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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과 낭만의 도시' 목포, 쏘카 차량타고 탐험…미션 수행시 60% 할인 쿠폰 지급

'퍼퓸 오브 더 시티 목포' 출시 맛과 낭만이 있는 전라남도 목포의 명소를 즐겁게 관광할 수 있는 게임이 등장했다. 모빌리티 혁신 플랫폼 쏘카는 현실강화형 메타버스 플랫폼 '리얼월드' 제작사 유니크굿컴퍼니와 함께 전라남도 목포에서 쏘카 차량을 타고 약 7km 구간을 이동하며 목포 명소들을 탐험하는 미션게임 '퍼퓸 오브 더 시티: 목포'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게임 이용자는 리얼월드 앱을 기반으로 목포역에서 출발해 유달산 노적봉, 목포 근대역사문화공간, 서산동 시화골목, 유달유원지로 이동하며 20개 안팎의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이용자는 게임 속에서 가상의 조향사가 되어 거동이 불편한 한 고객으로부터 고향 목포의 향기를 담은 향수를 만들어 달라는 의뢰를 받고 미션을 시작하게 된다. 목포의 각 명소에 도착한 이용자는 주요 상징물과 GPS, 증강현실(AR) 등을 결합한 미션들을 수행하면서 향수의 재료가 되는 에센스들을 수집하게 된다. 미션을 전부 완료하면 쏘카 차량 대여료 60% 할인 쿠폰이 보상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모든 미션을 수행하는 데는 이동시간을 포함해 약 2~3시간이 소요된다. 게임을 시작하려면 우선 전국의 쏘카존에서 차를 빌리고 리얼월드 앱을 다운받은 뒤 목포역으로 이동해야 한다. 목포역에서 쏘카를 빌려서 시작할 수도 있다. 특히 목포역 쏘카존에는 좁은 골목길 이동이 용이하고 친환경적인 초소형 전기차 CEVO-C, D2가 20대 넘게 배치돼 있다. 박진희 쏘카 사업본부장은 "현실 공간을 탐험하며 가상의 게임 스토리를 수행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비대면으로 안전하게 즐기는 코로나19 이후 관광과 여가의 방향성을 제안하는 것"이라며 "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쉬는 낭만도시 목포의 관광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7-27 08:37:0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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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3년만에 분기 최대 매출…호재 지속 전망

SK하이닉스 이천 행복문. /SK하이닉스 SK하이닉스가 3년만에 최대 분기 매출을 기록했다. SK하이닉스는 2분기 매출액 10조 3217억 원에 영업이익 2조 6946억 원이라고 27일 공시했다. 매출액 기준으로는 2018년 3분기 이후 최대치다. 전분기 대비 22% 증가, 영업이익도 103%나 늘었다. SK하이닉스는 메모리 시장 호황에 따른 것으로 설명했다. PC와 그래픽 등 소비자 수요가 크게 늘었고, 서버용 수요도 회복됐다. 특히 10나노급 2세대(1y)와 3세대(1z), 128단 낸드플래시 등 첨단 공정 제품 비중이 높아 원가 경쟁력을 높인 것도 호재로 꼽았다. SK하이닉스는 하반기에도 성수기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낸드플래시는 고양량 모바일 제품과 기업용 SSD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따라 64GB 이상 고용량 서버 D램을 늘리고, 1a와 DDR5 D램을 공급하는 등 기술 경쟁력을 유지하면서, 낸드 부문은 모바일 소루션과 기업용 SSD 판매 확대로 3분기 흑자 전환, 연말에는 176단 양산으로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SK하이닉스 노종원 부사장(CFO)은 "당사는 실적 개선을 위한 노력 뿐 아니라 ESG 경영 강화와 소통에도 적극 나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7-27 08:35:08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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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효과?' 휴롬, 일본 시장서 판매 '선전'

