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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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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휴앤커넥트’ 2월 일정 공개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휴앤워크 서구 워케이션 센터'에서 교류·강연 프로그램 '휴앤커넥트(Hue&Connect)'의 2월 일정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2월 프로그램은 웰니스와 마케팅 분야로 구성됐다. 워케이션 참여자는 물론 부산 시민, 직장인, 대학생 등 다양한 참여자가 일상 회복과 실무 역량 강화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5회차 프로그램 '차(茶), 일일시호일'은 웰니스 분야로 오는 12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 영화 '일일시호일'을 통해 일상이 주는 행복을 되새기고 차를 매개로 오늘의 마음에 집중하는 시간을 제공한다. 이영희 뷰티풀 차 문예당 대표가 진행자로 참여하며 현장에서는 강연과 함께 차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6회차 프로그램 '조회 수와 매출을 동시에 잡는 AI 활용 숏폼 제작 교육'은 마케팅 분야로 26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영된다. AI를 활용한 숏폼 영상 제작 실전 과정과 콘텐츠 마케팅 전략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박창근 바름미디어 대표가 강연자로 참여해 콘텐츠 기획부터 촬영·편집까지 제작 프로세스를 안내하고, 업로드 전략·광고·고객 관리 등 실전 활용법을 공유할 예정이다. 두 프로그램 모두 사전 참가자를 대상으로 신청 접수를 진행하고 있으며, 휴앤워크 서구 워케이션 홈페이지 및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안내하고 있다. 참가 신청은 포스터 내 QR 코드로 진행되며, 모집 상황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서구청과 함께 지역 특화 공공 워케이션인 휴앤워크 서구 워케이션 센터를 지난해 12월 개소해 운영하고 있다. 서구 외 지역 기업 재직자 및 대학생을 대상으로 숙박·관광 바우처와 전용 업무 공간을 제공하며 워케이션 공간을 기반으로 참여자 간 교류와 콘텐츠형 강연을 결합한 휴앤커넥트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행사는 매달 둘째, 넷째 목요일에 열린다.

2026-02-05 08:46:4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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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 올해 통학로 교통 안전에 58억원 투입

부산시교육청은 학교 안팎 통학로 개선과 종합적인 교통안전 강화를 위해 올해 58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초등학교 통학로 미끄럼 방지 포장, 빛바랜 어린이 보호구역 문자 도색 등 기본적인 환경 개선은 물론 학교 부지를 활용한 통학로 확장 사업까지 추진하며 학생 안전 확보에 나선다. 부산교육청은 2023년 발생한 초등학생 통학로 사망 사건 이후 교육청 소유의 학교 부지를 활용해서라도 안전한 통학로를 확보하겠다는 방침을 세우고 적극적인 개선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8개교에 16억원을 들여 화단 철거 등으로 확보한 부지를 통학로 확장에 활용할 계획이다. 교육부 특별교부금 5억원을 확보해 수성초 등 13개교를 대상으로 미끄럼 방지 포장, 어린이 보호구역 문자 도색 등 통학로 환경 개선 사업도 추진한다. 부산교육청은 이달부터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통학로 안전 실태 조사에 착수한다. 조사 결과는 지자체 등 관계 기관과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지속적인 통학로 환경 개선으로 이어갈 방침이다. 시민 누구나 통학로 위험 요소를 직접 등록할 수 있는 참여형 안전 신고창구인 '통학안전지도시스템'도 운영 중이다. 접수된 사항은 현장 확인을 거쳐 필요시 관계 기관과 협력해 개선 조치를 추진한다. 부산교육청은 통학 여건이 열악하고 사고 위험이 높은 학교를 중심으로 통학안전지킴이 312명을 등·하교 시간대에 배치하고, 스쿨존 교통지도 인력 운영을 위해 녹색어머니회 활동을 지원하는 등 학생 안전 확보에 만전을 다하고 있다. 최근 3년간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 사업에 135억원, 통학로 안전 강화를 위한 교육부 특별교부금 26억원, 학교 부지 활용 통학로 개선 사업 57억원 등 총 236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통학로 개선 사업을 지속 추진해 왔다. 2023년부터 자체 예산을 활용해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 사업비를 부산시에 지원해 왔으며 지난해까지 누적 지원금은 135억원에 달한다. 올해도 부산시에 28억을 지원할 계획으로 부산시는 이를 활용해 통학구역 내 노란색 횡단보도 설치, 방호 울타리 확충, 불법 주·정차 단속 카메라 설치 등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학생 안전은 어떤 교육 정책보다 우선해야 할 가치"라며 "지속적인 통학로 개선을 통해 학부모가 안심하고, 학생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5 08:46:2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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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전 사업장 ‘현장 소통 안전 교육’ 진행

