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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7+', 국내 최초 다국적 남녀의 치열한 연애 전쟁! 역대급 수위 예고

LG U+모바일tv 신규 예능 '레인보우7+'가 내달 론칭한다. 지금까지 본 적 없는 역대급 수위의 파격 연애 예능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레인보우7+'는 태국 푸켓으로 떠난 다국적 남녀들의 솔직하고 과감한 사랑 이야기를 담는 리얼 연애 프로그램이다. 아시아, 유럽, 미주권 등 다양한 나라에서 온 싱글 남녀들의 연애 스타일을 보여주는 한편, 문화 차이와 연애관 충돌을 겪으면서 발생하는 갈등 상황을 생생하게 그려낼 예정이라 화제를 모을 전망이다. 이와 관련해, 제작진은 본능에 충실한 날 것의 연애를 기대케 하는 '레인보우7+' 공식 포스터를 공개해 첫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드높였다. 해당 포스터에는 태국 푸켓의 럭셔리한 리조트를 배경으로 남자 셋, 여자 넷이 나란히 서서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겨 있어 시선을 강탈한다. 수영복을 입고 과감히 뒤태를 드러낸 이들은 앞으로 보여줄 짜릿하고 뜨거운 러브 서바이벌의 서막을 기대케 한다. 실제로 제작진은 "일주일간 이들이 보여준 러브라인이 그야말로 전쟁 같았다"며 "다국적 남녀들의 솔직 과감한 사랑을 담는 만큼, 썸 타는 방식부터 스킨십 속도, 갈등 순간 등이 기존의 연애 예능과 확연히 다른 차별점이 있다"고 '레인보우7+'만의 매력을 강조했다. 이어 "생각지도 못한 심쿵 멘트와 행동으로 이성의 마음을 흔드는가 하면, 서로의 연애 스타일이나 생각 차이를 이해하지 못하고 갈등을 빚는 등 하루하루 예측 불가능한 모습을 보여줬다"고 귀띔했다. 같은 나라 사람과 만날 땐 문제가 되지 않았을 아주 사소한 일로도 관계가 틀어지고 고민하는 모습을 보며, 제작진들 역시 최종 커플이 탄생할지 마지막까지 예측할 수 없었을 정도라는 전언이다. 무엇보다 마음에 드는 이성을 유혹하기 위해 거침없이 플러팅 하는 다국적 솔로남녀들의 경쟁 구도로, 매회 극한 감정의 롤러코스터를 느끼게 하는 것은 물론 역대급 수위를 찍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국내 최초의 다국적 연애 예능으로, 국적도, 나이도, 언어도, 문화도 모두 다른 무지개처럼 각기 다른 매력을 품은 남녀들의 연애 전쟁을 그려낼 LG U+모바일tv 연애 예능 '레인보우7+'는 12월 13일(금) 첫 방송된다.

2024-11-28 11:37:1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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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정 경희사이버대 교수, 전국한의학학술대회 대한본초학회 ‘우수연구자상’ 수상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변창구)는 김범정 한방건강관리학과 학과장이 지난 3일 부산 BEXCO에서 열린 '전국한의학학술대회'에서 기초한의학학술부문 대한본초학회(회장 조수인)가 수여하는 '우수연구자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김범정 교수는 학과의 발전을 이끌며 교육과 연구에 헌신해 왔을 뿐 아니라, 한의학의 주요 분야인 본초학 연구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그는 한방 약재 연구를 기반으로 다수의 우수 논문을 발표하며 한의학의 학문적 발전에 크게 이바지했다. 김 교수는 한방에서 사용하는 약재의 원료가 되는 약초를 연구하고 이를 현대 의학과 연계하는 데 주력하는 젊은 과학자로 평가받고 있다. 약용식물의 수집과 감별, 한약재의 과학적 검증 등을 통해 고혈압 실험과 같은 만성질환 치료 연구를 진행해 왔다. 특히 양약과 한약의 상호작용 및 보조요법으로서 한약의 역할을 탐구하며, 전통 한의학과 현대 의학의 통합적 발전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다. 그는 경희대 한의과대학 본초학교실의 선배 연구자들과 함께 여러 정부 지원 과제를 수행하며, 한의학 처방과 한약재의 과학적 타당성을 입증하기 위한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 이를 통해 한의학의 국제적 경쟁력을 강화하고 본초학의 체계적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김 교수는 학문적 연구뿐만 아니라 후학 양성에도 깊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한방건강관리학과 학생들이 한의학의 과학화를 위한 연구 분야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도하며, 전문 자격증 취득과 학회 활동을 적극 독려하고 있다. 더 나아가, 한방건강관리의 정착과 확산을 목표로 학과 차원의 진로 지원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있다. 김 교수는 "이번 수상은 개인적인 영광을 넘어, 한방건강관리학과와 학생들이 더 넓은 연구와 실무 분야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11-28 10:47:0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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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준 정책위의장 "정부 제시 자본시장법 개정안은 뒷북 입법"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정부가 소액주주를 보호하기 위해 제시한 자본시장법 개정안에 대해 "말 그대로 뒷북 입법"이라며 "이 정도 조치만으로는 제도의 허점을 이용해 기업지배구조 편법 개편과 꼼수 승계를 지속하게 될 것이 불 보듯 뻔하다"고 지적했다. 진 정책위의장은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정부가 이르면 이번 주 소액주주 보호를 강화하는 내용의 자본시장법 개정안을 발표할 것"이라며 "의무공개매수제도 도입, 합병 등 자본거래 시 공정가액 도입, 물적 분할·동시상장 시에 모회사 주주에게 신주배정 등을 검토 중이라고 알려졌다"고 설명했다. 그는 "대부분 우리 민주당이 이전부터 계속 입법의 필요성을 주장해왔던 내용"이라며 "지금이라도 정부가 개인투자자 보호를 위한 대안 마련에 나선 점은 다행이다. 그러나 정부여당은 본질적인 문제를 외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코리아디스카운트의 핵심 원인은 후진적 기업지배구조에 있다"며 "개별 사안마다 그때그때 제도를 개선하는 식으로 근본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기업지배구조 선진화를 위해선 이사 충실의무를 주주까지 확대해서 재벌 일가와 지배주주 지배권 남용을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진 정책위의장은 "땜질식 처방으론 대한민국 주식시장의 신뢰를 회복할 수 없다. 반복되는 소액주주 피해를 근절하고 기업가치를 제고하기 위해선 기업지배구조 선진화를 위한 상법 개정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민주당은 다음달 4일 '상법 개정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두 번째 정책 디베이트를 개최한다"며 "이해당사자인 기업, 투자자가 직접 나와 토론해 공통점과 차이점을 확인하고 합리적인 조정안을 마련하는 계기로 삼겠다"로 했다.

