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
기사사진
삼성중공업, DNV GL과 해상풍력 부유체 설계기술 개발 착수

이왕근 삼성중공업 해양설계담당(왼쪽)과 마이크 브로건 DNV GL 해양부문 기술 부사장이 MOU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삼성중공업이 부유식 해상풍력발전 수요 증가에 발맞춰 하부 구조물인 부유체 설계기술 개발에 나섰다. 삼성중공업은 노르웨이 선급인 DNV GL과 '대용량 부유식 해상풍력 설계기술 공동 개발'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삼성중공업과 DNV GL은 대형 해상풍력 부유체(플로터) 설계를 위한 요소기술과 디지털 트윈(건물 구조를 3차원으로 구현해 가상의 쌍둥이를 만드는 것) 기반 해상풍력 원격 유지·보수 기술 등을 개발한다. 부유체는 풍력 발전설비를 바다 위에서 떠받치는 대형 구조물로, 해양플랜트 제품 중 하나인 반잠수식 원유생산설비와 디자인이 유사하다. 이에 따라 삼성중공업은 그동안 축적한 해양 엔지니어링 역량과 제작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경쟁력을 갖춘 해상풍력 부유체 모델을 개발해 미래 수요에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정호현 삼성중공업 기술개발본부장은 "신재생 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부유식 해상 풍력발전에 대한 수요 증가가 예상된다"면서 "해양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해상풍력 부유체에 대한 설계 역량을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10-26 15:58:15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이건희 별세] 이건희 회장 떠난 삼성서울병원…정·재계 발길 이어져

김기남 삼성전자 DS부문 부회장이 2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빈소 조문을 하고 있다. 권오현 삼성전자 상임고문이 2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빈소 조문을 하고 있다.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이 2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빈소 조문을 하고 있다. 양향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2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빈소 조문을 하고 있다. 조정호 메리츠금융지주 회장이 2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빈소 조문을 하고 있다. 26일 오전 서울 일원동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는 고(故)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빈소를 찾는 이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이날 삼성 전·현직 사장단과 임원들은 잇따라 조문에 나섰다. 장충기 전 삼성 미래전략실 차장(사장)이 오전 9시 19분쯤 첫 조문객으로 빈소를 찾았다. 김기남 삼성 부회장, 강인엽 사장, 진교영 사장 등 삼성 계열사 대표이사·사장단도 오전 9시 35분쯤부터 속속 빈소에 도착했다. 김기남 부회장은 빈소에 들어서며 취재진에게 "애통합니다"라고 짧게 말했다. 이 회장의 조카인 조동길 한솔그룹 회장, 이 회장과 오래 호흡을 맞췄던 권오현 삼성전자 상임고문을 비롯해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더불어민주당 양향자 최고위원, 산업통상자원부 성윤모 장관,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 조정호 메리츠금융지주 회장, 상하이밍 주한중국대사,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 김황식 전 국무총리가 빈소를 찾았다. 