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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부대병원 의생명융합연구원, 강스템바이오텍과 MOU

사진/양산부산대병원

양산부산대병원 의생명융합연구원이 지난달 26일 강스템바이오텍과 희귀·난치질환 치료 기술 고도화를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줄기세포 기반 치료제 개발 전문 바이오 기업인 강스템바이오텍은 아토피 피부염 등 희귀·난치 질환 대상 세포치료제 연구 개발에 주력하는 한편, 임상 연구와 상용화를 병행 추진하며 첨단 재생의료 분야에서 기술 경쟁력을 키워왔다.

 

이번 협약은 이 같은 강스템바이오텍의 기술력과 양산부산대병원의 임상 역량을 결합해 실질적 연구 성과를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첨단 재생의료 임상 연구 수행 ▲희귀·난치질환 대상 세포 및 융합치료 기술 연구 ▲임상 시험 기획·수행을 통한 연구 개발 및 임상 적용 촉진 등의 분야에서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이를 기반으로 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임상 현장 적용 확대에 나설 방침이다.

 

양산부산대병원은 2021년 8월 첨단재생의료 실시기관으로 지정된 뒤 2022년 첨단재생의료연구 클러스터를 개소하며 관련 연구 인프라를 꾸준히 넓혀왔다. 현재는 고위험 세포 치료 임상 연구를 수행하는 등 해당 분야에서의 역량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유학선 연구원장은 "이번 업무 협약은 첨단 재생의료 분야의 산·병 협력체계를 더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희귀·난치 질환 환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연구 개발과 임상 적용 확대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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