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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아이콘 정수기등 5종 日 '굿 디자인 어워드' 수상

14년 연속 수상 쾌거…수상 제품에는 'G-Mark' 부여 굿 디자인 어워드 코웨이 수상 제품. 코웨이는 자사의 전략제품인 아이콘(icon) 정수기를 포함해 5개 제품(사진)이 일본 '굿 디자인 어워드(Good Design Award) 2020'에서 디자인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세계 4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굿 디자인 어워드는 일본산업디자인진흥회가 주관하는 일본 최고 권위의 국제 디자인 공모전이다. 굿 디자인 어워드는 디자인뿐만 아니라 제품의 인간성(Humanity), 정직함(Honesty), 혁신성(Innovation), 미학(Esthetics), 윤리적(Ethics)인 부분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후, 수상작에는 '지-마크(G-Mark)'를 부여한다. 코웨이는 이번 수상으로 굿 디자인 어워드 14년 연속 수상이라는 영예도 안았다. 특히 이번에 수상한 아이콘 정수기는 혁신 냉각 기술을 적용함으로써 제품 내 컴프레셔를 없애고 크기를 획기적으로 줄였다. 가로는 A4 용지 사이즈(21cm)보다 슬림한 18cm이며 측면은 34cm에 불과해 주방 공간 활용도가 높다. 소음 발생의 원인인 컴프레셔를 없앤 덕분에 영국 소음저감협회에서 부여하는 '콰이어트 마크(국제 인증 마크)'를 정수기 최초로 획득하기도 했다. 아이콘 정수기는 인공지능(AI) 기술로 사용 편의성도 강화했다. 이 제품은 기기 상태를 스스로 진단하고 이상 발견 시 해결 방법을 안내한다. 아울러 온수 추출 등 위험 상황을 음성으로 알려준다. 코웨이 송현주 상품개발센터장은 "코웨이는 이번에 수상한 아이콘 정수기를 비롯해 모든 제품을 디자인 할 때 고객에게 특별한 가치와 감동을 전할 수 있는지를 최우선적으로 고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회사는 고객이 코웨이 제품만의 특별함을 경험할 수 있도록 혁신 디자인 개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2020-10-18 10:15:4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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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에너지, ‘2020 대한민국 지속가능성 대회’ 우수 보고서상 수상

포스코에너지가 한국표준협회 주관 '2020 대한민국 지속가능성 대회'에서 '대한민국 지속가능성 보고서상' 제조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고, (왼쪽부터) 포스코에너지 손창호 기업시민사무국장, 한국표준협회 이상진 회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포스코에너지가 자발적으로 공개한 ESG 정보에 대해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수상의 쾌거를 이뤘다. 포스코에너지는 16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국표준협회 주관 '2020 대한민국 지속가능성 대회'에서 '대한민국 지속가능성 보고서상(KRCA)' 제조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008년부터 시작된 '대한민국 지속가능성 대회'는 사회적 책임을 통해 지속가능한 발전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한 기업을 발굴해 시상하는 자리다. 포스코에너지가 수상한 지속가능성 보고서상(KRCA)은 매년 발간되는 지속가능성 보고서 중 제조, 서비스, 통합, 최초 등 4개 부문에서 총 10개 기업을 선정한다. 특히 이해관계자들과 실제 보고서를 활용하는 수요자들이 직접 온라인 조사에 참여해, 보고서의 수준과 국제기준인 GRI(Global Reporting Initiative) 체계에 따라 작성됐는지를 평가한다. 이번 대회는 지난해 8월부터 올해 7월까지 발간된 국내 126개 지속가능성 보고서를 대상으로 평가가 진행됐다. 포스코에너지는 기업의 비재무적인 요소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정보공개 요구가 많은 상장기업은 아니지만, '포스코에너지 2019 기업시민보고서'에 자발적으로 ESG 정보를 공개해 이해관계자들에게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포스코에너지는 2018년 포스코가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 경영이념을 발표한 후 업무와 일상에서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경영이념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 특히 전 임원들이 업무 영역에서 기업시민 경영이념의 실행 방향성을 제시하고 업무 절차에 이를 반영한 프로세스를 구축해 시스템으로 정착시켜왔다. 이를 바탕으로 포스코에너지는 이해관계자와 소통, 공감하며 이뤄낸 성과들을 ▲비즈니스(Business) ▲소사이어티(Society) ▲피플(People) 영역으로 상세히 수록해 지속가능경영에 대한 실질적인 노력을 '포스코에너지 2019 기업시민보고서'에 담아냈다. 정기섭 포스코에너지 사장은 "지난 1년간 걸어 온 변화와 혁신의 발걸음을 수록한 기업시민보고서가 좋은 평가를 받게 돼 기쁘다"며 "포스코에너지는 앞으로도 제도나 환경의 변화에 수동적으로 쫓아가기보다는 사회를 구성하는 기업시민으로서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10-16 17:54:13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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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로 찍은 8K 영화 '언택트' 개봉

