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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환경에너지융합학과 이윤경 대학원생, 글로벌 박사양성 사업 선정

세종대 환경에너지융합학과 이윤경 대학원생, 글로벌 박사양성 사업 선정 세종대·세종사이버대(총장 신 구) 일반대학원 환경에너지융합학과 이윤경(사진, 박사과정) 대학원생이 지난달 24일 한국연구재단 '글로벌 박사양성 사업'에 선정됐다. 글로벌 박사양성 사업은 한국연구재단에서 대학원생의 교육·연구 여건 개선에 도움을 주기 위해 재정적으로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공고일 기준으로 박사과정과 석박사과정의 입학자 및 입학예정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모든 학문 분야를 대상으로 모집한다. 선정자는 최대 3년간 연 3000만 원을 지원받게 되는데, 금년에는 약 13%의 경쟁률을 뚫고 200명의 대학원생이 혜택을 입게 됐다. 현재 국내에 박사 학위를 받은 연구원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은 많지만, 학위를 받기 전인 대학원생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은 적다는 점에서 이번 이 씨의 성과는 의의가 있다는 평가다. 이 씨는 1차 서면평가(영어연구계획서) 에서 학·석 연계과정에서 연구한 '휴믹(부식)물질 분자량별 환경반응 특성연구를 위한 *2D-CoSEC법 적용'와 2차 면접평가(영어 발표)를 거쳐 최종 선발됐다. 그녀는 올해 11월에 환경공학 분야에서 가장 규모 있는 학회인 대한환경공학회에서 이번 연구에 대한 구두발표를 한다. 발표 후 관련 논문도 SCI급 학술지에 게재할 예정이다. 그녀는 "여러면에서 도움을 주신 허진 교수님과 수질환경연구실 동료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며 최종 목표는 환경 분야에 이바지하는 연구원이 되는 것이며 반드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D-CoSEC법이란 화학계량법 중 하나인 two-dimensional correlation spectroscopy (2D-COS)와 휴믹물질 분자량 연속 분획방법인 size exclusion chromatography (SEC)을 결합한 2D-CoSEC 분석법이다.

2017-08-14 14:35:29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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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만해대상 평화대상에 시리아 내전 8만명 구조한 구호단체 '하얀 헬멧'

제21회 만해대상 평화대상에 시리아 내전 8만명 구조한 구호단체 '하얀 헬멧' 제21회 만해대상 시상식에서 시리아 내전 현장에 나가 8만 명을 구조한 구호단체 '하얀 헬멧'이 평화대상을 수상했다. 만해대상은 독립운동가이자 시인이었던 만해 한용운(1879∼1944) 스님의 생명·평화·겨레사랑 정신을 선양하기 위해 제정된 상으로 '평화', '실천', '문예' 세 부문에 걸쳐 빼어난 업적을 거둔 인물을 수상자로 선정한다. 만해축전추진위원회(위원장 이관제)에 따르면 지난 12일(토) 강원도 인제 하늘내린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평화대상에 '하얀 헬멧'이, 만해실천대상은 세계적인 동물학자 제인 구달, 만해문예대상은 최동호 고려대 명예교수와 클레어 유(한국명 임정빈) 미국 UC 버클리 한국학센터 상임 고문이 공동으로 수상했다. 이세라 KBS 기상캐스터의 사회로 진행된 시상식은 축하공연과 만해스님 기념영상 상영, 신달자 시인의 축시, 시상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시상식에는 만해축전 명예대회장 한태식 동국대 총장을 비롯해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스님, 강천석 조선일보 논설고문, 정만호 강원도 경제부지사, 이순선 인제군수, 주호영, 황영철 국회의원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만해평화대상을 수상한 구호 단체 '하얀 헬멧'의 대표 라이드 알살레는 "시리아 내전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받고 있다"며 "우리는 총 대신 '들 것'을 들었고 피해자가 어느 편이건 상관없이 구조활동을 벌이고 있다. 전쟁은 어디에도 승자와 패자가 있을 수 없기에 우리 모두 사람을 사랑하고 평화를 갈구 했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만해실천대상 수상자 제인 구달 박사는 "인간은 동물들과의 향연 속에서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야 한다"며 "자연에 대한 공격을 멈춰야 함께 살아가는 길이 열릴 것이며, 나 자신 또한 끊임없이 만해정신을 이어받아 세계에 희망을 주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만해문예대상을 수상한 최동호 명예교수는 "만해의 시를 읽으며 문학을 시작했다. 더 높은 성취를 향한 계기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클레어 유 상임고문은 "한글과 한국어로 세계를 연결해왔다. 문화와 이념을 연결하는 교량이 되고 싶다"고 했다. 한편, 만해대상 시상식과 함께 만해(萬海) 한용운(韓龍雲·1879~1944년) 선생의 사상과 문학혼을 기리는 '2017 만해축전'도 '도전·희망'를 주제로 지난 11일(금)부터 14일(월)까지 동국대 만해마을과 인제 하늘내린센터, 인제실내체육관 등 인제군 일원에서 개최된다.

