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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로엥, 11월 전 차종 시승행사 진행 및 최대 15% 할인

시트로엥 C5 에어크로스 SUV. 시트로엥이 11월 두 번의 주말 동안 SUV 라인업을 포함한 전 차종을 시승할 수 있는 전국 시승행사와 풍성한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시트로엥은 가족 구성원간 여가활동 시간이 늘어나고 있는 만큼, 편안함과 다재다능한 공간 활용성, 압도적인 효율성을 두루 갖춘 브랜드의 전 차종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보다 많은 고객들에게 브랜드와 제품의 매력을 알려 나간다는 방침이다. 시승행사는 오는 14일과 15일, 21일과 22일 두 차례에 걸쳐 전국 시트로엥 전시장에서 진행된다. 시트로엥과 다수의 협업을 진행한 일러스트 디자이너 '온초람'이 디자인한 캐릭터가 부착된 'C5 에어크로스 SUV' 전시와 케이터링이 마련된다. 행사 기간동안 전시장을 방문한 고객은 시트로엥 컬러링북 및 콘텐츠 크리에이터와 제작한 엽서를 받을 수 있다. 시승을 완료할 경우 차량 방향제를 제공하며, 이 중 3명을 추첨해 45만원 상당의 프랑스 프리미엄 캐리어 브랜드 '델시'의 샤틀렛에어를 증정한다. 또 해당 기간 중 전시장을 방문해 차량을 계약하는 고객에게는 15만원 상당의 시트로엥 C 콜렉션 가방 및 시계를 증정한다. 여기에 11월 이내에 출고할 경우 10만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 또는 주유상품권이 추가로 제공된다. 이 외에도 11월 한 달간 SUV 라인업에 한해 최대 15% 할인을 제공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PSA 파이낸스 서비스를 이용해 무이자 36개월 모션리스 프로그램을 통해 구입시 ▲플래그십 SUV C5 에어크로스 필트림은 월 17만9220원 ▲콤팩트 SUV C3 에어크로스 필트림은 월 13만2930원에 구매 가능하다.

2020-11-09 13:35:1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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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 전시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 전시된 르노 트위지. 르노삼성자동차가 이달부터 내년 10월까지 부산역 광장에 위치한 부산유라시아플랫폼의 '동백상회'에 초소형 전기차 르노 트위지를 전시하고 제품의 우수성을 알린다. 부산유라시아플랫폼은 부산시가 유라시아대륙철도의 시종점으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상징하는 곳으로, 동백상회는 부산시가 온·오프라인 연계 쇼핑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고자 마련한 부산 우수제품 전시관으로 11월 개관했다. 르노삼성은 부산을 대표하는 제조기업으로서 '동백상회'에 부산에서 생산돼 전 세계 시장으로 수출되는 트위지를 선보인다. 국내 시장에 초소형 전기차라는 새로운 모빌리티 시대를 연 트위지는 당초 스페인 바야돌리드 르노 공장에서 생산됐으나 지난해 10월부터 부산 소재의 차체부품 제조업체인 동신모텍이 전 세계 판매 물량을 생산해 오고 있다. 이를 위해 르노삼성은 부산공장 내 생산 부지와 생산 기술 지원 및 부품 공급을 담당하고 부산시는 설비투자와 판매확대를 위한 행정·재정적 지원을 하며, 제조업체, 협력업체, 지방자치단체 간의 상생협력과 동반성장을 일궈냈으며, 부산시가 친환경 자동차 생산 도시로 발돋움하는 데 기여한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르노삼성의 이해진 제조본부장은 "이번 트위지 전시는 르노삼성자동차가 부산을 대표하는 기업으로서 부산 지역 경제의 활성화에 기여하고 부산 시민은 물론 부산역을 방문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부산공장의 기술력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라며 "코로나19로 인해 자영업자나 중소기업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함께 힘을 모아 위기를 극복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11-09 13:34:1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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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소상공인 제품 홍보위한 '어떰유통 시즌2' 시작

