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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킥고잉과 '킥스팟' 조성…전동킥보드도 무선충전 시대

/LG전자 LG전자가 전동킥보드도 무선충전한다. LG전자는 '킥고잉'과 함께 국내 최초 전동킥보드 무선충전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17일 밝혔다. LG전자는 세계무선충전협회(WPC) 이사회 멤버로 국제표준 기술을 주도하는 상황, 킥고잉도 가입자 120만여명을 확보한 업체다. 무선충전 솔루션은 LG전자가 독자 개발했으며, 경기도 부천시 역곡역 일대 5곳에 구축됐다. '킥스팟'이라 명명된 이 곳은, 전동킥보드를 반납하면 이용요금을 할인되는 시스템으로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인근 매장에서 이용할 수 있는 할인쿠폰을 소개하는 등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LG전자는 이를 통해 전동킥보드의 지속 가능한 성장 뿐 아니라 사용 문화도 개선할 것으로 기대했다. LG전자는 킥고잉과 앞으로 6개월여간 무선충전 솔루션 효율성과 편의성, 안전성 등을 검증할 예정이다. 이를 토대로 서울시 등 다른 지역으로도 순차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LG전자 CSO부문 비즈인큐베이션센터 우람찬 상무는 "독자 개발한 무선충전기술을 앞세워 질서있는 전동킥보드 이용문화를 정착시키고 고객이 퍼스널 모빌리티를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5-17 11:07:01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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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라스락, 밀폐용기 부문 최초 15년 연속 '로하스 인증'

사회공헌 프로그램 '원그린스텝'도 11년째 운영 SGC솔루션은 자사의 글로벌 유리밀폐용기 브랜드 글라스락이 밀폐용기 부문 최초로 15년 연속 대한민국 로하스(LOHAS) 인증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규사, 소다회 등의 천연 무기원료로 만들어 몸에 유해하고, 재활용이 가능한 글라스락은 15년간 위생·안전기준이 까다로운 유럽과 북미 등 전 세계 90여 개국에서 7억5000여개 이상 판매하며 글로벌 브랜드로 자리매김 했다. 전자레인지 간편 조리, 테이블웨어, 국민 이유식 용기, 필환경 음식 포장용기 등 단순 밀폐용기를 넘어 식품 보관기능 이상의 새로운 용도를 제안하고, 건강한 집밥을 위한 맞춤 라인업과 다양한 신제품으로 소비자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글라스락은 '필환경 시대'의 핵심가치인 환경보호와 건강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과 환경 캠페인도 적극 펼쳐나가고 있다. 건강한 유리 소재로써 환경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 '원그린스텝(One green step)'을 11년째 운영해오고 있고, 플라스틱 쓰레기 사용 저감과 비스페놀A 등 환경호르몬 및 유해 폐기물로부터 국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노 플라스틱, 예스 글라스!' 캠페인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최근엔 정부기관과 시민단체, 기업간의 공동 캠페인 '내 그릇 사용 캠페인'에 참여해 배달음식 포장주문에 특화된 필환경 유리용기 '글라스락 픽업용기'를 지원하고 환경보호에 대한 범국민적 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나가고 있다.

2021-05-17 11:04:3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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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연구원, 세계 최고 '초거대 AI' 개발 나선다

