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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hy와 손잡고 '랜선여행 푸드박스' 출시

제주항공 hy 랜선여행 푸드박스. 제주항공이 유통전문 기업 hy(구 한국야쿠르트)와 협업해 '랜선여행 푸드박스'를 출시했다. 제주항공은 12일 이번에 출시되는 '랜선여행 푸드박스'가 총 1만개 한정 hy의 인기 제품으로 구성된 브런치 세트에 제주항공의 할인쿠폰과 '랜선여행 탑승권'을 추가해 만들었다고 밝혔다. 제품에 포함된 탑승권의 QR코드를 스캔하면 실제 비행기에서 촬영한 현장 영상을 볼 수 있다. 영상에는 이륙부터 승무원의 안내방송까지 모든 비행 장면이 1인칭 시점으로 담겨 있어 브런치를 즐기면서 여행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또한 브런치와 랜선여행을 즐긴 후 진짜 여행을 떠날 고객을 위해 '국내선 플라이백플러스' 8000원 할인쿠폰도 제공한다. 푸드박스에 포함된 제품은 hy의 '슈퍼100팅글', '잇츠온 샌드위치', '잇츠온 반숙란', '하루야채 마시는 샐러드'다. hy의 온라인 몰 '프레딧'에서 9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제주항공은 이번 '랜선여행 푸드박스' 출시에 맞춰 제주항공의 공식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에서 퀴즈 이벤트를 진행해 정답자 10명에게 푸드박스를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제주항공 공식 SNS에 이벤트를 참조하면 된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산업간 협업으로 만들어진 이색 상품이 새로운 경험을 중시하는 MZ세대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이라며 "여행의 감성을 선물하기 위한 다양한 시도를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1-05-12 10:01:54 김수지 기자
LG전자, 인도 병원에 60억 긴급 지원 결정

LG전자가 코로나가 급격히 확산되고 있는 인도에 긴급 지원을 결정했다. LG전자 인도법인은 인도 내 10여 도시에 세워질 임시병원에 총 60억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임시병원이 들어설 도시는 최근에 확진자가 늘어나며 병상이 부족해진 델리, 뱅갈로루, 럭나우, 노이다, 푸네, 구르가온, 보팔, 우다이푸르, 코친 등이다. LG전자는 병원 운영에 긴급히 필요한 병상, 의약품, 의료장비 등을 신속하게 제공하고 운영 경비도 부담한다. 또 임시병원이 원활하게 운영되도록 직접 생산하는 의료용 모니터, 냉장고, 정수기 등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선명한 화질을 갖춘 의료용 모니터는 코로나에 감염된 환자의 흉부 엑스레이 영상을 정확하게 판독하는 데 도움을 준다. LG전자는 이달 인도의학연구소(AIIMS)가 델리의 안과진료시설을 50개 병상 규모의 임시병원으로 전환하는 데 힘을 보탠다. AIIMS는 인도를 대표하는 최고 권위의 의료기관이며 지난 1월 인도에서는 처음으로 백신 접종을 시작했다. LG전자 인도법인장 김영락 전무는 "인도의 국민 브랜드로서 지난 24년 동안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한다"며 "인도 국민들이 코로나로 인한 어려움에서 하루빨리 벗어나는 데 보탬이 되도록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적극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1997년 인도에 진출한 LG전자는 고객들의 사랑과 신뢰에 보답하고자 지역사회의 발전과 주민들의 복지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현재 인도 내 노이다와 푸네에 생산법인을 운영하며 TV,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등 가전제품을 주로 생산하고 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5-12 10:00:21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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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호주 느낌 살린 'A380 무착륙 관광비행' 실시

