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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美 하와이에 6월부터 '상업용 ESS' 공급

LG전자 컨테이너형 상업용 에너지저장시스템. LG전자가 미국 하와이에 상업용 에너지저장시스템(ESS)을 공급한다. LG전자는 24일 당사가 참여한 한·미 컨소시엄이 최근 하와이 주정부가 추진하는 '마이크로그리드' 구축 사업 관련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마이크로그리드는 태양광이나 풍력 같은 신재생에너지원을 사용하는 친환경 전력 시스템이다. 한·미 컨소시엄은 LG전자 외에도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KETEP), 에너지 기술 관련 인공지능 솔루션 업체인 인코어드 테크놀로지스, 하와이 대학교, 서울대학교, 광주 과학기술원 등이 참여했다. LG전자는 올해 6월부터 하와이 주정부 산하 연구소인 하와이자연에너지연구기구(NELHA)에 투입될 에너지저장시스템을 공급할 계획이다. LG전자 에너지저장시스템은 연구소가 운영하는 양식장 해수공급 시스템의 전력을 공급한다. 하와이 주정부는 친환경 에너지 정책을 확대해 2045년까지 100% 재생 에너지원으로 전력 공급을 목표로 한다. LG전자가 미국 주정부에 상업용 ESS를 공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LG전자는 이번 계약을 토대로 해외 ESS 시장에서의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LG전자 ESS는 250㎾(키로와트)급 전력변환장치(PCS), 전력관리시스템(PMS), 756㎾h급 배터리, 냉난방기, 소화설비, 발전된 전력을 배터리에 저장하고 전력계통에 운반하는 수배전반 등이 패키지로 돼 있어 설치가 간편하다. 이는 주행거리가 400㎞ 수준인 전기자동차 약 10대를 동시에 완충할 수 있는 용량이다. LG전자는 PCS에 차별화된 기술력을 집약시켰다. PCS는 -30도(℃)부터 +50도까지 견딜 수 있는 내구성을 갖췄을 뿐만 아니라 여러 개의 PCS를 병렬로 이어 붙일 수 있어 설치 활용도도 높다. 또, LG전자가 PCS에 처음 선보이는 무정전비상전원기능은 정전이 발생했을 때도 20ms(밀리세컨드, 1000분의 1초) 이내로 전력을 신속하고 끊김 없이 공급해준다. 이번에 설치될 ESS는 24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특이사항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 고객들은 PCS와 배터리는 물론 공조장치까지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다. LG전자 ESS사업담당 안혁성 상무는 "업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제품을 앞세워 해외 ESS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LG전자 #에너지저장시스템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1-03-24 10:37:32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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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큐셀, 유럽·호주서 '태양광 톱 브랜드' 선정…"큐 파트너 덕분"

