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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렉트로룩스, 안 넘치는 인덕션 '센스보일' 홈쇼핑 '앵콜'

인덕션 센스보일 /일렉트로룩스 일렉트로룩스가 다시 한 번 인덕션 센스보일 완판에 도전한다. 일렉트로룩스는 29일 롯데홈쇼핑 '최유라쇼'에서 인덕션 센스보일 앵콜 방송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프리미엄 인덕션 센스보일은 일렉트로룩스의 불조절 기술 '센스보일'을 탑재한 제품이다. 물의 끓는 점을 감지해 온도를 조절해줘 넘칠 걱정을 없앴다. 일렉트로룩스는 이 날 프리미엄 인덕션 센스보일(EIS62344)을 최종 혜택가 149만9000원에 판매한다. 3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이용하면 월 4만4000원. 프리미엄멤버십인 울트라클럽에 가입하면 5년간 무상 A/S 혜택도 가능하다. 구매 혜택도 있다. 일렉트로룩스 익스플로어7 토스터와 익스플로어7 컴팩트 블렌더 등이 사은품으로 준비됐다. 일렉트로룩스 코리아 이신영 대표는 "프리미엄 인덕션 센스보일은 요리의 본질에 대한 일렉트로룩스의 고민과 연구를 오롯이 담은 라인업으로 성능과, 디자인, 편의성 면에서 고객분들의 만족도가 높은 제품이다"며, "홈쇼핑 첫 데뷔부터 기대 이상의 사랑을 받은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접점을 통해 소비자분들에게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5-28 09:03:53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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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1만6000TEU급 6호선 'HMM 라온호' 명명식

27일 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에서 개최된 'HMM Raon(에이치엠엠 라온)호' 명명식 행사에서 주요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HMM은 1만6000TEU급 초대형 컨테이너 6호선 'HMM Raon(에이치엠엠 라온)호' 명명식을 27일 개최했다. '에이치엠엠 라온호'는 정부의 해운재건 5개년 계획의 일환으로 건조된 선박으로 지난 2018년 9월 현대중공업과 계약한 8척의 1만6000TEU급 선박 중 여섯 번째 인도된 컨테이너선이다. '에이치엠엠 라온호'는 30일 부산항에 첫 취항해 유럽항로에 본격 투입될 예정이다. 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에서 개최된 이날 명명식에는 황호선 한국해양진흥공사 사장을 비롯해 양정우 SC제일은행 부행장, 김철환 수협은행 부행장, 배재훈 HMM 사장, 한영석 현대중공업 사장, 이형철 한국선급 회장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고려하여 최소 인원만 참석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황호선 한국해양진흥공사 사장의 부인 노장미 여사가 참석해 대모(밧줄을 끊어 배를 바다로 내보내는 행사자)의 역할을 수행했다. 황호선 한국해양진흥공사 사장은 축사에서 "해운기업의 경영개선과 산업 간 상생지원을 위한 투자와 보증사업을 비롯하여 해운거래 지원, 해운시장의 건전한 거래질서 확립 등 우리 해운산업 발전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라온호의 우렁찬 첫 뱃고동 소리가 우리 해운, 우리 경제가 코로나19를 극복하고 도약할 수 있는 신호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배재훈 HMM사장은 "경쟁력 있는 선박 확보로 중장기 수익성 개선 기반을 마련하고, 양적 성장과 함께 질적 성장을 이루어 글로벌 톱 클래스 선사로 도약하기 위한 힘찬 항해를 이어나갈 것"이라며 "초대형선 발주부터 인도까지 HMM의 재건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해주신 여러 기관들과 이해관계자분들께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2021-05-27 16:07:1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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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서울시립미술관-분당서울대병원과 자율주행 휠체어 실증 협업

