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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유튜브 프리미엄 라이트’ 결합 요금제 출시

KT는 14일부터 '유튜브 프리미엄 라이트'를 포함한 요금제 번들 상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품은 기존 '유튜브 프리미엄 초이스' 요금제의 혜택을 '유튜브 프리미엄'에서 '유튜브 프리미엄 라이트'로 개편한 것으로, 추가 요금 부담 없이 광고 없는 영상 시청에 초점을 맞춘 구성이 특징이다. '유튜브 프리미엄 라이트'는 월 8500원에 주요 동영상을 광고 없이 시청할 수 있는 서비스로, 오프라인 저장과 백그라운드 재생 기능을 제공한다. 다만 유튜브 뮤직은 포함되지 않으며, 음악 콘텐츠나 쇼츠 이용 시 일부 기능 제한과 광고가 발생할 수 있다. 유튜브 뮤직 이용을 원하는 경우 추가 비용을 통해 '유튜브 프리미엄'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특정 요금제에 선택약정 및 결합 할인을 적용하면 데이터 무제한과 함께 해당 서비스, 멤버십, 스마트기기 회선, 데이터쉐어링, 단말보험 할인 등의 혜택을 포함한 구성을 월 5만원대 수준에서 이용할 수 있다. KT는 별도 구독 서비스에서도 '유튜브 프리미엄 라이트'를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고, 커피 쿠폰을 결합한 구독팩 2종도 함께 선보인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해당 구독 상품은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되며, 신규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포인트 지급 이벤트도 진행된다.

2026-04-14 12:04:38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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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웹툰 엔터, CBO 신설·조직 통합…글로벌 체제 전환

웹툰 엔터테인먼트가 리더십 개편을 통해 글로벌 통합 운영 체제로 전환한다. 실행력과 사업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조직 재편에 나섰다. 14일 웹툰 엔터테인먼트는 최고사업책임자(CBO) 직책을 신설하고 기존 지역별 운영 구조를 글로벌 중심으로 통합했다. 분산된 조직을 하나로 묶어 의사결정 속도와 사업 추진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프로덕트와 사업 조직의 일원화다. 채유기 네이버웹툰 한국 서비스 총괄을 최고제품책임자(CPO)로 선임해 한국 일본 북미 등으로 나뉘어 있던 프로덕트 조직을 통합 관리하도록 했다. 채 CPO는 전사 제품 전략을 총괄하며 플랫폼 경쟁력 강화에 집중한다. 신설된 CBO에는 연고은 전 우아한형제들 CGMO를 영입했다. 연 CBO는 일본을 제외한 글로벌 웹툰 사업과 한국 사업을 총괄하며 콘텐츠 전략 창작자 지원 마케팅 등 성장 핵심 영역을 이끈다. 재무 조직 역할도 확대한다. 데이비드 리 CFO는 북미 웹소설 플랫폼 왓패드 프레지던트를 겸임하며 광고 기반 무료 콘텐츠 확대와 커뮤니티 성장 전략을 통해 실적 개선을 추진한다. 조직 슬림화도 병행한다. 기존 CFO가 겸임하던 COO 직책과 CTO 직책을 폐지해 의사결정 구조를 단순화하고 개발 조직의 실행력을 강화했다. AI와 IP 사업도 별도 축으로 강화한다. 장태영 머신러닝 플랫폼 리더를 AI 총괄로 선임해 내부 업무 효율을 높이는 AX와 콘텐츠 추천 번역 저작권 보호 등 기술 경쟁력 고도화를 추진한다. 김신형 글로벌 전략 리더는 IP 비즈니스 총괄을 맡아 영상 게임 굿즈 등으로 확장하는 메가 IP 전략을 본격화한다. 김용수 웹툰 엔터테인먼트 프레지던트는 "경쟁 심화 환경에서 통합된 글로벌 조직과 강력한 실행력을 기반으로 변화를 추진한다"며 "사업 가속화와 혁신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14 12:03:04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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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카카오톡 ‘자녀 보호 기능’ 도입…숏폼·오픈채팅 통제 강화

