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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대 가이드] 한양사이버대, 디지털 시대 교육 혁신 선도…‘세계혁신대학 랭킹’ 6위

한양사이버대학교(총장 이기정)가 2002년 개교 이래 20여 년간 끊임없는 혁신과 도전으로 온라인 고등교육의 패러다임을 선도해 오고 있다. 한양사이버대는 2024년 대학정보공시 기준, 총 1만6802명의 재학생을 보유하며 국내 최대 규모 사이버대학으로 자리매김했다. 1일부터는 약 3900여명의 2025학년도 신·편입생 모집에 나선다. ■ 세계혁신대학 랭킹 6위…서비스 품질지수 사이버대 '1위' 한양사이버대는 질적 성장에도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요구하는 융합형 인재 양성에 초점을 맞춘 커리큘럼 혁신과 첨단 에듀테크 기술을 활용한 학습 환경 개선으로 미래 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국내외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글로벌 무대에서 한국 온라인 교육의 우수성을 입증하는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 한양사이버대는 지난 6월 발표된 '세계혁신대학 랭킹 2024'에서 사이버대학 최초로 문화/가치(culture/values) 부문 Top100에서 6위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는 한양사이버대의 산업 및 학생 중심 문화, 사회적 가치 추구 등이 국제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로, 한국 온라인 교육의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하는 중요한 지표가 되고 있다. 또한, 2024년 한국표준협회 서비스 품질지수(KS-SQI) 사이버대학 부문에서 10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총 18회에 달하는 수상 기록으로, 한양사이버대의 학생 중심의 교육 서비스 제공과 지속적인 품질 개선 등 지속적인 노력을 잘 보여주는 성과다. ■ 다양한 학부·학과 개설…실용·전문적 교육 제공 한양사이버대는 다양한 학부와 학과를 통해 실용적이고 전문적인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건축도시건설공학부(건축도시공학과) ▲기계자동차공학부(기계제어공학과, 자동차IT융합공학과) ▲에너지신소재공학부(스마트배터리공학과) ▲전기전자통신공학부(반도체시스템공학과, 전기전자공학과) ▲컴퓨터·소프트웨어공학부(국방융합기술학과, 응용소프트웨어공학과, 컴퓨터공학과) 등 공학 분야에서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한다. 경영학부에서는 경영정보·AI비즈니스학과, 글로벌경영학과, 마케팅학과, 생산물류유통학과, 재무·회계·세무학과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국제언어문화학부(영어학과, 일본어학과) ▲사회과학부(경제금융자산관리학과, 광고미디어학과, 교육공학과, 법·공무행정학과, 보건행정학과, 부동산학과, 사회복지학과, 아동학과, 호텔외식경영학과)도 개설돼 있다. 심리상담학부(군경상담학과, 미술치료학과, 상담심리학과, 청소년상담학과) ▲항공학부(항공운항·관광항공서비스학과) ▲디자인학부(건축공간디자인학과, 뉴미디어디자인학과, 시각디자인학과, 예술문화디자인학과, AI산업디자인학과) ▲스푸마토학부(AI융합자유전공학부) 등도 운영 중이다. ■ 2025년 1월 16일까지 신입·편입생 모집 우수한 교육 환경을 바탕으로 한양사이버대는 2025학년도 1학기 신입생 및 편입생 모집에 나섰다. 모집 기간은 12월 1일부터 2025년 1월 16일까지다. 합격자 발표는 2025년 1월 22일에 이뤄진다. 이번 모집에서는 일반전형 기준으로 신입학 2000명, 2학년 편입학 304명, 3학년 편입학 1592명을 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신입학의 경우 고등학교 졸업(예정) 이상의 학력이다. 2학년 편입학은 전문대 졸업자나 4년제 대학에서 1학년(2학기) 이상을 수료하고 35학점 이상을 이수한 자가 지원할 수 있다. 평생교육진흥원 학점은행제 학습자의 경우도 35학점 이상 취득 시 2학년 편입학이 가능하다. 3학년 편입학은 전문대 졸업자, 4년제 대학에서 2학년(4학기) 이상을 수료하고 70학점 이상을 이수한 자가 지원 가능하다. 평생교육진흥원 학점은행제 학습자는 70학점 이상 취득 시 3학년 편입학을 할 수 있다. ■'경쟁률↓ 장학금↑' 8개 특별전형 운영 한양사이버대는 총 8개의 특별전형을 운영하고 있다. 특별전형은 일반전형에 비해 경쟁률이 낮고 장학금 혜택도 더 높은 편이다. 산업체위탁전형은 한양사이버대와 협약을 맺은 기업의 임직원이 지원할 수 있으며,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스타벅스, LG화학, LG에너지솔루션 등이 대표적이다. 중앙부처 공무원도 이 전형 대상이다. 군위탁전형은 부사관이나 장교가 지원할 수 있으며, 국방부의 취학 추천이 필요하다. 특수교육대상자 전형은 장애인을 위한 것이며, 교육기회균등 전형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한다. 외국인전형은 부모가 모두 외국인인 지원자가 대상이며, 학사편입학 전형은 이미 4년제 학위를 가진 사람들이 지원할 수 있다. 한양사이버대는 다양한 장학 제도도 운영하고 있다. 직장인, 전업주부, 취업준비생을 위한 장학금부터 고교졸업생 진학장려 장학금, 어학성적 우수 장학금 등 다양한 장학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2024-12-01 13:36:2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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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코리아, 유튜브 웍스 어워드서 2년 연속 '위너'

