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
기사사진
LG전자, 무료 서비스 'LG TV'에 한류 콘텐츠 대폭 추가

LG TV가 한류콘텐츠를 추가한다./LG전자 LG전자가 TV에 한류 콘텐츠를 대거 추가한다. LG전자는 LG채널 서비스에 한류 콘텐츠를 방송하는 채널을 추가한다고 15일 밝혔다. 와이지엔터테인먼트의 YG TV와 케이팝 비디오 플랫폼 뮤빗, K-푸드 채널인 먹방 TV 등이다. 미디어 그룹 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NEW)의 계열사 뉴아이디와 협업해 지속적으로 콘텐츠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LG채널은 LG 스마트 TV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2015년부터 시작했으며, 국내 기준으로 무료 채널은 112개에 달한다. 특히 지난해 유럽과 중남미 등에서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이용 고객도 전년 대비 4배 가까이 늘었다. 한국과 북미 등 기존 서비스 제공 지역에서도 2배 이상 성장을 보였다. 코로나19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남과 동시에 콘텐츠 양과 질을 동시에 높였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NEW 김우택 회장은 "글로벌 TV 시장을 이끄는 LG전자와 함께 유럽 시청자들에게 최신 한류 콘텐츠를 공급하게 돼 기쁘다"며 "뉴 아이디는 아시아 최고 디지털 방송 플랫폼 운영자로서의 역할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LG전자 HE사업본부 컨텐츠서비스사업담당 이상우 전무는 "빠르게 변화하는 트렌드에 맞춰 LG 채널 서비스에서도 다양한 고품질 콘텐츠를 제공해 보다 많은 고객이 LG TV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10-15 10:09:59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현장 행보'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 스마트팜 찾아 애로 청취

충북 옥천 넥스트온 방문…간담회 가져 "스마트팜 기업들 지원 아끼지 않겠다" 김학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사진)의 현장 행보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엔 스마트팜을 찾았다. 중진공은 김 이사장이 15일 충북 옥천군에 위치한 스마트팜 우수업체인 넥스트온을 방문해 관련 분야 기업들과 간담회를 가졌했다고 밝혔다. 넥스트온은 중진공 청년창업사관학교를 졸업한 스타트업으로 현재 서울남부터미널에 도시형 스마트팜 시범구축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KB인베스트먼트와 미국 트랜스링크 등에서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하는 등 국내외에서 기술력과 성장성을 인정받고 있다. 간담회에는 김 이사장과 최재빈 넥스트온 대표, 음영만 천풍무인항공 대표 등 6차산업 관련 스타트업 대표 6명이 참석했다. 김 이사장은 "1차산업인 농업에 정보통신기술을 융복합해 시너지 효과를 내는 스마트팜은 농업분야 혁신을 이끌 미래신산업"이라면서 "중진공은 스마트팜의 확산·보급을 위한 자동화 설비구축과 판로개척에 더불어 관련 분야의 기업들이 글로벌 수준의 기술력을 갖추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방면의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참가자들은 기업의 애로사항을 함께 공유하는 한편 최근 농업인구 고령화, 농가소득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경제의 해결방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스마트팜 분야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지원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정부에서 스마트팜 확산 고도화를 위해 청년창업 생태계 조성을 주요 정책과제로 추진 중에 있지만 아직까지 관련 분야 청년창업은 미비한 수준으로 보다 적극적인 활성화 방안 마련이 필요한 상황이라는데 의견을 같이했다. 또한 스마트팜의 경우 공장 등록도 어렵고, 지방의 경우 스마트팜 운영에 필수적인 IT 전문인력 확보도 쉽지 않은 상황이라며 지자체와 정부기관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김 이사장은 "중진공은 현재 스마트팜 분야를 혁신성장분야로 지정해 정책자금을 중점 지원하고 있으며 스마트·디지털화를 통한 제조혁신지원, IT전문인력 양성에 나서고 있다"면서 "중진공이 앞장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 디지털 경제의 숨은 주역으로 떠오르고 있는 스마트팜 기업들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 이사장은 간담회에 앞서 넥스트온이 옛 옥천터널에 연면적 2020평 규모로 운영하고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인도어팜(Indoor Farm, 식물공장) 현장도 방문했다. 이곳은 ICT와 이종간 기술 융복합을 바탕으로 에너지를 혁신적으로 절감하고 있으며 LED광과 환경제어를 통해 바이오 소재 등 천연물의 생육환경이 자동으로 조절된다.

