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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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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25사단과 군사시설보호구역 규제 완화 추가 합의

파주시가 지난해 10월에 이어 지난 9일 제25보병사단과 축구장 215개 규모(1.5㎢)의 군사시설 보호구역 행정위탁에 관한 합의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행정위탁'은 군사시설 보호구역 내 건축물 신·증축 등의 인허가 권한을 지자체에 위임하는 제도로, 이번 합의를 통해 파주시 내 전체 행정위탁 면적은 총 68.70㎢ 로 확대됐다. 이번에 확정된 지역은 ▲파주콘텐츠월드 일반산업단지 일대(1㎢/20m 위임) ▲법원읍 웅담리 333번지 일대(0.15㎢/7m 위임) ▲법원읍 웅담리 110번지 일대(0.35㎢/7m 위임)다. 해당 지역에서는 지정된 높이 이하로 건축할 경우 군부대와의 별도 협의 없이 파주시 자체 허가만으로 건축이 가능해져, 인허가 기간 단축과 토지개발 비용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전향적인 결정을 내려준 제25보병사단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제1군단 및 예하 사단들과 긴밀히 협의해 접경 지역의 오랜 규제를 해소하고 도시 발전을 앞당기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행정위탁 지역의 세부 지번은 파주시 누리집 공고·홍보 새소식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각 필지별 군사시설 보호구역 현황은 토지이(e)음(http://luris.molit.go.kr) 누리집을 통해서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2026-01-12 10:52:4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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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지원…문화·복지 사각지대 해소

영주시가 농촌 여성의 문화 복지 격차 해소에 나선다. 여성농업인을 위한 '2026년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을 통해 다양한 문화·여가 활동을 지원하며,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시는 농업과 가사를 동시에 책임지는 여성농업인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여성농업인의 문화·여가 향유 기회를 확대함으로써 농촌 공동체 내에서의 역할과 가치를 재조명하고자 마련됐다. 바우처는 영화 관람, 도서 구입, 공연, 체육시설 이용, 미용 및 건강관리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지원 대상자는 1인당 연간 15만 원 상당의 바우처를 받게 되며, 이 중 3만 원은 본인 부담이다. 신청은 1956년 1월 1일부터 2005년 12월 31일 사이에 출생한, 영주시 농촌지역 거주 21세 이상 70세 이하의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오는 1월 30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영주시 관계자는 "여성농업인은 농촌사회의 핵심 인력이지만 문화와 복지 측면에서는 여전히 소외돼 있는 현실"이라며 "이번 행복바우처 지원을 통해 여성농업인들이 일상 속에서 여유와 활력을 되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1-12 10:52:33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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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먼지 다량 배출사업장 집중 지도·점검 실시

용인특례시는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산업 분야 대기오염물질 배출 저감을 위해 3월까지 지역내 먼지 다량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집중 지도·점검을 진행한다. 이번 점검은 미세먼지 배출을 저감하고 사업장 환경관리 수준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한다. 점검 대상은 대기배출 시설과 비산먼지 발생 시설을 동시에 설치·운영해 먼지 발생 비중이 높은 ▲레미콘제조업 ▲비금속광물분쇄업 ▲폐기물처리업 ▲사료제조업 등 총 38개 사업장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대기오염 방지시설 등 환경시설 적정운영 여부 ▲환경오염물질 누출 여부 ▲환경 관련 법규 의무사항 준수 여부다. 미세먼지 주의보나 경보가 발령되면 ▲작업 시간의 단축 ▲제품 생산량 및 원료·연료 사용량 감축 등 오염물질 저감 조치 이행 여부도 동시에 확인한다. 점검 과정에서 발견한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개선토록 조치하고, 중대한 사항에 대해서는 조업정지, 과태료 부과 등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한다. 시 관계자는 "집중 지도·점검을 통해 상기 점검 대상 외에도 각 산업군에서 자체적으로 작업시간을 조정하고 연료(원료)사용량을 감축해 미세먼지 저감과 함께 대기오염물질 배출을 줄일 수 있도록 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12 10:52:2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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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 성공적 첫 출격...파워풀 퍼포먼스+자유분방 에너지 선사!