삼성전자는 8K 시네마를 통해 QLED TV로 언택트를 상영한다. /삼성전자 갤럭시로 찍고 QLED TV에 최적화한 8K 영화 언택트가 공개됐다. 삼성전자는 16일 온라인과 오프라인 여러 채널을 통해 영화 언택트를 상영한다고 밝혔다. 언택트는 '뉴 노멀' 시대를 배경으로한 로맨스 영화다. 김지운 감독이 연출과 각본을 맡았고, 배우 김고은과 김주헌이 주연으로 출연한다. 특히 언택트는 갤럭시 S20과 노트20 등 갤럭시로 대부분 장면을 촬영해 주목을 받았다. '8K로 찍고 8K로 보는' 콘텐츠 시대를 새로 열 전망이다. 오프라인 상영관은 서울 연남동과 성수동에 마련됐다. '8K 시네마'로, QLED 8K TV를 활용해 언택트를 생생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더 프리미어와 더 프레임 등 라이프 스타일 TV 라인업과 함께, 갤럭시 Z폴드2와 갤럭시Z플립5G 등 모바일 제품도 체험해볼 수 있게했다. 연남동에는 '갤럭시 필름 페스타존'으로 사용자들이 제작한 8K 영화 수상작도 소개한다. 삼성전자는 8K 시네마를 통해 QLED TV로 언택트를 상영한다. /삼성전자 김지운 감독은 "새로운 방식의 시도라 부담은 되지만 삼성전자와 함께 본격적인 8K시대를 내딛는 작품을 선보이게 돼 기대가 크다"며 "8K 초고화질로 두 남녀의 감성적인 러브 스토리를 보다 심도 있게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배우 김고은은 "8K 화질이 보여주는 특유의 영상미와 심층적인 연기에 주목해 달라"고 당부했으며, 배우 김주헌은 "서로 만날 수 없는 인물들이 벽을 넘어 소통하는 모습이 많은 관객들에게 공감을 불러일으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삼성전자 한국총괄 마케팅 담당 윤태식 상무는 "8K로 찍고 8K로 보는 영화 언택트를 통해 소비자들이 삼성전자가 주도하는 8K 기술력과 생태계를 일상에서 더욱 즐겁게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10-16 17:53:11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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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놀론, '누벨르 쿠퍼 룩스 오닉스 컬렉션' 국내 출시

