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2026년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5.25% 감소한 5376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한 4조3923억원, 당기순이익은 12.49% 감소한 3164억원으로 나타났다.
올해 1분기 휴대전화(핸드셋) 가입 고객은 약 21만명으로 순증했다. 이동전화 매출은 전 분기 대비 1.7% 증가했다. 최근 고객 혜택 확대를 위한 멤버십 제도를 개편한 영향이다. 인터넷 자회사 SK브로드밴드는 매출 1조1498억원, 영업이익 1166억원을 기록해 각각 3.2%, 21.4% 증가했다.
투자 부담이 우려됐던 AI 데이터센터 사업은 매출 성장에 탄력이 붙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89.3% 급증한 1314억원으로 나타났다. 가산 데이터센터 가동률 증가와, GPUaaS 사업의 클라우드 매출 증가가 배경이다.
한편, SK텔레콤은 향후 AI 인프라 거점 확대에 투자할 계획이다. 특히 AI B2C 대표 서비스 '에이닷'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을 연계해 성능 개선에 집중한다. CEO 직속 엔터프라이즈 통합 추진 조직을 신설해 기업간거래(B2B) 시장도 지속 공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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