2017-08-14 14:35:09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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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호, 이동국 포함… 이란·우즈벡전 명단발표

신태용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14일 오전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이란-우즈베키스탄 2연전에 나설 26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눈에 띄는 것은 이동국의 발탁이다. 이동국은 슈틸리케 전 감독 부임 초기였던 2014년 10월 코스타리카와의 친선경기 이후 2년 10개월 만에 대표팀에 돌아왔다. 이동국이 이란전에 출전할 경우 38세 124일로 A매치 역대 최고령 출전 2위 기록을 세우게 된다. 신태용 감독은 이동국 발탁 이유에 대해 "골을 못 넣더라도 훨씬 많은 공격 포인트를 기록할 수 있다. 앞에서 빠져 나오면서 2선에서 공격을 만들 수 있는 능력도 갖추고 있다. 이동국이 선발 출전하든지 조커로 나서든지 자기 역할을 충분히 해 줄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동국의 움직임이 나쁘지 않고 팀에 도움이 되는 선수이기 때문에 발탁했다"라고 밝혔다. 염기훈, 이근호 등 K리그에서 뛰는 베테랑들도 이동국과 더불어 대표팀에 합류한다. 이밖에도 손흥민, 기성용 등 유럽파는 변함없이 대표팀에 차출됐다. 손흥민은 주말 리그 경기에 출전해 컨디션을 끌어올렸고, 기성용은 재활 훈련에 열중하고 있다. 올림픽 대표팀에서 신 감독과 호흡을 맞췄던 황희찬, 권창훈도 부름을 받았다. 현재 한국은 승점 13점(4승 1무 3패)으로 이란(승점 20점, 6승 2무)에 이어 2위를 달리고 있다. 3위 우즈베키스탄(승점 12점, 4승 4패)과는 승점 1점 차다. 아시아에서는 각 조 2위까지 월드컵 본선에 직행하고, 각 조 3위는 플레이오프를 거쳐야 한다. 대표팀은 8월 31일 오후 9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이란과 2018 월드컵 최종예선 9차전을 벌인다. 이후 우즈베키스탄으로 건너가 9월 6일 새벽 0시에 우즈베키스탄과 월드컵 최종예선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GK : 김진현(세레소 오사카), 김승규(빗셀 고베), 조현우(대구 FC) DF : 김기희(상하이 선화), 김주영(허베이 화샤), 김영권(광저우 에버그란데), 김민재, 최철순, 김진수(이상 전북 현대) 김민우(수원 삼성), 고요한(FC 서울) MF : 정우영(충칭 리판), 장현수(FC 도쿄), 기성용(스완지 시티), 권경원(텐진 취안젠), 손흥민(토트넘 홋스퍼), 염기훈(수원 삼성), 이재성(전북 현대), 김보경(가시와 레이솔), 남태희(알두하일 SC),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 이근호(강원 FC), 권창훈(디종 FCO) FW : 이동국, 김신욱(이상 전북 현대), 황희찬(잘츠부르크)

2017-08-14 14:25:33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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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생활어려운 독립유공자 자녀·손자녀도 돕겠다"

문재인 대통령은 "(독립유공자를 위한)보상금은 현재대로 지급하면서 생활이 어려운 모든 자녀, 손자녀를 위해 생활지원금 사업을 새로 시작하고 500여 억원을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또 "독립유공자 안장식이 국가의 충분한 예우 속에 품격 있게 진행되도록 장례와 해외 독립유공자 유해봉송 의전을 격상하고, 지원도 확대하겠다"고 덧붙였다. 14일 독립 유공자와 유족을 청와대로 초청해 격려 오찬을 하는 자리에서 "독립운동을 하면 3대가 망하고, 친일하면 3대가 흥한다는 말이 사라지게 하겠다. (이를 위해)독립 유공자 3대까지 합당한 예우를 받도록 하겠다"고 강조하면서다. 이날 문대통령과의 오찬 자리에는 독립 유공자와 유족 154명과 문 대통령에게서 직접 포상을 받는 친수자(親受者) 10명, 국외거주 독립 유공자 후손 47명,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1명,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와 유족 3명 등 240여 명이 참석했다. 문 대통령은 인사말에서 광복회 김우전 고문, 도산 안창호 선생의 손자 로버트안과 아내 헬렌 안 부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 할머니, 강제징용으로 오사카 탄광에서 고생한 최한영 선생을 일일이 언급하며 감사의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문 대통령은 "새 정부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일 중에 하나가 보훈정책을 제대로 하는 것"이라고 운을 뗀뒤 "무엇보다 독립운동가와 독립운동의 현장을 폭넓게 발굴하고 기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제 때에 제대로 된 보훈을 하는 것도 중요하다. 보훈 정책은 선열들을 기리는 동시에 안보를 튼튼히 하고 국민을 통합하는 지름길"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새 정부 들어)보훈처를 장관급으로 격상했고, 현수막의 글처럼 '국가를 위한 헌신을 잊지 않고 보답하는 나라'를 100대 국정과제로 선정해 힘을 쏟고 있다. 이제 독립유공자 1만5000여 분 중에 생존해 계신 분이 쉰여덟 분밖에 되지 않는다. 한 분이라도 더 살아계실 때 제대로 보답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면서 "보훈처와 관련 정부 부처가 함께 '보훈 보상체계 개선방안'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유공자 여러분의 건강과 후손들의 안정적인 생활 보장, 장례의전 확대 등 마지막까지 예우를 다하는 국가를 만들겠다는 각오로 대책을 마련했다"고 덧붙였다. 문 대통령은 15일 있을 8.15 경축사에서 국가 유공자 지원과 관련해 보다 자세한 내용을 밝힐 계획이다.

