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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지 웹소설 '초신작 프로젝트' 1월 라인업 공개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내년 1월에 선보일 카카오페이지 '초신작 프로젝트' 라인업을 30일 공개했다. '흑백무제' 현임 작가의 '광마전기'와 '주치의는 할 일 다 하고 사표 씁니다' 유나진 작가의 '고립된 후작 영애는 먹고살고 싶어서'가 그 주인공이다. '초신작 프로젝트'는 매달 선보이는 신작 중 작품의 완성도와 작품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2편의 웹소설을 선별해 소개하는 카카오페이지의 대표 신작 캠페인이다. 1월 라인업의 포문을 여는 작품은 31일 공개되는 무협소설 '광마전기'로, 전작 '흑백무제'로 밀리언페이지를 달성하고 2022년부터 3년 연속 무협 소설 연간 랭킹 1위를 지켜온 현임 작가의 신작이다. '광마전기'는 환생한 전설적인 무림맹주가 압도적인 무력과 비술로 몰락한 가문을 재건하는 이야기로, 가문을 옥죄던 세력을 단신으로 궤뚫고 판을 뒤집는 전개를 속도감 있게 펼친다. 같은 날 공개되는 로맨스 판타지 소설 '고립된 후작 영애는 먹고살고 싶어서'는 전작 '주치의는 할 일 다 하고 사표 씁니다'와 '최강자 오빠가 기억을 잃었다'로 두터운 팬층을 보유한 유나진 작가의 신작이다. 전생의 기억을 떠올려 다가올 식량난을 예견하고, 올리브 평원을 감자밭으로 바꾸며 영지를 살려내는 12세 소녀의 생존기다. 카카오페이지는 1월 '초신작 프로젝트' 작품 론칭 기념으로 다채로운 이벤트를 전개한다. 먼저 초신작 선공개 이벤트를 통해 오는 30일까지 '고립된 후작 영애는 먹고살고 싶어서', '광마전기' 론칭 알림을 신청하면 최대 1000원의 캐시 뽑기권을 지급한다. 뒤이어 최대 2000원의 캐시 뽑기권을 제공하는 오픈런 이벤트가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며, 최대 5000원의 캐시 뽑기권을 지급하는 초신작 아카이빙 이벤트도 1월을 포함한 최근 6개월 초신작들을 대상으로 1월 한달간 진행될 예정이다.

2025-12-30 11:15:29 김보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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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 '자외선차단제' 국제성적서 발급자격 획득..."K뷰티 공신력 높일것"