배경훈 LG 연구원장. /LG LG가 인간에 더 가까운 인공지능(AI) 개발에 나선다. LG AI 연구원은 17일 오전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 'AI 토크 콘서트'에서 '초거대 AI' 인프라 확보 및 개발에 1억 달러 이상의 투자를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초거대 AI는 대용량 연산이 가능한 컴퓨팅 인프라를 기반으로 대규모 데이터를 학습해 특정용도에 한정하지 않고 종합적이고 자율적으로 사고, 학습, 판단, 행동하는 인간의 뇌 구조를 닮은 AI이다. LG AI연구원은 향후 3년간 '초거대 AI' 개발을 위해 1초에 9경5700조 번의 연산 처리가 가능한 글로벌 Top3 수준의 AI 컴퓨팅 인프라를 구축하고 세계 최고 수준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또 하반기에는 미국 AI연구소 '오픈AI'가 개발한 현존하는 가장 뛰어난 '초거대 AI'를 공개한다. 시냅스와 유사한 역할을 하는 파라미터가 6000억개로, 초거대 AI 언어모델인 GPT-3(1750억개)보다 3배를 넘어선다. LG AI연구원이 개발하는 '초거대 AI'는 언어 뿐 아니라 이미지와 영상을 이해하고, 데이터 추론까지 가능하다. LG AI연구원은 내년 상반기에는 조 단위 파라미터의 '초거대 AI'도 개발할 예정이다. 글로벌 제조기업 중에서는 처음이다. 앞서 LG AI연구원은 지금까지 딥러닝 기술 기반의 디지털 휴먼, 사람처럼 자연스럽게 대화하는 챗봇을 개발하고, 항암/백신 신약 후보 물질 개발, 대용량 배터리 용량 및 수명 예측, 컴퓨터 비전 기반 검사 공정 자동화, 부품 및 제품 수요 예측 등에도 딥러닝 기술을 적용하여 디지털 전환을 추진해왔다. 이번 소프트웨어 개발, 데이터 분석, 고객 상담 등 각 분야의 '상위 1% 인간 전문가' 수준 역량을 보유한 '초거대 AI' 개발로 일하는 방식을 획기적으로 혁신함으로써 고객가치를 높여나간다는 계획이다. 가상 어드바이저나 챗봇 등에 적용해 서비스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 B2B 고객과는 직접 계약 체결 관련 영업을 할 수 있는 AI도 개발한다. 제품 개발 프로세스도 획기적으로 단축한다. 전문가가 인간의 언어로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기술하면 AI가 소프트웨어 코딩을 진행해 제품 개발 프로세스를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는 방식이다. 초거대 AI는 수만 명의 전문가가 힘을 합쳐야만 진행할 수 있었던 차세대 배터리, 고효율 발광 등 분야에서도 힘을 발휘할 수 있다. 지난 250년 동안의 화학 분야 논문과 특허를 자동으로 분석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 신소재 발굴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인간의 면역 체계를 활용한 신개념 암치료제인 항암 백신 개발에도 적용할 예정, 더 친환경적인 플라스틱 소재를 통해 더 건강한 삶을 선물하고, 더 깨끗한 지구를 우리 후손들에게 물려주는 데 도전한다. 창조적인 일도 한다. 디자이너와 협업 가능하고 상품 내부 설계까지 할 수 있는 창조적 초거대 AI를 통해서다. 내용을 입력하면 시안 수백개를 자동으로 생성해 참신성을 극대화하고 시간도 단축한다. LG AI연구원 배경훈 원장은 "글로벌 파트너들과 함께 고도화된 초거대 AI 연구, 대규모 컴퓨팅 인프라 및 데이터 확보 및 사업화를 위한 오픈 생태계를 적극으로 구축해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 역량을 확보할 것" 이라며, "고객들에게 더 즐거우며, 더 편리하고, 더 건강하고, 더 행복한 삶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이고, 인류의 보편적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같은 꿈을 꾸는 인재들과 함께 최신의 AI 기술을 선도해나갈 것이며, 21년 하반기 연구 성과물을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5-17 11:00:28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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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신산업 평가체계 구축 나선다