'아시아 핫 아이콘' 아크(ARrC)가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첫 수상의 기쁨을 안았다. 아크(앤디, 최한, 도하, 현민, 지빈, 끼엔, 리오토)는 지난 10일 타이베이 돔(TAIPEI DOME)에서 개최된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업비트'에서 '골든초이스'로 선정됐다. '골든초이스'는 재능 많고 잠재력 있는 신인 아티스트를 조명하는 동시에 앞으로의 활약이 더욱 기대되는 아티스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아크는 데뷔 이래 음악적 실험을 거듭하며 자신들만의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 개척해 나가고 있는 만큼, 이번 '골든디스크어워즈'를 통해 뛰어난 음악적 재능을 인정받아 '골든초이스' 트로피를 꿰차게 됐다. 아크는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라는 기념비적인 자리에서 이런 값진 상을 받게 되어 영광이다.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 주는 이정표 같은 상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음악을 처음 시작하면서 '많은 분들께 선한 영향력을 전하자'고 다짐했는데, 이번 수상을 통해 그 마음이 더욱 확고해졌다. 무엇보다 항상 아크 곁에 있어주고 응원해 주는 아커(팬덤명)분들에게 감사드리고 싶다"라고 진심 가득한 수상 소감을 전했다. 이날 아크는 '골든초이스' 스테이지에 올라 'dummy'부터 'awesome'까지 특유의 자유분방한 에너지가 돋보이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뿐만 아니라 아크는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를 위해 준비한 파워풀한 댄스 브레이크 등 신인의 패기가 고스란히 담긴 무대 구성으로 글로벌 음악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특히, 아크는 '골든디스크 파워하우스40'스페셜 무대를 통해 원타임의 'Hot 뜨거'를 아크만의 스타일로 재해석, 음악부터 패션까지 기존과 색다른 매력을 자아내며 현장을 더욱 'Hot'하게 만들었다. 이처럼 아크는 국내외 가파른 성장세를 기반으로 '골든디스크어워즈' 첫 출격 무대에서 'awesome'한 활약을 펼쳤다. 글로벌 팬들에게 '아시아 핫 아이콘'다운 강렬한 눈도장을 각인시킨 만큼 아크가 2026년 이어갈 행보가 기대된다.

2026-01-12 10:52:1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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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세로토닌문화, 영주·봉화 청소년 대상 정서순화 프로그램 본격화

(사)세로토닌문화가 영주, 봉화, 풍기 지역 아동·청소년과 주민들의 정서 회복을 위한 문화 지원에 나섰다. 총 16개 기관에 1억 원 상당의 모듬북을 전달하고, '정서순화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이시형 박사가 이사장으로 있는 사단법인 세로토닌문화는 최근 영주·봉화·풍기 지역 내 16개 기관에 모듬북 250개(약 1억 원 상당)를 지원했다. 이와 함께 '세로토닌 정서순화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도 체결됐다. 이번 협약은 영주시청과 영주교육지원청의 협조 아래, 이시형 박사가 제안한 정서순화 예술 프로그램을 지역에 본격 도입하기 위해 추진됐다. 참여 기관들은 모듬북을 활용해 예술 활동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이를 통해 아동과 청소년은 물론 지역 주민의 정서 안정과 인성 발달을 도모할 예정이다. 이번에 새롭게 참여한 기관은 꿈동산지역아동센터, 부석초등학교, 석포초등학교, 춘양중학교, 영주시청소년수련원 등 총 16곳이며, 기존 협약을 맺은 학교 및 기관을 포함하면 총 23개소에 달한다. 세로토닌 모듬북 프로그램은 2007년 영광중학교의 방과 후 활동으로 시작돼 '세로토닌 드럼클럽'으로 발전했다. 현재는 전국 200여 개 중학교에서 약 3,000명의 청소년이 정기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누적 참여 인원은 4만 명을 넘는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예술적 역량을 키운 일부 청소년들은 신경주대학교 전통연희과에 진학해 전문 연주자로 성장했으며, 그중 일부는 2025년 세계 최대 공연예술축제인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 무대에 올라 전석 매진을 기록하고 현지 언론의 호평을 받는 등 주목할 만한 성과를 냈다. 강다해 세로토닌문화 부원장은 "모듬북 수업, 캠프, 공연, 지역축제와 연계한 다양한 예술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라며 "세로토닌의 신명나는 북소리가 영주, 봉화, 풍기 지역 전반에 따뜻한 정서와 문화적 생기를 불어넣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1-12 10:52:10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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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체류형 농업창업교육 본격화…30세대 입교 모집