한화큐셀 직원과 큐파트너사 직원이 고객 상담을 하고 있다. 한화큐셀이 유럽에서 8년 연속, 호주에서 6년 연속 '태양광 톱 브랜드'로 선정됐다. 한화큐셀은 24일 이 어워드는 태양광 전문 리서치 기관인 이유피디 리서치가 유럽과 호주 태양광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 시장 침투력 등을 기준으로 고객조사를 실시해 수여하는 상이라고 밝혔다. 이유피디는 2010년 독일을 시작으로 매년 태양광 모듈, 인버터, 에너지 저장장치 3개 제품군에 대해 '태양광 톱 브랜드'를 수여하고 있다. 한화큐셀은 2014년부터 유럽 태양광 모듈 분야에서 톱 브랜드로 선정됐다. 이유피디가 조사 범위를 호주까지 확대한 2016년부터는 호주에서도 매년 태양광 톱 브랜드를 수상하고 있다. 이처럼 한화큐셀이 유럽과 호주에서 높은 브랜드 파워를 이어가는 데는 엄격한 품질 관리에 따른 우수한 제품 평판과 강력한 현지 파트너 네트워크를 통한 적극적인 고객 관리가 주효했다. 한화큐셀은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의 품질 검사 기준보다 최대 3배의 혹독한 조건으로 품질 관리를 진행해왔다. 지난해 12월에는 세계적 검증 기관인 '티유브이 라인란드'의 신규 태양광 모듈 품질 검사(QCPV)에서 업계 최초로 인증을 획득했다. 티유브이 라인란드는 태양광 모듈 생산 과정과 성능, 내구성 등을 보다 엄격히 검증하기 위해 세계 최고 수준의 품질 인증 프로그램을 신규 고안했다. 또 작년 5월에는 글로벌 태양광 전문 검증기관 디엔브이지엘(DNVGL)과 피브이이엘(PVEL)이 실시하는 '2020 태양광 모듈 신뢰성 평가'에서 5년 연속 '톱 퍼포머' 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한화큐셀이 운영하고 있는 현지 파트너 제도인 '큐파트너'를 통한 고객 관리 역시 유럽과 호주시장에서 톱 브랜드로 선정되는데 주요한 역할을 했다. 한화큐셀은 유럽에서 1800개 이상의 큐파트너를 보유하고 있고, 호주에서도 100개 이상의 큐파트너와 협력하고 있다. 한화큐셀은 큐파트너에게 온오프라인 교육, 공동 마케팅 등 각종 협력 서비스도 제공해 적극적으로 고객 관리를 할 수 있게 지원한다. 김희철 한화큐셀 사장은 "한화큐셀이 오랜 기간 고객들에게 사랑받는 것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지 채널 전략이 뒷받침 됐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을 최우선 가치로 생각하며 세계 최고 수준의 제품과 서비스를 공급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화큐셀은 태양광 셀과 모듈 분야에서 쌓은 노하우로 발전소 개발 사업, 전력 판매 사업에 적극 진출하며 토털 에너지 솔루션 기업으로 진화하고 있다. 한화큐셀은 스페인 RIC 에너지로부터 2019년 12월과 지난해 11월 각각 940㎿와 429㎿ 규모의 태양광 발전 사업권을 인수했다. 작년 8월에는 포르투갈 최초로 에너지저장장치가 결합된 315MW 규모의 태양광 발전 사업권을 확보하기도 했다. #한화큐셀 #태양광톱브랜드 #큐파트너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1-03-24 10:16:45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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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언태 현대차 사장 "中·상용 시장 적극 개선…올해 사업 턴어라운드 원년"