잡코리아가 2년 연속 '유튜브 웍스 어워드'에서 수상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잡코리아는 '잡코리아는 지금 원픽으로 잡코리아 중' 캠페인으로 '2024 유튜브 웍스 어워드'에서 '베스트 다이렉트 액션(베스트 액션 유도)' 부문에서 '위너'를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유튜브 웍스 어워드는 전세계 20개 국가에서 진행되는 글로벌 디지털 영상 광고제로, 한 해 동안 가장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캠페인을 선정해 시상한다. 잡코리아가 수상한 베스트 다이렉트 액션 부문은 유튜브를 활용해 성공적으로 브랜드와 제품의 인지도를 효과적으로 높이고 비즈니스 성과를 달성한 캠페인에 수여된다. 잡코리아 측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신규 서비스 '원픽'을 대중에게 효과적으로 각인시키는 동시에 다양한 비즈니스 지표에서 높은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했다고 설명했다. 원픽은 인공지능(AI) 설루션을 활용해 일자리 매칭의 정확도와 속도를 높이는 채용 서비스다. 채용 공고 내용과 기업, 구직자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합격 가능성이 높은 인재와 기업을 빠르고 정확하게 연결하는 것이 특징이다. 광고 캠페인 성과는 여러 수치로 증명되고 있다. 캠페인 진행 후 ▲신규 앱 다운로드 및 재설치 수 전년 동기 대비 110.3% 증가 ▲원픽 공고 누적 조회수 4500만회 돌파 ▲원픽 공고 누적 지원자수 160만명 돌파 ▲월간 활성 사용자(MAU) 점유율 1위 등 비즈니스 핵심 지표가 고루 성장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주현정 잡코리아 마케팅실 실장은 "잡코리아가 창의성과 효과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성공적인 캠페인 사례로 인정받게 돼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시대 흐름을 반영한 과감한 크리에이티브와 진정성 있는 브랜드 캠페인으로 국내 대표 HR테크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전했다. /이혜민기자 hyem@metroseoul.co.kr

2024-12-01 13:35:19 이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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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가상자산 과세 2년 유예 동의

가상자산 과세 2년 유예에 반대 입장을 펴던 더불어민주당이 1일 "깊은 논의 끝에 추가적 제도 준비가 필요한 때"라며 동의하는 입장으로 선회했다.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는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2025년 예산안 및 순직해병국정조사 계획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가상자산 과세 2년 유예는 정부·여당의 주장이었다. 박 원내대표는 '소득 있는 곳에 과세한다'는 기조와 달리 가상자산 2년 유예로 입장을 바꾼 이유를 묻는 질문에 "오랜 숙의와 토론을 하고 정무적 판단을 고려해 결정한 것"이라고 답했다. 민주당은 현재 250만원인 공제 한도를 5000만원으로 상향해 내년 1월부터 과세해야 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 박 원내대표는 예산안과 함께 처리되는 예산부수법안에 대해서도 "정부가 지정한 예산부수법안이 13개이고, 의원 발의 법안 중 부수법안으로 지정된 것이 22개다. 총 35개를 국회의장이 부수법안으로 지정했다"며 "그 중 우리가 쟁점 없는 부분들은 가결할 것이고, 쟁점이 있으나 내부 논의 끝에 정부적으로 판단해서 수정할 부분은 수정하고 부결할 부분은 부결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정부 지정 예산부수법안) 13개 중 8개 법안은 처음부터 쟁점이 없었다"며 "8개 법안은 동의해서 가결처리할 것이고 쟁점있는 법안 5개에 대해선 오늘까지 정해서 처리할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박 원내대표는 "부결할 법안도 있는데, 상속·증여세법은 부결할 생각"이라고 했다. 상속·증여세법 정부안은 최고세율을 50%에서 40%으로 낮추고 자녀 공제한도를 5000만원에서 5억원으로 늘리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번 예산부수법안의 핵심 쟁점 중 하나였던 배당소득 분리과세에 대해서 박 원내대표는 "그건 조세특례제한법에 들어가 있는데, 초부자감세의 결정판"이라며 "반대한다"고 말했다.