배우 황석정, 개그맨 이상준·김용명등 홍보대사로 나서 유튜브 채널 '어떰유통', '가치삽시다 티브이(TV)' 등서 어떰유통 시즌2 스틸 컷. 배우 황석정, 개그맨 이상준, 김용명 등이 소상공인 제품 홍보대사로 나선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소상공인의 온라인 시장 진출 지원과 제품 홍보를 위해 이들이 출연하는 '어떰유통 시즌2'가 유튜브 채널 '어떰유통'과 '가치삽시다 티브이(TV)' 등에서 10일 오후 5시에 첫 방송을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1회 방송에선 어린이 전용 카메라인 '아카라치 어린이 카메라'와 구기자가 100% 함유된 건강즙인 '구기자 10000 프리미엄 진액세트'를 선보인다. '어떰유통 시즌2'는 소상공인들의 제품을 '가치삽시다 플랫폼'에 온라인 입점할 수 있게 도와주고 온라인 판매도 적극 지원하기 위해 기획한 웹 예능 콘텐츠다. 시즌1에서 맹활약을 펼쳤던 개그맨 이상준, 김용명, 이은지와 배우 백봉기가 연이어 출연해 재미와 정보를 전할 예정이며 특히 명품조연 배우 황석정이 새 얼굴로 전격 투입돼 마케팅 최종 대표로 활약하며 기존 출연자들과 함께 환상적인 호흡을 뽐낼 예정이다. 30초 즉석 광고를 만들어 홍보 전략을 펼쳤던 시즌1과 달리 시즌2는 유명한 영화, 드라마, 씨에프(CF) 등의 패러디를 통한 기업협찬(PPL) 방식을 도입해 소상공인 제품을 대놓고 재미있게 홍보하는 것에 주안점을 뒀다. 이번 '어떰유통 시즌2'를 통해 홍보되는 소상공인 제품은 총 25개로 지난 9월 접수 기간에 275개 업체가 몰려 11대1의 경쟁률을 보이면서 신청 열기가 높았다. 중기부는 '어떰유통 시즌2'가 소상공인 제품의 홍보로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실질적인 매출 증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온라인 특별 기획전도 개최한다. 중기부 이준희 온라인경제추진단장은 "어떰유통은 시즌1부터 시청자의 큰 관심을 받아온 소상공인 홍보의 핵심 콘텐츠였다"며 "'어떰유통 시즌2와 민·관 합동 특별 기획전을 통해 소상공인 제품에 대한 국민적인 관심을 더욱 높이고 많은 소상공인 분들의 온라인 진출을 돕는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11-09 12:00:0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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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에코라이프랩 미생물 시험소 인증…깨끗한 가전 기술 공신력 확보

삼성전자 에코라이프랩.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더 깨끗한 가전을 연구하는 능력을 인정받았다. 삼성전자는 최근 에코라이프랩이 독일 TUV 라인란드에서 미생물 검증 전문성을 인정받아 미생물 시험소로 지정됐다고 9일 밝혔다. 에코라이프랩은 지난 1월 제품의 건강과 위생 관련 품질을 높이고 제품 사용으로 인한 냄새와 곰팡이 등 발생 원인을 규명 및 개선하기 위해 신설한 곳이다. 미생물 분석과 검증을 위해 관련 전문 인력을 영입하고 고분자물질 정밀 분석기와 유기물질 분석기도 도입했다. 이를 통해 제품 기획 단계부터 소비자 사용 환경까지 냄새와 곰팡이 등 발생 원인을 분석하고 특화된 미생물 검증 프로세스를 구축해 해결책을 확보하고 있다. 이번 인증은 국제 표준화 기구(ISO)가 정한 국제 표준 규격으로, 플라스틱 및 기타 재질 대상으로 박테리아 항균력을 평가하는 'ISO 22196'과 플라스틱 내 항균제의 곰팡이 생장 저해효과를 확인하는 'ISO 846'이다. 삼성전자는 이번 인증 취득을 통해 제품 소재의 항균, 항곰팡이의 성능분석과 평가에 대한 전문성과 대외 공신력을 확보하게 됐다. 삼성전자는 이날 TUV 라인란드 한국지사 카스텐 리네만 대표이사와 삼성전자 글로벌CS센터장 전경빈 전무가 참석한 가운데, 수원 삼성 디지털시티에서 미생물 시험소 인증서를 수여하는 인증식을 가졌다. TUV 라인란드 한국지사 카스텐 리네만 대표이사는 "안전과 환경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높은 만큼 삼성전자가 에코라이프랩을 통해 소비자의 요구에 더욱 신속하고 민첩하게대응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삼성전자 글로벌CS센터장 전경빈 전무는 "이번 인증 취득으로 자체 평가에 대한 전문성과 공신력이 확보되었으며, 제품 내 건강·위생 문제의 원인이 무엇인지 빠른 분석과 대응이 가능하게 됐다"며 "이제는 냄새, 미생물 등 소비자들이 직접 체감하는 감성적인 품질까지도 검증해 소비자들의 높아진 눈높이에 부응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2004년 5월 유해물질을 분석하는 '환경분석랩'을 만든 바 있다. 2006년에는 제품의 유해성을 자체 평가할 수 있는 '한국인정기구(KOLAS)'에서 'ISO 17025' 인증도 받았다. 총 2개의 사외 인증시험소 자격을 갖추게 된 것이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11-09 10:57:3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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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그룹, 미래 성장 책임질 '인재 육성' 본격 나서