또, 이날 오후에도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원희룡 제주도지사, 육현표 전 에스원 사장, 김효준 BMW코리아 회장, 국민의힘 하태경 의원,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김기문 중기중앙회 회장,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의원, 정세균 국무총리, 국민의힘 지상욱 여의도연구원장, 국민의힘 이헌승 의원, 국민의힘 성일종 의원,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 대표. 나경원 전 자유한국당 의원, 국민의힘 정양석 사무총장, 국민의힘 송언석 의원,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 반기문 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장, 신세계그룹 이명희 회장도 차례로 빈소를 찾았다. 이 회장의 장례식 이틀째인 오늘 주요 정·재계 인사들의 발길이 더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조동길 한솔그룹 회장은 "위로의 말씀 전해드렸다"고 말했고, 정지선 현대백화점 그룹 회장도 장례식장을 나서며 취재진에게 "유족께 많이 힘드셨겠다고 전해드렸다"고 밝혔다.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은 취재진에게 "인사만 했다. 이재용 회장의 시대가 활짝 열리길 바라는 게 고인의 마지막 생각이 아니셨을까. 영정을 보면서 그런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 더불어민주당 양향자 최고위원은 "손톱만한 반도체 위에 세계를 품으신 세계인이셨고, 기술 기반 위에서 미래를 개척한 미래인이셨다. 27년 재임기간이 저의 30년과 같다 라고 말씀드렸다. 늘 보잘 것 없는 저에게, 배움이 짧은 저에게 거지근성으로 살지 말고, 주인으로 살아라라던 말씀이 기억이 났다"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 성윤모 장관은 "고인과 개인적인 관계는 갖고 있지 않고, 산업을 담당하는 장관으로서 재계 커다란 분이셨기 때문에 애도의 뜻을 표하고 고인의 명복을 빌러 왔다"고 말했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은 "조문 했다. 다른 얘긴 없었고, 너무 훌륭하신 분이 돌아가셔서 참 안타깝다. 항상 따뜻하게 잘 해주셨다. 우리나라 경제계 모든 분야에서 1등 정신을 아주 강하게 심어주신 데 대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삼성의 변화 관련 "여러가지 좋은 쪽으로 큰 변화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상하이밍 주한중국대사는 "이건희 회장은 삼성을 잘 이끌어 세계 일류 기업으로 만들었을뿐 아니라 중국과의 인연도 깊다. 중국 지도자가 한국을 관광할 때마다 잘 인도 받았고, 중국과 경제 협력 관련 여러 좋은 방향 및 구체적 실천도 했다"며 "고인의 명복을 빌며, 삼성 이재용 부회장 지도 하에 중국과의 경제 협력관계도 한층 높아질 거라 믿는다. 대사관도 열심히 해서, 중한 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는 "혁신 기업가셨다. 삼성을 세계를 대표하는 초일류기업으로 키웠고, 특히 현대 산업에 가장 필요한 반도체를 혁신의 정신으로 도전해서 세계적으로 육성한 큰 공이 있으시다. 애도를 표하고, 가족들께 위로의 말씀 드린다. 애도의 말씀 드렸다"고 밝혔다. 김황식 전 국무총리는 "긴 말씀 안 나누고 저로써는 평창올림픽 때 총리하면서, 그분 모시고 유치 노력을 했던 기억들이 난다. 국민들이 다 알다시피 우리 기업이 우리 제품이 세계일류 상품이 될 수 있다 하는 걸, 현실적으로 실현해서 보여주신 큰 업적이 있어 국민에게 큰 자부심을 안겨주신 분이다"고 말했다.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은 "위대한 분을 잃어서 마음이 착잡하다. 그냥 인사만 하고 나왔다"고 짧게 말했다.