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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작고 편한 노트북 '갤럭시 북 고' 출시…50만원대에 공시지원금까지

갤럭시 북 고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휴대폰처럼 공시 지원금을 받을 수 있는 작고 실용적인 노트북을 새로 내놨다. 삼성전자는 27일 갤럭시 북 고를 국내에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가격은 58만9600원이다. 스마트폰과 동일하게 이동통신사의 공시 지원금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기존에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폰 요금제에 따라 무료로 데이터 통신을 사용할 수도 있다. 크기는 아담하다. 14형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14.9mm 두께와 1.38kg의 가벼운 무게를 자랑한다. 180도 힌지를 사용해 여럿이 함께 노트북을 펼쳐 볼 수도 있다. 연결성이 특히 강조됐다. LTE 이동통신으로 언제 어디서나 온라인 상태를 유지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 기기간 빠른 연동으로 학습이나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한다. 메신저나 메일 없이도 다른 사람에게 파일을 공유할 수 있는 퀵쉐어 기능도 있다. '세컨드 스크린'도 지원한다. 노트북이나 태블릿과 연동해 모니터로 쓸 수 있는 기능이다. 삼성 노트앱을 활용해 필기를 하거나 회의나 발표시 프레젠테이션도 쉽다. 갤럭시 버즈는 자동으로 케이스만 열어 노트북에 연결할 수 있다. 스마트싱스도 지원한다. 하드웨어 스펙은 스냅드래곤 2세대 7C 프로세서에 43.2Wh 배터리를 적용했다. 최대 18시간 사용 가능하며, 온도와 충격 등에 대해 미국 국방부 군사 규격을 충족한다. 삼성전자는 다음달 10일까지 구매자를 대상으로 블루투스 마우스와 노트북을 꾸밀 수 있는 디즈니 스티커 3종, '위글위글' 파우치를 제공한다. 사은품은 '갤럭시 북 멤버스' 앱에서 신청할 수 있다. 또한, '갤럭시 북 Go'의 활용성을 높여주는 '한컴 삼성 오피스 팩', '밀리의 서재' 3개월 구독권을 비롯해 호텔신라 트레이너와 함께 요가, 필라테스, 댄스 등을 배울 수 있는 '삼성 홈 피트니스' 베이직 서비스 3개월 이용권을 제공한다. 다락원, 이투스 등 '삼성에듀닷컴' 교육 컨텐츠를 최대 2년간 무료로 수강할 수도 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7-26 13:08:23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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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CJ ENM '버추얼 스튜디오'에 마이크로 LED '더 월' 공급…실시간 가상 환경 구현

버추얼 스튜디오 모습.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미래형 스튜디오에 마이크로 LED 디스플레이를 공급하게 됐다. 삼성전자는 CJ ENM과 미래형 영상 콘텐츠 제작 스튜디오 구축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올 하반기 경기도 파주에 문을 열 'CJ ENM 콘텐츠 스튜디오' 단지에 구축되는 '버추얼 스튜디오'에 '더 월'을 공급하는 내용이다. 세트 전체를 더 월로 꾸며 다양한 배경을 구현할 예정이다. 스튜디오는 더 월을 활용한 최초의 버추얼 프로덕션 스튜디오로 메인 월의 크기는 지름 20미터, 높이 7미터 이상의 타원형 구조다. 이는 국내 최대 규모의 스크린으로, 보다 진화한 콘텐츠 제작 환경을 조성해 준다. 더 월은 실시간으로 가상 환경을 구현함으로써 카메라와 연동해 촬영할 수 있도록 해 기존 제작 시스템 대비 현장 로케이션이나 영상 합성에 필요한 시간과 비용을 절감해 준다. 또한, 배우의 몰입감을 높여 더욱 완성도 높은 콘텐츠 제작이 가능하다. 특히 더 월은 모듈 전체가 몰딩 처리되어 있어 기존 LED 제품 대비 '모아레' 현상을 억제하는 특성이 우수하며, 뛰어난 블랙 디테일과 시야각으로 영상 제작의 완성도를 높여 준다. 탁월한 색 표현력과 HDR10+, 시네마 LED 화질 기술 등도 탑재돼 스튜디오 환경에 적합하다. 삼성전자는 그 밖에도 ▲1000형 (대각선 길이 2,540cm) 이상의 대형 스크린 구성 ▲최대 16K 초고해상도 콘텐츠 재생 ▲먼지와 다양한 오염에 강한 LED 보호 필름 적용 ▲스튜디오 프로덕션 전용 프레임 레이트 지원(23.976, 29.97, 59.94Hz 등) ▲화면 끊김 현상을 줄여주는 프레임 동기화(Frame Rate Sync) ▲간편한 원격 관리와 색조정 프로그램 등 다양하고 편리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강화하고 제작 형태를 다변화함으로써 다양한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 밖에도 영상 콘텐츠 제작과 버추얼 프로덕션 솔루션 개발을 공동으로 진행하는 등 다각적인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강호성 CJ ENM 대표이사는 "이번 삼성전자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버추얼 프로덕션 스튜디오 구축에 한 발 더 가까워지게 됐다"며 "웰메이드 IP(Intellectual Property)를 양산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하고 콘텐츠에 대한 투자도 대폭 늘려 글로벌 토털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 한종희 사장은 "현존하는 최고의 디스플레이 기술이 집약된 더 월을 CJ ENM 콘텐츠 스튜디오에서 선보이게 돼 기쁘다"며 "이번 공급을 신호탄으로 버추얼 프로덕션 구축을 통한 최고의 콘텐츠 제작 환경의 제공으로 글로벌 콘텐츠 업계 생태계를 강화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7-26 13:08:21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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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신재생에너지 57.2GWh 구매…탄소중립 가속화

