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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서울시와 저층주거지 환경개선사업 이어가

'2021년 온(溫)동네 숲으로' 사업 4년째 진행키로 KCC 행복 나눔 봉사단 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CC KCC가 서울시 및 복지기관들과 함께 '2021년 온(溫)동네 숲으로' 업무 협약을 맺고 저층주거지 환경개선 사업을 4년째 이어간다. 21일 KCC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코로나19로 인해 별도 협약식 없이 비대면 서면 방식으로 KCC, 서울특별시, 저층주거지재생사업단,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간 4자 협약으로 체결했다. '온(溫)동네 숲으로' 사업은 평소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정몽진 회장의 신념이 반영된 KCC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서울시내 열악한 저층주거지를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으로 개선하기 위해 정부와 민간기업, 비영리단체가 협력하여 진행하는 사업이다. 이달 대상 마을을 선정한 후 오는 11월까지 주거환경 개선 공사 및 벽화작업, 봉사활동, 마을 축제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KCC는 이번 사업에 1억5000만원을 지원하고 친환경 페인트, 창호, 보온단열재 등을 통해 노후화된 저층주거지역의 주거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또한 자사의 친환경 페인트 '숲으로'를 활용해 마을 분위기를 환하게 바꿔줄 벽화를 그리고 마을 담장을 수리하는 등 마을 내 환경 개선 작업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취약계층 실생활DIY교육, 마을 내 소상공인 연계 마을재생사업 등 마을공동체 활성화 사업도 병행한다. KCC는 2018년부터 서울 은평구 응암동 응암산골마을을 시작으로 성북구 상월곡동 삼태기마을, 서대문구 북가좌동 우리마을 등 3개 지역의 벽화 64곳, 거주환경 개선 3곳, 공공시설 개선작업 등을 진행했다. KCC 관계자는 "마을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마을을 재생시키고 마을에 희망과 활력을 불어넣어 행복하고 살기 좋은 마을로 거듭나도록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며 "친환경 건축자재와 페인트를 통해 공간을 물리적으로 개선하는 것을 넘어서서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교육 프로그램과 마을공동체 맞춤형 사업을 함께 지원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3-21 11:34:0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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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특성화·마이스터고 취업률 높이기…수출인재 양성

코트라. KOTRA(코트라)가 산업통상자원부와 함께 특성화·마이스터고 학생들을 상대로 추진하는 '취업 연계형 자유무역협정(FTA) 실무인력 양성 사업'을 대폭 강화한다. 올해 3년째인 이 사업은 수출 실무와 FTA 활용 역량을 갖춘 특성화고 출신 인력을 육성해 왔다. 올해는 전국에 있는 특성화·마이스터고 10곳을 선정해 성적이 우수하고 무역에 관심 있는 졸업 예정자(3학년) 150명을 선발한다. 이는 지난해보다 사업 참가 학교 3곳과 학생 28명이 늘어난 규모다. 지난해 교육 이수생 중 대학 진학자를 제외한 80명이 수출기업 등에 취업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취업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취업률 78.4%라는 높은 성과를 보였다. 올해 교육과정은 ▲무역실무 ▲FTA 활용 ▲원산지 관리 ▲수출 마케팅 ▲무역 영어 등으로 구성됐다. 고등학생이 습득하기 다소 어려운 분야는 난이도를 조정했다. 수출기업 현장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실무 능력을 배양해 학생들의 취업률과 교육 만족도를 동시에 제고할 계획이다. 또 코트라는 과거 사업 참여자의 의견을 듣고 ▲수출 마케팅 전문가 특강 ▲금융 및 4차 산업혁명 등 시대적인 흐름도 교육 프로그램에 반영했다. 올해부터 온라인 사업 설명회, 온라인 채용관 등도 운영해 취업률을 더욱 높일 방침이다. 올해 사업 일정은 이달 22일 사업 공고를 시작으로 4~5월 학교 선정 및 교육생 선발, 6~12월 참여 기업 모집 및 기업-학생 면접, 9~12월 현장 실습, 정식채용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박한진 코트라 아카데미 원장은 "올해는 코로나19의 여파로 취업 준비생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특성화·마이스터고 학생들의 고유한 장점을 살려 수출기업이 요구하는 인재를 지속해서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1-03-21 11:00:2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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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화질·편의·편안 3박자 갖춘 2021년형 고해상도 모니터 출시