데이터, 인공지능, 시스템반도체, 미래차 등 지원 지난 14일 서울 목동에서 열린 '신산업 평가모델 개발'을 위한 포럼에서 중진공 최학수 혁신성장본부장(왼쪽 4번째)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중진공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신산업 평가체계를 구축해 첨단산업 지원에 본격 나선다. 중진공은 첨단산업 등 신산업 분야 중소벤처기업의 혁신성장 지원을 위해 전문 평가모형 개발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중진공은 DNA(Data·Network·AI), BIG3(시스템반도체, 바이오헬스, 미래차) 등 신성장 산업의 정책자금 평가모델 개발방향을 수립하기위해 지난 14일 서울 목동에서 학계 및 산업계 등 관련 업계 전문가들을 초빙해 포럼회도 개최했다. 이날 포럼회에는 학계, 협회, 데이터 관리기관, 민간 평가기관 등 8개 유관기관의 전문가들이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신산업 분야 기술 트렌드와 핵심지표, 신산업 정의 등 신규모형 개발방향을 논의했다. 신산업 전문 평가모형은 신산업 분야의 특징인 첨단기술의 집약, 미래융복합 산업 등을 평가하기 위해 제품혁신, 기술의 확산 등을 주안점으로 한 신산업에 특화된 모형이다. 중진공은 기존에 적용되던 정보처리업·바이오업·지식기반서비스업 등 평가모형의 세분화·고도화를 통해 올해 시범적용을 거쳐 내년 1월부터 본격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신산업 분야 기업평가를 위한 전문성 확보를 바탕으로 재무성과는 미흡하지만 기술성이 우수한 첨단기술산업 분야 기업의 발굴과 차별화된 정책자금 지원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중진공은 신산업 평가체계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전문가 및 현장 의견수렴을 바탕으로한 고도화 방안 수립 ▲핵심지표 분석을 통한 신산업 평가모형 지표 도출 및 선정 ▲첨단산업의 전문성 평가 노하우 공유 등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중진공 최학수 혁신성장본부장은 "유관기관 및 민간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대 신산업 분야 중소벤처기업 전문 평가모형을 개발해 관련 산업의 발전을 적극 뒷받침할 것"이라며 "기술성과 미래성장성이 우수한 기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신산업 맞춤형 정책자금 지원을 통해 한국판 뉴딜 정책 성공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2021-05-17 10:29:1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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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 中 폐플라스틱 리사이클 업체에 230억원 투자

SK케미칼 '케미칼 리사이클 코폴리에스터'로 만들어진 화장품 용기. SK케미칼이 세계 최초 케미칼 리사이클 코폴리에스터(PETG) 상업화를 위해 중국 폐플라스틱 리사이클 업체에 투자한다. SK케미칼은 폐페트를 화학적으로 분해하는 기술 및 설비를 가진 중국 Shuye사에 230억원을 투자해 10%의 지분을 취득하고 케미칼 리사이클 원료 생산 능력 2만톤 구매권한을 확보했다고 17일 밝혔다. 또한, 이 투자를 통해 케미칼 리사이클 원료 및 케미칼 리사이클 페트 관련 제품의 한국시장 독점권도 확보했다. 세계 각국의 일회용품 줄이기와 재생원료 사용 확대 정책에 따라 급증하는 친환경 패키징 시장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내려진 결정이다. SK케미칼 관계자는 "케미칼 리사이클 코폴리에스터의 안정적 생산기반 구축을 위해 해외 원료 투자를 검토해왔으며 이 일환으로 중국 폐플라스틱 리사이클 업체에 대한 지분 투자를 추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국내에서도 리사이클 인프라 구축을 위한 연구와 준비를 진행해 환경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는 선순환 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최근 SK케미칼은 3분기에 케미칼 리사이클 코폴리에스터 '에코트리아(ECOTRIA) CR'을 출시하고, 리사이클 제품 판매 비중을 2025년 50%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을 발표해 관련 계획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폐페트를 재활용하는 방법은 물리적 재활용과 케미칼 리사이클로 나뉜다. 물리적 재활용은 수거된 페트병 등을 잘게 분쇄해 가공한 재생원료(PCR)를 섞어 사용하는 방법이다. 케미칼 리사이클은 플라스틱을 분해시켜 순수한 원료 상태로 되돌려 고분자인 플라스틱을 제조하는 기술로, 물리적 재활용에 비해 플라스틱 제품의 품질 저하 없이 반복해서 재활용이 가능한 장점을 갖고 있다. SK케미칼은 '에코트리아 CR'이 출시되면 ▲케미칼 리사이클 원료를 사용한 에코트리아 CR ▲재활용 페트 원료(PCR)를 사용한 에코트리아 R ▲고투명 소재인 에코젠 클라로(Claro) 등 업계 최고 수준의 다양한 친환경 패키징 소재 라인업을 확보하게 된다. 코폴리에스터는 내화학성이 우수하고 두께가 두꺼운 용기를 만들어도 높은 투명성을 갖고 있어 국내외 화장품 업체 및 용기 제조 업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플라스틱 폐기물을 줄이고 다시 재활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국내외 업체들과 적극적인 협업을 진행 중이다. SK케미칼 김응수 코폴리에스터 사업부장은 "안정적인 원료 확보를 통해 케미칼 리사이클 코폴리에스터(PETG) 생산기반 구축 뿐만 아니라 케미칼 리사이클 페트 신규 사업 기회도 동시에 확보하게 된 것"이라며 "세계 최초 케미칼 리사이클 코폴리에스터 상업 생산 성공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친환경 플라스틱 시장 확대에 대비해 코폴리에스터 생산설비 증설을 6월 말 완료하고, 케미칼 리사이클 코폴리에스터 생산을 통해 ESG 경영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1-05-17 10:19:38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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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콕족' 늘면서 가정용 식물재배기 시장도 뜬다