DMZ에 나무를 심는 LG디스플레이 임직원 가족봉사단. /LG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가 신재생 에너지를 대거 사들이며 친환경 경영에 박차를 가한다. LG디스플레이는 한국전력 녹색프리미엄 제도를 활용해 신재생에너지로 생산된 57.2GWh 규모 전력을 구매했다고 26일 밝혔다. 구매한 에너지는 파주와 구미 등 국내 사업장 모든 사무동과 마곡 R&D동에 도입해 100% 신재생 에너지로 대체할 예정이다. 일부 생산현장에도 일부 신재생 에너지를 활용한다. LG디스플레이는 이번 구매를 시작으로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많은 화석연료 대신 신재생 에너지 사용을 더욱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정부의 재생 에너지 공급인증서(REC)구매 및 발전사업자와 직접 전력 거래 계약을 맺는 제3자 전력구매계약(PPA) 활용 방안도 검토키로 했다. 앞서 LG디스플레이는 신재생에너지 전담 조직을 구성하고 온실가스 감축, 수자원 보호, 폐자원 재활용 등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진하는 중이다. 370억원 이상의 과감한 환경투자 등을 통해 지난해 탄소배출량을 2014년 대비 40%, 300만톤 감축시키는 눈에 띄는 성과를 이끌어 내기도 했다. 올해도 60억원 이상의 온실가스 감축설비 투자를 이어가는 한편 친환경 제품과 생산기술 연구·개발 강화, 전사차원의 에너지 절약 프로젝트 수행 등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정책들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LG디스플레이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가야 한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공정 내 온실가스를 감축하려는 노력뿐 아니라 탄소 배출량이 적은 신재생 에너지 사용을 늘려가는 등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7-26 13:08:2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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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중국 조이비오 그룹과 대체 식품 투자 MOU 체결…'지속가능 먹거리'로 ESG경영 확대

