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
기사사진
타이어뱅크, '릴레이 기부 캠페인' 7번째 주인공 탄생…심현순 대전시협의회 사무국장 선정

타이어뱅크 행복프로젝트 이웃사랑 실천릴레이 7번째 주인공 심현순 대전시협의회 사무국장(오른쪽). 타이어유통 전문기업 타이어뱅크가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진행 중인 행복프로젝트 '이웃사랑 실천 타이어 릴레이 기부 캠페인' 7번째 주인공이 탄생했다. 타이어뱅크는 행복프로젝트 '이웃사랑 실천 타이어 릴레이 기부 캠페인' 7번째 주인공으로 바르게살기운동 대전시협의회 심현순 사무국장을 선정하고 7월 26일 타이어뱅크 대전 가수원점서 타이어 교환권을 증정했다. 심현순 국장은 지난 2013년 2월부터 비영리단체인 바르게살기운동 대전시협의회 사무국장으로 활동 중이다. 심 국장은 그 동안 세월초 참사 유가족 무료급식 봉사를 비롯해 장애인시설 방문 급식, 수해복구, 독거 노인 무료급식 봉사와 연탄 나눔, 생명나눔 헌혈 등 여러 분야에서 활동을 펼쳐왔다. 또 매년 명절 때마다 대전역 광장과 고속버스터미널, 서대전역서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보리차를 제공하며 행복한 명절의 보내도록 했다. 지난 6월 호국보훈의 달에는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현충탑 참배에 이어 묘비를 닦아주고 꽃을 꽂아주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 외에도 가정의 달에는 부모 없이 조부모와 함께 생활하고 있는 어린이와 소년소녀가정 어린이를 초청, 오월드·국립중앙과학관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맞춤식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는 활동가로 정평이 나있다. 한편 '이웃사랑 실천 타이어 릴레이 기부 캠페인'은 타이어뱅크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추진된 사회공헌사업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개인 또는 단체에 타이어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2021-07-28 08:21:40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코웨이, 강력한 제습성능 갖춘 '노블 제습기' 출시

정사각 타워형 외관…세련미 뽐내 코웨이가 기존 제습기와 차별화한 디자인은 물론 강력한 제습 성능까지 탑재한 '노블 제습기'(사진)를 새로 선보였다. 28일 코웨이에 따르면 노블 제습기는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손색없는 혁신 디자인을 적용한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 제품은 지난 4월 출시해 프리미엄 공기청정기 시장을 공략하고 있는 노블 공기청정기와 같은 디자인이 적용됐다. 건축에서 영감을 얻은 아키텍처 디자인과 은은하게 빛나는 터치 디스플레이가 고급스러움을 전달하며 간결하고 미니멀한 직선 구조의 정사각 타워형 외관은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다. '스마트 물통 오픈 시스템'을 탑재해 사용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스마트 물통 오픈 시스템은 조작부에 위치한 버튼 터치 한 번으로 물통 서랍을 손쉽게 열고 닫을 수 있는 기능이다. 또한 만수 시 물통 서랍을 자동으로 열어주는 기능을 적용해 물통을 비워야 할 시점을 시각적으로 알려준다. 손잡이가 달린 분리형 물통은 힘을 들여 물통을 분리해야하는 기존 제습기와 달리 손쉽게 물통을 분리할 수 있도록 해준다. 에너지 절약도 신경썼다. 제품에 스마트 인버터 컴프레서를 장착해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을 획득해 365일 부담없이 사용 가능하다. 또한 진동과 소음을 최소화하고, 아이가 있는 집에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음소거 기능과 버튼 잠금 기능을 탑재했다. 하루 최대 12L의 풍부한 제습 능력을 갖췄으며 보이지 않는 하단에 히든 휠을 장착해 방, 거실, 드레스룸 등 습기에 민감한 공간을 편리하게 이동하며 사용할 수 있다.

2021-07-28 08:15:38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한국지엠·르노삼성 등 하반기 생산 물량 확보 비상…임단협 둘러싼 갈등

