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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업계, 소비자 입맛 맞춘 콜라보 마케팅 활발

교육업계, 소비자 입맛 맞춘 콜라보 마케팅 활발 교육업계가 소비자에 맞춘 마케팅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선보이고 있다. 미취학 및 초등 저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 출판 기업은 학생들의 집중력을 보다 높이고 학습에 흥미를 주기 위해 캐릭터 브랜드와 협업을 한다. 또한, 외국어 인강 기업에서는 소비자들이 학습 콘텐츠를 편하고 빠르게 구매할 수 있도록 소셜커머스 등에 진출하고 있다. 좋은책신사고는 인기 캐릭터와 콜라보레이션 마케팅을 적극 펼치고 있다. 최근 국민 캐릭터 브랜드 '카카오프렌즈'와 제휴해 초등 참고서 우공비 2학기를 출간했다. 초등 우공비 2학기 교재에는 라이언, 무지, 네오, 프로도 등 생동감 넘치는 표정의 캐릭터를 담겼다. 카카오프렌즈의 교육출판 기업 제휴는 처음 이뤄진 것으로 더욱 의미가 있다. 좋은책신사고는 지난 1학기에 애니메이션 '쿵푸팬더3'와 협업한 바 있다. 웅진씽크빅의 독서·학습 융합 서비스인 웅진북클럽은 '레고 에듀케이션'과 제휴를 맺고 독서와 놀이가 결합된 콘텐츠를 선보인다. 웅진북클럽은 '토이 플레이'를 통해 다양한 주제로 레고 에듀케이션 제품을 활용할 수 있는 놀이 방법을 알려주고 놀이와 연계된 책을 소개하는 방식으로 서비스한다. 인터넷 강의 기반의 영어, 중국어 등 외국어 교육 기업들은 이커머스와 손잡고 유통 채널을 확대하고 있다. 티켓몬스터, 위메프 등과 같은 소셜 커머스는 물론 옥션 등 온라인 쇼핑몰에서 다양한 교육 상품을 내놓고 있다. 이커머스 판매는 소비자들이 보다 쉽게 상품을 비교하며 구매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중국어 전문 인강 중단기는 8월 위메프에 처음으로 '중국어 ALL 패키지' 상품을 출시했다. 합리적인 비용으로 중국어 기초, 자격증 과정 등 다양한 강좌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위메프 단독 상품으로 강좌와 함께 전용 태블릿 PC, 수강기간 2개월 연장, 교재 등의 혜택을 추가로 제공해 눈길을 끈다. 이 외에도 시원스쿨은 옥션 전용 '시원스쿨 올킬 패키지'를 제작해 기초 영어 강의와 리스닝, 스피킹, 문법 등 강좌를 제공하고 있다. 티켓몬스터와 손잡은 스피킹맥스는 티몬 내 효자 상품이다. 티몬 영어 교육 관련 상품이 전체 카테고리 매출 가운데 80%를 차지했고, 스피킹맥스는 상대적으로 비싼 가격임에도 높은 판매 실적을 보이고 있다.

2016-08-22 19:49:20 송병형 기자
천재교육, 24일부터 '2016 북경국제도서전' 참가

천재교육, 오는 24일부터 '2016 북경국제도서전' 참가 천재교육(회장 최용준)이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중국 북경 신국제전람에서 열리는 제23회 북경국제도서전에 참가한다. 북경국제도서전은 아시아 최대 규모 도서전으로 중국은 물론 70개국의 2000개 출판사가 참가해 다양한 종류의 도서를 선보이는 자리다. 천재교육은 행사 기간 동안 자사 도서 홍보 및 저작권 수출, 협력업체와의 사업기회 발굴에 주력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도서전에서 유아동 전집, 홈스쿨 수학·영어 교재, 학습만화, 유치 교재, 학습지 등 50여 종의 도서를 전시한다. 특히 도서전 출품 전부터 천재교육의 최신간 도서에 대한 높은 기대감이 전해지고 있다. 3~5세 유아 맞춤 수학 프로그램인 '빅키즈 수학'과 명화 감상으로 영유아의 다중지능 발달을 돕는 '돌잡이 명화' 등 국내에서 출간되자마자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영유아 교재가 이번 도서전을 통해 중국에서 첫 선을 보이기 때문이다. 천재교육 마케팅부 김석 차장은 "해외 출판사들이 교과서를 출판할 정도의 체계성과 전문성, 양질의 교육 콘텐츠를 보유한 천재교육의 도서전 참가에 큰 관심을 보이며 행사 전부터 부스 미팅에 상담이 몰리고 있다"며 "저작권 수출 전망이 밝을 것으로 예상하며 한국 출판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오겠다"고 말했다.