웰스, 올해 들어 4월까지 7000대 이상 판매…전년 동기 대비 42% ↑ 웰스 모델이 가정용 식물재배기 웰스팜으로 재배된 기능성 채소를 이용해 요리하고 있다./웰스 '집콕족'이 늘어나면서 가정용 식물재배기 시장이 뜨고 있다. 웰스는 앞서 출시한 가정용 식물재배기 '웰스팜'이 올해 들어 지난 4월까지 7000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전년 같은 기간 대비 42% 가량 판매가 증가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해 코로나19 확산 속에서 홈가드닝 트렌드와 함께 2019년보다 2배 이상 판매가 늘었던 만큼 올해도 큰 폭의 성장세를 이어나갈 것이란 관측이다. 아울러 웰스는 최근 웰스팜 사용자를 대상으로 자체 만족도 설문조사도 진행했다. 800여 명이 응답한 이번 설문 결과 81% 가량의 사용자가 '만족한다'고 답했다. '불만족'은 4%에 그쳤다. '만족하는 이유'(중복응답)로는 66%가 '신선하고 맛있는 채소 섭취 가능'을 꼽았다. 이외에 ▲인테리어 및 힐링효과(22%) ▲채소재배 및 관리 편리함(18%) ▲무농약으로 건강한 채소(17%)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초등 저학년 이하 자녀를 둔 부모 중 약 82%가 '아이 교육에 도움을 준다'고 답변해 눈길을 끌었다. 최근 외부 활동이 어려워진 가운데 집안에서 녹색 식물의 생장을 관찰하고, 직접 기른 채소를 섭취하며 식습관 개선 활동이 가능한 점 등이 높은 호응을 이끌어 낸 것으로 풀이된다. 아울러 아직은 생소한 가정용 식물재배 방식의 낮은 인지도와 식물 생장 문제 대응 지연 등은 문제점으로 꼽혔다. 웰스는 최근 '웰스 뷰' 비대면 고객 서비스를 론칭해 웰스팜 문의 사항을 보다 신속하게 대응하도록 조직을 편성하고 있다. 또 운영 중인 웰스팜 채소 종류 다변화에도 힘쓰고 있다. 웰스 관계자는 "아직은 생소한 제품임에도 많은 이들의 입소문을 타고 웰스팜에 대한 관심이 날로 늘어나고 있다"며 "사용자 설문 결과를 토대로 보완사항을 빠르게 해소해 가정용 식물재배기 시장 1위 브랜드로서 공고히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05-17 10:07:2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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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시멘트, 업계 최초 1종 포틀랜드 시멘트 '환경성적표지' 인증

