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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유니타스, 브랜드 고객충성도 조사 '교육그룹' 부문 1위

에스티유니타스, 브랜드 고객충성도 조사 '교육그룹' 부문 1위 에듀테크 기업 에스티유니타스가 '2017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시상식에서 교육그룹 부문 1위 브랜드로 선정됐다.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은 한국소비자포럼과 미국 10대 브랜드 컨설팅사 브랜드키가 국내 브랜드의 고객충성도를 조사한 후 우수 브랜드를 발굴해 널리 알리는 행사로, 조사는 고객충성도 지표인 BCLI(Brand Customer Loyalty Index) 모델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BCLI 모델은 고객의 과거경험을 바탕으로 고객만족도를 측정하는 것 대신 고객의 감정적 로열티, 태도적 로열티, 전환의도를 통해 브랜드의 고객충성도를 측정할 수 있도록 구조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조사에서 에스티유니타스는 교육그룹 가운데 가장 높은 고객충성도를 기록했다. 특히 전환의도(타사 고객들이 에스티유니타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비율) 항목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에스티유니타스 김재환 그룹장은 "창사 이후 고객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지속적으로 살피며 모든 서비스를 만들어 온 것이 이번 1위 수상의 원인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에스티유니타스는 모든 서비스가 고객들에게 고맙다는 말씀을 들을 수 있도록 혁신적인 서비스를 내놓겠다"고 말했다.

2017-05-31 14:29:00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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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립군' 한국영화 예매율 1위…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앞찌르나

'대립군' 한국영화 예매율 1위…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앞찌르나 오늘 개봉한 영화 '대립군'이 흥행 레이스를 본격 가동했다. '대립군'은 지난 28일 저녁 7시부터 영진위 통합전산망 실시간 예매율에서 한국영화 예매율 1위에 오르며 흥행 선전을 예고한 바 있다. 그리고 31일 오전 7시, 영진위 통합전산망 실시간 예매율 기준 '노무현입니다' '보안관' 등 한국 영화들을 압도적으로 제치고 예매율 1위에 올랐을 뿐만 아니라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를 제치고 '원더우먼'과 격차를 줄이며 뒤쫓고 있다. 이와 함께 롯데시네마 예매 사이트에서는 전체 예매율 1위에 등극하며 흥행 청신호를 밝혔다. 영화 '대립군'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언론과 오피니언 리더, 셀러브리티 및 일반 관객들까지 이구동성으로 영화 속 리더가 전하는 진정한 치유와 위로, 그리고 묵직하고 가슴 벅찬 감동까지 전해줄 영화로 찬사가 이어지고 있어 이 같은 예매율 상승에 강력한 힘을 보태고 있다. 1592년 임진왜란, 명나라로 피란한 임금 선조를 대신해 임시조정 '분조(分朝)'를 이끌게 된 세자 '광해'와 생존을 위해 남의 군역을 대신 치르던 '대립군'이 참혹한 전쟁에 맞서 운명을 함께 나눈 이야기를 그린다.

2017-05-31 14:27:4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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닮음꼴 영화 '샤인' '위플래쉬'의 평행이론

닮음꼴 영화 '샤인' '위플래쉬'의 평행이론 소름 돋는 전율과 감동을 주는 두 편의 닮은꼴 영화 '샤인'과 '위플래쉬'가 20년에 가까운 시간차를 두고 개봉했지만, 음악만으로 끝까지 밀어붙이는 예술적 광기를 완벽하게 보여준 작품으로 비교되며 함께 화제가 되고 있다. 실존하는 천재 피아니스트의 격정적인 인생을 그린 클래식 음악영화의 명작이자 20세기를 대표하는 음악영화 '샤인'과 최고의 드러머가 되기 위해 악명 높은 폭군스승을 만나 광기를 폭발 시키는 21세기 음악영화의 대표작 '위플래쉬'는 클래식과 재즈, 서로 장르는 다르지만 음악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향해 자신을 바쳐가며 예술혼을 불태우는 천재 아티스트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관객들을 스크린에 집중시키며 몰입하게 만드는 소름 돋는 연주, 천재 아티스트들이 불태우는 극한의 예술혼이 마치 현장에 있는 것처럼 관객들을 기립하게 만드는 두 영화는 각각 20세기, 21세기를 대표하는 완벽한 음악영화라 칭해도 누구도 이의를 제기할 수 없을 것이다. 두 주연배우 '샤인'의 제프리 러쉬와 '위플래쉬'의 마일즈 텔러는 연기력은 물론, 고도의 예술적 테크닉이 요구되는 천재 아티스트의 삶을 연기했던 만큼 역할을 소화하기 위한 엄청난 노력을 쏟아내야 했고, 결국 두 사람 모두 자신이 맡은 모든 연주를 대역 없이 직접 연주하는 놀라운 투혼을 보여주었다. 제프리 러쉬는 천재 피아니스트 역할을 위해 14세에 그만두었던 피아노를 당시 마흔이 넘은 나이에 다시 시작해 약 8개월간의 혹독한 밤샘 연습을 했던 일화로 유명하다. '왕벌의 비행', '헝가리 광시곡 2번', '영광' 등 영화 속 피아노 연주씬 모두를 최고의 명장면으로 탄생시켰고 마일즈 텔러 역시 일주일에 3일, 하루 4시간씩 연습하며 드럼 스틱과 세트에 피가 묻어날 정도로 격렬한 준비과정을 겪으며 레전드 음악영화 탄생을 이끌었다. 두 영화 모두 시대를 대표하는 세기의 음악영화인 동시에 아버지와 스승이라는 자신을 짓누르는 거대한 존재를 뛰어넘는 과정을 그린 훌륭한 성장영화이기도 하다. 엄격한 유대인 집안의 지독히도 권위적인 아버지 밑에서 음악을 시작한 천재피아니스트 데이비드 헬프갓과 온갖 폭언과 학대를 일삼으며 좌절과 성취를 동시에 안겨주는 스승을 만나 천재가 되길 갈망하는 '위플래쉬'의 앤드류라는 어린 아티스트들은 폭력과 강압적인 존재로부터 저항이 분출되며 억제되어 있던 광기를 폭발시키며 감동의 성장기를 그려나간다. 두 작품은 흥미로운 공통적인 발자취가 있다. 바로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독립영화 영화제인 선댄스 영화제에서 초연되고 그 해 아카데미 주요부문 노미네이트되며 수상까지 거머쥔 누구도 예상 못한 보석 같은 작품이었다는 것. '샤인'의 감독 스콧 힉스, '위플래쉬'의 감독 다미엔 차젤레 모두 개봉 당시 알려지지 않은 신인급 감독들이었고 주연배우들 역시 할리우드에선 생소한 무명에 가까운 배우였을 뿐이었다. 하지만 선댄스 영화제를 통해 범상치 않은 주목을 받으며 등장한 영화에 평단과 관객이 열광했다. 또한 영화만큼이나 선풍적인 인기를 누린 OST 역시 관객의 뇌리 속에 깊이 각인되며 꾸준히 사랑 받고 있다는 점도 두 영화의 공통점이라고 할 수 있다. 전율과 감동을 선사할 최고의 음악영화 '샤인'은 개봉 20주년 기념으로 6월 15일 롯데시네마에서 만날 수 있다.

