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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 트위지, 부산 찾은 MZ세대 추억 선사…신개념 모빌리티 공유서비스 '투어지' 출범

르노 트위지. 르노삼성자동차의 초소형 전기차 '르노 트위지'가 부산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또다른 추억을 선사한다. 특히 희소성과 재미, 독특함을 선호하는 MZ세대의 맞춤형 에코투어 코스에 활용할 방침이다. 르노삼성은 지난 13일 초소형 전기차 '르노 트위지'로 부산시 관광용 차량을 공유 서비스하는 '투어지' 출범식에 참여해, 부산광역시와 함께 모빌리티 기반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지원 계획을 밝혔다. 부산시 관광 벤처 스타트업 기업인 투어스태프에서 선보이는 '투어지'는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를 활용한 비대면 모빌리티 쉐어링 서비스다. 스마트폰을 이용해 차량 예약부터 반납까지 자유로울 뿐만 아니라, 대중교통이 불편한 주요 관광지 등에서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활용도가 높다. 벡스코와 오시리아 관광단지를 시작으로 부산시 주요 관광거점에서 트위지 50대가 운영되며, 스마트폰 앱을 통해 카쉐어링 서비스와 함께 부산 유명 관광지 및 맛집 코스 추천 등이 실시간 제공될 예정이다. 르노삼성은 '투어지'의 모빌리티 비즈니스 플랫폼 설계 및 운영 컨설팅을 제공하는 한편, 부산시 및 부산도시공사와 협력해 오시리아 관광단지에 트위지 거점과 충전 인프라를 제공한다. 또 '투어지'를 서비스하는 투어스태프와 함께 MZ세대들이 트위지를 타고 부산을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에코투어 코스를 제안해, 관광을 통해 스마트 그린 도시로서 부산의 새로운 면모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도미닉 시뇨라 르노삼성 사장은 "투어지는 탄소중립, 비대면성, 동반성장에 기여한다는 측면에서 특히 젊은 관광객들에게 각광받는 투어 아이템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부산시와 함께 부산의 관광일자리 창출 및 스타트업 육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형준 시장은 "르노삼성의 트위지 부산 생산 유치와 더불어 투어지 같은 지속적인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노력에 대해 감사드린다"며 "32개 시설이 분양 완료된 오시리아 관광단지는 핵심시설인 테마파크와 루지 개장을 오는 8월 앞두고 있으며, 에코투어 카 쉐어링으로 관광 활성화에 더욱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초소형 전기차 르노 트위지는 컴팩트한 차체로 도심여행 뿐만 아니라 출퇴근이나 배달, 경비, 시설 관리용으로 유용하다. 에어백과 4점식 안전벨트 등 안전기능도 충실히 갖췄다. 가정용 220볼트 전기로 약 3시간 30분이면 완전 충전이 가능하고 1회 충전 시 주행 가능 거리는 주행 환경에 따라 55~80km다. 스페인에서 생산되던 르노 트위지는 2019년 10월부터는 부산 지역 제조업체인 동신모텍이 생산 위탁을 맡아 내수 및 전세계 수출 물량을 모두 생산하고 있다.

2021-05-14 15:52:3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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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시작' 車 목적지 도착 5분전 A/C 버튼 눌러야…에어컨 세균·곰팡이 오염 줄여