한국콜마가 국내 화장품 업계 최초로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자외선 차단 분야 국제 공인시험성적서를 발급할 수 있는 자격을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한국콜마는 앞서 프랑스 국제숙련도시험운영기관 BIPEA가 주관하는 '자외선 차단제 국제 숙련도 시험'에 합격하며 한국인정기구(KOLAS)가 요구하는 조건을 충족했다. BIPEA는 자외선 차단제 임상 평가의 정확성을 검증하는 세계 유일의 기관으로, 한국콜마는 제조업체로서는 최초로 해당 시험에 합격하며 글로벌 전문 임상기관과 동등한 평가 역량을 입증했다. 한국인정기구(KOLAS)는 국가 표준제도 확립, 각종 시험기관 자격 인증 등을 수행한다. 시험 기관과 시험성적서를 국제 표준에 따라 평가하고 있다. 한국인정기구의 인증을 받은 시험성적서는 국제 협정에 가입된 70개 이상의 국가에서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다. 한국콜마 관계자는 "KOLAS로부터 공인시험기관 인정을 받은 것은 한국콜마의 자외선 차단제 시험 능력이 국제적인 수준으로 올라와 있음을 보여준 것"이라며 "앞으로도 한국과 해외 고객사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제품을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5-12-30 11:13:22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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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동부유아체험교육원’ 2030년 개원 추진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경기 동부지역 유아를 위한 체험교육 인프라 확충에 나선다. 도교육청은 2030년 6월 개원을 목표로 (가칭)경기도교육청동부유아체험교육원 설립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간 유아체험교육 여건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모든 유아에게 공평한 교육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된다. 현재 도교육청은 경기 남부지역 평택과 북부지역 양주에 유아체험교육원을 운영하고 있으나, 동부지역 유아들은 거리 문제로 시설 이용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에 도교육청은 약 10만 명에 이르는 경기 동부지역 유아를 대상으로, 광주시 경안동에 위치한 경안초등학교 이전 예정 공간에 유아체험교육원을 설립하기로 결정하고 2025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간다. (가칭)경기도교육청동부유아체험교육원은 본관 지하 1층, 지상 3층과 별관 지상 2층 규모로, 연면적 5,462㎡에 달하는 체험 중심 교육시설로 조성될 예정이다. 실내·외에 다양한 체험교육 공간을 마련해 도내 모든 유아가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공간 구성도 체계적으로 이뤄진다. 본관 1층은 자연과의 공존을 주제로 외부 놀이공간과 연계한 체험교육 공간으로 조성되며, 2층은 신체운동과 건강 중심의 활동 공간으로 꾸며진다. 3층에는 자연탐구와 예술경험 공간을 마련해 유아의 창의적 체험을 돕는다. 실외 공간 역시 자연체험 중심으로 운영해 일상에서 제한됐던 활동을 자유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도교육청은 이번 교육원 설립을 통해 놀이와 탐구 중심 활동을 강화함으로써 유아의 창의성, 문제해결력 등 핵심 역량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지역사회와 협력한 놀이중심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유아가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 조성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2025-12-30 10:58:4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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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PICK] 국회 청문회 앞두고 보상 내놓은 쿠팡…체감은 5000원?

쿠팡이 국회 연석 청문회를 하루 앞두고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대한 고객 보상안을 전격 발표했다. 1인당 5만 원 상당의 구매 이용권을 지급하겠다는 내용이지만, 실제 소비자들이 자주 사용하는 서비스에 적용되는 금액은 제한적이어서 보상의 실효성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 쿠팡은 29일 "최근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며, 고객 신뢰 회복을 위해 총 1조6850억 원 규모의 보상안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롤드 로저스 쿠팡 한국 임시대표는 "고객을 위한 책임 있는 조치 차원에서 보상안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보상안에 따르면 쿠팡은 내년 1월 15일부터 개인정보 유출 통지를 받은 고객 3370만 계정을 대상으로 구매 이용권을 지급한다. 와우 회원과 일반 회원은 물론, 이미 탈퇴한 고객도 지급 대상에 포함된다. 다만 지급 방식이 논란의 핵심이다. 1인당 총 5만 원 상당의 이용권 가운데 쿠팡의 핵심 서비스인 로켓배송·로켓직구·마켓플레이스 상품과 쿠팡이츠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금액은 각각 5000원에 불과하다. 나머지 4만 원은 쿠팡 트래블(2만 원)과 쿠팡 알럭스(2만 원) 전용 이용권으로 제한됐다. 두 서비스는 여행·뷰티 관련 상품을 취급하지만, 이용자 수는 쿠팡 본 서비스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다. 이 때문에 개별 소비자가 체감하는 보상 수준은 낮을 수 있다는 지적이 잇따른다. 이용권이 플랫폼별로 세분화돼 있어, 실제로는 추가 결제를 해야 혜택을 온전히 누릴 수 있다는 불만도 나온다. 한 쿠팡 이용자는 "쿠팡과 쿠팡이츠는 자주 쓰지만 트래블이나 알럭스는 거의 이용하지 않는다"며 "결국 더 쓰게 만드는 구조라 생색내기 보상처럼 느껴진다"고 말했다. 이번 보상안은 국회 연석 청문회를 하루 앞두고 발표돼 그 배경을 둘러싼 해석도 나온다. 전날인 28일 김범석 쿠팡Inc 이사회 의장은 개인정보 유출 사태 발생 약 한 달 만에 "사과가 늦었다"며 대국민 서면 사과문을 발표했다. 그러나 김 의장이 오는 30일부터 이틀간 열리는 국회 청문회에 불출석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사과와 보상 조치의 진정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정치권에서는 "국민을 우롱하는 처사"라는 강한 비판이 나왔고, 일각에서는 이번 보상안이 대규모 회원 탈퇴를 막기 위한 임시방편에 불과하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개인정보 유출 사고의 파장이 쉽게 가라앉지 않는 가운데, 쿠팡의 추가적인 책임 이행과 제도 개선이 뒤따를지 주목된다.

