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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中企 인식개선 위한 '중소기업 바로알리기 IDEA 공모전'

포스터, 영상, 에세이 등 다양한 아이디어 내달 19일까지 접수 중소기업중앙회가 중소기업 인식 개선을 위해 추가로 나선다. 중기중앙회는 중소기업에 대한 부정적인 편견을 해소하고, 중소기업의 사회적 역할과 위상을 재조명하기 위해 '제12회 중소기업 바로알리기 IDEA 공모전' 작품을 다음달 19일까지 접수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중소기업과 함께한 당신의 이야기, 중소기업의 사회적 역할과 가치 등을 주제로 포스터, 영상, 에세이 및 중소기업 인식개선 아이디어 등을 모은다. 주요 공모대상은 중·고등학생, 특성화고 재학생·졸업생, 중소기업 재직자 등이다. 제출한 작품은 공모전 주제인 중소기업 인식개선에 대한 이해도, 활용도, 창의성, 영향력 등을 기준으로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대상(1점)에게는 상금 100만원과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을 수여한다. 대상을 포함해 최우수상(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 우수상(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 준우수상(중소기업중앙회장상), 특별상(IBK기업은행장상, 네이버 대표이사상) 등 61명에게 상장 및 상금 총 715만원을 수여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은 '참 괜찮은 중소기업', 중기중앙회, '행복한 중기씨'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신청하면 된다. 한편, 중기중앙회는 지난 2월15일부터 '참 괜찮은 중소기업' 정식 서비스를 개시하며 다양한 중소기업 인식개선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 IBK기업은행과 '중소기업 우수인력 확보와 청년실업 해소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소기업 취업률이 높은 특성화고를 대상으로 5년간 50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중소기업중앙회 #중소기업인식개선 #아이디어공모전

2021-03-14 12:00:4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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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인터내셔널, 녹색채권 발행…미래 신성장사업 육성 나서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인터내셔널이 녹색채권 발행을 통한 자금 확보로 미래 신성장사업 육성에 나선다. 14일 포스코인터내셔널은 국내 상사 업계 최초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채권을 발행한다고 밝혔다. 이달 발행 예정인 회사채 총 1500억원 가운데, 800억원으로 ESG 채권으로 발행한다. 지난 12일 실시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 결과 5000억원의 자금을 확보해 당초 계획인 1500억원 보다 증액 발행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ESG채권은 환경, 사회, 지배구조 등 사회적 책임 투자를 목적으로 발행되는 채권이다. 이번에 발행되는 ESG채권은 국내 상사업계 최초의 녹색채권이다. 이를 통해 조달한 자금은 풍력, 태양광, 바이오매스 등 신재생에너지 사업 및 전기차부품 사업에 사용될 계획이다. 포스코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이번 ESG채권의 성공적인 수요예측은 당사의 지속가능한 사업구조와 미래 성장성을 투자자들이 긍정적으로 평가한 결과"라며 "올해를 ESG 경영 가속화를 위한 원년으로 삼아 지속가능 분야 선도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포스코인터내셔널은 ESG 경영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수년간 이해관계자들과의 소통과 가치 창출을 위해 노력해 왔다. 지난해 3월 국내 기업 최초로 지속가능한 팜 사업 환경사회정책(NDPE)을 선언하고 선제적으로 친환경 경영을 추진해 왔다. 최근에는 자회사인 포스코 SPS를 통해 전기자동차용 구동모터코어, 수소연료전지 분리판 사업에 참여하는 등 환경영향 저감 및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또 포스코인터내셔널은 투명한 ESG 수준 공개를 위해 국내외 ESG 평가에 적극 참여해 2019년, 2020년 연속으로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의 상장사 ESG 평가에서 통합 등급 A+를 취득하고 ESG 우수기업 대상을 수상했다. 아울러 한국표준협회에서 주관하는 대한민국 지속가능성대회에서 '최고경영자상' 및 '지속가능성지수(KSI)상' 종합상사 부문 1위를 수상한 바 있다.