SK㈜ 장동현 사장(오른쪽)과 조이비오 그룹의 천샤오펑 CEO. /SK㈜ SK㈜가 대체식품 시장에도 진출하며 ESG 투자 포트폴리오를 추가했다. SK㈜는 미국 유망 대체 단백질 기업 네이처스 파인드에 투자하고 중국 조이비오 그룹과 파트너십을 구축해 세계 최대 식품 시장인 중국에 선제적으로 진출한다고 26일 밝혔다. 대체식품은 동물에 기반한 전통적 농축산업 방식 대신 주로 콩, 버섯 등에서 추출한 식물성 단백질이나 첨단 미생물 발효 기술로 개발한 단백질로 만든 식품이다. 이 시장을 주도하는 대체 단백질은 대규모 동물 사육없이 혁신 기술로 단백질을 구현해 농축산업 탄소배출 감축, 식품안전성 등 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ESG 투자로도 각광받고 있다. SK㈜는 대체식품 선도 시장인 미국, 영국을 비롯해 초기 시장인 아시아에서 혁신 기술을보유한 유망 푸드테크 기업에 투자하고, 아시아 주요국 선도 식품 기업 및 투자자들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아시아 대체식품 시장을 공략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조이비오 그룹과 투자 협력양해각서(MOU)를 체결한 것도 이 때문이다. 중국 대체식품 투자 펀드 조성을 포함한 투자에 협력키로 한 것. 앞으로 약 1000억원 규모의 중국 대체식품 투자 펀드(지속가능 식품 투자 펀드)를 조성하고 식물성 대체 고기, 발효 단백질 등 대체 단백질 생산 기업에 투자할 계획이다. 수직농장과 같은 유망 IT기술 기반 푸드테크 기업와의 사업 협력과 글로벌 대체 단백질 기업의 중국 진출도 공동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펀드 운용은 중국의 테크 전문 펀드 운용사인 ZRC에 맡겼다. 2013년 중국 실리콘밸리라 불리는 북경 중관춘에 설립된 ZRC는 다수의 기술 기반 사업 투자로 중국 스타트업들의 성장에 기여해 왔다. 중국 유수 식품 기업과 충칭 지방 정부 펀드도 출자자로 참여한다. 투자 역량은 물론 전문적인 시장 분석과 사업 실행력 등을 고루 갖춰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SK㈜는 2020년 미국 발효 단백질 선도기업인 퍼펙트데이에 약 540억원을 투자하며 대체 식품 시장에 진출했다. 2014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설립된 퍼펙트데이는 대체 발효유단백질 분야 선두주자로, 2019년 세계 최초로 소에서 추출한 단백질 유전자로 발효 유단백질생산에 성공했다. 현재 미국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 그레이터스에 원료를 납품 중이며, 아이스크림을 포함해 치즈, 단백질보충제 등 다양한 분야의 글로벌 식품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추진 중이다. 네이처스 파인드에도 최근 290억원을 투자했다. 네이처스 파인드는 미국 옐로스톤 국립공원에서 발견한 미생물과 자체 발효 기술로 영양이 풍부한 대체 단백질 원료 개발에 성공한 회사로, 소프트뱅크 비전펀드2가 리드한 이번 투자 라운드에 블랙스톤, 힐하우스 등 글로벌 유력 투자자들도 참가했다. SK㈜는 유럽시장에서 큰 반향을 얻고 있는 영국의 대체육 생산 기업 미트리스팜 투자도 추진중이다. 글로벌 주요 시장에서 발효 단백질 외에도 식물성 대체육 분야 포트폴리오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SK㈜ 김무환 그린투자 센터장은 "지속가능한 미래 먹거리 시장은 향후 무궁무진한 부가가치 확장이 기대되는 유망 분야인 동시에 환경적 가치도 큰 사업"이라며 "핵심 기술을 보유한 투자사들과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글로벌 사업기회 확대 등 시너지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7-26 13:08:18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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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지프형 코란도 DNA 담은 차세대 SUV 'KR10' 디자인 공개