하언태 현대자동차 사장이 다섯 가지의 중점 전략을 제시하며 올 한해를 사업 턴어라운드의 원년으로 가져가겠다는 포부를 나타냈다. 하언태 현대차 사장은 24일 열린 제 53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글로벌 경제의 전반적인 침체가 이어진 가운데, 공장 셧다운과 영업망 판매 중단 등으로 인해 자동차 산업 수요 역시 크게 감소한 해였다"라며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인 중국에서 판매 부진이 지속되고, 신흥국 통화 약세 및 하반기부터 시작된 원화 강세로 인해 당사에 어려운 경영환경이 지속됐다"고 밝혔다. 이어 "하지만 국내 생산공장은 초과 생산 목표를 달성하고 국내 판매 최대 달성 및 해외 수출 차질 최소화에 기여했다. 글로벌 시장 점유율이 5.3%로 확대했다"라며 "당사 판매 차종들의 우수한 상품성을 시장에서 인정받았다. 아반떼는 9년 만에 '2021 북미 올해의 차'에 재선정되고, 제네시스 브랜드는 신차품질과 내구품질 모두 고급 브랜드 1위를 차지했다. 또, 친환경차 분야에서 글로벌 판매 TOP4를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하언태 사장은 "올 한해 당사는 전년도에 이뤘던 질적 성장의 성과를 계승하는 한편, 중국과 상용 시장 등 부진했던 분야들은 적극 개선을 추진해 사업 턴어라운드의 원년으로 가져가겠다"라며 이를 위한 중점 전략 5가지를 제시했다. ▲고수익 차종 판매 확대 및 고정비 절감을 통한 수익성 확보 ▲근본적 품질 경쟁력 제고 ▲중국 및 상용 사업의 재도약 기반 마련 ▲미래 성장 사업의 경쟁력 확보 ▲고객 중심의 업무 방식 변화 등이다. 하 사장은 "신형 투싼과 팰리세이드, 크레타 등을 바탕으로 글로벌 SUV 판매 비중을 50%까지 확대하겠다. 제네시스 브랜드는 풀 라인업을 활용해 북미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신시장 공략도 강화할 예정"이라며 "고정비 절감 및 공용화 확대 등 원가절감을 강화하고, 디지털 기반 밸류 체인 혁신도 지속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고객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차량 교체 프로그램 시행, 신뢰성 기반 개발품질 관리 강화, 친환경차 특화 품질확보 프로세스 등 적극적인 품질 개선 활동을 추진하는 동시에 품질 신뢰 회복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라며 "지속 악화한 중국 시장의 위상 회복을 위해 신차 중심 판매 확대 및 인센티브 축소, 딜러 적정재고 유지 등 판매 질을 향상시키고, 브랜드력 제고에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상용사업은 기존 사업의 내실화를 통해 수익성을 개선하고, 미래 사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전동차 라인업을 강화하겠다"라며 "아이오닉5를 성공적으로 런칭하고, 차별화한 서비스 패키지를 적용해 고객에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겠다. 또, 수소 분야 핵심 기술 확보 등을 통해 미래 수소 생태계의 이니셔티브를 마련하고, 커뮤니티 모빌리티 서비스 등 고객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지속 발굴 및 확대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프로바이더'에 걸맞은 업무 방식으로 전화하기 위해 신 업무 기준을 수립할 예정"이라며 "구성원의 자율과 책임을 기반으로 변화의 모멘텀은 유지하고, 비효율 제거와 업무 몰입을 통해 고객 중심의 조직으로 나아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하언태 사장은 "탄소중립 전략과 연계한 수소 사업 확대 등 현대차만의 ESG경영 방식을 구축하고, ESG 강화 활동을 통해 고객가치 제고의 기회로 적극 활용하겠다"고 덧붙였다. #현대자동차 #하언태사장 #인사말 #정기주주총회

2021-03-24 09:52:08 김수지 기자 2021-03-24 09:52:08 정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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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라이브챗' '아우디 금융계산기' 서비스 출시

아우디 라이브챗 및 아우디 금융계산기 서비스. 아우디는 공식 웹사이트 및 고객용 앱인 '마이 아우디 월드'에서 이용 가능한 실시간 상담 서비스 '아우디 라이브챗' 과 '아우디 금융계산기'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아우디 라이브챗'은 아우디의 공식 웹사이트 및 '마이아우디월드' 앱에서 퀵버튼 하나로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메신저 형태의 실시간 온라인 상담 서비스다.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채팅창을 통해 아우디 상담원에게 차량 및 서비스에 대한 실시간 문의가 가능해 보다 빠르고 쉽게 차량에 대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대화 중 잠시 로그아웃이 되더라도 다시 이전 상담 내용을 이어갈 수 있다. '아우디 금융계산기'는 고객이 구매를 희망하는 차량의 세금과 금융 상품별 비용을 각각 계산하는 불편함을 줄여, 자세하면서도 이해하기 쉽게 차량 가격을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다. 차량 구매를 원하는 고객들은 언제든지 아우디 공식 웹사이트 또는 '마이아우디월드' 앱에서 시뮬레이션을 통해 비용을 확인하고 비교할 수 있다. 또 '아우디 금융계산기' 에는 차량 별 금융 조건이 미리 설정되어 있어, 고객들은 모델 및 할부 기간만 선택하면 이자율, 월 납부금, 바이백 할부, 운용리스 등과 같은 결과를 보다 빠르게 검색 및 확인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매월 아우디에서 진행하는 특정 차량의 금융 프로모션도 안내하여 고객의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아우디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는 고객들에게 차량에 대한 모든 정보를 한번에 제공한다"며 "시승 신청과 딜러 상담 등 구매까지 연계되는 원스톱 서비스로 고객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진보한 차량 구매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아우디는 앞으로도 소비자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하여 고객에게 아우디만의 진보적인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 디지털 서비스를 점차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1-03-23 16:06:5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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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찾은 김종훈 SK이노 이사회 의장 "ITC판결 거부권 행사해야"