日서 상반기 매출, 전년 동기比 147% 증가…영업익은 10배 ↑ 도쿄 이세탄 백화점에서 판매하고 있는 휴롬 제품들. 휴롬이 자국 브랜드에 대한 자부심이 높은 일본시장에서 선전하고 있다. 27일 휴롬에 따르면 올 상반기 일본법인 매출액이 전년 같은 기간 대비 147%로 크게 늘었다. 영업이익도 무려 10배 이상 성장했다. 휴롬 일본법인은 지난해 상반기를 시작으로 흑자 전환한 이후 올 상반기까지 뚜렷한 매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같은 추세는 하반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휴롬은 지난 2019년부터 일본법인을 새롭게 재편한 동시에 기존 오프라인 양판점 중심의 판매 방식에서 벗어나 온라인 중심의 비대면 채널로 판매망 개편을 시작했다. 또 지난해엔 코트라(KOTRA)와 긴밀한 협업을 통해 자사몰을 일본 소비자의 눈높이에 맞는 플랫폼으로 개편하기도 했다. 이에 힘입어 지난해 코로나 여파에도 불구하고 자사몰을 비롯한 온라인 채널 중심의 전략이 맞아떨어져 눈에 띄는 성과를 이뤄냈다. 특히 올 상반기에도 온라인 캠페인과 프로모션 등을 적극 진행해 온라인 채널 판매 확대에 나선 것이 매출 및 영업이익 성장에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이런 판매 전략에 맞춰 마케팅 또한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통해 시연하는 등 SNS와 연계한 비대면 온라인 마케팅을 진행한 것이 보탬이 됐다. 아울러 기존 중저가 위주의 제품 라인업에서 벗어나 한국에서도 베스트셀러 원액기 '휴롬이지'를 중심으로 한 프리미엄 라인업으로 새롭게 구성해 일본 현지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며 판매 실적을 견인했다. 휴롬 김재원 대표는 "휴롬은 외산가전의 무덤으로 알려진 일본 시장에서 지난해 상반기 흑자 전환을 시작으로 올해 상반기에 걸쳐 뚜렷한 성장세를 기록해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며 "향후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전략도 철저히 준비해 일본시장에서 원액기 No.1 브랜드 입지를 다져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런 가운데 휴롬은 내년 이후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한 오프라인 채널 진입 전략도 준비하고 있다. 올 연말 일본 시장에 특화한 맞춤형 원액기 출시를 기점으로 도쿄는 물론이고 지방 거점 주요 도시의 핵심 양판점, 주방가전 전문샵과 주요 백화점 입점을 확대해 일본 시장에서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2021-07-27 08:32:3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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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일뱅크, '임직원 건강 챙기기' 프로그램 실시

현대오일뱅크 초저유황선박유(VLSFO) 설비. 현대오일뱅크가 임직원 건강 증진을 위해 지난 5개월간 실시한 건강 챙기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우수 참여자를 포상했다. 현대오일뱅크는 26일 이번 건강 챙기기 프로그램이 근무 환경 변화와 운동시설 이용 제한으로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느끼는 직원들을 위해 기획됐다고 밝혔다. 코로나로 재택근무가 확대돼 회사 차원에서 직원 건강을 위한 개인별 도전 프로그램을 만든 것이다. 총 277명의 임직원이 신청한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참여자 전원에게 실내 운동기구를 선물했다. 체중 감량 비율이 10% 이상인 우수 참여자에게는 호텔 숙박권, 마사지 기구 등 추가 포상이 주어졌다. 우수 참여자로 선정된 경기북부지사 이강산 사원은 "코로나로 활동은 줄어들고, 배달 음식을 자주 먹다 보니 체중도 많이 늘었다"라며 "운동시설 이용도 평소보다 꺼려져 작심삼일로 다이어트가 끝나곤 했는데, 동료간 공동의 목표도 생기고 회사에서 중간 점검을 해주니 약해진 의지를 다잡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현대오일뱅크 지원팀 백종억 팀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원인 모를 불안감과 무력감을 호소하는 직원들이 많다"라며 "임직원 건강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현대오일뱅크는 현재 심리상담사와의 1:1 맞춤 상담을 시범 운영 중이다. 서울 중구 보건소와 연계해 6개월 이상 금연에 성공하면 포상을 제공하는 금연클리닉 등 다양한 건강 관련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1-07-26 15:25:28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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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세종시대 '활짝'…中企 정책 총괄조정기능 강화