'글로벌 루키' 1기 10명 선발…글로벌 인재 양성 박차 '직무전문가 Job高(잡고)' 통해 젊은 직원 리더 교육도 교원그룹이 성장을 위해 미래 인재 육성에 더욱 적극 나선다. 교원그룹은 임직원들의 글로벌 비즈니스 역량 강화를 위한 '글로벌 루키' 육성 제도를 신설하고, 차세대 리더 육성을 위한 '직무전문가 Job高(잡고)' 제도를 확대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글로벌 루키'는 해외 사업 확대에 대비해 글로벌 역량을 갖춘 해외 사업 전문가 육성 제도다. 해외 업무 수행에 필요한 글로벌 직무 교육과 어학 교육, 글로벌 지역 학술연구 등을 통해 글로벌 비즈니스 역량과 마인드를 갖춘 미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원그룹은 지난 3개월동안 각 사업본부의 추천과 엄격한 심사를 통해 잠재력 있는 젊은 인재를 선발했다. 글로벌 역량진단, 어학테스트, 면접 등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 10명의 글로벌 루키 1기는 지난 10월15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2년간 육성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해외 현지 업무 수행에 필요한 어학과 글로벌 비즈니스에 대해 집중적으로 학습하며, 글로벌 시장을 상대로 한 도전과제 수행 등을 통해 전문성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차세대 리더 육성도 본격화한다. 그룹 내 직무 중 주요 직무 110개군을 선별하고 각 직무별로 최종 육성 대상자를 선발했다. 육성 대상자는 CEL2~4단계(대리~차장)의 실무자 중심으로 잠재력 있는 젊은 인재들이다. 선발된 인재들은 직무 특화 교육과 선배 리더로부터의 코칭을 통한 경험과 지식 공유 활동을 통해 직무 역량을 강화한다. 그룹 내 프로젝트나 TF 활동 및 사내강사 지원 등 직무 전문성 갖춘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 교원그룹 창업주인 장평순 회장은 '사람이 곧 경쟁력'이라며 "어려운 상황에서도 사람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는 기업이야말로 경쟁력 있는 기업으로 생존할 수 있다"는 인재 철학을 꾸준히 강조해왔다. 신설한 '글로벌 루키'와 확대 시행에 들어간 '직무전문가 Job高' 제도가 장 회장의 인재 철학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예이다. 교원그룹 관계자는 "'기업의 미래는 인재가 결정한다'는 창업주의 인재 철학을 바탕으로 도전 정신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젊은 인재를 적극 육성해 이들과 함께 그룹의 혁신과 미래 성장의 기반을 다져 나가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각자 맡은 자리에서 역량을 향상 시킬 수 있도록 투자를 아끼지 않으며 직원과 회사가 함께 성장해 나가는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인재 육성 제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0-11-09 10:12:1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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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레드캡투어와 새 출장관리시스템 도입

LG전자가 여행 업체 레드캡투어와 해외 출장용 시스템을 구축했다. LG전자는 자사 출장관리시스템 IBTS와 레드캡투어의 예약시스템 OBT를 통합해 새로운 출장관리시스템을 개발하고 도입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임직원이 여행사를 거치지 않아도 직접 원하는 조건에 맞춰 출장을 떠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실시간으로 114개 항공사 운항정보와 128개국 30만여 호텔 정보를 검색해 추천해주는 방식이다. 호텔과 법인간 거리도 알려준다. 출장규정까지 고려해 종전보다 정교한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각국의 출입국 제한 조치와 항공 스케줄 변경 등이 불가피하게 발생해 출장일정의 불확실성이 높아진 상황에서 새로운 시스템은 임직원에게 최신 정보를 업데이트해줘 보다 편리하고 수월한 출장준비가 가능할 전망이다. LG전자 사내 포털사이트의 챗봇 서비스인 '엘지니'도 출장관리시스템과 연동했다. 항공·호텔 예약, 비용 정산까지 출장 관련 업무를 더 쉽고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게 한 것. 예를 들어 직원이 "출장비 정산" 이라고 엘지니에 입력하면 출장관리시스템의 정산 메뉴로 이동하는 링크를 알려준다. 또 '출장'이라고 입력하면 출장규정을 상세히 알려준다. 레드캡투어 업무혁신담당 이준호 상무는 "양사의 협업 사례를 활용해 항공·호텔 예약시스템인 '레드캡 OBT'를 널리 알려 기업들이 출장준비의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비용 혁신을 추진하도록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LG전자 전략구매/GP담당 엄재웅 전무는 "임직원이 핵심적인 업무에 보다 집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0-11-09 10:00:29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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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인재육성형 中企 일자리 지원 나서

