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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플러스 리본쇼, '냄새 케어 서비스' 받은 중고차 그랜저·코나·K7 출격

/오토플러스 오토플러스 리본카가 10일 저녁 8시 자사 유튜브 채널에서 리본쇼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리본쇼는 온라인 라이브 커머스를 이용해 실시간으로 중고차를 판매하는 방송이다. 프리미엄 중고차인 리본카를 투명하게 소개하고 실시간 상담과 구매까지 제공한다. 차량 외관 상태와 내부 인테리어 및 옵션까지 상세하게 소개해주고 시청자들에 실시간 답변도 받는다. 이번 리본쇼는 현대차 그랜저와 코나 하이브리드, 기아차 K7 등 3종을 소개한다. 에바포레이터 항균과 실내 탈취 등 솔루션을 커쳐 리본카가 업계 최초로 도입한 '냄새 케어 서비스'를 통해 최상 품질을 인증받았다. 구매 고객에는 차량용 공기청정기도 증정한다. '10일간 타보기 서비스'와 전국 무료 배송 등 혜택도 지원한다. 생방송 중 상담을 하고 다른 직영 중고차를 구매해도 무료 배송을 제외한 동일한 혜택을 준다. 시청자 이벤트도 있다. 실시간 상담을 진행하는 고객 선착순 30명에는 신세계 상품권 3만원권을, 차량 관련 질문이 채택된 시청자 10명에는 CU 모바일상품권 1만원권이 준비됐다. 방송 화면 캡처본을 SNS에 올려 인증하면 100명을 추첨해 스타벅스 아메리카노도 증정한다. 오토플러스 온라인사업본부 양경덕 본부장은 "지난 9월부터 선보인 리본쇼가 단기간에 좋은 반응과 성과를 얻고 있어, 이달에도 고객의 니즈를 충족하며 최상의 품질까지 겸비한 다양한 차량들을 리본쇼를 통해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이벤트와 콘텐츠로 리본카를 선보이며, 고객들에게 합리적인 내차 마련의 즐거움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11-10 09:35:05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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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오는 14일 부산 벡스코 ‘항공여행마켓’ 참가

에어부산 항공기. 에어부산이 항공여행마켓에서 국내선 상품권, 굿즈 등을 판매한다. 에어부산은 오는 14일 부산 벡스코에서 '2020 코리아세일페스타'와 연계해 열리는 '항공여행마켓'에 참가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항공여행마켓은 벡스코가 주최하고 부산시와 한국공항공사가 주관하는 행사다. 침체된 항공 여행시장의 소비 진작과 활로 모색을 위해 마련됐다. 에어부산은 국내선 상품권 6000매와 에어부산 모형항공기, 비행 기록용 수첩(로그북) 등 에어부산 굿즈를 행사장에서 판매한다. 에어부산 국내선 상품권은 공항세·유류세를 포함한 편도 총액운임 기준 주중 2만6000원, 주말 4만8000원이다. 특히 100매 한정으로 판매되는 올패스 상품권은 주중·주말·명절 연휴 기간에 관계없이 사용 가능하며, 무료좌석 배정 및 위탁수하물 추가 10㎏까지 가능하다. 올패스 상품권은 7만7700원에 판매된다. 행사 당일 판매되는 상품권으로 국내선을 예약할 경우 탑승 전까지 예약 변경이 무료로 가능하며, 상품권 구매 후 환불도 무료로 가능해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다. 상품권 이용 기간은 내년 3월 27일까지다. 아울러 행사 당일 다채로운 이벤트도 진행한다. 먼저 에어부산 공식 유튜브 채널에 출연 중인 에어부산 '프렌즈 승무원'을 포함한 에어부산 직원들이 기증한 책·화장품·의류·액세서리 등 다양한 물품들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판매된 기증품의 수익금 전액은 도움이 필요한 불우 이웃을 지원하는데 사용할 예정이다. 한편 행사장에서는 경품 응모 이벤트도 진행되며, 추첨을 통해 당첨자에게는 국내선 무료항공권 및 유상좌석 이용권을 제공한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11-10 09:19:22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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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재해율 높은 中企위한 '안전인프라보증' 출시

