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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북미 TV 생산 라인 조기 풀가동…하반기 성수기 대비

LG전자가 블랙프라이데이를 앞두고 현지 생산 라인 가동에 박차를 가한다. LG전자는 멕시코 북동부 타마울리파스주 레이노사 지역 TV 생산라인을 풀가동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블랙프라이데이와 크리스마스 등으로 이어지는 연말 성수기를 대비한 조치다. 현지 TV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최근 레이노사 공장 TV 생산량을 전년 대비 30% 이상 늘려 가동 중이다. 특히 올해에는 지난해보다 1달여 빠른 7월부터 주간과 야간 2부제 생산 체제를 도입했다. LG전자는 코로나19로 침체됐던 북미 시장 수요가 점차 회복되는 가운데, 현지 유통업체들이 블랙프라이데이를 앞두고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며 대형 올레드 TV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올 4분기 북미 시장에서 OLED TV 출하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0% 이상 늘어날 것 전망이다. 4분기 OLED TV 글로벌 출하량도 100만대를 돌파할 것으로 기대된다. LG 올레드 TV는 최근 미국 현지 평가에서 잇따라 최고 평가를 받으며 인기를 끌고 있다. 완벽한 블랙 표현과 모션 핸들링 등 기능이 높은 점수를 받고 있으며, 최근 출시된 차세대 콘솔로 긍정적인 효과도 보고 있다. LG전자 한기용 레이노사법인장은 "보다 많은 고객이 LG 올레드 TV가 제공하는 압도적 화질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11-16 11:00:52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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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세계일류상품쇼 2020' 개최…"국내 기업 해외 마케팅 적극 지원할 것"

우리 참가기업이 13일 코트라 1층 사이버무역상담실에서 해외바이어와 온라인 거래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KOTRA(코트라)가 산업통상자원부와 함께 지난 2일부터 13일까지 '세계일류상품쇼 2020'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0 코리아세일페스타'의 일환으로 국내 수출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바이오헬스, 소재·부품·장비, 소비재 분야 강소·중견기업 115개사와 해외바이어 102개사가 참가했다. 특히 '세계일류상품 육성사업', '중견기업 글로벌 지원사업' 등의 서비스를 이용하는 국내 수출기업과 신남방 전략시장 중심 해외 바이어들이 참가해 5000만 달러 규모의 구매 상담을 진행했다. 실제 300만 달러의 수출계약과 700만 달러의 협력약정(MOU)이 체결됐다. 세계일류상품 육성사업은 현재 세계시장 점유율이 5위 이내이거나, 향후 진입가능성이 높은 상품·기업을 선정해 수출을 지원하는 서비스다. 중견기업 글로벌 지원사업은 성장 가능성이 큰 강소·중견기업을 선발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프로젝트다. 지난 13일에는 정세균 국무총리가 화상상담이 진행되는 코트라 사이버무역상담실을 방문하기도 했다. 세계일류상품 생산기업인 의료기기 업체 M사의 화상상담에 직접 참가해 필리핀 바이어를 상대로 세계일류상품의 우수성을 강조했다. 권평오 코트라 사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세계일류상품 생산기업이 이번 행사를 계기로 돌파구를 마련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역량을 갖춘 우리 강소·중견기업의 해외 마케팅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11-16 10:15:5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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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일렉트릭, 취약계층에 온기 가득 '방한복' 나눔

지난 13일 경기 안양시 소재 안양시노인종합복지관에서 열린 전달식에서 LS일렉트릭 김유종 이사(왼쪽)와 안양시노인종합복지관장 혜철 스님(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S 일렉트릭이 올해도 지역 취약계층에 방한용품을 전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LS 일렉트릭은 경기도 안양시에 위치한 안양시노인종합복지관을 통해 지역 내 저소득 독거노인 200여 명에 약 5000만원 상당의 방한의류와 방한화를 기부하는 'LS일렉트릭과 함께하는 온기 가득 방한복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은 LS일렉트릭 방한복 전달 행사는 평소 회사의 '사회공헌의 기본은 지역에 대한 기여'라는 인식을 바탕으로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의 월동준비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LS일렉트릭 관계자는 "평년보다 이른 추위가 예상돼 서둘러 마련한 방한용품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코로나 시대에 어려운 이웃과 몸은 멀리 있지만 마음은 가까이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LS일렉트릭은 2014년부터 각 사업장 지역 저소득 소외계층 대상 방한복 전달, 한가위 명절 도시락 선물, 여름철 냉방용품, 겨울철 난방용품 기부 등 각 계층과 시즌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또한 지역사회, 시민단체와 연계해 도심 속 생태보존 및 환경문제 해결에 보다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Let's Make Green with LS ELECTRIC', 미래세대 어린이를 후원하는 'Let's Start Together with LS ELECTRIC' 등 다양한 사회공헌 캠페인을 연중 진행하고 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11-16 09:57:04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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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ESG 경영 노력에 4년 연속 ‘DJSI 월드기업’ 선정