2017-05-31 14:27:3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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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세계 금연의 날, 비웃는 담배케이스?

5월 31일 세계 금연의 날, 흡연자들의 금연 실태는 어느 정도일까? 그동안 금연을 위해 다양한 금연 보조제, 정책들이 속속 등장하면서 많은 흡연자가 금연에 도전해왔다. 하지만 대부분이 작심삼일로 금연 도전을 마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2월 23일 담뱃갑에 흡연 경고 그림 표기가 의무화되면서 흡연자들에게 흡연 욕구를 자제시키기 위한 금연정책이 시행됐지만, 지난해 11월부터 3개월간 감소했던 담배 판매량은 올해 3~4월 연속 증가세로 바뀌었다. 본래 취지와 달리 담뱃갑을 가려주는 '담배케이스'가 등장, 경고 그림을 가려 흡연자들의 금연 의지를 꺾은 것이다. 일부 편의점에서 파는 '매너라벨' 스티커도 마찬가지다. 결국 금연을 다짐했던 흡연자들은 담배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했다. 혐오 그림, 담뱃값 등의 이유로 금연을 결심하고 금연클리닉에 등록한 흡연자들은 다시 담배를 찾기 시작했다. 전주시 보건소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금연 클리닉 신규 등록자가 늘어나기 시작해 3월에만 511명이 신청할 정도로 북적였지만, 4월 266명, 5월 186명으로 대폭 감소했다. 금연클리닉을 신청한 사람들이 담배를 끊겠다며 다짐하지만, 정부의 금연정책이 힘을 발휘하지 못하며 다시 담배를 찾고 있는 모양새다. 그래도 의약품 등의 금연보조제의 도움을 받으면 흡연자 최대 26%가 금연에 성공한다는 보건복지부 자료가 있다. 정말로 금연을 생각하고 있다면 올바른 사용방법으로 금연보조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겠다.

2017-05-31 14:22:46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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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의회 주윤식 부의장, 동국대에 발전기금 기부

순천시의회 주윤식 부의장, 동국대에 발전기금 기부 동국대는 순천시의회 주윤식 부의장이 교육환경개선기금 1억 5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31일 밝혔다. 주 부의장은 올해 동국대 경찰사법대학원에 입학하면서 동국대와 인연을 맺고 만학도로서 학업에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 그는 "동국대 대학원에 재학하면서 고순청 세미나실이라는 강의실에서 수업을 듣고 있다"며 "이곳이 동문 선배님(고순청 SGC테크놀로지 대표)의 기부로 조성됐고, 그 뜻을 기리기 위해 그 분의 이름을 딴 세미나실로 조성됐다는 것을 알고 큰 감명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언젠가 내 이름을 딴 강의실이 만들어진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왔던 터라 이번기회에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고 말했다. 지난 25일 열린 전달식에는 주 부의장과 동국대 한태식 총장을 비롯해 이관제 대외부총장, 이윤호 경찰사법대학(원)장, 이창한 경찰행정학부 교수 등이 참석했다. 동국대는 해당기금을 경찰사법대학(원) 강의실 환경개선기금으로 사용하고 주 부의장의 이름을 딴 세미나실 건립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 총장은 "경기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귀중한 정재를 희사해주셔서 감사하다. 세미나실 이용이 점점 늘어가고 있는 가운데, 학생들이 좀 더 나은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동국대 경찰사법대학이 학과체제에서 단과대학체제로 바뀐 만큼이와 같은 기부금으로 교육환경을 개선해 치안, 과학수사, 교정, 대테러 등 범죄분야를 선도하는 인재양성의 요람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17-05-31 14:13:31 송병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