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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벤처협회, '2020 여성벤처 주간행사' 개최

박미경 한국여성벤처협회 회장이 '2020 여성벤처 주간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한국여성벤처협회. 한국여성벤처협회는 지난 3일부터 12일까지 주중 4일간 '2020 여성벤처 주간행사'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여성벤처기업의 디지털 혁신과 스케일업'을 주제로 진행했다. 전문가 강연, 성공 여성벤처기업인 토크쇼, 우수 여성벤처기업 및 스타트업 표창 등 다양한 구성으로 꾸려졌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오프라인 병행 개최된 본 행사에는 4일간 총 800여 명이 참석했다. 전문가 강연에는 ▲이정동 대통령비서실 경제과학특별보좌관이 기조강연자로 나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 축적의 리더십을 통한 스케일업 방안을 제시했다. ▲이승윤 건국대학교 교수는 최신 마케팅 트렌드를 반영한 디지털 혁신방안을 공유했다. 그 밖에도▲전미영 서울대 소비트렌드분석센터 연구위원 ▲김광석 한국경제산업연구원 경제연구실장이 강연에 나섰다. '여성벤처 스케일업 라이브 토크쇼'에는 ▲카일이삼제스퍼 송윤화 대표 ▲이포넷 이수정 대표 ▲뮤직카우 정현경 대표가 참여해 기업 성장 스토리 및 노하우를 공유하고 여성기업인들의 경영애로를 공감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서는 우수 여성 스타트업 발굴 및 성장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도 다수 운영했다. 여성 스타트업에게 스케일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한 '투자유치 퍼레이드'에는 투자기관 심사역 및 엔젤투자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총 12개 기업이 투자 홍보활동을 통해 각자의 비즈니스모델과 성장전략을 선보였다. 2020 여성벤처창업 케어 프로그램 수료식 및 국내 주요 여자대학교와 공동 개최한 '여대생 창업 아이디어 영상 공모전 시상식' 등도 개최했다. 특히 행사 마지막 날 진행된 '2020 자랑스러운 여성벤처기업인 표창 시상식'에서는여성벤처기업인 23인을 선정하여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 여성가족부 장관 표창 등을 수여했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에는 ▲김나연 프로틴코리아 대표 ▲김은경 다인스 대표 ▲김자원 보고통상 대표 ▲김정숙 미네르바소프트 대표 ▲김정희 유웰데코 대표 ▲송윤화 카일이삼제스퍼 대표 ▲신점수 명진 대표 ▲엄연옥 삼경엠에스 대표 ▲오토원 윤옥연 대표 ▲이성옥 나무와숲 대표 ▲이은미 센텍 대표 ▲최소형 코아트 대표, ▲허지숙 마치인터내셔널 대표 등 13명이 수상했다. 여성가족부 장관 표창에는 ▲박은아 맘스 대표, 국세청장 표창은 ▲윤영심 대성포장산업 대표, 특허청장 표창은 ▲홍의숙 인코칭 대표, 조달청장 표창은 ▲황주원 유비스 대표와 ▲이수영 유환 대표를 선정했다. ▲김영미 루비크라운 대표 ▲김현미 효원HM 대표 ▲박부영 시너젠 대표 ▲이현주 디자인온 대표 ▲홍수연 커넥위드 대표 등 5인도 한국여성벤처협회장 표창의 영애를 안았다. 박미경 한국여성벤처협회 회장은 "코로나19 이후 디지털·비대면으로 전환되는 상황을 반영하여 온?오프라인으로 병행 개최한 행사가 여성벤처기업인들의 열띤 참여 속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여성벤처기업의 혁신과 스케일업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속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0-11-13 11:07:33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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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나라, 네이버 쇼핑 라이브 진행…위생용품 등 할인 판매