김종훈 SK이노베이션 이사회 의장이 미국을 찾아 LG에너지솔루션과의 배터리 영업비밀 침해 소송에 대한 국제무역위원회(ITC) 판결에 거부권 행사를 촉구했다. 23일 업계·외신에 따르면 김 의장은 최근 미국을 방문해 정치권에 ITC 판결에 거부권을 행사하지 않으면 조지아주 투자를 중단할 수밖에 없다는 취지의 주장을 폈다. 김 의장은 ITC 판결에 대해 "정당한 절차나 공정한 기회를 보장받지 못했다"고 주장하며 민사 소송이 진행 중인 델라웨어 지방법원에서 잘잘못을 다투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델라웨어 지방법원에서)우리 측의 실질적인 영업비밀 침해 사항을 발견하면 보상 측면에서 법원의 결정에 따를 준비가 돼 있다"고 했다. 이어 "(거부권을 행사하지 않으면)조지아 배터리 공장이 인질로 잡히게 된다"며 "미국을 위한 최선의 선택은 SK이노베이션과 LG에너지솔루션을 시장에서 경쟁하게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ITC는 앞서 지난달 SK이노베이션이 LG에너지솔루션의 영업비밀을 침해했다고 보고 배터리 및 관련 제품의 10년 수입금지를 명령했다. 다만 포드·폭스바겐에 공급되는 제품에는 각 4년·2년의 유예기간을 뒀다. 이런 가운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ITC 판결 거부권 행사를 둘러싼 공방이 속되고 있다. SK이노베이션이 대규모 투자한 공장이 있는 미국 조지아주가 핵심이다. ITC 최종판결은 대통령이 효력 발생 여부를 확정한다. 바이든 대통령이 ITC 결정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할 수 있는 시한은 오는 4월11일이다. 한편 SK이노베이션 이사회는 최근 감사위원회를 열고 "SK이노베이션이 미국에서 배터리 사업을 지속할 의미가 없거나, 사업 경쟁력을 현격히 낮추는 수준의 요구 조건은 수용이 불가능하다"는 의견을 냈다. #SK이노베이션 #김종훈의장

2021-03-23 15:20:43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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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인스타 라이브 방송으로 '타임 특가 이벤트' 실시

티웨이항공이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통해 국내 3개 노선의 항공권을 편도 총액 1만원에 판매하는 타임 특가 이벤트를 실시한다. 티웨이항공은 24일 오후 2시부터 티웨이항공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항공권을 할인 판매 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진행되는 라이브 커머스 방송에서 방송 시간 내 선착순 150명 한정 4월 한 달간 탑승하는 김포-부산, 부산-양양, 광주-양양 노선의 항공권을 편도 총액 1만원에 판매한다. 라이브 방송은 티웨이항공 객실승무원들이 시청자들과 실시간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방송 중 노선별 할인 코드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방송 시간 내 티웨이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에서 해당 노선의 항공권 구매 시 할인 코드를 입력하면 편도 총액 1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티웨이항공은 다음 달 2일부터 부산-양양, 광주-양양 노선을 매일 1회 운항한다. 또, 이달 28일부터는 김포-부산 노선을 주중 매일 9회, 주말 매일 11회까지 증편 운항하는 등 고객들의 편리한 이동을 돕는다. 해당 노선 이외에도 방송 시간 동안 제공되는 시크릿 할인 쿠폰을 통해 국내선 전 노선 대상 5만원 이상 결제 시 5000원 할인, 10만원 이상 결제 시 1만원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시크릿 할인 쿠폰의 사용 기간은 이달 24일부터 31일까지며 탑승 기간은 다음 달 1일부터 30일까지다. 티웨이항공은 지난달 면세 비행을 주제로 여행 상품을 소개하는 라이브 커머스 형태의 방송을 처음 실시했다. 이번 방송에서도 할인 혜택 제공과 더불어 참여하는 시청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음료 기프티콘도 제공한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라이브 방송 한정 특가라는 색다른 방식을 통해 고객들과 다양한 소통을 이어가고자 한다"라며 "티웨이항공이 제공하는 할인 이벤트와 제휴 혜택을 통해 봄 시즌 국내 여행을 보다 알차게 준비하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티웨이항공 #타임특가

