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
기사사진
기아, 역대 최대 판매 기록 이끈 '영업맨의 힘'…우수자 톱 10 공개

기아 2020 판매왕 잠실지점 김경수 과장. 지난해 역대 최다 판매 기록을 갈아치운 기아가 판매 우수자 톱 10을 공개했다. 기아는 지난해 세단 'K시리즈'의 흥행과 신형 쏘렌토 돌풍에 힘입어 판매 신기록을 작성했다. 기아의 K5는 8만 550대, 쏘렌토는 8만2275대 판매되며 실적 성장을 이끌었다. 이같은 성장의 배경에는 기아의 판매 영업사원의 노력도 깃들여져 있다. 기아는 2020년 전국 판매 우수자 10명의 명단을 공개하며, 잠실지점 김경수 영업과장(만 43세)이 2020년 최다 판매 직원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김경수 영업과장은 2020년 한 해동안 494대를 판매해 기아 판매왕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2019년 409대를 판매, 2위를 기록하며 판매 우수자 톱 10에 이름을 올렸던 김경수 영업과장은 이번에 2020년 판매왕으로 처음 선정돼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고 있다. 김경수 영업과장은 "고객이 최고의 제품과 서비스를 바탕으로 긍정적인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고객의 입장에서 끊임없이 생각하고 노력해 신뢰를 쌓아온 것이 결실을 맺은 것 같다"며 "어려운 시기에 판매왕으로 처음 이름을 올릴 수 있었던 것도 모두다 고객분들과 동료직원들 덕분"이라고 감사를 전했다. 잠실지점 김경수 영업과장에 이어 ▲상암지점 이광욱 영업부장 427대 ▲망우지점 정송주 영업부장 397대 ▲당진지점 이선주 영업부장 370대 ▲군포지점 김계동 영업부장이 365대 판매를 기록했으며, 그 뒤를 이어 ▲대치갤러리지점 박광주 영업부장 ▲상계지점 고상희 영업부장 ▲영등포지점 윤석찬 영업부장 ▲화정지점 김학준 영업부장 ▲신길지점 이효순 영업부장이 기아 판매 우수자 톱 10에 이름을 올렸다. 판매 우수자 톱 10에 선정된 판매 직원들은 ▲상품에 대한 이해도를 바탕으로 고객의 성향과 니즈를 파악해 맞춤형 차종을 소개하는 '고객 최우선'의 마음가짐 ▲신뢰도를 높이는 한결같고 진정성 있는 고객 응대 ▲세단부터 SUV까지 아우르는 상품성 높고 매력 있는 기아의 라인업을 지난해 판매 성과의 주요 원동력으로 꼽았다. 기아 관계자는 "최근 사명과 로고를 바꾸고 새로운 브랜드로의 도약을 선포한만큼 혁신적인 제품과 한 차원 높은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이에 걸맞은 고객 중심의 맞춤형 프로모션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1-01-26 10:28:36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에쓰오일, 캐릭터 ‘구도일’ 애니메이션 시즌2 선보여

구도일 애니메이션 시즌2 스틸컷. 에쓰오일이 브랜드 캐릭터인 구도일(Goodoil) 가족을 주인공으로 한 애니메이션 시즌2를 공개했다. 에쓰오일은 2017년 시즌1에 이어 이번에 공개한 구도일 애니메이션 시즌2가 총 9개 에피소드를 옴니버스 시트콤 형식으로 제작한 구도일패밀리의 유머, 액션, 판타지 모험이야기라고 26일 밝혔다. 각 에피소드는 이달 초부터 오는 3월까지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매주 한 편씩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구도일 애니메이션 시즌1 '몬스터카의 비밀'은 유튜브 채널에서 누적 조회수 350만회를 넘어섰다. 총 10개 에피소드로 구성된 시즌1은 구도일 패밀리가 공해를 일으키는 몬스터카로 도시를 혼란에 빠뜨리려는 악당(야누스 박사)과 대결을 벌이는 이야기로 큰 화제를 모았다. 에쓰오일은 2015년부터 '멀티 콘텐츠, 멀티 유즈' 전략으로 광고,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구도일 캐릭터를 활용한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최근 비대면 트렌드 확산에 따라 애니메이션을 기반으로 굿즈 제작, 콜라보 마케팅, 라이선싱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계획이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캐릭터 마케팅 파트너사와 함께 2018년부터 해외 라이선싱과 제작사 대상으로 구도일 애니메이션 프리세일(Pre-sale)을 진행해 왔으며, TV방송용 시리즈 공동제작에 대한 구체적 협의도 진행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1-01-26 10:12:31 김수지 기자
기사사진
롯데케미칼, 여수공장 '스페셜티 소재' 10만톤 증설…"사업경쟁력 강화"