SK이노베이션 계열 CEO (왼쪽부터) SK에너지 조경목 사장, SK이노베이션 김준 총괄사장, SK종합화학 나경수 사장이 그린밸런스 2030 실행의지를 다지고 있다. SK이노베이션이 '그린밸런스 2030' 등 ESG 경영의 노력을 인정받았다. SK이노베이션은 16일 ESG 경영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며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 평가 결과 4년 연속 'DJSI 월드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DJSI는 글로벌 금융 정보 제공 기관인 미국 S&P다우존스와 지속가능경영 평가 전문 기관인 스위스 로베코샘이 매년 기업의 경제적 성과뿐 아니라 환경적, 사회적가치 창출 성과를 종합 평가해 발표하는 지속가능성 지수로, 평가 대상 기업 중 상위 10%만이 DJSI 월드기업으로 선정된다. 전 세계적으로 가장 신뢰도가 높은 ESG 평가인 DJSI는 전 세계 2540개 기업(유동자산 시가총액 기준)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국내에서는 17개 기업이 DJSI 월드기업으로 선정됐다. 석유 및 가스 분야에서 SK이노베이션은 DJSI 월드와 DJSI 아시아 퍼시픽, DJSI 코리아 지수에 4년 연속 모두 편입했다. 또한 SK이노베이션은 올해 한국기업지배구조원에서 주관하는 ESG 평가에서도 종합 A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SK이노베이션은 특히 사회 부문(S)에서 국내 상장기업 740여 개 중 1위를 기록하며 국내·외 이해관계자로부터 적극적인 ESG 경영을 인정받았다. 최근 기후변화 및 폐플라스틱 이슈 등으로 인해 기업의 ESG 경영이 전 세계적인 화두로 부상하는 가운데, SK이노베이션은 회사의 비전인 '그린밸런스 2030'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ESG 경영을 추진하고 있다. SK이노베이션은 지난해 기존 사업의 환경 부정 영향을 축소하고, 친환경 사업 모델 개발을 통해 환경 마이너스 가치를 상쇄하는 '그린밸런스 2030' 전략을 통해 2030년까지 환경부정영향을 0으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와 관련 SK이노베이션 김준 총괄사장은 지난달 진행된 '2020 CEO 세미나'에서 "앞으로 회사의 경영활동을 ESG 중심으로 전환하고 의사결정 과정에서 ESG가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며 ESG 실행 결과를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춰 투명하게 공시하고, CDP(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 등 주요 이니셔티브 또한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아울러 앞으로도 SK이노베이션은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ESG 경영활동을 최우선으로 환경, 사회적가치 등을 기반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혁신을 지속할 계획이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11-16 09:56:33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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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센터 몰테일, 스페인에 물류센터 열고 '유럽 공략'

하루 최대 1만건 물류 처리 능력…밀라노에 이태리 MD지점도 오픈 내년 상반기 중엔 프랑스, 핀란드에 물류센터 추가 오픈…현지 공략 코리아센터 몰테일의 스페인 물류센터 전경. 코리아센터가 몰테일을 통해 유럽지역 추가 공략에 나선다. 코리아센터는 해외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몰테일이 유럽지역의 코로나19 재확산 속에서도 공격적인 투자에 나서 스페인에 물류센터를 새로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총면적 4959㎡(약 1500평)인 스페인 물류센터는 하루 최대 1만건의 물류를 처리할 수 있다. 스페인 수도 마드리드에 위치하고 있고 마드리드 국제 공항까지 차량으로 30분 이내에 이동할 수 있다. 스페인 물류센터는 ▲자라, 마시모두띠, 빔바이롤라, 마쥬 등의 의류잡화 브랜드 ▲스페인 명품 브랜드 ▲회원들에게 핫딜 제공하는 종합 쇼핑몰 '방트프리베' ▲올리브 오일, 트러플 오일 등의 식품류들을 주로 취급할 것으로 예상된다. 몰테일 관계자는 "이번에 오픈한 스페인 물류센터는 기존의 독일, 영국 물류센터와 함께 유럽 직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운영효율 등을 고려해 전문성을 갖춘 스페인 현지 물류센터와 제휴를 하게 됐다"면서 "직구 성수기와 프로모션 기간 등에 따른 물동량 변화에 탄력적으로 센터 공간을 활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몰테일은 이탈리아 밀라노에 MD지점도 함께 열었다. 이태리 MD지점은 ▲이태리 명품 브랜드 ▲의류잡화 패션 브랜드 ▲가성비 좋은 다양한 상품 등의 수요가 많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몰테일의 이번 스페인 물류센터, 이태리 MD지점 오픈은 올해 들어 코로나19 여파속에서도 9월까지 전년 동기대비 유럽 직구건수가 73%나 급증하는 등 직구족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선제적인 투자 필요성이 대두됐기 때문이다. 특히 스페인과 이태리 기업들 입장에서도 한국 고객을 확보할 수 있으며, 한국을 거점으로 중국과 일본 등의 아시아 시장 공략까지도 가능한 매우 매력적인 시장이다. 몰테일은 또 내년 상반기중에 프랑스와 핀란드에 물류센터를 추가로 열 계획이다. 유럽지역의 코로나19 재확산 속에서 공격적인 선제적 투자로 독일, 영국, 스페인, 이태리의 물류망을 한층 고도화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선제적으로 대비해 나간다는 계획에서다. 코리아센터 김기록 대표는 "스페인과 이태리는 직구 선호도가 높은 유럽 국가 중 하나다"며 "독일, 영국 물류센터와 함께 현지 업체와 손잡고 유럽직구를 이끌어갈 물류 중심으로 성장시켜 유럽 직구시장을 선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0-11-16 09:53:4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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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교통안전공단과 상생협력형 내일채움공제 '맞손'