카카오가 메신저 서비스 카카오톡에 미성년자 보호 기능을 추가하며 플랫폼 내 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한다고 14일 밝혔다. 카카오는 이달부터 카카오톡 패밀리 계정 기반 자녀 보호 기능을 도입하고 보호자가 미성년 자녀의 서비스 이용 범위를 직접 설정할 수 있도록 했다. 해당 기능은 별도의 고객센터 절차 없이 카카오톡 내에서 간편하게 설정할 수 있다. 보호자는 자녀를 패밀리 계정에 초대한 뒤 숏폼 콘텐츠와 오픈채팅 이용 범위를 세부적으로 조정한다. 구체적으로 숏폼 기능은 ▲시청 ▲댓글 작성 ▲검색 기능을 각각 제한하거나 전체 이용을 차단할 수 있다. 오픈채팅은 신규 생성과 참여를 제한할 수 있으며, 채팅방 참여 시 보호자 승인 절차를 거치도록 설정한다. 자녀가 학교나 학원 등에서 오픈채팅 참여가 필요한 경우 보호자에게 알림이 전달되며, 승인 또는 거절 여부를 선택할 수 있다. 패밀리 계정은 카카오톡 설정 메뉴에서 카카오 인증서를 통해 생성한다. 보호자가 자녀에게 연결 요청을 보내고 자녀가 이를 수락하면 보호 대상자로 등록된다. 해당 기능은 보호자와 자녀 간 상호 동의 절차를 기반으로 운영한다. 연령 기준에 따른 해제 조건도 마련했다. 만 14세 이상 자녀는 보호자 승인 없이 해제 요청을 할 수 있으며, 만 19세가 되면 기능이 자동 해제된다. 카카오는 앞서 2021년 미성년자 보호조치를 도입했으며, 지난해에는 법정대리인 단독 요청으로 보호조치를 신청할 수 있도록 절차를 간소화한 바 있다. 카카오 관계자는 "미성년자 보호를 위한 운영 정책을 지속적으로 정비하고 있다"며 "아동 및 청소년 대상 범죄 대응을 위해 신고 접수 시 영구 제한 등 강력한 조치를 선제적으로 적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6-04-14 12:01:32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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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국회 AI 의정지원 플랫폼’ 1단계 구축 완료

삼성SDS는 '국회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1단계 사업'을 완료하고 '국회 AI 의정지원 플랫폼'을 공식 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해당 플랫폼은 국회의 방대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검색, 분석, 문서 작성까지 지원하는 생성형 AI 시스템으로, 국회 의정활동의 데이터 기반 전환을 목표로 한다. 국회 내·외부 320개 기관과 연계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국회의원과 보좌진 등 약 5000명이 활용할 수 있다. 주요 기능은 AI 어시스턴트, 지능형 검색, 법률안 서비스로 구성된다. AI 어시스턴트는 질의응답과 문서 초안 작성, 회의록 요약 등을 지원하며, 지능형 검색은 자연어 기반 통합 검색 기능을 제공한다. 법률안 서비스는 유사 법안과 조문 추천 기능을 포함한다. 이번 사업은 2027년까지 3단계로 추진되며, 데이터 통합과 분석을 통해 정책 의사결정 지원과 입법 과정의 효율화를 목표로 한다. 삼성SDS는 1단계 사업에서 생성형 AI와 빅데이터 분석 기술을 적용한 의정지원 서비스와 함께 플랫폼 인프라를 구축했다. 국회 내·외부 의정자료와 공공·학술 데이터를 AI 활용이 가능한 형태로 통합·연계해 제공하고, 데이터 처리 전 과정의 자동화와 거버넌스 체계를 마련했다. 또한 회의록과 보고서 등 출처 기반 데이터를 활용해 답변 신뢰도를 확보하고, 온프레미스 환경으로 구축해 보안성을 강화했다. 자체 생성형 AI 플랫폼을 활용해 검색·분석 기능을 구현했으며, 이를 통해 자료 탐색과 정책 문서 작성 지원 기능을 제공한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6-04-14 12:00:30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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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아트센터, 감정 회복 메시지 담은 '숨' 공연 선봬

