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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애플카' 협업 부인…"협의 진행하고 있지 않아"

양재동 현대차 본사. 현대자동차그룹이 애플의 자동차 협업 계약 소식과 관련해 진행하고 있지 않다는 입장을 재차 강조했다. 그동안 '애플카' 생산과 관련된 논란도 일단락되는 모습이다. 현대차는 8일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애플과의 자율주행 전기차 관련 공동개발과 관련해 "당사는 애플과 자율주행차량 개발에 대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지 않다"고 공시했다. 이어 "당사는 자율주행 전기차 사업 관련 다수의 해외 기업들과 협업을 검토하고 있으나, 아직 결정된 바 없다"고 설명했다. 앞서 업계는 현대차와 애플이 '애플카' 개발을 위한 협력을 논의 중이었으나, 최근 블룸버그통신 등 외신은 양사의 논의가 중단됐다고 보도했다. 블룸버그통신은 5일(현지시간) "애플이 현대기아차그룹과 진행해 오던 자율주행 전기차인 '애플카' 위탁 생산과 관련된 협의를 최근 일시적으로 중단했다"고 전했다. 블룸버그통신은 애플이 최근 한국 기아 이 외에도 다른 완성차업체들과도 비슷한 계획에 대해 논의해 왔다고 주장했다. 이번 공시는 지난달 20일 "당사는 자율주행 전기차 사업 관련 다수의 해외 기업들과 협업을 검토하고 있으나, 아직 결정된 바 없다"는 공시 이후 한달 만의 재공시다.

2021-02-08 10:26:5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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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정원, 중소·벤처기업 러시아 진출 지원나서

'해외 원천기술 상용화기술개발사업 공고'…4월21일까지 모집 *자료 :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기정원)이 중소·벤처기업들의 러시아 시장 진출 지원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기정원은 '2021년 해외 원천기술 상용화기술개발사업 공고'를 실시하고 8일부터 4월21일까지 참여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는 정부의 신북방 정책에 따라 지난해 새로 추진된 사업으로 러시아의 원천기술을 이전받아 국내 중소기업들이 상용화 기술을 개발하거나 러시아 현지의 수요에 따라 맞춤형 기술을 개발하는 것을 도모하기 위해서다. 지원자격은 수요·공급기술을 보유한 러시아 기업으로부터 '기술협력의향서'를 확보한 중소벤처기업이 대상이다. 최종 선정된 기업에게는 2년간 최대 4억원 이내의 출연금을 지원한다. 이 사업은 특히 코로나19에 따른 기업들의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민간 부담금이 총 사업비의 35%에서 20% 이내로 축소됐다. 또한 한·러간 언어장벽에 따른 기술협력 애로를 해결하기 위해 상용화지원기관인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러혁신센터를 통한 의사소통도 지원할 예정이다. 이재홍 기정원장은 "한-러 수교 30주년을 기념해 지난 10월에 개최한 러시아 현지 과학기술 행사인 오픈이노베이션 포럼에서 지원기업의 기술이전 계약을 비대면으로 지원하기도 했다"며 "코로나19로 인해 전세계적으로 경제 활동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중소벤처기업의 새로운 도전을 통해 위기를 기회로 만드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런 가운데 기정원에선 국내 중소기업들의 국제협력 사업 확대를 위한 수요조사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관련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소기업 기술개발사업 종합관리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1-02-08 10:06:3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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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휘센 미리 구매 대축제'…최대 50만원 캐시백