부처 격상 4년, 중기청 출범 23년만에 세종시로 이전 文 대통령, 임서정 일자리수석 통해 특별메시지 전달 현판제막식엔 전임 홍종학·박영선 장관 참석해 '축하' 권칠승 장관 "中企 정책 100년 책임지는 기관되겠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6일 오전 세종시에서 청사이전을 알리는 현판제막식을 가졌다. (왼쪽 4번째부터)홍종학 전 장관, 권칠승 장관, 박영선 전 장관, 임서정 청와대 일자리수석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기부 【세종시=김승호 기자】문재인 정부에서 유일하게 장관급부처로 격상한 중소벤처기업부가 출범 4년만에 '세종 시대'를 활짝 열었다. 중소기업청으로 시작한지 23년만에 과천청사→대전청사를 거쳐 세종에 터를 잡았다. 문 대통령은 임서정 청와대 일자리수석을 통해 중기부에 특별메시지를 전달했다. 중기부는 26일 세종시에 마련한 청사에서 현판제막식을 가졌다. 현판식엔 현 권칠승 장관 뿐만 아니라 전임 홍종학 장관, 박영선 장관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은 현 정부들어 중기부가 출범한지 4년째 되는 날이기도 하다. 문 대통령은 특별메시지에서 "신생부처로서 지원과 역량의 한계에도 불구하고 큰 성과를 이룰 수 있었던 것은 역대 장관들과 소속 공무원들, 산하기관 임직원들이 사명감을 갖고 최선을 다해 뛰어준 결과로 노고를 거듭 치하하며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문 대통령은 "세종 시대를 연 것은 단순히 근무공간만 이전한 것이 아니라 명실상부한 중소기업 정책의 주무 부처로서 더욱 성장하고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면서 "지금까지의 성과를 바탕으로 중소상공인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면서 중소기업에 젊은 인재가 모이고, 창업과 도전을 통해 청년들이 꿈을 실현해 나갈 수 있는 혁신생태계가 조성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지난 20일 개최한 국무회의자리에서도 '신생부처 중기부'의 출범 4주년을 축하하기도 했다. 중기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이어짐에 따라 향후 소상공인 경영안정에 우선적으로 집중할 방침이다. 앞서 국회는 희망회복자금(4조2191억원), 손실보상제도(1조263억원), 긴급대출(2772억원) 등 총 5조5226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피해회복지원 3종 자금'을 중심으로 한 추가경정예산안을 통과킨 바 있다.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26일 중기부 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하고 있다. /중기부 '제 2벤처붐'도 이어간다, 혁신 중소·벤처기업 육성, 지역기반 창업활성화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기업들 맞춤형 지원도 강화한다. 모태펀드에서 2700억원을 출자해 총 6100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 청년 창업과 지역 투자도 활성화한다. 창업기업 전용 정책자금도 당초 1조1000억원에서 1조4000억원으로 늘린다. 해외 현지 엑셀러레이팅 지원을 강화해 국내 유망 스타트업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도 촉진한다. 권칠승 장관은 "중기부는 세종 시대를 맞아 전부처 중소기업 정책의 총괄기능을 강화하고 중소기업 미래 준비를 위한 중장기 정책 개발 및 빅데이터 기반 정책 개발 수립 체계를 구축해 정책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중소기업정책심의회 총괄·조정기능 강화를 통해 정책의 효율성과 효과성 제고 ▲중장기 정책과제 개발을 위해 미래산업전략팀을 정책국으로 이관을 통한 정책 수요 신속·적극 대응 등이 계획을 밝혔다. 권 장관은 "앞으로 '중기부 공무원답다'는 신조어가 나오길 기대한다. 중소기업 정책 100년을 책임지는 기관으로서 사명과 각오를 다지겠다. 중소벤처기업인과 소상공인에게 희망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중소벤처기업부 세종청사.

