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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이강원, 사연 공모하는 '희망의 날개' 이벤트 실시

플라이강원의 희망의 날개 이벤트 이미지. 플라이강원이 봄을 맞이해 '희망의 날개' 사연 공모 이벤트를 실시한다. 플라이강원은 이달 24일부터 4월 16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희망의 날개라는 이름으로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본인, 친구, 가족, 연인과 제주 여행을 가야 하는 사연을 주제로 응모하면 된다. 응모 방법은 플라이강원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다운 받아 자신의 사연을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내부 심사를 거쳐 선정된 5팀(1팀당 2명, 총 10명)의 당첨자는 4월 23일 플라이강원 홈페이지와 공식 SNS를 통해 발표된다. 당첨자에게는 양양-제주 노선 무료 왕복 항공권(1팀 2매), 제주 신화월드 랜딩관 2박 3일 숙박권, 렌터카 60시간으로 구성된 제주 여행 패키지를 제공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플라이강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플라이강원 관계자는 "코로나로 답답한 일상에 조금이나마 좋은 추억을 만들어 드리고 싶은 마음으로 사연 공모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이번 이벤트는 항공권뿐 아니라 호텔과 렌터카까지 제주 여행의 모든 것을 제공하는 좋은 기회로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플라이강원 #희망의날개 #사연공모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1-03-25 10:28:01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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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울산 노선 22회 증편…"지역민 편의 증대"

에어부산 항공기. 저비용항공사(LCC) 중 최초로 울산공항에서 정기 항공편을 운항한 에어부산이 해당 지역민 편의 증대를 위해 울산 노선 항공편을 증편한다. 에어부산은 오는 28일부터 울산공항에서 매일 2회(주 14회) 왕복 운항 중인 ▲울산-제주 ▲울산-김포 노선에 대해 증편 운항한다고 25일 밝혔다. 왕복 기준 울산-제주 노선은 14회 증편해 주 28회 운항하고, 울산-김포 노선은 8회 증편해 주 22회 운항한다는 계획이다. 세부적으로는 울산-제주 노선은 항공편을 하루에 2편 추가 운항해 매일 4회 왕복 운항한다. 울산-김포 노선은 항공편을 하루에 1편 추가 운항해 매일 3회 왕복 운항한다. 수요가 많은 금요일에는 2편을 추가해 매일 4회 왕복 운항한다. 또한, 기존 김포공항에서 오전 7시 10분 출발해 오전 8시 5분 울산공항에 도착하는 BX8891편의 운항 시간을 오전 7시 30분 출발, 오전 8시 25분 도착으로 변경해 승객의 선택권이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에어부산은 2017년 11월 저비용항공사 최초로 울산공항에서 정기 항공편을 운항했다. 이후 9446편을 운항해 총 125만명의 승객을 수송했다. ▲울산공항 활성화 ▲울산 지역민의 이동 편의 증대 ▲지역 경제 발전에 큰 기여 등을 했다는 평이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지역 항공사로서의 의무감과 사명감을 갖고 울산의 하늘길을 넓혀 지역민의 편의 증대는 물론 울산이 대한민국 산업의 메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에어부산 #울산공항 #증편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1-03-25 10:22:25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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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 영입된 美 전 법무차관 "바이든, 거부권 행사해야"

