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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4월 27일 TV하이라이트]MBC '휴먼다큐 사랑' 시청자와 함께 한 10년간의 사랑

시청자와 함께 한 10년간의 사랑 ◆ MBC '휴먼다큐 사랑' - 오후 11시15분 2006년 5월 시작한 이래 매년 5월 함께 해온 10주년 기념 특집 편 프롤로그 '10년간의 사랑'이 방송된다. TV 화면을 넘어 교감을 나눈 스타 내레이터와 출연자들의 남몰래 오고 간 온정의 사연과 2006년 '너는 내 운명', 2013년 '해나의 기적', 2011년 '엄마 미안', 2014년 '꽃보다 듬직이' 그 이후 이야기가 공개된다. ◆ KBS2 '안녕하세요' - 오후 11시10분 2AM에 조권, '연예할래'로 돌아온 박보람, 김새롬·서유리가 출연한다. 할인쿠폰 집착남, "우리 집에서 누나는 보물, 나는 고물이다"라는 사연을 들고 찾아온 초등학생, 게임 밖에 모르는 남편의 사연이 2승에 도전하는 '확 엎어버릴까요?'와 경쟁한다. ◆ tvN '식샤를 합시다2' - 오후 11시 이번 편의 메뉴는 온 국민이 사랑하는 치킨과 쭈꾸미요리다. 구대영(윤두준)은 이상우(권율)를 짝사랑하는 백수지(서현진)에게 그를 휘어잡을 수 있게 해줄 조언을 한다. 백수지는 그의 연애서포터즈의 조언을 듣고 이상우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까? ◆ JTBC '냉장고를 부탁해' - 오후 9시40분 양희은과 김나영의 냉장고가 공개된다. 유럽병에 걸렸다는 김나영의 엉뚱한 냉장고 속 음식을 이용해 이탈리아에서 온 샘킴과 파리 유학생 출신 박준우가 '유러피안 소울 푸드' 대결을 펼친다. 정창욱과 미카엘은 '옥수수 처분 요리'를 선보인다.

2015-04-27 07:00:36 이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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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결합상품 월등한 비율 가입자 증가 이유..56만명 증가

SKT, 결합상품 월등한 비율 가입자 증가 이유 있네..56만명 증가 단말 유통법 시행 후 시장 1위인 SK텔레콤이 유무선 결합상품 시장에 주력하며 초고속인터넷 등에서 과감한 마케팅으로 결합상품 가입자를 급속도로 늘려가고 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이통3사 중 SK텔레콤이 점유율 50%의 무선 가입자를 기반으로 초고속 인터넷 재판매를 통해 유선 시장에서 가입자를 모으고 있다. 그 방법으로 자사 가입자 묶어두기 마케팅에 주력하고 있으며 실제로 결합상품 가입자가 같은 기간 동안 이통 3사 중 가장 큰 비율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의 연구에 따르면 SK텔레콤의 결합상품 가입자는 2014년 기준 전년대비 56만명이 증가했다. 이는 KT와 LGU+가 같은 기간 동안 각각 38만명 감소, 22만명 증가한 것과 대조적이다. 또한 전체 가입자 중 결합상품을 사용하는 가입자 비율이 다른 통신사와 비교해 가장 높은 수치를 나타냈다. KT와 LG유플러스가 각각 작년에 30%, 40%를 기록한데 반해 SK텔레콤은 57%에 해당하는 가입자가 결합상품을 이용중 인 것으로 확인됐다. 업계관계자는 타 이통사보다 SK텔레콤이 가입자가 늘고 있는 것은 원가 이하의 요금 정책 때문이라고 평가했다. SK텔레콤은 올들어 무선 2회선 결합 시 초고속 인터넷을 무료로 제공하는 신규 결합상품을 선보였다. 결합상품 구성을 살펴보면 SK텔레콤의 초고속 인터넷 재판매 시 원가는 가입자당 재판매 대가 및 마케팅 비용을 고려할 때 1만 6000원 수준인데 결합할인에 따른 판매가격은 1만 3000원~ 1만4000원 수준에 제공하고 있다. 경쟁사의 한 관계자는 "단통법 이후 침체된 시장에서 SK텔레콤의 초고속 인터넷과 IPTV에만 집중하는 방식의 결합할인이 이같은 상황을 만들고 있다"며 "이럴 경우 경쟁사업자는 견디지 못하고 단시간 안에 시장에서 뒤처지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12년 SK텔레콤 초고속 사업 손익을 살펴보면 2543억원의 매출을 거둔 반면 재판매 대가로 2042억원을 지출했다. 마케팅 비용과 요금할인을 고려하면 초고속 사업은 적자를 감수하고도 공격적인 마케팅을 한 것으로 보인다. 적자를 감수한 원가 이하 요금 정책에 대해 SK텔레콤측은 "결합할인 요금제는 강력한 자산인 가입자 기반을 활용해 당사의 경쟁력 차별화를 이끄는 핵심 수단"이라고 밝힌 바 있다. 정문경기자 hm0108@metroseoul.co.kr