2021-07-26 14:58:3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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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코리아, 권위있는 기관들이 인정한 우수한 서비스 품질 이어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차별화된 서비스와 고객 만족도 제고를 위해 주력하고 있다. 이는 권위를 갖춘 국내 유수 기관들로부터의 서비스 품질 인정으로 이어지고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지난 22일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선정 '2021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orean Service Quality Index, KSQI)'에서 '수입자동차판매점' 및 '수입 인증 중고차' 두 개 부문 1위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 26일 밝혔다. '수입자동차판매점' 부문은 무려 7년 연속 수상이다. 소비자들이 체감하는 국내 산업의 서비스품질을 나타내는 지수로, 전문 교육을 받은 서비스평가단이 고객 접점에서 소비자가 인지하는 기업의 상품 및 서비스 품질 수준을 객관적으로 평가해 더욱 의미 있는 수상이다. 앞서 지난 5월에는 한국소비자협회가 주관하는 '2021 대한민국 소비자 대상'에서 글로벌 브랜드 부문 4년 연속 1위를 차지했고, 지난해 11월에는 한국표준협회와 한국품질경영학회 선정 '2020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 수입차 애프터세일즈 서비스 부문에서 5년 연속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특히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의 수상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무려 4년-7년 연속 수상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는 최고의 서비스 품질을 유지하기 위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의 의지를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현재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전국 총 59개 공식 전시장 및 73개 공식 서비스센터, 1200개 이상의 워크베이을 통해 최고의 제품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여기에 ▲인당 최소 320시간의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한 총 1500여 명의 전문 기술 인력 배치 및 숙련도와 전문성을 최상으로 유지하기 위해 매년 30여 개의 기술·서비스 전문가 양성 교육을 진행하는 등 최고 품질의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사고로 차량 운행이 불가능한 상황 발생 시 거리에 관계없이 공식 서비스센터까지 무상 차량 견인 서비스와 차량 수리 및 후속 절차 등에 대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빌로(MOBILO)' 서비스를 도입하고, 신속하고 원활한 부품 공급을 위해 2014년 540억원을 투자해 경기도 안성에 부품물류센터를 건립했고 2018년 서비스 품질을 향상하고 고객 만족도를 제고하기 위해 350억원을 추가 투입해 2배로 확장했다. 뿐만 아니라 접수부터 출고까지의 프로세스를 최적화하고 서비스 소요 시간을 최소화해 고객의 편의성을 극대화한 '익스프레스 서비스'를 도입하고, 평균 서비스 예약 대기일을 1일 미만으로 유지하는 등 꾸준히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각도에서 총체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디지털 기반의 고객 경험을 강화하기 위해 시승 신청부터 계약까지 모바일이나 태블릿으로 이용 가능한 통합 디지털 세일즈 플랫폼 '세일즈 터치(Sales Touch)'를 도입, 운영하고 있다. 그리고 공식 서비스센터 24시간 온라인 예약, 서비스 담당자와의 실시간 소통, 디지털 작업 준비서 확인 등으로 구성된 디지털 플랫폼 '디지털 서비스 드라이브(Digital Service Drive)'도 새롭게 운영하기 시작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고객 서비스 부문 관계자는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신뢰해주시는 모든 고객분들께 최고의 만족을 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차량 판매 뿐 아니라 서비스 품질에서도 수입차 1위의 위상을 지켜 나가도록 매진하겠다"고 전했다.