부산시설공단은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전 사업장을 대상으로 '2026년 1분기 현장 소통 안전 교육'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안전·보건관리자가 직접 사업장을 찾아 근로자와 소통하며 현장 여건에 맞는 실무 중심의 안전 교육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공단은 소속 근로자는 물론 시니어클럽 노인 일자리 근로자까지 교육 대상을 확대했다. 안전 취약계층 보호와 재해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 것이다. 교육은 부서별 회의실과 실제 작업 현장 등 근로자가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공간에서 진행되며 시설 관리·청소·경비·순찰 등 현장 업무 전반을 포괄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최근 중대재해 사례 공유를 통한 경각심 제고와 작업 전 안전 점검 회의 활성화에 중점을 뒀다. 위험 상황 시 근로자가 직접 요청할 수 있는 '작업중지요청제' 운영 사항과 계절별 안전 수칙도 안내한다. 공단은 교육과 함께 사업장 순회 점검을 진행하고 잠재적 위험 요인을 즉시 개선할 계획이다. 교육 효과를 현장 안전관리로 직접 연결한다는 방침이다. 이성림 이사장은 "안전은 현장과의 소통에서 시작된다"며 "모든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근무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공단은 이번 교육에서 수렴한 현장 의견을 앞으로 안전보건 정책과 계획 수립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2026-02-05 08:46:1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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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과학기술진흥원, 해양방산 강소기업과 육성 협력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BISTEP)이 지난 3일 해양방산 분야 강소기업인 소나테크를 방문해 기업 중심의 방위산업 육성을 위한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제 안보 환경의 불확실성 증가와 해양 안보 중요성 부각으로 방위산업은 군수산업을 넘어 국가 전략 산업이자 첨단 기술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AI, 반도체, 센서, 통신 기술이 융합된 방산 기술은 국가 경쟁력과 직결되며 세계 주요 국가들은 방산 R&D 투자와 산업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부산시도 해양도시의 강점을 활용한 방산산업을 미래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다. 조선·해양, 항만·물류 인프라와 연계된 해양 방산 분야는 부산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전략 산업으로 평가받는다. 이번 간담회 대상인 소나테크는 수중 음향·해양 탐사 기술을 기반으로 R&D 중심의 해양 방산 특화 솔루션을 개발해 온 전문 기업이다. 부산시 우수 기업 지정과 고용노동부 강소기업 선정에 이어 2024년 부산 최초로 '방산혁신기업100'에 선정되며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수중 감시·정찰 분야의 핵심인 소나 센서와 시스템 기술을 국산화해 해양방산의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는 평가다. BISTEP은 올해 지역 방위산업 육성과 기업 성장을 위해 현장 중심의 정책 연구와 R&D 사업 기획을 본격화한다. 정책연구본부는 '부산형 방위산업 육성 전략 및 정책 방향' 및 '부산 히든기업 성장 잠재력 스케일업 방안' 등 지역 수요를 반영한 연구를 통해 정책보 고서를 발간할 예정이다. 사업기획본부는 연구 성과가 정책 제안을 넘어 대규모 국가 R&D 사업 유치와 사업화로 이어지도록 부산시를 중심으로 산·학·연과 협력해 정부 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 등 국가 공모 사업 유치 지원에 나선다. 박승수 소나테크 대표이사는 "창립 26년을 맞아 중견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R&D 역량 강화와 정책적 지원이 필수적"이라며 "부산의 과학 기술 정책을 이끄는 BISTEP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을 넘어 글로벌 해양방산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김영부 BISTEP 원장은 "부산에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지만 기술력을 갖춘 R&D 특화 강소기업이 많다"며 "이런 기업들이 성장 사다리를 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정책 연구와 R&D 기획을 통해 부산의 혁신 성장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5 08:43:5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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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 개통 전 최종 안전 점검