2021-03-14 11:41:0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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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의 카톡(Car Talk)] '패밀리카의 진화' 혼다, '뉴 오딧세이'…3열 카니발 넘어서는 공간성

혼다 뉴 오딧세이 전 측면/양성운 기자 글로벌 시장에서 꾸준히 인기를 얻으며 패밀리카로 주목받고 있는 혼다 '오딧세이'가 아빠의 세심한 배려를 담은 차량에서 운전자에게 즐거움을 제공하는 모델로 성장했다. 올해 혼다코리아가 국내 시장에 출시하는 '2021년형 뉴 오딧세이'는 뛰어난 공간 활용성은 물론 첨단 기술을 대거 적용해 운전자의 피로도를 최소화하도록 안전성까지 확보했다. 지난 8일 5세대 부분변경 모델인 뉴 오딧세이의 한층 성숙해진 주행성능을 경험하기 위해 경기도 양평군 현대블룸비스타를 출발해 강원도 홍천 비발디파크까지 왕복 90㎞구간을 시승했다. 코스는 고속구간은 물론 와인딩 구간까지 두루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최근 국내는 물론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서 대형 차량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뉴 오딧세이는 안전사양과 엔터테인먼트 요소는 물론 드라이빙의 즐거움도 강화했다. 차량의 주행성능과 전체적인 밸런스는 매력적이다. 이번에 출시한 뉴 오딧세이는 3.5L 직분사 i-VTEC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284마력, 최대토크 36.2kg·m의 강력한 성능을 자랑한다. 또 주행 환경에 따라 3기통 또는 6기통으로 변환하여 주행하는 기술인 가변 실린더 제어 시스템(VCM: Variable Cylinder Management)과 전자제어식 10단 자동변속기를 통해 출력, 토크는 물론, 높은 연비 효율성까지 동시에 실현했다. 덕분에 차체는 크지만 가속감은 이전 모델에 비해 강화됐다. 2톤이 넘는 중량이지만 둔하다는 느낌을 받지 않고 경쾌한 주행을 이어갈 수 있었다. 풍절음이나 노면 진동이나 소음은 크게 느껴지지 않았다. 혼다 뉴 오딧세이 2열에 탑재된 10.2인치 모니터/양성운 기자 또 패밀리밴 답에 곳곳에 숨겨진 기능도 눈길을 끈다. '캐빈토크'와 '캐빈워치' 기술을 탑재해 운전자가 2, 3열 탑승객과 내부 스피커를 통해 이야기를 할 수 있도록했다. 마치 항공기 기장이 기내 방송을 하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캐빈 워치는 천장에 달린 광각 카메라를 통해 뒷자리 탑승자(2열, 3열 승객)의 모습을 모니터할 수 있는 기능이다. 운전 중 뒷좌석 탑승객을 확인하기 위해 고개를 돌리거나 큰소리로 대화할 필요가 없다. 1열 디스플레이와 별도로 2열 루프에 10.2인치 모니터를 설치했다. 블루레이, DVD, CD 형식의 멀티미디어를 감상할 수 있다. HDMI 단자와 USB 연결을 이용하면 외부 장치로 미디어를 재생할 수도 있다. 안드로이드 기기로는 무선 스트리밍이 가능하다. 명절 귀성길이나 장거리 여행길에 유용할 듯했다. 첨단 주행 보조 시스템인 혼다 센싱은 운전자의 피로도를 최소화했다. 뉴 오딧세이에는 저속 추종 시스템(LSF)과 오토 하이빔 시스템(AHB) 기능이 추가됐고, 자동 감응식 정속 주행 장치 (ACC), 차선 유지 보조 시스템(LKAS), 추돌 경감 제동 시스템 (CMBS), 차선 이탈 경감 시스템 (RDM), 사각 지대 경보 시스템(BSI) 등이 적용됐다. 다만 혼다 센싱을 구동하자 처음엔 차량이 도로 왼편으로 너무 붙어서 주행한다는 느낌을 받았지만 익숙해지다 보니 크게 불안하지 않았다. 혼다 뉴 오딧세이. 실내 공간은 편안함과 실용성의 방점을 찍는다. 각 좌석마다 개별 팔걸이가 적용됐고, 새로운 패턴의 천공 가죽 시트와 파이핑을 적용해 착좌감을 개선했다. 2열엔 폴딩 기능을 추가해 탈착이 쉽도록 했다. 슬라이드 기능도 있어 요즘 유행하는 차박 등을 위해 다양한 공간을 연출할 수 있다. 특히 3열은 6:4 매직 폴딩 기능을 적용해 좌석 폴딩시 넓은 실내 공간을 확보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차박 캠핑을 즐기는 여행객에게는 기아 대표 패밀리밴에서 느끼지 못하는 공간성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연비는 만족스러웠다. 전자제어식 10단 자동변속기를 적용해 연비는 복합 9km/L로 도심 기준 7.7km/L, 고속도로 기준 11.2km/L지만 실제 주행에선 11.0㎞/L를 기록했다. 2021년형 뉴 오딧세이는 가솔린 모델 엘리트(Elite) 단일 트림으로 출시된다. 블랙, 화이트, 메탈 3가지 컬러 중 선택할 수 있다. 가격은 5790만원(부가세 포함)이다.

