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
기사사진
SK렌터카, 김해시청에도 차량 관리 시스템 '스마트 링크' 공급

(좌측부터) 염홍익 SK렌터카 스마트링크사업부PL, 이봉재 김해시청 행정자치국 회계과장, 박병규 김해시청 공용차량지원팀장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SK렌터카 SK렌터카 관리 시스템이 관공서에도 도입된다. SK렌터카는 16일 경상남도 김해시청에서 '공용 차량 통합관리 IoT 시스템 도입'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SK렌터카는 이번 프로젝트로 김해시청에서 운영하는 업무용 차량에 1년간 관리 시스템을 적용하게 된다. 스마트링크로 차량을 통합 운행해 차량이 자주 필요한 부서에 편의를 높였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으로 이용 현황을 한눈에 확인해주고 자동차 문 개폐까지 가능해 자동차 열쇠 관리 수고까지 덜었다. 앞서 SK렌터카는 SK그룹 정보통신 기술에 스피드메이트 관리 역량을 결합해 스마트링크를 개발한 바 있다. 만도와 코나투스 등 관련 기업들과도 협력을 강화하면서 출시 3년만에 210여개사 2만1000여 계정을 운영 중이다. SK렌터카 관계자는 "남양주시청에 이어 김해시청 등 관공서까지 자사의 스마트링크를 도입했다는 것은 해당 기술을 인증했다고 볼 수 있다"며 "향후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등 공신력 있는 기관의 인증을 거쳐 자사 기술의 신뢰성을 높이고 다양한 기관/단체에 맞춤형 종합 차량관리 솔루션 제공을 통해 모빌리티 라이프 수준을 한층 끌어올리는데 기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12-17 14:38:48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시승기] GV70, 제네시스를 완성하다

제네시스 GV70 후측면. 제네시스는 소비자 마음을 잘 안다. 뒤늦게 시장에 진입했지만 우수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편의 기능으로 빠르게 럭셔리 브랜드 시장을 정복하고 있다. G70으로는 수준 높은 주행 성능까지 실현해냈다. 앞으로는 전기차로도 영토를 확대해 미래 럭셔리 모빌리티 시장을 주도하겠다는 포부다. GV70은 제네시스의 내연기관 시대를 완성하는 모델이라 할만 하다. 이제는 여느 고성능 브랜드 못지 않은 성능을 내는 파워트레인에 현대자동차가 자랑하는 첨단 편의 기능을 집약했다. 디자인은 GV80을 그대로 계승했다. 외관은 지-매트릭스 패턴 그릴과 앞뒤 쿼드램프 등, 내부는 심플한 대시보드에 14.5인치 인포테인먼트 디스플레이와 센터페시아 공조기 버튼 및 다이얼형 변속기, 그리고 완전히 새로 디자인된 스티어링 휠과 디지털 클러스터 등이다. 그러면서도 스포티한 느낌을 극대화했다. C필러를 이용해서다. 대형 SUV에 걸맞는 묵직함을 보여줬던 GV80과는 달리, 쿠페형 측면 라인으로 훨씬 날렵한 모습을 보여준다. GV70 실내는 미니멀리즘을 극대화하면서도 공조기능등 편의성과 수납 기능을 확실하게 챙겼다. 운전석에 앉으면 제네시스가 왜 편의 기능으로는 세계 최고 브랜드인지를 알게 해준다. 기본적으로 LTE망에 연결되며, 시동을 켜면 카카오가 음성으로 날씨를 알려준다. 스마트폰이 없어도 기본적인 정보를 확인할 수 있고 스트리밍 음악 서비스도 제공한다. 수납 공간도 구석구석 알뜰하게 챙겼다. 주행성능은 예상을 뛰어넘었다. 시승한 차량은 가솔린 3.5 터보. 최고출력 380마력에 최대토크 54.0㎏f·m을 낸다. 시동을 걸어도 마치 전기차와 같이 조용하고 안정된 상태를 유지하며, 가속 페달을 밟으면 조용하게 폭발적인 가속력을 뿜어낸다. 런치컨트롤을 이용하면 G70급의 가속도 가능하다. 디지털 클러스터는 후측방 카메라(BVM)도 지원해 차선 이동시 후방을 직접 확인할 수 있게 했다. 힘껏 달릴 때는 시트도 버킷 스타일로 변신한다. 스포츠 모드나 시속 130㎞를 넘어가면 시트 옆구리 양쪽이 튀어나와 몸을 시트에 밀착할 수 있게 해준다. 지면도 읽는다. 험로 주행 모드로 눈과 모래, 진흙에 최적화한 토크 배분을 지시할 수 있다. 운전석 상단에 지면을 읽는 장치를 이용하는 방식이다. 프리뷰 전자제어 서스펜션으로 승차감도 조정해준다. HDA2를 작동 중인 모습. HUD에서 주변 차량을 인식해 보여준다. 주행 보조(ADAS) 기능은 이제 3단계로 넘어갈 준비를 마친 듯하다. 차선 유지 기능이 훨씬 안정화됐고, 주변 차량 인식 능력도 수준을 높여 급하게 끼어드는 차에도 대응할수 있었다. 과속카메라에 따라 속도를 조절해주는 기능은 이제 기본. 왠만한 도로에서는 별다른 조작이 필요없을 정도였다. 속도 제한 표지판을 읽는 지능형 속도 제한 보조로 안전 운전까지 도와줬다. 단연 최고는 편리한 조작감이다. 공조 기능은 물론이고 ADAS나 오디오 조작, 기타 설정까지도 버튼 몇번이면 작동할 수 있다. 다른 브랜드가 따라올 수 없는, 오랜 고객 연구 결과다. 연비는 다소 아쉽다. 공인 연비가 8.6㎞/L로, 시내에서는 6㎞/L, 고속도로에서는 10㎞/L 수준을 보여줬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12-17 14:35:07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LG전자, CES2021 프레스 컨퍼런스 초청장 발송…온라인으로 오감만족 시도