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대한민국을 세계 최강으로 이끈 큰 경제 지도자께서 돌아가셨기 때문에 너무 숙연하고 이건희 회장님이 생전에 남기시고 간 여러 가지 혁신 업의 본질 경청 그런 리더십들이 저희들이 꼭 집안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의 밑거름이 돼서 더 큰 세계 최고의 기업과 나라가 될 수 있게 챙기겠다"며 "이병철 회장님께서 사업보국, 그리고 이건희 회장님은 다 바꿔라 해서 초일류로 오셨는데, 우리 자녀 3대째 자녀분들이 더 좋은 기업으로 꼭 이끌어달라고 위로의 말씀 전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하태경 의원은 "이건희 회장이 너무 일찍 가셔서 아쉽다는 말씀 전했고, 국회에 있기 때문에 제일 중요한 것은 정말 세계일등기업을 만들고, 대한민국을 전 세계에 이름을 알린 이 회장 같은 기업가가 제 2의 이건희, 제 3의 이건희가 계속 나올 수 있도록 정부가 그런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우리 국회도 이런 일류기업가를 존중하고, 높이 평가하는, 그리고 잘 보호하는 사회환경을 만드는 데 국회가 나서야한다. 그것이 21세기 우리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길이라는 생각을 갖고 왔다"고 전했다.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은 "삼성을 잘 이끌어 달라고 부탁드렸다. 제가 삼성에서 근무했기에 잘 아는 사이고, 본인이(고인이) 생각이 많이 깊으신 분이다. 그래서 의사결정을 내림에 있어서 다 그게 배경이 되서, 그간 성공적인 결정을 내리셨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이건희 회장님은 2세 경영인으로서 정말 놀라운 업적을 남긴 분이다. 글로벌 초일류 삼성의 제 2창업자로 불리어도 손색이 없다고 생각한다. 반도체를 비롯해 여러 제품에 있어서 대한민국 경제계 위상을 높였고, 실질적으로 국가의 부를 만들고 많은 일자리를 만드는 데 기여하셨다. 그런 분의 타계에 대해 조의를 표하고, 그분의 업적에 대해 감사한 마음 갖는다"고 말했다. 나경원 전 자유한국당 의원은 "위로의 말씀 전했다. 국민들과 함께 우리 대한민국의 국민 기업이라고 할 수 있는 삼성을 이끌어 내신 이건희 회장님에 대한 깊은 애도의 말 드렸다"고 전했다. 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은 "경제수석할 때 자주 만나고 했는데, 90년대 들어와서 우리나라의 산업 전반을 놓고 볼 때 삼성전자, 반도체, 스마트폰 세계적 브랜드를 만드는 데 혁혁한 공로를 세웠다고 본다. 창의적인 머리를 갖고 했기 때문에 오늘날 우리나라에 소위 산업 국제시장에서 한국의 위상을 높이는데 큰 기여를 했다"고 말했다.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 대표는 "지금 대한민국 경제가 참으로 어렵다. 어려울 때 대한민국 경제를 이끌어오셨던 거목이 돌아가셔서 아쉽고 안타깝게 생각한다. 고인의 뜻을 받들어 대한민국이 정말 잘 살고 국제적으로나 모든 사람들이 부러워하는 나라의 모습을 만들어 나가고, 국민 한사람 한사람의 어려움이 해소될 수 있는 나라를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반기문 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장은 "저는 현재 IOC 윤리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어 많은 IOC 위원들을 만난다.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당시 이건희 회장님께서 당시 IOC 위원으로서 활동하신 데 대해 IOC 위원들이 이야기 하고 있는 것을 듣고, 많은 기여를 하셨다고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며 "우리 삼성 임직원들 뿐만 아니라 기업계에 계신 모든 분들과 국민들 모두 국가 경제, 사회발전 이런 데 있어 이건희 회장님께서 못하시고 떠나신 것들을 잘 이끌어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25일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두 자녀를 비롯해 홍라희 여사와 이부진, 이서현 등 고인의 자녀들이 도착해 빈소를 지켰다. 이 회장의 조카인 CJ그룹 이재현 회장과 정몽윤 현대해상 회장, 정몽규 HDC그룹 회장, 이재명 경기도지사 등도 다녀갔다. 또,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과 이호승 청와대 경제수석이 오후 7시 25분께 도착해 문재인 대통령의 위로 메시지를 유족들에게 전했다. 아울러 이날 오전 10시 55분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 오후 12시 15분쯤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도 빈소를 찾았다.