롯데케미칼 여수 신규 EOA(산화에틸렌유도체) 공장 전경. 롯데케미칼이 사업경쟁력 강화의 일환으로 1200억원 투자를 통한 EOA 생산량 증대에 나섰다. 롯데케미칼은 26일 여수공장 내 건축용 스페셜티 소재인 EOA(산화에틸렌유도체) 생산라인을 증설했다고 밝혔다. 에틸렌을 원료로 생산하는 EOA는 고층빌딩, 교량, 댐 등 대형 구조물 건설에 투입되는 콘크리트 감수제의 원료다. 콘크리트에 EOA를 원료로 한 감수제를 투입할 경우 기존 대비 물 사용량이 30% 저감되며 콘크리트의 강도를 높여준다. 또한 콘크리트의 유동성을 유지해 장거리 운송을 가능케 하는 고부가 스페셜티 소재다. 증설된 EOA 공장은 사업비 1200억원을 투자해 여수 4공장 내 연산 10만톤 규모로 건설됐다. 이에 따라 2019년 8월 착공해 이달 상업생산에 돌입했다. 롯데케미칼의 기존 EOA 생산량은 여수공장 13만톤, 대산공장 5만톤, 중국 가흥공장 5만톤 등 연간 총 23만톤으로, 이번 여수공장 증설에 따라 33만톤으로 증가했다. 신규 EOA 공장은 스마트팩토리로 구축해 자동 제어시스템 기반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원·부재료 관리부터 제품 생산 및 보관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대해 실시간 모니터링 및 제어가 가능하다. 기존에 수동으로 일평균 4~5시간 걸려 투입하던 촉매를 자동·정량으로 투입하는 설비를 도입해 생산성과 품질의 균일성을 높일 수 있게 됐다. 아울러 설비 데이터 기반의 시스템을 구축해 공정 과정의 위험 요소나 이상 여부를 파악하고 분석, 조치함으로써 품질·안전관리가 강화한 생산환경을 구현하고 유지·보수 비용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기초소재사업 황진구 대표는 "EOA는 전 세계적으로 연평균 5% 이상의 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고부가가치 제품"이며 "원료와 제품의 수직계열화를 통한 안정적 시장 공급과 고객의 용도에 맞는 제품 개발로 사업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케미칼은 지속적인 연구와 생산라인 확대를 통해 우수한 품질과 고순도의 균일한 EOA 생산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용도와 특성의 콘크리트 감수제용 EOA 제품을 선제적으로 개발해왔다. 이번 증설을 통해 롯데케미칼은 국내 1위, 세계 2위의 EOA 시장점유율을 더욱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1-01-26 10:06:28 김수지 기자
기사사진
중진공, 코로나19 피해 中企 대출 상환부담 낮춘다

