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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Korea]Gang-nam Plastic Surgery Search and 'Confiscation Requested by China.'

[Global Korea]Gang-nam Plastic Surgery Search and 'Confiscation Requested by China.' The prosecutors are investigating major plastic surgeries in Gang-nam. This request was made by the Chinese government. Western District Prosecutor's Office, department of food and medicine started to investigate ten well known plastic surgery hospitals in Seocho-gu on the twenty third of this month. They confiscated the treatment records and summoned the related officials to further investigate. Each of these hospitals is run by at least ten doctors. And one of these hospitals is the largest plastic surgery hospital in the country. These hospitals gave high commission to the plastic surgery brokers for gathering Chinese patients. The commissions paid for this process were exempted from the account book. Also, it has been found that they did not pay their taxes. Korea plastic surgery is becoming popular among the Chinese these days, but the side effects are emerging after the intervention of brokers. It was told that the Yowooku(Chinese tourists) are turning their backs on the Korean plastic surgery because numerous people have lost their lives during the surgery. /파고다어학원 영어회화 Chris Kim(김윤관) 강사 [글로벌 코리아]중국 요청에 강남 성형외과 '압수수색' 검찰이 서울 강남의 대형 성형외과들을 수사 중이다. 그나마도 중국 정부의 요청에 의한 것이다. 서울서부지검 식품의약조사부는 23일 서울 서초구 소재 유명 성형외과 등 10여곳을 전격 압수수색했다. 병원 진료기록 등을 확보하고 관계자들을 소환해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성형외과들은 모두 10명 이상의 의사가 있는 병원들이다. 이 중 한 병원은 국내 최대 규모다. 이들은 전문 성형 브로커에 수술비의 절반에 가까운 고액 수수료를 주고 중국인 환자를 모집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과정에서 지급한 수수료는 병원 회계 장부에서 누락됐다. 세금을 내지 않은 정황도 포착됐다. 최근 중국에서 한류성형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하지만 불법 브로커들이 개입되면서 부작용이 잇따르고 있다. 한국 성형외과에서 유커(중국 관광객)들이 수술 도중 사망하는 일이 빈번히 발생해 중국 내 반한 감정 또한 일고 있다고 전해졌다. [!{IMG::20150429000175.jpg::C::320::}!]

2015-04-29 18:31:57 김서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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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20대 남성 '80시간'만에 기적적 생환

네팔 강진 이후 무너진 건물에 갇혀 80시간을 버틴 20대 남성이 28일(현지시간) 구조됐다. 인명구조의 골든타임인 72시간을 넘겼다는 점에서 기적적인 구조로 평가된다. 현지에서 취재 중인 외신에 따르면 구조된 남성은 리쉬 카날이라는 이름의 28세 남성이다. 카날은 네팔 수도 카트만두의 무너진 7층 아파트 건물에서 구조됐다. 프랑스 구조대는 구조 당시 카날의 소리를 듣고 잔해더미를 헤치고 그를 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카날을 구조하는 데는 6시간 이상이 걸렸다. 카날은 무너진 기둥에 다리가 부러진 상태였으며 구조대가 전동 도구를 이용해 기둥을 잘라냈다. 카날은 다리가 부러졌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구조대는 카날이 생존해 있던 방에서 시신 3구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지진 발생 5일째인 29일 현재 사망자는 5057명, 부상자는 10915명으로 늘었다. 네팔 당국은 카트만두 외곽과 산간지대로 수색·구조 작업을 확대하고 있지만 지지부지한 상황이다. 현재 네팔 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도 아직 확인하지 못하고 있다. 외국에서 구조 및 구호 인력과 물자들이 밀려들고 있으나 상당수 산간 지역에는 산사태 등으로 접근이 여전히 쉽지 않은 상태다. 카트만두에서 차로 3시간30분 정도 떨어진 북동부 신두팔촉에서는 지진 이후 산사태가 이어져 1182명이 숨지고 382명이 중상을 입은 것으로 조사됐으며 매몰된 이들도 상당수인 것으로 전해졌다.