부산시, 부산은행, 산업안전보건공단, 산업단지공단과 업무협약 재해율이 높거나 고령취업자가 많은 중소기업을 위한 '안전인프라보증'이 나왔다. 노후설비 교체, 안전설비 도입, 안전전문인력 채용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산업안전 혁신을 위한 자금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기술보증기금은 10일 부산에 있는 본사에서 부산광역시, 부산은행,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한국산업단지공단과 '중소기업 및 고령취업자 산업안전 혁신을 위한 맞춤형 지원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안전인프라보증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최근 중소기업의 안전사고 증가와 이에 따른 중소기업 종사자 및 고령취업자에 대한 안전사고 방지대책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증가해 안전사고 예방에 노력하는 중소기업이나 안전우수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유관기관들이 뜻을 모았다. 협약을 통해 기보는 안전취약기업 및 우수기업에게 안전인프라보증을 지원하고, 위험성평가 컨설팅 수요기업을 안전보건공단에 추천한다. 안전보건공단은 보증지원 대상기업을 기보에 추천하고 기보로부터 추천받은 기업에 대해 위험성 평가 컨설팅을 무상지원한다. 또 부산시는 보증지원 기업에 대해 이자를, 부산은행은 보증료를 지원해 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낮추고 한국산업단지공단은 보증대상 기업을 추천하는 역할을 각각 수행한다. 기보는 2019년 5월부터 중소기업의 안전보건수준 향상을 위해 안전우수기업에 대해 794억원 규모의 우대보증을 지원한 바 있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안전취약기업으로 보증지원대상을 확대해 안전인프라보증을 도입했다. 안전인프라보증은 노후설비교체, 안전설비 도입, 안전전문인력 채용 등 안전사고 예방과 산업안전 혁신에 소요되는 자금을 지원하는 안전전용보증상품으로, 보증비율을 최대 100%까지 올리고 보증료를 0.2%p 감면하는 우대조건으로 안전분야에 대한 지원을 1000억원 규모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기보 김영춘 이사는 "이번 협약으로 유관기관과의 맞춤형 지원체계 구축을 통해 중소기업의 산업안전 환경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기보는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안전경영 확산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적극 노력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11-10 09:15:1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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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위생·관리·성능 3박자 '듀얼클린 가습공기청정기' 출시

대장균 99.99% 감소 '워터락' 기술 적용 코웨이는 위생, 관리, 성능의 3가지 요소를 혁신한 '듀얼클린 가습공기청정기(APMS-1020A)'(사진)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듀얼클린 가습공기청정기는 수조부 내 물 고임을 방지해 대장균을 99.99% 감소시키는 특허받은 기술 '워터락'을 적용했다. 이 기술은 가습 기능을 작동시킬 때 자동으로 물통(수조부에 물을 공급하는 역할)의 입구를 열고, 가습 기능을 꺼놓으면 물통 입구를 차단하는 물 제어 시스템이다. 또한 수조부에 남아있는 물이 수조 및 필터를 오염시키지 않도록 자동으로 건조하는 기능도 탑재했다. 워터락과 수조 및 필터 건조 기능은 가습청정을 사용하다 전원을 끄더라도 자동으로 작동해 세균 번식을 최소화한다. 물통과 수조부를 매일 손쉽게 분리하고, 세척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가습 물통은 제품 상단의 손잡이를 들어 올리면 손쉽게 분리된다. 수조부는 제품 커버를 열고 앞으로 잡아당기면 분리가 되어 가습 필터와 내부를 손쉽게 세척할 수 있다. 아울러 물이 증발하는 원리를 이용한 자연 가습 시스템을 적용해 작고 가벼운 수분 입자들이 넓은 공간에 고르게 퍼지며 빠르게 쾌적한 습도에 도달할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4단계 강력한 필터 시스템을 탑재해 극초미세먼지까지 99.99% 이상 제거할 수 있는 것도 강점이다. 특히, 깨끗한 공기를 내보내는 토출구를 전면, 측면, 상부에 각각 배치해 ▲일반청정 ▲청정가습 ▲멀티청정 등 3가지 방식으로 효율적인 실내공기 질 관리를 가능하도록 했다. 이 제품은 한국공기청정협회가 엄격한 품질인증시험을 통과한 제품에만 부여하는 'HH인증(가습)'과 'CA인증(공기청정)'은 물론 '미세먼지 센서 CA인증'도 함께 획득했다. 렌털료(6년 약정·등록비 10만 원 기준)는 ▲방문관리서비스 선택 시 3만2400원 ▲자가관리서비스 선택 시 2만5400원이다. 일시불 구매 가격은 120만원이다.

2020-11-10 08:50:39 김승호 기자
대한전기협회, '전기요금체계' 구축 방안 토론회 개최

전기요금체계 개편과 관련 국민 공감대 확산을 위한 토론회가 개최된다. 대한전기협회는 9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장섭 의원실이 주최하고 대한전기협회가 주관하는 2020년도 제4차 전력정책포럼이 '투명하고 예측 가능한 전기요금 체계구축 방안'이란 주제로 오는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 1소회의실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현재의 전기요금체계는 원가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해 비합리적이고 전력소비 왜곡현상을 초래한다는 전문가들의 비판을 받아왔다. 특히 최근에는 그린뉴딜 활성화를 저해하는 걸림돌이 되고 있다는 지적도 일고 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합리적이면서 투명하고, 또 예측 가능한 전기 요금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적 대안이 제시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토론회 발제는 정연제 에너지경제연구원 박사가 맡아 '전기요금 체계의 현황 및 과제'란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김진우 건국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고, 김성수 한국산업기술대 교수, 이성범 법무법인 화우 변호사, 임지산 삼일회계법인 상무, 홍혜란 에너지시민연대 사무총장, 석광훈 녹색연합 전문위원 등이 패널로 나서 열띤 토론을 펼친다. 이번 토론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현장 참석 인원을 50명으로 제한하며, 대한전기협회 유튜브 공식채널인 '대한전기협회 TV'를 통해 생중계 된다. 대한전기협회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연료비 연동제 도입 등 투명하고 예측 가능한 전기요금체계 구축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11-09 17:03:42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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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트럭코리아, 트럭커 감사 캠페인 진행…엔진오일·필터 등 할인 이벤트