/LG전자 LG전자가 내년 국제가전박람회(CES) 2021을 본격으로 준비하고 나섰다. LG전자는 17일 글로벌 미디어에 LG 프레스 컨퍼런스 초청장을 보냈다. 이번 컨퍼런스는 다음달 11일 CES 홈페이지와 LG전자 유튜브 채널 등으로 진행된다. '소중한 일상은 계속됩니다. LG와 함께 홈 라이프를 편안하게 누리세요(Life is ON - Make yourself @ Home)'를 주제로 한다. LG전자는 컨퍼런스를 통해 고객 일상을 더욱 안심하고 편리하며 재미있게 누리게 해주는 다양한 신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이고, 뉴노멀 시대에 맞는 라이프 스타일도 제시할 예정이다. 12일에는 온라인으로 미래기술대담 'LG 퓨처 토크'도 진행한다. 박일평 사장이 업계 전문가들과 다양한 분야 혁신을 설명하고 고객들이 누릴 새로운 미래 비전도 소개한다. LG전자는 온라인으로도 오프라인 전시와 비슷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LG전자 사이트에 인터넷 방송과 3D 가상 전시관 등 다양한 플랫폼도 운영할 예정이다. 인터넷 방송으로 24시간 다양한 콘텐츠를 소개한다. 전시가 끝난 후에도 2월 15일까지 플랫폼을 오픈해둔다. LG전자 글로벌마케팅센터장 김진홍 전무는 "고객들이 LG전자의 혁신 기술과 함께 소중한 일상을 더욱 편안하게 누릴 수 있는 모습을 진정성 있게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12-17 11:00:09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SK,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20억원 전달…사회 안전망 이어간다