2015-04-29 18:29:10 정윤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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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개인정보 유출 '배달통' 과징금 8천만원 부과

음식배달 서비스 애플리케이션인 '배달통'이 회원 개인정보 유출로 인해 배달앱 중에서는 처음으로 과징금 처분을 받았다. 방송통신위원회는 29일 최성준 위원장 주재로 전체회의를 열어 배달통과 판도라TV에 이용자 개인정보를 유출한 책임을 물어 각각 과징금 7958만원과 1907만원을 부과하기로 했다. 또 같은 이유로 두 업체를 포함한 9개 사업자에 총 1억2200만원의 과태료 및 시정조치 명령을 내렸다. 방통위는 이들 업체가 개인정보 보호조치 의무, 제3자 제공 이용자 동의, 주민번호 수집·이용 제한 등을 담은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정보통신망법)을 위반한 것으로 결론을 내렸다. 방통위는 배달통에 대해 작년 11월 시행된 '개정 정보통신망법'을 적용해 한층 무거운 처분을 내렸다. 법 개정 전에는 개인정보 유출의 경우 1억원 이하의 과징금, 제3자 제공 동의 의무를 위반했을 때에는 관련 매출액의 1% 이하로 과징금을 매기도록 했지만 개정법은 두 위반 행위 모두 관련 매출액의 3% 이하로 과징금을 부과토록 강화했다. 배달통이 개인정보 유출사고를 낸 것은 작년 12월로 개정된 법규가 적용됐지만 개정 전 법규를 적용해 과징금을 부과한다면 약 2200만원에 그친다. 방통위는 배달통만을 놓고 보면 법 개정 전후의 과징금 규모가 3.6배나 차이가 난다고 설명했다. 방통위는 앞으로 규모나 사업기간과 관계없이 국민 생활과 밀접한 온라인 사업자의 경우 개인정보 보관·관리 실태 등을 점검하거나 위반 업체를 대상으로 개인정보보호 관련 교육을 시행하는 등의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한편 방통위는 이날 전체회의에서 엔포스시스템, 케이에스넷, 한국크레딧라이프 등 5개 법인의 재무구조 적정성, 임원 결격사유 등을 검토한 결과 신규 위치정보사업 허가 신청을 받아들이기로 의결했다.

2015-04-29 18:28:39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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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규칙 효력정지 가처분 첫재판...이마트 "PPT로 변론하지마"

취업규칙 효력정지 가처분 첫재판...이마트 "PPT로 변론하지마" 이마트 측이 이마트 노동조합이 해당사를 상대로 낸 취업규칙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첫 재판에서 이마트 노조 측이 PPT(파워포인트)로 변론하겠다는 부분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는 등 각을 세워 눈길을 끌었다. 서울동부지법 민사21부(재판장 고충정 부장판사) 심리로 29일 오후 열린 이 재판에서 이마트 측 변호인은 "변론기일 이전 PPT 사용 여부를 우리에게도 고지했냐"며 이마트 노조 측에 이의를 제기했다. 이어 변호인은 "서면으로 제출한 내용을 말로 하는 것과 PPT를 통한 시각적 효과를 이용하는 것은 다르다"며 "동일한 기회를 주는 것이 재판에서의 예의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동안 법원은 PPT를 이용해 변론을 하는 방법에 대해 제재를 가하지 않았다. PPT로 변론하는 것에 대해 재판부가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는 게 이 법원 관계자의 설명이다. 노조 측 변호인은 "PPT는 서면으로 제출한 내용을 압축해 표현한 것이고 이마트 신인사제도를 설명하기 위한 자료"라고 반박했다. 이날 재판에선 양측이 PPT 사용 여부를 두고 다투다 변론도 못하고 끝났다. 앞서 지난달 26일 전수찬 이마트 노조 공동대책위원장을 비롯한 노조원 5명은 "이마트가 도입한 신인사제도는 사실상 정규직을 비정규직화하려는 나쁜 인사관리제도"라며 취업규칙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소장을 서울동부지법에 제출했다. 노조에 따르면 과거의 이마트 인사체계는 3개의 직군과 직군별 5~6개의 직급, 직군내 선임 직책이 존재하는 형태로 직군과 직급, 직책 승진을 통해 단계적으로 승진에 따른 임금과 수당 인상을 기대할 수 있는 구조였다. 특히 직급 승진은 일정 기간 근무한 직원들의 경우 면접을 통해 상위 직급으로 승진을 시켜 승진 정체를 해소하고 임금 인상을 보장해줬다. 하지만 이번 새 인사제도는 직급과 직군을 모두 없애고 밴드라는 개념을 도입해 사원들을 배치·관리하면서 장기간 한 밴드에 소속된다 하더라도 직급 승진을 기대할 수 없다. 직급 승진으로 인한 임금 상승의 기회를 원천적으로 차단한 것이다. 이마트는 8000명의 사원들을 점포 점장 밴드와 대형 점포 팀장 밴드, 팀장 밴드, 파트장 밴드, 진열 사원 밴드 5개 밴드로 재편성했다. 가장 많은 4000명 사원이 다섯번째 밴드에 몰려 있다. 직책을 옮기지 않으면 밴드간 이동이 불가능하고 직책도 누군가 해당 자리를 비워주지 않으면 아예 들어갈 기회도 없다. 다음 재판은 내달 13일 오전 10시에 열린다.