9월30일까지 원금상환 도래건 특별만기연장·특별상환유예 실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정책자금을 대출받은 중소기업들의 상환부담을 낮춰주기로 했다. 중진공은 코로나19로 인한 유동성 위기 극복을 위해 오는 9월30일까지 원금상환이 도래하는 중진공 대출건을 대상으로 특별만기연장 및 특별상환유예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중진공은 지난해 코로나19 피해로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특별만기연장 1569건(2085억원), 특별상환유예 3293건(782억원)을 각각 지원한 바 있다. 이번 특별만기연장 및 특별상환유예는 주요 거래처의 생산지연, 납품연기 등으로 피해를 입은 제조·유통 중소기업 등 코로나19 피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내달 1일부터 5월31일까지 4개월 간 접수를 받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주요 거래처의 생산지연, 납품연기 등으로 피해를 입은 제조·유통 중소기업 ▲수출·수입 비중이 20% 이상인 기업 중 코로나19 관련 수출·입 피해 중소기업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관광·공연·전시·운송업, 중소 병·의원, 마스크제조업 등이다. 특별만기연장은 기존 일반만기연장과 달리 만기연장에 따른 가산금리를 면제하고 최소 원금상환요건을 제외하는 등 우대지원한다. 특별상환유예 역시 최소 원금상환요건을 제외하고 최대 신청회수를 확대(2→ 3회)하는 등 우대지원한다. 특별만기연장 및 특별상환유예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중진공 32개 지역본지부 또는 중소기업통합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은 "지난해 코로나19 피해기업 지원을 포함해 총 7000억원의 대출금 만기연장을 실시해 중소기업 유동성 위기 해소를 뒷받침했다"면서 "올해도 선제적이고 신속한 지원을 통해 중소기업이 하루 빨리 어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1-01-26 08:45:26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한샘, 대리점·소상공인들과 '상생' 팔 걷었다

상생형 매장 '수수료 정액제' 도입, 스타트업 대리점 수수료 지원등 소비자위한 '불만제로 심의위원회'등 설치… 사회공헌도 확대키로 한샘 이영식 부회장(왼쪽 4번째), 안흥국 사장(왼쪽 6번째)이 '사회적 거리두기 전'에 열렸던 한샘리하우스 상생형 대형매장 오픈식에서 한샘 대리점 대표들과 상생을 다짐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샘 한샘이 대리점, 소상공인들과 상생을 위해 추가로 팔을 걷어붙였다. 대리점, 중소상공인, 소비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상생제도를 마련해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나가기 위해서다. 26일 한샘에 따르면 ▲상생형 대형매장 '수수료 정액제' 도입·감면 ▲스타트업 대리점 수수료 지원 ▲대리점 불만 접수센터 운영▲소상공인 공동개발상품 수수료 면제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 지원 ▲협력사 물품대금 현금 지급 확대 등을 마련, 적극 시행해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소비자들을 위해서도 '불만제로 심의위원회'를 설치하고, 주거환경 개선 사회공헌도 더욱 확대해나가기로 했다. 우선 대리점을 위한 상생 제도의 경우 1월부터 대리점의 수수료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전국 26개 상생형 대형매장의 수수료 정책을 '수수료 정액제'로 개편했다. 이를 통해 리하우스 대리점 중 절반 이상이 수수료 부담을 덜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초기 창업 대리점주의 사업화를 돕는 '스타트업 대리점 지원 제도'도 신설했다. 상생형 대형매장 별 입점 정원의 10%는 스타트업 대리점주에게 기회를 제공하고, 수수료의 50%를 본사에서 지원한다. 한샘은 내년까지 상생형 대형매장을 50개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 불공정행위로 인한 대리점의 피해를 신속 구제하기 위해 감사실 주관으로 '대리점 불만 접수센터'도 운영한다. 소상공인 상생을 위해선 자사 온라인몰 '한샘몰'을 통해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돕는 투자를 확대한다. 온라인 플랫폼 활용에 취약한 연 매출 5억원 미만의 '영세 소상공인 업체'와 공동개발 제휴를 맺고, 본사에 지불하는 입점 수수료를 최장 1년까지 면제하기로 했다. 이들의 제품 개발 및 상품 촬영 등 온라인 진출을 위한 컨설팅과 외부 유통채널로의 판로 확대도 추가로 지원한다. 뿐만 아니라 자사 온라인몰 한샘몰의 공동개발상품 및 소상공인 업체들의 입점 상품을 2배 이상 확대하는 등 2023년까지 1000개 이상으로 늘려나간다는 목표다. 한샘 강승수 회장은 "고객 감동을 최우선 가치로 여기는 기업 철학에 따라 빠르게 고객 불만 사항을 조치하기 위한 '소비자 불만제로 심의위원회'도 신설해 고객 서비스 향상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며 "기업의 상생 철학을 지속적으로 확산시켜 대리점, 협력사, 중소상공인 등과의 상생경영의 우수 사례를 창출하고 국내 홈 인테리어 부문 리딩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무를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1-26 08:35:24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웰스, 온라인 통해 정수기등 신제품 론칭쇼