2016-08-22 19:43:33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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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제이엘에스, 베트남에 영어교육 콘텐츠 수출

정상제이엘에스, 베트남에 영어교육 콘텐츠 수출 종합교육기업 ㈜정상제이엘에스(대표이사 박상하)가 베트남 정부 산하 출판사인 VEPH(VIET NAM EDUCATION PUBLISHING HOUSE) 그룹 계열사인 ADC와 계약을 통해 자사의 영어 교육 콘텐츠를 수출한다. 이번 계약을 체결한 ADC는 영유아 교과서 전문 출판사로, 2007년 설립 이후 출판 사업과 사업경영 과 관련된 다양한 수상실적과 좋은 성과를 보이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2015년에는 약 2000억원의 수익을 기록했다. ADC의 본 그룹인 VEPH는 1957년 베트남 교육부 산하 출판사로 설립되어 현재 50개 이상의 브랜드와 계열사를 보유한 베트남 주요 출판 유통사다. 정상제이엘에스는 ADC와의 계약을 통해 자체 개발한 영어 스토리북인 '카라멜트리' 세트 총 18종을 향후 3년간 최소 3000부를 수출할 예정이다. 공산주의 국가인 베트남의 특성상 학교용 서적의 유통, 판매가 정부 산하의 교육 출판사만 가능하기 때문에 이번 수출 계약은 매우 의미가 깊다는 게 정상제이엘에스 측 설명이다. 정상제이엘에스는 이번 계약을 통해 향후 카라멜트리의 브랜드 인지도를 확장해 나가는 한편 시장 진입이 안정되는 대로 자사의 다양한 영어 콘텐츠 제품을 점진적으로 베트남 교육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정상제이엘에스가 이번 계약을 통해 제공하는 콘텐츠는 '카라멜트리 리더스(CARAMEL TREE READERS)'로, 스토리북인 카라멜트리의 초등학생 대상 교육 프로그램이다. 특히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포함한 교재, 수업 자료, 학습 관리 서비스 및 교사 교육 등 온·오프라인 영어 교육 전반을 아우르는 '토탈 러닝 시스템'으로 영어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정상제이엘에스 박상하 대표는 "이번 카라멜트리 수출 계약은 베트남 교육 진출과 동시에 베트남의 공교육 기관에서 자사의 교육 콘텐츠를 활용한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발판이 될 것"이라며 "카라멜트리 인지도 확장에 박차를 가해 정상제이엘에스의 교육 노하우가 담겨있는 다양한 영어 콘텐츠를 점차적으로 수출해 교육 한류를 선도하겠다"라고 말했다.

2016-08-22 19:43:10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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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대 출판문화원, 주한 중국문화원과 콘텐츠 교류협약 체결