27일 서울 서초구 소재 제로원에서 진행된 업무협약(MOU) 체결식에서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김지수 기획조정실장(왼쪽부터), 기아 신동수 경영전략실장, 서울시립미술관 백지숙 관장이 자율주행 시스템이 탑재될 전동 휠체어 앞에서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현대차와 기아가 서울시립미술관, 분당서울대병원과 손잡고 이동 약자의 이동 편의성 증진에 나선다. 현대차·기아는 27일 현대차그룹 창의인재 플랫폼인 제로원에서 서울시립미술관, 분당서울대병원과 양해각서(MOU)를 맺고 자율주행 휠체어 개발·실증에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은 제로원이 기술 개발 중인 자율주행 휠체어를 실증해 이동 약자의 이동 편의성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실증되는 자율주행 휠체어는 라이다(Lidar·빛으로 주변 물체와 거리를 감지하는 기술)와 카메라, 초음파 센서가 탑재된 자율주행 시스템과 구동에 필요한 모든 장치가 바퀴에 내장된 인휠(In-wheel) 시스템이 수동 휠체어에 장착된 형태로, 일반 수동 휠체어를 이용해 구현할 수 있다. 현대차·기아는 이번 협업을 통해 자율주행 휠체어의 효용성과 기술 적정성, 보완점을 종합 검토하고 향후 제로원의 기술 개발 과정에 개선점이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기아는 장애인 특화 사회공헌 사업인 '초록여행'을 통해 장애인을 위해 개조된 카니발 차량과 자율주행 휠체어를 결합한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올해 중 서울시립미술관과 공동 기획해 장애인과 이동 약자가 보다 편리하게 미술관에서 전시를 관람할 수 있도록 돕는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신동수 기아 경영전략실장은 "모든 사람이 안전하고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모빌리티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율주행 휠체어 프로젝트는 작년 제로원 크리에이터인 스타트업 '위즈진'이 휴대성이 떨어지는 기존 전동휠체어의 문제를 해결하고, 자율주행 기능을 탑재해 더 편리하고 자유로운 이동을 이동 약자에게 제공하고 싶다고 제안한 것에서 시작됐다. 올해는 '하이코어'를 필두로 튠잇, 온투업 등 스타트업 3곳과 인천대학교도 함께 참여해 휠체어의 자율주행·운영에 필요한 기술 개발과 실증을 추진하고 있다.

2021-05-27 16:05:3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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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우 포스코 회장, '미래 먹거리' 전기차 배터리 소재 집중

최정우 포스코 회장이 미래 먹거리 확보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포스코가 올해 최정우 회장 체제 2기를 맞아 미래 먹거리 사업인 전기차 소재 확보 등 새로운 성장동력 마련에 힘쓰고 있다. 최 회장 1기 체제가 기업시민 경영이념 확대 및 사업구조 개편 등 내실 다지기에 집중했다면 2기는 100년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아르헨티나에서 리튬 매장량이 확인된 염호에서연산 2만5000톤 규모의 공장 착공을 준비중인 포스코는 지난 26일 광양 율촌산업단지 내 연산 4만3000톤 규모의 수산화리튬 공장을 착공했다. 포스코는 그동안 100% 수입에 의존하던 리튬을 국산화해 국내 이차전지소재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이는 전 세계 전기차 수요가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배터리 시장 수요를 맞추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는 최근 개최한 차세대 배터리 세미나에서 세계 전기차 수요가 지난해 310만대에서 2030년 5180만대로 17배 성장할 것으로 봤다. 