경기아트센터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는 오는 4월 25일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치유음악회 '숨, Breath'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음악을 통해 현대인의 정서적 피로를 위로하고, 관계 회복의 메시지를 전하는 무대로 기획됐다. 이번 무대의 중심에는 기타리스트 이두헌이 있다. 밴드 '다섯손가락'의 리더이자 작곡가로 오랜 시간 대중과 호흡해온 그는, 이번 공연에서 '덜어냄'의 미학을 전면에 내세운다. 이두헌은 "과거에는 더 크게, 더 많이 채우는 음악을 추구했다면 지금은 오히려 덜어내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가사와 사운드를 비워두고, 그 여백을 관객이 각자의 감정으로 채우길 바란다"고 밝혔다. 그가 말하는 '여백'은 단순한 미학적 선택을 넘어 관객과의 감정적 교감을 위한 방식이다. 그는 "대규모 공연장이지만 관객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말을 건네듯 음악이 전달되길 바란다"며 "마치 자신의 이야기처럼 음악을 느끼는 순간을 만들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번 공연은 국악관현악과 밴드라는 이질적인 장르의 결합으로도 주목된다. 전통과 현대, 동양과 서양의 감각이 교차하는 무대는 단순한 협연을 넘어 새로운 음악적 시도를 보여줄 예정이다. 이두헌은 "서로의 소리를 앞세워 부딪히기보다 양보와 배려 속에서 조화를 만들어내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질적인 두 사운드가 만나 오히려 더 큰 울림과 시너지를 만들어낼 것"이라고 말했다. 무대는 '가족'을 키워드로 상처와 화해, 회복의 과정을 풀어낸다. '풍선', '새벽기차' 등 대중에게 익숙한 곡과 신곡을 포함한 총 9곡이 국악관현악 편성으로 재해석된다. 전통음악의 즉흥성과 밴드 사운드가 어우러지며, 기존에 경험하지 못한 색다른 음악적 감각을 선사할 전망이다. 이두헌에게 음악은 단순한 표현 수단을 넘어 '치유의 매개'다. 그는 "음악은 우리가 의식하지 못하는 순간에도 마음에 닿아 감정을 움직인다"며 "곡에 담긴 감정이 관객에게 전해지고 다시 돌아올 때 연주자 역시 치유를 경험하게 된다"고 말했다. 이번 공연의 주제인 '숨' 역시 이러한 맥락에서 출발한다. 그는 "우리는 늘 숨을 쉬면서도 그 사실을 잊고 살아간다"며 "관객들이 음악과 함께 숨을 깊이 들이마시고 내쉬며 자신의 감정을 마주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어 "대규모 무대이지만 그 안에서 각자의 숨을 느낄 수 있는 공연이 되길 바란다"며 "음악과 함께 천천히 호흡하는 순간 속에서 마음속 감정들을 자연스럽게 마주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공연은 경기도 크라우드펀딩 '컬처모아(온오프믹스)'를 통해 티켓 구매가 가능하며, 후원 시 R석 1매와 이두헌 노래시 필사집 1권이 리워드로 제공된다. 이 외에도 NOL티켓, 경기아트센터 홈페이지에서 예매할 수 있다.

2026-04-14 11:35:0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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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탄콘텐츠-대원미디어 손잡았다… 버추얼 아이돌 'WINKX'로 글로벌 시장 정조준

