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경북도, 서부권 4개 시군과 통합발전 전략 논의

/경북도

경북도와 서부권 4개 시군인 김천·구미·상주·칠곡이 지역 현안과 중장기 발전전략, 대구경북 행정통합에 대비한 협력체계를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

 

경북도는 2월 25일 구미시청에서 도 정책기획국장과 4개 시군 기획부서장, 실무 담당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발전구상 정책협의회'를 열고 권역별 주요 사업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올해 도정 핵심 방향을 '민생·현장·연합'으로 정한 경북도는 22개 시군과 함께하는 통합발전구상 정책협의회를 순차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이번 서부권 회의에서는 '첨단산업 메가테크 연합도시', '세계역사문화관광 수도', '영남권 공동발전 신이니셔티브' 등 도정 주요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시군 제안 사업의 구체화 방안과 연계 발전 전략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각 시군은 김천 어린이 전문 통합의료센터 건립, 구미 글로벌 공항경제권 허브도시 조성, 상주 이차전지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조성, 경부고속선 KTX역 신설 등을 건의했다. 경북도는 사업의 타당성을 보완하고 정부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도-시군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지역별 중장기 발전 과제에 대한 협의도 병행됐다.

 

또 통합 특별법안에 담긴 인공지능, 방산, 모빌리티 부품산업 육성 지원과 이차전지산업 특례, 항공·방산클러스터 연계 신산업화, 인공지능반도체 전략거점 조성, 노후거점산업단지 경쟁력 강화사업지구 지정 등 특례를 활용한 대구경북 미래 신산업 구상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정책협의회는 지난해 '경상북도 지방정부 협력회의' 정례화 이후 이어진 도-시군 협력 강화의 연장선에 있다. 북부권과 동해안권, 남부권에 이어 서부권까지 권역별 정책 수요를 반영한 협업 체계를 갖추며 지역발전의 추진 동력을 높이고 있다는 평가다.

 

안성렬 경북도 정책기획관은 "시군 현안이 곧 경북도의 현안이라는 인식 아래 도와 시군이 긴밀히 협력해야 한다"며 "지역 맞춤형 특화 첨단산업을 육성해 실질적인 지역 균형발전을 이루도록 협력 체계를 지속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