아시아나항공 항공기. 아시아나항공이 호주 느낌을 살린 'A380 무착륙 관광비행'을 진행한다. 아시아나항공은 12일 한국-호주 수교 60주년을 기념해 '가고 싶은 호주, 만나고 싶은 호주' 컨셉으로 A380 무착륙 관광비행을 이달 세 차례(15일, 22일, 30일) 운항한다고 밝혔다. 오는 15일과 22일 오후 12시 30분 인천공항을 출발해 부산, 후쿠오카, 제주 상공을 비행한 뒤 오후 2시 50분 인천공항으로 돌아온다. 30일은 오전 9시 30분 출발해 오전 11시 50분 도착할 예정이다. 이달 세 차례 관광비행 시 인천국제공항 탑승수속 카운터와 게이트에서 호주 대사관 마스코트인 코알라 '코코'와 기념 사진을 찍을 수 있다. 그리고 호주 대사관과 호주 관광청에서 제공하는 친환경 텀블러 킵컵과 메신저 백, 호주를 대표하는 분다버그 음료 세트, 호주 내추럴 그란츠 치약 등 기념품을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탑승자 전원에게는 록시땅 어메니티 키트를 제공한다. 또, 비행 중 기내에서는 기내 엔터테인먼트 시스템 (IFE)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마일리지도 적립할 수 있다. 또한 비즈니스 스위트, 비즈니스 스마티움 클래스 등을 탑승하는 모든 고객들은 인천국제공항 아시아나항공 동편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다. 호주 관광청 한국사무소 조진하 대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준비한 호주 테마 무착륙 관광비행편에 많은 가족 여행객들이 탑승해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라며 코로나가 종식돼 아름다운 청정 호주를 실제 방문할 수 있는 날이 빨리 오길 희망한다"라고 전했다. 국제선 운항인 무착륙 관광비행은 탑승객들이 대한민국 여권을 소지해야 한다. 또, 아시아나항공 기내 면세점을 비롯해 인천공항 면세점과 시내 면세점을 이용할 수 있다. 단 기내 면세점은 할인 혜택이 있는 아시아나항공 인터넷 면세점에서 예약 주문해야 이용할 수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준수해 기내식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으며 아시아나항공 통합 방역·예방 프로그램인 'ASIANA Care+'에 따라 항공기 탑승 전 체온을 측정하고 운항 중인 항공기를 최소 주 1회 이상 살균 소독하는 등 안전한 비행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편 이달 실시하는 '가고 싶은 호주, 만나고 싶은 호주' 편에 이어 다음 달에는 '대만'을 컨셉으로 하는 아시아나항공 A380 무착륙 관광비행 프로젝트가 이어질 예정이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1-05-12 09:55:20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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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올해에도 롤러블 TV로 SID '올해의 디스플레이' 수상

/LG디스플레이 롤러블 TV가 또다시 올해의 디스플레이로 선정되며 LG 디스플레이 기술력을 확인시켰다. LG디스플레이는 17일부터 21일까지 온라인에서 열리는 'SID 2021'에서 65인치 롤러블 OLED TV가 '올해의 디스플레이'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SID는 전 세계 디스플레이 업계 전문가, 연구원, 교수 등 6000여명 이상이 소속되어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디스플레이 학회다. 매년 새로운 기술과 제품을 전시하고 연구논문을 발표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의 디스플레이'상은 SID에서 수여하는 최고 영예상이다. 전년도에 출시된 디스플레이 제품 중에서 디스플레이 산업의 미래를 이끌 가장 혁신적인 제품을 선정해 수여한다. 지난해 10월에 출시된 65인치 롤러블 OLED TV는 자발광 디스플레이로 백라이트가 필요 없어 두께가 종이처럼 얇아 패널을 본체 속으로 둥글게 말아 넣을 수 있는 혁신적인 디자인이 가능하다. 기존의 TV로는 불가능했던 새로운 개념의 차세대 폼팩터 혁신 제품으로 디스플레이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자동차, 항공기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도 활용될 수 있는 OLED의 무한한 확장 가능성을 보여준 제품으로 평가 받고 있다. LG디스플레이 CTO(최고기술책임자) 윤수영 전무는 "LG디스플레이는 혁신적이고 차별화된 다양한 OLED 기술들을 지속 연구 개발하여 새로운 가치 창출을 통한 시장 확대 및 OLED 대세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디스플레이는 2017년에 '65인치 Wallpaper OLED TV'로 '올해의 디스플레이'상을, 2018년에는 'Crystal Sound OLED'로 '올해의 디스플레이 어플리케이션'상을 수상하는 등 차별화된 OLED 기술력을 SID로부터 꾸준히 인정 받으며 OLED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5-12 09:48:15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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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아전자, 유럽 핸드볼 명문팀 마케팅 개시

