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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정의선시대 개막] 정의선 회장 '디자인 경영'…텔루라이드 '세계 올해의 자동차' 수상 등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오른쪽)과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주 주지사가 지난해 11월 18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 공장 양산 10주년 행사에서 '올해의 SUV'로 선정된 텔루라이드를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디자인경영을 바탕으로 회사의 경영 정상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정 회장은 기아차 대표이사 시절 디자인 차별화를 통해 회사를 흑자 체제로 전환하는 데 성공한 바 있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재계 3세 경영인들 중에서도 독보적인 경영 성과를 바탕으로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대표 경영인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져왔다. 정의선 회장은 기아차 대표이사 재직 시절 두각을 나타냈다. 당시 기아차는 국내 RV 시장 위축과 환율 하락 등 악재가 겹치고, 현대차와의 차별성을 부각시키지 못하며 영업 적자 상태였다. 정의선 회장은 기아차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을 위해 '디자인 경영'을 강력히 추진했다. 세계 3대 디자이너로 알려진 피터 슈라이어를 영입하기 위해 유럽까지 직접 찾아가는 끈질긴 설득 끝에 디자인 부문 책임자로 임명하고,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2008년 '직선의 단순화'를 기반으로 한 '호랑이 코' 패밀리룩이 탄생했고, 로체, 포르테, 쏘울 등 기아차만의 디자인 정수를 담은 차가 연이어 출시되며 영업 이익을 흑자로 반전시키는데 성공했다. 이어 쏘렌토R, K7, 스포티지R, K5 등 R시리즈와 K시리즈를 연이어 히트시키며 기아차 영업이익이 조단위를 넘어섰고, 세계 3대 디자인상을 석권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 기아차의 위상이 변모했다. 정의선 회장은 기아차 체질 개선 및 기업문화의 대대적 변화와 함께 당시 적자에 허덕이던 기아차 해외법인 정상화 등 구조개편 작업을 병행, 회사의 근본적 경쟁력을 본 궤도로 끌어 올렸다. 기아차 슬로바키아, 미국 조지아 공장 건설을 주관하며 기아차 해외사업 경쟁력도 크게 향상시켰다. 현대차그룹 첫 유럽공장인 슬로바키아 공장 건설 현장을 수시로 방문해 점검했으며, 미국 공장 부지도 수 차례의 현지 실사 끝에 최종적으로 조지아주와 투자계약을 체결했다. 특히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인 미국에서는 뚜렸한 성과를 이끌어냈다. 지난해 2월 출시한 기아차 SUV 텔루라이드는 출시 후 월 4000여대가 넘게 판매되며 미국 현지화 전략을 대변하는 모델로 자리잡았다. 또한 전세계 자동차 기자들이 뽑은 '2020 세계 올해의 자동차'를 수상한 바 있다. 한국 브랜드가 이 상을 받은 것은 기아차가 처음이다.

2020-10-14 10:24:2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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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전자 제품 효율 높일 고효율 페라이트 개발…'소재 독립' 만세 불렀다