2021-03-23 15:09:05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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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갑' 샤오미, '레드미노트10' 출시…LG전자 빠진 국내 시장 재도전

샤오미 레드미노트 10 프로. 중국 가전업체 샤오미가 한국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서 삼성전자와 시장 경쟁을 펼쳤던 LG전자의 이탈이 가시화 되면서 '가성비' 모델을 앞세워 적극 공략하겠다는 전략으로 보인다. 샤오미는 23일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고 '레드미노트10' 시리즈의 국내 출시를 알렸다. 이날 스티븐 왕 샤오미 동아시아 총괄매니저는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한국은 샤오미에게 특별한 시장이다"며 가성비를 앞세운 제품을 지속 국내 출시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한국 시장 점유율 확대 계획으론 "독특한 시장인 만큼 장기적인 전략으로 접근하겠다"며 "한국 소비자들은 제품의 기술과 품질에 관심이 높고 가격대비 가치, 즉 혁신성이 높은 제품을 구매하려는 특징이 있다"고 설명했다. 레드미노트10 시리즈의 국내 출시는 지난 8일 중국에서 공개된 이후 2주 만에 이뤄진 것으로 이날 출시를 공식화한 제품은 '레드미노트10(6.43인치)'과 '레드미노트10 프로(6.67인치)' 등 2종이다. 상위 모델인 레드미노트10 프로는 1억800만화소의 후면 카메라를 포함해 쿼드(4개) 카메라를 탑재해 카메라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 6.67인치 아몰레드 닷 디스플레이에 120헤르츠(Hz)의 화면 주사율(1초당 보여주는 프레임 수)을 지원해 디스플레이도 한층 개선했다.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는 퀄컴의 스냅드래곤 732G가 적용되고, 5020밀리암페어(mAh)의 대용량 배터리와 33W의 고속충전을 제공한다. 레드미노트10도 4800만화소의 메인카메라에 그룹샷을 위한 800만화소 초광각 카메라, 클로즈업용 200만화소 매크로 카메라, 인물 사진용 200만화소 심도 센서를 포함한 쿼드 카메라 세팅을 장착했다. AP는 퀄컴 스냅드래곤678을 탑재했고, 6.43인치 아몰레드 닷 디스플레이에 배터리는 5000mAh다. 두 모델 모두 아크 측면 버튼형 지문인식 센서를 적용했다. 스티븐 왕 샤오미 동아시아 총괄매니저는 "레드미노트10 시리즈는 레드미노트 라인업 중 처음으로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며 "최고의 가성비를 갖춰 고객에게 만족스러운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동안 샤오미는 가성비를 앞세워 국내 스마트폰 시장을 꾸준히 공략했지만 삼성전자와 LG전자의 높은 벽에 막혀 자리를 잡지 못했다. 다만 이번에 LG전자가 스마트폰 사업에서 철수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샤오미가 틈새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특히 샤오미가 국내 진출 이후 처음으로 본사에서 제품 전파 인증까지 받았다는 점은 국내 시장에 공들이고 있음을 짐작할 수 있다. 이번에 공개된 제품들은 23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사전예약을 진행하며, 레드미노트10이 이달 30일, 레드미노트10 프로는 다음달 9일 출시될 예정이다. 출시가격은 레드미노트10이 21만8900원, 레드미노트10 프로는 31만9000원이다. #샤오미 #스마트폰 #레드미노트10 #레드미노트10프로