부산시는 오는 10일 자정 개통을 앞둔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에 대한 최종 안전 점검을 4일 오후 1시 30분 현장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북구 만덕동과 해운대구 재송동을 잇는 이 도로는 총연장 9.62㎞, 왕복 4차로 규모로 지하 40m 깊이에 건설된 대심도 터널이다. 2019년 10월 착공해 현재 공정률 100%를 달성했으며 충렬대로와 수영강변대로 등 상습 정체 구간의 교통난 해소를 위해 조성됐다. 이날 점검은 사업 현황 보고, 화재시 배기 시연, 교통 현황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오후 1시 40분에는 소방본부와 협력해 화재 연기 발생기를 통한 배연 설비 작동 점검이 진행됐다. 터널 내 공기정화시설을 활용한 실제 상황 대응 훈련으로 비상 대응 역량을 확인하는 것이다. 이 터널은 방재 1등급의 재난 방지 설비를 갖췄다. 복합환기설비와 50m 간격 소화전, 5m 간격 물분무설비, 250m 간격 대인갱과 750m 간격 차량갱 등 피난대피통로가 설치됐다. 3개소의 수직구에는 계단과 25인승 엘리베이터가 마련됐으며 전기차 화재 대응용 소화덮개와 수조도 구비됐다. 시는 운영관리사무소의 자동설비시스템 작동 여부와 인력 배치, 상황 대응 매뉴얼 숙지 상태를 종합 점검하고 있다. 경찰청과 협조해 교통안전시설물 설치 상태와 교통 관리체계 연계 운영 준비도 확인 중이다. 도로 개통 시 만덕~센텀 구간 통행 시간은 기존 41.8분에서 11.3분으로 30분 이상 단축된다. 이에 따라 연간 통행비용 648억원 절감, 생산 유발 효과 1조 2332억원, 고용 창출 9599명 등의 경제적 효과가 예상된다. 내부순환도로망 완성에 따른 도시 접근성 향상과 동·서부산 간 생활권 연계 강화, 지상도로 교통 혼잡 완화 및 배출가스 저감 등 환경 개선 효과도 기대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국내 최초의 전차량 이용 대심도 터널로 부산 도시 인프라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상징적 사업"이라며 "공사 기간 헌신해 주신 모든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개통 이후에도 교통 흐름의 편리함은 물론 시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철저하게 관리하고 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6-02-05 08:43:3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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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의학원 “70·80대 수술 환자 급증… 80대는 49%↑”

고령층의 영양과 신체 기능이 개선되면서 과거 수술이 힘들었던 70~80대 환자들의 수술 사례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이 최근 10년간 70~80대 수술 건수를 분석한 결과, 고령층 수술 환자가 뚜렷하게 증가했다고 3일 밝혔다. 일반질환과 암질환 수술을 모두 포함한 집계다. 의학원에 따르면 2016~2020년과 2021~2025년 수술 건수는 총 1만 587명에서 1만 2071명으로 14% 늘었다. 연령대별로는 70대가 1624명에서 2168명으로 약 34% 증가했으며, 80대는 432명에서 644명으로 약 49% 급증했다. 남성 고령층의 증가 폭이 특히 컸다. 2023년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신규 암 진단자 가운데 65세 이상이 전체의 약 50.4%를 차지했다. 국내 고령층에서 흔한 암은 폐암, 대장암, 전립선암, 유방암 등이며 폐암은 60~84세에서 발생률이 가장 높다. 국제암연구소(IARC)와 WHO 자료에서도 전 세계 암 진단의 약 53%가 65세 이상에서 발생한다고 보고됐다. 인구 고령화가 가속화되면서 고령자 암 치료와 수술 수요도 계속 증가할 전망이다. 한언철 진료부장은 "고령자 수술 증가는 영양 상태와 근력 향상, 만성 질환의 조기 진단 및 관리, 암 발생 증가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며 "당뇨·고혈압 등 노인성 질환에 대비한 생활습관 개선 노력이 반영되면서 과거보다 합병증을 줄이고 안전하게 수술할 기반이 강화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수술 가능 여부는 나이가 아니라 환자의 건강 상태나 신체적 능력에 좌우된다"고 덧붙였다.

2026-02-04 07:43:3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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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문화 예술 보조금 사업자 실무 역량 강화 교육

거창군이 문화 예술 분야 보조 사업의 투명한 운영을 위한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 군은지난 2일 거창읍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문화 예술 분야 보조 사업 담당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문화 예술 분야 보조 사업자 교육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보조 사업을 진행하는 단체의 보조금 집행 및 정산 능력을 높이고, 사업 진행 중 발생 가능한 행정 오류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화 예술과가 주관한 교육에서는 지방보조금 관리 기준, 보조 사업 추진 절차, 보탬e 시스템 사용 방법, 정산 검사 시 주요 지적 사례와 유의사항 등 실무에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보조금 집행과 정산 과정에서 현장 담당자들이 겪는 어려움을 청취하고 세부 안내를 제공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구인모 군수는 "문화 예술이 군민의 일상에 스며들 수 있도록 관련 사업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해 행정적으로 필요한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보조 사업 관리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지역 문화 예술 활성화를 위한 체계적 지원 시스템을 지속 강화할 계획이다.