쌍용차 KR10 디자인 스케치 정측면. 쌍용자동차가 지프형 코란도의 디자인 DNA를 담은 차세대 스포츠유틸리티차(SUV)의 디자인을 공개했다. 쌍용차는 26일 새롭게 정립한 디자인 비전과 철학을 담은 SUV 'KR10(프로젝트명)'의 디자인을 선보였다. 쌍용차 관계자는 "이번 KR10 디자인 스케치 공개는 J100에 이은 두 번째로 새로운 디자인 비전 및 철학을 바탕으로 쌍용차 고유의 헤리티지인 강인하고 모던한 디자인을 통해 SUV 정통 브랜드를 계승 발전시킬 것"이라고 설명했다. 쌍용차가 '강인함과 모던함'을 주제로 한 디자인 가치와 'Korean Can Do'의 의지를 담은 디자인 철학 'Powered by Toughness'는 구조적 강인함, 예상 밖의 기쁨, 강렬한 대비, 자연과의 교감 등 4가지의 조형적 아이덴티티를 기본으로 하고 있다. 쌍용차는 새롭게 선보일 J100, KR10 등 향후 출시될 모델을 통해 정통 SUV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자동차 산업의 최대 화두인 친환경 파워트레인도 탑재해 시장과 고객의 요구에 적극 부응할 계획이다. 이강 쌍용차 디자인센터 상무는 "쌍용차 고유의 헤리티지를 바탕으로 디자인 비전 및 철학을 재정립했다"면서 "앞으로 쌍용차는 독창적인 정통 SUV 본질의 디자인을 바탕으로 고객감동 실현을 위해 브랜드를 계승발전 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쌍용차 KR10 디자인 스케치. 한편 쌍용차가 지난 6월 J100 디자인 스케치 공개 후 유튜브 및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소비자의 반응이 폭발적이다. ㅇㅎ**님은 '이대로 나오면 바로 1등이다', 김**님은 '역시 차가 살아있네, 이것이 쌍용차다', 가고**님은 '장담컨대 이대로 만들면 쌍용차 다시 부활한다', 조**님은 '와~ 멋지다. 쌍용차 파이팅!' 등 디자인에 대한 호평과 함께 쌍용차를 응원하는 목소리가 가득하다. 심지어 국내외 자동차 전문사이트에서는 J100의 신차 예상도는 물론 파생(픽업)모델 예상도까지 선보이며 J100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2021-07-26 11:16:2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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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카카오모빌리티에 300억 원 투자…지분 0.73% 취득

GS칼텍스가 GS에너지와 함께 카카오모빌리티에 총 300억 원의 전략적 투자를 결정했다. GS칼텍스는 26일 이와 관련 당사와 GS에너지가 각각 250억 원, 50억 원을 투자해 카카오모빌리티 지분 0.73%를 취득하게 됐다고 밝혔다. GS칼텍스의 이번 투자는 모빌리티 시장의 기술 혁신에 대응하기 위한 결정이다. 향후 신규 플랫폼 및 기술 대응을 위한 확고한 협력관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GS칼텍스가 보유한 주유소 인프라와 카카오모빌리티가 쌓아온 미래 모빌리티 역량과 노하우를 결합해 시너지를 높일 계획이다. GS칼텍스는 주유소 2300여 개, LPG충전소 370여 개, 수소충전소 1개, 전기차 충전기 100여 기를 운영하는 국내 최대 에너지 네트워크 사업자 중 하나다. 국내 인프라 및 네트워크 사업 기반 업체 중 카카오모빌리티에 투자한 기업은 GS칼텍스가 처음이다. 카카오모빌리티는 국내 대표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이다. 카카오T와 카카오내비를 통해 택시, 기차, 버스, 대리운전, 주차, 내비게이션 등 모든 이동수단을 아우르는 통합교통서비스(MaaS)를 선도하고 있다. 최근에는 이동 관련 다양한 빅데이터와 고도화된 분석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기차 충전, 차량 경정비와 방문 세차 등의 내 차 관리 서비스를 선보이고, 소화물 운송 등에 도전하며 '서비스와 사물의 이동'으로 모빌리티 플랫폼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GS칼텍스는 이번 투자와 더불어 카카오모빌리티의 자율주행 등 미래 기반 기술과 데이터를 활용해 주유소, 충전소 등 보유 인프라 시설 고도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카카오모빌리티는 GS칼텍스의 인프라를 사물의 이동 서비스, 주차장 사업 등 다양한 모빌리티 서비스의 오프라인 거점으로 활용하고, 직영택시에 대한 차량 경정비, 연료 수급 등의 분야에서도 시너지를 모색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러한 역량을 바탕으로 양사는 미래 모빌리티 혁신을 위한 파트너로서의 전략적 제휴관계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GS칼텍스 관계자는 "미래 모빌리티 시장은 자율주행, 인공지능(AI) 등 서로 다른 기술이 융합하는 협업의 장으로 이종업계간 유기적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이번 투자 외에도 미래 모빌리티 혁신을 위한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관계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GS칼텍스는 전기차, 자율주행차, 카셰어링 등 모빌리티 관련 분야뿐만 아니라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수 있는 사업 기회를 추진해 왔다. 급변하는 환경 변화에 신속하고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기업과 협업·제휴를 통한 대응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2021-07-26 10:17:35 김수지 기자 2021-07-26 10:17:35 홍연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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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보증기금, '비대면·디지털기업 우대보증' 일자리등 성과 우수