방송대 출판문화원, 주한 중국문화원과 콘텐츠 교류협약 체결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문화원(이하 방송대 출판문화원)이 지난 19일 서울 종로구 동숭동에 위치한 방송대 대학본부 6층에서 주한 중국문화원과 중국 관련 교육·문화 콘텐츠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방송대 출판문화원 권수열 원장을 비롯해 국제협력단 손진곤 단장, 디지털미디어센터(DMC) 신현욱 원장이 참석했다. 주한 중국문화원에서는 주한 중국대사관 사서림 문화참사 겸 중국문화원 원장, 홍보부 고녕 부장 , 홍보부 진로 담당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방송대 출판문화원은 주한 중국문화원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다양한 중국 관련 강좌를 운영하고, 이를 디지털 콘텐츠로 제작해 한국과 중국에 배포하는 등 향후 다양한 방면에서 상호 협력 할 계획이다. 특히 방송대 출판문화원은 교류협력의 첫 업무로 오는 29일 오전 10시에 방송대 대학본부에 위치한 디지털미디어센터(DMC) 4층 스튜디오에서 중의학 전문가인 상해중의약대학 구자용 교수의 침구학 특강을 공개강좌로 개최할 예정이다. 방송대 출판문화원 관계자는 "이번 주한 중국문화원과의 업무협약 체결은 양 국민 간의 상호 이해의 폭을 넓히고, 학습 기회도 확대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는 외교적인 측면에서도 한국과 중국의 우호관계를 굳건히 하는데도 이바지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2016-08-22 19:36:38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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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수의대, '내리사랑 장학금' 수여

건국대 수의대, '내리사랑 장학금' 수여 건국대 수의과대학(학장 송창선)이 지난 19일 오전 서울 광진구 건국대 수의학관 유혜선 세미나실에서 '수의대 내리사랑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학생 11명에게 총 2800만원 규모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유혜선 장학금, 웨스턴의료센터 장학금, 김길제 내리사랑 장학금, 신경균 내리사랑 장학금 등 동문선배들이 후배들을 위해 기부한 수의대 내리사랑 장학금이 전달됐다. 수의대 내리사랑 장학금은 건국대 수의과대학 교수 26명이 제자들의 학업 의지를 높이기 위해 2010년 3월부터 매월 월급에서 일정액을 적립하기 시작해 지금은 뜻을 같이하는 수의사 등 동문 100여 명도 참여해 총 6억원이 모금됐다. 이날 함께 수여된 유혜선 장학금은 '졸업 후 수의사가 돼 후배들에게 장학금을 주고 싶다'는 故 유혜선 학생의 뜻에 따라 유 학생의 부모가 지난 2012년부터 건국대 수의과대학 학생들에게 수여하는 장학금이다. 이날 수의대 내리사랑 장학금을 받은 지윤아 학생(수의학 09, 본과 4)은 "선배님들로부터 받은 장학금이기에 더욱 뜻깊고 감사하다"며 "졸업 후 성공한 수의사로 성장해 후배들에게 내리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혜선 장학금을 직접 수여한 故 유혜선 학생 아버지 유한욱(60) 씨는 "이번에 장학금을 받는 학생들이 다음에는 후배 학생들에게 희망의 씨앗을 뿌려 내리사랑을 이어갈 수 있는 귀한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송창선 학장은 "수의대 내리사랑 장학회는 그 취지가 아름답고 소중한 장학회"라며 "장학금 수혜를 받은 학생들이 후에 후배들에게 내리사랑하는 멋진 선배 수의사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6-08-22 19:32:26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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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 '2016 대교국제조각심포지엄' 개막