2025-12-30 10:54:30 강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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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동탄성심병원, '국제두드러기우수센터(UCARE)' 인증

한림대학교 의료원은 유럽알레르기천식연구네트워크로부터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가 '국제두드러기우수센터(UCARE)' 인증을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국내 세 번째 인증으로 한림대동탄성심병원이 두드러기 치료와 연구 분야에서 세계적 수준의 전문성을 갖춘 기관임을 입증한 성과다. 국제두드러기우수센터(UCARE)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인프라, 진료 질, 연구 등 총 32개 항목에 달하는 까다로운 평가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우선 두드러기 전문의와 전담 간호사가 상주해야 하며 중증 환자의 응급 상황에 즉각 대처할 수 있는 입원 시설을 갖춰야 한다. 또 환자 진료 시 유럽알레르기임상면역학회, 유럽알레르기천식연구네트워크, 유럽피부과학포럼, 세계알레르기기구 등 국제 표준 두드러기 진료 지침을 준수해야 한다. 두드러기 활성도 평가, 두드러기 조절 평가 등 표준화된 지표를 활용해 정량적이고 체계적인 진단 체계가 요구된다. 아울러 매년 일정 편수 이상의 학술 논문을 발표하고 임상시험에 참여하는 등 연구와 교육 역량도 평가 기준이다. 한림의료원은 이번 인증 획득을 계기로 전 세계 200여 개 유수 의료기관과 적극 교류하며 최신 치료법을 공유하게 됐다.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최정희 교수는 "두드러기 환자들에게 국제 표준에 부합하는 최상의 진료를 제공하고 있음을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두드러기로 고통받는 환자들에게 정밀한 맞춤형 치료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5-12-30 10:45:53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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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아동행복위원회' 출범..."어린이 보호정책 강화"

광동제약은 한국아동학대예방협회와 함께 '아동행복위원회' 발족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아동행복위원회는 어린이의 생존·보호·발달·참여의 권리를 보장하는 사회를 조성하기 위한 기구다. 아동학대·폭력·교통사고 등 위험 요소를 예방하고 어린이가 안전하고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다각적인 사회공헌을 수행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 ▲아동 안전보호를 위한 교육 및 캠페인 ▲어린이 안전시설 확충 ▲지역 맞춤형 보육모델 개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 등을 추진한다. 특히 어린이 목소리가 실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하는 '아동의회', 민주시민 일원으로 성장하기 위한 '어린이 모의투표', 탐구정신을 기르는 '어린이탐정단' 등 아동 대상 참여형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이날 발족식에서는 황선희 과천시의회 부의장이 초대 위원장으로 위촉됐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이번 위원회 출범은 어린이 보호와 지원활동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며 "미래세대가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5-12-30 10:45:52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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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언석, 정부에 "2026년 새해엔 내란몰이보다 경제 살리기에 올인해달라"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30일 열린 2025년 마지막 원내대책회의에서 "2026년 새해에는 내란몰이보다 경제 살리기에 올인해 달라"며 "야당 탄압보다 국민 통합에 주력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정부·여당 측에 촉구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재명 정부 첫해는 민생 파괴, 공정 해체, 민주주의 퇴보의 연속이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송 원내대표는 "첫째, 이재명 정부의 경제 실정이 초래한 환율, 물가, 집값 3대 폭등으로 국민의 생활고가 끝모를 나락으로 빠져들고 있다"며 "계란 한 판 7000원, 서울 기름값 1800원, 서울 집값 19년 만의 최고 상승률 소식은 민생의 고통을 단적으로 보여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환율 폭등은 노란봉투법, 더 센 상법, 법인세 인상 등 반기업 정책 시리즈와 매년 200억 달러의 현금을 미국으로 보내야 하는 관세 협상 실패로 우리 경제의 기초 체력이 약화되고 중장기 전망이 어두워졌기 때문"이라며 "물가 폭등은 환율 폭등과 포퓰리즘(대중영합주의)적 현금 살포 및 통화량 팽창이 주요 원인"이라고 진단했다. 송 원내대표는 "서울의 집값 폭등은 10·15 부동산 대책을 포함한 이재명 정부의 계속되는 반시장적 부동산 대책이 근본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며 "하지만 이재명 정부는 원인을 적시하지 않고 남탓에만 몰두하는 무능하고 무책임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둘째, 야당 유죄, 여당 무죄의 극단적인 내로남불로 공정과 상식의 가치는 짓밟혔다"며 "야당 정치인들에겐 무차별적인 영장과 기소로 정치보복을 감행했지만, 조국, 윤미향, 최강욱 등 여당 파렴치범들에겐 사면의 선물을 뿌려줬다"고 말했다. 이어 "특검은 여당 인사들의 통일교 유착 의혹을 노골적으로 은폐하면서 야당의 표적 수사와 내란몰이 정치 공적에 앞장섰다"며 "평범한 공무원들을 잠재적인 내란동조범으로 낙인찍어 PC와 핸드폰을 검열하고 야당 당협위원장을 몰래 밤봇짐 꾸려 도둑질하듯이 장관으로 지명하면서 통합과 실용을 외치는 기만적인 행태를 보였다"고 부연했다.