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는 "고인께서 보통 사람들은 상상도 할 수 없는 탁월한 혁신를 이루시고, 세계적 기업으로 국가적 위상과 국민의 자존심을 국민의 자신을 높여주신 데 대해서 감사드린다"며 "이제까지 고인께서 해오신 것처럼 한국 경제 더 높게 부양하고, 앞으로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기업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는 "개인적으로는 인연이 없다. 고인은 창조와 혁신 경영으로 삼성그룹을 재창업하다시피 하셔서, 전 세계에 대한민국 국민이 다니면서 대한민국 국민임을 자랑스럽게 느낄 수 있게 해주시는 분이셔서 조문을 왔다"며 "고인의 명복을 빌고, 유족들에게 너무 상심하지 마시고, 힘내시라고 말씀드렸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오전 9시에 시작해 10시까지 진행된 입관식에는 부인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장과 자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호텔신라 이부진 사장,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 등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원불교식으로 진행됐다. /김수지·백지연 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10-26 15:57:01 김수지 기자
기사사진
LG전자, 노이즈 캔슬링 '톤 프리' 무선 이어폰 출시…자체 개발한 '웨이브폼 이어젤' 적용

모델들이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탑재한 LG전자 '톤 프리' 무선 이어폰으로 완성도 높은 프리미엄 사운드를 즐기고 있다 LG전자가 노이즈 캔슬링 기능으로 프리미엄 메리디안 사운드의 몰입도를 한층 강화한 '톤 프리' 무선 이어폰을 26일 국내 시장에 출시했다. 매트블랙·글로시화이트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출하가는 21만9000원이다. 톤 프리 무선 이어폰(모델명 HBS-TFN7)은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이하 ANC) 기능을 탑재한 최상위 모델로, 완성도 높은 명품 사운드를 구현했다. 이 기능은 외부 소음을 줄여줘 사용자가 더 몰입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 제품은 자체 개발한 '웨이브폼 이어젤'을 적용했다. 이어젤 내부 공간이 나선형 모양의 웨이브 구조여서, 착용 시 귀에 전달되는 압력을 균등하게 분산시켜 귀 모양에 상관없이 안정적인 착용감을 제공한다. 사용자 편의성도 강화했다. 이어폰 옆면에 위치한 터치 영역을 고객들이 보다 잘 찾을 수 있도록 터치 인식 부위를 볼록한 돌기 모양으로 디자인했다. LG전자는 세계적인 오디오 업체 '메리디안 오디오'와 협업을 기반으로 무선 이어폰에 최적화된 구조, 프리미엄 음질을 완성해 마치 스테레오 스피커로 듣는 것처럼 풍부한 사운드를 구현했다고 강조했다. 이어폰을 보관·충전하는 케이스는 대장균 등 유해 세균을 99.9% 제거해 주는 'UVnano(유브이나노)' 기능을 지원해 제품을 청결한 상태로 사용할 수 있다. UVnano는 유해 성분들을 줄여주는 'UV(자외선) LED'와 자외선 파장 단위인 '나노미터(nanometer)'의 합성어다. 이 외에도 이어폰 케이스를 무선으로 충전할 수 있고, 구글 어시스턴트와 연동하면 음성 명령으로 간편하게 다양한 기능을 제어할 수 있다. 손대기 LG전자 한국HE마케팅담당 상무는 "모던한 디자인에 차원이 다른 명품 사운드를 모두 갖춘 톤 프리의 다양한 라인업을 앞세워 무선 이어폰 시장을 적극 공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0-10-26 13:15:46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프리미엄 리빙 편집숍 '까사리빙 온라인 스토어' 오픈