2015-04-27 06:00:00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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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구부러지는 액션캠 PIC 출시..거치대 필요없어

최근 야외 활동이 늘어나면서 고프로, 폴라로이드 큐브, 소니 X1000v, 샤오미 Yicamera 등 다양한 기업의 액션캠이 인기를 끌고 있다. 자건거, 암벽등반 등 역동적인 활동 시 액션캠처럼 동영상과 사진 촬영이 용이한 카메라를 찾기 힘들다. 기존의 액션캠들은 장착 위치에 한계가 있다. 거치대를 따로 구입하지 않으면 장착하기 어렵다는 단점도 있다. 신개념 트렌디 카메라 PIC가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해 준다. 디자인 회사 바우드(BOUD)가 만든 PIC는 자유자재로 거치할 수 있는 '플렉서블' 액션캠으로 동영상, 사진 촬영이 가능하며 무엇보다 패션 아이템으로도 손색이 없다. PIC는 손목 발목이나 자전거, 가방 등에도 묶을 수 있다. 개성 있는 외모에 플렉서블한 바디까지 갖추어 기존 카메라들과는 전혀 다른 앵글을 연출한다. 7가지 독특한 캐릭터로 구성된 PIC는 캐릭터별로 5가지 색상으로 나뉘어 소비자의 선택 폭을 대폭 늘렸다. 720p 30프레임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며 5.0 메가픽셀 카메라가 장착돼 선명한 화질과 124˚ 와이드 앵글을 지원한다. 300mA 배터리를 사용해 1시간 동안 연속 사용이 가능하며 충전은 USB로 가능하다. 16G 메모리와 생활방수, 블루투스 기능을 갖춰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과 함께 사용할 수 있다. 인터넷 사이트 인디고고(http://igg.me/at/flexcampic)를 통해 데뷔 무대를 치른 PIC는 5월 웹사이트(www.flexcampic.com)로 선주문을 받고 8월께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2015-04-27 06:00:00 김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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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완종 게이트]검찰,'증거인멸 혐의' 이용기 비서실장 구속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의 정치권 금품 제공 의혹을 뒷받침할 증거물들을 빼돌린 혐의를 받는 이용기(43) 성 전회장의 비서실장이 검찰에 구속됐다. '성완종 리스트'를 수사 중인 특별수사팀(팀장 문무일 검사장)은 26일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의 최측근인 이용기 비서실장을 증거 인멸 혐의로 구속했다. 일명 (성완종) 리스트는 성 전 회장이 숨지기 전 금품을 건넸다고 주장하는 현 여권 실세 8명의 이름이 기재한 메모를 일컫는다. 이 실장은 성 전 회장이 국회의원으로 있을 때 수석보좌관을 지냈으며 경남기업에서도 성 전 회장의 주요 일정을 관리한 인물이다. 서울중앙지법 박진영 영장전담판사는 26일 이씨의 구속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서 "구속의 사유와 필요성에 대한 소명이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검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달 18일 새벽 경남기업 회장 비서실의 여비서 C씨에게 성 전 회장의 1∼3월 일정을 담은 다이어리, 메모 등을 다른 곳으로 옮기라고 지시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알려졌다. 이날은 경남기업 비자금 사건을 수사하던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가 경남기업 본사를 처음 압수수색했던 날이다. 이씨는 일주일 후 지난달 25일 경남기업 직원들이 CCTV를 끄고 사내에 보관된 비자금 관련 회계서류와 관련한 자료를 빼돌리는 과정에 관여한 혐의도 받고 있다. 한편 특별수사팀이 12일 수사에 착수한 이후 구속한 피의자는 박준호(49) 전 경남기업 상무와 이씨 등 2명이다.