2015-04-29 18:14:07 이홍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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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차한성 전 대법관, 변호사 개업 적법”

법무부가 대한변호사협회의 변호사 개업 신고 반려와 관계없이 차한성 전 대법관이 변호사 업무를 적법하게 수행할 수 있다는 해석을 내놨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는 이달 23일 차 전 대법관이 속한 법무법인 태평양 측의 질의에 "대한변협이 개업 신고서를 반려했다고 해도 신고 대상이 되는 변호사 개업, 즉 변호사 업무를 적법하게 수행할 수 있다"고 회신했다. 이 공문에서 법무부는 "변호사 개업 신고는 실질적 요건 없이 형식적 요건만으로 이뤄진다"며 "신고서가 대한변협에 도달하면 신고 의무는 완료된 것으로 볼 수 있다"고 밝혔다. 법무부는 "대한변협이 형식적 흠결이 없는 신고서를 반려한 것은 법률상 근거가 없다"며 "아무런 이유 제시 없이, 실체적 사항을 이유로 개업 신고서를 반려할 수는 없다"고 지적했다. 법무부의 해석은 차 전 대법관 측이 이달 20일 대한변협이 신고를 반려해도 변호사 개업을 할 수 있는지를 질의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차 전 대법관은 2월 9일 대한변협에 변호사 등록 후 3월 17일 법무법인 태평양 소속 변호사로 개업, 이튿날 서울지방변호사회에 개업 신고서 2통을 제출했다. 서울변회는 신고서 1통을 수리하고 나머지 1통을 대한변협에 보냈다. 그러나 대한변협은 이를 서울변회에 돌려보냈다. 이를 받은 서울변회는 다시 대한변협에 신고서를 보냈고, 대한변협은 차 전 대법관에게 신고서를 돌려줬다. 전관예우 근절을 위해 대법관 퇴임 후 개업을 막겠다는 대한변협의 의지였다. 서울변회는 이에 맞서 "형식적 흠결이 없는 신고서 반려의 법적 근거를 못 찾겠다"고 대립했다. 대한변협은 한국의 대법관에 해당하는 일본의 최고재판소 사례를 들어 대법관 퇴임 후 개업이 부적절하다고 주장했으나 1990년대 중반 이후 실상과는 다른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변협은 국회 인사청문회에 앞서 박상옥 대법관 후보자에게 개업 포기 서약서 서명을 요구하기도 했다. 재야 출신 하창우 대한변협 협회장이 의욕적으로 추진한 이벤트였다. 하지만 법무부의 유권 해석으로 대한변협은 전관예우 근절이라는 의제 설정을 위해 법적으로 무리한 처분을 강행했다는 비판도 피할 수 없게 됐다. 차 전 대법관은 "법무법인 태평양의 공익재단인 '동천'에서 공익적인 법률 지원 활동을 하려고 개업 신고를 했다"고 밝힌 바 있다.

2015-04-29 18:00:47 연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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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JYP 새 걸그룹 이름은 '투와이스(twice)'"