청문회서 증언하는 예이츠 전 법무장관. 샐리 예이츠 미국 전 법무부 차관이 조 바이든 대통령에게 SK이노베이션과 LG에너지솔루션 간 배터리 영업비밀 침해 관련 국제무역위원회(ITC) 판결에 대한 거부권 행사를 촉구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SK이노베이션의 미국 사업 고문으로 영입된 예이츠 전 차관은 뉴욕타임스(NYT) 등에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 예이츠 전 차관은 "바이든 대통령은 조지아주 북동부 전기차 배터리 공장을 무력화하는 ITC 판결을 거부해야 한다"며 "이번 판결이 중요한 정책 목표를 방해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ITC 판결이 ▲조지아주의 2600여 개 일자리 ▲전기차 확대를 통한 기후변화 대응 ▲세계 전기차 시장에서 미국의 지위 등을 해칠 것이라고 봤다. 오바마 정부에서 법무부 차관을 역임한 예이츠 전 차관은 바이든 정부에서도 법무부 장관 후보로 거론된 유력 인사로 알려졌다. 앞선 트럼프 정권 당시 장관대행을 수행하면서 법무부에 트럼프 대통령의 이민 관련 행정명령을 법정에서 변호하지 말라고 지시해 열흘만에 경질된 사건의 주인공이기도 하다. ITC는 앞서 지난달 SK이노베이션이 LG에너지솔루션의 영업비밀을 침해했다고 보고, 배터리 및 관련 제품의 10년 수입금지를 명령했다. 다만 포드·폭스바겐에 공급되는 제품에는 각 4년·2년의 유예기간을 뒀다. 이런 가운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ITC 판결 거부권 행사를 둘러싼 공방이 계속되고 있다. ITC 최종판결은 대통령이 효력 발생 여부를 확정한다. 바이든 대통령이 ITC 결정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할 수 있는 시한은 오는 4월 11일이다. SK이노베이션이 대규모 투자한 공장이 있는 미국 조지아주가 핵심이다. 한편 조지아주 상원은 23일(현지시간) SK이노베이션과 LG에너지솔루션의 조속한 합의를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 조지아주 정치권은 꾸준히 바이든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에 목소리를 냈으나, 일부 민주당 의원들의 의견을 반영해 결의안의 내용을 수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SK이노베이션 #거부권행사 #샐리예이츠 #LG에너지솔루션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1-03-24 17:26:09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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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홈앤쇼핑, 韓 기업들 베트남 진출 지원

홈앤쇼핑 검증 韓 제품 37社 대상, 하노이서 25~26일 행사 베트남 유통 빅바이어 18개사등 현지 바이어 총 60개 참석 중소기업중앙회와 홈앤쇼핑이 중소기업들의 베트남 진출을 추가로 돕는다. 중기중앙회는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베트남 하노이 롯데호텔에서 홈앤쇼핑에서 검증된 제품 공급 37개사가 참여하는 '2021 베트남 하노이 유망소비재 온·오프라인 연계(O2O) 전략수출컨소시엄' 행사를 연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홈앤쇼핑의 방송 판매실적이 우수한 국내 중소기업 제품을 소비시장 성장 잠재력이 높은 베트남 시장으로 수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참여기업은 홈쇼핑 방송매출로 입증된 국내시장 경쟁력을 바탕으로 중기중앙회 아세안사무소의 베트남 현지 시장성 평가 등을 거쳐 선정된 ▲뷰티제품(13개) ▲식품(7개) ▲생활용품(17개) 등 37개사로 구성됐다. 이들 기업 제품의 베트남 수출을 위해 베트남 최대 소매 유통 브랜드인 'Vin Mart(슈퍼마켓 체인), Vin Mart+(편의점 체인), Big C(대형마트), Watsons, Vietnam' SJC(베트남 TV홈쇼핑)등 베트남 현지 유통 빅바이어 18개사를 비롯해, 베트남 현지 한국제품 수입 중소규모 바이어 42개사 등 총 60개사가 참여할 예정이다. 중기중앙회는 코로나19로 참여기업의 해외출장이 어려운 상황에서 수출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베트남 현장 홍보전담인력(MD)을 사전 선발해 교육하는 등 공을 들였다. 한국어와 베트남어 모두 가능한 현장 홍보전담인력(MD)을 사전 선발해 무역거래, 수출프로세스, 바이어 응대와 수출상담 전략 등에 대한 기본 직무교육을 진행했다. 행사장에는 품목별 제품의 특·장점을 살릴 수 있는 전문 쇼룸을 연출해 전시효과를 대폭 강화하고 바이어에게 차별화된 만족감을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쇼룸의 경우 'K-Beauty, K-Food, K-Life Style' 3가지로 조성하고, 행사장을 찾은 베트남 바이어가 쇼룸에서 제품 관람 뿐만 아니라 생생한 제품 설명 및 제품 체험(시식 등)을 통해 한국 제품에 대한 관심과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중기중앙회 전혜숙 무역촉진부장은 "이번 온·오프라인 연계 수출지원 사업은 코로나19로 중소기업이 직접 해외출장을 가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충분히 수출성과를 기대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연내 지원 품목 다양화, 타겟시장 다변화, MD교육 강화 등을 통하여 O2O 수출지원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중기중앙회 #홈앤쇼핑 #베트남 #하노이 #수출컨소시엄