2025-12-30 10:37:44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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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보드 루키' 누에라, 홍콩서 2025년 대미 장식!…31일 '크로모솜 패밀리 콘서트' 출격

'빌보드 루키' 누에라(NouerA)가 오는 31일 홍콩에서 개최하는 '크로모솜 패밀리 콘서트'에 참석해 2025년의 마지막을 의미 있게 마무리할 예정이다. 데뷔 1년이 채 되지 않은 신인 보이그룹이 연말 글로벌 무대의 중심에 서게 된 배경에는, 한 해 동안 차곡차곡 쌓아온 성과들이 있다. 누에라는 정식 데뷔 전부터 해외 음악 업계의 관심을 받으며 출발선에 섰다.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빌보드 No.1s 파티'에 공식 초청되며 글로벌 음악 관계자들 앞에 첫선을 보였다. 이후 빌보드와 빌보드 코리아가 선정한 '2025년 K-POP 루키'로 이름을 올렸다. 이 같은 행보는 신인 그룹으로서는 이례적인 사례로 꼽힌다. 단순한 기대주를 넘어, 데뷔 이전부터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팀이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 음반 성과는 누에라의 2025년을 가장 분명하게 설명하는 지표다. 지난 2월 발매한 데뷔 앨범 'Chapter: New is Now'는 초동 약 16만 장, 누적 18~19만 장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출발을 알렸다. 상승세는 멈추지 않았다. 이어 6월 발매한 두 번째 미니앨범 'n: number of Cases'는 초동 20만 장을 돌파하며 전작을 뛰어넘는 판매고로 '자체 최고 기록(Career High)'을 경신했다. 두 장의 앨범을 통해 팬덤 규모와 성장을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 음원 성적 역시 꾸준했다. 두 번째 미니앨범 'n: number of Cases'의 타이틀곡 'n (number of cases)'는 틱톡 뮤직 차트 상위권에 안착하며 글로벌 숏폼 플랫폼에서 반응을 얻었고, 수록곡 'BNB (Beauty and the Beast)'는 한국 유튜브 뮤직 주간 쇼츠 차트 TOP 10에 올랐다. 두 번의 활동을 통해 탄탄한 팬덤을 구축한 누에라는 'ASEA 2025' 핫 트렌드 상, '2025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신인상, '아시아 모델 어워즈'에서 라이징 스타상 등 트로피를 휩쓸며 5세대 대표주자로 자리매김했다. 누에라는 2025년 한 해 동안 아시아를 넘어 유럽까지 활동 반경을 넓혔다. 일본에서 대형 페스티벌 'Kstyle PARTY' 출연, KT ZEPP Yokohama에서 팬 콘서트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현지 팬덤을 확장했다. 중국에서는 웨이보 본사 스페셜 라이브 프로그램에 출연해 라이브 방송 차트 4위, 메인 차트 33위, 엔터테인먼트 실시간 검색어 TOP 10에 오르며 화제성을 입증했다. 이후 9월 베이징 첫 팬 미팅에 이어 11월 29일 상하이 장탄 음악홀에서 팬 미팅을 성료하며 현지 노바(NovA, 팬덤명)와의 유대를 공고히 했다. 특히 유럽 프로모션 직후에 곧바로 이어진 상하이 일정은, 바쁜 글로벌 스케줄 속에서도 팬과의 만남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팀의 태도를 보여줬다는 평가다. 