2020-10-15 09:36:18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대한항공, 한국기업지배구조원 ESG평가 ‘통합등급A’ 획득

대한항공 보잉 787-9 항공기와 객실승무원. 대한항공이 환경뿐 아니라 사회적 책임과 함께, 투명경영을 강화하며 '통합등급 A등급'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대한항공은 지난 14일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이 발표한 2020년 상장기업 ESG 평가 및 등급에서 사회부문 A+, 환경부문 A, 지배구조부문 B+를 평가받아, 지난해 통합등급 B+에서 올해 '통합등급 A등급'으로 상향됐다고 15일 밝혔다.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은 기업지배구조 및 사회적 책임에 대한 평가·연구·조사를 수행하는 기관이다. 매년 10월 국내 900여 상장회사를 대상으로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3가지 부문과 함께, 그 결과를 토대로 한 ESG 평가 및 등급을 공표하고 있다. 대한항공이 올해 ESG 평가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 이유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투명경영을 추구하기 위해 꾸준한 지속가능경영 노력을 기울여 왔기 때문이다. 대한항공은 이미 지난해 사외이사 후보 추천위원회의 독립성을 보장하기 위해 규정을 변경하고, 보상위원회를 신설했다. 또한 주주들과의 소통을 위해 경영 관련 주요 사안들을 적극적으로 공시해 알리는 한편, 지배구조헌장의 제정·공표 등 노력을 기울여 왔다. 아울러 기후변화 및 탄소배출권 거래 등 친환경 부문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인 점도 높은 평가를 받은 요인이다. 대한항공은 항공업종의 특성을 활용해 구호물품 등 수송으로 어려운 이웃에 대한 나눔활동도 지속하고 있다. 또, 지역사회와의 협력 및 협력사와의 상생 등을 꾸준히 꾀하며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대한항공은 향후 기업지배구조 개선을 위해 보다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미 지난 3월에는 대표이사와 의장을 분리하는 정관변경안을 가결해 정갑영 사외이사를 이사회 의장에 선임했으며, 사외이사 후보 추천위윈회의 위원을 전원 사외이사로 선임하는 등 지배구조 투명성 강화와 이사회의 독립성 제고를 위한 조치들을 시행했다. 올해 8월에는 기존 이사회 내 위원회인 거버넌스 위원회를 확대·개편해 ESG 위원회를 신설했다. 대한항공의 ESG 위원회는 회사 ESG 전략 및 정책 수립, ESG 추진현황 관리 및 감독, 기타 주주가치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안건에 대해 사전 검토 등 ESG 경영에 대한 최고의사결정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앞으로도 기업 가치와 지속가능성에 영향을 주는 환경, 사회, 지배구조 등 비 재무적 요소를 적극 반영한 경영활동을 펼쳐나간다는 계획이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10-15 09:32:37 김수지 기자
기사사진
소진공, 스타벅스와 카페 창업 바리스타 교육생 모집

