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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립박물관, ‘개항기 부산’ 체험 교육 프로그램 운영

이미지/부산시

올해 개항 150주년을 맞은 부산의 역사를 초등학생들이 박물관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부산시립박물관은 주말 교육 프로그램 '주말엔 박물관'의 올해 주제를 '미지의 부산-150년 전 국제도시 부산으로 떠나는 시간여행'으로 정하고, 3월 21일부터 6월까지 매달 셋째 주 토요일에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회차별로 초등학생 25명이 참여할 수 있으며 오후 1시 30분부터 2시 40분까지 총 4회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어린이가 직접 여행자가 돼 개항기 부산을 탐험하는 스토리 방식으로 구성됐다. 수업은 교육실에서 PPT 강의로 시작된다. 조선 후기 개항의 역사적 배경을 살펴본 뒤, 150년 전 부산 여행에 필요한 물건을 스스로 선택하고 이유를 적는 '여행가방 활동지'를 작성한다.

 

이후 전시실로 이동해 '초량화관지도', '김준근 풍속도', '한국 소개 그림책' 등 근대 부산을 보여주는 유물을 직접 관찰하며 자신이 상상한 부산의 모습과 실제 역사를 비교해 본다. 마무리 활동으로는 스티커를 활용한 '부산 여행 기념 마그넷 만들기' 체험이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초등학교 2~4학년이며 무료로 운영된다. 신청은 교육이 열리는 달의 셋째 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목요일 오후 4시까지 부산박물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문의는 교육홍보팀으로 하면 된다.

 

정은우 부산박물관장은 "이번 교육이 어린이들이 개항기 부산의 역사와 문화 교류를 이해하고 박물관 소장 근대 문화유산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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