파리 생제르맹 핸드볼팀. /위니아전자 위니아전자가 유럽에서 인기 스포츠 핸드볼 마케팅에 돌입한다. 위니아전자는 2022년 6월까지 핸드볼 명문 팀인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 공식 공급사로 참여한다고 12일 밝혔다. 파리 생제르맹 핸드볼팀은 프랑스 최상위 리그(LNH1) 에서 7번의 우승과 프랑스 챔피언십(Coupe de France)에서 4회 우승을 달성한 유럽의 명문 팀이다. 위니아전자는 스폰서십 계약에 따라 파리 생제르맹 구장인 스타드 피에르 드 쿠베르탱(Stade Pierre-de-Coubertin) 홈경기에서 경기장 내 LED 패널과 코트 바닥을 통해 위니아 로고를 노출하게 된다. 유럽 법인 쇼룸과 매장, 제품 행사 시에 브랜드 로고를 활용하는 등의 마케팅 활동도 펼칠 계획이다. 아울러 국내에서도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며 위니아 브랜드의 글로벌 입지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최근 출시한 와인 셀러가 탑재된 국내 최초 4도어 멀티냉장고 '위니아 보르도'와 92종의 컬러로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는 4도어 프리미엄 냉장고 '위니아 프렌치'에 파리 생제르맹 공식 공급사 로고를 사용하게 됐다. 공식 로고를 활용한 제품광고 인쇄물과 주요 제품에 부착할 수 있는 DIY 스티커를 제작해 판촉 시에 활용하고 홈페이지와 온라인 카달로그에도 파리 생제르맹의 공식 공급사 소개 메시지를 삽입하는 등 글로벌 통합가전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장 클로드 블랑 파리 생제르맹 부회장은 "국제적으로 브랜드 전략 활동을 펼치고 있는 위니아전자의 공식 파트너로서 작년에 이어 올해도 연을 맺게 돼 영광"이라며 "한국의 우수 기업과 함께 앞으로의 경기에서 새로운 타이틀로 기록을 써나갈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이동철 위니아전자 유럽법인장은 "세계 최고 선수들이 속해있는 파리 생제르맹 핸드볼팀과 함께 하게 돼 자랑스럽다"며 "유럽 시장에서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한국의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인 위니아의 가치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위니아전자는 지난해 통합가전 브랜드 '위니아'를 새로 론칭하고 글로벌 공략을 이어가고 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5-12 09:46:12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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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김윤선 마스터, 3GPP WG1 의장 선출…한국인 최초

김윤선 마스터.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첫 한국인 3GPP 의장을 배출하며 글로벌 이동통신 표준 리더십을 이어간다. 삼성전자는 11일 온라인으로 개최된 3GPP(3rd Generation Partnership Project) 국제표준회의에서 의장단에 진출했다고 12일 밝혔다. 삼성리서치 차세대통신연구센터 김윤선 마스터는 3GPP의 RAN WG1(Radio Access Network Working Group1,무선접속 물리계층기술분과)의 의장으로 선출된 것. 3GPP의 15개 분과(워킹그룹) 중 한국인이 의장에 당선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3GPP는 이동통신의 표준을 개발하는 세계 최대 기술표준 단체로, RAN WG1은 이동통신 표준의 핵심인 무선접속 물리계층기술에 대한 표준화를 추진하는 분과다. 가장 큰 규모인 600여명이 참여하며, LTE와 5G 기반의 무선전송기술(OFDM, MIMO, 고주파 적용 빔포밍 등)에 대한 표준을 총괄해 왔다. 최근에는5G 커버리지를 개선하기 위한 기술과 5G 단말의 전력소모를 감소시키기 위한 기술, 5G 기반의 신규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한 기술(단말-위성간 직접통신, 초고주파 비면허대역통신) 등을 개발하고 있다. 김윤선 마스터는 20년의 통신 표준분야 경력을 가진 전문가다. 3GPP RAN WG1의 삼성전자 대표로 활동해 왔고, 2017년부터는 해당 분과의 부의장직을 수행해 왔다. 한편 삼성리서치 인도 벵갈루루연구소의 수레시 치투리(Suresh Chitturi) 연구원은 SA(Service and System Aspects)6 분과 의장으로 활동 중이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는 3GPP의 15개 분과에서 총 5석의 의장단(의장 2명, 부의장 3명)을 확보해 3GPP의 700여개 회원사 중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됐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5-12 09:46:11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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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공업, 400억원 규모 대구·청주 열병합발전소 기자재 수주