2021-03-24 15:48:0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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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 회장, 대한상의 회장 '공식 선출'

대한상의, 의원총회 열고 최 회장 만장일치로 추대 최 "중책 맡기고 봉사할 수 있는 기회 주셔서 감사" 경제단체 적극 역할 강조도…주 1~2회 출근 예정 최태원 신임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24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뉴시스 최태원 SK그룹 회장(사진)이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에 추대돼 업무를 본격 시작했다. 최 회장은 4대 그룹 총수로선 대한상의가 1884년 설립된 이후 처음으로 회장 자리를 맡게 됐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인한 전반적인 기업 경영 활동 위축, 한국 경제의 저성장 고착화, 더딘 규제 개혁 등 현안이 산적한 가운데 출범한 '최태원호'가 향후 어떤 행보를 보일지가 관심이다. 재계에선 최 회장이 대한상의를 이끌게 되면서 단체의 위상이 올라가고, 기업을 대변하는 목소리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기업 단체인 전국경제인연합회가 문재인 정부 들어 사실상 제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는 탓에 재계 최대 단체인 대한상의로 '기대의 무게추'가 옮겨갔기 때문이다. 대한상의는 24일 오전 서울 남대문로 상의회관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최 회장을 제24대 대한상의 회장으로 만장일치 추대했다. 최 회장은 선출 직후 인사말을 통해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겨주시고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면서 "코로나로 인한 단기적 충격과 구조적 저성장 기조가 계속되는 상황에서 올바른 경제정책 수립과 기업의 경영애로 해소에 기여해야하는 경제단체의 역할이 앞으로 더 커질 것인만큼 시대가 요구하는 사회적 가치 창출과 국가의제 해결에 경제단체들이 좀 더 적극적 역할을 수행해야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최 회장 역시 인사말에서 기업들의 경영 애로를 해결하고, 국가 경제의 미래를 위해 경제단체가 좀더 적극적이고 다양한 역할을 해야한다고 강조한 것이다. 그러면서 최 회장은 "대한상의를 둘러싼 이해관계자들의 기대와 요구를 최대한 수렴해서 구체적인 방법론들을 찾아나가겠다"면서 "전국상의 회장단 분들의 적극적인 발언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대한상의는 회장직을 서울상의 회장이 맡는 것이 관례다. 최 회장은 앞서 서울상의 회장에도 단독 추대된 바 있다. 전국을 총 73개 상공회의소가 분할·관장하고 있는 형태로 대한상의는 이들 전국 상의를 아우르고 있다. 박용만(왼쪽) 전임 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 회장과 최태원 신임 대한상의 회장이 24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의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회의장으로 향하고 있다. /뉴시스 재계 복수의 관계자는 "박근혜 정부 시절 국정농단 사태로 인해 주요 그룹을 중심으로 한 재계의 활동이 크게 위축된 이후 아직까지 제자리를 찾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깝다"면서 "최 회장께서 대한상의 수장을 맡게된 만큼 화합과 소통을 통해 재계와 정부, 재계와 정치권 등 사이에서 더욱 발전적이고 미래 지향적인 모습으로 거듭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최 회장은 수원 출생으로 신일고와 고려대 물리학과를 졸업했으며 미국 시카고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제학 석박사 통합과정을 수료했다. 1998년부터 현재까지 SK 회장을 맡고 있다. 최 회장은 취임 후 일주일에 1∼2회 이상 대한상의 집무실로 출근할 것으로 보인다. SK그룹에선 부회장단에 새롭게 합류한 이형희 SK SV위원회 위원장이 최 회장의 상의 활동을 지원할 것으로 전해졌다. 최 회장은 또 그동안 강조해온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외연을 재계 전반으로 확대하고, 새로운 변화를 주도하는 데 집중할 전망이다. 대한상의는 최근 인사에서 기업문화팀 이름을 'ESG 경영팀'으로 바꾸고 조직도 강화했다. 최 회장의 대한상의 회장 임기는 2024년 3월까지다. 취임식은 오는 29일이다. 한편 이날 의원총회에서는 대한상의 회장 선출 안건 외에 대한상의 임원 선출안과 상근부회장 임명동의안도 확정했다. 박용만 전임 회장은 이날 대한상의 명예회장으로 추대됐다. #대한상의 #최태원회장 #SK그룹 #박용만 #전경련