전기차에 탑재되는 배터리(BEV, PHEV용 기준) 수요도 2020년 139GWh에서 2030년 3254GWh로 23배가량 커질 전망이다. 최정우 포스코 회장은 "전기차 시대에 대비해 이차전지소재사업을 그룹 차원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선정하고 선제적인 투자와 기술혁신으로 리튬을 양산하게 됐다"며 "리튬 국산화는 포스코그룹이 100년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중요한 토대이자, 글로벌 시장에서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는 국내 이차전지산업의 경쟁력 확보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포스코가 배터리 소재 부문에 뛰어든건 지난 2010년 5월이다. 당시 포스코는 타르로 리튬전지 음극재 생산을 시작해 포스코케미칼은 이듬해 충남 연기에 연간 2400톤 규모의 2차전지 음극재 생산공장을 착공했다. 그러나 포스코가 적극적으로 배터리 소재 부문에 드라이브를 건 것은 최정우 회장이 취임한 2018년 이후다. 현재 전 세계에서 양극재와 음극재를 모두 생산하는 기업은 포스코케미칼이 유일하다. 포스코케미칼은 최근 LG에너지솔루션과 GM의 합작회사에 양극재에 이어 음극재까지 공급하기로 했으며 지난 1분기에는 2차전지 소재 부문의 성장으로 분기 기준 역대 최고 매출을 기록했다. 최정우 회장은 배터리 핵심 소재인 양극재와 음극재 생산에 이어 수산화리튬까지 영역을 넓히고 있다. 포스코리튬솔루션이 착공한 공장은 7600억원을 투자해 건립되며, 2023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리튬 광석은 호주 필바라사 등으로부터 공급 받을 예정이다. 수산화리튬은 전기차 주행거리를 증대시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니켈 함유량 80% 이상의 양극재에 쓰이는 주원료이며, 4만3000톤의 수산화리튬은 전기차 100만대 생산이 가능한 규모다. 양극재의 원료로 사용되는 리튬은 탄산리튬과 수산화리튬으로 나뉘는데 그동안 이차전지업계에서는 탄산리튬을 주원료로 하는 양극재를 주로 생산해왔으나, 전기자동차의 주행거리를 늘리기 위한 이차전지 기술이 발전하면서 니켈 함유량 80% 이상의 양극재가 개발되고 이에 쓰이는 수산화리튬의 수요가 점차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향후 포스코리튬솔루션의 안정적인 리튬 소재 공급으로 리튬을 중국 등에서 100% 수입해 양극재를 생산하던 국내 이차전지 산업의 경쟁력도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포스코는 최근 아르헨티나에서 리튬 매장량이 확인된 염호에서도 연산 2만5000톤 규모의 공장을 현지에 연내 착공할 예정이며, 향후 광석 및 염수 리튬 추출 사업에 중장기적인 투자를 통해 2023년까지 연 7만톤, 2026년까지 연 13만톤, 2030년까지 연 22만톤의 리튬 생산체제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2021-05-27 15:15:17 양성운 기자 2021-05-27 15:15:17 정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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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1분기 역대 최대 실적…스마트폰 '대박'

샤오미 1분기 실적 /샤오미 샤오미가 1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샤오미는 1분기 매출액이 769억위안(한화 약 13조4652억원)에 조정순이익이 61억위안(약 1조681억원)이었다고 27일 밝혔다. 이같은 실적은 전년 동기와 비교해 각각 54.7%, 163.8% 늘어난 것이다. 분기 기준으로 사상 최대치다. 샤오미의 호실적은 스마트폰 덕분이다. 매출액이 515억위안으로 전년 동기보다 68.9%늘었고, 출하량도 4940만대로 3위, 14.1% 점유율을 기록했다. 특히 유럽에서는 전년 동기 대비 85.1% 늘어나며 시장 점유율 22.7%, 2위로 올라섰다. 서유럽에서도 89.3% 증가로 시장 점유율은 16.6%, 3위였다. 그 밖에 스페인에서는 35.1% 점유율로 5분기 연속 1위, 이탈리아 2위, 독일과 프랑스 3위 등 성과를 거뒀다. AIoT도 한 몫했다. IoT와 라이프스타일 제품 매출이 182억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40.5% 증가했다. '스마트폰 X AIoT' 전략이 성공한 것. 