1일 오후 유튜브등서 1시간 동안 라이브 진행 웰스가 온라인을 통해 신제품을 선보인다. 웰스는 오는 1일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 론칭쇼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웰스더원 디지털 데스크탑 정수기를 비롯해 공기청정기, 홈카페 등 신제품 최초 공개와 각 제품 특장점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고객들에게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생방송 중 웰스 상품기획 및 연구개발 담당자가 일반인 패널들과 화상으로 긴밀하게 소통하며, 제품 개발 배경과 특장점 소개, 궁금증 해소 등 다양한 코너를 통해 웰스 신제품의 모든 것을 알릴 예정이다. 연예인 같은 일반인(연반인) 재재의 사회를 통해 진행하는 온라인 론칭쇼는 웰스 브랜드 홈페이지 및 웰스 유튜브 공식 채널 '웰스 스토리(Wells Story)를 통해 시청 할 수 있다. 방송 중 돌발 시청자 참여 이벤트를 마련해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선물도 증정할 예정이다. 웰스 관계자는 "언택트 시대를 맞아 처음으로 온라인 론칭쇼를 마련한 만큼 많은 고객들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이용자의 생활 환경을 고려한 웰스 신제품만의 기능과 특장점 등을 쉽고 재미있게 소개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1-26 08:18:52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한진, 소상공인 돕는 원클릭 '스케일 업 서비스' 론칭

고객들 이용 패턴 자동 분석, 전자상거래 지원 한진이 소상공인, 1인 판매사업자를 위한 서비스 추가 확대에 나섰다. 한진은 원클릭 택배서비스 가입 고객의 이커머스 사업 성장을 돕는 원클릭 '스케일 업(Scale-Up)' 서비스를 론칭했다고 26일 밝혔다. 'Scale-Up 서비스'는 원클릭 택배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의 설문만으로도 이용 패턴 등을 자동으로 분석해 전자상거래에 필요한 서비스를 추천하고 연결해 주는 서비스다. 지난 2019년 10월 공유가치창출(CSV) 활동 일환으로 론칭한 원클릭 택배서비스는 소상공인이나 1인 판매자가 합리적인 가격과 간편한 기능으로 택배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관련 서비스는 현재 2만 고객사를 돌파했다. 이번에 선보인 'Scale-up 서비스'는 원클릭 고객의 지속적인 사업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진은 이를 위해 지난해 11월 퀵·당일배송, 풀필먼트, 해외 판매 지원, 쇼핑몰 고도화, 쇼핑몰 통합관리, 부자재 구매대행 관련 14개 제휴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또 서비스 론칭과 함께 원클릭 택배서비스 홈페이지를 리뉴얼해 모바일앱 호환, 현금영수증·세금계산서 발행 간소화, 세분화된 통계 및 현황 관리가 가능하다. 한진은 서비스 론칭을 기념해 오는 2월23일까지 'Scale-Up 서비스' 페이지에서 설문에 참여하는 고객 대상으로 이벤트도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1명에게 '애플워치6', 10명에게 '내지갑속과일' 기프트카드, 100명에게 베스킨라빈스 블록팩 4개 세트 모바일상품권을 증정한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한진택배 홈페이지 및 원클릭 택배서비스 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진 관계자는 "회사는 앞으로도 제휴 범위 확대 및 해외판매 물류 지원을 더욱 강화해나갈 것"이라며 "제휴사와 데이터 간편 연동을 위한 솔루션 기능을 개발하는 등 이커머스에 필요한 모든 백 오피스(Back-office)를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종합 플랫폼으로서 CSV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1-26 08:07:21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귀뚜라미, 저장식 전기온수기 2종 새로 출시