영주시가 귀농·귀촌을 꿈꾸는 도시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소백산귀농드림타운' 제11기 교육생을 추가 모집한다. 10개월간의 체류형 교육 과정을 통해 실질적인 농촌 체험과 창업 기반 마련을 도울 계획이다. 시는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시설인 '소백산귀농드림타운' 제11기 교육과정의 입교생을 오는 16일까지 추가 모집한다. 이 사업은 귀농을 준비하는 도시민이 일정 기간 농촌에 거주하며 영농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교육 기간은 3월부터 12월까지 약 10개월이며, 이 기간 동안 교육생들은 드림타운 내 체류형 주택에 거주하게 된다. 모집 인원은 총 30세대로, 원룸형 18세대와 투룸형 12세대로 구성됐다. 교육관, 텃밭, 공동 실습농장 등 다양한 실습 인프라가 함께 제공돼 실질적인 농업 창업 준비가 가능하다. 프로그램은 지역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영농교육과 작물별 멘토링, 지역 농업인과의 교류 활동 등으로 구성돼, 농촌 현장에 대한 이해와 정보 습득을 동시에 돕는다. 지원 자격은 영주시 이외 지역에 거주하는 도시민 가운데 농업과 농촌 생활에 관심이 있고, 장기적으로 영주 정착을 희망하는 누구나 가능하다. 성별과 직업에 제한은 없다. 입교를 희망하는 경우, 영주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게시된 안내문을 참고해 입교신청서와 농업창업계획서를 작성한 뒤, 영주시 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 귀농·귀촌팀에 우편 또는 방문 제출하면 된다. 영주시 관계자는 "영주는 천혜의 자연환경과 함께 귀농·귀촌에 최적화된 정책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며 "소백산귀농드림타운을 통해 도시민이 현실적이고 체계적인 귀농을 준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1-12 10:51:29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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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교육지원청, 2026년 제1차 특수교육운영위원회 개최

청송교육지원청(교육장 남정일)이 지난 9일 청사 2층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특수교육운영위원회'를 열고, 특수교육 대상 학생에 대한 맞춤형 지원 방안을 심의·확정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신규 신청 학생 1명과 재배치를 희망하는 학생 1명을 대상으로 심의가 진행됐다. 청송교육지원청은 학생 개개인의 장애 유형과 학습 특성, 발달 속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보다 정밀하고 실효성 있는 교육 배치 방안을 마련하는 데 주력했다. 특히, 교육 참여를 위한 현장 지원 강화를 위해 2025학년도에 이어 2026학년도에도 특수교육실무사 2명을 배치하기로 결정했다. 실무사는 학습 보조와 일상 지원 등 학생 맞춤형 지원을 통해 학교 적응과 참여도를 높이는 역할을 맡는다. 아울러, 특수학급이 설치되지 않은 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3명에 대해서는 '순회교육'이 이뤄진다. 특수교사가 해당 학교를 직접 방문해 개별화 교육계획(IEP)을 수립하고 학생 맞춤형 지도를 시행할 예정이다. 남정일 교육장은 "특수교육은 모든 학생에게 똑같은 것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각자의 차이를 존중하며 최적의 교육을 실현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의 목소리를 반영한 촘촘한 지원 체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1-12 10:51:09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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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채영 의원,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이전, 국가 반도체 경쟁력 흔드는 주장"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정책수석이자 경제노동위원회 소속 이채영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지난 9일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수원특례시 5개 당원협의회 공동 기자회견에 참석해, 최근 제기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새만금 이전 주장'에 대해 반대 입장을 밝혔다. 이번 기자회견에는 수원특례시 5개 당원협의회 위원장과 경기도의원, 수원특례시의원들이 참석했으며,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이전 논의가 국가 반도체 전략의 일관성과 정책 신뢰를 훼손할 수 있다는 우려를 공유했다. 국민의힘 수원특례시 5개 당원협의회는 이미 확정·추진 중인 국가 전략사업의 이전 주장은 기업 투자 위축과 산업 경쟁력 약화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반도체 산업은 정치적 논쟁이 아닌 과학·기술·속도를 기준으로 판단해야 하며, 경기 남부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의 집적 경쟁력을 흔드는 논의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강조했다. 전력·용수 등 기반시설 문제는 이전의 명분이 아니라 국가가 책임지고 해결해야 할 과제라는 입장도 밝혔다. 이채영 의원은 "반도체 산업은 공정 특성상 습도와 미세먼지, 부식 환경에 민감한 고도의 정밀 산업"이라며 "서해안 해풍과 염분의 영향을 받는 지역은 장기적으로 반도체 생산 환경에 적합하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연구개발(R&D), 소재·부품·장비 기업 등 관련 산업이 인접해 집적된 구조를 유지하는 것이 국가 반도체 경쟁력 확보의 핵심"이라고 덧붙였다. 이 의원은 또 "이미 상당 부분 추진된 국가 전략사업을 다른 지역으로 이전하자는 주장은 받아들일 수 없다"며,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이전 주장에 대해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2026-01-12 10:51:0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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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돌봄·청년·안전 중심으로 2026년 생활밀착 정책 본격 추진