저탄소제품 인증 지속 추진 예정 한일시멘트 충북 단양공장 전경. 한일시멘트가 시멘트 업계 최초로 1종 포틀랜드 시멘트 '환경성적표지' 인증을 획득했다. 17일 한일시멘트에 따르면 환경성적표지는 제품 및 서비스의 친환경성을 제고하기 위해 제품 및 서비스의 원료 채취부터 폐기까지 전과정에 대한 환경영향을 계량적으로 표시하는 제도다. 소비자들이 환경친화적인 제품을 비교하고 선택할 수 있는 지표로 사용되며, 환경부가 주관하고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운영하고 있다. 현재 연면적 3000㎡ 이상의 공공건축물은 녹색건축 인증 심사를 받아야하며 향후 민간건축물로도 확대될 전망이다. 환경성적표지 또는 저탄소제품 인증을 획득한 건축 자재를 사용하면 가점이 주어진다. 또 녹색건축물로 인증되면 건축물 기준 완화와 세금감면 혜택도 받는다. 한일시멘트는 지난 3월 드라이 모르타르 제품인 레미탈의 일반미장용, 일반바닥용, 고강도바닥용 3개 품목에서 환경성적표지 인증을 받았다. '레미콘'은 4개 규격에 대해 저탄소제품 및 환경성적표지 인증과 5개 규격에 탄소발자국 인증을 보유하고 있다. 계열사인 한일현대시멘트도 환경성적표지 인증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환경성적표지 인증 제품 가운데 제품 평균 탄소배출량 이하 또는 탄소배출량 3.3%이상 감축한 제품에 주어지는 '저탄소제품' 인증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한일시멘트 관계자는 "올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을 본격화하며 생산부터 판매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에서 친환경 저탄소 제품 생산을 위해 집중하고 있다"며 "주요 생산 제품의 품질은 물론 친환경 우수성도 높일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5-17 09:55:5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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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제주도 여행객 대상 '즉시 할인' 이벤트 실시

티웨이항공 항공기. 티웨이항공이 제주도 방문 여행객을 위해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티웨이항공은 5~6월 국내선 제주도 항공편 예약 시 왕복 항공권을 예약하면 즉시 할인이 적용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달 17일부터 31일까지 티웨이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웹에서 제주도 왕복 항공권 예약 시 할인코드 입력창에 'JEJU'를 입력하면 즉시 할인된 금액으로 왕복 항공권을 예약할 수 있다. 노선별 할인율은 ▲대구-제주 주중 15%, 주말 5% ▲광주-제주 주중 15%, 주말 10% ▲청주-제주 주중 10%, 주말 5% ▲부산-제주 주중 10%, 주말 5%의 할인율을 제공한다. 즉시 할인 이벤트는 선착순으로 제공돼 빠른 예약이 필수다. 티웨이항공은 하계 스케줄 오픈에 따라 지방공항을 통해 제주와 양양 노선을 오갈 수 있는 국내 노선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또한 국내선 승객들을 위한 반려동물 동반 여행 서비스인 '티펫(t'pet)'을 선보여 반려동물 전용 기념 탑승권 발급, 기내 반입 가능한 반려동물 무게 확대 제공 및 다양한 증정품(반려동물용 스카프, 유니폼) 등으로 고객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좋은 계절에 제공해 드리는 특별한 할인 행사를 통해 소중한 여행의 추억을 많이 만드시기 바란다"라며 "특히 주중 할인 혜택을 이용하면 좀 더 여유롭고 합리적인 여행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1-05-17 09:53:21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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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노사 손잡고 저탄소 사회 만들기 본격 나서