삼성전자가 업무를 쾌적하게 해주는 고해상도 모니터를 내놓는다. 삼성전자는 21일 한국을 시작으로 2021년형 고해상도 모니터를 전세계에 순차출시한다고 밝혔다. 가격은 45만~67만원이다. 이번 제품은 S8과 S7, S6 등 10개 모델이다. 사무 환경에 적합하도록 기능과 화질, 편의성을 개선한 다양한 기능을 탑재했다. 우선 화질은 ▲10억 컬러 ▲178도 광시야각 패널 ▲HDR10 지원 기능 등으로 강력해졌다. 특히 S8시리즈는 UHD 해상도를 지원하며, sRGB 99% 색 영역까지 지원해 콘텐츠도 더 선명하게 출력해준다. S8과 S6 시리즈는 USB-C 타입 포트로 케이블 하나로 화면을 연결해준다. 최대 90W 충전과 10Gbps 데이터 전송도 가능하다. USB3.0과 USB 허브 등 다양한 연결 기능도 있다. S7 시리즈는 27형과 32형, UHD 해상도로 초슬림 스탠드로 디자인을 차별화했다. S8과 S6은 인체공학적 스탠드로 높낮이 조절과 상하 각도 조절, 좌우 회전 등이 가능해 효율적으로 배치할 수 있다. S6은 34와 32, 27형 사이즈로 QHD 해상도에 화면을 분할하는 PBP와 PIP도 지원한다. S60UA 모델은 유선 랜도 지원해 원격 부팅이나 도킹 스테이션 허브 모니터로 활용 가능케 했따. 34형 모델은 1000R 곡률 커브드 디자인에 UWQHD 해상도, 21:9 와이드 스크린 비율을 적용했다. 눈 보호 기능도 대거 탑재했다. ▲ 밝기와 색온도를 42단계 자동 조정해주는 '어댑티브 픽처' ▲눈에 피로를 주는 블루라이트를 감소시키는 '눈 보호 모드' ▲화면 깜박임을 줄여 시력을 보호하는 '플리커 프리' 등이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는 2021년형 고해상도 모니터 전모델에서 TUV 라인란드에서 '인텔리전트 아이케어' 인증도 받았다. 그 밖에 스웨덴 전문 사무직 조합인 TCO의 'TCO 디스플레이스', 미국 친환경가전협회의 EPEAT, 미국 에너지스타 등도 받았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하혜승 전무는 "웹 브라우저와 문서 편집, 메신저 등을 동시에 사용하는 멀티태스킹 사용 환경이 보편화되면서 QHD급 이상의 고해상도 모니터를 찾는 소비자가 늘어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장이 요구하는 다양하고 혁신적인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고해상도 모니터 시장에서 리더십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3-21 11:00:25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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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400개 학교에서 2021 주니어 SW 아카데미 실시…AI 가르친다

주니어 SW아카데미에 참여하는 괴산 명덕초등학교.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올해에도 소프트웨어 인재를 육성한다. 삼성전자는 1학기와 2학기에 걸쳐 총 400개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대상으로 '2021년 삼성 주니어 SW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주니어 SW 아카데미는 2013년부터 국내 소프트웨어 교육 저변 확대와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실시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해까지 교사 2500명과 학생 8만2000명이 참여했다. 올해부터는 현장 수요를 반영해 AI 교육을 실시키로 했다.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 AI의 이해 ▲ AI 실습 ▲ 스스로 문제 해결 능력을 향상시키는 프로젝트 수업 ▲ AI 윤리 등이다. 대상 학생은 2만명에 달한다. 삼성전자는 학교에 교사 대상 연수와 교육 콘텐츠, 실습키트를 제공한다. 지난 2월 1학기 참가 학교 교사 200명이 온라인으로 연수를 마쳤다. 지난 16일부터 '삼성 주니어 SW 아카데미'를 시작한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중학교 윤수연 교사는 "중학교 1학년 자유학년제 수업으로 '삼성 주니어 SW 아카데미' 과목을 개설했고, 많은 학생들이 관심을 갖고 지원했다"며 "AI와 함께 살아가게 될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교육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함께가요 미래로! 인애이블링 피플'이라는 사회공헌 비전으로 주니어 SW 아카데미와 주니어 SW 창작대회, 청년SW아카데미와 드림 클래스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3-21 11:00:24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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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英 오디오 업체 메리디안 손잡고 글로벌 車 시장 공략