2026-02-04 07:43:2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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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 6개대, AI 헬스케어 빅데이터 협의 체계 구축

부산·울산·경남 지역 6개 대학이 AI 헬스케어 빅데이터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춘해보건대학교 AI헬스케어빅데이터 센터는 3일 울산 타니베이호텔에서 '동남권 6개 대학 연합 AI 헬스케어 빅데이터 미래혁신 포럼'을 열었다고 밝혔다. 지역혁신중심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으로 구성된 동남권 AI 헬스케어 빅데이터 협의체의 후속 프로그램인 이번 포럼에는 6개 대학 RISE사업단 관계자, 교수진, 의료·데이터 분야 실무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지역 거점 병원과 공공기관 전문가들도 함께해 산·학·연·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포럼에서는 울산대학교병원의 중증 질환 예측 AI 임상 적용 사례, 대학병원 의료 데이터 플랫폼 구축 방안,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공공 빅데이터 활용 전략 등이 소개되며 데이터 기반 의료 혁신 방향을 제시했다. 이날 춘해보건대 AI헬스케어빅데이터 센터는 동남권 주요 대학들과 '동남권 보건의료 빅데이터 협의체' 공동 업무 협약을 맺었다. ▲춘해보건대 ▲김해대학교 ▲마산대학교 ▲부산보건대학교 ▲울산과학대학교 ▲진주보건대학교 등 6개 대학이 협약에 참여했다. 각 대학은 보건의료 데이터 공동 활용, 초광역 거버넌스 구축, 데이터 안심구역(DAS)과 원격 분석 시스템(VDI) 등 핵심 인프라 공동 활용, AI·헬스케어 분야 전문 인력 양성 교육 과정 교류에 협력한다. 2026년에는 헬스케어 AI 포럼 공동 개최와 AI·DX 디지털 백서 발간도 추진할 계획이다. 김형수 센터장은 "이번 포럼과 업무 협약은 동남권 보건의료 빅데이터 협력이 실행 단계로 나아가는 전환점"이라며 "지역 주도의 AI 헬스케어 혁신과 전문 인력 양성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4 07:41:3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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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정보대, 부산청소년센터와 위기 청소년 교육 지원

경남정보대학교가 부산 지역 청소년 지원 기관들과 손잡고 위기 청소년 교육 협력을 강화한다. 경남정보대는 최근 부산시청소년종합지원센터와 산하 7개 기관과 청소년 지원 및 지역 사회 연계 교육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3일 밝혔다. 협약에는 학교폭력예방회복조정센터, 일시청소년쉼터, 남자단기청소년쉼터, 청소년자립지원관, 청소년성문화센터, 성매매피해 아동·청소년 지원센터 등이 참여했다. 이들 기관은 학교 폭력 피해 학생과 위기 청소년, 자립 준비 청소년들의 심리 안정과 사회 복귀를 돕고 있다. 양 기관은 ▲청소년 대상 교육·상담·체험 프로그램 공동 운영 ▲위기 청소년 단계별 교육 프로그램 개발 ▲성인 학습자 및 공공기관 재직자 맞춤형 교육 과정 운영 ▲인적·물적 자원 교류 등에서 협력한다. 협약 당일에는 기관 재직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AI 실무 교육이 함께 열렸다. 공공기관 재직자의 AI 이해도와 실무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현장 적용 중심 내용으로 높은 호응을 끌어냈다. 이성욱 경남정보대 혁신지원사업단 단장은 "대학의 교육 전문성을 현장과 연결해 청소년의 회복 단계와 성장 속도를 고려한 안정화 중심 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정보대는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과 RISE사업을 기반으로 지역 사회 협력을 강화하며 청소년 지원 교육 기관으로서 사회적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

2026-02-04 07:40:3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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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 일학습병행 성과 공유회… 53명 실무 교육 성과

