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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2026년 결혼이민자 멘토 위촉

위촉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수원특례시 제공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25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결혼이민자 멘토 위촉식'을 열고, 선배 결혼이민자 멘토 15명을 위촉했다.

 

'결혼이민자 멘토·멘티 운영 사업'은 한국 생활 경험이 풍부한 선배 이민자가 신규 결혼이민자의 지역사회 정착을 돕는 사업으로, 실생활 밀착형 지원을 통해 초기 적응 부담을 완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멘토들은 후배 결혼이민자들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에 위촉된 멘토는 베트남 5명, 중국 4명, 일본 2명, 필리핀 2명, 우즈베키스탄 2명 등 5개국 출신으로 구성됐다. 모두 한국 입국 3년 이상 경력을 갖춘 선배 이민자로, 한국어 중급 이상의 의사소통 능력을 갖춘 인력이다.

 

멘토들은 올해 한 해 동안 ▲신규 결혼이민자의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록 지원 ▲다문화 관련 프로그램 안내 ▲행정기관·병원·은행 동행 지원 ▲생활 전반에 필요한 정보 제공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은주 수원시 여성가족국장은 "멘토들이 단순한 정보 전달자를 넘어 후배 결혼이민자들의 정서적 지지자이자 지역사회를 잇는 소중한 연결다리가 되길 바란다"며 "멘토들이 자긍심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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