깨끗한나라, 네이버 쇼핑 라이브 방송 이미지. / 깨끗한나라. 깨끗한나라는 오는 15일 보솜이 기저귀와 깨끗한나라 인기 위생용품을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네이버 쇼핑 라이브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깨끗한나라는 포털사이트 네이버에 깨끗한나라 직영 온라인 쇼핑몰을 공식 개설하고 정기적인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라이브 방송에서는 육아용품 세트를 구성해 선보인다. 보솜이의 인기 기저귀와 생활필수품인 깨끗한나라 마스크, 이브자리 베개로 구성된 세트를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한다. 그 밖에도 맞춤형 팬티 기저귀 '보솜이 액션핏앤모션', 코튼 함유 기저귀 '보솜이 리얼코튼 원더', '보솜이 베이비케어' 등 기저귀 3종과 깨끗한나라 황사방역용 마스크, 베이비케어 푸에디션 물티슈, 깨끗한나라 페퍼민트 물티슈 등 개인위생 제품을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소비자들에게 풍성한 혜택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쇼핑 라이브 방송 중 제품을 구매하면 추첨을 통해 LG 퓨리케어 공기청정기, 개인위생 특별 선물세트 등을 증정한다. 한편 깨끗한나라는 네이버에 직영 온라인 쇼핑몰을 개설하고 정기적인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매월 1일에는 신생아와 소형 기저귀 구매자에게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매월 9일에는 99명에게 보솜이 전 제품을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0-11-13 11:07:31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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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사명 '기아' 변경 검토…설계용 삼각자부터 깃발 등 네 번의 변화

기아자동차가 사명을 '기아'로 변경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기아자동차는 사명 변경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하고 있다. '자동차'를 빼고 '기아'로 단순화하는 방안도 이 중 하나다. 사명 변경을 고려하는 이유는 자동차 제조업체라는 이미지를 벗고 미래 모빌리티 서비스 기업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현재 기아차는 엠블럼 변경도 추진하고 있다. 박한우 전 기아차 사장도 지난 1월 "고객이 변화를 공감할 수 있도록 브랜드 정체성(BI), 기업 이미지 (CI), 디자인 방향성(DI), 사용자 경험(UX) 등 전부문에서 근본적 혁신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기아차 관계자는 사명변경 추진에 대해 "다각도로 검토중에 있으며 현재까지 확정된 내용은 없다"고 말했다. 한편 기아차 엠블럼은 지금까지 네번의 변화를 겪었다. 기아차는 1944년 경성정공, 1952년 3000리호를 출시하며 자동차 제조사로서의 뿌리를 다졌다. 첫 로고는 1953년부터 사용했다. 당시 설계용 삼각자의 단면에 기계공업을 상징하는 톱니바퀴와 화학공업을 상징하는 벤젠고리를 표현한 로고를 사용했다. 두 번째는 1964년 기아차의 'ㄱ'과 'ㅇ'을 합친 로고가 탄생했다. 여기서 ㄱ은 사명과 기계공업을 뜻하며 ㅇ은 자동차 바퀴를 뜻했다. 1986년에는 굴뚝 모양의 로고로 바뀌었다. 흔히 소하리 공장의 '굴뚝'을 상징하는 엠블럼으로 알려졌지만, 사실 '기아의 깃발'을 뜻한다. 이후 1994년에는 현재 사용하고 있는 엠블럼으로 바뀌었다. 타원을 바탕으로 영문 KIA 글자를 심은 형태로 타원은 지구를 사징하며 미래지향, 첨단성 및 회사의 고객, 종업원과 종업원 간의 친밀하고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상징하고 있다.

2020-11-12 19:49:5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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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타대우상용차, 새 준중형 트럭 '더 쎈' 렌더링 공개

타타대우상용차 새 준중형 트럭 '더 쎈' 렌더링 이미지. 타타대우상용차가 12월 출시 예정인 준중형 트럭 'LD(프로젝트명)'의 차명을 '더 쎈(the CEN)'으로 확정하고, 렌더링 이미지를 12일 함께 공개했다. '더 쎈'은 '완벽한(Complete)', '효율적인(Efficient)', 그리고 '니즈(Needs)'의 알파벳 이니셜을 조합한 '쎈(CEN)'에 강조의 정관사 '더(the)'를 붙여 '고객과 시장이 원하는 독보적인 효율성을 갖춘 준중형 트럭'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또 적재중량별로 3톤, 4톤, 5톤 중, 5톤급에는 '더 쎈'에 숫자 '5'를 나타내는 '펜타(Penta)'를 조합한 '더 쎈 펜타(the CEN Penta)'로 출시해 중형급 차량임을 강조했다. 연말 출시를 앞둔 타타대우상용차의 '더 쎈'은 상용차 시장에서의 자동변속기에 대한 니즈를 바탕으로 업계 최초로 8단 자동변속기를 채택해 운전 편의성과 효율성을 더했다. 또 고하중 차량의 제동성능에 대한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하여 최신 풀 에어 브레이크를 장착했다. 김방신 타타대우상용차 사장은 "연말 출시 예정인 준중형 트럭 '더 쎈'은 타타대우상용차가 트럭 풀라인업을 완성해 종합 상용차 브랜드로 거듭나기 위한 선봉 모델이 될 것"이라며 "실제 트럭 운전자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실용성, 편의성, 안전성을 높이는데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2020-11-12 15:22:0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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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코리아, 대형 SUV 파일럿 연식 변경 출시…승하차 편의성 강화