2024-12-01 13:29:10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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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 확률조작'사건 넥슨 일부 패소…대법원 "이용자에 5% 환불" 명령

'메이플스토리' 이용자가 확률형 아이템 조작 논란과 관련해 넥슨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승소해 게임업계의 촉각이 곤두서 있다. 확률형 아이템 조작 논란과 관련한 소송중 대법원의 첫 확정 판결 사례인 데다 다른 게임사들을 상대로 한 아이템 관련 소송도 이용자들에게 유리한 판단이 나올 것으로 보면서다. 1일 법조계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대법원은 메이플스토리 이용자 김 씨가 넥슨코리아를 상대로 제기한 매매대금 반환소송에서 넥슨 측에 구매금액의 5%를 반환하라는 2심 판결을 확정했다. 대법원 3부는 "넥슨의 상고 이유가 소액사건심판법상 적법한 상고 이유에 해당하지 않는다"며 넥슨 측의 상고를 기각했다. 법원은 원고측에 57만2265원을 지급하라고 명령했다. 김씨를 대리한 이철우 한국게임이용자협회장(변호사)은 "대법원의 판단은 최종적인 법률 해석으로써 하급심 법원과 여타 기관의 해석기준이 되므로, 앞으로 여러 게임사들의 확률 조작 사례에 중요한 판단 잣대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소위 '뽑기'로 불리는 확률형아이템은 게임 내 일정한 확률에 따라 내용물이 취득 후 확률에 따라 결정되는 게임 아이템을 말한다. 어떤 상품이 나올지 모르기 때문에 이용자들은 원하는 아이템이 나올 때까지 아이템을 구매한다. 사건은 넥슨이 확률형 아이템 '큐브'를 판매하는 과정에서 아이템 강화 확률을 실제 고지한 확률보다 낮게 조작했다는 의혹으로 시작됐다. 큐브를 사용하면 장비의 옵션을 재설정할 수 있다. 당시 큐브는 개당 1200원, 2200원에 판매됐다. 문제는 아이템이 나올 확률이 동일하게 설정됐던 걸 넥슨이 인기 옵션이 덜 나오도록 확률 구조를 변경하면서 발생했다. 해당 소송에서 1심 재판부는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지만 지난해 1월 수원지법 2심 재판부는 원고 일부 승소로 판결하고 넥슨 측에 청구액의 5%인 57만원을 이용자에게 지급할 것을 명령했다. 넥슨은 이에 불복해 대법원에 상고했지만, 대법원은 "피고(넥슨)의 상고이유는 소액사건심판법에서 인정한 정법한 상고 이유가 될 수 없다"며 상고를 기각, 최종 판결로 확정됐다. 게임이용자협회장이자 원고를 대리한 이철우 변호사는 "이번 판결이 게임사들의 확률형 아이템 문제에 중요한 기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게임업계도 이번 대법원 판결에 촉각이 곤두서 있다. 넥슨뿐만 아니라 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와 인기 그룹 '뉴진스'의 콜라보 아이템 등도 공정위의 조사를 받고 있고 위메이드도 아이템 1종에 대한 확률정보를 다르게 기재했다는 내용과 관련한 혐의를 받고 있기 때문이다. 일각에선 국내 게임사의 핵심 수익 모델인 확률형 아이템 관련 판결이 게임시장 생태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섞인 목소리도 나온다. 한 게임업계 관계자는 "확률형 게임이 국내 대형 게임사들의 주 수익 모델이어서 이번 판결로 확률형 아이템 자체를 포기하거나 없앨 수는 없을 것"이라며 "다만 게임사들이 확률형 게임 전반에 대한 내부 검토는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판결은 2월과 3월 메이플스토리 이용자 717명이 넥슨을 상대로 제기한 단체 소송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예정이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4-12-01 13:21:27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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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노버, '슈퍼컴퓨팅 2024'서 차세대 고성능컴퓨팅 기술 선봬

