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
기사사진
지역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경청올레

담양교육지원청(교육장 이정희)은 지난 2일 담양마을학교 12곳을 대상으로 교육지원청, 지자체 관계자 등 2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 2019년 교육장이 함께하는 간담회"를 실시하였다. 이번 경청올레는 '교육현장의 작은 소리도 소중하게 새겨듣자' 라는 주제로 담양마을학교 12곳의 상반기 운영 컨설팅 및 점검, 마을학교 운영 질 관리, 마을학교 관련 활동가 건의・제안 사항, 마을공동체 터전으로서의 역할 강화를 위해 마련되었다. 또한 교육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담양지역 마을교육공동체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함께 문제해결을 모색하는 소통의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추월산마을학교 대표 김명희는 "마을학교를 어떻게 운영해 나갈지 걱정했지만, 즐겁게 교육활동에 참여하는 학생들을 보거나 주말 돌봄 역할을 하면서 생각지 못한 보람을 느꼈다. 최근 당초 학생 수보다 프로그램에 참여하고자 하는 학생 상담이 많아지면서 더욱 나은 교육환경을 위한 지원이 필요하다" 고 교육지원청과 지자체에 당부하였다. 담양교육지원청 이정희 교육장은 "미래사회의 주인공인 청소년의 전인적 성장·발달을 위해 학교뿐 아니라 지역교육공동체가 함께 해야 하며, 지역교육공동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여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명품담양교육 실현에 힘쓰겠다. "고 밝혔다.

2019-08-04 11:57:10 김태수 기자
기사사진
담양군 의회 일본경제보복 규탄 결의문 채택

담양군의회(의장 김정오)가 일본 정부의 비정상적인 수출 규제 조치를 규탄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군의회는 지난 2일 제286회 임시회를 열어 김현동 의원의 규탄 결의안 대표 낭독을 시작으로 '일본 정부의 경제보복에 대한 규탄 결의안 채택의 건'을 의결했다. 김정오 의장은 "지난해 10월 30일 한국 대법원이 일본 전범기업들에게 내린 강제징용 피해자 배상판결이 명확한 사실에 근거한 판결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일본 정부는 우리나라 사법부의 판결을 존중하지 않고 경제보복으로 일관하고 있다"며, "일본 정부의 파렴치하고 적반하장격인 형태는 일본 국익에도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망국행위다"고 강조했다. 또한 "일본은 G20 의장국으로서 공정한 무역 등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한다는 공동선언문까지 채택했으면서 스스로 국제규범을 무너뜨리는 만행을 저지르고 있어 이번 임시회를 긴급 소집해 '일본 정부의 경제보복에 대한 규탄 결의안'을 상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담양군의회는 "수출규제 조치를 즉각 철회하고, 우리 사법부의 판결을 존중하며 일본 기업들은 피해자들에게 정당한 배상을 지급하고 일본 정부는 진심어린 사과를 하라"고 강력 촉구했다.

2019-08-04 11:56:58 김태수 기자
기사사진
정부 당국, 불법유통 군용 광학장비 등 대대적 단속할 듯

정부와 미국 수사당국이 한국내 불법유통된 군용 총기 광학장비 등에 대한 대대적인 수사에 나설 전망이다. 특히 수사대상에는 육군이 추진하고 있는 워리어플랫폼 입찰 품목과 미 정부의 수출입 통제장비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 정부 관계자는 4일 "총포법으로 단속대상인 총기용 광학장비들이 무자격 업체들을 통해, 불법적으로 유통되고 있는 정황이 포착됐다"면서 "미국 수사당국도 자국의 수출입 통제장비가 한국,일본,홍콩 등지에서 유통된 경위를 수사 중인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국내 총포법 등 관계법령에 따르면 총기에 부착해 영점조정이 가능한 조준선, 조준점 등의 영상이 맺히는 장비는 총포에 준해 엄격하게 통제를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러한 장비를 판매하는 업체들은 총포 및 광학장비 등에 대한 판매허가가 있어야만 판매가 가능하다. 판매허가를 갖춘 업체들은 보안시설과 판매대장, 장비입출기록을 수시로 경찰 등 관계기관으로부터 확인점검을 받고, 24시간 이상 업체에서 관련 장비를 보관할 수 없다는게 경찰 관계자의 설명이다. 그렇지만, 포털 사이트 인터넷샵과 실총이 아닌 특정 완구용 에어소프트건(비비탄)샵에서 워리어플랫폼 사업에 입찰했던 광학 및 레이저 표적지시 장비와 미군이 사용 중인 군용 광학 및 레이저 표적지시 장비가 판매되고 있는 것이 확인됐다. 한 정부 소식통은 "몇몇 업체는 공동구매 형식으로 규제대상 품목을 팔면서 동일한 출고예상시기를 올린 만큼 이들 업체들이 공통의 유통책을 이용하고 있을 것"이라며 "이들 중 일부는 추적을 피하기 위해 '무통장거래' 또는 해외에 계정을 둔 '페이팔(paypal)' 등으로 거래를 한 정황도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이들이 유통시키는 레이저 표적지시 및 야간투시경 등은 미국 정부가 미국의 안전을 위해 우선적으로 통제하는 '전략물자(ITAR)'로 분류돼 있어, 미국 연방수사국(FBI)과 국토안보국(The Department of Homeland Security)이 수사에 나선만큼 우리 정부도 대대적인 수사에 나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이탈은 미국 정부 규정으로 국방 관련 미 군수품 목록에 대한 수출입을 제한하는 것으로, 미 수출제한법안 22장에 근거를 둔다. 그럼에도 최근 국내업체 웹사이트에서는 미군의 통제물자인 레이저표적지시기 PEQ-15를 판매한다는 내용이 올라오기도 했다. 경찰 일각에서는 "구매자들 중 다수는 관련법규를 잘 모르는 선량한 시민과 현역군인들이 포함됐을 가능성이 크기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2019-08-04 11:56:47 문형철 기자
기사사진
담양 수북면 행복한 수북만들기 지역발전 토론회 개최