케이카 차량평가사가 차량 실내를 진단하고 있다. 전국이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이상 오르는 등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됐다. 특히 올 여름은 기록적인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 것이라는 전망까지 나오면서 자동차 업계에서는 차량 관리에 신경쓸것을 주문했다. 가장 중요한 부분은 에어컨이다. 작동 시 냄새가 나거나 시원한 바람이 나오지 않는 등 등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국내 최대 직영중고차 기업 K Car(케이카)는 쾌적한 차량 실내 환경을 위한 에어컨 관리법을 공개했다. 14일 케이카에 따르면 에어컨 관리의 핵심은 필터를 주기적으로 교체해야 한다. 오랜만에 에어컨을 켜면 불쾌한 냄새가 나는 것은 필터가 각종 세균 및 곰팡이에 오염됐다는 신호다. 곰팡이는 냄새뿐 아니라 운전자의 건강에도 좋지 않다. 또 필터에 먼지가 쌓이면 소리만 크고 바람이 약해진다. 에어컨 필터는 5천~1만km 주행 혹은 6개월 마다 교체하는 것을 권장한다. 다음으로 평소 차량 운행시 목적지에 도착하기 5~10분전 A/C 버튼을 눌러 에어컨만 끄고 바람(송풍)만 나오게 해야 한다. 공조기 내부의 습기를 말려줘야 세균 및 곰팡이 증식을 막을 수 있다. 관리가 번거롭다면 시동이 꺼지면 자동으로 건조 시켜주는 애프터블로우(After Blow) 제품을 구매해 장착하는 것을 추천한다. 에어컨 바람이 시원하지 않다면 냉매를 확인해야 한다. 냉매가 부족하거나 유출되면 시원한 바람이 나오지 않으므로 냉매의 누설 여부를 점검 후 보충하면 된다. 최근에는 환경문제로 인해 신냉매(R1234yf)가 적용된 차량이 많다. 에어컨 냉매를 보충할 때는 냉매의 종류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엔진룸 내 스티커를 통해 냉매 타입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냉매를 교체해도 해결되지 않는다면 엔진룸 내 전동 팬에 문제가 생겼을 가능성이 높다. 이 경우 비전문가가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우니 정비소의 점검을 받는 등 조치가 필요하다. 자동차 에어컨의 송풍구에 쌓인 먼지는 세균, 곰팡이가 번식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준다. 간단하게 면봉이나 젤리클리너와 같은 제품으로 송풍구 구석구석 청소해주면 좋다. 오랫동안 에어컨 및 송풍구 관리를 하지 않았다면 전문업체에 에바크리닝을 맡기는 방법도 있다. 추가로 오랜만에 에어컨 작동 시 차량 외부의 오른쪽 하단에서 오일이 아닌 투명한 물이 떨어지는 경우도 있다. 여름의 습한 날씨 때문에 발생하는 현상으로 차량에 문제가 생긴 것은 아니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케이카 황규석 진단실장은 "가장 쉽고 간단한 관리 방법은 주기적으로 송풍구를 청소하는 것"이라며 "애정을 가지고 관리한 차는 되팔 때 높은 가격을 받을 수 있으므로 필터 교체 등 작은 부분도 신경 써서 관리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2021-05-14 15:33:0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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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단독 취항 국내선 4개 노선 대상 이벤트 실시

진에어 항공기. 진에어가 단독 취항 중인 김포-대구, 김포-포항, 포항-제주, 원주-제주 노선을 대상으로 다음 달 6일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진에어는 14일 이날부터 다음 달 30일까지 운항하는 국내 단독 노선 4개에 한해 부가서비스, 운임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요일과 노선에 따라 혜택을 차별화했다. 먼저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주말에 운항하는 항공편을 예매하는 고객들을 위해 사전좌석지정과 초과 수하물 혜택을 마련했다. 사전좌석지정은 지니패스트(항공기 앞쪽에 위치해 빠른 하기가 가능한 좌석)와 지니스탠다드 A, B(일부 좌석을 제외한 일반 좌석)에 한해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초과 수하물은 1000원 추가 시 기본 위탁 수하물 15㎏에 5㎏을 더해 총 20㎏ 이용 가능하다. 해당 혜택은 홈페이지에서 항공권을 예매한 뒤 부가서비스 선택 단계에서 고객이 직접 사전 신청해야 적용된다. 월요일부터 목요일 사이에 운항하는 김포-포항, 포항-제주 노선 항공권을 예매하는 고객에게는 항공 운임의 5%를 할인해준다. 이벤트 페이지에서 코드를 확인해 항공편 선택 단계에서 입력하면 된다. 또한 탑승 후기를 개인 SNS 계정에 업로드하는 후기 이벤트도 준비했다. 참여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국내선 왕복 항공권(3명), 지니쿠폰(30명) 등을 증정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진에어 홈페이지 및 웹, 앱에서 확인하면 된다. 진에어는 "앞으로도 편리함과 가격 경쟁력을 갖춘 안전한 항공 서비스를 지속 제공해 지역민의 교통 편의 향상과 지역 공항 및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1-05-14 11:28:16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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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북 3종 공식 출시…스튜디오에서 갤럭시 연결성 체험도