혼다코리아가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2021년형 '파일럿'을 국내 공식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혼다코리아에 따르면 2021년형 파일럿은 고객 니즈를 반영해 상품성을 강화한 연식변경모델로, 탑승자의 편리한 승하차를 돕는 편의사양이 추가되고 디자인적 요소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파일럿에는 차량 승하차 시 발 디딤이 용이하도록 러닝 보드를 새롭게 장착했다. 신규 장착된 러닝 보드에는 크롬 라인이 적용됐으며 러닝 보드 하단에는 승하차 시 외부 바닥을 밝게 비추는 스팟 라이트도 적용됐다. 1열과 2열 도어 입구 하단에는 'PILOT' 로고가 새겨진 LED 타입의 사이드 스텝 가니쉬도 새롭게 채택됐다. 또한 자외선으로부터 적재물을 보호하고 도난 방지에도 도움이 되는 트렁크 카고 커버는 '파일럿'의 새로운 액세서리로써 고객이 차량 구매 시 선택하여 구매할 수 있다. V6 3.5리터 직분사 i-VTEC 엔진이 탑재돼 최고출력 284마력, 최대토크 36.2㎏·m의 성능을 낸다. 복합연비는 1리터 당 8.4㎞다. 혼다의 최첨단 주행 보조 시스템인 혼다 센싱도 탑재됐다. 2021년형 혼다 '파일럿'은 엘리트 단일 트림으로 판매되며, 색상은 화이트, 메탈, 블랙 총 3가지다. 인테리어는 라이트 그레이 색상의 가죽 시트가 적용됐다. 편의 사양이 증가하였으나 가격은 이전 모델과 동일한 5950만원(VAT포함)이다.

2020-11-12 15:15:5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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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레벨 3' 자율주행 형식 인증 취득…해당 기술 탑재된 '레전드' 판매 예정

혼다가 일본 국토교통성으로부터 '레벨 3' 자율주행 조건에 충족하는 형식 인증을 취득했다. 12일 혼다에 따르면 이번 '레벨 3' 자율주행 형식 인증으로 꽉 막힌 고속도로와 같은 특정 조건 하에서 자율주행 시스템이 운전자 대신 차량을 운행할 수 있게 된다. 혼다는 내년 3월 혼다 '레전드'에 이번 '레벨 3' 자율주행 장비 '트래픽 잼 파일럿'을 탑재해 시판할 계획이다. 일본 국토교통성은 자율주행 차량의 상용화를 촉진하고자 올해 도로교통법 일부를 개정했으며, '레벨3' 자율주행 장비는 개정된 안전 기준의 적용을 받게 된다. 혼다는 "앞으로도 안전 기술의 발전에 앞장서는 한편, 전세계 사람들에게 운전의 즐거움과 이동의 자유를 제공하여 행복을 선사함과 동시에 영감을 불러 일으키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자율주행 기술의 발전 수준은 미국자동차기술학회(SAE) 정의에 따라 총 6단계로 분류된다. ▲0 단계 자율주행 기능 없는 일반 차량 ▲1단계 자동 브레이크, 자동 속도조절 등 운전 보조 기능 ▲2단계 부분자율주행, 운전자의 상시 감독 필요 ▲3단계 조건부 자율주행, 자동차가 안전 기능 제어, 탑승자 제어가 필요한 경우 신호 ▲4단계 고도 자율주행, 주변환경 관계없이 운전자 제어 불필요 ▲5단계 완전 자율주행, 사람이 타지 않고도 움직이는 무인 주행차 등으로 정의하고 있다.

2020-11-12 15:14:4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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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전세기 2편 '운항 취소'…中 정부, '패스트트랙' 중단?