상명대 '2016 대교국제조각심포지엄' 개막 '2016 대교국제조각심포지엄' 전시회가 상명대(총장 구기헌) 서울캠퍼스 미래백년관 전시관에서 지난 19일 개막했다. 전시회는 다음달 7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상명대와 대교문화재단(이사장 여인국)이 주관, 대교문화재단과 세계청소년문화재단이 주최한다. 교육부, 외교부, 어포더블 아트 페어가 후원을 맡았다. 전시행사는 한국, 폴란드, 중국, 인도네시아에서 모인 12명의 대표 작가들에 열정을 담은 새로운 작품 등 다양하고 참신한 작품 수십여 점과 심포지엄에 참가한 학생작품들이 선을 보였다. 개막식에서는 대교문화재단 여인국 이사장의 개회사에 이어 상명대 구기헌 총장이 참여작가 및 행사관계자의 노고를 치하하고, 대교그룹의 교육, 문화, 예술 분야에 대한 지원에 감사를 전하였다. 아울러 행사 규모가 작년보다 발전되어 젊은 작가 발굴과 지원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져 향후 더욱더 발전하길 바라는 마음을 환영사로 대신하였다. 운영위원장인 김종희 상명대 대외협력부총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행사가 국제적 행사로서 그 의미가 있으며 향후 세계적 조각가 양성을 위한 초석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서 학생들의 수준 높은 참가작품들에 대한 시상식도 진행됐다. 수상자인 상명대 김지원 학생작가는 "이런 큰 행사에서 제 작품이 선정되어 영광스럽고 기쁘다"고 말했다. 시상식은 국내부문 9명과 해외부문 3명에게 참여증서 및 기념패 수여식이 진행되었고, 행사를 주관한 상명대 구기헌 총장 및 운영위원장인 김종희 대외협력부총장에게 감사패가 전달됐다.

2016-08-22 19:27:39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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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이버대 후기 학위수여식…1000여명에 학위수여

서울사이버대 후기 학위수여식…1000여명에 학위수여 서울사이버대학교(총장 허묘연)가 지난 20일 서울 강북구 소재의 본교 차이코프스키 홀에서 '2015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이 날 졸업식에서는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이색 이벤트도 열렸다. '노력한 졸업생 여러분이 금메달리스트'라는 컨셉트의 포토존 앞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졸업생들이 기념사진을 찍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이벤트는 바쁜 일상생활 속에서도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학업이라는 긴 여정을 끝까지 완주한 졸업생들의 노력을 격려하기 위해 기획했다. 서울사이버대는 졸업생들이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디지털 캐리커처 수여', '트릭아트로 졸업 꽃다발 선사', '사랑米 나눔 졸업' 등 매년 졸업식에서 이색적인 이벤트를 진행해왔다. 이번 졸업식에는 총 1047명이 학위(학사 958명, 석사 89명)를 받았다. 이번 졸업생을 포함해 2011년 개교 이래 학부 총 2만6044명, 대학원 총 371명이 서울사이버대학을 졸업했다. 서울사이버대 허묘연 총장은 "평생교육, 미래교육을 몸소 실천한 졸업생 여러분에게 자부심과 존경심을 느낀다"며 "학업에 임했던 열정을 잊지 않고 배운 이론을 현장에 적용하며, 끊임없이 새로운 도전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6-08-22 19:15:35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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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성여대, 후기 학위수여식…471명에 학위 수여

덕성여대, 후기 학위수여식…471명에 학위 수여 덕성여대(총장 이원복)가 지난 19일 '2015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학사 399명, 석사 67명, 박사 4명, 명예박사 1명 등 총 471명이 학위를 받았다. 이원복 총장은 졸업생 한 명, 한 명에게 일일이 학위증을 수여하며 격려의 말을 전했다. 특히 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김옥희 (주)세림화이버 대표이사(덕성여대 약학대학 68년 졸업)가 우리나라 약학 분야와 모교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명예약학박사학위를 받았다. 또 학부 성적 우수 졸업생에게 수여되는 '우수상'은 법학과 배윤녕씨 등 41명이 수상했으며 학부 재학 중 활발한 대외활동과 의미 있는 성과로 대학 발전에 기여한 문화인류학과 이정연씨가 '덕성베스트공로상'을 받았다. 대학원 졸업생 가운데 연구 성과, 사회기여 활동 등이 뛰어난 학생에게 수여되는 '대학원공로상'은 이상희(교육학박사), 김소연(약학박사), 이든샘(문학석사), 이시은(이학석사), 김민정(교육학석사), 최성실(아동학석사)씨에게 돌아갔다. 이원복 총장은 훈사를 통해 "다양한 경험과 폭넓은 인문적 소양을 바탕으로 급변하는 시대와 동서고금을 관통하는 가치를 읽는 혜안을 갖추길 바란다. 또 자신을 존중하고 사랑하며 타인과 함께 꿈꾸고 성장하는 지성인이 되기를 당부한다"며 "우리 졸업생들이 앞으로 걸어 나갈 미지의 세계에 늘 가슴 뛰는 설렘과 무한한 영광만이 가득하기를 기원한다"고 격려했다. 이어 김영숙 총동창회장은 "오늘날 전 세계 곳곳, 모든 영역에서 여성이 최고의 리더로 활약하고 있다. 여성 인재의 중요성이 끊임없이 강조되고 있다"며 "덕성(德性)과 전문성을 갖춘 덕성의 인재라는 자부심으로 스스로의 무대를 찾아 행복한 삶과 무궁한 발전을 이루기를 바란다"고 축사를 전했다. 졸업생을 대표해 답사를 전한 법학과 배윤녕씨는 "교과서의 지식보다 더 소중한 지혜와 용기를 알게 해주신 교수님들, 아낌없는 사랑으로 평생의 가르침을 주신 부모님, 함께여서 더욱 빛나는 대학생활을 만들어준 친구들에게 감사하다"며 "덕성인의 자부심으로 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인재들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2016-08-22 19:15:19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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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후기 학위수여식…2400여명 학위 수여