'내일愛 온택트 일자리 박람회'서 20일까지 입사지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중소·벤처기업들의 일자리 지원에 추가로 나선다. 중진공은 'KOSME 내일愛 온택트 일자리 박람회' 두 번째 테마인 인재육성형 중소기업 일자리 구인·구직 매칭을 이어간다고 9일 밝혔다. KOSME 내일愛 온택트 일자리 박람회는 코로나19로 위축된 채용시장 활성화를 위해 진행하고 있는 신규 일자리 지원 사업이다. 중진공은 테마별 릴레이 방식으로 분야별 특화된 구인·구직 수요를 발굴하고 맞춤형 일자리 매칭을 지원한다. 두 번째 테마는 인재육성형 중소기업 일자리 분야다. 인재육성형 기업은 인재에 대한 투자로 생산성과 수익성을 높이고, 이를 직원에게 보상하는 등 기업과 근로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우수 기업이다. 입사지원은 오는 20일까지 KOSME 내일愛 온택트 일자리 박람회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이후 23일부터 27일까지 비대면 화상 면접을 진행한다. 중진공은 박람회 기간동안 비대면 구인·구직 매칭 절차 외에도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AI면접 경진대회, 취업 토크콘서트, 1대1 취업컨설팅 등 부대행사도 계속 이어간다. 지난 10월 진행한 첫번째 테마인 청년디지털 일자리 분야에는 총 3470여명이 박람회 홈페이지에 방문했으며 53개 기업에 128명의 구직자가 입사지원을 하고 화상면접을 진행하고 있다. 중진공 김형수 일자리본부장은 "KOSME 내일애 온택트 일자리 박람회가 중소벤처기업과 구직자간 소통의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며 "중진공은 앞으로도 성장이 유망한 기업과 잠재력을 갖춘 구직자 간의 실질적인 일자리 매칭이 성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11-09 09:37:2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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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제주도 애월에 감성휴식공간 마련

제주항공 항공기. 제주 노선의 주도권을 잡기 위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제주항공이 감성휴식 공간으로 맞선다. 제주항공은 9일 제주 9.81파크 '스페이스 제로'와 함께 'JJ라운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여행자에게 여행에 대한 영감과 자유로운 휴식 공간을 제공하자는 취지로, 제주항공과 9.81파크가 제휴해 'JJ라운지X스페이스 제로'를 개설한다. 현지에서 다양한 편익을 제공함으로써 타사와는 다른 차원의 여행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전략이다. JJ라운지X스페이스 제로는 제주항공 탑승객이면 누구나 1일 6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라운지에 입장하는 고객들에게 제주항공의 브랜드 컬러를 표현하는 오렌지 빛의 스페셜 웰컴티를 제공하고, 여행의 시작과 마무리를 할 수 있도록 엽서와 여행계획서도 비치했다. 또, 승무원과 조종사의 유니폼을 비치해 누구나 착용 후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공간도 마련했다. JJ라운지X스페이스 제로가 위치한 제주시 애월읍은 제주국제공항과 30분 내외 거리에 위치해, 호텔 체크인 전 여유로운 여행을 준비하거나 호텔 체크아웃 후 비행기 탑승 전까지의 여유시간을 활용하기 좋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코로나 시대에 제한된 노선 속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단순히 가격만으로는 시장에서 주도권을 지키기가 쉽지 않다"며 "라운지 등 차별화 된 방법으로 여행객들이 행복한 경험을 할 수 있는 요소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11-09 09:34:18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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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나라, 소비자중심경영(CCM) 선포…인력·시스템 개편

깨끗한나라가 고객 만족을 실현하기 위한 소비자중심경영(CCM)을 추진하고 이를 알리는 선포식을 진행했다. / 깨끗한나라. 깨끗한나라는 고객 만족을 실현하기 위한 소비자중심경영(CCM)을 추진하고 이를 알리는 선포식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소비자중심경영은 기업이 수행하는 경영 활동 일체를 소비자 중심으로 구성하고, 지속해서 개선하는 경영 방식이다. 깨끗한나라는 고객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기 위해 인력과 시스템을 재정비할 계획이다. 고객 만족 활동의 범위와 강도도 더 높여 나간다. 우선 소비자중심경영을 전담하는 부서와 대응 체계를 강화해 고객의 목소리에 집중한다. 주관부서인 소비자중심경영 사무국을 신설해 고객 만족 활동을 상시 점검하고 지속해서 관리한다. 고객의 목소리가 경영 활동에 실제로 반영되도록 특별 기획팀도 구축한다. 구성된 기획팀은 고객 만족 활동의 결과를 바탕으로 상품과 서비스를 소비자 관점에서 고민하고 선보인다. 기존 고객의 소리를 관리했던 고객만족실도 팀으로 승격돼 발 빠르게 고객의 소리에 대응할 계획이다. 그밖에 깨끗한나라는 소비자중심경영이 기업 내 모든 조직에 잘 정착되도록 최고고객책임자를 임명할 예정이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0-11-09 09:20:42 백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