2021-03-14 11:11:2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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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하우시스, 車 시트용 원단 '유럽섬유제품품질인증' 1등급

만 3세 미만 유아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 인증 LG하우시스의 자동차 시트용 원단 제품이 '유럽섬유제품품질인증(OEKO-TEX® STANDARD 100)-1등급(Baby Class)'을 받았다. LG하우시스는 '소피노 그린(SOFINO Green)'과 '베르노 그린(VERNO Green)' 등 두 원단 제품이 유럽섬유제품품질협회로부터 만 3세 미만의 유아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에만 주는 최고 등급인 1등급 인증을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LG하우시스는 지난 2014년 자동차 시트용 원단 제품 '소피노(SOFINO)'가 국내 원단 업체로는 처음으로 유럽섬유제품품질인증 1등급을 획득한 데 이어, 이번에 두 개 제품이 추가로 1등급을 받으며 글로벌 시장에서 친환경 원단 업체임을 다시 한번 입증하게 됐다. 유럽섬유제품품질인증은 의류·침구·완구 등 피부와 접촉이 일어나는 제품의 무해성을 평가하는 글로벌 최고 권위의 친환경 인증으로, 총 200종 이상의 까다로운 유해물질 검사를 통해 결과에 따라 4등급으로 나눠 부여한다. '소피노 그린'과 '베르노 그린'은 제품 제조과정에서 환경호르몬 유발 추정 물질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폐기물이 발생하지 않아 생산공정의 친환경성을 인정받은 것은 물론이고, 중금속·휘발성물질·유기주석화합물 등 각종 유해물질에 대한 검사에서도 까다로운 최고 등급 기준을 충족했다. '소피노 그린'은 폴리염화비닐(PVC) 소재의 제품으로 프탈레이트계 가소제 대신 친환경 가소제를 적용하고 난연제에도 인체 유해 중금속인 안티몬을 사용하지 않아 최고 수준의 친환경성을 확보했다. '베르노 그린'은 폴리우레탄(PU) 소재의 제품으로 타 업체와는 달리 제조과정에서 유성이 아닌 수성 처방을 적용해 불쾌한 냄새 발생이 전혀 없고 유해물질인 할로겐을 제외한 난연제를 사용해 친환경성을 높였다. LG하우시스 자동차소재부품사업부장 박진영 상무는 "안전하고 건강한 자동차 실내 공간에 대한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완성차 업체들도 친환경 소재 사용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가고 있는 추세"라며 "이번에 인증을 획득한 제품을 중심으로 향후 국내외 완성차 업체로친환경 원단의 공급을 늘려 나가겠다"고 밝혔다. #LG하우시스 #유아용자동차시트 #글로벌인증

2021-03-14 10:23:3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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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도 작년 실적 '선방', 보일러 업계 올해도 웃을까