LG이노텍이 개발한 고효율 페라이트. /LG이노텍 LG이노텍이 전자 제품을 혁신할 소재를 개발해냈다. 일본이 주도하던 시장에서 '소재 독립'을 이룬 것이라 의미가 더 크다. LG이노텍은 최근 '고효율 페라이트'를 개발했다고 14일 밝혔다. 페라이트는 산화철이 주 원료인 분말 형태의 자성 소재로, 타일 모양으로 굳혀 전자 제품에 불필요한 신호를 제어한다. TV와 에어컨 등에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역할을 한다. 최근 전자 제품이 작고 기능을 높이면서 고효율 페라이트가 차세대 소재로 주목을 받았다. LG이노텍이 개발한 고효율 페라이트는 열로 인한 전력 손실량을 일반 페라이트 대비 최대 40%까지 줄였다. 또 영하 40℃~ 영상 140℃ 온도에서 저손실 특성을 그대로 유지해 고온의 TV 내부와 차량의 다양한 주행환경에서도 완벽품질을 구현할 수 있다. 때문에 전기차와 수소차 연비를 높이는 데에 특히 기대감이 높다. 발열이 적어 부품 온도 과열을 막아 화재 위험도 줄일 수 있다. TV용 파워모듈을 세계 최저인 9.9㎜로 만들 수 있어 OLED TV 두께를 20㎜ 이하로 줄이는 것도 가능하다. 동시에 에너지 효율을 최대 5% 포인트 높여 부품 수명도 늘어난다. LG이노텍이 개발한 고효율 페라이트는 소재 독립 의미도 크다. 종전까지 일본 제품이 시장을 주도하던 상황에서, LG이노텍은 2018년부터 개발에 돌입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인공지능 방식 시뮬레이션 등으로 개발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는데 성공했다. LG이노텍은 자사 제품을 대상으로 핵심소재인 '고효율 페라이트' 적용을 확대해 차별화 경쟁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내년 상반기 소재 양산을 목표로 글로벌 전자기업 및 완성차 업체 대상 프로모션도 적극 추진 중이다. 기술력 1위 입지를 확고히 하기 위해 120여 개의 관련 특허를 기반으로 성능을 높인 소재 선행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배석 CTO부문 자성부품Task 연구위원은 "LG이노텍만의 방식으로 핵심소재를 단기간에 내재화해 최고의 성능과 품질을 갖춘 제품을 고객에게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게 되었다는 데 의의가 있다"며 "자성소재를 활용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10-14 10:21:45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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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신임 회장, 취임 전 회사 미래 기반 구축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왼쪽)과 우버의 다라 코스로샤히 CEO가 지난 1월 7일(현지시각) 개막한 'CES 2020' 현대차 전시관 내 실물 크기의 현대 PAV(개인용 비행체) 콘셉트 'S-A1' 앞에서 'UAM(도심 항공 모빌리티)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계약'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은 취임 전부터 3세 경영을 위한 기반을 다졌다.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이 대장게실염 등으로 장기 입원하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19으로 인한 그룹의 불확실성을 타개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정 회장은 올해 1월 소비자가전쇼(CES)가 열린 미국 라스베가스 컨벤션센터의 현대차 부스에서 PAV(Personal Air Vehicle: 개인용 비행체) 모형은 물론, 현대차의 미래 모빌리티 솔루션을 공개하며 전 세계 이목을 집중시켰다. CES 개막 하루 전 전세계 언론을 대상으로 현대차가 UAM(Urban Air Mobility: 도심 항공 모빌리티)-PBV(Purpose Built Vehicle: 목적 기반 모빌리티)-허브(모빌리티 환승 거점)로 긴밀하게 연결된 미래 모빌리티 비전을 공개했을 때도 미디어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그 중심에는 정의선 당시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이 있었다. 정의선 회장의 그간 경영성과에는 이론이 없다. 현대차그룹에 입사한 이후 디자인경영을 통해 기아차를 흑자로 전환시키고, 글로벌 금융위기와 유럽 재정위기에도 현대차의 성장을 이끌었으며, 고급차 브랜드 제네시스를 성공적으로 론칭해 안착시켰다. 동시에 자동차 산업 및 모빌리티 재편에 선제적으로 과감한 투자와 제휴, 적극적 인재 영입을 통해 현대차그룹을 '자동차 제조 기업'에서 '미래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으로 변화시키고 있다. CES에서 제시된 현대차의 미래 모빌리티 구상에 전 세계가 주목한 것은 바로 정의선 회장의 그간 경영 성과와 미래 혁신 및 방향성에 대한 신뢰와 무관치 않다. 정의선 회장은 1999년 현대차에 입사해 구매, 영업, 기획 부문 등을 두루 거쳤다. 2002년 현대차 국내영업본부 전무, 2003년 기아차 기획실장 부사장, 2005년 기아차 대표이사 사장, 2009년 현대차 부회장을 역임했으며, 2018년 9월부터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을 맡아 그룹의 혁신과 창의를 이끌었다. 정의선 회장은 이미 2009년 세계경제포럼(WEF)이 선정하는 차세대 글로벌 리더에 이름을 올렸으며, 2019년에는 글로벌 CEO 협의체인 수소위원회(Hydrogen Council) 공동 회장으로 수소 사회 구현을 위한 전세계적 공감대 형성에 주력했다.