'리스타트 지원 프로그램' 가동…40대 이상 재기 소상공인 대상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스타벅스커피 코리아와 함께 '리스타트 지원프로그램' 2차 지원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리스타트 지원프로그램'은 지난 5월 중소벤처기업부와 스타벅스가 체결한 자상한기업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40대 이상 재기소상공인 100여명을 대상으로 총 16시간의 바리스타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 지원 내용으로는 경영노하우 전수를 포함해 ▲바리스타 이론 ▲실습 ▲매장 현장체험 ▲교육생 웰컴 키트(교육용 앞치마, 모자, 티셔츠) ▲교육 수료증 발급 등이다. 우수 교육생으로 선발될 경우 스타벅스 내부 절차를 통해 바리스타 채용 기회가 주어지며 카페를 재창업할 경우 스타벅스 매니저의 멘토링을 지원한다. 신청대상은 소상공인 재기지원사업의 '재창업교육' 및 '재기교육'을 이수하고, 1980년 12월31년 이전 출생한 카페 재창업 및 취업 예정인 40대 이상 재기 소상공인이다. 또 건강진단결과서(구 보건증) 발급 및 수도권 소재 스타벅스 교육장 및 매장에서 교육 참여, 근무가 가능해야한다. 소진공 조봉환 이사장은 "40대 이상 재기 소상공인이 우수한 기업의 경영 노하우를 전수받아 재창업, 재취업이라는 도약의 길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면서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재기 소상공인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접수를 원하는 소상공인은 소진공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공고를 확인한 후 연결된 사이트를 통해 이달 23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2020-10-15 09:24:55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GS칼텍스, 하이브리드차 전용 엔진오일 'Kixx HYBRID' 출시

15일 GS칼텍스가 하이브리드차 전용 엔진오일인 Kixx HYBRID(킥스 하이브리드)를 출시했다. GS칼텍스가 하이브리드차 전용 엔진오일의 출시로, 친환경 차량 수요를 고려한 전용 제품 개발 확대에 나선다. GS칼텍스는 15일 국내 정유사 최초로 하이브리드차 전용 엔진오일 'Kixx HYBRID(킥스 하이브리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GS칼텍스 킥스 하이브리드는 하이브리드차 시장 급성장에 발맞춘 저점도 윤활유 제품이다. GS칼텍스가 생산하는 고품질 윤활기유에 고성능 첨가제를 사용해, 뛰어난 연비개선 효과 및 엔진부품 보호성능을 강화했다. 또, 국제 표준 엔진오일 인증기관인 미국석유협회(API)의 가장 최신 등급인 SP등급 규격을 충족하고 있다. GS칼텍스 관계자는 "최근 하이브리드차 등 친환경 차량 국내 판매 증가율이 전년 대비 40% 이상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에 출시한 하이브리드차 전용 엔진오일 킥스 하이브리드를 시작으로 친환경 차량 수요를 고려한 전용 제품개발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GS칼텍스는 급변하는 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고객의 요구에 부응하는 제품 개발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전기차(EV)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관련 윤활유 제품도 최근 개발을 완료해 제품 판매를 앞두고 있다. 킥스 하이브리드는 특별 패키징인 철제 용기(틴캔)에 담긴 초기 한정판 제품을 먼저 선보이며, 이번 출시를 기념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하이브리드차 동호회를 통한 무료 체험 이벤트 및 일반고객 대상 경품증정 이벤트가 진행된다. 또한킥스 하이브리드 구매 마일리지를 적립한 교환점을 대상으로 총 1000만원 상당의 경품을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GS칼텍스는 1969년부터 50년간 윤활유 제품을 생산 및 판매해 왔다. 특히 킥스는 2005년 출범한 뒤 자동차용을 비롯해 산업용까지 180종 윤활유를 포괄하는 국내 대표 윤활유 브랜드로 성장했다. GS칼텍스 킥스는 한국소비자포럼에서 주최하는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4년 연속 윤활유 부문 1위 브랜드로 선정되기도 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10-15 09:05:39 김수지 기자
기사사진
에어부산, 오늘 '부산-칭다오' 노선 운항 재개