/LG전자 LG전자가 신형 에어컨을 미리 구매하는 고객에 풍성한 혜택을 마련했다. LG전자는 3월 31일까지 LG베스트샵 등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2021 LG 휘센 미리 구매 대축제'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휘센 에어컨 신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 캐시백 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는 내용이다. 2021년 휘센 타워 구매 고객에는 최대 50만원, 듀얼 에어컨 인기모델도 모델별로 최대 50만원 캐시백을 제공한다. 실내 공기 관리 제품도 혜택에 포함했다. 듀얼 스페셜 또는 듀얼 빅토리 모델의 스탠드형 에어컨을 이동식 에어컨(모델명: PQ08DAWBS)과 함께 구매하는 고객에게 3000대 한정으로 10만원의 캐시백을, 동일 모델 에어컨과 LG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모델명: AS301DWFA, AS301DNPA)를 함께 구입하는 고객은 최대 20만원의 캐시백을 제공한다. 또 제조사, 제품타입 등과 관계없이 사용하던 에어컨을 LG 휘센 에어컨으로 교체하는 고객에게 최대 10만원의 모바일상품권을 증정한다. LG전자 한국영업본부 박준성 에어솔루션마케팅담당은 "휘센 타워의 차별화된 디자인과 기분 좋은 냉방을 더 많은 고객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2-08 10:00:26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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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혁신스타트업 공공판로 본격 지원한다

공공구매 특례보증 본격 시행, 비대면 제품 등 우선 지원 하나銀과 수출중소기업 추가 지원도…보증료 감면 혜택 기술보증기금 부산 본사. 기술보증기금이 혁신 스타트업들의 판로 지원을 위해 추가로 나섰다. 스타트업들의 납품 제품에 대해 100% 환불 보증해 공공판로를 지원키로 하면서다. 기보는 기술력과 사업성은 우수하지만 납품실적이 없는 스타트업 제품의 공공조달시장 진입을 도와주기 위한 '공공구매 특례보증'을 8일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례보증은 수요자인 공공기관의 스타트업 혁신제품 구매를 유도하기 위해 문제가 발생할 경우 기보가 계약금액을 대신 환불해주는 것이 골자다. 기보는 우선 스타트업의 기술력과 납품능력 등을 독보적인 평가시스템으로 평가하는 사전심사절차를 통해 '기술보증 예정확인서'를 발급, 구매자인 공공기관이 납품기업인 스타트업과의 계약체결을 위한 참고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 납품계약을 체결한 후에는 혁신제품의 납품 이후 하자, 계약 미이행 등 문제 발생 시 기보가 공공기관에 계약금액 전액을 환불·보증해 구매자인 공공기관이 적극적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지원대상은 제품·소프트웨어 등을 공공기관에 납품 예정인 스타트업들이다. 특히, 코로나19에 따른 비대면 제품·서비스 보유 혁신벤처기업 및 기술혁신선도형 스타트업을 우선 지원할 예정이다. 정윤모 기보 이사장은 "이번 특례보증 시행과 함께 공공구매 수요자인 공공기관의 적극적인 구매를 유도하기 위해 협업체계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며 "스타트업 중 우수기술기업에 대해서는 R&D개발, 사업화 등에 필요한 자금을 다른 정책자금과 연계하여 다각도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기보는 이날 하나은행과 '수출중소기업에 대한 기술금융지원 위드론수출금융 III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이에 따라 하나은행은 10억원의 보증료 지원금을 기보에 납부해 대상기업에 최초 1년간 0.5%포인트의 보증료를 지원하고, 기보는 3년간 매년 0.2%포인트의 보증료를 감면해 준다. 지원 대상기업은 ▲수출입통계정보시스템(Bank TRASS)상 수출통관실적 보유 기업 ▲해외 직수출 계약서(신용장) 보유 기업 ▲해외진출기업 금융지원 협약보증 대상기업 ▲하나은행 추천 수출중소기업 등이다. 기보는 이번 협약보증을 통해 총 2000억원 규모의 우대보증을 지원할 계획이다.

2021-02-08 09:52:4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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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무착륙 국제선 관광비행 팁 담은 영상 공개