2021-07-26 14:46:04 양성운 기자 2021-07-26 14:46:04 홍연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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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와콤, 펜 타블렛 인튜어스 구매자에 배스킨라빈스 기프티콘 선물

/한국와콤 한국와콤이 소비자들에 아이스크림을 쏜다. 한국와콤은 펜 타블렛 와콤 인튜어스 구매자 전원에 배스킨라빈스 기프티콘을 증정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와콤 펜 타블렛 인튜어스 전 라인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금일부터 9월 12일까지 행사 대상 제품을 구매하고, 9월 16일까지 구매 정보 등록을 하면 된다. 행사 대상 제품은 인튜어스 소형, 인튜어스 소형 블루투스, 인튜어스 중형, 인튜어스 중형 블루투스 총 4종이며, 사은품으로 증정되는 기프티콘은 각 제품별로 상이하다. 와콤 인튜어스는 초보자, 학생, 취미생활자 모두 쉽게 사용할 수 있는 펜 타블렛이다. 인튜어스 구매 시 클립스튜디오페인트프로 등 웹툰이나 일러스트 작업을 할 수 있는 드로잉 소프트웨어는 물론이고, 익스플레인 에브리씽, 림누 등 온라인 강의에 활용할 수 있는 교육용 소프트웨어도 기본 제공된다. 학생, 선생님 등 온라인 강의를 할 때나 직장인의 재택근무처럼 언택트 라이프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사이즈는 소형과 중형 두 가지이며, 블루투스 연결로 무선으로 사용할 수 있는 모델과 유선 모델 두 가지 타입 중 선택할 수 있다. 한국와콤 성상희 마케팅 부장은 "최근 코로나19의 4차 대유행으로 비대면 환경이 일상화되고 있는 가운데, 학생들의 여름방학 시즌을 맞이해 초중고등학생, 대학생, 일반인 등 초보 사용자에게 인기가 많은 인튜어스 모델로 사은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이번 기회에 보다 많은 사용자들이 와콤 타블렛을 활용해 일상에서 디지털 드로잉, 디지털 필기를 통해 언택트 라이프를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7-26 14:34:56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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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맛나는 세상이야기] SK그룹, 전세계 ESG 경영을 주도한다

최태원 SK그룹 회장 /SK 'ESG 경영 전도사' SK그룹은 국내 ESG 경영 바람을 주도한 회사다. 최태원 회장이 일찌감치 이윤이 아닌 이해관계자들의 행복을 먼저 고려하는 '사회적 가치'를 강조해왔으며, 이를 수치화해 성과를 공개하고 임직원을 평가하는 수단으로까지 활용 중이다. SK㈜가 투자한 세계 최초 '청록수소' 생산 회사 모놀리스 생산시설. /SK㈜ ◆ 이윤보다 사회적 가치 SK그룹 계열사들은 연간 실적을 2번 공개한다. 1번은 재무제표를 기반으로한 실적 공시, 그 다음으로는 사회적가치(SV)를 측정한 결과다. SK는 계열사 성과를 평가하는데 실적 보다는 SV 측정 결과를 중시하고 있다. 핵심 평가지표(KPI)에 SV 측정 결과를 50% 반영하는 것. 때문에 각 계열사들은 이익을 늘리기보다는 사회에 기여하는 활동을 우선시하며 ESG 경영을 적극 실천하는 모습이다. SK는 2019년부터 계열사의 SV 성과를 평가하기 시작했다. 2017년부터 외부전문가들과 공동으로 연구하고 주요 석학 자문을 받으며 관계사들과 협의를 통해 기준을 마련했다. SV 가치를 수치화한 것은 SK가 전세계에서도 처음이다. 사회적 가치를 화폐 가치로 측정하고 재무성과와 비교할 수 있게 만들어 활용성도 크게 높였다. SK는 이같은 기준을 전세계 경영계에도 보급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SV 측정 기준은 크게 ▲경제간접 기여성과(기업 활동을 통해 경제에 간접적으로 기여하는 가치) ▲비즈니스 사회성과(제품·서비스 개발, 생산, 판매를 통해 발생한 사회적 가치) ▲사회공헌 사회성과(지역사회 공동체에 대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창출한 가치) 등 3가지다. 고용 노력은 물론이고 배당과 납세, 환경보호화 사회 공헌 및 지배구조 개선 등 'ESG' 경영 전반적인 요소들을 총체적으로 반영했다. 