이형희 SK수펙스추구협의회 SV위원장(왼쪽)이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예종석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에게 이웃사랑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SK그룹 SK그룹이 어려운 이웃에 120억원을 내놨다. SK는 17일 서울 정동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120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SK는 1999년 이후 22년 연속으로 이웃사랑 성금을 내고 있다. 누적 기부액은 1760억원에 달한다. 이웃사랑 성금뿐이 아니다. SK는 올해 모든 이해관계자 행복을 추구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코로나19라는 위기 상황에서 기업차원 안전망 역할을 묵묵히 수행했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SK그룹 연수시설 제공이 대표적이다. 용인 SK아카데미와 이천 SK텔레콤 인재개발원, 인천 SK무의연수원 등을 생활치료센터로 제공해왔으며,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지난달 말부터 다시 순차적으로 제공 중이다. 혈액 부족 사태 해결에 힘을 보태기 위해 그룹 구성원 2300여명이 헌혈 릴레이 운동을 펼치기도 했다. 최태원 회장도 깜짝 동참해 사회적 안전망 조성 의지를 확인했다. 취약 계층을 위해 전국 1000여개 복지 기관을 통한 김장김치 5만5600포기 전달,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수재민 돕기 성금 20억원 기탁 등 활동도 있다. 올 초 결식 우려 어린이 1500명에 행복도시락을 전달하기도 했다. SK 관계자는 "구성원은 물론 이웃, 사회의 행복까지 추구하는 게 SK 경영철학의 핵심"이라며 "SK는 앞으로도 행복나눔 활동을 꾸준히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12-17 10:40:32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기보, 부산서 소외계층 위해 '사랑의 신발' 기증

부산경제진흥원과 맺은 '부산 특화산업 창업지원 업무협약' 일환 기술보증기금이 부산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사랑의 신발'을 기증했다. 기보는 17일 부산시 남구에 위치한 감만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역 내 소외계층 주민들을 위해 '사랑의 신발'을 기증하고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기증식에는 백경호 기보 이사를 비롯해 성기관 부산 신발산업진흥센터 소장, 진동명 감만종합사회복지관 관장 등이 참석했다. '사랑의 신발 기증'은 기보와 부산경제진흥원이 지난 10월 27일에 체결한 '부산 특화산업 창업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에 따라 진행했다. 부산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기보는 신발산업 등 부산 지역 특화산업의 창업 성공 지원을 위해 금융 및 비금융 서비스, 창업기업의 제품을 구매하는 판로지원, 구매한 제품을 취약계층에 지원하는 사회적 가치 실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기보 백경호 이사는 "사랑의 신발 기증은 국민체감형 사회적 가치 실현 프로젝트의 최종 결과물로서 그 의미가 있다"면서 "기보는 부산 지역 특화산업의 창업지원을 통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소외계층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보는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기 위해 지역 주민을 위한 무료 법률상담, 꿈키움 책 도시락 후원, 전통시장 지원을 위한 장본 데이(Day) 행사, 노사 공동 코로나19 특별위기지역 긴급구호품 전달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왔다.

2020-12-17 10:06:16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LG전자, 16형 추가한 2021년형 그램 출시

2021년형 LG그램 16형. /LG전자 LG그램이 신제품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됐다. 성능 뿐 아니라 크기도 다양해졌다. LG전자는 2021년형 LG그램을 국내에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모델은 크기를 더 다양화한 것이 특징이다. 14인치와 15.6인치, 17인치에 이어 16인치 모델도 새로 선보였다. 16인치 모델 무게는 1190g에 불과하다. 세계 기네스 협회에서 세계 최경량 16형 노트북 인증도 받았다. 그러면서 80Wh 대용량 배터리로 사용 시간도 확보했다. 화면은 16:10 비율에 WQXGA 고해상도 IPAS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15.6인치 모델보다 더 선명하게 깨끗한 화질을 제공한다. 디지털 영화협회 표준색 영역 DCI-P3를 충족한다. 디자인 우수성도 높였다. 직각 마감 모서리에 화면부와 키보드 힌지 노출을 최소화하는 등 디테일에 신경을 썼다. CPU는 인텔 11세대 프로세서 타이거레이크를 탑재했다. 인텔 내장 그래픽 아이리스 Xe도 함께 조합했다. 인텔 EVO 플랫폼 인증을 획득할만큼 높은 성능과 빠른 충전을 지원한다. 내구성도 높다. 미국 국방부 신뢰성 테스트 7개 항목을 통과했다. 가격은 209만원이다. 스노우화이트와 쿼츠 실버, 옵시디안 블랙 등 3가지 색상으로 판매된다. 17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예약판매를 통해 LG 톤 프리와 512GB SSD 등을 담은 패키지를 증정한다. LG전자 한국영업본부 김선형 HE마케팅담당은 "LG 그램은 끊임없는 새로운 도전과 혁신으로 초경량·대화면 트렌드를 선도해왔다"며 "새롭게 선보인 'LG 그램 16' 등 다양한 라인업을 앞세워 프리미엄 노트북 시장에서 주도권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12-17 10:00:14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SK이노베이션 이성준 환경과학기술원장, 산업포장 수상