2020-10-14 10:10:2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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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위, 충북서 4번째 '혁신성장 투어' 열어

14~16일까지…충북도와 동반성장 문화확산 MOU 체결도 동반성장위원회는 대·중소기업간 협업 등을 위해 충청북도와 '혁신성장 투어'를 14일부터 오는 16일까지 사흘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동반위 혁신성장 투어는 경남, 충남, 인천에 이어 충북이 4번째다. 혁신성장 투어는 동반위 중점사업인 '혁신주도형 동반성장 운동' 일환으로 혁신주도형 동반성장 문화의 전국적 확산을 위해 광역지자체 및 대기업·공공기관 등과 연계해 열리는 행사다. 행사 기간 중 권기홍 동반위원장과 이시종 충북지사는 '혁신주도형 동반성장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중소·벤처기업의 판로개척 및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R&D 과제 발굴 ▲상생형 스마트공장 지원 및 보급 확산 ▲충청북도 소재 기업의 상생협력 활성화 및 동반성장 문화 확산 ▲공정경제 구축을 위한 기술 탈취 및 불공정 행위 개선 노력 등을 기울이기로 했다. 혁신기술 구매상담회도 열렸다. 여기에는 삼성, 현대차, SK, LG, SK, 롯데, 포스코 등 대기업 및 공공기관 103개사와 중소기업 150여개사가 참여했다. 상담회 참여 기업들은 사전 매칭을 통해 대기업 기술·구매담당자와 전면 온라인 1대1 화상상담을 진행한다. 특히 동반위와 충북도는 행사에 참가한 기업들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행사가 끝난 후에도 1대1 추가상담과 온라인 구매상담회 등을 통해 판로확대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권기홍 위원장은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이번 행사에 비대면 온라인으로 많은 기업들이 참여한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면서 "대·중소기업간 협력을 통해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형 선순환 성장 생태계를 구축,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10-14 10:01:1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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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현장 규제애로 일괄정비 나서

4대 분야 핵심규제 59건 개선 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 옴부즈만이 기업 자생력 제고 및 성장 촉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중기부와 중기 옴부즈만은 지난 15일 '제115차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사회적 가치 추구기업 성장 촉진을 위한 현장공감 규제애로 개선방안'을 발표했다고 14일 밝혔다. 사회적 경제 활성화는 핵심 국정과제 중 하나다. 양질의 일자리 창출(취약계층 기회제공),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하지만 다양한 사회적 가치 추구기업은 기업유형별 차이에 따른 지원사업 참여불가, 조달진입 및 판로확보 규제애로 등 각종 규제·제도와 기업환경에 대한 불만 및 부담을 토로해왔다. 이에 중기부는 중기 옴부즈만 주관하에 기업유형별 맞춤 현장 소통을 실시해 공정화·포용화·합리화·현실화 관점에서 4대 분야 핵심규제 59건을 일괄 개선한다. 이를 통해 경영부담을 낮추고 기업성장을 촉진할 계획이다. 이번 개선방안의 4대분야별 주요 내용은 ▲기업 간 형평성 및 자생력 제고 ▲정부조달 진입촉진 및 부담경감 ▲규제 현실화 및 행정부담 감축 ▲성장촉진 기반조성 및 지원강화 등이다. 그 밖에도 세부 사회적 가치 추구기업별로 다양한 규제애로를 발굴해 개선했다. 중기부 박영선 장관은 "사회적 가치 추구기업은 기업 특성상 일반기업과의 경쟁에서 일부 취약할 수 있으나 영리와 함께 공공의 이익을 함께 도모하는 점에서 매우 큰 의의가 있으며 이러한 기업의 자생력을 높이고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주봉 옴부즈만도 "이번 방안으로 당면한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보탬이 되길 바라며 일종의 '좋은기업'인 사회적 가치 추구기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상시로 소통하여 불합리한 규제애로를 지속 발굴·정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0-10-14 10:00:17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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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정의선시대 개막] '승부사' 정몽구 현대차그룹 명예회장, 아름다운 퇴진