글로벌 주방용품 회사 마이어(Meyer)의 미국 프리미엄 브랜드 아놀론(Anolon)이 '누벨르 쿠퍼 룩스 오닉스 컬렉션'을 국내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1951년 설립된 마이어는 70년 역사의 주방용품 회사로 전 세계 30여개국에서 18개 브랜드의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 5월 마이어의 한국지사인 마이어코리아 설립으로 아놀론 신제품 론칭과 함께 본격적인 한국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출시하는 누벨르 쿠퍼 룩스 오닉스 컬렉션(Nouvelle Copper Luxe Onyx Collection)은 △프라이팬 22cm, 25cm, 30cm △편수냄비 16cm △양수냄비 20cm로 구성됐다. 알루미늄, 스테인리스, 쿠퍼 등으로 구성된 통 5중 쿠퍼 인덕션 베이스가 적용되어 열전도율과 열보존성, 열효율성을 갖췄다. 열을 정밀하고 균일하게 전달해 누구나 쉽게 요리가 가능하며, 인덕션을 포함한 모든 열원에서 사용 가능하다. 최근 열효율과 안정성이 뛰어난 인덕션 사용이 증가하면서 요리에 대한 만족도를 더욱 높일 수 있을 다. 더불어, 스테인리스 스틸보다 2배 더 강력한 하드-아노다이징 공법을 적용했다. 이 공법은 항공기나 선박, 우주선 등의 표면을 강화하는 기술로 가벼우면서도 단단하게 만드는 고도의 기술이다. 이를 통해 스크래치 걱정 없이 금속 조리도구를 사용할 수 있으며, 탁월한 내식성으로 오랫동안 변함없이 사용할 수 있다. 인피니트 슬라이드™ 시스템(Infinity Slide™ System) 코팅은 아놀론 타 제품의 논스틱 코팅 대비 16배, 세라믹 코팅 대비 80배 더 오래 유지된다. 또, PFOA(과불화 화합물), 납, 카드뮴 성분이 일체 들어 있지 않아 안전하다. 오닉스 보석빛이 감도는 색상과 고급스러운 디자인 여기에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편리함까지 더했다. 내 외부는 논스틱 코팅 처리되어 있으며, 볼록하지 않은 심플한 리벳으로 디자인돼 쉽고 간편하게 세척할 수 있어 위생적이다. 마이어코리아 김보영 대표는 "그동안 해외 직구로만 구입 가능했던 마이어의 다양한 브랜드 제품들을 한국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게 돼 매우 설렌다"며 "마이어의 핵심가치인 '지속적인 발전'을 통해 앞으로도 주방용품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놀론 누벨르 쿠퍼 룩스 오닉스 컬렉션은 마이어 공식 온라인 쇼핑몰 사이트, 롯데백화점 본점 및 청량리점을 포함한 전국 24개 점포에서 구매할 수 있다.

2020-10-16 14:24:15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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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상품성 높인 '2021 K5' 출시…옵션 선택폭 확대

기아자동차가 K5의 상품경쟁력을 강화한 연식 변경 모델을 내놓는다. 3세대 K5는 지난해 출시 당시 디자인으로 호평 받으며 코로나19에도 흔들림없는 인기를 유지했다. 이번 연식 변경 모델 출시로 인기 상승세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기아차는 16일 K5 연식 변경 모델 '2021 K5'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2021년형 K5는 주 고객층이 선호하는 사양을 기본화 하면서도 매력적인 가격 경쟁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또 고객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트림별 사양을 구성하고 선택 사양 적용 범위를 확대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기아차는 기존 K5 최상위 트림인 시그니처에만 적용했던 앞좌석 이중접합 차음 글라스를 2021 K5 전 트림으로 확대해 정숙성을 끌어올렸으며 주력 트림인 노블레스 트림부터 A필라와 B필라에 니트 내장재를 적용하는 등 상품 전반의 고급감을 강화했다. 아울러 최신 기술을 선호하는 K5 고객들의 특성을 고려해 리모트 360도 뷰 기능을 2021 K5에 새롭게 추가함으로써 스마트폰으로 차량 주변 전방위를 영상으로 손쉽게 확인할 수 있게 했다. 또 하이브리드 모델 시그니처 트림에 원격 스마트 주차보조(RSPA)를 기본 적용하고, 18인치 전면가공 휠을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해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 이 외에도 K5 구매 고객들의 선호사양 중 하나인 헤드업 디스플레이(HUD)를 단독 선택 품목으로 구성하고 가격을 74만원에서 64만원으로 낮춰 고객 부담을 완화했다. 기존 헤드업 디스플레이 옵션 선택시에만 적용 가능했던 레인센서와 오토 디포그 기능은 프레스티지 트림 기본 사양으로 구성해 상품성을 끌어올렸다. 가격은 2.0 가솔린 모델은 ▲트렌디 2356만원 ▲프레스티지 2606만원 ▲노블레스 2803만원 ▲시그니처 3073 만원이며, 1.6 가솔린 터보 모델은 ▲트렌디 2435만원 ▲프레스티지 2724만원 ▲노블레스 2921만원 ▲시그니처 3151 만원이다. 2021 K5 하이브리드 모델의 판매가격은 ▲트렌디 2754만원 ▲프레스티지 2951만원 ▲노블레스 3149만원 ▲시그니처 3365 만원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중형 승용 대표 모델 K5가 강화된 상품 경쟁력에 선택폭을 확대해 고객 만족도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좋은 상품과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중형 승용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2020-10-16 09:15:32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