친환경 콘덴싱보일러 설치 의무화등에 실적 상승 경동나비엔, 매출 13% 늘어…북미등 해외도 '好好' 귀뚜라미, 매출 두자리 상승…신제품 효과도 톡톡 대성쎌틱, 롯데보일러 서비스 인수해 '시너지 모색' '일본산 불매운동' 타격 린나이코리아, 3위자리 흔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도 지난해 장사를 잘한 보일러업계가 올해 다시한번 도약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인수합병(M&A)으로 연초부터 업계가 '2강·2중 체제'로 재편되면서 개별 회사간 향후 행보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경동나비엔과 귀뚜라미가 강자로 자리를 굳게 지키고 있는 가운데 대성산업 계열인 대성쎌틱에너시스가 롯데알미늄 보일러 서비스권을 인수하며 A/S 및 판매망을 넓혀나갈 예정이어서 중위권인 린나이코리아와 함께 보여줄 행보가 관건이다. 14일 개별 회사들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잠정실적을 발표한 경동나비엔은 연결 기준으로 지난해 8739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2019년보다 12.9% 늘었다. 특히 영업이익은 2019년 490억원에서 지난해 665억원으로 48.4%나 증가했다. 순이익도 이 기간 303억→422억원으로 51.6% 급등했다. 국내 보일러회사 가운데 해외 수출을 전담하다시피하고 있는 경동나비엔은 해외부문에서도 눈에 띄는 성장세를 거두고 있다. 지난해 3·4분기 기준 해외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13% 늘어난 3424억원을 달성했다. 특히 북미가 21% 증가하며 3분기까지 2779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경동나비엔 관계자는 "국내시장의 경우 지난해 4월부터 친환경 콘덴싱보일러 설치를 의무화한 것이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면서 "해외의 경우도 코로나19로 교역량이 악영향을 받았지만 생활필수품인 보일러, 온수기는 선방했다"고 전했다. 게다가 북미와 러시아 등에서 그동안 브랜드 신뢰도를 탄탄하게 쌓아온 점도 코로나19 시대에 글로벌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낸 요인으로 보고 있다. 실제 경동나비엔은 북미시장에서 콘덴싱보일러와 온수기 판매 1위를 지키고 있다. 귀뚜라미도 지난해 매출이 전년에 비해 두 자리 이상 상승한 것으로 전해졌다. 역시 친환경 콘덴싱보일러 판매 비중이 크게 늘면서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지난해 새로 출시한 '귀뚜라미 창문형에어컨', '환기플러스 공기청정시스템', '귀뚜라미 카본매트 온돌' 등도 매출에 효자 노릇을 했다. 이 가운데 겨울 직전 선보인 '카본매트 온돌'의 반응이 매우 뜨거웠다는 후문이다. 귀뚜라미는 2019년 당시 연결기준으로 매출 5661억원, 영업이익 243억원, 순이익 418억원을 기록했었다. 귀뚜라미 관계자는 "올해엔 스마트홈 보급 확산 추세에 발맞춰 친환경 콘덴싱보일러와 연계해 판매할 수 있는 각방제어시스템, 홈 네트워크 시스템, 환기청정시스템 등으로 품목을 다변화해 영업을 강화할 계획"이라며 "무엇보다 대기관리권역법이 촉발한 콘덴싱보일러 대중화 시대를 선점해 나가는 데 더욱 주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런 가운데 대성쎌틱은 지난 1월 롯데알미늄 보일러 서비스권을 인수하고 올해 본격적으로 시너지 효과 창출에 나설 예정이다. 보일러는 대성셀틱에서 제조하고, 영업과 A/S는 기존에 300여 곳에 달하는 대성셀틱 대리점과 120여개 롯데보일러 대리점을 통해 공략하는 방식이다. 대성과 롯데의 대리점을 합하면 선두주자인 경동나비엔과 귀뚜라미와 비슷한 수준이라는 게 대성측 설명이다. 대성쎌틱은 앞서 중국과 러시아, 미국시장도 공략해왔다. 다만 보일러업계에선 기존에 롯데보일러가 5%의 미만의 시장점유율에 그쳤고, 제조 부문을 철수한 후 남아 있던 대리점 가운데 일부는 이미 상위 제조사들로 흡수된 터라 기대만큼 양사의 M&A 시너지가 크지 않을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대성쎌틱과 롯데의 만남으로 업계 3위를 지키고 있던 린나이코리아는 자리가 불안해졌다. 린나이코리아는 '일본산 불매운동'의 직격탄을 맞으면서 2018년 당시 3605억원이었던 매출이 2019년엔 3116억원으로 떨어졌고, 특히 2019년에 영업이익, 순이익 모두 적자로 돌아섰다. 지난해 실적은 아직 공시되지 않았다. 린나이코리아는 일본국 Rinnai Corporation이 97.7%, 나머지 2.3%는 린나이 홀딩스(Pacific)가 지분을 갖고 있다. #보일러 #경동나비엔 #귀뚜라미 #대성쎌틱 #린나이