담양 수북면자치회(위원회 국호환)는 지난달 31일 오후 3시 수북면 복지회관에서 행복한 수북만들기를 주제로 지역발전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담양군의회 김정오 의장을 비롯한 김기성 도의원, 이규현 군의원과 각 기관 사회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으며 특히, 강정채 전 전남대 총장 등 수북에 새롭게 터를 잡고 정착한 주민들도 함께해 그 의미를 더했다. 전 환경부 서기관 김종민 강사의 '토론이란 무엇인가'란 강의에 이어 진행된 토론회는 행복한 수북을 만들기 위한 참석자들의 다양한 의견이 쏟아져 3시간 이상 진행돼 참석자들의 열기를 대변했다. 상주인구 늘리기 방안, 면소재지 경관 개선 사업, 깨끗한 마을 만들기 등의 주제와 함께 진행된 토론회에서는 참여자 대부분이 수북에 정착한 주민들과의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마을별 정기토론회 개최'를 제안했으며 수북면 소식지, 면사무소 방송시스템의 공유, 수북면 대청소의 날 운영 등 많은 의견들이 제시됐다. 특히, 수북로컬푸드가 생기면서 차량통행량이 많아졌으나 국도24호선 진입로가 협소해 지역민 등의 불편이 심화되고 있는 점을 지적하며 '국도 24호선 진입로 확포장 공사'를 조속한 시일 내 추진해줄 것을 한 목소리로 요구했다. 국호환 위원장은 "이날 제시된 의견은 추진 가능성 등을 협의한 후 수북면자치회에서 주요사업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며 주요 건의사항은 수북면사무소룰 통해 담양군에 건의할 예정"이라며 "즐겁고 행복한 웃음이 끊이지 않는 수북을 만들기 위해 주민 모두가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로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9-08-04 11:56:29 김태수 기자
기사사진
연수구, 주요사업 평가보고회 개최

연수구(구청장 고남석)는 지난 2일 구청 대상황실에서 고남석 구청장 주재로 2019년 상반기 주요사업 평가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일회성 단기사업이 아닌 지속 관리가 필요한 사업과 주민생활과 연관성이 높은 사업들의 원활한 추진을 통해 주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것이다. 각 국장과 관련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중앙부처 및 외부기관 평가·공모 사업과 2억 이상 신규투자 사업, 구청장 주요 지시사항에 대한 진행상황을 점검했다. 참석자들은 지방자치단체 생산성대상과 공약이행 평가 등 외부평가·공모 사업 16건과 공원 내 작은 특화도서관 건립, 연수문화예술회관 건립 등 2억 이상 신규투자 사업 17건, 50+세대 대상 정책 개발과 송도국제도시 스케이트장 활용 방안 등 구청장 주요 지시사항 11건의 추진실적과 향후 계획에 대해 면밀히 검토했다. 고남석 구청장은 "대형 사업을 추진할 때 이해당사자인 주민들과 함께 소통하며 진행하고 부서별 협업뿐 아니라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소홀히 하지 않도록 주의하길 바란다."며, "평가를 위한 평가가 아닌 사업을 잘 디자인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각종 평가 대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말했다.

2019-08-04 11:55:45 백용찬 기자
기사사진
광주창의융합교육원, 2019 고등학생 과학탐구교실 운영

광주광역시창의융합교육원(원장 최숙) 고등학생 과학탐구교실이 8월 2일(금) 고등학생 생명과학 탐구교실(8.2.~8.4.)을 시작으로 융합과학, 물리, 화학, 지구과학 등 총 5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관내 고등학교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과학에 대한 흥미유발 및 창의적이고 과학적 사고력을 향상시키고, 창의융합적인 탐구능력을 신장시킬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창의융합교육원은 이번 프로그램을 위해 7월1일부터 7월5일까지 학교장 추천 후 자료집계를 통해 고등학교 2학년 학생 400명(5개 영역, 영역별 80명씩)을 선발했다. 학교별 분야별 기수당 2명씩(과학중점고는 기수당 3명씩) 추천되었으며, 생명과학은 3일간 12시간, 융합과학, 물리, 화학, 지구과학은 2일간 8시간으로 각 2기씩 운영된다. 8월2일 생명과학 탐구교실은 유전자재조합, 형질전환을 통한 형광단백질 발현, 형광발현 E.coli에서 plasmid 추출, DNA전기영동, 원생생물의 다양성 이해, 관찰 및 동정 등의 주제로 시작했다. 융합과학은 '메카트로닉스의 이해', '아두이노 연결', '센서의 종류와 쓰임새 및 메카트로닉스 응용실습', 물리는 '생활 속의 운동량과 충격량', '정전기', '빛의 성질', '전류와 자기', 화학은 '아두이노를 활용한 중화적정', 'UV-Vis 분광기의 원리 이해 및 간이 분광기 제작',"헉식스"를 찾아라, '3D프린터로 표현하는 분자구조' 등의 학교 교육과정에서 체험하기 힘든 실험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여 다양한 학생들의 진로에 도움을 주고자 했다. 창의융합교육원 최 숙 원장은 "고등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비젼을 찾고 진로를 탐색하여 결정하는데 본원의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본원에서 이루어지는 고등학생 탐구교실 뒤이어 초등학교(8.17.~18), 중학교(8.24.~25.) 과학탐구교실도 메카트로닉스를 주제로 8시간씩 운영될 예정이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062-220-9764로 문의하면 된다.

2019-08-04 11:53:58 봉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