매거진 까사리빙은 프리미엄 리빙 편집숍인 '까사리빙 온라인 스토어'를 오는 26일 오픈한다고 밝혔다. 까사리빙 온라인 스토어는 국내외 아이코닉한 브랜드의 가구와 소품에 대한 최신 소식과 제품 구매까지 논스톱으로 즐길 수 있는 홈퍼니싱 플랫폼이다. 언택트 시대를 맞아 집의 다기능성에 초점이 맞춰지고 있는 요즘, 리빙 아이템의 기능뿐 아니라 창의적인 영감을 주는 디자인 가구와 소품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 까사리빙은 20년간 리빙&라이프스타일 분야에서 트렌드를 소개하는 전문 매거진의 강점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충분한 정보와 아이디어를 제공한다. 까사리빙 온라인 스토어는 소장하고 싶은, 하나씩 수집해 가고 싶은 타임리스 브랜드 중심의 라인업이 돋보인다. 커스텀 메이드 가구를 만드는 덴마크의 볼리아, 아이코닉한 조명 브랜드 루이스폴센, 앤트레디션, 프랑스 빈티지 감성 가구인 미스터 마리우스, 셀레티, 헤이, 까사리빙이 단독으로 선보이는 독일 프리미엄 테리 컬렉션 뫼베 등이 주요하다. 위클리 프리 오더는 까사리빙 온라인 스토어의 차별화된 쇼핑 경험이다. 국내외 인기 브랜드의 신상품, 품절이 잘 되어 쉽게 구할 수 없었던 아이템을 사전 예약 주문 형태로 판매한다. 오픈을 기념한 첫 번째 프리 오더는 미드센추리 감성의 빌라레코드와 함께하며 루나 이지 체어 구매 시 스툴을 증정한다. 이 밖에도 베르너 팬톤이 디자인한 앤트레디션의 플라워팟 포터블 VP9을 비롯해 핀란드의 자연과 인공지능이 결합한 실내공기 정화 솔루션인 스마트 그린 월 나아바의 까사리빙 에디션을 단독 런칭하는 등 독점 상품을 준비했다. 온라인 스토어 신규 가입한 회원에게 10%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또한 퀴즈 이벤트에 참여하면 137만 원 상당의 톤 테이블 의자 세트와 헤이의 조명, CSLV 로고 에코백 등을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 축하 댓글시 적립금을 지급한다. 까사리빙 온라인 스토어 관계자는 "신뢰할만한 안목을 가진 온라인 전문 편집숍은 한 자리에서 정보를 얻고 구매까지 가능해 시간과 비용을 줄준다. 집을 꾸미는 자신만의 취향을 가꿔나갈 수 있도록 까사리빙은 기획전과 정보를 동시에 제공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2020-10-26 10:30:12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제네시스 G70 국내 자동차 시장서 주목…올 뉴 투싼 세대교체 눈길

제네시스 G70 현대자동차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 'G70'이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국내 최대 자동차 거래 플랫폼 엔카닷컴이 9월 자동차 검색 트렌드를 26일 발표했다. 엔카닷컴이 9월 한 달간 모바일 검색어를 분석한 결과 소비자가 가장 많이 검색한 차량은 제네시스 G70으로 나타났다. 검색어 2위는 현대차 아반떼(CN7), 3위는 기아차 셀토스다. 신형 모델 이슈가 많았던 국산차가 검색어 상위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1위부터 10위까지 검색어 중 9개가 모두 국산차로 나타났다. 또한 소형 SUV 셀토스, 코나, 베뉴 검색이 증가했다. 검색어 1위 제네시스 G70은 9월 9일 페이스리프트 모델이 공개되면서 순위가 급상승했다. 현대차 아반떼(CN7)는 지난 4월 풀체인지 모델이 출시되면서 꾸준히 상위권에 머무르고 있으며 구형 모델인 아반떼 AD의 순위도 함께 상위권에 올라있다. 신형 모델의 인기가 높으면 중고차 시세에 관심이 증가하면서 구형 모델의 검색량도 늘어나는 경향이 있다. 3위 기아차 셀토스는 7월 초 연식변경 모델이 출시되면서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현대차 올 뉴 투싼. 4위는 현대차 올 뉴 투싼으로 세대교체 모델이 9월 15일 공개되면서 순위가 상승했다. 6위 포드 머스탱은 수입차 중 유일하게 검색어 순위 10위 안에 올랐다. 북미에서 머스탱 전기차 모델이 선보이면서 꾸준히 관심을 끌고 있다. 7위는 현대 코나, 8위는 부분변경 모델을 출시한 기아 스팅어가 차지했다. 박홍규 엔카닷컴 사업총괄본부장은 "엔카닷컴에는 온라인과 모바일을 통해 하루 약 75만명의 소비자가 방문하고 있어 엔카닷컴 검색어 순위는 최근 자동차 시장의 이슈나 트렌드를 한눈에 알려준다"며 "9월에는 국산차 신차 출시 이슈가 많아 해당 모델에 검색량과 트래픽이 집중되면서 제네시스 G70의 검색어 순위 급상승과 국산 소형 SUV 검색어 상위 랭크가 눈에 띄었다"고 말했다. 엔카닷컴 9월 자동차 검색 트렌드.

