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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위탁·보조금 사업 감사 강화...'공익감사단' 출범

서울시가 민간위탁 및 보조금 사업에 대한 감사를 한층 강화한다. 서울시는 변호사, 세무사, 회계사 등 외부 전문가 15명으로 구성된 '공익감사단'을 본격 출범하고 사업 전반에 대한 꼼꼼한 모니터링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공익감사단은 여성·아동, 복지, 경제 등 8개 분야의 민간위탁시설및 보조금 사업에 대한 감사에 적극 투입된다. 사업 운영 전반에 대한 모니터링을 연2회(회당 3개월) 실시하고 전문가의 관점에서 재정여건 등에 대한 문제점을 파악하고 개선방안을 발굴하는 역할도 하게 된다. 민간위탁시설과 보조금 지원을 받는 시설은 대체로 소규모라 회계나 법령 같은 전문분야에 취약한 경우가 많은 만큼, 보조금 집행·정산 방법 등 문제가 발생하기 쉬운 분야에 대한 현장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공익감사단 15인은 감사 분야에 5년 이상 경험이 있는 변호사(5명), 세무사(5명), 회계사(5명)로 구성됐으며, 1년간 활동하게 된다.(필요시 1년 연장) 이와 관련해 시는 이날 오후 2시 서울시청에서 위촉식을 개최했다. 김기영 서울시 감사위원장은 "공익감사단 운영을 통해 점점 확대되고 있는 민간 협력사업에 대한 감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민간 전문성이 행정에 반영되는 협치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과 전문가 참여를 보다 확대하는 감사 분야의 패러다임 전환으로 민간위탁 및 보조금 사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시민 눈높이에 맞는 감사를 실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16-08-23 15:27:21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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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CS, 특성화고 졸업예정자 현장 채용 박람회 개최

KT CS가 오는 30일 서울 강서구 염창동 사옥에서 'KT CS 정규직 특성화고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KT CS는 이번 박람회에서 자체 운영 중인 쿠팡, K쇼핑, KT M&S, KT DS 고객센터 등 총 4곳을 통해 특성화고 졸업예정자 학생들을 현장 채용할 계획이다. 박람회 참가자는 현장에서 해당 고객센터의 실무자와 구직상담을 받을 수 있고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제출하면 면접심사도 가능하다. KT CS는 이와 함께 이력서 컨설팅과 고객센터 현장투어 등 구직자가 현장을 체험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취업박람회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은 KT CS 채용 홈페이지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KT CS가 운영하는 고객센터는 컨설턴트가 행복한 일터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쿠팡 고객센터는 카페테리아와 힐링룸을 운영 중이며, K쇼핑 고객센터는 매달 콘도 무료숙박권, 특급 호텔 뷔페 식사권 증정 등 컨설턴트를 위한 각종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KT DS와 KT M&S 고객센터는 사내 안마사인 '헬스키퍼'를 운영한다. KT CS 컨택사업본부 변종호 부장은 "졸업을 앞둔 특성화고 학생들에게 이번 취업박람회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며 "고객센터에 특화된 인재채용과 체계적인 육성으로 전문적인 고객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고 말했다.

2016-08-23 15:17:04 나원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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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용산에 묻다" 용산공원 토론회 개최

서울시는 23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용산공원에 묻다'란 주제로 용산공원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서울시, 더불어민주당 진영 의원, 용산공원 시민포럼이 공동주최하고, 국회의원, 전문가 및 시민 100여명이 참석한다. 또 공동주최인 '용산공원 시민포럼'은 용산공원 조성의 시민 주도적 참여를 위한 민간 이니셔티브조직으로 올해 6월 정식 발족했다. 지난해 11월에는 '용산공원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 바 있다. 서울시는 용산미군기지 이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 지난 백년의 용산기지 터에 대한 기억과 상흔을 되새기고 용산공원의 생태·문화·세계사적 가치와 의미를 재조명하여 전문가와 시민들이 함께 고민하고 미래모습을 구상하고자 '용산공원 토론회' 장을 마련하였다. 본 토론회는 '용산공원의 과거와 현재'를 담은 영상시청을 시작으로 분야별 전문가 주제발표 및 지정토론 자유토론 순서로 2시간동안 진행된다. 토론회는 국회방송과 라이브서울, 유튜브, 아프리카TV 등 인터넷방송을 통해 생중계되며 관심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서울시는 전문가들의 발표 및 참석자들의 토론 내용을 모두 듣고 시민의견을 폭넓게 수렴하여 사회적 공감대 형성 및 공론화로 용산공원에 대한 서울시 정책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다. 김학진 서울시 도시계획국장은 "용산공원은 그 주변지역과 연계된 미래 서울의 얼굴이자 시민 삶의 중심공간이다. 이번 토론회가 공원조성과정에 다양한 주체 참여 및 시민소통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6-08-23 15:16:02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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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국내 첫 드론과 문화예술 융합 프로모션