현대모비스가 최근 서울 삼성역 인근 K-POP 스퀘어를 통해 선보인 기아, 메리디안과 협업한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홍보영상 현대모비스가 영국의 프리미엄 오디오 시스템업체 메리디안과 손잡고 글로벌 완성차 시장 공략에 나선다. 21일 현대모비스에 따르면 메리디안과 공동개발한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은 2분기에 출시될 기아 K8에 처음으로 탑재된다. 기아 K8을 시작으로 글로벌 전기차, 럭셔리카, SUV 등 다양한 차종에 메리디안과 협업한 프리미엄 사운드를 확대 공급할 예정이다. K8에 탑재되는 프리미엄 사운드에는 차량용에서 세계 최초로 천연 펄프와 나노금속이 혼합된 나텍 스피커를 적용했다. 특히 메리디안 소속 마에스트로와 엔지니어를 국내로 초청해 신차 개발자들과 함께 K8에 최적화된 오디오 튜닝 작업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균형잡힌 베이스, 왜곡 없는 사운드 재생능력, 피로감이 느껴지지 않는 섬세한 표현을 구현했다. K8에는 총 14개의 스피커가 탑재된다. 기존 프리미엄 사운드 대비 우퍼 출력을 높여 저음재생이 탁월하다는 평가다. 첨단 음향효과도 돋보인다. 인텔리큐(Intelli Q)는 실시간 주행 속도변화에도 음량과 음질을 보정해주고, 호라이즌(Horizon)효과는 운전자가 원하는 스테레오 음향공간을 구성할 수 있다. 이번 전략적인 파트너십 결정으로 현대모비스와 메리디안은 서로 윈윈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그 동안 차량용 프리미엄 사운드는 소수의 글로벌 전문업체들만이 시장을 선점하며 신규 업체들의 진입이 상대적으로 어려웠다. 이번 협업을 통해 현대모비스는 자체 개발한 프리미엄 사운드 기술에 메리디안의 혁신적인 이미지를 더해 글로벌 시장을 공략할 수 있게 됐다. 메리디안은 자동차 부품전문사인 현대모비스의 생산 품질기술로 안정적인 차량용 글로벌 공급체계를 구축했다. 이원우 현대모비스 글로벌영업전략실 상무는 "프리미엄 사운드 시장에서 메리디안이 보여준 혁신기술과 장인정신에 현대모비스의 인포테인먼트 기술을 융합한 고품격 제품으로 글로벌 시장을 공략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메리디안은 영국 캠브리지 대학 인근의 헌팅던에 본사를 둔 40여년 역사의 오디오 전문업체다. 홈오디오를 시작으로 고성능, 고품질 오디오를 뜻하는 하이파이 오디오에 특화된 기술을 다수 확보했다. 현대모비스는 메리디안과 협업한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이외에도 독자적인 오디오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완성차로부터 지속적인 수주성과를 거두고 있다. 현대차·기아의 주요 양산 차종은 물론 북미와 유럽의 전통적인 완성차 브랜드와 중국 메이저 전기차업체 등으로부터 기술력을 인정받은 결과다. 현대모비스는 제동과 조향 등 전통적인 자동차 부품군에서 감성영역인 오디오와 인포테인먼트 분야로 수주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현지 고객 취향을 반영한 사운드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2021-03-21 09:59:4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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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신혼부부 대상 '나무심기 캠페인' 참가자 모집