국내외 시장을 선도하는 케이팝 프로듀싱 역량과 강력한 콘텐츠 IP 파워가 만나 버추얼 아이돌 산업의 새로운 지평을 연다. 글로벌 케이팝 회사 (주)타이탄콘텐츠와 콘텐츠 전문 기업 대원미디어(주)는 버추얼 아이돌 그룹 'WINKX(윙스)'의 글로벌 IP 사업 공동 전개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각 분야의 전문성이 결합된 '삼각 편대'식 협업 구조가 특징이다. 타이탄콘텐츠가 아티스트 프로듀싱(A&R)과 국내외 활동 관리 등 엔터테인먼트 사업 전반을 전담하고, 대원미디어가 만화·웹툰 제작 및 유통, MD 관련 사업을 주도한다. 여기에 대원미디어의 자회사 (주)이엠피(EMP)가 모션 캡처 스튜디오 인프라와 기술 인력을 전폭 지원하며 콘텐츠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양사는 'WINKX'를 통해 단순한 가상 가수 활동을 넘어 음악, 만화,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360도 원 소스 멀티 유즈(OSMU)' 전략을 본격화한다. 특히 한국, 일본, 미국 시장을 거점으로 하는 글로벌 확장을 도모하며, 오는 2026년 정식 데뷔를 목표로 프로젝트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타이탄콘텐츠 한세민 의장은 "양사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사랑받는 버추얼 아이돌 그룹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대원미디어 정동훈 대표이사 역시 "전문 영역의 결합을 통해 IP의 부가가치를 극대화하고 지속 가능한 사업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며 실질적인 협력 의지를 강조했다. 독보적인 프로듀싱 역량과 강력한 IP 비즈니스 노하우, 그리고 최첨단 기술력이 맞물린 이번 파트너십이 급성장하는 글로벌 버추얼 콘텐츠 시장에서 어떤 시너지를 낼지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2026-04-14 11:07:5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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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시, 신곡 '사일런스' MV 공개... 요괴로 변신한 파격적 '판타지 서사'

글로벌 걸그룹 코스모시(cosmosy)가 한 편의 판타지 영화를 연상케 하는 독창적인 서사와 비주얼로 전 세계 음악 팬들의 시선을 장악했다. 코스모시는 지난 13일 두 번째 미니 앨범의 수록곡이자 타이틀인 'Silence ~ body & soul ~'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세계관 확장에 나섰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코스모시만의 고유한 세계관을 감각적인 영상미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빛으로 모습을 바꾸어주는 펜던트의 오류로 인해 요괴로 변해버린 멤버들의 이질적인 비주얼과 그 과정에서 겪는 정체성의 혼란, 허망함을 신비로운 미장센으로 담아냈다. 특히 요괴와 인간 사이의 경계에 선 소녀들의 고뇌를 퍼포먼스로 승화시키며 예술적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이다. 새 미니 앨범 '~ of the world ~'는 총 7곡 전곡을 타이틀로 내세우는 파격적인 시도를 감행했다. '사랑을 통제하려던 디바이스의 실패'와 '스스로 오류가 된 소녀들의 여정'이라는 탄탄한 스토리텔링이 7개의 트랙에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어, 단순한 음악 감상을 넘어 하나의 거대한 서사를 완성했다. 최근 주요 음악방송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코스모시는 무대마다 색다른 연출을 선보이며 '글로벌 루키'로서의 존재감을 각인시키고 있다. 탄탄한 라이브 실력과 독보적인 퍼포먼스가 결합된 무대는 향후 이들이 써 내려갈 다음 페이지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한편, 데뷔 1주년을 맞이한 코스모시는 글로벌 팬덤 플랫폼 '비스테이지(b.stage)'를 통해 공식 멤버십을 오픈하고 팬들과의 접점을 넓힌다. 또한 오는 15일 오후 4시부터는 각종 온라인 음반 사이트를 통해 이번 앨범의 포토 카드 버전 예약 판매를 시작하며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2026-04-14 10:34:10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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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앤오프, 자체 콘텐츠 '뭐해? ON!' 티저 오픈…텐션 폭발 운동회 예고