레노버가 지난 18일 미국 애틀란타에서 열린 '슈퍼컴퓨팅 2024(SC24)'에서 차세대 고성능컴퓨팅(HPC) 기술을 선보였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레노버는 과학 및 기술 연구, 엔지니어링, 비즈니스 등 다방면에서 인공지능(AI)의 잠재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에너지 플랫폼과 설루션을 소개했다. 레노버의 핵심 기술인 '6세대 넵튠 액체 냉각 기술'은 기존 공랭식 시스템에 비해 열 제거 효율이 월등히 높다. 특히 새롭게 설계된 섀시는 100% 수랭식 시스템으로, 서버를 수직 방향으로 배치해 전력 소모를 줄이고 에너지 효율성을 크게 높였다. 지난 10월 출시된 씽크시스템 SC777 V4 넵튠은 6세대 오픈 루프 및 직접 온수 냉각 기술을 탑재한 최첨단 수랭식 서버로, 엔비디아 GB200 그레이스 블랙웰 NVL4 슈퍼칩을 지원한다. 이 서버는 비용과 에너지 효율성을 고려하면서도 최대 1조개의 매개변수를 처리할 수 있는 AI 모델 실행 속도를 제공한다. 레노버는 AI 가속화를 지원하는 엔비디아 H200 NVL 플랫폼도 선보였다. 주요 제품인 씽크시스템 SR675 V3와 함께 사용되며, 뛰어난 성능과 유연한 확장성을 제공해 다양한 HPC 작업량을 충족시킨다. 레노버의 HPC 시스템은 이탈리아 신기술에너지 지속가능경제개발청(ENEA)에 도입돼 핵융합 연구와 청정에너지 개발에 사용되고 있다. 특히 넵튠 기술은 슈퍼컴퓨터의 열을 98%까지 포집해 팬 전력 소비를 줄이며, 전체 에너지 효율을 높인다. 또한 이탈리아 시네카(Cineca)와의 협력으로, 플라즈마 물리학 시뮬레이션과 재료 구조 분석을 위한 슈퍼컴퓨터를 구축해 핵융합 연구에 기여할 예정이다. 레노버는 액체 냉각 기반의 콜로케이션 파트너십을 통해 데이터센터 공간이 부족한 고객에게 고성능 프라이빗 AI를 구현할 수 있는 설루션을 제공한다. 이 기술은 에너지 효율성을 30%까지 높이고 열 재활용 가능성을 극대화한다. 스콧 티즈 레노버 인프라스트럭처솔루션그룹(ISG) 제품 총괄 부사장은 "생성형 AI 시대에 데이터센터는 IT 인프라와 디지털 경제의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며 "급증하는 에너지 수요를 책임감 있게 관리하는 것은 모두의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혜민기자 hyem@metroseoul.co.kr

2024-12-01 13:18:55 이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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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외국인 마을버스 기사' 추진에 고용부 반대 왜?

서울시가 마을버스 운전기사로 외국인 채용을 추진하자 고용노동부는 현재 수용이 어렵다며 사실상 반대 입장을 내놨다. 운수업종에 외국인 채용을 위한 비전문취업(E-9) 비자 발급은 현행 제도에서는 추진하기 어렵다는 것이 고용부 설명이다. 고용부는 이 같은 입장을 조만간 국무조정실에 회신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출입국관리법 시행령에 따르면 자격, 경력 등을 요구하는 전문 직종은 E-9 발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버스 기사는 대형 면허 취득 후 1년 정도 운전 경력을 갖춰야 버스운전 자격증을 받을 수 있는 전문 직종이다. 이 때문에 외국인 버스 기사의 E-9 발급은 법령 개정이 선행돼야 가능하다. 고용부 관계자는 "E-9은 사전에 채용해 들어오는 건데 그러려면 현지에서 딴 면허를 우리나라에서 허용해줘야 한다"며 "도로체계나 교통법규가 나라마다 다르기 때문에 그런 식으로 운영하긴 어렵다"고 말했다. 또, 버스 운전의 특성상 승객과의 소통이 중요한 만큼 외국인 기사의 의사소통 및 상황 대처 능력이 충분하지 않을 수 있다는 점도 고려 대상이었다는 게 고용부 설명이다. 앞서 서울시는 지난 10월 국무조정실에 규제개혁 차원에서 E-9 발급 대상에 운수업을 포함해달라고 건의했다. 현재 E-9는 제조업, 농업, 축산업 등 비전문 직종에 취업하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주로 발급되고 있다.