샤오미 스마트 TV역시 출하량 260만대로, 중국에서는 9분기 연속 1위와 글로벌 5위를 지켰다. 중국 70인치 이상 시장에서도 소매 판매량 1위로 점유율 29%를 차지했다. 샤오미는"스마트폰 출하량이 크게 늘면서 글로벌 사용자층이 지속해서 확대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AIoT 플랫폼 또한 전 세계적으로 확장되고 있다. 기존 비즈니스 라인의 견고한 성장 외에도, 샤오미는 새로운 기회를 계속해서 발굴하고 비즈니스 범위를 넓히고 있다"며 "3월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공개하고 스마트 전기차 사업 진출도 공식 발표하면서 향후 10년 내 회사의 밝은 미래를 보장할 흥미진진한 여정의 발판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따.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5-27 15:12:15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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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그룹, '어워드 2021' 열고 우수 협력사·딜러 시상

/BMW그룹코리아 BMW그룹코리아가 우수한 임직원에 감사를 전했다. BMW는 26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7개 공식 딜러사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BMW 그룹 코리아 어워드 2021'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지난해 BMW와 MINI의 세일즈, 서비스, 파이낸셜 분야 우수직원 및 지점에 대해 시상하는 내용이다. 코로나 시국인 점을 감안하여 최소한의 인원으로 거리두기를 준수하며 진행됐으며, 최우수 BMW 딜러 활동상은 도이치 모터스가, 최우수 MINI 딜러 활동상은 코오롱 모터스가 수상했다. 특히 BMW 세일즈에 입문 후 누적 3000대 판매를 기록하며 판매 부문에서 압도적인 성과를 달성한 코오롱 모터스 구승회 부장은 특별 개인상인 BMW 세일즈 레전드(BMW Sales Legend)에 선정됐다. 지난해 최고의 판매 기록을 달성한 BMW 세일즈 프리미엄 클럽(BMW Sales Premium Club)에는 동성 모터스 김태련 부장을 비롯하여 도이치 모터스 신승연 과장, 김형민 과장, 동성 모터스 고광욱 과장, 코오롱 모터스 한상규 과장, 조현우 과장, 김진태 과장, 한독모터스 유재선 부장대우, 이완규 부장대우 및 유호열 차장대우 등 10명이 선정됐다. 동성 모터스 김태련 부장은 BMW 세일즈 프리미엄 클럽에 총 7회째 선정되며 BMW 명예의 전당(Hall of Fame)에 동시에 이름을 올렸다. MINI 세일즈 프리미엄 클럽(MINI Sales premium Club)에는 코오롱 모터스 최민석 과장을 비롯하여 도이치 모터스 이명지 대리, 박하얀 대리, 나태연 대리, 이수호 과장, 최형욱 과장, 박승우 과장, 동성모터스 이광우 대리, 바바리안 모터스 김채리 과장, 정겨운 과장 등 총 10명이 선정됐다. 또한, MINI 세일즈 프리미엄 클럽에 총 7번이나 이름을 올린 코오롱 모터스 김문희 차장은 올해 행사에서 MINI 명예의 전당에 기재됐다. 부문별 최우수 전시장 및 세일즈 컨설턴트 시상도 진행됐다. 우선 최우수 BMW M 전시장으로는 코오롱 모터스 강남 전시장이, BMW M 하이 퍼포먼스 최우수 세일즈 컨설턴트로는 도이치 모터스 이충현 과장이 선정됐다. 최우수 BMW xEV 전시장으로는 도이치 모터스 제주 전시장이, BMW xEV 최우수 세일즈 컨설턴트로는 한독 모터스 이완규 부장대우가 이름을 올렸다. 마지막으로 최우수 MINI JCW 전시장으로는 도이치 모터스 강남 전시장이, MINI JCW 최우수 세일즈 컨설턴트로는 도이치 모터스 정명석 과장이 선정됐다. 지난해 BMW의 인증 중고차 부문에서 우수한 판매기록을 달성한 BMW 세일즈 프리미엄 BPS(BMW Sales Premium BPS 2020)에는 한독 모터스 최휘호 차장대우, 바바리안 모터스 김윤종 차장, 동성 모터스 이정훈 과장이 선정됐으며, BMW 법인 판매 부문 우수 세일즈 컨설턴트로는 코오롱 모터스 홍창록 대리가 이름을 올렸다. 