국내 최초로 'RE100'에 가입한 것도 SK그룹이다. SK그룹 관계사 6개는 올 초 RE100에 참여했다. RE100은 2050년까지 사용전력 100%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하겠다는 약속으로, 이후 국내 주요 기업들도 SK 뒤를 따라 가입한 상태다. SK하이닉스 이석희 CEO /SK하이닉스 ◆ 계열사도 '선의의 경쟁' SK그룹의 투자 전문 지주사인 SK㈜는 가장 적극적으로 SV 가치 창출에 나섰다. 투자를 결정하는데 수익성보다는 사회적 가치를 고려해 친환경 사업을 적극 지원하고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는 것. 이에 따라 지난해 창출한 사회적 가치는 전년 대비 14.3% 늘어난 1조4310억원에 달했다. ▲ 경제간접 기여성과 9421억원 ▲ 비즈니스 사회성과 844억원 ▲사회공헌 사회성과 126억원 등이다. 대표적인 노력이 '수소사업추진단'이다. 친환경 에너지로 각광받는 수소를 생산과 유통, 공급까지 하는 '밸류체인'을 구축하는 내용으로, 화석 연료 중심으로 사업을 구성하고 있는 SK E&S와 SK이노베이션 등 계열사도 함께 친환경 에너지 시대를 만들겠다는 내용이다. 차세대 치료제와 배터리, 대체 식품 등 친환경 사회를 위한 사업에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이를 통해 높은 투자 수익까지 얻었고, 역대 최대 중간배당을 실시하면서 주주 행복까지 챙겼다. '파이낸셜 스토리'를 통해 2025년까지 계획도 밝혔다. 첨단소재와 바이오, 그린과 디지털 등 4대 핵심 사업을 내세워 2025년까지 시가총액 140조원의 전문가치 투자자로 거듭난다는 내용이다. 핵심 계열사인 SK하이닉스도 지난해 4조8874억원 SV 실적을 거뒀다. '경제간접 기여성과' 5조 3737억 원, 사회공헌 사회성과 1106억원 등이다. 반도체 산업 특성상 환경 분야를 포함한 비즈니스 사회성과에서 -5969억 원을 거뒀지만, 다른 부분에서 실적을 극대화하면서 전년비 32%나 확대하는데 성공했다. 올 초에는 SV2030 로드맵을 통해 가치 제고 계획도 구체화했다. '어드밴스 투게더'를 통해 반도체 산업 전반 경쟁력을 키우고, '소셜 세이프티 넷'을 통해 사회 지원을 적극 확대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새로 ESG경영위원회를 신설하고 분기 단위로 진행 과정을 점검해 대응 방침도 밝혔다. 그 밖에 계열사들도 SV 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행복 두끼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 '행복얼라이언스'도 사회 공헌 노력을 경영계에 전파하고 있다. ◆ '넷제로' 조기 달성으로 계열사들이 빠르게 SV 성과를 달성하자, 최태원 회장은 지난달 '확대경영회의'를 통해 탄소 중립인 '넷제로' 조기 달성까지 주문했다. 최 회장은 "향후 탄소 가격이 생각보다 더 빠르게 올라갈 것을 감안하면 넷제로는 하느냐 안하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경쟁력의 문제"라면서 "남들보다 더 빨리 움직이면 우리의 전략적 선택의 폭이 커져 결국에는 경쟁에서 이길 수 있다"고 말했다. 'SK탄소감축인증센터'까지 신설했다. SK수펙스추구협의회에 신설된 환경사업위원회 산하 기구로, SK탄소감축인증표준 등을 활용해 친화경 경영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역할을 맡았다. 인증센터는 SK 관계사가 제시한 탄소감축 방법론과 감축량을 ▲ 실제성(전체 배출원을 확인했는지 여부) ▲ 추가성(탄소감축을 위한 추가 노력 여부)▲지속성(감축 효과의 지속성 여부) 등을 기준으로 평가하고, 제3자 사전검증으로 신뢰도와 객관성도 높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인증 기간을 대폭 탄축하고 더 많은 탄소배출원을 찾아내 환경사업 역량도 고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7-26 14:04:12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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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프리미엄 사운드에 편의성까지 강화한 '톤 프리' 3종 출시