2021-03-14 10:23:2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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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글로벌 친환경 브랜드 기반 다지기…화성시와 손잡고 전기차 공유서비스 시작

기아 송호성 사장(왼쪽)과 서철모 화성시장이 '친환경 미래차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올해 초 전기차 사업 체제로의 전환을 발표한 기아가 글로벌 친환경차 일류 브랜드로 성장을 위해 속도를 높인다. 최근 전용 전기차 EV6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며 업계 관심을 집중 시켰던 기아는 전기차 보급과 다양한 모빌리티 서비스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 기아는 지난 12일 화성시청에서 서철모 화성시장, 기아 송호성 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화성시와 친환경 미래 모빌리티 산업 발전과 화성형 그린뉴딜 실현을 위한 '친환경 미래차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기아와 화성시는 ▲친환경 차량의 보급 확산 ▲공유 모빌리티의 활성화 ▲자율주행 기반의 스마트 모빌리티 환경 조성 ▲목적 기반 차량(PBV, Purpose Built Vehicle)을 활용한 실증사업 추진 ▲ 친환경차 생태계 구축 등 친환경 미래차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기아는 첫 번째 사업으로 15일부터 화성시에 '위블 비즈(wible BIZ)' 서비스를 제공한다. 위블 비즈는 공공부문이나 기업이 정해진 업무시간 동안 전기차를 구독해 사용하고, 그 외 시간에는 개인이 출퇴근 혹은 주말 레저용으로 전기차를 이용하는 구독과 공유가 결합된 서비스다. 위블 비즈를 통해 공공부문, 기업, 개인 모두 비교적 저렴한 요금으로 전기차를 이용할 수 있으며, 차량이 방치되는 시간을 줄일 수 있다. 특히 전기차 대여뿐만 아니라 차량 관리, 애플리케이션, IT 솔루션까지 맞춤형으로 제공해 관리 효율을 극대화한 것이 큰 장점이다. 기아는 화성시에 10대의 니로EV 전기차를 투입하고 연말까지 최대 30여대 이상 운영할 계획이다. 이처럼 기아가 모빌리티 사업에 박차를 가하는 것은 미래 시장에서 선도적인 위치를 차지하겠다는 중장기 전략 플랜 S의 일환이다. 플랜 S에 따라 올해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운영중인 '위블'을 모빌리티 서비스 통합 브랜드로 리뉴얼하는 한편, 향후 브랜드명인 위블에 서비스명을 조합한 이름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새로운 모빌리티 사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기아 브랜드명으로 진행하는 기존 사업도 박차를 가한다. 기아 최초의 구독 서비스 프로그램 '기아 플렉스(Kia Flex)'의 성공적인 운영 경험을 토대로 다양한 모빌리티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향후 기아는 전기차를 기반으로 하는 모빌리티 사업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솔루션, 배터리, 차량 상태, 운행 데이터 등의 빅데이터를 활용해 전기차 전후방 산업을 동시 육성하는 등 친환경 모빌리티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다양한 분야와 협력한다는 방침이다. 송호성 기아 사장은 "기아는 차량을 제조하고 판매하는 것에서 나아가 고객에게 혁신적인 모빌리티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위블 비즈 서비스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에게 혁신적인 이동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기아는 지난달 9일 'CEO 인베스터 데이'에서 올해 '플랜S'의 3대 핵심 사업으로 ▲전동화(EV) 전환 구체화 ▲목적 기반 모빌리티(PBV) 사업 역량 강화 ▲모빌리티 사업 확대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V 전환을 통해 기아는 2026년까지 11종 풀라인업 구축하는 등 시장 변화에 대한 선제적으로 대응, 2030년 연간 160만대의 환경차를 판매하고, 전체 판매 중 환경차 비중을 40%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특히 전기차의 경우 오는 2030년 연간 88만대 이상의 판매를 통해 글로벌 전기차 일류 브랜드로 거듭나겠다는 목표다. 기아는 'EV6'를 시작으로 전용 전기차 라인업을 강화한다. 전동화 전환 가속화를 위해 기존 계획보다 1년 앞당겨 오는 2026년까지 전용 전기차 7개를 출시해, 파생 전기차 4종과 함께 11개의 전기차 풀 라인업을 구축할 계획이다.