2021-03-23 15:06:0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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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한수원과 中企 스마트공장 사후관리 지원 '맞손'

한수원 협력기업들 경쟁력 향상…정책자금등도 연계 지원 경남 진주 중진공 본사에서 열린 중진공과 한수원 스마트공장 사후관리 지원 업무협약식에서 (왼쪽 3번째부터)공영택 한수원 기획본부장, 최학수 중진공 혁신성장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진공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한국수력원자력이 스마트공장 사후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손을 잡았다. 중진공은 23일 경남 진주 본사에서 한수원과 '중소벤처기업 스마트공장 사후관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 기관은 한수원 협력기업 중 스마트공장 도입 기업의 경쟁력 향상을 지원하는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설비 고장·결함에 대한 복구 및 업그레이드 등을 지원해 스마트공장의 활용도 및 효율성 제고를 돕고 정책자금, 진단, 연수 등 중진공의 사업을 연계해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중진공의 스마트공장 사후관리 사업에 신청해 선정된 한수원 협력사에게는 한수원이 기업 분담금을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춰준다. 긴급복구형의 경우 기업분담금의 80%인 최대 400만원까지, 성장연계형은 기업 분담금의 50%인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한다. 한수원 공영택 기획본부장은 "스마트공장 구축 후 활용에 어려움을 겪고있는 한수원 협력 중소기업들에 이번 스마트공장 사후관리 사업이 시의성 있는 지원책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중소기업 동반성장을 선도해 온 두 기관이 민간과 상생협력하는 또다른 모범사례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중진공 최학수 혁신성장본부장은 "조사에 따르면 스마트공장 도입기업의 약 48%는 사후 활용 등에 애로를 경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중진공은 스마트공장 사후관리 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사업들을 연계 지원해 기업현장의 애로해결에 앞장서고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진공은 올해 스마트공장 사후관리 사업을 신규로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2021-03-23 14:43:4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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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로 공 넘어간 '복수의결권 허용법' 향배는?