2024-12-01 11:24:55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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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임팩트·소풍벤처스, 월간클라이밋 11월 세미나 '워터테크' 성료

카카오임팩트와 임팩트 벤처캐피탈 소풍벤처스가 지난 27일 서울시 성동구 헤이그라운드에서 '워터테크가 만드는 기후 솔루션의 미래' 라는 주제로 월간클라이밋 11월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카오임팩트와 소풍벤처스가 공동으로 주관·운영하는 월간클라이밋은 매월 시의성 있는 다양한 기후분야의 주제를 선정해, 관련 산업 동향, 유망 스타트업 사례를 소개하는 정기 프로그램이다. 행사 1부는 전문가 인사이트 세션으로 진행되었다. 한국수자원공사 조은채 신성장전략단장, 부강테크 최문진 대표, 풀무원 홍은기 ESH실장이 참여해 기후변화 관점에서 물 산업의 중요성과 다양한 워터테크 솔루션들의 기회와 가능성에 대해서 발표했다. 첫번째 발표를 연 조은채 단장은 2030년 전세계 물수요의 40%가 공급 불안정을 겪는 등 전세계적으로 물수급 격차가 심각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기후변화로 물 관리 문제가 국지적 이슈에서 글로벌 이슈로 전환되었다며 한국의 경우에도 물공급 충격과 물수요 충격이 맞물려 10년 이내에 국가적 물위기 직면 우려가 있음을 강조했다. 이어 발표를 진행한 최문진 대표는 부강테크의 미래 하수처리장 표준 모델인 코플로우 캠퍼스(Co Flow Campus)를 소개하며 기존 하수처리장의 한계를 극복하고, 경제성과 환경성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모델로 하수처리장 부지를 데이터센터와 같은 도시 필수 인프라와 함께 복합 개발하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고 해 높은 관심을 끌었다. 2부에서는 ▲과열증기를 이용한 수처리용 활성탄 재생 솔루션 기업 '윈텍글로비스' ▲고순도 초순수 기반 종합 수처리 솔루션 기업 '지앤지인텍' ▲스마트 빌딩 생활정수 솔루션 스타트업 '지오그리드' ▲고부가가치 설비 모니터링 무인로봇 솔루션 스타트업 '칼만'이 참여해 혁신적인 워터테크 솔루션에 기반한 다양한 비즈니스 사례에 대해 인사이트를 나눴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4-12-01 10:55:41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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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교육지원청, 위(Wee) 프로젝트 우수사례 기관 부문 최우수상 수상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선경) 위(Wee) 센터가 상담 도구를 자체 개발하여 제13회 위(Wee) 프로젝트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기관 부문 최우수상(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장상)을 수상했다. 수원 위(Wee) 센터는 학생 자살 예방과 행복감 증진을 위하여 상담 도구 「행복발견여행」을 개발하여 관내 초·중·고등학교 94개교 위(Wee) 클래스에 보급했다. 상담 도구「행복발견여행」은 일상의 쉼과 웃음을 담은 '경험행', 긍정적 사고의 습관화를 위한 '좋게생각행', 용서가 주는 자유로움을 알려주는 '용서행', 긍정확언을 통한 자기암시 활동인 '긍정주문행', 주변의 감사함을 찾는 '감사행'으로 되어있다. 상담 도구를 활용한 프로그램을 함께 제공하여 위(Wee) 클래스의 상담 전문성을 높이고 기능을 확대하는 데에 공헌했다.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 김선경 교육장은 "수원 위(Wee) 센터의 수상을 자랑스럽게 여기며, 「행복발견여행」의 활용을 일반화하여 더 많은 교육 장면에서 학생들에게 의미 있게 쓰이길 기대한다"고 전하며"앞으로도 학생들의 마음 건강을 지키고 행복을 느끼도록 도움이 되는 수원 위(Wee) 센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2-01 10:55:31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