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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스플릿인베스트, 자동매매 서비스 제휴

키움증권이 2일 자동매매 솔루션 기업 스플릿인베스트와 제휴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양사는 개인 투자자를 위한 자동매매 서비스 연동 및 투자 편의성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제휴는 증권사의 거래 인프라와 외부 자동매매 솔루션을 결합해 투자자에게 보다 다양한 투자 방식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키움증권의 응용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 (API) 기반 거래 환경을 외부 서비스로 확장하는 셈이다. 스플릿인베스트의 세븐스플릿은 분할매매 전략을 기반으로 한 자동매매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일정 가격 구간에서 매수·매도를 반복 수행하는 구조를 통해 투자 전략을 자동화할 수 있다. 사용자는 사전에 설정한 전략에 따라 시장상황에 맞춰 자동으로 거래를 실행할 수 있다. 이번 계약에 따라 투자자는 세븐스플릿 플랫폼에서 전략을 설정하고, 키움증권 계좌를 연동해 실제 주문을 실행할 수 있게 된다. 별도의 수동주문 없이도 자동화된 매매 환경을 활용할 수 있어 투자 편의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계약은 단순 정보제공 수준을 넘어, 계좌연동 및 주문실행 등 실제 거래가 가능한 위수탁 구조를 기반으로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를 통해 투자자는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자동매매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키움증권은 그동안 자동매매 및 알고리즘 트레이딩 환경을 제공해 개인 투자자 중심의 API 생태계를 구축해 왔다. 이번 계약은 외부 핀테크 서비스와의 연계를 강화하는 전략의 일환이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세븐스플릿과의 계약 체결을 통해 투자자에게 보다 다양한 자동매매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외부 서비스와의 연계를 통해 투자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4-03 09:33:2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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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남부권 국가산불방지센터와 협력 체계 점검

함양군이 지난 1일 남부권 국가산불방지센터를 방문해 산불 대응 협력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오는 30일까지 운영되는 대형산불 특별대책 기간을 맞아 마련됐다. 봄철 건조한 기상 여건으로 대형산불 발생 위험이 커진 가운데 국가 단위 산불 대응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함양군의 산불 예방 및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취지다. 이날 기관장 간 환담에서는 함양군 산불 예방 대책, 산불 발생 시 공동 대응 방안, 장비와 인력 지원 체계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특히 대형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지휘체계 전환과 유기적인 공조 체계 구축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함양군 관계자는 "함양은 산림 면적이 넓고 산악 지형이 많은 지역인 만큼 유관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남부권 국가산불방지센터와의 협력 체계를 더 공고히 해 산불 예방은 물론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으로 군민의 생명과 산림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함양군은 남부권 국가산불방지센터와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유지하며 정보 공유와 합동 대응 역량 강화 등 산불 예방 중심의 산림 재난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6-04-03 09:30:4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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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1박 여행객에 최대 ‘상품권 10만원’ 지원한다

산청군이 봄 관광 시즌을 맞아 체류형 관광객 유치를 위한 '산청에서 1박해!' 인센티브 사업을 운영한다. 지원 대상은 산청군 외 지역에 주민등록을 둔 2인 이상 여행객으로, 산청군에서 1박 이상 머물면 최대 10만원의 산청사랑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지원 조건은 숙박업소 1박 이상 이용, 식당 1식 이상 이용, 지정관광지 방문이다. 상품권은 소비액에 따라 10만원 이상 시 5만원, 20만원 이상 시 10만원이 지급된다. 다만 인센티브 신청은 여행 시작일 기준 2일 전에 반드시 마쳐야 하며 사전 신청 없이 진행된 여행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올해부터는 신청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네이버폼 기반 온라인 접수 방식이 도입됐다. 산청군은 황매산·남사예담촌·동의보감촌 등 주요 관광지를 찾는 상춘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체류와 소비를 동시에 유도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여행사를 통한 단체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사업을 병행해 당일 관광객 지원도 함께 실시한다. 자세한 사항은 산청군 홈페이지 공고란 또는 산청관광 SNS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산청군 관광마케팅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산청군 관계자는 "신청 요건을 충족하면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이번 사업으로 아름다운 산청군의 봄을 만끽해 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체류형 관광 확대를 통해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3 09:30:2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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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경 보육 기업, 시니어 업계 첫 ‘기업 공개’ 추진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부산창경)가 지원한 시니어 토털 케어 기업 케어닥이 국내 시니어 업계 최초로 기업 공개(IPO)를 본격 추진하며 비수도권 혁신 창업의 대표 사례로 부상하고 있다. 부산창경는 2018년 창업 당시부터 케어닥을 부산 공공·빅데이터 활용 창업 우수 기업으로 선정하는 등 지역 유망 혁신 기업으로 육성해왔다. 케어닥의 이번 IPO 추진은 부산에서 출발한 스타트업이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경계를 넘어 국내 시장을 선도하는 사례로, 지역 창업 생태계의 성과로 평가된다. 케어닥은 한국투자증권을 주관사로 선정하고 IPO를 위한 본격 실사에 착수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케어닥의 시니어 케어 사업 운영 역량과 안정적 수익 구조를 높이 평가해 대표 주관사로 나섰으며 주관사 선정과 함께 지분 투자도 단행했다. 케어닥은 현재 진행 중인 프리IPO를 통해 200억원 규모 이상의 투자금을 확보한 뒤 2027년 연내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케어닥은 시니어하우징, 돌봄 매칭, 간병 및 방문 요양 등 시니어케어 전 영역에서 빠른 성장세를 이어왔다. 2025년 기준 누적 거래액은 3000억원 이상이며 매월 3000여 명 이상의 케어코디를 통해 평균 1만 명 이상의 고객에게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시리즈 B 투자 라운드 등을 통해 350억원 이상의 투자금을 조달했으며 2025년 10월에는 국내 최초로 운영 사업 기반의 310억원 규모 시니어하우징 PF 계약 체결에도 성공했다. 글로벌 10위권 자산 운용사 인베스코와 공동 출자로 국내 최초 시니어하우징 전문 운영사 케어오퍼레이션도 설립했다. 박재병 대표는 "시니어 업계 첫 IPO 추진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로 이어지게 됐다"며 "공공성과 혁신성을 바탕으로 한 더 많은 기업들이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경계를 넘어 새로운 성장 기회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03 09:29:27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