핵심인력 8명분 기업부담금 지원…추후 확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상생협력형 내일채움공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중진공은 내일채움공제 가입지원 및 운영·관리를, 교통안전공단은 지원대상 모집과 선정 및 지원금 지급 등을 수행한다. 교통안전공단은 향후 5년 동안 매월 10만원씩 내일채움공제 가입 핵심인력 8명에 대한 기업 부담금을 총 4800만원까지 지원하고 매년 지원 대상을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교통안전공단의 협력사 뿐만 아니라 운수회사, 경상북도에 있는 중소기업, 벤처기업 전체를 대상으로 지원에 나선다. 중진공 김형수 일자리본부장은 "교통안전공단과 교통안전을 위해 힘쓰고 있는 중소기업과 근로자를 지원하게 돼 기쁘다"면서 "기업과 공공기관의 동반성장을 통해 일자리의 안정성이 높아지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중진공은 11월부터 2018년 12월 상생협력 실무협약을 맺은 한국승강기안전공단과도 상생협력형 내일채움공제를 통해 경남 거창 승강기밸리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매월 10만원씩 지원을 시작했다. 2015년부터 중진공과 상생협력형 내일채움공제 협약을 맺고 사업을 함께 하고 있는 곳은 22개 공공기관·대기업, 16개 지자체에 이른다. 현재까지 약 2500여개 중소벤처기업과 6000여명의 핵심인력을 지원하고 있다. 중진공은 올해 상생협력형 내일채움공제의 첫 만기자를 배출하고 6개 공공기관과 KT 등 대기업과의 협업을 확대하는 등 중소벤처기업 핵심인력의 장기재직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상생협력형 내일채움공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진공 내일채움공제 홈페이지 공·대기업 지원안내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0-11-16 09:28:2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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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 전자파 없고 전기요금 줄인 '카본매트 온돌' 출시

누수·세균·물보충·소음 걱정도 해결…3세대 난방매트 귀뚜라미는 전자파, 전기요금, 누수, 세균, 물 보충, 소음 등을 모두 해결한 3세대 난방매트인 '귀뚜라미 카본매트 온돌'(사진)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귀뚜라미 카본매트 온돌'은 DC 24V 직류 전기를 사용하는 특수 카본 열선을 적용해 화재 걱정 없고, 인체에 해로운 전자파 문제를 해결해 전자기장환경인증(EMF)을 받았다. 매트에 닿는 부위만 따뜻해지는 기존 온수매트와 달리 특수 카본 열선은 원적외선 복사열을 대량으로 방출해 온몸 전체에 고르게 온기를 전달해 더 따뜻한 수면 환경을 조성해 준다. 전기요금은 하루 8시간씩 한 달 동안 사용했을 때 월 평균 1130원으로 온수매트 요금(4120원)의 4분의1 수준이다. 또, 물을 사용하는 온수매트의 단점인 누수, 세균, 물 보충, 소음도 없다. 물을 사용하지 않아 누수 걱정이 없고, 장기간 물을 매트에 순환할 경우 발생하는 세균이 없어 청결하며 물을 보충해야 하는 불편함이 없다. 모터 소음과 물이 끓는 소음도 원천 차단했다. 특히, 귀뚜라미보일러는 2011년 처음 온수매트를 출시하고 10년간 축적된 최적의 숙면 온도제어 기술을 집약해 수면 중 가장 쾌적한 온도를 유지해 주는 '취침모드'를 이번 3세대 카본매트에도 적용했다. 온도조절기는 터치스크린과 음성안내 기능을 적용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며, 직관적인 조작이 가능하다. 측면에는 USB 포트를 적용해 스마트폰을 충전하며 매트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려했다. 매트는 너도밤나무에서 얻은 천연섬유인 모달을 주소재로 사용해 촉감이 부드럽고 피부 자극이 적다. 기존 전기매트와 온수매트 등을 제조할 때 사용되어 온 화학접착제 대신 100% 핸드메이드 봉제 방법을 사용해 튼튼하고 안전하다. 매트 모서리에는 별도의 전원 스위치가 적용돼 손쉽게 매트 전원을 켜고 끌 수 있어 더욱더 편리하다. ▲매트 좌·우 온도를 1℃ 단위로 개별 제어하는 분리난방 기능 ▲몸의 피로를 풀어주는 온열 찜질 기능 등도 갖췄다. 가격은 프리미엄 매트 퀸 사이즈 기준으로 34만8000원이다.