2015-04-27 00:52:25 이홍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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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판정단보다 무서운 네티즌 '청력고수'들…제작진과의 '밀당'

‘복면가왕’의 경연이 시작되면 각종 SNS와 게시판에는 복면가수들의 정체를 예측하는 글들이 쏟아진다. ‘목소리’라는 단서만으로 추리를 하고 있는, 연예인 판정단보다 더 무서운 네티즌 청력고수들의 활동이 시작되는 것. 미스터리 음악쇼 MBC ‘일밤: 복면가왕’(연출 민철기, 노시용)의 화제 몰이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 네티즌 청력고수들. 이들의 추리 정확도는 상당히 높은 편이다. “이곳에는 귀가 살아있는 고수들이 많은 것 같다”는 한 네티즌의 글이 괜히 나온 것은 아니다. 방송이 끝난 뒤에는 목소리 이외의 다양한 단서 분석에 들어가기도 한다. 복면가수들이 여러 가지 트릭을 활용 하지만, 노래할 때 버릇이나 시그니처 동작 등이 무의식적으로 나오기 때문이다. 그리고 네티즌들은 이를 ‘매의 눈’으로 잡아낸다. MBC 제작진은 “네티즌들의 추리력에 놀랄 때가 많다. 정체를 더욱 꼼꼼히 숨기기 위해 우리도 더 노력하고 있고 여러 가지 진화된 트릭을 활용하고 있다. 이런 밝히려는 자와 숨기려는 자의 ‘밀당’이 프로그램의 질을 더욱 높여주고 있는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26일 방송된 ‘복면가왕’에서는 지난주 우승을 차지한 '황금락카 두통썼네'가 가왕의 자리를 지켰다.

2015-04-26 23:28:21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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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서 봉사 중인 오상진 , "저는 무사…네팔에 응원과 기도 보내주세요"

네팔 카트만두를 강타한 대지진으로 전 세계가 충격에 바진 가운데 스타들의 애도와 응원메시지가 줄을 잇고 있다. 방송인 오상진은 NGO 활동을 위해 지난 24일 네팔로 떠났던 상황. 그는 25일 밤 자신의 SNS를 통해 자신이 무사하다는 사실을 밝혔다. 이어 "점심쯤 땅이 요동치는 와중에 저도 많이 놀랐다"며 "네팔 분들이 부디 무사할 수 있도록 응원과 기도를 보내달라"고 적었다. 오상진은 또 "이쪽 지역은 그나마 거의 피해가 없는 편이지만 비행기로 20분 거리인 카트만두는 매우 심각한 상황"이라며 "현지 뉴스에서는 건물들이 무너지고 있는 화면이 계속 나오고 현지인들도 대부분 공터에 나와서 있을지 모르는 여진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고 전했다. 배우 이청아는 SNS에 "직접 친분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오상진씨가 네팔에 계시다는 소식에 가슴이 철렁했었는데 다행히 무사하시다고 한다. 지금 네팔의 가족이나 친구 분들의 안부를 걱정하고 계실 많은 분들 힘내세요. 기원합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아이돌 스타들의 메시지도 이어졌다. 슈퍼주니어 멤버 최시원은 인스타그램에 '스테이 스트롱 네팔, 렛츠 프레이 포 네팔'(STAY STRONG NEPAL, LET'S PRAY FOR NEPAL)이라고 적힌 사진을 게재했다. 그룹 걸스데이 멤버 민아도 "부디 힘내주세요"라며 '프레이 포 네팔'이라고 적힌 사진을 게시했다.

2015-04-26 22:30:57 최정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