안양시에서는 올해부터 아동을 돌보는 친인척이나 이웃에게 가족돌봄수당이 지급되고, 청년 월세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무주택 청년의 대상도 확대된다.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12일 ▲드론 활용 재난 대응시스템 구축·운영 ▲지역 돌봄 통합지원사업 시행 ▲가족돌봄수당 지원 ▲청년임대주택 공급 ▲안양시 청년월세 지원(대상 확대) ▲평촌도서관 재개관 등을 포함한 '2026년 더 좋아지는 안양 10선'을 소개했다. 오는 3월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안양시는 시민이 살던 곳에서 생애 말까지 건강하고 존엄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본격 나선다. 이를 위해 39개의 관련 사업을 하나의 체계로 연계해 방문의료,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일상생활 돌봄, 주거환경 개선 등의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관련 조례는 1월 말 시의회 심사를 거쳐 2월 중 공포될 예정이다. '가족돌봄수당 지원'은 자녀양육의 사회적 가치를 존중하고 부모의 양육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지난해 시범 운영한 사업으로, 올해 3월부터 본격 시행된다. 지원 대상은 중위소득 150% 이하 가정 중 24~36개월 아동의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이며, 월 40시간 이상 돌봄을 제공하는 4촌 이내 친인척이나 이웃 주민에게 아동 수에 따라 월 30만 원에서 최대 60만 원까지 지원된다. 안양시 청년월세 지원 사업은 올해부터 지원 기준이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로 완화되고, 지원 대상도 19~39세 무주택 청년으로 확대된다. 더 많은 청년에게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지원 금액은 월 10만 원으로 조정했으며, 2025년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이면서 국토교통부 청년월세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35~39세 청년에게는 월 20만 원을 지원한다. 자율주행버스 '주야로'는 오는 3월부터 비산초등학교와 비산노인종합복지관을 경유하는 노선으로 확대 운행된다. 재건축이 진행 중인 평촌도서관(관양동 1589-5)은 올해 하반기 재개관할 예정이며, 안양시는 지난해 구축한 드론통합상황실을 기반으로 올해부터 드론을 활용한 재난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시 관계자는 "올해 새롭게 시행되거나 확대·개선되는 정책 가운데 시민 체감도가 높은 시책을 선별해 한눈에 알기 쉽게 정리했다"며 "앞으로도 시민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2 10:50:2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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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공공분야 청년인턴 42명 모집