건국대 후기 학위수여식…2400여명 학위 수여 건국대학교(총장 송희영)는 22일 오전 교내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2016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학위수여식에서는 서울캠퍼스와 글로컬(GLOCAL)캠퍼스의 박사 118명, 석사 712명, 학사 1597명 등 총 2427명이 각 학위를 받았다. 총장상에는 박사과정 박기남(경영학과)씨와 석사과정 윤희정(바이오산업공학과)씨가 각각 수상했으며 박사과정 안소라(사회환경시스템공학과)씨와 석사과정 이한주(경영학과)씨, 글로컬캠퍼스 박사과정 이란(동물산업응용화학과)씨가 대학원장상을 수상했다. 학술상에는 조연지(박사, 바이오산업공학과), 이효성(석사, 일본문화언어학과), 김수영(석사, 의학과)씨와 양희나(학사, 신소재공학과), 노남경(학사, 의학과), 강성선(학사, 체육학과) 학생 등이 수상했다. 송희영 총장은 학위수여식 기념사에서 "오늘 학위를 받는 이 자리에서 처음 건국대에 입학했을 때 어떤 생각을 품었던지 되돌아보며 초심을 잃지 말 것"을 당부하며 "도전정신과 장인정신, 시대정신으로 인생의 승리자가 되어야 한다. 기회는 주어진 강점을 살리고 부족한 점이 무엇인지 엄정하게 분석해 끊임없이 준비하고 도전하는 '도전정신'을 지닌 자에게만 찾아온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각자가 자신이 하는 일에 혼을 담는 '장인정신'으로 임한다면 새로운 역사의 한 페이지를 써내려 갈 수 있을 것"이라며 "시대정신을 정확히 이해하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고민하고 토론하며 남하고 구별되는 창의적 생각,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열린 마음을 지녀야 한다"고 말했다. 김경희 이사장은 학위수여식 축사를 통해 "지금의 위치에 안주하지 않고 자신의 능력을 더욱 발전시켜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 가는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음속으로 새롭게 다짐하고 착실하게 준비하여야 할 때"라며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적 요구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대한민국을 이끌고 나갈 최고의 엘리트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평생학습자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항상 배움의 자세를 가지고 인문, 사회, 철학, 역사, 과학 등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배양하여 사회적 여건이 변하더라도 유연하고 빠르게 적응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어야 한다"며 "성실하고 끈기가 강하다는 평을 받고 있는 우리 건국인은 이를 당연히 해낼 것"이라고 격려했다. 건국대는 1931년 학원창립 이후 1952년도 제1회 졸업생 배출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66회에 걸쳐 학사 16만4925명, 석사 3만6211명, 박사 4208명 등 총 20만 8635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2016-08-22 19:04:43 송병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