KT가 강훈식 국회의원, 한국드론협회와 함께 드론과 문화예술을 융합한 '드론&예술 융합전'을 오는 29일부터 9월2일까지 5일간 국회 의원회관 갤러리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국내 최초 드론과 문화예술이 융합된 행사다. 그간 드론레이싱팀 창단, 드론레이싱 대회 후원 등 드론에 대한 이미지를 선점해온 KT는 드론 마케팅의 신규 영역을 발굴하는 차원에서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 23일 KT에 따르면 '드론&예술 융합전'에서는 문화예술 작가들의 작품에 드론을 활용한 회화, 설치미술, 전시 등 다양한 드론아트가 접목된다. 이와 관련, 세계적인 미디어아티스트 이이남 작가의 '문명도전투도-스타워즈'는 고전 회화에 드론의 모습을 표현해 드론 산업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담았다. 노동식 작가의 설치작품 '에어쇼'는 비행기와 비행운, 그리고 스카이다이버를 등장시켜 드론으로 하늘에서 이뤄지는 꿈을 상징적으로 표현한다. 반달 작가의 '센트시티브'는 '세심한 향기'라는 의미로 '사람이 꽃이라면 드론은 나비'라는 부제로 사람과 드론의 커뮤니케이션을 표현한 작품이다. 또 KT가 제작한 '아트드론' 전시는 드론이 갖는 여러 가지 모습으로 다양성을 표현 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8월29일 오후 7시 오프닝 행사에서는 CG와 미디어아트를 통해 한국 드론의 오늘과 내일을 조명하는 '드론밸리' 미디어 아트쇼, 드론에 왕비의 궁중한복을 매달아 런웨이에 등장시키는 드론 패션쇼가 준비돼 있다. 또 KT 드론레이싱팀 기가파이브 소속 김민찬 선수의 프리스타일 시범비행을 선보이는 등 다양한 볼거리도 예정됐다. 이번 전시의 구성은 이이남 작가, 노동식 작가, 반달 작가 등 설치와 공간 예술의 전문가가 직접 드론과 융합한 작품을 제작하고 연출은 콜라보 예술의 전문가인 한성수 디렉터가 맡아 기대를 모을 전망이다. 전시는 행사 기간 동안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KT 마케팅부문 IMC본부장 이동수 전무는 "KT는 드론과 문화예술이 융합한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이고 드론 리더십과 혁신적인 이미지를 공고히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와 접목한 드론 콘텐츠로 고객들에게 더 많은 볼거리와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6-08-23 15:14:20 나원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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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EBS, 증강·가상현실 활용 실감형 교육 서비스 개발