두산중공업. 두산중공업은 400억원 규모의 대구·청주 열병합발전소 기자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두산중공업은 최근 발주처인 롯데건설과 대구·청주 열병합발전소 기자재 공급 계약을 맺었다. 두 곳의 프로젝트는 지역 내 에너지 수요와 주민들의 친환경 에너지 전환 요구에 부응해 LNG를 사용하는 열병합발전소로 건설된다. 열병합발전소는 전력과 지역난방을 위한 열을 동시에 공급할 수 있다. 두산중공업은 대구와 청주 열병합발전소에 120㎿급 증기터빈과 발전기 각 1기씩을 내년 10월까지 공급할 예정이며 롯데건설은 EPC 공사를 수행한다. 두산중공업 박홍욱 파워서비스 BG장은 "국제 입찰을 거쳐 해외 경쟁사를 제치고 수주에 성공해 더욱 의미가 있다"며 "국내 친환경 프로젝트에 국산 기자재를 공급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9차 전력개발 기본계획에 따르면 2034년까지 LNG 발전 프로젝트는 약 16GW 이며, 이중 절반인 9GW 규모가 열병합발전소로 건설될 예정이다. 두산중공업은 현재 국내에서 김포열병합발전소(500㎿급)를 건설 중이며, 해외에서는 사우디 파드힐리(Fadhili) 복합화력발전소 건설, 아랍에미리트연합(UAE) 푸자이라(Fujairah) 복합화력 발전설비 등 다양한 LNG 발전 수주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2021-05-12 09:45:3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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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 방산·민수 성장으로 역대 최대 분기 실적…1분기 영업익 659억원 기록

한화디펜스 미래형 보병전투장갑차 '레드백'.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방산과 민수 분야의 성장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올렸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65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59.4% 증가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15년 한화로 출범한 이후 1분기 역대 최대 실적이다. 같은 기간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18% 증가한 1조2124억원을 기록했다. 순이익은 1001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사업별로 보면 방산 분야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전년 동기 대비 견고한 실적을 유지했고, 한화디펜스는 국내 방산 매출이 전년 대비 상승했다. 또 한화시스템은 방산부문의 양산 매출 증가로 영업이익 상승 및 ICT(정보통신기술) 부문의 꾸준한 영업이익 기여로 시장 기대치 이상의 실적을 달성했다는 평이다. 다만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항공분야에서는 지난해 1분기 코로나19 상황전과 비교하면 글로벌 항공수요 감소로 인한 민수 엔진 부품 매출감소의 영향으로 영업이익이 소폭 감소했다. 민수 분야에서 한화테크윈은 폐쇄회로(CC)TV 사업의 미국 B2B 시장 선전으로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크게 증가했고, 파워시스템은 매출 증가로 적자 폭을 최소화 하는 등 민수 부분은 2015년 이후 매출과 이익 모두 최고의 실적을 달성했다. 특히 한화정밀기계는 작년 하반기부터 중국 소형가전, LED 등에서 칩마운터 판매 호조가 이어지며 전년 대비 매출 133.5%증가, 영업이익률 17.1%를 기록하는 등 한화정밀기계 출범 이래 1분기 사상 최대 이익을 거뒀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관계자는 "상반기는 민수 사업에서 테크윈과 정밀기계를 중심으로 수익성 증대를, 하반기는 방산 분야를 중심으로 매출과 이익 성장이 예상된다"며 "올해는 방산과 민수 모두 매출과 이익측면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이 기대되는 한 해"라고 말했다.

2021-05-11 16:13:5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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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임러 트럭, 벤츠 5세대 뉴 아록스 출시…사이드 미러 없앴다

뉴 아록스 /다임러트럭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 트럭이 5세대로 진화했다. 다임러 트럭 코리아는 11일 메르세데스-벤츠 5세대 덤프, 뉴 아록스를 국내에 선보인다고 밝혔다. 5세대 아록스는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트럭, 잔고장이 없는 트럭, 정비 부담 없는 트럭 등 덤프 고객들의 실질적인 니즈를 반영해 총 운송 효율 극대화를 추구해 개발됐다. 사이드 미러를 대체하는 미러캠과 공기 역학 기술, 3% 효율을 높인 유로6 2세대 엔진과 파워시프트3 변속기 등 새로운 기능을 탑재했다. 다임러는 신제품 출시에 앞서 29일 기존 고객에 '뉴 아록스 덤프 퍼펙트 체인지3' 캠페인을 통해 실질적인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조규상 대표는 "메르세데스-벤츠 5세대 덤프, 뉴 아록스는 지난 5년 간 국내 덤프 고객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메르세데스-벤츠만의 다양한 혁신 사양 외에도 정비에 대한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업계 최고 수준의 보증 기간과 유지관리 정비 혜택을 기본 제공하는 등 제품과 서비스가 모두 새로워진 신차"라며 "고객들이 뉴 아록스 덤프를 직접 경험해 보면 메르세데스-벤츠만의 눈에 띄는 혁신 사양 외에도 안전성과 승차감, 내구성, 효율성뿐 아니라 세심한 유지 관리 등 보이지 않는 곳까지 신차의 변화를 체감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5-11 15:25:01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