2017-08-14 13:59:5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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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중앙도서관, 과학작가와 함께하는 과학관 탐방 성료

동국대 중앙도서관, 과학작가와 함께하는 과학관 탐방 성료 동국대(총장 한태식)가 지난 11일(금) '어린이를 위한 세상를 바꾼 과학이야기'의 저자 권기균 작가와 초등학생, 학부모 등 40여명이 함께하는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4일 밝혔다. 이 행사는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동국대 중앙도서관과 과천시 국립과천과학관에서 진행됐다.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지역주민에게 재미있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통한 인문학 확산을 목표로 한다. 동국대 중앙도서관은 서울지역 대학도서관으로는 유일하게 2년 연속 선정됐으며 현재 '포노 사피엔스(Phono Sapiens) 과학을 읽다'를 주제로 다양한 사업을 진행 중이다. '4차 산업혁명과 하나 고르기'(8월 7일~11일)라는 소주제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과학도서 독후감 공모전 ▲국립과천과학관 탐방을 통한 전시물 체험, 관찰, 탐구 ▲마인드맵 토론 ▲학부모 참관 프리젠테이션 발표 등이 이어졌다. 동국대는 이번 행사 이후, 강연 및 탐방을 참여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참여 후기를 공모해 최우수 학생 2명을 선정, 고흥 나로우주센터 우주과학관 탐방 참가 기회를 부여할 예정이다 임중연 관장은 "이번 행사는 필동작은도서관, 고양시 도서관의친구들 등 지역사회와 함께해서 더욱 뜻 깊었다"며 "어려운 환경에서도 친구들과 함께 탐구해본 경험은 지식을 늘리고 지혜를 쌓는 토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7-08-14 13:03:55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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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민대, 다음달 1일부터 경기도 생활기술학교 교육생 모집