2021-03-14 10:10:4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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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종합화학, 中 화학기업과 손잡고 친환경 소재 합작회사 설립

SK종합화학 나경수 사장(왼쪽)과 웨이싱그룹 양웨이둥 동사장(오른쪽). SK이노베이션 자회사인 SK종합화학이 친환경 ESG를 방향으로 하는 파이낸셜 스토리의 본격 실행을 위해 친환경 고부가 패키징 소재 사업 확대에 나섰다. SK종합화학은 중국 화학기업 웨이싱석화와 기능성 접착 수지의 한 종류인 에틸렌 아크릴산(EAA) 생산 및 판매 목적의 중국 내 합작회사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신규 합작회사는 총 투자금 약 2000억원 규모로 연내에 SK종합화학과 웨이싱석화가 6:4 비율로 현금 출자해 설립할 계획이다. EAA소재 생산 기술력 및 판매 채널을 가진 SK종합화학과 안정적 원료 공급이 가능한 중국 웨이싱석화의 장점을 결합해 중국 등 아시아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전략이다. SK종합화학은 2017년 미국 다우사로부터 EAA 사업을 인수할 당시부터 중국 등 아시아 신흥국을 대상으로 고부가 포장재 사업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번 합작을 통해 SK종합화학은 미국 텍사스, 스페인 타라고나에 이어 중국 강소성 롄윈강시에 3번째 EAA 공장을 확보하며 '미국-유럽-아시아'를 잇는 글로벌 고부가 소재 생산 거점을 갖추게 된다. SK종합화학은 "중국 등 아시아 신흥시장에서 EAA 소재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는 점에서 전략적 투자를 검토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중국은 포장 및 배달 수요 급증으로 신선식품 포장재 시장이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SK종합화학의 EAA소재는 친환경 패키징 기술로 잘 알려져 빠르게 성장하는 신선식품 포장소재 시장에서 각광받고 있다. 중국 EAA 신규공장 건설 지역인 롄윈강시는 최근 대규모 친환경 화학공업 단지를 조성하고 있으며 앞으로 중국 내 No.1 화학공업 단지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롄윈강시는 수출입 인프라와 전기·오폐수처리와 같은 유틸리티 시설이 잘 갖춰진 입지조건과 단지 내에서 EAA소재 생산을 위한 핵심 원료인 에틸렌 등을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는 장점으로 최종 낙점됐다. SK종합화학은 중국 첫 EAA 공장 설립을 통해 아시아 지역 친환경 고부가 패키징 시장 선점을 위한 교두보로 삼을 뿐 아니라 친환경 화학소재 허브로 키워간다는 계획이다. SK종합화학 나경수 사장은 "파이낸셜 스토리의 핵심인 More Green, Less Carbon 실행을 위해 친환경 고부가 패키징 사업을 확대하는 등 플라스틱 순환경제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라며 "글로벌 고부가 패키징 시장을 선점할 뿐 아니라 제품의 생산부터 재활용까지 고려한 친환경 화학소재 생태계 구축에도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SK종합화학 #중국시장 #고부가포장재사업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1-03-14 09:55:35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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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침대, 봄 맞아 홈페이지 새단장