갤럭시 북 시리즈. /삼성전자 삼성전자 갤럭시 북 시리즈가 정식 출시된다. 갤럭시 기기들이 본격적으로 빠르고 쉽게 연동될 수 있게 됐다. 삼성전자는 14일 갤럭시 북 프로360과 갤럭시 북 프로, 갤럭시 북 등 3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국내뿐 아니라 미국과 영국 등 국가에서도다. '갤럭시 북 프로'와 '갤럭시 북' LTE 지원 모델은 21일 출시된다. '갤럭시 북' 시리즈는 스마트폰·태블릿·웨어러블 등 다양한 갤럭시 기기들과 쉽고 빠르게 연동되어 일상을 보다 스마트하게 만들어주는 제품이다. ▲ 네트워크 연결이나 계정 로그인 없이도 빠르고 간편하게 파일을 전송할 수 있는 '퀵 쉐어 ▲스마트폰과 태블릿에서 촬영한 사진이나 영상을 '갤럭시 북'에서 바로 확인하고 편집까지 가능한 '삼성 갤러리(Samsung Gallery)' ▲'갤럭시 북'의 화면을 최신 태블릿에 복제 혹은 확장해 듀얼 모니터처럼 사용할 수 있는 '세컨드 스크린 ▲'갤럭시 북'과 스마트폰을 연결해 스마트폰에서만 사용 가능한 앱을 최대 5개까지 노트북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사용자 휴대폰(Your Phone)' 등을 지원한다. 특히 노트북 최초로 '갤럭시 북 스마트 스위치'를 지원해 이전 노트북의 파일이나 앱, 환경설정 등을 새로운 '갤럭시 북'에 빠르고 간편하게 전송할 수 있다. 삼성 TV 플러스도 5월 말부터 지원 예정이다. 영화·예능·뉴스·스포츠·어린이 등 다양한 콘텐츠를 무료로 즐길 수 있다. AMOLED 디스플레이는 선명한 화질 뿐 아니라 사용자 눈 건강도 지켜준다. 디지털영화협회(DCI)의 표준 색영역 DCI-P3 기준의 컬러볼륨 120%까지 충족하는 동시에 블루 라이트 비중이 6.5% 이하로, 글로벌 인증업체인 SGS로부터 '아이 케어' 인증을 받았다. 갤럭시 북 스튜디오. /삼성전자 '갤럭시 북 프로 360'은 360도 회전이 가능해 완전히 접어서 태블릿처럼 사용할 수 있으며, 기본 제공되는 'S펜'은 기존 대비 2.5배 두꺼워지고 1.4배 길어진 디자인으로 실제 펜 같은 편안한 그립감을 선사한다. 별도로 충전할 필요도 없어 더욱 편리하다. '갤럭시 북 프로'는 초슬림·초경량 디자인으로 비교 불가한 휴대성이 강점이다. 13.3형 모델은 두께 11.2mm에 무게 868g로 역대 삼성 '갤럭시 북' 시리즈 중 가장 얇고 가볍다. LTE 이동통신(미스틱 블루 13.3형 모델)도 지원해 사용자가 있는 곳 어디든 사무실이나 영화관, 컨퍼런스 룸으로 바꿔준다. '갤럭시 북'은 기존 모델 대비 두께와 무게를 각각 약 18%, 약 14% 줄여 슬림 메탈 디자인을 완성했다. 15.6형의 컴포트 디스플레이는 빛의 반사를 최소화하는 안티글래어를 적용해 눈의 피로를 줄여주며, 170도 넓은 시야각을 지원해 높은 몰입감을 제공한다. 가격은 갤럭시 북 프로 360이 181만~274만원, '갤럭시 북 프로'가 130만~251만원, '갤럭시 북'은 '97만~165만원이다. 삼성전자는 6월 30일까지 '갤럭시 북' 시리즈를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구매 고객 전체에 ▲ 한컴 삼성 오피스 팩' ▲ 곰캠 프로 & 곰 믹스프로' 3개월 이용권 ▲'삼성에듀' 최대 1년 무료 수강권 ▲'밀리의 서재' 3개월 이용권 ▲'폴인' 100일 이용권 ▲'Seezn' 90일 무료 체험권 등 다양한 소프트웨어와 콘텐츠 혜택을 제공한다. 또 '갤럭시 북 프로' 시리즈 구매 고객에게는 ▲호텔 신라의 피트니스 트레이너와 함께 건강한 일상을 만들 수 있는 '삼성 홈 피트니스' 베이직 3개월 이용권(5월말 출시 예정) ▲'멜론' 3개월 이용권을 추가로 제공한다. '갤럭시 북 프로 360' 구매 고객은 'S펜' 사용성을 극대화 해 주는 '클립 스튜디오' 1년 무료 이용권도 제공한다. 14일 저녁 9시부터는 갤럭시 북 출시 기념 소비자들과 소통하며 제품의 새로운 혁신 기능을 더욱 흥미롭게 만나는 라이브 퀴즈쇼 '갤럭시 라이브 퀴즈쇼'(갤라쇼)를 진행한다. 힙합 뮤지션 '그레이'와 그룹 마마무 '솔라' 등 갤럭시 찐팬 셀럽과 인기 크리에이터가 출연해 퀴즈와 함께 '갤럭시 북' 시리즈를 소개하는 내용이다. 오는 7월 말까지 전국 64개 삼성 디지털프라자에서 '갤럭시 북 스튜디오'를 운영한다. 다양한 체험존에서 '갤럭시 북'을 중심으로 연결성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갤럭시 북' 시리즈는 강력한 연결성과 휴대성을 바탕으로 완벽한 갤럭시 연결성을 구축했다"며, "갤라쇼부터 '갤럭시 북 스튜디오'까지 온?오프라인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갤럭시 북' 시리즈만의 새로운 혁신을 체험하고, 다양한 구매 혜택과 함께 일상의 자유로움을 직접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5-14 10:00:03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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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렉트로룩스, 가정의 달 기념 '주방의 완성' 이벤트…리모델링 비용 1000만원 쏜다