경민대, 다음달 1일부터 경기도 생활기술학교 교육생 모집 경민대학교 평생교육원이 9월1일부터 12월 2일까지 '2017 경기도 생활기술학교'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사업으로 베이비부머세대의 안정적인 노후준비와 지속적인 사회 참여 기회 및 일자리제공을 위한 것이다.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은 지난 7월 위수탁기관 공모사업을 통해 경민대학교 평생교육원(김현우 원장)과 한국산업기술대 평생교육원을 각각 북부와 남부지역 위탁교육으로 선정한 바 있다. 경기도생활기술학교는 기존에 직업학교에서 실시하던 국비직업교육과 달리 대학이 주관이 되어 다양한 평생교육의 기회를 도민들에게 제공하여 그 의미가 크다. 경기도생활기술학교는 각 분야 기능사 취득은 물론 100여 시간의 실습수업을 통해 독립적인 현장시공능력을 키우고, 창업을 원하는 이들에게는 협동조합 설립교육과 컨설팅 지원 등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지원받게 된다. 특히 경민대학교의 경우 경기북부에 위치해 인구가 밀집된 남부지역에 편중되어 있는 기술교육 기관(학원)을 대체하는 효과가 있어 경기북부지역 도민들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경기지역 50~64세 중장년층 인구는 249만명으로 도내 전체 인구의 20.1%를 차지하고 있지만 은퇴 후 삶에 대한 지원은 매우 부족한 현실이다. 특히 빠른 고령화의 노인빈곤층 확대는 100세대 빈곤장수 시대라는 경제적 조건변화에 빠르게 대처할 필요가 있다. 경기도평생교육원과 경민대학교는 이를 위해 베이비부머세대 은퇴자들의 은퇴 후 인생설계와 직업훈련을 통한 재취업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돕게 된다. 모집분야는 ▲ 도배기능사반 ▲ 타일기능사반 ▲ 목공기능사반 ▲ 전기기능사반 ▲ 도장방수기능사반 5개 과정 각 15명씩 선발하여 총 75명을 교육하게 된다. 건축·가구·인테리어 특화대학인 경민대학교가 주관하는 경기북부 생활기술학교는 대학 내 실습실이 잘 구축되어 있어 전 과정을 대학에서 다 진행할 수 있는 게 큰 특징이다. 생활기술학교 수업은 9월 1일(급) 입교식을 시작으로 은퇴소양교육20시간, 건설근로자 안전교육4시간, 협동조합 설립교육 6시간을 75명 전원이 공통으로 교육하고, 이후 5개 과정별로 나뉘어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8시간씩 이론과 실기 집중교육을 실기하게 된다. 경기도생활기술학교는 4단계 교육과정으로 이루어지는데 1단계는 은퇴 후 삶에 대한 미래설계, 가족관계, 직업윤리와 서비스마인드 교육이 이루어지고, 2단계는 5개 생활기술교육을 통해 기능사 자격을 취득하고 현장에서 독립적으로 현장업무를 할 수 있는 실무능력을 배양하는데 힘쓴다. 3단계는 경기도 내 평생교육 장애인 야학시설을 방문해 현장 실습을 진행하게 된다. 마지막 4단게에서는 따복공동체지원센터와 협력하여 개인창업의 어려움을 사회적협동조합 설립을 통해 해결하여 실질적인 자립을 할 수 있도록 인생 2모작 교육을 실시하게 된다. 경민대학교 평생교육원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경기남부에 비해 상대적으로 북부지역 주민들에게 처음으로 제대로 갖춰진 교육기회가 제공된 것"이라며, "단순한 직업교육에 그치지 않고 인생 2모작 큰 뜻을 안고 새출발하는 50+청년들의 멋진 모습을 많이 볼 수 있게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2017-08-14 13:03:19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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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서 글로벌감각 키운다" 유럽-미주 탐방 나선 건국대 학생들

"해외서 글로벌감각 키운다" 유럽-미주 탐방 나선 건국대 학생들 건국대는 올해 해외 탐방 프로그램으로 'PRIDE KU 뉴 프론티어(New Frontier)'와 정건수 동문이 후원하는 '닥터(Dr.)정'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건국대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유럽으로 출발한 닥터정 6기 20명 학생들은 독일, 체코, 스위스,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등 유럽 각 국을 여행하며, 독일 베를린 공과대학 캠퍼스, 베를린 국회의사당, 스위스 융프라우, 비엔나 유엔 사무국 등을 방문해 선진화된 교육 시스템과 유럽 각국의 문화 유산 및 역사 유적지 탐방했다. 6기 닥터정 팀장 천병기 학생(인프라시스템공학과 4)은 "정건수 선배님께서 보여주신 후배에 대한 사랑 덕분에 또 다른 작은 꿈을 꾸게 되었다"며 "더 넓은 사회로 나아가 받은 사랑을 보답하는 큰 사람이 되겠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건국대 대표 해외탐방 프로그램인 닥터정은 건국대 상학 67학번 정건수 동문(전 총동문회장, 대득스틸 회장)이 지난 2012년부터 6년째 매년 기부한 1억 원의 기부금으로 운영되고 있다. 정건수 회장은 "후배들이 해외 경험을 통해 글로벌 감각과 도전 정신을 키우고, 이를 바탕으로 성공적인 사회 생활을 하기를 바란다"며 "건국대의 도약은 여러분들이 사회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에 달렸다"고 후배들을 독려했다. 지난 7월 초 출국한 뉴프런티어 21기 30명 학생들은 미 서부, 라스베가스, 캐나다 지역에서 '미 대륙 횡단 체험', '경제 문물 체험', '미국 대학 방문' 등을 테마로 해외탐방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요세미티 국립공원 트레킹, 켈리코 은광촌, 크렌드케년 국립공원 트레킹, 나이가라 폭포, 미국 하버드대 탐방, MIT 캠퍼스투어 등을 통해 미국 현지 문화와 역사를 체험했다. 올해로 21회를 맞은 'PRIDE KU 뉴 프론티어'는 국제 경쟁력과 도전 정신을 갖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장학 프로그램으로 해외 탐방 경비 대부분을 학교가 장학금으로 지원한다. 건국대 송혁 학생복지처장은 "다른 나라 문화를 직접 보고 접하면서 국제적인 시야를 기르고 미래지향적인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 해외탐방 프로그램을 더욱 발전시켜 규모 있고 짜임새 있게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7-08-14 13:03:09 송병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