최고 수준의 기술력과 고객만족을 실현한 베스트 서비스센터(Best Service Center)로는 중정비 부문에 한독 모터스 서초 서비스센터가, 경정비 부문으로는 삼천리 모터스 천안 서비스센터가 선정됐다. BMW 자체 기능경진대회인 'NASCE(National Aftersales Competition of Excellence)'에서 최고의 성적을 거둔 직원들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됐다. BMW 테크니션 부문에는 코오롱 모터스 유셈이 과장, BMW 서비스 어드바이저 부분에는 한독 모터스 황종우 차장, MINI 서비스 어드바이저로는 코오롱 모터스 김승환 과장, 부품 판매 어드바이저로는 코오롱 모터스 석봉철 과장이 각각 선정됐다. BMW 그룹 코리아 한상윤 대표는 "불확실한 대외 환경 속에서 브랜드, 세일즈를 아우르는 프리미엄 고객 서비스의 변화가 필요한 시점" 이라며 "향후 출시될 BMW iX, i4 등 혁신적인 신차를 시작으로 차세대 모빌리티 시장의 리더십을 발휘하자" 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5-27 15:11:43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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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실트론, 폐기물 매립 제로 '골드' 인증…웨이퍼 업계 최초

/SK실트론 SK실트론이 폐기물 재활용 노력을 인정받았다. SK실트론은 글로벌 안전인증기업 'UL'로부터 '폐기물 매립 제로(ZWTL)' 골드 등급 인증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인증은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폐기물 중 재활용 가능한 폐기물의 재활용률을 수치화한 것이다. 골드 등급은 95~99%에 부여된다. SK실트론은 지난해 구미 제3공장 데이터를 기준으로 골드 등급 인증을 받았다. 실제 재활용률은 99%로 플래티넘에 근접했다. 이번 인증은 웨이퍼 업계에서는 SK실트론이 처음이다. SK실트론은 폐기물 재활용 확대를 위해 지난해 8월 반도체 웨이퍼 생산 중 발생되는 지용성 폐슬러리 수천톤을 재활용할 수 있는 친환경 기술을 개발했다. 그동안 소각해 매립했던 폐슬러리를 폐슬러지와 폐오일로 분리하고 폐슬러지를 고형분의 파우더와 증류 오일로 한번 더 분리한 후 재가공화 상품화하는 등 재활용에 성공했다. SK실트론은 2022년 상반기까지 전 사업장 Gold 등급 이상의 인증 획득을 목표로 올해 하반기 2공장 Gold 등급 인증, 내년 1공장 Gold 등급 인증을 추진 중이며 향후 전 사업장에서 폐기물 매립을 제로화할 계획이다. 이번 인증으로 SK실트론은 지난해 12월 가입한 'RE100' 목표에도 한걸음 다가갔다. 1월 '카본 트러스트' '탄소 발자국' 인증을 획득한데 이어 이번 인증으로 친환경 리더십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관련 업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기대된다. SK실트론 장용호 사장은 "기후변화에 대비한 온실가스 저감 노력과 함께 토양오염, 물의 자원 순환 등 3대 중점 분야에서 ESG 경영 수준을 높이고 친환경 공정을 만들기 위해 전 구성원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환경 뿐 아니라 사회, 지배구조 측면에서도 획기적이고 진정성 있는 활동들을 통해 SK실트론만의 차별적인 ESG 리더십을 갖춰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5-27 15:11:42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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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업계, 다시 하락하는 정제마진?…'이란 핵 합의' 주목