SK텔레콤이 EBS와 AR(증강현실)·VR(가상현실) 기술을 활용한 실감형 교육 서비스 개발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양사는 이날 을지로 SK텔레콤 본사에서 SK텔레콤의 AR·VR 기술과 EBS의 방대한 교육 콘텐츠의 결합을 골자로 한 협약을 체결했다. 체결식에는 SK텔레콤 최진성 종합기술원장(CTO, 최고기술경영자)와 EBS 조규조 부사장이 참석했다. 기존 교육용 AR·VR 콘텐츠는 모의 비행 훈련이나 대규모 공사 시뮬레이션 등 한정된 분야에서 활용되는 것에 그쳤다. 이는 AR·VR 기술이 교육 전체 영역으로 확장, 적용될 경우 TV·PC 등 2차원적인 영상 교육에서 벗어나 3차원 체험형 교육으로 패러다임 변환이 일어날 것으로 기대할 수 있는 대목이다. 이와 관련, EBS는 국내 유일 지상파 교육 방송으로, 유아용부터 성인용에 이르는 방대한 교육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다. 최근에는 번개맨 등 교육과 엔터테인먼트를 연계한 융합 콘텐츠 개발을 통해 사업 다변화 및 영역 확장을 추구하고 있다. SK텔레콤도 지난 2010년부터 AR·VR 기술 개발을 지속해왔으며, 2014년 AR 플랫폼 'T-AR', 2016년 AR·VR 통합 플랫폼 'T real'을 잇따라 공개했다. SK텔레콤은 'T real'을 교육 콘텐츠에 적용하면, AR 기술을 이용해 동물원에 가지 않아도 교실에 다양한 동물들을 소환할 수 있으며, VR 기술을 이용해 자체 구축한 우주공간을 유영하며 태양계를 탐험할 수 있다고 부연했다. 양사는 AR·VR 플랫폼과 결합한 EBS의 교육 콘텐츠를 교육 현장에 시범 적용해 효과를 확인한 후 다양한 체험형 교육 서비스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양사는 AR·VR을 활용한 엔터테인먼트 콘텐츠와 서비스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양사는 지난 6월부터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등과 함께 미래창조과학부 국책과제(과제명 : 고속 정밀 추적 기반 상호작용이 가능한 몰입형 체험 시설과 콘텐츠 개발 및 가상현실 실내 체험 공간 구축)에 공동으로 참여하고 있다. 양사는 실내에서 자유롭게 이동하며 가상의 실감형 콘텐츠와 상호작용을 통해 체험·훈련·교육 등이 이뤄지는 몰입형 실내 가상현실 체험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좀비와 싸움을 벌이는 호주의 '제로 레이턴시'나 거대한 용을 사냥하거나 퍼즐이 숨겨진 미로를 탐험하는 미국의 '더 보이드'와 같은 체험형 시설 개발이 목표다. SK텔레콤 최진성 종합기술원장은 "현실세계와 가상의 콘텐츠가 결합된 실감형 기술이 교육 분야에 활용된다면 학생들이 체험할 수 있는 범위가 교실을 넘어 세계와 우주로 확장될 것"이라며 "다양한 미래형 서비스들이 적용될 수 있도록 관련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조성해 새로운 고객 가치 창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BS 조규조 부사장은 "EBS가 쌓아온 교육 콘텐츠와 노하우에 SK텔레콤의 최신 AR·VR 기술을 더해 학생들이 현장보다 더 생생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개발할 것"이라며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도 협업을 이어나가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6-08-23 15:11:44 나원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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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LG유플러스 ‘U+파손케어’ 프로그램 이용 급증

LG유플러스 'U+파손케어' 프로그램이 올 여름 휴가철인 7~8월에 고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끈 것으로 나타났다. 'U+파손케어' 프로그램은 휴대폰 기본 수리비의 20%, R클럽 가입 시 30% 등 최대 5만원까지 지원해주는 고객혜택 강화 서비스로, 물놀이나 장거리 여행 등을 많이 떠나는 여름 휴가철 동안 이용 고객이 급증했다. 23일 LG유플러스에 따르면 휴가가 집중되는 7~8월의 경우 평소 대비 일 평균 파손 접수 건수는 2.5배, 수리비 지급 건수는 3배 가까이 증가했다. 특히 8월의 경우 지난 17일까지 파손 접수 건수도 평소 대비 일 평균 3배까지 증가했다. LG유플러스는 올해 2월 VIP 일부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하던 'U+파손케어' 프로그램을 5월부터 LTE 고객 전체로 확대해, 누구나 지원받을 수 있도록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U+파손케어' 프로그램의 수리비 지원 한도는 멤버십 등급과 R클럽 가입 여부에 따라, VIP 등급 이상은 3만원(R클럽 가입 고객 5만원), 골드 등급 이상은 1만5000원(R클럽 가입 고객 2만2000원), 실버와 일반 등급은 1만원(R클럽 가입 고객 1만5000원)이다. 'U+파손케어' 프로그램으로 휴대폰 수리비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고객이 휴대폰 파손이 발생했을 때 'U+분실파손 전담센터'로 파손을 접수하고, 제조사 A/S센터에서 수리 후 받은 영수증과 견적서를 파손 접수 30일 이내에 'U+분실파손 전담센터'로 발송하면 된다. 수리비는 다음 달 청구 금액에서 할인된다. 수리비 지원금은 파손 접수 시점의 한도를 기준으로 제공하며, 휴대폰을 수리하기 전에 파손 접수된 경우에만 수리비 지원금을 지급한다. LG유플러스 박상훈 모바일마케팅부문장 상무는"휴가지에서 휴대폰 액정이 파손되거나 침수 고장 등이 증가함에 따라 고객들의 'U+파손케어' 프로그램 이용이 급증한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휴대폰 파손의 수리비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U+파손케어' 혜택 안내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6-08-23 15:10:55 나원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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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리우 올림픽’ 삼성전자 갤럭시 스튜디오가 남긴 진기록