고객 편의성 제고, 다양한 컨텐츠 제공 목표 에이스침대가 홈페이지를 새로 단장했다. 에이스침대는 고객들의 편의성과 다양한 컨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공식 홈페이지를 새로 바꿨다고 14일 밝혔다. 새 홈페이지는 직관적이고 편리한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적용해 방문자들이 많이 찾는 메뉴들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리뉴얼된 홈페이지는 모바일과 개인용컴퓨터(PC) 등 다양한 환경에서 최적화된 크기와 디자인으로 모든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도록 반응형 홈페이지로 꾸몄다. 또 회사소개, 제품 매뉴얼, A/S 및 상담 등 원하는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메뉴 구성을 단순화한 자인을 적용했다. 소비자들의 편의성을 높인 메뉴를 신설한 것도 돋보인다. '매트리스 체험존' 메뉴에선 성별, 연령대, 신체 정보를 입력하면 내 몸에 맞는 매트리스를 추천받을 수 있다. 'NOW SNS' 메뉴에서는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블로그 등 에이스침대가 운영하는 소셜 채널과의 연동을 통해 고객과의 소통을 확대했다. 에이스침대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제품 사용 후기를 공유할 수 있는 '고객 후기' 코너를 운영하며 구매후기 이벤트도 실시하고 있다. 새로워진 후기 게시판에서는 구매인증과 연계해 후기 작성 시 고객이 입력할 항목을 간소화해 편리하게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에이스침대 관계자는 "새로운 홈페이지에선 에이스침대의 모든 제품 정보를 비롯해 다양한 이벤트 소식과 고객 체험 서비스를 제공해 다양한 브랜드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과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창구를 통해 소통을 한층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에이스침대 #박보검 #홈페이지리뉴얼

2021-03-14 07:31:4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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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글로벌 브랜드 광고모델로 '방탄소년단' 발탁

기업이미지, 정수기등 모델로…3월 말부터 TV 등에 광고 선봬 코웨이가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해 방탄소년단을 모델로 내세운다. 14일 코웨이에 따르면 글로벌 브랜드 광고 모델로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빅히트) 소속의 글로벌 아티스트인 그룹 방탄소년단을 선정했다. 코웨이는 글로벌 환경가전의 트렌드를 이끄는 국내 1위 구독경제 리딩 기업이며, 빅히트는 대중음악사에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는 방탄소년단을 비롯해 4세대 대표 아이돌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등이 소속된 세계 최고 수준의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기업이다. 코웨이는 글로벌 브랜드 메인 모델로 전세계 남녀노소 전 연령층에게 사랑받으며 막강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방탄소년단을 전격 발탁했다. 모델과의 시너지를 통해 타깃 고객층을 더욱 확대하고 최근 성과를 내고 있는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와 신뢰도를 크게 향상 시킨다는 계획이다. 방탄소년단은 코웨이 기업이미지·정수기·공기청정기·매트리스 등을 대표하는 모델로 활동하게 된다. 제품 광고 영상은 오는 3월 말 TV,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추후 코웨이는 빅히트 레이블즈의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담은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을 전개하며 영타깃까지 고객 층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코웨이 심병희 마케팅실장은 "올해는 코웨이가 넷마블과의 본격적인 혁신 시너지를 발휘하며 글로벌 환경가전리더로 도약하는 중요한 해인 만큼 글로벌 아티스트 방탄소년단을 광고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며 "소비자와 친근하게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와 디지털 마케팅 확대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주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방탄소년단 #BTS #코웨이 #광고모델

2021-03-14 07:31:15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