지난 1년간 4000여개社에 총 1조5755억 보증 성과 6개월 이내 ICT인력 추가 채용시 보증등 지원 확대 정윤모 기술보증기금 이사장. 기술보증기금의 비대면·디지털기업 우대보증이 일자리 창출과 매출 성장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기보는 지난해 7월 도입한 비대면 우대보증이 올해 6월까지 1년간 4000여개 기업에 총 1조5755억원의 보증을 지원했다고 26일 밝혔다. 특히 우대보증 지원 성과 분석 결과 매출액 증가기업 비중은 일반 보증 대비 높았고, 특히 일자리 창출 효과는 2.1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일례로 차세대 전장 부품을 제조하는 벤처기업 ㈜아모센스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수출시장이 침체됨에 따라 납품이 지연되는 등 매출이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기보가 기술력과 성장가능성을 평가해 15억원의 우대보증을 지원했다. 이후 ㈜아모센스는 R&D 사업화를 통해 2020년 12월 주력 제품에 대한 세계일류상품 인증을 획득했으며, 올해 6월 코스닥에 상장하는 성과를 이뤘다. 또한, 맞춤형 SW 개발 및 공급기업인 ICT전문 벤처기업 ㈜조인트리는 4차 산업혁명 관련 플랫폼 사업을 진행하며 스마트공장, 자율주행 자동차, 스마트팜 등으로 사업영역을 다각화하기 위해 기보의 우대보증 9억5000만원을 지원받았다. 이를 발판으로 IoT 기반 플랫폼 개발 등에 필요한 인력을 채용해 2019년 128명이던 직원이 2020년 262명으로 늘어나 2배 이상의 고용을 창출했다. 기보는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최근 ICT인력 부족 심화로 인한 인건비 상승에 따른 비대면·디지털기업의 인력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최근 6개월 이내 ICT인력을 신규 고용한 기업에 대해선 고용 인원당 최대 7500만원, 기업당 최대 5억원을 추가로 보증 한도에 가산해 지원을 확대키로 했다. 정윤모 기보 이사장(사진)은 "기보는 선도형 경제로의 도약에 핵심 성장동력인 비대면·디지털 분야에 대해서 기술개발, 기술인력 채용 및 사업화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필요한 자금지원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디지털 뉴딜뿐만 아니라 일자리 창출과 같은 휴먼뉴딜 정책을 뒷받침 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제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기보는 비대면·디지털기업 우대보증을 2025년까지 총 5조5000억원 지원할 계획이다.

2021-07-26 08:39:1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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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라스락 SGC솔루션, 방송광고공사와 다회용기 확산 캠페인

'애착 용기 환경 캠페인'…8월15일까지 SNS 이벤트도 '글라스락'으로 잘 알려진 SGC솔루션이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와 일회용기 대신 다회용기 이용 확산을 위한 '애착용기 환경 캠페인'을 진행한다. 8월15일까지 SNS 이벤트도 펼친다. 26일 SGC솔루션에 따르면 '애착용기 캠페인'은 유해 폐기물로 버려져 환경을 오염시키는 일회용기 대신 애착용기(다회용기)를 활용해 불필요한 쓰레기를 줄일 수 있는 친환경 습관을 독려하기 위한 환경 캠페인이다. '애착용기'는 '애정한다, 착한 용기'의 줄임말로 다회용기 사용을 확산시키기 위해 새롭게 고안한 닉네임이다. '애착용기 캠페인'의 참여 확산 및 활성화를 위해 코바코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애착용기 챌린지'와 친환경 설문 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 인기 걸그룹 브레이브걸스가 캠페인 모델로 참여해 중독성 있는 '애착용기송' 멜로디에 안무를 선보이며 '애착용기와 함께 깨끗한 지구로 역주행하자'는 캠페인 메시지를 전달하는 영상도 코바코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애착용기 챌린지'는 음식 포장 시 개인 다회용기를 사용하는 모습을 애착용기, KOBACO, 공익광고협의회, 글라스락 해시태그와 함께 인증하고, 인증 게시물 링크를 댓글로 올린 뒤 친구 2명을 태그하면 참여가 끝난다. 챌린지 참여자를 대상으로 추첨해 총 100명에게 애착용기 키트인 '글라스락 픽업용기 찜·탕용 3.7L'와 '애착수저세트'를 증정한다.