관련 내용 담긴 벤처기업법 개정안, 국회서 논의 시작 비상장 벤처기업 창업주에 '1주 2개 이상 의결권' 핵심 혁신벤처업계, 성명서까지 내고 '조속통과' 입장 밝혀 경실련등 시민단체, 심도있는 검토·보완책 필요 '주장' 국회로 공이 넘어간 '복수의결권 허용' 법안의 향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부가 비상장 벤처기업 창업주에 한해 복수의결권을 허용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담긴 '벤처기업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벤처기업법) 개정안을 지난해 12월 국무회의에서 의결한 뒤 국회에 상정, 지난달부터 본격 논의에 들어간 가운데 벤처·혁신·스타트업계는 법 통과를 염원하고 있다. 하지만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을 중심으로 한 시민단체들은 관련법이 통과될 경우 역효과 등이 클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하며 반대하고 있다. 23일 벤처혁신업계에 따르면 복수의결권(차등의결권)은 적대적 인수합병(M&A)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고, 경영권을 방어해 회사를 안정적으로 경영할 수 있도록 하는 수단으로 꼽히고 있다. 현행 상법은 소액주주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1주 1의결권' 등을 통해 주주평등 원리를 보장하고 있다. 그러나 차등의결권 중 하나인 복수의결권은 '1주 1의결권' 원칙의 예외로 '1주당 2개 이상 의결권'을 부여하는 것을 말한다. 혁신벤처업계는 2017년 당시 만든 '생태계 발전 5개년 계획안'에서 "다른 대기업의 적대적 M&A 시도나 헤지펀드의 위협에서 기업을 보호하기 위한 수단으로 혁신벤처기업에 한해 조속히 도입해야한다"고 강조했다. 혁신벤처단체협의회는 최근에도 성명서를 통해 국회에서 논의하고 있는 비상장 벤처기업 복수의결권 허용법안이 조속히 통과돼야한다고 주장했다. 성명서에서 "벤처·스타트업 생태계 선순환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가운데 복수의결권 제도를 시급히 도입, 국내 증권시장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시켜야 한다"며 "복수의결권은 투철한 기업가정신을 가진 혁신벤처기업들이 적극적으로 투자를 유치하고 성장전략을 펴는데도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개정안은 복수의결권 보유자격을 비상장 벤처기업에 명확히 한정하고 있고, 상속·양도시 보통주로 전환토록 하는 등 엄격한 제한규정을 두고 있어 재벌대기업의 세습수단으로 악용될 수 없도록 제도적 장치도 마련돼 있다"고 덧붙였다. 혁신벤처단체협의회엔 벤처기업협회를 비롯해 이노비즈협회,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코스닥협회, 한국벤처캐피탈협회, 한국여성벤처협회 등 16개 단체가 속해 있다. 외국의 경우 복수의결권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내 36개 회원국 가운데 미국, 영국, 프랑스 등 17개국이 제도를 도입, 시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유럽에선 300대 상장기업 중 20%가 복수의결권을 도입했고, 아시아의 경우 중국, 싱가포르, 인도 등도 2018년 이후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산자중기위)는 관련 내용이 담긴 벤처기업법 개정안 검토보고서에서 ▲'1주 1의결권'이 담긴 상법이 아닌 개별법에서 복수의결권 제도를 먼저 도입하는 것이 적절한지 여부 ▲복수의결권주식 발행은 현 경영진에 대한 과도한 권한집중을 발생시킬 수 있어 의결권이 희석된 기존주주나 소수주주의 권리를 약화시킬 수 있다는 의견 ▲선순환구조(창업→성장→회수) 측면에서 복수의결권 주식은 무능력한 경영진까지 과도하게 보호해 오히려 벤처 선순환 생태계 조성에 악영향을 미치는 것 아닌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런 가운데 경실련 등 시민단체는 현 개정안의 문제점을 심도있게 검토하고, 필요한 보완책을 모색해야한다며 국회 산자중기위에 공청회 개최를 요청하기도 했다. #복수의결권 #차등의결권 #혁신벤처업계 #벤처기업법 #경실련

2021-03-23 14:36:4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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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노사 힘모아 청소년 환경동아리 지원

부산 당감종합사회복지관에 500만원 전달 (왼쪽부터)이종배 기보 이사, 박현애 당감종합사회복지관 관장, 김종현 기보 노조 부위원장이 후원금을 전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보 기술보증기금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추가로 실천했다. 기보는 노동조합이 모은 후원금 250만원에 회사가 매칭하는 등 노사 공동으로 총 500만원을 부산시 당감종합사회복지관에 기부했다고 23일 밝혔다. 당감종합사회복지관은 기보의 후원금으로 아동·청소년의 환경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도모하고, 환경친화적인 가치관 형성을 지원하는 초·중학교 환경동아리 운영사업인 '녹색씨앗'과 환경교육 및 놀이활동을 통한 친환경 교육사업인 '에코야 놀자'를 진행할 예정이다. 후원금 전달식에 참석한 김종현 기보 노조부위원장은 "기보는 2014년부터 저소득가정 아동들에게 교복, 가방 등을 후원했고 작년에는 코로나19로 인한 위기 아동을 지원했다"며, "올해는 환경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 증진을 위해 환경동아리를 후원하게 됐고, 앞으로도 지역사회 아동과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공헌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기보 이종배 이사는 "기보는 노동조합과 뜻을 모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사업을 지속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나눔 문화를 선제적으로 실천하고 지역사회 현안을 공동으로 해결하는 복지공동체 구축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보는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기위해 설날 맞이 전통시장 살리기, 착한선물 나눔 캠페인 참여, 꿈키움 책 도시락 후원, 전통시장 지원을 위한 '장본Day' 행사 실시, 드라이브 쓰루(Drive-Thru) 자선행사 '다함께 차차차' 개최, 노사 공동 코로나19 특별위기지역 긴급구호품 전달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왔다.

2021-03-23 14:30:11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