SK이노베이션 이성준 환경과학기술원장. SK이노베이션이 사업의 근본적인 혁신을 이뤄내려는 '딥체인지' 노력의 결실을 인정받게 됐다. SK이노베이션은 17일 이성준 환경과학기술원장이 최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0 대한민국 기술 대상' 시상식에서 산업기술진흥 유공자로 선정돼 산업포장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매년 산업기술의 중요성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과 우리 기술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기술개발과 기술진흥에 공헌한 산업기술진흥 유공자를 선정해 포상을 수여하고 있다. 이번 수상은 SK이노베이션이 꾸준히 추진해온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의 결실이다. SK이노베이션은 이번 수상을 이뤄낸 주요 업적으로, 폐배터리에서 수산화리튬을 추출해 재활용할 수 있는 기술을 독자 개발하고 세계최초로 상업화까지 이뤄낸 성과를 높게 평가받았다. SK이노베이션은 이 기술을 통해 전기차, 전동공구, 휴대폰, 노트북 등에서 배출되는 폐배터리에서 핵심 금속을 추출해 재활용하는 환경친화적 산업의 기술적 토대를 마련했다. SK이노베이션은 일본으로부터 소재 독립을 이뤄내는 데도 앞장섰다. SK이노베이션의 소재사업 자회사인 SK아이이테크놀로지는 무색 투명하면서도 탄성이 뛰어난 투명 PI필름을 독자 기술로 개발하고 생산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오염이나 긁힘을 방지하기 위한 특수 코팅 기술까지 자체적으로 완성해 일본 업체들의 의존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 투명 PI 필름은 폴더블 스마트폰, 롤러블 올레드 디스플레이 등 폴더블 디스플레이를 비롯해 자동차용, 외부 광고판 등에 적용된다. 아울러 SK이노베이션은 기존 윤활유 사업에서도 혁신을 이뤄냈다. 고급 기유를 만드는데 사용하는 친환경 촉매를 개발한 공로도 인정받았다. 이 촉매를 통해 생산한 윤활기유는 친환경적인 고급 윤활유의 주요 성분으로 사용된다. 자동차 연비를 개선해 이산화탄소를 비롯한 자동차 배출가스를 줄여준다. SK이노베이션 이성준 환경과학기술원장은 "이번 수상은 SK이노베이션이 추구하는 ESG 방향의 연구결과를 인정 받은 것"이라며 "회사의 R&D를 환경과학기술원으로 확대 개편한 만큼 인류의 편의와 환경에 긍정적인 기술을 지속 연구 개발해 연구소가 ESG 경영의 최전선에서 역할을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K이노베이션 김준 총괄사장은 최근 기술혁신연구원을 환경과학기술원으로 확대 개편하면서 "파이낸셜 스토리에 기반한 '그린밸런스2030'의 강력한 실천을 통해 ESG 경영을 완성해 나갈 수 있도록 환경과학기술원이 앞장서달라"고 당부한 바 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12-17 10:00:12 김수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