2020-10-26 09:52:21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시큐어월드, AI 활용한 방역체계 '코가드' 출시

(주)시큐어월드(대표 서종성)가 비접촉식 출입보안 솔루션인 '코가드(COVID19, COREA-Guard)'를 출시했다. 시큐어월드는 AI를 기반으로 인공지능 솔루션 및 서비스를 개발하고 딥러닝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기업이다. '코가드'는 기존 상용화된 열화상카메라는 열감지센서를 통해 발열 상태를 체크 방식이었다면 이번에 개발된 인공지능(AI)마스크인식기는 인공신경망(Artificial Neural Network) 알고리즘을 사용하였다. 인식, 데이터 수집 및 분류, 모델링 이후 원격관리까지 머신러닝 구현이 가능한 비대면 방역 시스템이다라고 관계자는 밝혔다. '코가드'란 인공지능 시스템을 적용하여 마스크 착용 여부에 대해 판별하는 솔루션으로 정확한 다중인식 및 빠른 데이터 처리 속도를 자랑하는 인공지능 워크스루(walk-thru)형 제품이다. 마스크 미착용시 시스템에서 경보음이 울리는 동시에 마스크 미착용자가 스캔되어 관리자에게 원격으로 데이터를 전송하고, 실시간 모니터링 및 원격점검시스템을 통해 오류 발생 시 신속한 원격AS로 한층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출입보안이 가능하다. 또한, LCD 터치스크린 사용으로 제품의 편의성과 실내·외뿐만 아니라 공간의 제약없이 사용이 가능하다. 마스크는 물론 화장, 안경, 얼굴각도 등 다양한 제약에도 판독이 가능하다. 시큐어월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사회가 전반적으로 빠르게 변화되고 있는 와중에 인공지능(AI)과 머신러닝(ML)을 방역시스템에 접목시킴으로써 신속하고 정확하다는 강점을 활용하여 급변하는 사회에 보다 효과적인 방역체계를 구축 할 수 있다"고 밝혔다.

2020-10-26 09:45:40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제9회 '아시아 비즈니스 엔젤 포럼' 부산에서 열려

아시아 지역 엔젤투자 기관 간의 상호 정보 교류와 국내 엔젤투자 저변확대를 위한 제9회 '아시아 비즈니스 엔젤포럼(Asian Business Angel Forum)'이 부산에서 열린다. 한국엔젤투자협회는 오는 28일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아시아 비즈니스 엔젤포럼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아시아 비즈니스 엔젤포럼은 아시아 국가 간에 엔젤투자 네트워크를 민간중심으로 구축하기 위해 2010년부터 매년 회원국을 순회해 개최하고 있다. 대한민국에서의 개최는 지난 2016년 서울 개최에 이어 2번째 개최다. 이번 포럼은 7개국의 아시아 비즈니스 엔젤포럼 대표, 투자자, 스타트업 등이 온라인으로 참여한다. 포럼 이후에는 부산 지역의 우수 스타트업의 투자 유치설명회인 'TIPS IR in Busan'도 진행한다. 1부는 부산광역시장 권한대행(변성완 행정부시장)의 축사와 아시아 비즈니스 엔젤포럼 의장(요르단 호주 대표)과 한국엔젤투자협회장(고영하 회장)의 개회사로 시작한다. 이어 선보엔젤파트너스 오종훈 대표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엔젤투자자가 나아가야 할 방향'으로 투자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한다. 7개 참가국의 투자자 대표가 각국의 엔젤투자 동향과 우수사례를 발표도 이어진다. 2부에서는 참여국별로 2개사씩 스타트업이 참여해 IR 발표를 진행한다. 아시아 각국에서는 온라인으로 실시간 질의응답이 이어질 예정이다. 한국엔젤투자협회 관계자는 "이번 2020 아시아 비즈니스 엔젤포럼은 대한민국이 아시아 엔젤 네트워크를 리드해 지역을 넘어 아시아 스타트업 생태계와의 지속적인 협업을 이룰 수 있는 플랫폼 역할을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20-10-26 09:14:06 백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