30ℓ 언더싱크형, 50ℓ 세로형 벽걸이 2종…총 9종 라인업 귀뚜라미는 30ℓ 언더싱크형과 50ℓ 세로형 벽걸이 등 저장식 전기온수기 2종을 새로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관련 제품군을 7종에서 9종으로 확대했다. 귀뚜라미는 이번 신제품 출시로 저장식 전기온수기의 주요 수요처인 상업시설과 공중이용시설, 사무실 등에 대한 대응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30ℓ 언더싱크형 모델은 기존 벽걸이형 모델과 달리 싱크대 아래쪽 수납장에 설치할 수 있어 실내 공간 활용도를 높이면서 깔끔한 실내 인테리어를 구현해 준다. 50ℓ 세로형 벽걸이 저장식 전기온수기는 기존 가로형 모델보다 바닥 설치 면적이 작아 폭이 좁은 장소에도 설치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귀뚜라미의 저장식 전기온수기는 2mm 두께의 강판을 사용한 온수저장탱크를 적용해 내압성능이 우수할 뿐만 아니라 내통을 'One Line 용접기술'로 생산해 용접틈새로 물이 새어 나오는 등 누수 걱정이 없다. 온수저장탱크 내부는 '자동법랑코팅기술'로 표면 코팅 층을 균일하고 일정하게 처리하고, 부식을 방지하는 '마그네슘 양극봉'을 더해 내구성이 뛰어나며 온수의 청결함을 오랫동안 유지해준다. 열 손실을 최소화해주는 특수 보온재로 온수탱크를 감싸 절전 효과가 뛰어나며, 자동온도조절장치, 안전밸브 등 안전장치를 적용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귀뚜라미 저장식 전기온수기는 용량과 형태별로 ▲15ℓ(벽걸이형·언더싱크형) 2종 ▲30ℓ(벽걸이형·언더싱크형) 2종 ▲50ℓ(벽걸이 세로형·가로형) 2종 ▲80ℓ(벽걸이 가로형) 1종 ▲100ℓ(벽걸이형·스탠드형) 2종 등 총 9종으로 구성돼 있다.

2021-01-26 08:07:19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휴롬, '휴롬이지' 英 헤롯백화점 입점 성공

휴롬원더, 휴롬디바 이어 3번째…유럽서 40% 이상 매출 성장세 기록도 휴롬의 베스트셀러 원액기 '휴롬이지'가 영국 소비자들을 찾아간다. 휴롬은 이달 초 영국의 최고급 백화점인 해롯백화점(Harrods)에 휴롬이지(사진)를 입점시켰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018년 해롯백화점에 처음으로 입점한 휴롬원더, 휴롬디바 원액기가 꾸준히 판매되며 브랜드 입지를 다진데 이어 이번에 휴롬이지까지 선보이게 됐다. 1824년에 문을 연 해롯백화점은 영국 런던 중심가인 브롬튼로드에 위치한 프리미엄 백화점으로 세계 각국의 부유층이 이용해 '영국 왕실 전용 백화점'이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다. 휴롬은 지난해 유럽 시장에서 전년 대비 약 40% 이상 큰 폭의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신설한 독일법인을 통해 직영몰 등 온라인 판매 채널에 주력하며 유럽 전역에서 심각했던 코로나19의 영향을 최소화했고, 적극적인 현지 A/S 대응에 나선 덕분이다. 지난해 출시한 원액기 '휴롬이지'의 제품력도 매출 증대에 큰 역할을 했다. 휴롬이지는 현존하는 원액기 중 가장 넓은 136mm의 투입구와 2L 용량의 메가 호퍼를 탑재해 재료를 소분할 필요 없이 통째로 넣어 착즙하는 것이 특징이다. 휴롬은 지난해 2월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세계 최대 소비재 전시회 '암비안테'에서 휴롬이지를 처음으로 선보였으며, 3년 연속 '키친이노베이션'을 수상해 유럽 현지 거래선과 소비자에게 제품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휴롬 김재원 대표는 "올해 독일법인과 주요 거래선을 통해 유럽 현지 고객 대응 및 직판 채널을 적극 확대해 유럽시장 성장세를 이어갈 계획"이라며 "해롯백화점에 방문하는 전세계 소비자를 대상으로 브랜드 이미지와 건강주스의 우수성을 전파해 나가는 등 유수의 프리미엄 백화점을 거점으로 유럽 시장에서 중장기적으로 휴롬의 브랜드 이미지 증대와 슬로우 주스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1-26 08:06:48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패스트뷰, 기업용 커머스 솔루션 '셀러밀' 공식 출시