볼보트럭코리아 트럭커 감사 캠페인 첫 날인 9일 경기도 화성시 송산면에 위치한 송산포도휴게소에서 박강석 대표이사(왼쪽 두 번째)를 비롯한 임직원 및 고객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국내 수입 중·대형 트럭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볼보트럭코리아가 11월 9일부터 13일까지 전국 18개의 거점에서 5일간 트럭커 감사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도 극복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준 고객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겨울철 추위에 대비해 고객들의 안전한 운행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볼보트럭코리아는 캠페인 기간 동안 행사장을 방문한 모든 볼보트럭 고객들에게 요소수 증정을 비롯한 트럭 점검 서비스와 소모성 부품에 대한 검사 및 교환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본격적인 겨울철 폭설을 대비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 캠페인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볼보트럭코리아는 12월 31일까지 모든 고객들을 대상으로 엔진오일과 필터류 제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캠페인 기간 동안 행사 상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1등(1명)에게는 바디프렌드 안마의자, 2등(2명)에게는 LG OLED 55인치 TV, 3등(3명)에게는 애플 아이패드 7세대, 4등(4명)에게는 브라운 전기면도기와 5등(100명)에게는 GS편의점 1만원 모바일 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 당첨자는 캠페인 종료 후 2021년 1월 중 발표된다. 또한 차량 점검 예방프로그램인 볼보트럭 블루 프로그램 가입 고객에게는 12월 31일까지 사이드미러, 요소수, 캡 후면 유리 등 블루 프로그램 전용 부품을 최대 4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2020-11-09 15:49:4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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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뿐인 '상가임대차보호법' 구체적 기준 절실

코로나19 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에 들어간 지난 8월 서울 종로구 인근 상가에 임대를 알리는 현수막이 붙어 있다. / 손진영기자. 실질적인 상가임대차보호법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 소상공인들이 울상을 짓고 있다. 명동, 종로 등 상권이 붐비는 곳은 임대료가 올랐다는 주장도 나오며 법안의 실효성에 대한 의문도 제기되고 있다. 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소상공인연합회는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3일까지 전국 소상공인 1311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에 나섰다. 조사 결과 지난달 기준 월 임대료는 전년 동기 대비 '변화 없다'고 답한 응답자가 80.8%로 가장 많았다. 13.7%는 '임대료가 올랐다'고 토로했다. '임대료가 인하'됐다는 응답자는 5.5%에 그쳤다. 소상공인의 89.4%는 월 임대료가 '부담된다'고 답했다. 이들의 임대료 수준은 '100만원 이하'가 32.5%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상가건물임대차보호법 개정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는 답변이 29.3%였다. 하지만 36.6%의 소상공인은 '감액 청구의 구체적 기준이 없어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감액 요구 기준이나 감액 비율이 없고, 임대인이 감액 요구를 수용할 의무가 없어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것이다. 실제 현장에서는 서울의 경우 보증금과 월세 환산액을 합한 '환산보증금' 9억원을 초과하는 '고액 임차인'을 5% 증액 제한 적용 대상에서 제외해 논란이 일었다. 문제는 명동, 종로, 이태원 등 상권이 붐비는 지역의 경우 개인이 운영하는 곳도 환산보증금이 9억원이 넘는 곳이 많다는 것이다. 김주호 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 팀장은 "종로와 이태원 등에 위치한 환산보증금 9억원이 넘는 상가는 임대료를 5% 올리지 못하게 하는 조항에서 제외됐다"며 "이들은 지금 코로나19로 힘든 와중에도 임대료를 올려줘야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앞서 정부는 상가건물임대차보호법 개정을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으로 경제상황이 악화할 경우 임대인에게 임대료 감액 청구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했다. 법 시행 후 6개월 기간 동안 연체한 차임액은 차임연체액에 해당하지 않는 내용도 포함했다. 이에 소상공인들은 실질적인 임대료 대책으로 '정부의 임대료 직접 지원'을 48.1%로 가장 많이 꼽았다. 이어 '임대인 세제 지원 방안으로 착한 임대인 운동 활성화', '정부·지자체·공공기관 소유 점포의 소상공인 임대료 인하'가 각각 14.1%, 13.3%로 뒤를 이었다. 소상공인연합회 관계자는 "대다수의 소상공인이 정부에 임대료 직접 지원을 요청할 정도로 힘든 상황"이라며 "올해 강화군에서 50만원 씩 3개월 동안 임대료를 지원한 사례가 있다.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인만큼 법 개정과 더불어 이런 직접 지원 제도에 대해서도 검토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0-11-09 15:45:45 백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