2024-11-28 10:34:53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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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반도체특별법 본회의 상정 무산에 "12월에 반드시 처리"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28일 K-반도체 산업 발전을 위한 반도체특별법의 본회의 상정이 무산된 것을 언급하며 12월 정기국회에 반드시 특별법을 처리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반도체특별법 본회의 처리가 무산됐다"며 "이 대표가 저에게 재판보다 민생에나 신경 쓰라는 말씀을 하셨다. 정말 제가 그 말씀을 드리고 싶다. 본인의 재판보다 민생에 신경 써달라는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한 대표는 "반도체 상황이 한가하지 않다. 산업계는 1분 1초가 아깝다고 절규 중"이라며 "민주당은 특별법마저도 정치적 쇼를 위한 도구로 삼는 것이 아닌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일종의 간 보기 정치 같은 것인데, 금융투자소득세 페지 과정에서도 비슷한 장면이 펼쳐졌다"며 "민주당은 금투세 폐지를 완강히 반대하는 척하면서 판을 깔고 이 대표가 종국에 폐지하는 그림을 연출했다"고 부연했다. 그는 "반도체특별법에 대해서도 당 차원에서 반대하면서도 이 대표는 열린 자세로 하겠다고 하면서 군불을 때고 있다"며 "민생 정치는 그런 식의 정치적 도구로 쓰여선 안 된다. 반도체특별법은 AI(인공지능) 혁명 시대에 있어서 대한민국이 전 세계와 국민들 그리고 산업계에 던지는 메시지"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반도체 산업 발전, 이를 통한 AI 산업 발전에 명운을 걸었다는 메시지가 나와야 기업도 사활을 걸고 뛰어들고 시장도 뛰어들 것"이라며 "국민의힘은 반도체특별법을 12월 정기국회에서 반드시 처리하겠다"고 다짐했다. 반도체특별법은 여당 안과 야당 안이 각각 발의돼 상임위 문턱도 넘지 못하고 있다. 여당 안에는 반도체 연구개발 근로자의 주52시간 노동 적용 제외 조항을 넣었으나, 야당은 이를 근로기준법을 다루는 환경노동위원회에서 논의해야 한다고 맞서고 있다. 여야가 이견을 보이면서 반도체특별법은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법안소위에서도 논의되지 않아 일찍이 11월 본회의 처리가 무산됐다.