용인특례시는 청년들에게 시청 등 공공기관에서 일하며 업무 역량을 높일 기회를 제공하고자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청년(공공)인턴 42명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대상은 공고일 기준 용인에 주소를 둔 18세에서 39세인 미취업 청년이다. 청년인턴으로 선발되면 3월부터 10월까지 8개월간 시청 등 행정기관이나 시 산하·협력기관 등에서 행정, 복지, 홍보 등의 사무보조 업무를 맡는다. 청년인턴은 1일 8시간씩 주 40시간 근무하며, 2026년 용인시 생활임금인 1만1930원을 시급으로 받는다. 시는 청년들이 공공분야 업무를 체험하면서 직무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취업역량 강화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근무 중에도 구직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채용이나 취업 관련 시험(면접 포함)에 응시하거나 일자리박람회 등에 참여하면 최대 64시간(8일)까지 근무시간으로 인정해 준다. 청년인턴 신청을 희망하는 사람은 경기도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 '잡아바어플라이'로 온라인 신청할 수 있다. 최종합격자는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선발한다. 자세한 내용은 용인특례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시 청년정책과 청년일자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실제 행정업무 환경을 경험하고 취업에 이용할 경력을 얻을 기회"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적성과 경력에 맞는 좋은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했다.

2026-01-12 10:50:0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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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영주사무소, 동계작물 변경신고 접수…2026년 3월까지 운영

동계작물 재배가 한창인 가운데,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영주사무소(소장 김승한)가 오는 3월 13일까지 '동계작물 정기 변경신고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신고기간은 마늘과 양파, 밀, 보리, 조사료 등 겨울철 재배작물의 경영체 등록정보를 최신화하기 위한 것으로, 등록된 재배품목 정보는 농자재 지원과 재해보험, 자조금 사업 등 다양한 농업 정책의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만약 등록정보가 실제 경작 상황과 일치하지 않을 경우, 정부지원 사업에서 제외되거나 직불금 감액 등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어 정기적인 변경신고는 필수적이다. 영주농관원은 2025년부터 작물 재배시기를 기준으로 연 3회에 걸쳐 정기 변경신고기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농업인들이 자발적으로 등록정보를 수정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지난해의 경우, 동계작물 변경등록은 1,855건, 하계작물은 2,783건, 추계작물은 501건이 접수됐다. 재배 품목이나 농지가 바뀐 농업경영체는 전화, 우편, 팩스 등 다양한 방법으로 변경신고를 할 수 있다. 김승한 소장은 "정확한 경영체 정보는 정부지원 사업 참여 시 불이익을 예방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며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농업이지시스템'을 적극 활용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6-01-12 10:49:51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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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수도권 직매립 금지 이후 생활폐기물 처리 '안정적’

인천광역시는 12일, 인천시 관내에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이 전반적으로 안정적으로 처리되고 있다고 밝혔다. 2026년 1월 1일부터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이 전면 금지됨에 따라, 기존 수도권매립지에서 처리되던 생활폐기물 약 190톤/일이 민간 처리 영역으로 원활히 전환되고 있다. 현재 민간 소각업체와의 처리 계약을 완료한 군·구는 중구, 계양구, 서구이며, 강화군과 부평구는 계약 체결을 앞두고 있다. 동구, 미추홀구, 연수구, 남동구는 평상시 공공소각시설 운영에 문제가 없어, 공공소각시설 대정비 기간 이전인 올해 3월 중 민간 처리 계약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1월 8일 기준 인천시 관내 소각 대상 생활폐기물 총 발생량은 7,429톤으로, 이 가운데 6,568톤(89%)은 공공소각시설에서, 861톤(11%)은 민간 소각업체를 통해 처리되고 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를 비롯해 인천시, 군·구, 인천환경공단은 생활폐기물의 안정적인 처리를 위해 비상상황반을 운영 중이며, 군·구와 합동으로 민간 처리시설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는 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인천시는 비상상황 발생 시에도 공공소각시설 저장조의 여유 물량을 최대한 확보하고, 송도·청라 소각시설 간 교차 반입을 추진하는 한편, 공공소각시설 가동일수 확대 등을 통해 안정적인 폐기물 처리가 가능하도록 대응할 방침이다. 정승환 인천시 환경국장은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생활폐기물이 안정적으로 처리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며, "예외적으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 직매립량 또한 매립 제로화를 목표로 지속적으로 감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12 10:49:32 이숙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