2021-03-24 15:33:3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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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진흥公 노사, '우리는 원팀' 재확인

소상공인 적극 지원·근무만족도 제고 '공동 노력' 올해 첫 노사협의회 열고 당면과제등 10건 논의도 조봉환 소진공 이사장(오른쪽)이 24일 열린 노사협의회에서 김종하 노조위원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소진공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노사가 '원팀(One-Team)'임을 재확인했다. 소진공은 24일 서울에 위치한 서울강원지역본부에서 올해 첫 노사협의회를 열고 소상공인 적극 지원과 직원 근무만족도 향상을 위해 공동 노력키로 했다고 밝혔다. 노사협의회엔 노사 양측 대표가 참여해 소상공인 위기극복을 위한 당면과제 등 총 10건의 안건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지난해 노사협력을 통해 이루어낸 일반직 ·상담지도직간 직렬통합과 직무급 도입 원년의 의미를 살려 위기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 의지를 다지고 지속적인 직원 처우개선에 대한 노사간 공감대도 형성했다. 조봉환 이사장은 "노사간 노력의 결실로 일반직과 상담지도직이 통합돼 우리 스스로 진정한 통합의 토대를 만들었다"면서 "이러한 공단의 저력을 바탕으로 4차 재난지원금인 버팀목자금 플러스를 비롯해 소상공인·전통시장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종하 노조위원장은 "지난해는 코로나19라는 국가적 위기상황 속에서도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지원을 위해 공단 직원 모두가 고생이 많았던 시기였다"며 "올해에도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의 위기 극복을 위해 구성원 모두 노력하고, 노조는 근로자의 처우개선과 근무만족도 향상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4년 소상공인진흥원과 시장경영진흥원이 통합해 출범한 소진공은 그동안 내부 갈등 요소로 지적되던 2개 직렬 통합을 올해 1월1일로 끝내고 직무급을 전면 도입하는 등 공단 출범 7년 만에 화합의 결실을 맺게 됐다. #소진공 #노사협의회 #전통시장 #소상공인

2021-03-24 14:23:5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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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진 KCC회장, 서울시와 '아름다운 동행'

4년째 '온(溫)동네 숲으로' 진행…정 회장 신념 반영한 공헌활동 정몽진 KCC회장이 서울시와 함께 4년째 '아름다운 동행'을 이어가고 있다. 24일 KCC에 따르면 회사가 서울특별시, 저층주거지재생사업단,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업무 협약을 맺고 진행하는 '2021년 온(溫)동네 숲으로'는 정몽진 회장의 신념이 반영된 KCC의 사회공헌사업이다. KCC는 이번 사업에 1억5000만원을 지원하고 친환경 페인트, 창호, 보온단열재 등을 통해 노후화된 저층주거지역의 주거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또한 자사의 친환경 페인트 '숲으로'를 활용해 마을 분위기를 환하게 바꿔줄 벽화를 만들고, 마을 담장을 가꾸는 등 마을 내 환경 개선 작업도 함께 펼칠 예정이다. 이밖에도 취약계층을 위한 실생활DIY교육, 마을 내 소상공인 연계 마을재생사업 등 마을공동체 활성화 사업도 병행한다. KCC는 서울에서 2018년부터 은평구 응암동 응암산골마을을 시작으로 성북구 상월곡동 삼태기마을, 서대문구 북가좌동 우리마을 등 3개 지역의 벽화 64곳, 거주환경 개선 3곳, 공공시설 개선작업 등을 진행한 바 있다. 올해 사업 대상은 이달안에 마을을 선정해 오는 11월까지 주거환경 개선 공사 및 벽화작업, 봉사활동, 마을 축제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KCC 관계자는 "마을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마을을 재생시키고 마을에 희망과 활력을 불어넣어 행복하고 살기 좋은 마을로 거듭나도록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며 "친환경 건축자재와 페인트를 통해 공간을 물리적으로 개선하는 것을 넘어서서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교육 프로그램과 마을공동체 맞춤형 사업을 함께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제공=KCC