2024-11-28 10:32:51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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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튠 ‘무한의 계단’, CJ ENM 협업 통해 미니게임 업데이트 실시

넵튠의 대표 캐주얼 모바일 게임 '무한의 계단'이 CJ ENM과 협업을 통해 인기 애니메이션 '히어로 인사이드' 미니게임을 게임 내 업데이트하고 관련해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CJ ENM과 밀리언볼트가 공동 제작한 히어로 인사이드는 국내를 비롯해 남미, 유럽, 중동, 아프리카 등 전 세계 150여 개국에 방영된 글로벌 인기 애니메이션으로 현재 시즌 2가 방영 중에 있다. 히어로 인사이드 미니게임은 무한의 계단 세계에 침입한 빌런을 히어로 인사이드 캐릭터와 함께 저지하는 내용의 게임 배경으로 제작됐다. 무한의 계단 이용자는 게임 내 별도로 생성된 미니게임 버튼을 통해 플레이 가능하다. 이용자들은 미니게임에서 제한 시간 동안 계단을 오르며 빌런들을 무찌르고 획득한 '상상력'으로 새로운 히어로를 소환하거나 능력을 강화할 수 있다. 또한 이용자들은 캐릭터마다 게이지를 충전해 특정 수 만큼 계단을 한번에 올라가는 전용 스킬 '대쉬' 활용으로 속도감 있는 플레이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무한의 계단은 히어로 인사이드 미니게임 업데이트를 기념해 ▲마이크 ▲루시 ▲크라잉맨 ▲블랙 나이트 ▲그래비티 ▲머미걸 ▲그레이트 핑거 ▲25센트 ▲실프 등 주인공 및 히어로 캐릭터 9종과 ▲히어로 버튼 ▲샌프란시스코 배경 ▲펫 커스텀 스킨 등 한정판 보상을 지급할 예정이다. 넵튠 무한의 계단 사업유닛 리더 박성준 팀장은 "히어로 인사이드의 몰입도 높은 세계관과 캐릭터성을 재해석해 무한의 계단에 융합시킨 만큼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플레이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며 "두 작품 모두 글로벌 인기 IP인 만큼 협업으로 창출되는 시너지 효과도 매우 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1-28 10:22:07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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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사이언스, 오전 10시부터 임시 주총…"올해 두 번째 표대결"

한미약품그룹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 임시 주주총회가 28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송파에 위치한 서울시교통회관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한미사이언스 임시 주총 안건은 ▲정관 변경의 건 ▲기타비상무이사 신동국 선임의 건, 사내이사 임주현 선임의 건 등 이사 2인 선임의 건 ▲자본준비금 감액의 건 등 3건이다. 이와 관련 한미약품그룹 경영권을 놓고 갈등을 지속하고 있는 한미약품그룹 대주주인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송영숙 한미약품 회장·임주현 한미약품 부회장 등 3자 연합 측과, 임종윤·종훈 형제 측은 표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한미사이언스 이사회 정원을 기존 10명에서 11명으로 늘리는 정관변경과 이사 2인 추가 선임은 3자 연합 측이 제안한 것으로, 이날 표대결 결과에 따라 한미사이언스 이사회가 재구성되면서 한미약품그룹 경영권 방향에 변화가 있을 것으로 관측된다. 3자 연합 측은 기존 한미사이언스 이사회 정원을 10명에서 11명으로 늘리면서 현재 공석으로 남아 있는 1인과 추가될 1인 자리에 신동국 회장과 임주현 부회장을 올린다는 전략이다. 3자 연합 측이 최종 설계한 이사진 구성은 6대 5 비율인 것이다. 이와 함께 상정된 자본준비금 감액의 건은 한미사이언스가 제안한 것으로, 자본준비금 중 주식발행초과금에서 1000억원을 감액해 이익잉여금으로 전입하는 내용이다. 다만, 이사회 정원을 늘리는 안건은 이사회 정원을 11명으로 늘리는 정관변경은 특별결의 안건으로 임시 주총에 출석한 주주 의결권의 3분의 2 동의가 필요하다. 한미사이언스 지분은 3자 연합측 33.78%, 형제 측 25.6%, 가현문화재단 및 임성기재단 8.09%, 국민연금 6.04%, 친인척으로 분류되는 지분 3.10% 등으로 구성됐다 . 국민연금의 경우, 캐스팅보트로 주목받았으나 이번 임시 주총 안건에 대해 '중립' 의견을 냈다. 중립의견은 국민연금이 보유한 의결권을 다른 주주들의 찬반 비율에 맞춰 나눠 행사하는 방식이다. 나머지 주주들의 의결권 행사에 따라 국민연금 의결권이 분산된다. 이러한 상황에서 남은 소액주주 지분은 지난 9월 말 기준 23.25%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관 변경의 건 외 2건은 보통결의 안건으로, 출석 주주 주식 수의 과반수가 찬성해야 하고 동시에 발행주식 총수의 4분의 1 이상 주주가 찬성하면 통과된다. 아울러 이번 표대결은 지난 3월 28일 열린 '한미사이언스 제51기 정기 주주총회' 이후 두 번째다. 올해 초 한미약품그룹과 OCI그룹의 통합을 놓고 한미약품그룹 내 찬반이 갈리면서 촉발된 경영권 분쟁은 245일째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2024-11-28 10:06:27 이청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