온라인몰 개설, 상품 소싱 및 주문, 물류, CS 등 원스톱 제공 '장점' 콘텐츠 커머스 스타트업 패스트뷰는 기업용(B2B) 커머스 솔루션 서비스 '셀러밀(Sellermill)'을 공식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셀러밀은 커머스 시장 진출을 원하는 콘텐츠 기반 사업자를 대상으로 온라인몰 개설부터 상품 소싱, 주문, 물류배송, CS, 재고관리 등 사업에 필요한 모든 솔루션을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커머스 사업 운영 경험이 없는 기업들도 쉽고 편하게 커머스몰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비용 부담 없이 보유 트래픽을 통한 추가 수익 창출의 기회를 제공한다. 셀러밀 서비스는 플랫폼 제공에 초점을 둔 기존 이커머스 서비스와는 달리 판매 및 운영관리 전반에 필요한 다양한 시스템과 솔루션을 맞춤형으로 지원한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에 따라 판매자는 상품 소싱이나 재고관리에 대한 걱정없이 마케팅에만 집중할 수 있어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다. 높은 운영 편의성과 판매 자율성도 셀러밀 서비스의 또다른 차별점이다. 판매자는 셀러밀에서 보유하고 있는 3500여 개의 아이디어 상품 중 자사의 커머스몰 컨셉에 맞는 상품을 선택해 주문할 수 있으며, 매달 셀러밀에서 제공하는 신규 상품 외에 판매자가 직접 소싱한 제품도 자유롭게 판매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셀러밀과의 협의를 통한 자체 브랜드(PB) 상품 제작, 판매도 가능하다. 한편, 지난해 5월부터 진행한 시범 서비스를 통해 뛰어난 사업성을 인정받은 셀러밀은 공식 출시 전부터 많은 기업의 주목을 받아왔다. 셀러밀은 시범 운영 6개월만에 누적거래액 30억원을 달성했으며, 현재 국내 주요 커뮤니티 및 포털사이트 업체를 포함한 20여 개 이상의 기업들이 셀러밀 서비스를 통해 커머스몰을 운영하고 있다. 패스트뷰는 올 하반기 내 셀러밀을 플랫폼 서비스로 확장, 한층 더 편리하고 완성도 높은 커머스 솔루션 서비스를 선보이며 커머스 사업 분야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나간다는 계획이다. 패스트뷰 오하영 대표는 "이번 셀러밀 서비스 출시로 그동안 콘텐츠 제작 및 유통에 집중했던 패스트뷰의 사업방향성이 커머스 사업, 나아가 플랫폼 기술 기반의 콘텐츠 커머스 사업으로 도약하는 새로운 전환점을 맞게 되었다"면서 "콘텐츠 비즈니스에 대한 전문성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향후 다양한 서비스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01-25 22:49:19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