3월29일까지 접수…온·오프라인 참가자 모집 유한킴벌리가 신혼부부 나무심기를 온라인·오프라인으로 진행한다. 유한킴벌리는 '2021 온택트 신혼부부 나무심기'에 참가할 신혼부부를 오는 3월29일까지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올해로 37년째를 맞는 신혼부부 나무심기는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의 대표 프로그램으로서 결혼한 지 3년 이내의 신혼부부 또는 1년 이내의 결혼 예정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가비는 없으며 나무심기를 포함한 모든 비용은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기금에서 지원한다. 유한킴벌리는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직접 나무를 심는 커플 5쌍을 대표로 선발하고, 온라인을 포함한 전체 참여자 수만큼 회사 임직원들이 대신 나무를 심을 예정이다. 나무 심는 과정은 영상으로 볼 수 있고 참여자 전원의 이름이 담긴 온라인 현판도 만들어 추억을 되새길 수 있다. 또 탄소중립 실천 이벤트를 통해 신혼부부 200쌍에게는 업사이클링 키트도 선물할 예정이다. 유한킴벌리 관계자는 "신혼부부와 올해 나무를 심을 경기 용인 석포숲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제1호 탄소중립의 숲으로 조성된다"며 "해당 숲은 10여년 전 식목일에 국가에 기부된 곳이어서 더욱 뜻깊다"고 밝혔다. 탄소중립의 숲은 올해부터 2025년까지 5년간 유한킴벌리와 생명의 숲, 산림청이 협력해 19.3ha의 면적에 전나무, 소나무, 낙엽송 등을 심고 가꿀 예정이며 시민참여 캠페인도 진행할 계획이다. 1984년 처음 시작한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은 지난 37년간 국·공유림에 5400만그루 이상의 나무를 심고 가꾸어 왔다. 숲과 사람의 공존이라는 비전과 함께 아름다운숲 발굴, 숲속학교 조성, 탄소중립을 위한 공존숲 조성, 접경지역 숲복원 프로젝트, 몽골 유한킴벌리숲 조성 등의 공익사업을 추진해 왔다. #유한킴벌리 #우리강산푸르게푸르게 #신혼부부나무심기

2021-03-21 09:57:4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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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냉온정수기 에너지효율 숙련도 평가' 프로그램 개발

건설생활환경시험硏과 공동으로…상반기중 숙련도 평가 프로그램 시행 코웨이 환경기술연구소가 국내 최초로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과 함께 '냉온정수기 에너지효율 숙련도 평가 프로그램'을 개발하며 국내 시험 인증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한국인정기구(KOLAS)가 인정한 냉온정수기 에너지효율 공인시험기관은 3년마다 숙련도 프로그램에 참여해 시험 능력 평가를 통과해야 자격이 유지된다. 하지만 국내에는 냉온정수기 에너지효율 숙련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공인기관이 없어 자체 프로그램에 의존해야했기 때문에 비용과 시간 소요가 크고 시험 품질 표준화가 어려웠다. 21일 코웨이에 따르면 국내 시험인증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업계 1위 기술력을 바탕으로 KCL과 국책 과제인 냉온정수기 에너지효율 숙련도 평가 프로그램 공동 개발에 착수한 결과, 관련 프로그램 개발에 성공했다. 이로 인해 올해 상반기부터 국내 최초로 KCL에 의한 국가공인시험기관의 숙련도 평가 프로그램이 시행될 예정이다. 에너지효율은 고효율 제품의 개발을 유도하기 위해 제품에 에너지소비효율등급라벨을 표시토록 하고, 일정 기준 이하의 저효율 제품에 대해선 생산 및 판매를 금지토록 하는 제도다. 코웨이는 지난 2015년 KOLAS로부터 냉온정수기 에너지효율 시험기관 인정을 받고 자체적으로 에너지소비효율에 대한 검증 및 평가를 진행해 오고 있다. 코웨이 박찬정 환경기술연구소장은 "국내 최초로 국가인증기관과의 냉온정수기 에너지 효율 숙련도 평가 프로그램 개발로 공인시험기관 시험결과의 객관성과 대외 신뢰성이 한 단계 올라 설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며 "이를 계기로 코웨이 뿐 아니라 국내 에너지효율 시험 품질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코웨이 #한국인정기구 #냉온정수기평가