현대·기아자동차를 세계 5위 자동차그룹으로 키운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이 20년간 지켜온 그룹 수장자리를 아들에게 물려준다. 1999년 현대차 이사회 의장에 오른 지 21년 만이자, 2000년 '왕자의 난' 이후 현대차그룹으로 홀로서기에 나선 지 20년 만에 'MK 시대'가 막을 내린다. 정몽구 회장은 14일 명예회장으로 추대됐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2018년 9월부터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으로서 그룹 경영을 총괄해 왔다. 지난 2년여간 그룹의 미래 혁신 비전을 제시하고 핵심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어서 정의선 회장 취임은 예견됐었다. 최근 코로나19 글로벌 확산으로 인한 사회와 일상의 급격한 변화에서 글로벌 경제와 자동차 업계가 직면한 위기감은 상당하다. 특히 '언택트'로의 이동이 가속화되면서 모빌리티 전반에 걸쳐 기존의 미래 예측을 점검하고 정밀한 전략을 모색해야 할 중요한 시점이다. 이 같은 격변기에 정몽구 명예회장은 정의선 회장 체제가 시급하다는 생각을 굳힌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몇 년간 정몽구 회장은 꾸준히 미래 패러다임 변화에 조응하는 그룹의 변화를 주문해 왔으며, 전략적 결단과 개방적 협력 등을 통해 그룹의 미래 기반을 단단하게 구축하고 있는 정의선 수석부회장에게 큰 신뢰를 보여왔다. 정몽구 회장은 정의선 수석부회장이 회장으로 취임해 그룹의 새로운 도약을 실현해야 한다는 의견을 주변에 피력해 왔다. 정몽구 회장은 최근 정의선 수석부회장에게 회장직을 맡아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미래 혁신을 주도해 줄 것을 당부했으며, 가족들도 뜻을 같이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대차, 기아차, 현대모비스는 14일 오전 이사회를 열어 정의선 수석부회장을 각각 현대차 대표이사 회장, 기아차 회장, 현대모비스 대표이사 회장으로 선임하는 안건을 보고했고, 각사 이사회는 정의선 회장의 경영성과와 미래 혁신 의지 및 방향성에 전적인 동의와 지지 의사를 표명했다. 특히 올해 정몽구 명예회장은 세계 자동차산업 최고의 권위에 빛나는 '자동차 명예의 전당(Automotive Hall of Fame)' 헌액 대상자로 선정됐다. 1939년 설립된 미국 '자동차 명예의 전당'은 세계 자동차 역사에 길이 남을 뛰어난 성과와 업적을 바탕으로 자동차산업과 모빌리티 발전에 중대한 역할과 기여를 한 인물을 '명예의 전당'에 헌액한다. '자동차 명예의 전당'측은 "정몽구 회장은 현대차그룹을 성공의 반열에 올린 업계의 리더"라며 "기아차의 성공적 회생, 글로벌 생산기지 확대, 고효율 사업구조 구축 등 정몽구 회장의 수 많은 성과는 자동차산업의 전설적 인물들과 어깨를 나란히 한다"고 헌액 이유를 밝혔다. 정몽구 명예회장은 2001년 '자동차 명예의 전당'으로부터 '자동차산업 공헌상'을 수상한 데 이어 2020년 '자동차 명예의 전당' 헌액으로 다시 한번 세계 자동차 산업에서의 공로를 인정받게 됐다.

2020-10-14 09:54:4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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씰리침대 '화해의 기술~' 바이럴 영상, 온라인서 화제

'부부간 사소한 다툼' 영상 시리즈에 담아 1·2편 순차 공개 씰리코리아가 최근 공개한 바이럴 영상이 많은 부부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14일 씰리코리아에 따르면 씰리침대의 바이럴 영상 '화해의 기술, 꽃잠침대'는 비대면 마케팅 가속화 트렌드 속에서 씰리침대의 레트로 콘셉트 신제품의 특장점을 고객들에게 더욱 친밀하게 소개하는 방안으로 기획됐다. '화해의 기술, 꽃잠침대' 바이럴 영상 시리즈는 씰리침대 창립 139주년 기획 신제품인 꽃무늬 매트리스 위에서 일어나는 부부간의 사소한 다툼을 그렸다. 부부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가벼운 트러블이 '꽃잠'을 통해 화해로 이루어진다는 내용을 담은 영상 2편이 순차적으로 공개됐다. '화해의 기술, 꽃잠침대' 시리즈의 첫 번째 영상인 '배우자의 이상형' 편은 지난달 초 공개됐으며 현재 누적 조회수 10만 뷰를 육박하고 있다. 갓 결혼한 신혼부부가 서로의 이상형을 두고 아웅다웅 다투다, 푹 자고 난 후 자연스럽게 화해하는 현실 부부의 모습을 사랑스럽게 담아냈다. 지난 8일 새로 공개된 2차 바이럴 영상 '결혼기념일' 편은 결혼기념일을 잊고 가벼운 말다툼을 벌인 부부가 다시금 설레던 신혼 시절로 돌아가는 비결을 담았다. 씰리침대 매트리스 위에서 기분 좋은 꽃잠을 잔 뒤 두 사람 사이의 갈등이 눈 녹듯 해결되는 현실적인 내용으로 많은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해당 영상을 접한 네티즌은 "미소가 번지는 영상", "나도 신혼으로 돌아갈래", "꽃잠은 굿잠, 굿잠은 씰리"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씰리침대 관계자는 "영상 시청자들에게 부부 금슬 비결도 제시하고 씰리침대 브랜드와 레트로 신제품에 대한 관심도 높이기 위해 바이럴 영상 시리즈를 제작하게 됐다"며 "누구나 유쾌하게 즐길 수 있는 스토리의 영상들과 관련 이벤트에 많은 고객들이 참가해 다양한 혜택을 누리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씰리침대는 올해 브랜드 창립 139주년을 맞아 스페셜 할인 프로모션도 11월8일까지 진행한다. 국내 약 100여 개의 백화점 및 아울렛, 대리점 매장에 방문하면 창립 기획 매트리스 신제품을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공식 홈페이지 및 SNS에서 관련 소식을 만나볼 수 있다.