일렉트로룩스가 가정의 달을 맞아 북유럽 스타일 주방을 선물한다. 일렉트로룩스는 대규모 이벤트 '주방의 완성'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일렉트로룩스 인덕션과 식기세척기에 대한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기획됐다. 일렉트로룩스 프리미엄 주방 가전은 실제 유럽 미슐랭 스타셰프의 50%가 사용하는 제품, 특히 1920년대 첫 전기레인지와 1959년 세계 최초 카운터탑 식기세척기를 출시한 브랜드인만큼 100년의 헤리티지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독보적인 기술력을 담아낸 것이 인기 비결로 꼽힌다. 국내에도 2019년 식기세척기를 시작으로 인덕션까지 성공적으로 런칭하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우선 이벤트 기간 지정 판매처에서 대상 제품을 구매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4명에게 한샘 주방 리모델링 비용 최대 1000만 원을 각각 지원한다. 또 이벤트 기간 지정 판매처에서 구매한 고객 모두에게 일렉트로룩스 '에르고라피도' 무선청소기를 증정하며 이벤트 응모자 전원에게는 스타벅스 기프트카드 1만원권도 증정한다. 대상 제품은 일렉트로룩스만의 독보적 불조절 기술이 적용된 '인덕션 플렉스 브릿지', 끓는 점을 감지해 물이 넘치기 전 자동으로 온도를 내려주는 '인덕션 센스보일', 두 개의 화구를 동시해 사용할 수 있는 '인덕션 브릿지' 및 스웨덴 이모님으로 유명한 '식기세척기 700' 등 4종이다. 특히 식기세척기는 360도 멀티 분사 세척 기술로 높은 세척력을 발휘하며, 익스트림 살균 기능과 저소음·저전력 설계도 장점으로 꼽힌다. 이벤트는 6월 30일까지 지정 판매처인 G마켓, 옥션,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SSG 닷컴을 통해 구매 후 7월 31일까지 사진이 포함된 구매 후기를 개인 SNS에 작성하고, 네이버 폼을 통해 신청하면 응모할 수 있다. 일렉트로룩스 코리아 이신영 대표는 "프리미엄 주방가전으로 오랜시간 사랑을 받아온 브랜드로서 주방 전체를 바꿔드릴 수 있는 특급 프로모션을 마련하게 돼 뜻깊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스웨덴 100년의 우수한 기술력과 브랜드 헤리티지가 담긴 제품을 직접 경험해보시고, 1천만원 리모델링비의 깜짝 주인공도 되어보시길 바란다"이라고 말했다.