-정유 4사, 5조 적자서 전부 흑자 전환 -이란산 원유 공급 재개, 현실화할까? GS칼텍스 여수공장. 올해 하반기부터 정유사들이 본격적인 반등에 나설 것이라는 기대감이 나오지만, 실제 업황은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 공급 증가 등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이란 핵 합의 여부도 관건이 될 전망이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정유사들은 최근 코로나 여파에도 전년 대비 좋은 성적을 거뒀다. 앞서 지난해 국내 정유 4사는 코로나에 석유 시장 내 수요가 대폭 줄면서 도합 약 5조 원에 달하는 적자를 기록한 바 있다. 그런데 올해 1분기 정유사들은 전부 흑자로 전환했다. 지난해 1분기 -1조8154억 원으로 적자를 냈던 SK이노베이션은 올해 동기 영업이익 5025억 원을 기록했다. 또한, 에쓰오일은 영업이익 6292억 원으로 2016년 2분기 6408억 원 이후 5년 만에 최고 실적을 냈다. GS칼텍스는 올해 1분기 영업이익 6326억 원으로 2018년 3분기 이후 3년 여만에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현대오일뱅크도 전 사업 부문이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현대오일뱅크는 올해 1분기 4128억 원의 흑자를 냈다. 올해 하반기 백신 접종자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과 동시에 정유사들의 실적 회복세가 두드러질 것이라는 평이 나오는 이유다. 문제는 이란 핵합의가 현재 진행 중이라는 데 있다. 이란 핵합의(JCPOA·포괄적 공동행동계획) 당사국들은 오스트리아 빈에서 핵합의 복원을 위한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대이란 제재가 해제될 경우 이란산 원유의 공급이 대폭 늘어 글로벌 시장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 이미 국제유가는 대이란 제재 관련 이슈에 따라 민감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앞서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은 지난 23일(현지 시간) 이란이 미국의 제재 해제를 위해 해야 할 일을 하지 않고 있다는 입장을 내놓은 바 있다. 이에 국제유가는 이란 핵합의가 복원될 가능성이 작다는 시장의 기대감에 지속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한국석유공사 페트로넷에 따르면 대표적인 원유 가운데 브렌트유와 WTI(서부텍사스산 원유)는 4거래일 연속 유가가 오르고 있다. 지난 26일 기준 브렌트유와 WTI는 각각 배럴당 68.87달러, 66.21달러를 기록했다. 또 다른 원유인 두바이유는 지난 21일 63.25달러를 나타내고, 이후 2거래일 연속 상승해 지난 25일 기준 67.37달러를 기록했다. 다만 대표적으로 정유사의 수익성을 나타내는 지표인 정제마진은 여전히 크게 반등하지 못하고 있다. 지난달 다섯 째주 기준 싱가포르 복합 정제마진은 3.2달러를 기록하며 약 13개월 만에 3달러를 넘어섰지만, 이후 다시 이달 들어 지속 하락해 1달러대를 나타냈다. 주간 기준 정제마진은 ▲5월 1주 2.9달러 ▲5월 2주 2.4달러 ▲5월 3주 1.6달러 등이다. 하이투자증권 전유진 연구원은 "최근 선진국 중심의 백신 접종 확대에 따른 이동의 정상화로 휘발유 수요가 가장 먼저 살아나겠고, 하반기부터 연말로 갈수록 산업활동 재개로 등유, 항공유까지 순차적 회복이 기대된다"라며 "정제마진은 상반기를 저점으로 하반기부터 2022년까지 우상향하는 궤도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라고 설명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1-05-27 14:28:44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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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로케이, 가정의 달 맞아 '가족을 찾아서' 캠페인 실시

에어로케이항공 항공기. 에어로케이항공이 이색적인 가정의 달 캠페인으로 이목을 끌고 있다. 에어로케이는 27일 가정의 달을 기념해 '가족을 찾아서' 캠페인으로 LGBT 커플, 반려묘로 구성된 1인 가족, 다문화 가족과 싱글맘 가족 등 다양한 형태의 가족을 소개하며 새로운 방식으로 가족을 정의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달 한정으로 가족 +1 티켓 증정 이벤트를 진행해 어떤 형태의 가족이든 가족당 한 명 또는 한 마리까지 항공권 지원 혜택을 제공해 캠페인의 취지에 힘을 더했다. 에어로케이 관계자는 "1인 가족을 포함해 반려동물로 구성된 가족, 결혼이 아닌 방식으로 결합한 가족, 주 양육자가 부모가 아닌 가족 등 다양한 사람의 수만큼 다양한 가족의 형태가 존재하는 게 현 시대적인 상황"이라며 "반면 대부분의 마케팅 대상과 혜택은 전통적인 가족의 범주에만 머물고 있는 게 현실"이라고 말했다. 