'2016 리우 올림픽' 무선통신 분야 공식 파트너사인 삼성전자가 남미 대륙에서 처음 개최된 올림픽에서 전 세계 올림픽 선수들과 팬, 소비자들을 하나로 연결하는 마케팅 캠페인을 성공리에 마감했다고 23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올림픽 기간 중 브라질 현지 소비자와 팬들을 위해 최신 모바일 기술을 체험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올림픽을 즐길 수 있도록 올림픽 테마로 꾸며진 '갤럭시 스튜디오' 13곳을 운영했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브라질 전역에 위치한 갤럭시 스튜디오는 총 100만명 이상이 방문해 올림픽의 관광 명소로 자리 잡았다. 올림픽을 빛낸 여러 국가대표 선수들도 연이어 방문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특히 스튜디오 내 '기어 VR 스테이션'은 33만명 이상이 탑승해 4D 롤러코스터와 카약의 스릴을 생생하게 체험했다. 삼성전자가 2016년 리우 올림픽 조직위원회와 함께 출시한 'Rio 2016' 올림픽 공식 애플리케이션도 총 6백만 건 이상의 다운로드를 기록했다. 선수들과 팬들이 경기 일정과 결과 등 다양한 올림픽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했다. 삼성전자는 올림픽 참가 선수들을 위해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협력해 약 1만2500대의 '갤럭시S7 엣지 올림픽 에디션'과 무선 이어버드 '기어 아이콘X'를 참가 선수 전원에게 전달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다. 올림픽 선수촌 내 '갤럭시 스튜디오'에서는 무료 국제전화 서비스를 제공해 전 세계 각국에서 출전한 선수들이 가족·친구들과 더욱 편리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실제 선수들의 뜨거운 호응으로 약 8600통의 통화가 이뤄진 것으로 집계됐다. 또 삼성전자는 리우 올림픽의 열기를 전 세계 팬들에게 전파하기 위해 올림픽 개막 전부터 '파이팅 찬스', '찬트', '세계인의 국가' 등 한계 극복을 위한 도전 정신을 담은 세 편의 올림픽 마케팅 영상을 차례대로 공개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동시에 진행된 '#DoWhatYouCant' 디지털 해시태그 캠페인에는 총 1억3000만명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사용자가 참여했고, 약 16억5000만 명의 SNS 사용자들에게 해당 게시글이 노출됐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이영희 부사장은 "이번 리우 올림픽에서도 삼성전자의 모바일 기술을 통해 전 세계 팬들이 올림픽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노력했다"며 "다가오는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에서도 선수들과 팬들을 하나로 연결하며 '지구촌 축제'로 불리는 올림픽 열기를 계속 전파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6-08-23 15:08:30 나원재 기자
삼성SDS, SAS코리아와 제휴…빅데이터 분석 사업 본격화