2021-05-14 08:04:22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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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양회, 회사채 신용등급 A0(안정적) '상향'

A-(긍정적)에서 한 단계 올라…원가경쟁력·현금창출력등 인정 쌍용C&E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이 A0(안정적)로 상향됐다. 쌍용C&E는 최근 한국신용평가가 시행하는 신용등급 평가에서 A-(긍정적)에서 A0(안정적)로 한 단계 상향 조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정기평가에서 쌍용C&E는 ▲신규 설비 가동과 원가경쟁력 제고에 기반한 현금창출력 확대 ▲환경부문 이익 창출에 따른 수익성 개선 전망 ▲설비 투자, 배당금 지급 등에도 우수한 재무구조 유지 ▲국내 시멘트업계 선두의 시장 지위와 우수한 생산효율성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쌍용C&E는 2018년 이후 화석연료인 유연탄을 대체하기 위해 폐합성수지 등 순환자원 사용 확대를 위한 대규모 투자 진행, 폐열발전설비와 에너지저장시스템(ESS)의 본격 가동으로 업계 최고 수준의 원가경쟁력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엔 연결기준으로 17%의 영업이익률(2502억원)을 달성했으며 상각전영업이익(EBITDA) 규모도 4470억원으로 증가했다. 쌍용C&E의 신용등급은 2015년 BBB+ 등급 평가를 받은 데 이어 2017년 A- 등급, 올해 A0 등급으로 지속 상향되고 있다. 쌍용C&E 관계자는 "이번 신용등급 상향은 시멘트 내수 감소, 원자재 가격 상승 등 어려운 경영환경에서도 꾸준하게 제조원가절감과 환경개선을 위한 대규모 투자를 이어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ESG경영을 통한 친환경 투자 확대 등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쌍용C&E는 최근 사명 변경과 함께 종합환경기업으로 도약을 선포하고 시멘트업계 최초로 한국신용평가와 한국기업평가로부터 녹색채권 최고 인증등급인 'GB1'과 'G1'을 획득하는 등 ESG경영과 친환경 투자 움직임을 가속화하고 있다.