2021-03-24 14:10:5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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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주총서 '전기차 파워트레인 분할' 승인…7월 합작사 출범

LG전자. LG전자가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전기차 파워트레인 관련 사업 분할을 최종 승인했다. LG전자는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제19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VS사업본부 내 전기차 파워트레인(동력전달장치) 관련 사업에 대한 분할계획서 승인을 포함한 6개 안건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LG전자는 지난해 말 임시이사회를 열고, 세계 3위의 자동차 부품 업체인 캐나다 마그나 인터내셔널과 전기차 파워트레인 분야 합작법인을 설립하기로 했다. LG전자는 물적분할을 통해 분할신설회사 '엘지마그나 이파워트레인'(가칭)의 지분 100%를 갖게 된다. 이어 마그나는 분할신설회사 지분 49%를 인수할 예정이다. 합작법인은 오는 7월 공식 출범한다. 또한 LG전자는 이날 진행된 주총에서 재무제표 승인, 정관 변경 승인, 이사 선임, 감사위원회위원이 되는 이사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건도 처리했다. 사내이사로 배두용 LG전자 CFO 부사장이 재선임됐고,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이사로 강수진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선임됐다. LG전자 이사회는 사내이사인 권봉석 사장, 배두용 부사장, 기타 비상무이사 권영수 ㈜LG 부회장, 김대형·백용호·이상구·강수진 사외이사 등으로 구성된다. 이사 보수 한도는 전년과 마찬가지로 총 90억원으로 정했다. 배당금은 1주당 보통주 1200원, 우선주 1250원으로 승인됐다. 지난해 보통주와 우선주 배당금은 각각 750원, 800원이었다. 한편 LG전자는 주주들이 의결권을 더욱 편리하게 행사할 수 있도록 이번 주주총회부터 전자투표제를 도입했다. 전자투표제는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참여하는 것에 대한 주주들의 니즈가 높아진 상황을 고려했다. #LG전자 #파워트레인 #전기차 #사업분할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1-03-24 12:21:50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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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소외계층 아동에 '세이프박스' 지원

지난 23일 서울 무교동의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본부에서 금호타이어 강진구 경영지원팀장(왼쪽)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서울2지역본부 최운정 본부장(오른쪽)이 '금호타이어와 함께하는 2021 세이프박스' 전달식을 가졌다. 금호타이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울 지역 소외계층 아동 대상으로 세이프박스를 지원한다. 금호타이어는 지난 23일 서울 무교동의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본부에서 금호타이어 강진구 경영지원팀장 및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서울2지역본부 최운정 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금호타이어와 함께하는 2021 세이프박스' 전달식을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세이프박스는 마스크 및 손소독제로 이뤄진 방역용품으로 소외계층 아동의 건강권을 보장하고 필수용품인 방역용품 구매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자 마련하게 됐다. 금호타이어는 2018년부터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여성용품을 후원하는 '핑크박스'사업을 시행했다. 올해는 코로나19 사태 대응을 위해 세이프박스 지원 활동을 실시하게 됐다. 강진구 금호타이어 경영지원팀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그 어느 해보다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세이프박스를 준비했다. 지난 3년간 핑크박스를 통해 총 450명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줬고, 올해는 아동들에게 도움을 전달할 계획"이라며 "지속적으로 소외계층 아동·청소년들을 위해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구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호타이어는 세이프박스 지원사업 이외에도 희망의 공부방 개설 후원, 교통안전예방 및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등 아동, 청소년 대상 사회공헌활동에 적극 힘쓰고 있다. #금호타이어 #세이프박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1-03-24 12:03:14 김수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