중국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해외 유입을 막기 위해 삼성전자의 전세기 입국 등 한중 간 '기업인 패스트트랙'(입국절차 간소화 제도)을 사실상 끝냈다는 분석이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오는 13일 삼성전자가 임직원을 태워 중국 시안과 톈진으로 출발할 예정이었던 전세기 2편이 운항 취소됐다. 삼성전자는 각각 지역에 엔지니어를 보내 현안을 처리할 예정이었으나, 중국 정부의 전세기 취소 통보를 받아 일정에 차질이 불가피해졌다. 중국 시안에는 삼성전자가 총 150억달러(약 18조2500억원)을 투자한 유일의 해외 메모리(낸드플래시) 생산기지가 있다. 올 상반기 첫 가동한 시안 제 2공장은 현재 양산 준비를 끝내고, 2단계 투자를 앞두고 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앞서 지난 5월 시안 제2공장을 찾아, 라인 공사 현장을 직접 살피기도 했다. 또한 톈진에는 중국 내 유일한 삼성전자 TV 공장이 있는데, 당초 올해 안에 베트남으로 통폐합한다는 계획이었다. 한편 앞서 지난 5월 중국 정부는 삼성전자의 반도체 인력 200여 명에 대한 '특별입국'을 시작으로, 한중 기업인 대상 패스트트랙을 본격화한 바 있다. 그러나 약 6개월 만에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우려로 이 같은 입국절차 간소화 제도가 중단된 것으로 보인다. 실제 지난 11일 한국발 중국행 정기 항공편 탑승자는 탑승일 기준 이전 48시간 이내 발급받은 '음성'의 코로나19 유전자증폭(PCR) 진단검사 음성확인서 2장을 내지 않으면 아예 중국에 입국할 수 없도록 입국 절차가 강화되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외교부 당국자는 "최근 중국 내 해외 유입 확진자가 증가하면서 중국 측은 지난 11일부터 중국행 모든 입국자에 대해 검역 강화 조치를 시행했다"며 "이 조치로 전세기 승인 등 중국 입국을 위한 일부 절차가 강화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중국 측과 구체적인 사실 관계를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한중 신속통로 제도 운영이 중단된 것은 아니다"며 "정부는 중국의 강화된 입국 검역 절차로 인해 우리 기업인들의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중국 측과 소통을 적극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2020-11-12 15:12:41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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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도 중진공 이사장 "국내 물류시스템 한 단계 업(UP) 하겠다"

인천 청라서 스마트물류 관련 업계와 간담회 김학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사진)은 12일 "국가산업 경쟁력과 사회적 편의에 밀접하게 맞닿아 있는 국내 물류 시스템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이사장은 이날 오후 인천 청라의 현대무벡스 R&D센터에서 인천 스마트물류설비제조협회와 간담회를 갖고 "K-스마트 물류 플랫폼을 구축해 대·중소기업 및 유관기관과 부처간 협력을 이끌어내자"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한국형 뉴딜의 성공을 위한 스마트 K-물류 대중소기업 상생 간담회에는 김 이사장 외에 김동환 인천 스마트 물류설비제조협회장과 회원사, 현대무벡스 윤종인 상무, 쿠팡 최이규 이사, 한샘 이향호 이사 등 대·중소기업 관계자 그리고 한국교통연구원 노홍승 연구위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유원필 연구위원, 인하대학교 박민영 교수가 자리를 함께 했다. 스마트 물류 산업은 '한국형 뉴딜' 세부 목표 중 하나로 제조업과 서비스업, IT기술이 결합된 고부가가치 혁신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전자상거래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쿠팡, 아마존 등 국내외 물류기업들이 첨단 물류센터 투자를 확대하고 있으며, 물류센터 구축에 필수적인 '스마트 물류 설비'에 대한 수요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김동환 인천 스마트물류설비제조협회장은 "정밀 제조업에 강점을 가진 국내 기업들이 힘을 모아 물류 설비 분야에서 수입산을 대체하고 K-물류 브랜드로 해외에 수출하는 것이 협회의 목표"라며 "중소기업의 기술개발 부담과 영세성 극복을 위해 중소기업과 대·중견기업, 학계·연구소, 정부기관, 지자체로 이어지는 컨소시엄의 구축과 운영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 이사장은 "중진공은 중소기업 제조현장 혁신을 위해 정책자금, 수출마케팅, 인력양성 등 사업을 이어달리기식으로 지원하고 든든한 조력자이자 충실한 동반자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0-11-12 15:07:31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