진에어 항공기. 진에어가 국제선 관광비행 이용 팁을 담은 영상을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 진에어는 8일 이번 영상이 객실승무원이 직접 국제선 관광비행을 체험하는 브이로그 형식으로 구성됐다고 밝혔다. 객실승무원들은 인천공항에 도착해 면세품 수령부터 항공기 탑승, 착륙 후 세관신고까지 각 단계별 주의사항과 이용 팁 등을 소개했다. 영상에는 기내 면세품 이용 방법, 인천공항 면세점 방문기 등의 내용도 담겼다. 기내 면세품을 이용하면 기내에서 편리하게 면세품을 수령할 수 있다. 단 출발 48시간 이내 진에어 기내 면세 사이트를 통해 사전 주문을 완료해야 한다. 진에어는 지난해 12월부터 국제선 관광 비행을 시작해 총 9회 운항했다. 이번 달에는 지난 6일에 이어 7일, 11일, 21일, 28일에 각각 1편씩 총 5회 운영할 예정이다. 해당 항공편은 2시간가량 대구, 부산 등을 거쳐 일본 영공을 선회한 후 다시 인천으로 돌아온다. 비행 중 기내에서는 이벤트 특화팀 '딜라이트 지니' 객실승무원들이 준비한 기내 이벤트를 통해 국내선 무료 항공권, 여행용 더플백, 에코백 및 캐리어 벨트, 스노우볼 등의 경품을 증정한다. 국제선 관광 비행 운임은 총액 최저 12만8000원부터 시작되며 하나카드 결제 고객과 신라면세점 이용 고객에게는 각각 3만8000원, 2만원 즉시 할인이 제공돼 최종 9만원, 10만8000원에 예매할 수 있다. 아울러 신라면세점과의 제휴를 통해 고객들의 면세 쇼핑 시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신라면세점 인터넷점 이용 고객은 멤버십 골드 등급 업그레이드 및 인터넷점 전용 S리워즈 13만5000 포인트가 제공되며 별도로 서울점 전용 S리워즈 2만 포인트도 받을 수 있다. 또한 2월 국제선 관광비행 탑승 당일 항공권 또는 관광비행 비표를 공항철도 인천공항1터미널역 안내센터에 제시한 고객에게 티머니 교통카드를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단 오는 21일 항공편 탑승권은 제외된다. 진에어는 "2월에도 고객분들이 국제선 관광 비행을 알차게 즐기실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라며 "안심하고 국제선 관광 비행을 즐기실 수 있도록 방역과 안전 운항에도 더욱 더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설명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1-02-08 09:46:17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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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전기·수소 소형선박 제작 업체 빈센, 해양수산부 '예비 오션스타 기업' 선정

㈜빈센이 개발중인 수소연료전지선박 친환경 전기·수소 소형선박 제작 전문업체인 빈센이 해양수산부가 선정하는 '예비 오션스타 기업'에 선정됐다. 해양수산부는 혁신성과 기술성을 갖춘 유망기업을 '예비 오션스타 기업'으로 선정, 해양수산 분야를 선도하는 '오션스타 기업(해양수산 분야 매출액 1000억원 달성 벤처·창업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창업·투자 프로그램을 집중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예비 오션스타 기업' 선정은 해양수산부가 한국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과 함께 지난 1월 공모를 진행해 창업·투자 관련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를 통해 기업의 역량과 기술의 혁신성, 성장 잠재력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하여 선정했다. ㈜빈센은 우수한 기술 보유로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이번 유망기업에 선정됐다. 빈센은 전기 및 수소연료전지 추진시스템을 적용한 친환경 하이브리드 소형 선박을 개발·제조하는 기업으로, 국제해사기구(IMO)의 해양환경규제 강화로 인해 친환경 선박에 대한 개발 및 관심이 가속화되면서, ㈜빈센 역시 다양한 특허와 기술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해에는 정부에서 선정한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에 선정되며, 설립 5년 이내의 초기기업이지만 그 성장성을 인정받기도 했다. 현재 울산·경북·강원에서 진행중인 규제자유특구의 특구사업자로 선정되어 연구개발 및 특구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경북테크노파크, 영암군, 전남테크노파크 등 다수의 기관과 현대·기아차, ABB, 튠잇·디토닉, KST모빌리티·제이카 등 민간기업과 제휴를 맺으며 친환경 선박의 상용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칠환 빈센 대표는 "빈센이 개발·제조하는 친환경 선박은 환경규제 강화와 함께 빠르게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미래 해양수산 분야의 핵심이 될 것"이라며 "해양수산부의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나라 친환경 선박 분야를 선도하고 나아가 세계 친환경 선박 분야에서 리더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2-08 09:39:1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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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넷마블과 시너지 효과위해 연초부터 '잰걸음'