하반기에는 프랑스 파리와 스페인 바르셀로나를 잇는 유럽 프로모션을 전개했다.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 주관 '코리아 스포트라이트 2025' 무대에 올라 유럽 현지 관객들과 만나며, 데뷔 1년 미만의 신인 그룹의 가파른 글로벌 위상을 보여줬다. 누에라는 유럽과 일본, 중국 활동에 이어 연말까지 글로벌 무대에서의 행보를 이어간다. 누에라는 오는 31일 홍콩에서 열리는 '크로모솜 패밀리 콘서트'에 참석해 한 해의 대미를 장식한다. '크로모솜 패밀리 콘서트'는 엑소 레이(LAY)가 이끄는 소속사 크로모솜이 주최하는 연말 대형 공연으로, 아시아 전역에서 활동 중인 소속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는 자리다. 누에라는 이번 무대를 통해 글로벌 음악 시장 내 네트워크와 존재감을 한층 확장할 예정이다. 누에라는 '소년 에이전트'라는 고유한 세계관을 음악, 무대, 팬 미팅 전반에 유기적으로 녹여내며 차별화된 아이덴티티를 구축했다. 콘셉트형 팬 이벤트와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팬덤과의 결속을 강화하며, 단순한 퍼포먼스 그룹을 넘어 서사와 메시지를 지닌 팀으로 자리매김했다. 소속사 누아엔터테인먼트 측은 "2025년은 누에라가 글로벌 루키로서 가능성을 증명한 해였다"며 "2026년에는 더욱 확장된 음악과 무대, 다양한 글로벌 프로젝트로 팬들과 만날 예정"이라고 전했다.

2025-12-30 10:19:33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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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치지직, e스포츠 게임단과 파트너십…스트리밍 경쟁력 강화

네이버 치지직이 국내 e스포츠 게임단과의 협업을 통해 스트리밍 플랫폼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네이버는 지난 26일 농심레드포스, OK저축은행 브리온과 '치지직-e스포츠 공식 스트리밍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치지직은 농심레드포스의 리그 오브 레전드, 발로란트, FC온라인 프로게임단과 OK저축은행 브리온의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임단과 협업을 진행한다. 네이버는 스폰서십 계약을 바탕으로 단독 콘텐츠 제작, 라이브 스트리밍 독점, e스포츠 IP 활용 협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유니폼 로고 스폰서를 통해 LCK 경기 중 치지직 브랜드 노출이 이뤄지며, e스포츠 팬층의 플랫폼 유입을 도모한다. 이와 함께 선수단과 연계한 온·오프라인 이벤트, 브랜디드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협업 방안도 논의 중이다. 한편 치지직은 지난 16일 라이엇게임즈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LCK와 MSI 등 국제대회 중계권, 롤파크 네이밍 독점 권리를 포함한 전략적 협약을 체결했다. 또 2025년부터 2027년까지 글로벌 e스포츠 대회 'e스포츠 월드컵(EWC)'의 한국어 독점 중계권을 확보하는 등 e스포츠 중계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5-12-30 10:08:19 김서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