2021-07-26 08:18:0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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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호나이스, 사회복지기관에 방역마스크 1만6500장 전달

사내 봉사단체인 '작은사랑 실천운동본부'서 선행 청호나이스 사내 봉사단체인 '작은사랑 실천운동본부'는 경기도내 5개 사회복지기관에 방역마스크 1만6500장을 전달했다. 전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청호나이스 청호나이스의 사내 봉사단체인 '작은사랑 실천운동본부'가 경기 시흥에 위치한 노인요양보호시설 '글라라의 집'을 비롯한 5개 사회복지기관에 국내생산 방역마스크 1만6500장을 전달했다. 26일 청호나이스에 따르면 '작은사랑 실천운동본부'는 2003년 청호나이스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만든 봉사 모임으로 올해로 18년째 활동하고 있다. 운영기금은 직원들의 자발적 기부금에 매칭그랜트 형식으로 회사에서 낸 후원금을 합쳐 마련한다. 이번에 전달한 마스크는 청호나이스 계열사인 ㈜마이크로필터에서 제조한 멜트블로운(MB) 필터로 제작한 제품이다. 청호나이스 '작은사랑 실천운동본부' 이용희 본부장은 "코로나19로 많은 국민들이 어려움을 겪는 이 시기를 잘 이겨내자는 응원의 마음을 담아 오랜 후원기관인 글라라의집, 성프란치스꼬장애인종합복지관 등에 마스크를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청호나이스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주변 이웃들을 돌아볼 수 있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2021-07-26 08:06:0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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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글로벌 기업과 해외 실증 참여할 스타트업 모집

영국 보다폰, 독일 바스프, 미국 타이슨푸드 등 7개사 참여 8월10일까지 모집…창업기업 20곳 선정, 社당 5000만원 *자료 : 중소벤처기업부 다국적 대기업과 해외 기술을 검증할 스타트업을 찾는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유망 스타트업이 해외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미국·유럽의 글로벌 기업 7개사와 해외 실증을 진행할 창업기업 20곳을 26일부터 8월1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해외실증'이란 현지 기업의 내·외부 시스템을 테스트베드삼아 아직 상용화 전인 신기술·혁신 솔루션을 접목해 스타트업들에게 실증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중기부가 창업진흥원, 한국무역협회와 발굴한 글로벌 대기업은 북미권역에서 세계 2위의 식품기업인 타이슨 푸드(Tyson Foods,), 글로벌 회계·컨설팅회사 KPMG, 미국 아칸소주에서 가장 오래된 상업은행인 아베스트 뱅크(Arvest Bank,), 리테일·투자 분야 금융서비스 제공사 FIS 그리고 유럽권역에선 영국의 다국적 통신사 보다폰(Vodafone), 독일 소재 세계 1위 화학기업 바스프(BASF), 핀란드 최대 통신·디지털 서비스 기업 엘리사(Elisa)가 참여한다. 중기부는 이번 해외실증 지원사업을 위해 앞서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12억6000만원을 확보했다. 최종 선발된 창업기업 20개사에게는 시제품 제작, 현지 설치, 테스트 수행, 후속 보완까지 전 과정을 진행하고 최대 5000만원의 해외진출 자금을 지원한다. 또한 해외 상용화 가능성을 높일 수 있도록 현지 환경에 맞는 기술 및 제품 보완, 비즈니스 프로토콜 등 전문 컨설팅사의 일대일 멘토링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기술검증 수행 결과가 우수한 기업에 대해선 현지 투자자 및 바이어와 투자, 구매, 라이센싱 등 다양한 추가 협력이 가능하도록 후속 연계도 제공한다. 중기부 강기성 글로벌성장정책과장은 "우리나라는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2021년 블룸버그 혁신지수에서 세계 1위를 차지할 정도로 혁신성과 기술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며 "글로벌 대기업과의 활발한 오픈 이노베이션으로 국내 유망 스타트업의 혁신기술이 세계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1-07-26 08:01:03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