2021-03-21 09:44:4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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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에어서울·플라이강원 여권·휴대폰번호 유출…2차 피해 우려↑

제주항공 개인정보 유출안내 공지문/제주항공 전 세계 항공사 예약·발권 시스템을 공급하는 미국 시타(SITA)사의 데이터 센터가 해킹되면서 여권번호와 생년월일, 휴대전화 번호 등이 유출됐다. 유출된 개인정보를 이용해 2차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제주항공, 에어서울, 플라이강원은 홈페이지를 통해 개인정보 유출사실을 공지했다. 국제선 탑승고객은 ▲여권번호 ▲여권유효기간 ▲여권발행국가 ▲생년월일 ▲성별 ▲국적 ▲영문이름 ▲휴대폰 번호가 유출됐다. 국내선 탑승자는 ▲영문이름 ▲성별 ▲생년월일 ▲국적 ▲휴대폰 번호가 유출됐다. 문제는 이 같은 정보유출이 각 항공동맹을 중심으로 확대되고 있다는 것. 항공동맹은 항공사의 우수 고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수고객 확인을 위해 명단을 공유하는 과정에서 SITA 서비스를 이용하는 항공사가 국내 항공 고객 정보를 유출하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항공동맹은 대형항공사(FSC)로 구성된 스타얼라이언스, 스카이팀, 원월드, 바닐라 얼라이언스가 있고, 저비용항공사(LCC)가 연합한 밸류얼라이언스, 유플라이 얼라이언스가 있다 현재 아시아나항공은 스타얼라이언스 항공사간 우수회원 확인을 위해 정보를 공유하는 과정에서 SITA 서비스를 이용하는 항공사로부터 고객의 정보가 유출된 상황이다. 유출된 정보는 ▲영문이름 ▲회원번호 ▲회원등급이다. 항공업계 관계자는 "현재 스타얼라이언스와 원월드 를 중심으로 고객정보유출이 확인되고 있다"며 "세계적으로 SITA 서비스를 이용하는 곳이 많은 만큼 다른곳(항공동맹)에서 추가 유출이 확인될 수 있는만큼 SITA 조사결과를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1-03-20 13:40:59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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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직원 연봉 16% 감소…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연봉 31억 수령