그룹 온앤오프(ONF)가 특유의 유쾌한 에너지와 솔직담백한 매력을 담은 새로운 자체 콘텐츠로 팬들을 찾아온다. 온앤오프는 지난 13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리얼리티 프로그램 '뭐해? ON!'의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소통 행보를 알렸다. 새롭게 선보이는 '뭐해? ON!'은 온앤오프 멤버들의 자연스러운 '케미스트리'에 집중한 리얼리티 콘텐츠다. 꾸밈없는 일상부터 예측 불허의 에피소드까지, 무대 위와는 다른 멤버들의 다채로운 면모를 선사할 예정이다.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족구, 농구, 사격 등 열띤 운동회 현장에서 폭발적인 텐션을 보여주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동물 소리를 흉내 내거나 가감 없이 소리를 지르는 등 장난기 가득한 모습은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멤버들은 앞서 공개된 프롤로그 영상을 통해 '특전사 재입대', '먹방', '담력 훈련' 등 기상천외한 아이디어를 직접 제안한 바 있어 향후 어떤 에피소드가 펼쳐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번 콘텐츠 론칭은 온앤오프가 지난 3월 케이아이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이후 이어가는 활발한 활동의 일환이다. 현재 멤버 승준은 가창력을 강조한 커버 영상을 선보이고 있으며, 이션과 와이엇은 글로벌 뷰티 예능 '뷰티 온 앤 오프'의 MC로 활약하는 등 개별 활동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온앤오프는 오는 25일 서울 영등포구 명화라이브홀에서 소속사 이적 후 첫 팬 미팅을 개최한다.

2026-04-14 10:26:36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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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철 국민대 교수, 기초연구사업 핵심연구 선정…식품효모 기반 정밀발효 기술 개발 착수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는 박용철 융합바이오공학과 교수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2026년도 기초연구사업 핵심연구(유형C)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과제명은 '정밀발효용 식품효모 칸디다 유틸리스(Candida utilis)의 유전자 툴킷(genetic tool kit) 개발 및 식품소재 생산 응용'이다. 기초연구사업은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기초연구 강화와 우수 연구자 양성을 통해 과학기술 미래역량 확충에 기여하고자 정부가 주도해 진행하는 사업이다. 그 중 '핵심연구' 분야는 창의성 높은 개인연구를 지원해 우수한 기초연구 능력을 배양하고 리더연구자로의 성장 발판을 마련하는 것이 목적이다. 대학 이공분야 교원 및 국공립‧정부출연‧민간연구소의 연구원들이 지원 대상이다. 박용철 교수가 수행하는 이번 과제는 합성생물학 기술을 기반으로 식품용 효모인 칸디다 유틸리스(Candida utilis)의 유전자 툴킷(유전체 및 유전자 개량을 위한 부품 및 모듈)을 개발하고 이를 바탕으로 미래 식품원료공급에 필요한 정밀발효기술을 개발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연구로 단백질 및 아미노산 등 식품원료의 안정적인 국내 생산기술 개발을 통해, 기후변화에 따른 식품원료공급의 불한을 해소하기 위한 기반기술 연구와 다양한 식품소재의 개발 및 생산 가능성을 넓히는 연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용철 교수 연구팀은 최근 인간모유올리고당, 글루타치온, 한천당, 테르펜 등 다양한 바이오헬스 소재를 대량생산할 수 있는 화이트바이오 기반 미생물 합성생물학·정밀발효 기술을 제시했고, 이를 기반으로 생분해 플라스틱 생산 및 플라스틱 분해 등 바이오화학 분야로 연구를 확장하고 있다. 앞서 2022년에는 이산화탄소 포집형 효모 미생물 개발 관련 기술로 생물자원기술(Bioresource Technology)에 논문을 발표하며 본 연구팀 기술의 확장성을 보여준 바 있다. 박 교수는 크리스퍼기술 기반의 식품용 효모·박테리아의 엔지니어링과 미생물 공정 기반의 합성생물학 및 정밀발효기술 등 다양한 바이오기반 산업화 기술 연구를 수행해 왔다. 이를 바탕으로 교육과학기술부 및 산업통상자원부 표창수상 등 연구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또한, 효모전문기업인 ㈜바이오크래프트의 창업으로 실험실 기술의 산업화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국민대는 "이번 핵심연구 선정은 국민대가 강점을 가진 생명공학 분야의 연구 경쟁력을 다시 한번 보여주는 성과"라며 "박용철 교수의 연구는 향후 식품소재 생산을 위한 합성생물학 및 정밀발효 분야의 산업화 기술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6-04-14 09:58:49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