제로웨이스트 실천위해 6월4일까지 '용기챌린지' 캠페인 정윤모 기보 이사장(왼쪽)과 채수은 기보 노조위원장이 '용기챌린지'에 참여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기보 기술보증기금 노사가 저탄소 사회 만들기에 함께 나섰다. 기보는 정부의 탄소중립 2050 선언 및 추진전략 수립에 부응하기 위해 2021년 환경보전업무계획을 수립하고, 우선추진과제로 선정된 '제로웨이스트(Zero Waste)' 실천을 위해 국민과 함께하는 '용기챌린지' 캠페인을 17일부터 오는 6월4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용기챌린지 캠페인은 1회용품 사용 자제 문화 확산을 통해 환경보전에 대한 국민인식을 제고하고, 국민들 참여로 더 넓은 탄소흡수 숲을 조성함으로써 저탄소 사회로 전환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는 국민참여형 캠페인이다. 용기챌린지 참여를 희망하는 국민들이 기보 홈페이지에서 1회용품 대신 개인 용기를 사용하겠다는 실천 서약을 하면 기보는 참여인원수에 따라 나무를 심어 탄소흡수 숲을 조성하고, 코로나19로 지친 이웃들에게 반려식물을 선물로 제공해 용기를 북돋아준다. 기보는 정부의 2050 탄소중립 추진전략에 적극적으로 부응하기 위해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 ▲전기차 도입 확대 ▲에너지 절약 캠페인 등 업무환경의 저탄소화를 추진하고 있다. 신유망저탄소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녹색산업분야 보증지원 강화 ▲ESG 분야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또한, 기보 임직원은 내부망을 통해 부·실·점 단위로 다회용 용기 사용을 서약하는 형식으로 용기챌린지에 참여하고 있으며 매주 수요일을 종이컵 없는 날인 '머그러브 데이'로 지정하고 1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실천을 강화할 계획이다. 첫 주자인 정윤모 기보 이사장은 "1회용품 대신 제 삶의 공간 곳곳에서 개인 컵 사용을 실천하겠다"며 "기보는 앞으로도 1회용품 사용을 자제해 탄소 발생량을 줄이고 나무를 많이 심어 저탄소 사회 구현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채수은 기보 노조위원장은 "일상에서 개인 용기 사용을 통해 환경이 보전될 수 있도록 노동조합도 더욱 노력하겠다"며 용기챌린지에 동참했다.

2021-05-17 09:45:4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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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매직, 보더리스 인덕션 3구 모델 출시

31일까지 사전예약 프로모션도 진행 SK매직 보더리스 인덕션 3구 모델. SK매직이 지난달 출시한 프리미엄 인덕션 '보더리스 인덕션' 4구 모델에 이어 3구 모델(사진)을 추가로 선보였다. 이달 31일까지 사전예약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17일 SK매직에 따르면 보더리스 인덕션 3구 모델은 같은 가격대비 뛰어난 성능을 갖췄다. 보더리스 인덕션은 지난 1월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인 2021 CES에서 'CES 혁신상(Innovation Award)'을 수상하며 세계 무대에서 먼저 인정을 받았다. 화구 간 경계를 없애 플렉스 냄비, 넓은 프라이팬 등 대용량 조리기구도 공간의 제약없이 자유롭게 사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촘촘하게 배열한 6개의 고성능 싱글쿼드 코일이 빈틈없이 고르고, 빠르게 열을 전달해 사각지대 없이 7개 쿠킹존 어디에서나 3400W의 최고화력을 사용할 수 있다. 또, 인덕션 상판 위에 용기를 올려두면 자동으로 위치와 크기를 감지해 총 5가지 맞춤형 라이팅 컬러로 표시하며, 조작부에서 별도로 화구를 선택하지 않아도 용기를 자동 인식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화력 조절도 간편하다. 기본 터치식 조작은 물론 국내 유일 모든 화구의 화력 조절이 가능한 탈부착 '초미세 소프트 다이얼' 컨트롤 방식을 적용했다. 이밖에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잔열 표시 라이팅, 과다 물넘침 감지 자동 OFF, 반려동물 잠금 등 총 23종 국내 최다 안전장치를 적용했다. 보더리스 인덕션 3구 모델은 총 2종으로 일시불 가격은 ▲189만원(IHR-BQ30E) ▲179만원(IHR-BQ300)이다. 렌탈 계약 시 월 렌탈료는 ▲3만8900원(의무사용 5년, IHR-BQ30E 기준) ▲2만8900원(의무사용 7년, IHR-BQ30E 기준)이다.

2021-05-17 09:29:34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