이어 "에어로케이는 젠더리스 유니폼을 선보이는 등 다양한 시도와 가능성을 모색하는 브랜드인 만큼 우리만의 철학으로 가족을 주제로 한 캠페인을 선보이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에어로케이는 이번 캠페인의 인터뷰이로 패션 인플루언서 김나라와 작가 겸 뮤지션인 이랑 등 MZ 세대의 아이코닉한 인물을 포함해 화제성을 더했다. 또, 다양한 형태로 가족을 이룬 평범한 20~30대의 목소리를 진정성 있게 담아 캠페인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한편 에어로케이의 '가족을 찾아서' 캠페인 전편과 이와 연계된 고객 대상 이벤트는 에어로케이 인스타그램과 에어로케이 공식 웹사이트에서 관련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1-05-27 14:28:13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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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스카이트랙스 선정 코로나19 안전 등급 ‘5성 항공사’

대한항공이 스카이트랙스 선정 코로나19 안전 등급 '5성 항공사'로 선정됐다. 대한항공이 '스카이트랙스'의 'COVID-19 에어라인 세이프티 레이팅'에서 최고 등급인 '5성 항공사'로 선정됐다. 대한항공은 27일 스카이트랙스가 세계에서 가장 권위있는 항공사 평가 및 컨설팅 기관 중 하나라고 밝혔다. 지난해부터 전 세계 유수의 항공사를 대상으로 비행 전 과정에 걸친 코로나19 안전 수준을 평가해 '1성'부터 방역 프로그램이 잘 갖춰져 안심하고 탑승할 수 있는 최고 수준의 안전도를 뜻하는 '5성'까지 등급을 부여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지난해 스카이트랙스의 항공사 서비스 품질 평가인 '월드 에어라인 스타 레이팅'에서도 최고 등급인 5성 항공사로 선정된 바 있다. 이번 'COVID-19 에어라인 세이프티 레이팅' 5성 인증 취득으로 대한항공은 서비스 품질에 이어 코로나19 방역에서도 높은 수준을 인정받게 됐다. 이번 5성 인증은 대한항공이 고객의 안전한 항공여행을 위해 지난해 8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통합 방역 프로그램 '케어 퍼스트'를 포함해 고객 입장에서 안심하고 비행기를 탈 수 있도록 한 여러 안전 활동이 높은 평가를 받았기 때문이다. 우기홍 대한항공 사장은 "항공사의 안전과 청결, 방역 활동 노력을 중점적으로 평가하는 스카이트랙스 COVID-19 에어라인 세이프티 레이팅에서 5성 등급 인증을 받게 돼 기쁘다"라고 말했다. 이어 "대한항공은 케어 퍼스트 프로그램을 통해 방역 활동 관련 고객과의 소통을 활발히 하는 한편, 고객과 직원 모두의 안전 보호 또한 강화하고 있다. 코로나19 대유행 상황 속 최일선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모든 직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대한항공은 홈페이지 내 케어 퍼스트 프로그램 안내 페이지를 만들어 각종 방역 활동을 종합적으로 안내하고 있다. 해당 페이지를 통해 기내 소독, 비대면 수속 활성화, 탑승객 발열 체크, 승객 간 거리두기, 기내식 위생 강화 등 항공 여행 각 단계별로 대한항공에서 실시하고 있는 방역 활동 및 출입국 관련 최신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기내 AVOD와 홈페이지, SNS 채널을 통해 케어 퍼스트 소개 영상을 상영하는 한편, 홈페이지와 뉴스룸에는 항공 여행 시 고객의 실제 동선을 기준으로 각 절차마다 실시 중인 세부 방역 활동을 살펴볼 수 있는 영상을 게시해 고객들이 방역 관련 정보를 쉽게 알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한 탑승수속 카운터 및 탑승구에서 요청하는 승객에게는 의료용 마스크와 손소독제, 안내지로 구성된 위생용품 세트인 케어 퍼스트 키트를 제공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앞으로도 코로나19 예방 활동을 적극적으로 수행해 항공 여행 안전에 대한 신뢰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1-05-27 14:28:11 김수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