2021-05-14 07:06:4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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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명진흥회, 한국전문대학교육協과 지역인재 양성

산업인력 양성위한 지식재산 실무교육등 '맞손' 한국발명진흥회가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와 손잡고 지역 인재 육성에 나선다. 발명진흥회는 전문대학교육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문분야 인력양성에 지식재산 교육을 체계적으로 접목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산업인력 양성을 위한 지식재산 실무교육 협력 ▲중소·중견기업의 지식재산 협업 프로그램 개발·운영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 특허기술 활성화 협력 ▲평생직업교육 고도화를 위한 특허기술 및 특화과정 협력 ▲기타 업무 협력에 필요한 정보의 제공 및 인력의 교류 등을 약속했다. 발명진흥회 홍성일 본부장은 "그동안 전문적인 직업교육을 통한 사회 전반에서 기둥의 역할을 하는 실무인력 배출을 담당해 온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와 업무협약을 맺음으로써 지식재산 역량을 갖춘 인재가 우리 사회 저변에서 활약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며 "초중등 교육에서 대학 교육에 이르는 전 교육 체계에서 지식재산의 중요성이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하며 전문대학교육협의회와 사명감을 가지고 함께 협력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5-14 06:06:4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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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쇼핑, 상생협력 방송 지원사업 주문액 1000억 돌파

방송 누적횟수 1800회 돌파…1600여개 협력사 상품 소개 공영쇼핑의 '상생협력 방송 지원사업' 상품 주문액이 1000억원을 돌파했다. 상생협력 지원방송은 공영쇼핑이 정부·지방자치단체 등과 손잡고 우수 중소기업 상품 및 농축수산물의 TV홈쇼핑을 통한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14일 공영쇼핑에 따르면 개국한 2015년 이후로 생방송과 재방송을 포함한 상생협력 지원 방송의 누적 횟수는 현재 1800회를 돌파했다. 총 1600개가 넘는 협력사의 상품을 소개해 주문액 기준 1000억원의 판매고를 올렸다. 공영쇼핑은 상생 상품에 대해 평균 8% 수준의 낮은 판매 수수료율을 적용한다. 일반 상품의 판매 수수료가 평균 20%대를 감안하면 협력사 입장에서는 부담이 크게 줄어드는 셈이다. 상생 협력 상품은 정부·지방자치단체 등의 추천을 받아 선정한다. 공영쇼핑의 상품개발자(MD)는 TV홈쇼핑 판매에 적합하도록 상품 구성 및 특성에 대해 자문을 진행한다. 상생협력 지원 방송이 TV홈쇼핑 진출로도 톡톡히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해 12월에 론칭한 '진도기삼전복'은 우수한 판매실적으로 일반 상품으로 전환된 후, 현재까지 총 15억원의 판매고를 올렸다. '진도기삼전복'(사진)을 판매하는 '기삼전복 주식회사'는 3대째 전복 양식을 물려받은 20대 청년사장 3명이 운영하는 회사다. 활전복 상품의 성공을 바탕으로 오는 19일에는 '진도 기삼 손질전복'을 새로 론칭한다. 직접 손질해야 하는 불편을 덜고 바로 먹을 수 있도록 공영쇼핑과 함께 준비한 상품이다. 지난해 10월에 론칭한 '오색 칵테일 토마토'도 5억원이 넘는 판매고를 기록했다. 허정수 청년농부가 생산자실명제로 이름을 걸고 재배한 상품으로서 빨강, 주황, 갈색, 노랑, 핑크 등 5가지 색깔 토마토다. 색에 따라 맛과 영양도 달라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공영쇼핑은 상생상품의 TV홈쇼핑 진출 지원뿐만 아니라,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인 '공영라방'을 이용한 판로지원에도 문을 열었다. 주로 대용량으로 구성되는 TV홈쇼핑 상품에 비해 1인가구용 소포장 상품 등 다양한 개발이 가능해 더 많은 제품을 선보일 수 있다. 이미 '산나물세트', '산천어' 등 지역특산물이 '공영라방'을 통해 소개됐다. 공영쇼핑 이윤철 상생협력팀장은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공공기관 홈쇼핑으로서설립 목적에 맞게 우리 중소기업과 농축수산물의 든든한 판로 역할을 충실히 한 결과 상생상품 1000억원 판매라는 소중한 결실을 얻게 됐다"며 "앞으로도 전국의 품질 좋은 지역 특산품들을 발굴해 소비자와 만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5-14 06:06:09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