지난해 대한항공 직원들의 평균 연봉이 전년 대비 약 16%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대한항공과 한진칼에서 수령한 총 연봉은 전년 대비 40%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19일 대한항공이 공시한 2020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이 회사의 지난해 직원 1인 평균 급여액은 6819만원이다. 이는 전년(8083만원) 대비 15.6%가량 줄어든 수준이다. 대한항공은 지난해 전 세계적인 코로나19 유행으로 여객 매출이 크게 줄자 직원 순환휴직 등 비상 경영에 돌입했는데, 비행 수당 등도 줄어들며 직원 급여도 감소한 것으로 풀이된다. 대한항공의 지난해 연간 매출은 전년 대비 38.4% 감소한 7조4050억원이다. 다만 연간 영업이익은 화물운송 수익의 극대화 전략을 통해 전년 대비 337억원 늘어난 2383억원을 기록했다. 직원 평균 연봉은 감소했지만 지난해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대한항공에서 수령한 연봉은 전년 대비 약 3억5400만원 늘었다. 조 회장은 지난해 대한항공에서 17억3231만원을 수령했고 상여금은 받지 않았다. 조 회장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지난해 4월부터 월 급여 50%를 반납했는데도 연봉이 전년 대비 크게 늘었다. 회사 측은 조 회장의 급여에 대해 "이사보수 지급기준에 따라 직위, 직무, 리더십, 전문성, 회사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월 보수를 산정했다"며 "이를 보상위원회 사전 검토, 이사회의 집행 승인을 통해 확정 지급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조 회장은 2019년에 대한항공으로부터 보수 13억1401만원, 상여금 6434만원을 받았다. 다만 조 회장의 2019년 연봉은 고(故)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별세 이후 회장에 취임한 4월부터만 반영됐다. 조 회장은 지난해 한진칼에서 급여 13억6600만원을 수령했고 상여금은 받지 않았다. 조 회장은 2019년 한진칼로부터 급여 5억1500만원을 수령했다. 이와 관련해 한진칼 측은 "2020년 4월부터 한진칼 회장 급여가 적용돼 직위·직무에 따른 급여가 인상됐다"고 설명했다. 조원태 회장이 지난해 대한항공과 한진칼에서 수령한 총 연봉은 30억9831만원으로, 이는 전년 대비 약 38.9% 증가한 수준이다. 대한항공이 지난해 조 회장을 비롯해 사내이사 3인에게 지급한 보수 총액은 총 24억5314만원으로 1인당 평균 8억1771만원 규모였다. 한편 지난해 대한항공이 국내 시장에서 기록한 국제여객 및 국제화물 수송 점유율은 1년 전보다 각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여객 수송 점유율은 전년 대비 1.6%p 증가한 20.9%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국제화물 수송 점유율은 4.9%p 증가한 35.1%에 달했다. #대한항공 #한진칼 #조원태회장 #보수

2021-03-19 15:38:32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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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일반인 대상 '크루 클래스' 실시…"직무 체험 기회"

티웨이항공이 자체 훈련센터를 항공 관련 학과 학생들을 넘어 연령, 성별 제한없이 일반인들을 대상으로도 직무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등 안전 체험의 장으로 활용에 나선다. 티웨이항공은 19일 김포공항 화물청사 내 위치한 훈련센터가 비상탈출, 도어 슬라이드, 응급처치, 객실 서비스, 시뮬레이터 등 다양한 목적별 실습실과 실제 화재가 발생하는 화재 진압실까지 보유하는 등 비행 안전의식 강화에 효과적인 최신 훈련 시설을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은 티웨이항공은 훈련센터를 통해 운항 및 객실승무원들을 대상으로 체계적이고 전문화된 훈련을 이어가고 있다. 악기상 같은 비정상 상황을 가정한 비상 대응훈련 훈련도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 10월부터는 예비 항공인들의 꿈과 열정을 지원하기 위해 항공 관련 학과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객실승무원 체험 프로그램인 '티웨이 크루 클래스'를 운영하고 있다. 실무를 담당하고 있는 승무원들이 직접 안전과 서비스 교육을 실시해 많은 학생들의 참여와 호응을 얻었다. 티웨이항공은 크루 클래스를 일반 참여자까지 대상 범위를 확대해 진행한다. 지난달 크루 클래스 온라인 사이트 오픈 이후 훈련센터 체험을 희망하는 개인 및 단체들의 참가 문의가 이어졌다. 티웨이항공은 "항공 업계 진로를 희망하는 청소년부터 취업 준비생, 객실승무원 업무에 관심있는 일반인까지 항공 안전의식 강화에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크루 클래스 사이트에서는 오는 4월 9일에 실시되는 베이직 코스 과정을 이달 29일까지 신청받고 있다. 4월 15~16일에 걸쳐 진행되는 이틀 과정의 인텐시브 코스는 4월 2일까지 접수 가능하다. 인텐시브 코스란 베이직 코스에 심화된 안전 체험, 취업 멘토링 등의 과정이 추가로 제공되는 프로그램이다. 과정 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티웨이 크루 클래스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실제와 유사한 환경에서 수준 높게 항공 안전에 대한 체험을 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보다 많은 분들께 제공하고자 한다"라며 "향후 어린이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하는 안전과 서비스 체험 등 교육 기부 사회공헌 활동도 진행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티웨이항공 #훈련센터 #직무체험

2021-03-19 14:10:15 김수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