LG전자가 프리미엄 사운드로 무장한 새로운 무선이어폰을 내놨다. LG전자는 '톤 프리' 신제품 3종을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TONE-TFP9, TONE-TFP8, TONE-TFP5 등이다. 이번 톤 프리는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ANC)를 기본 탑재했다. 외부 소음을 차단하고 소리에 몰입할 수 있게 한 것. 사운드는 메리디안과 협업해 만들었으며, 합성섬유 소재 진동판을 실리콘 소재로 두른 '하이브리드 진동판'을 적용해 부드럽고 강력한 저음을 낼 수 있다. '3D Sound Stage EQ' 모드도 지원, 라이브 콘서트에서 느낄 수 있는 입체적이고 현장감 있는 사운드를 구현했다. 위생 관리 기능도 강력하다. 유해 세균을 제거하는 UV나노 기능으로 케이스에 이어폰을 넣는것만으로 깨끗하게 관리할 수 있다. 이어젤은 국제표준규격(ISO 10993) 피부 접촉 관련 안전성 시험을 통과한 무독성/저자극성 실리콘 소재를 사용했다. 고객이 오랜 시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한것. 무선 통신이 불가능한 지역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플러그&와이어리스' 기능도 넣었다. 충전 크래들을 멀티미디어 단자와 연결하면 무선 이어폰으로 소리를 보내주는 방식이다. 비행기나 헬스장 등 장소에서 활용 가능하다. 사용 시간도 길다. 최대 10시간 재생이 가능하며, 5분 충전만으로 1시간 사용 가능한 고속 충전 기능도 있다. 무게는 5.2g으로, 포항공과대학교 인체공학연구실과 협업해 약 300명의 귀 모양을 연구해 인체공학 디자인을 적용했다. 가격은 16만9000원에서 24만9000원이다. 국내를 시작으로 북미와 유럽에도 출시할 예정이다. LG전자 김선형 한국HE마케팅담당은 "메리디안 프리미엄 사운드와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으로 완성된 음질에 완벽한 위생과 사용편의성까지 모두 갖춘 제품"이라며 "고객에게 다양한 제품을 선보여 무선이어폰 시장 공략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07-26 13:51:23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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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2020 학문분야별 지원체계 전분야 시행 위한 공청회 개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2년 기초연구사업 학문분야별지원체계 전 분야 시행을 위한 공청회를 27일 오전 10시부터 29일 오후 5시까지 온라인으로 생중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2022년 새롭게 학문분야별 지원체계를 시행하는 공학, 정보통신기술(ICT)·융합, 기반생명, 치·한의·간호·약학 분야 연구자, 대표학회 회원 대상으로 3일간 유튜브 채널로 진행한다. 과기정통부는 2022년까지 연구자 주도 기초연구예산을 2조5200억원까지 확대할 예정으로 예산 확대에 따라 신청·선정 과제수가 늘어 학문분야별 맞춤형 지원 필요성이 나왔다. 이에 따라 2019년부터 각 분야별 대표학회 및 연구자 의견수렴을 진행해 기초연구사업 학문분야별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방안을 마련해왔다. 2020년 수학분야 시범적용을 시작으로 2021년 6개 분야(수학, 물리, 화학, 지구과학, 기초·분자생명, 의학)로 적용 분야를 확대했다. 2022년에는 전체 기초연구사업 대상(6개 분야 + 공학, ICT·융합, 기반생명, 치·약·한의·간호학)으로 추진한다. 학문분야별 지원체계를 시행하면 각 분야별로 정해진 예산 내에서 자율적으로 기초연구사업의 단가나 연구 기간을 조정하거나 분야별 특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다. 지난해 시범 적용한 수학분야의 경우, 소액·장기 연구와 소규모 집단연구 수요가 다른 분야 보다 높은 특성을 반영해 지원연구비를 낮추고 신규과제 수를 확대했다. 과기정통부는 이번 공청회를 통해 각 분야별 의견과 2021년 시행분야 연구자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등을 고려해 2022년 기초연구사업 시행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2021-07-26 13:08:54 김순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