이달 22일 구로 넷마블 신사옥 'G타워'로 1000여명 이전 올해초 넷마블 출신 서장원 부사장, 각자 대표로 선임도 디지털 혁신위한 'DX센터'도 설립…넷마블 출신 센터장 넷마블 게임 디바이스·코웨이 스마트홈 디바이스 '융합' 코웨이가 이달 22일 입주하는 넷마블의 구로 신사옥 'G타워'. 코웨이가 대주주인 넷마블과 시너지 효과 극대화를 위해 연초부터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 넷마블 출신의 부사장을 각자 대표이사로 선임한데 이어 역시 넷마블의 인공지능(AI) 센터장을 새로 신설한 통합 IT 전담조직인 'DX(Digital Transformation)센터' 수장으로 임명한뒤 이번엔 물리적 결합을 위해 사옥까지 합치면서다. 8일 코웨이에 따르면 코웨이는 오는 22일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넷마블 신사옥으로 1000여 명의 임직원들이 이전하고 '뉴 코웨이'로 새롭게 출발한다. 코웨이는 현재 중구 서소문로 서소문빌딩에 터를 잡고 있다. 코웨이가 입주하는 넷마블 신사옥 'G타워'는 지상 39층, 지하 7층 규모로 전체 면적은 18만㎡ 규모에 달한다. 신사옥에는 코웨이 임직원 뿐만 아니라 넷마블, 다양한 IT와 디지털 콘텐츠를 아우르는 회사들이 입주할 예정으로 구로지역의 랜드마크가 될 전망이다. 코웨이 관계자는 "신사옥에서 혁신 디지털 인프라를 바탕으로 미래 경쟁력을 강화시켜 넷마블과 함께 새로운 혁신 시너지 시대를 펼쳐 나갈 예정"이라며 "앞으로 G타워를 전초기지로 삼아 글로벌 환경가전기업으로 힘차게 발돋움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코웨이는 이번 업무 공간 통합을 계기로 양사간 소통과 업무효율을 강화하며 넷마블의 혁신 DNA를 비즈니스 전반에 긴밀히 접목시켜 시너지 창출을 본격화하고 글로벌 환경가전 기업으로의 도약을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양사간 시너지 효과 모색은 올해들어 더욱 가속화되고 있다. 코웨이는 지난 1월 초 최고재무책임자(CFO)였던 서장원 부사장을 신임 각자 대표이사로 내정했다. 서 신임 대표는 넷마블에서 투자전략·커뮤니케이션 담당 부사장과 넷마블문화재단 대표이사를 거쳐 넷마블이 코웨이를 인수한 이후부터 경영관리본부장(부사장)을 역임했다. 이에 따라 코웨이는 서 대표와 기존 이해선 대표가 각자 대표 체제로 운영하고 있다. 코웨이는 또 1월 말엔 디지털 역량을 가속화하기 위해 'DX센터'를 신설하고 넷마블 AI센터장인 김동현 상무를 초대 센터장으로 앉혔다. 코웨이는 DX센터를 통해 빅데이터, AI를 중심으로 한 디지털 전환을 추구하고 사물인터넷(IoT), AI 등 첨단 기술을 접목한 제품과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해나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DX센터를 강화하기 위해 AI, IoT, 빅데이터, 머신러닝, 클라우드 등의 전문인력 200여 명도 상시 채용하고 있다. 넷마블은 코웨이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2019년 10월 당시 코웨이 인수 목적에 대해 렌탈 및 구독경제 1위 기업에 자사의 AI,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의 기술을 결합해 2023년 전세계 기준 약 2000억 달러로 추산되는 스마트홈 시장의 글로벌 회사로 키운다는 목표를 제시한 바 있다. 넷마블이 게임 디바이스를 통해 확보한 유저 빅데이터 분석 및 운영 노하우를 코웨이의 모든 디바이스에 접목해 글로벌 수준의 스마트홈 디바이스로 탈바꿈시켜나가겠다는 것이다. 넷마블은 코웨이 지분 25.08%를 보유하고 있다.