삼성SDS가 빅데이터 분석 사업을 강화한다. 삼성SDS는 자체 개발한 분석솔루션 확대와 글로벌 기업과의 제휴, 삼성 관계사 사업의 경험을 바탕으로 관련 사업 확장에 나섰다. 삼성SDS는 빅데이터 분석사업 역량을 기반으로 대외 사업을 본격화하기 위해 최근 세계적인 분석선두 기업 SAS코리아와 제휴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삼성SDS에 따르면 양사는 삼성SDS의 빅데이터 분석 역량과 인프라, SAS의 전 세계 기업과 정부 등 8만 고객에게 제공한 분석 경험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빅데이터 분석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양사는 또 머신러닝(기계학습)에 대한 사업가능성을 검토하고, 협력모델을 수립하기로 하는 등 상호 시너지를 배가할 수 있는 방안도 지속적으로 찾아나가기로 했다. 삼성SDS 홍원표 솔루션사업부문장(사장)은 "삼성SDS가 제조, 금융, 물류 분야 관계사 사업에서 얻은 분석 역량을 지속 강화해 데이터 분석 분야에서 높은 수준의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향후 글로벌 데이터 분석 선두 기업인 SAS와 같은 선도 기업과의 전략적 협력을 강화해 다양한 업종에서 빅데이터 분석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삼성SDS는 그간 삼성 관계사와 함께 제조, 금융 등 다양한 업종 노하우와 방대한 데이터 관리, 분석 역량을 축정하고 이를 기반으로 지난해 1월 고성능 분석 함수, 모델을 갖춘 자체 분석플랫폼 '브라이틱스'를 개발한 바 있다. 이 플랫폼은 삼성 관계사의 제조와 물류분야 중심으로 적용돼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했다. 우선, 브라이틱스는 삼성전자 등 제조 관계사에 도입돼 최고 수준의 품질과 수율 분석, 불량원인 탐색, 설비 진단 등 업무를 수행해 왔다. 실제 한 건당 수 시간 걸린 분석 소요 시간은 20분 내외로 대폭 감소됐다. 물류분야에선 브라이틱스가 삼성SDS 자체개발 물류 플랫폼 '첼로플러스'와 결합돼 유사시 피해 최소화를 위한 예측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일례로 지난해 8월 중국 텐진항에서 발생한 폭발사고 시 데이터 분석 기반 위험 모니터링을 통해 위험상황을 사전에 감지하고, 우회 경로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피해를 최소화하기도 했다. 또 삼성SDS는 SAS코리아와 협업을 통해 판매자와 고객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신규 분석시스템 구축에도 참여해 분석 역량을 입증한 바 있다. 이와 관련, 삼성SDS는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판매 담당자에게 상품을 필요로 하는 고객을 추천해주고, 해당 고객에게는 전문가 수준의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머신러닝 기반의 추론엔진을 개발했다.

2016-08-23 15:06:56 나원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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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F 2016 2차 라인업 공개, 안테나 레이블 공연 등 20팀 합류

가을 대표 음악 축제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16'(이하 GMF 2016)이 2차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라인업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바로 '헬로, 안테나'다. 정재형과 토이부터 루시드폴, 페퍼톤스, 박새별, 이진아, 정승환, 권진아, 샘김까지 안테나에 소속된 아홉 팀, 열 명의 아티스트가 한 자리에 출연하는 레이블 공연이다. '헬로, 안테나'는 GMF 역사상 최초로 선보이는 레이블 쇼이기도 하다. 특히 안테나의 수장인 토이의 유희열은 GMF 2008의 헤드라이너로 출연한 이후 오랜만에 GMF 무대에 올라 10주년의 의미를 더하게 됐다. 철저한 준비와 확실한 콘셉트로 남다른 퀄리티를 보여주고 있는 아티스트들도 출연을 확정지었다. 모던록 밴드 넬을 비롯해 스윗소로우, 쏜애플 등이 공연에 함께 한다. 최근 음원 차트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어반자카파와 스탠딩 에그도 출연한다. 마이 앤트 메리의 보컬 토마스 쿡은 GMF를 통해 컴백 무대를 선보인다. 원년부터 GMF의 역사를 함께 해온 이한철, 이지형 등도 만날 수 있다. 이밖에도 몽니, 옥상달빛, 피터팬 컴플렉스, 킹스턴 루디스카, 슈가볼, 랄라스윗, 라이프 앤 타임, 위아더나잇, 보이즈 인 더 키친, 플링 등이 출연을 확정했다. GMF 2016의 최종 라인업은 다음달 12일 발표된다. 공연은 오는 10월 22일과 23일 이틀 동안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린다.

2016-08-23 14:32:11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