동서대학교는 지난 2일 부산 파크하얏트에서 '2025년도 일학습병행사업 성과 공유회'를 열어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과 학생들을 격려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참여 기업 관계자, 교직원, 학생 등 70여 명이 자리했다. 동서대는 올해 32개 기업에서 53명의 재학생이 현장 실무 능력을 키우는 성과를 올렸다. 일학습병행제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대학과 기업이 손잡고 학생들에게 현장 중심 교육 훈련을 제공하는 맞춤형 모델이다. 동서대는 '4년제대 재학형'과 '첨단산업아카데미' 두 사업을 운영하며 지역 인재 양성 거점으로 자리매김했다. 동서대는 우수 현장 교육을 진행한 ▲코렌스 ▲삼우이머션 ▲유니원트레이딩 ▲포유커뮤니케이션즈 ▲윈덤그랜드 부산 ▲케이에스비세일 ▲이지지오 ▲KTE ▲동아기획 등 9개 기업에 감사패를 수여했다. 학생 시상에선 코렌스에서 실무를 익힌 이정빈 학생이 대상, 삼우이머션의 배정아·박재현 학생이 최우수상을 받았다. 정도운 센터장은 "청년 지역 이탈이 심화되는 상황에서도 특성화 교육과 창의적 취업 동아리, NCS 기반 교육으로 첨단 분야 인재를 지속 양성하고 있다"며 "기업과 긴밀히 협력해 일학습병행사업을 확대하고 새로운 교육 모델로 제도의 질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동서대는 2026년에도 지역 산업계와 밀착 협력을 강화해 청년 실업 해결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2026-02-04 07:39:1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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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 아닌 나를 찾았다”… 창원대생 취업 수기 우수상

국립창원대학교 재학생이 고용노동부 주최 수기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으며 대학 취업 지원 시스템의 실효성을 증명했다. 국립창원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추연준 학생이 '2025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수기공모전' 청년 부문 우수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추 학생은 '스펙이 아니라 나를 찾게 해준 진짜 취업 준비'라는 제목으로 진로 고민을 해소한 경험을 담았다. 그는 전문 상담사의 1:1 진로 상담부터 시작해 취업 동아리 참여, 현직자 멘토링, 자기소개서와 면접 준비까지 단계별 지원을 받았다. 추 학생은 "체계적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강점을 파악하고 구체적인 진로 방향을 세울 수 있었다"며 "다른 학생들도 센터를 활용해 각자의 취업 전략을 수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공모전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의 취업 지원 서비스 성공 사례를 발굴하고 우수 성과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박상희 국립창원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학생들의 실질적 사회 진출을 돕는 지원 체계를 꾸준히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센터는 재학생과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진로 탐색, 취업 상담, 일자리 매칭 등 종합 고용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2026-02-04 07:38:5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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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산불 발생 대비 유관 기관 합동 훈련 진행

함양군은 산불 발생에 대비한 유관 기관 합동훈련을 지난 2일 함양스포츠파크 일원에서 진행했다. 이번 훈련에는 함양군청, 국립공원공단 지리산경남사무소, 함양국유림관리소 등 3개 기관이 참여했다.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발령된 상황에서 기관 간 신속한 협력 시스템을 점검하고 현장 대응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진화인력 100명을 비롯해 지휘차량 2대, 진화차량 9대, 기계화 장비 3대, 드론 1대가 동원됐다. 입산자 또는 주민 실화로 산불이 확산하는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실전형 훈련이 펼쳐졌다. 상황 전파부터 초기 출동, 초동 진화, 주민 대피, 완전 진화, 뒷불 감시까지 실제 산불 발생 시 전 과정을 단계별로 재현하며 대응 절차를 숙달했다. 각 기관은 현장 지휘 체계를 공유하고 역할을 나눠 빠른 초동 대응과 공조 진화 능력을 집중 점검했다. 드론을 이용한 산불 확산 상황 파악과 장비 운용 훈련을 통해 입체적인 대응 체계도 확인했다. 양상호 부군수는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매우 큰 상황"이라며 "이번 합동 훈련은 유관 기관 간 협업 체계를 더 공고히 하고, 실제 상황에서도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진화 역량을 높이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산불 행정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훈련과 점검을 통해 단 한 건의 대형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함양군은 산불 취약 시기를 맞아 산불 예방전문진화대 상시 운영, 현장 중심 예방 홍보, 유관 기관 합동 훈련 등을 통해 대응 태세를 강화하며 군민의 생명과 산림자원 보호에 주력하고 있다.

2026-02-03 19:53:24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