박진영이 29일 여의도 63시티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엠넷 '식스틴' 제작발표회에서 5년 만에 나올 JYP의 새 걸그룹 이름을 '투와이스(twice)'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박진영은 "투와이스는 귀로 한번 눈으로 한번, 두 번 감동을 주자는 의미"라며 "원더걸스와 미쓰에이의 건강하고 친근한 색깔을 이어받되 조금 더 힙합이나 와일드한 느낌, 록 같은 '엣지' 있는 부분을 업그레이드한 그룹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 프로그램은 JYP의 신인 걸그룹 후보생 7명과 이들의 자리를 쟁취하려는 9명 총 16명의 대결을 통해 데뷔 멤버를 결정한다. 박진영은 프로그램 기획 이유에 대해 "16명 중 누군가를 뽑아야 되는데 반 이상이 내가 모르는 친구들이더라. 프로그램을 하면서 여러 상황에 맞닥뜨렸을 때 순발력·융통성 등 성격이 드러날만한 상황을 통해 '누가 우리 회사에서 원하는 스타일까'를 가려내는 시간을 가지고 싶었다. 연습생 때 보지 못하는 것들을 관찰해서 진정한 스타를 찾는게 주된 이유다"라고 설명했다. 프로그램을 이끄는 최승준 CP는 "다른 데뷔 프로젝트나 오디션 프로그램들과는 다르다"며 "가장 JYP스러운 오디션을 표방한다"고 말했다. 그는 "박진영이 '이 프로그램은 스타를 찾는 자리지 노래 잘하고 춤 잘 추는 사람을 뽑는 경연장이 아니다'라고 한 말에서 출발했다"며 "사람들한테 매력을 느끼게 만드는 것이 무엇인지, 시청자가 제작자가 되서 나라면 어떤 친구를 그룹으로 데뷔시킬 것인지 같이 지켜보는 것"이 프로그램의 관전 포인트라고 강조했다. '식스틴'의 걸그룹 후보 16명은 1996년생으로 연습생 10년차인 정연부터 최연소 2002년생인 나띠까지 노래·춤·랩에 강한 다양한 멤버들로 구성돼 있다. 외국인 멤버도 5명이나 있다. 태국·일본·대만 등 국적도 다양하다. 박진영은 "앞으로 한류의 포인트는 교류라고 생각한다. 다른 나라의 재능 있는 친구들을 찾아서 그 친구들이 가수가 될 수 있게 도와주고 그들이 만드는 문화 콘텐츠를 나누는 것이 문화교류를 통해 한류를 영원히 이끄는 힘이 될 것"이라고 외국인 멤버들의 참여 배경을 밝혔다. JYP의 신인 걸그룹 투와이스의 멤버가 하나하나 공개될 '식스틴'은 오는 5월 5일 오후 11시 엠넷에서 첫 방송된다.

2015-04-29 17:52:20 이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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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JYP의 추구 스타일? 조미료 안 뿌린 음식"

엠넷 '식스틴'을 통해 새로운 걸그룹을 데뷔시키는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박진영이 29일 열린 제작발표회를 통해 소문만 무성했던 'JYP 스타일'이 무엇인지 전했다. 이날 행사에서 박진영은 " 한마디로 말하자면 자연스러운 매력이 좋다"며 "음식으로 치자면 조미료를 안 뿌린 음식이다. 뭔가 특이하려고 애쓰지 않는데 특이한 친구들이 스타다"라고 JYP엔터테인먼트를 위해 찾는 스타일을 설명했다. 이번 프로그램도 'JYP스러운' 데뷔 프로젝트를 표방한다. 그는 "노래 외의 것을 가장 많이 보는 회사가 우리다. 춤 잘 추고 노래 잘해도 이외 면들이 안 맞으면 언제나 회사에서 방출했다"며 "그래서 식스틴 멤버들을 일부러 힘들고 긴장감을 줄 수 있는 상황에 많이 노출시켰다. 정말 내 자식을 뽑는 자리니까 장단점을 잘 파악하려고 한다"고 인간성을 강조하는 그의 심사 기준을 밝혔다. 하지만 박진영의 생각만으로 데뷔 멤버를 뽑는 것은 아니다. 박진영을 포함한 객원 심사위원의 평가와 시청자들의 투표를 종합해 탈락자와 데뷔 멤버가 정해진다. 연출을 맡은 김정범 PD는 "시청자와 대중들의 의견을 반영해서 이끌어 가려고 한다. 미션에 따라서 현장 관객이 들어와서 판정단으로 역할을 하기도 하고 응원하는 친구에 투표에 누적수를 적극적으로 반영한다"고 평가 방식을 언급했다. 또한 최승준 CP는 "투표 중간에 박진영과 시청자의 생각이 표 차이로 드러나면 그가 본인이 응원하는 친구를 투표해달라는 대국민 호소를 할 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JYP는 '식스틴'을 통해 16명 중 7명을 선발해 5년 만에 선보이는 신인 걸그룹 투와이스의 데뷔 멤버로 결정한다. 오는 5월 5일 오후 11시 엠넷에서 첫 방송되며 총 10회로 매주 화요일에 볼 수 있다.

2015-04-29 17:46:21 이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