2021-02-08 09:36:1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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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넷, 인공지능교육연구소 설립…AI 에듀테크 기업 '도약'

한국산업기술진흥協 인가…AI 튜터등 AI·교육 결합 서비스 선봬 휴넷이 인공지능(AI) 기반의 에듀테크 기업으로 도약을 본격화한다. 휴넷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로부터 기업부설연구소 '인공지능교육연구소' 설립을 인가받았다고 8일 밝혔다. 휴넷은 2016년부터 에듀테크 기반의 교육 솔루션에 많은 투자를 하며 데이터 및 AI 분야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해왔다. 이번 기업부설연구소 설립 인가를 통해 에듀테크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연구소장은 현 휴넷 DT LAB 이용인 전무가 맡았다. 휴넷의 인공지능교육연구소는 차세대 교육시스템인 LABS에 적용된 인공지능 튜터와 인공지능 큐레이션, 인공지능 기반 문장 유사성 분석 등에 대한 고도화 작업과 인공지능과 교육을 결합한 다양한 연구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학습 및 교육 주제의 대화형 챗봇 ▲초 개인화 학습 비서 ▲CEO 코치 ▲빅데이터 기반 교육 콘텐츠 추천 및 학습 분석 솔루션 ▲인공지능 디자이너·개발자 ▲메타버스 ▲로봇 프로세스 강화(RPA) 개발 등이 예정돼 있다. 또한 인공지능교육연구소의 연구개발 결과물은 향후 특허 출원도 계획하고 있다. 조영탁 휴넷 대표는 "인공지능교육연구소는 휴넷이 한 단계 진화한 에듀테크 전문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구심점이 될 것"이라며 "교육 선도기업으로서 인공지능 기술을 통해 교육의 질을 높이고, 학습자의 교육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에 매진하겠다"고 전했다.

2021-02-08 09:11:3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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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호나이스, 임영웅 모델 '뉴히어로S 공기청정기' 출시

360° 방향서 먼지 흡입…청정공기는 좌·우·상 세 방향으로 청호나이스가 '청호 뉴히어로S 공기청정기'(사진)를 새로 출시했다. 8일 청호나이스에 따르면 이 제품은 지난해 10월 출시한 이후 누적판매 1만대를 돌파한 '청호 뉴히어로 공기청정기'처럼 원통형으로 디자인 해 360° 전 방향에서 실내 구석구석의 먼지를 흡입하고, 필터를 통과한 청정공기를 좌·우·상의 세 방향으로 내보내는 것이 특징이다. 청정공기를 내보낼 때 제품 상단의 그릴이 회전하는 회전무빙 방식을 적용, 깨끗한 공기를 자연스럽게 순환시키며 실내공기를 효율적으로 정화한다. '청호 뉴히어로S 공기청정기'의 필터는 계절에 맞게 제공되는 세가지 타입의 기능성 미디엄필터, 초미세먼지 집진필터, 탈취필터로 구성했다. 이 가운데 기능성 미디엄필터 3종인 '탈취강화필터', '황사방지필터', '집진강화필터'는 계절별 상황에 맞게 제공한다. 제품은 또 공기청정기 단체표준규격을 통과한 제품에 부여하는 CA인증을 비롯해 미세먼지센서까지 관련 인증을 획득했다. 미세먼지센서에는 극초미세먼지(1.0㎛ 이하)까지 확인할 수 있는 레이저 방식의 PM1.0센서를 적용, 농도를 수치화시켜 실시간 실내오염도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미세먼지(10㎛ 이하), 초미세먼지(2.5㎛ 이하), 극초미세먼지(1.0㎛ 이하) 농도를 각각 수치화시켜 사용자에게 실시간 알려줌으로써 실내 공기질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실내 미세먼지 및 냄새를 감지해 공기오염도를 무드램프의 색상변화로 표시해 줘 사용자가 쉽게 오염도를 알 수 있다. 약 15평(50㎡)의 적용면적에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인 '청호 뉴히어로S 공기청정기'의 월 렌탈료는 4개월 방문주기 서비스 기준 3만2900원, 자가관리 기준 2만9900원(5년 의무사용, 약정할인 기준)이다.

2021-02-08 09:02:56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