에어부산 항공기. 에어부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멈춰 섰던 김해국제공항의 국제선을 재개한다. 에어부산은 15일 부산-칭다오 노선 운항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부산-칭다오 노선은 코로나19 여파로 운항이 중단된 지 약 8개월 만에 재개돼, 이날부터 매주 주 1회 운항한다. 운항 일정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 35분 김해국제공항을 출발해, 칭다오 현지 공항에 오전 11시 35분 도착한다. 돌아오는 항공편은 인천공항 검역 일원화 정부 정책 지침에 따라, 김해국제공항에 도착해 승객은 내리지 않고 급유만 진행한 후 다시 이륙해 인천국제공항으로 이동해 입국이 이뤄진다. 에어부산의 칭다오 노선 운항은 지난 4월 6일 정부의 인천국제공항 입국 일원화 조치 이후, 김해국제공항에서 처음으로 재개되는 국제선으로, 이날 칭다오로 가는 BX321 항공편은 만석을 기록했다. 에어부산은 "부산-칭다오 노선이 국내에서 칭다오로 가는 유일한 국적사 정기편인만큼, 수도권 소재 이용객들도 많을 것으로 판단된다"며 "에어부산 국내선을 통해 김포에서 부산으로 이동 후, 칭다오로 가는 손님의 편의를 위해 김포공항에서 수하물 연계 서비스도 진행한다"고 전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이번 부산-칭다오 노선의 운항 재개는 기업인, 유학생 등 필수로 이동이 필요한 이용객들의 교통 편익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거리두기도 1단계로 완화됐고 인천 입항 후 부산으로 다시 이동해야 하는 지역민들의 시간적·비용적 부담이 큰 만큼 김해공항 입항이 빠른 시일 내에 열리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에어부산은 중국 방역 기준에 따라 전체 좌석의 75% 수준인 165석 이하로 탑승객을 제한해 예약을 받고 있으며 ▲열화상 카메라를 통한 발열 체크 ▲기내 좌석 간 거리두기 ▲기내 다중이용시설물 상시 소독 등 철저한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항공기를 운항하고 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10-15 09:04:32 김수지 기자
기사사진
경동나비엔, 편의점 CU와 손잡고 방한용품 출시

핫팩 6종 출시…장갑, 귀마개, 마스크 등도 내놓기로 경동나비엔이 BGF리테일 편의점 브랜드 CU와 손잡고 방한용품을 선보인다. 경동나비엔은 15일부터 전국의 CU편의점에서 핫팩(사진) 등 방한용품을 본격 판매한다고 밝혔다. 총 6종의 핫팩에는 경동나비엔 보일러의 실내온도조절기 디자인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핫팩의 지속 시간과 최고 온도 등 사용 정보를 재미있게 표현했으며 보일러 특유의 따뜻한 느낌을 더했다. 특히 경동나비엔의 유명한 광고 카피인 '아버님 댁에 보일러 놔드려야겠어요'를 '손 보일러', '발 보일러'로 변형해 레트로 디자인도 강조했다. 향후 장갑, 귀마개, 마스크 등의 방한용품도 추가로 출시할 계획이다. 경동나비엔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풍성한 소비자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CU와의 콜라보는 지난 9월부터 스파오와 진행한 데 이어 두번째 협업이다. 그동안 전통적인 보일러 제조업체로 보여왔던 기업 이미지를 쇄신하고 잠재 소비자인 1020세대를 비롯한 젊은 층과 유연한 소통을 확대해 나가기 위해서다. 경동나비엔 김시환 마케팅 본부장은 "뉴트로 제품의 인기가 날로 높아짐에 따라 향수를 불러일으키면서 젊은 세대에는 재미로 소구할 수 있는 마케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경동나비엔 또한 뉴트로 감성을 활용해 콜라보레이션 마케팅의 강자인 CU와 협업하게 돼 기쁘다"며 "경동나비엔은 앞으로도 색다른 경험을 선호하는 젊은 트렌드를 감안해 재미있고 다채로운 마케팅을 진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10-15 08:54:55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