2020-10-14 09:42:2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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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넷, 창립 21주년 맞아 '감사이벤트' 펼쳐

휴넷 관련 추억 공유하면 선물…휴넷MBA 6.0도 선봬 휴넷은 창립 21주년을 맞아 이달 31일까지 감사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Back to the future, Since 1999'을 주제로 미래-현재-과거를 잇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미래'에서는 자사 대표 상품인 '휴넷 MBA'가 뉴노멀 시대에 맞춰 업그레이드되어 6.0 버전으로 첫 선을 보인다. '휴넷 MBA'는 2003년 탄생한 국내 최초의 비학위 온라인 MBA로, 실제 MBA와 동일한 커리큘럼을 5개월 동안 배우는 경영학 마스터 프로그램이다. 기업의 핵심 인재 프로그램으로 각광받으며 5만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신규 출시를 기념해 수강신청자들에게 50만 원 상당의 고급 캐리어를 증정한다. 또한 '현재'에서는 샐러던트들을 위한 2500여 개 교육 콘텐츠를 소개한다. 엑셀·PPT·워드, 영어, 자격증, 데이터, 직무 스킬, 북러닝 등 분야별로 직장인들에게 인기가 높은 교육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다. 교육상품 10만 원 이상 구매 시, 휴넷 캐릭터 '고놈' 인형과 노트북 스티커를 증정한다. 이외에도 '과거'에서는 축하 이벤트를 진행한다. 휴넷과 관련된 추억을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치킨, 커피 등을 선물로 준다. 1999년 설립한 휴넷은 연평균 3000여 개 기업, 300만 명이 교육을 받고 있는 평생교육 대표기업이다.

2020-10-14 09:34:4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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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쇼핑, '위해상품 판매차단 시스템 운영매장' 재인증

대한상의로부터…2016년 시스템 도입해 소비자 보호 서울 마곡동에 있는 홈앤쇼핑 전경. 홈앤쇼핑은 대한상공회의소로부터 '위해상품 판매차단 시스템 운영매장'으로 재인증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유효기간은 오는 2022년 10월까지다. 홈앤쇼핑은 2016년부터 위해상품 판매차단 시스템을 도입했다. 관련 인증은 2년 단위로 이번이 3회 연속 획득이다. '위해상품 판매차단 시스템'은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 식품의약안전처, 국가기술표준원 등 정부 감사기관에서 판정한 위해상품 정보를 대한상의 전자상품정보 사이트 '코리안넷'으로 전송하면 각 사업자에게 전달되어 판매를 즉시 차단하는 시스템이다. 홈앤쇼핑은 건강한 상품 제공과 고객들의 안전한 쇼핑을 위해 관련 시스템을 도입, 운영해 실시간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 위해상품이 확인될 경우 판매중인 상품은 즉시 판매중단 처리하고 해당 상품 및 미취급 상품의 처리결과를 곧바로 회신해 고객들의 불량 상품 구매를 사전 방지하고 있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이번 위해상품 판매차단 시스템 재인증 획득으로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쇼핑할 수 있는 홈쇼핑으로써의 역할을 이어 나갈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위해상품 판매차단 시스템을 적극 활용해 안전한 상품제공을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0-10-14 09:28:03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