2020-11-16 09:04:1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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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브랜드고객만족도 조사' 4년 연속 정수기·비데 1위

제품에 혁신적인 기술력 적용, 고객 만족도 제고 '호평' 코웨이 아이콘 정수기. 코웨이는 한국마케팅협회가 주최한 '2020 제6회 브랜드고객만족도(BCSI)' 조사에서 4년 연속으로 정수기·비데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브랜드고객만족도 대상은 소비자가 브랜드에 대해 느끼는 만족도와 재이용 의향, 품질 만족도, 가격 만족도 등을 대면 설문조사 방식으로 조사해 선정한다. 이번 2020 브랜드고객만족도 조사는 지난 7월6일부터 24일까지 실시됐으며 전국에서 1419명의 소비자가 참여했다. 코웨이는 혁신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 니즈에 부합하는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객 만족도를 크게 향상 시킨 점이 높은 평가를 얻었다. 지난 10월 출시된 '코웨이 아이콘 정수기'는 혁신 냉각 기술을 적용해 제품 크기를 획기적으로 줄여 출시 초기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저소음 제품임을 인정받아 정수기 최초로 영국 소음저감협회 국제인증마크인 '콰이어트(Quiet) 마크'를 획득했다. 방문관리서비스와 자가관리서비스 중 원하는 관리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는 점도 고객 만족도를 크게 향상시켰다. '코웨이 스타일케어 리모트 비데'는 무선 리모컨으로 사용 편의성을 높이고 몸 컨디션에 최적화한 맞춤 세정 코스로 체계적으로 케어해주며 고객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아울러 고객 서비스 향상을 위해 지난 5월 선보인 '보이는 상담 서비스'는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다. 콜센터 상담사가 휴대폰 카메라를 통해 제품 상태를 바로 살펴볼 수 있어 간단한 문제는 고객이 직접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안내해 고객 불편을 최소화한다. 방문이 필요한 경우에도 사전에 증상을 정확하게 확인해 효율적인 조치가 가능하다.

2020-11-16 08:56:0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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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1%대 저금리 정책자금 20일까지 접수

공단 홈페이지서 온라인으로…소공인특화자금, 혁신형소상공인자금 등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경기 침체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자금조달을 위해 1%대 저금리 정책자금을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날부터 오는 20일까지 닷새간 접수를 받는 정책자금은 ▲소공인을 위한 소공인특화자금 ▲혁신형소상공인자금 ▲스마트설비도입자금 ▲도시정비사업구역전용자금 ▲사회적경제기업전용자금이다. 소공인특화자금, 혁신형소상공인자금, 스마트설비도입자금의 금리는 상품별로 다소 차이가 있고 업체당 운전자금은 연간 1억원, 시설자금은 최대 5억원까지 가능하다. 재건축, 재개발 등 정비과정에서 경영애로를 겪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는 도시정비사업구역전용자금은 1.97%의 변동금리로 1곳당 최대 7000만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다. 사회적경제기업전용자금은 협동조합, (예비)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자활기업, 생활협동조합 등을 대상으로 업체당 운전자금은 연간 2억원 한도, 시설자금은 최대 10억원 한도로 지원한다. 금리(변동) 수준은 1.77%다. 소진공 관계자는 "정책자금 접수는 코로나19 확산 예방 및 수요자 편의 제고를 위해 지역센터에서 현장 접수가 아닌 공단 홈페이지를 통한 비대면 온라인 접수를 진행하고 있다"면서 "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정책자금 지원대상 확인서' 발급 신청이 가능하며 지원대상이 확인되면 온라인을 통해 확인서 출력 후 지역 신용보증재단이나 은행으로 방문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일반경영안정자금, 일자리 창출을 위한 청년고용특별자금 등 공단 대리대출 상품은 온라인에서 상시 접수하고 있다.

2020-11-16 08:49:37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