한국지엠 부평공장. 국내 완성차 업계가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을 둘러싼 노사 갈등으로 하반기 생산 물량 확보에 비상이 걸렸다. 한국지엠 노사가 극적으로 마련한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이 노조 찬반투표에서 부결되면서 또다시 원점으로 돌아왔다. 결국 14차례에 걸친 협상 끝에 지난 22일 잠정합의안을 마련하는 등 여름휴가 전 임협을 타결하려했지만 노조 조합원들의 반대로 노사는 재협상을 시작해야 한다. 경영 정상화를 위해 하반기 수출 물량을 확대하겠다는 목표도 불투명해졌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지엠 노조는 26∼27일 조합원 6727명을 대상으로 임협 잠정합의안에 대한 찬반 투표를 실시했으며, 27일 개표 결과 51.15%(3441명)의 반대로 안건이 부결됐다. 찬성표는 48.4%(3258명)이었다. 한국지엠은 지난 22일 14차 임협에서 기본급 3만원 인상(호봉승급 포함)과 일시·격려금 450만원 등의 내용을 담은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사측은 시장 수요와 신차 출시 일정을 고려해 부평2공장에서 생산하고 있는 차종의 생산 일정을 최대한 연장하고, 창원공장의 스파크 생산 연장 가능성도 검토하겠다고 약속했다. 하지만 잠정합의안에 담긴 기본급과 일시금 지급 수준이 조합원들의 요구에 못미쳐 내부 반발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잠정합의안이 부결됨에 따라 8월 첫째주 여름휴가 전 타결은 불가능해졌다. 한국지엠 노사는 여름휴가가 끝난 후 재협상을 통해 잠정합의안을 다시 마련, 또다시 투표를 진행할 방침이다. 한국지엠은 올해 상반기 전세계적인 차량용 반도체 수급난으로 8만대 가량의 생산 차질을 빚었다. 지난 2월부터 부평2공장을 절반만 가동했고, 4월에는 1공장과 2공장의 생산을 전면 중단했다. 현재까지도 창원공장과 부평2공장이 절반만 가동되고 있다. 회사는 올 하반기 반도체 수급이 풀리는대로 생산차질 만회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었지만 임협이 부결되며 상황이 불투명해졌다. 르노삼성자동차 노사도 좀처럼 갈등폭을 좁히지 못하고 있다. 지난해 임단협도 타결하지 못한 르노삼성 노사가 27일 임단협 교섭을 벌였지만 별다른 성과를 이끌어내지 못했다. 르노삼성차 노조에 따르면 이날 노사가 11차 임단협 본교섭을 재개했지만, 기본급 동결 등 핵심 쟁점에 대한 입장차이를 좁히지 못했다. 노사는 다음 주 시작되는 여름 휴가 이전에 임단협 타결을 목표로 협상의 끈을 놓지 않기 위해 내일 다시 교섭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전날 오전부터 시작된 11차 본교섭은 사흘 연속 이어지게 됐다. 사측은 2020·2021년 임단협 통합 교섭, 기본급 동결, 격려금 500만원 지급 등을 제시했고 노조는 기본급 7만1687원 인상, 격려금 700만원 지급 등을 요구한 상태다. 한편 국내 완성차 업체 중 가장 먼저 잠정합의안을 마련한 현대차 노조는 27일 기본급 7만5000원 인상 등을 골자로 한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잠정합의안 수용 여부를 묻는 조합원 찬반투표에 들어갔다. 개표 결과는 28일 새벽 2시 전후 나올 것으로 노조는 전망했다. 기아는 오는 28일 파업 찬반 투표를 진행하기로 했지만, 경기도 광명시 소하리공장 내 코로나19(COVID-19) 집단감염이 확산돼 투표 일정을 내달 10일로 연기했다.

2021-07-27 18:01:12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포스코인터내셔널, 중국 포스코아 최대주주로…친환경차 부품사로 도약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중국의 모터코아 생산법인 'POSCO-CORE'(포스코아)의 최대주주에 오르며 전기차 핵심부품인 '구동모터코아' 생산 역량 확대에 나선다. 연초에 내놓은 2025년까지 400만대 판매체제 구축이라는 목표를 향해 해외 생산거점을 확대하며 '글로벌 톱 티어 친환경차 부품사'로의 도약에 본격 나서고 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지난 26일 이사회를 통해 중국 소주시에 소재한 모터코아 생산법인 포스코아 신주 유상증자 참여를 결정했다고 27일 밝혔다. 포스코가 대주주로 운영 중이었던 포스코아가 신주를 발행하고 이를 포스코인터내셔널과 포스코SPS가 인수하는 방식이다. 투자비는 약 586억원으로 포스코인터내셔널이 410억원, 자회사인 포스코SPS가 176억원을 투자해 공장 부지 확대 이전과 설비 증설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이번 유상증자로 100% 자회사인 포스코SPS의 지분을 포함해 72%의 지분을 확보해 포스코아의 최대주주가 된다. 중국은 유럽, 북미와 함께 글로벌 톱 3의 최대 친환경차 생산 지역으로 글로벌 시장 점유율 확대에 있어 가장 중요한 국가로 꼽힌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이번 투자 결정에 따라 포스코아를 중국 거점법인으로 활용해 지난해 연간 3만대이던 중국 구동모터코아 생산량을 2025년까지 90만대로 확대, 중국 모터코아 사업의 매출과 수익 확대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포스코아는 이미 90만대 목표량 중 54만대 수주를 완료했다. 또한 이를 시작으로 유럽, 북미 등 타 지역 판매 확대 기반을 마련해 2025년까지 국내 200만대, 중국 90만대, 북미 65만대, 유럽 45만대를 생산해, 총 400만대 판매체제를 구축한다는 목표다. 포스코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상반기 구동모터코아 판매량은 약 50만대 수준으로 지난해 판매량 69만대의 약 72%를 이미 달성했다"면서 "구동모터코아 사업이 빠른 속도로 성장하면서 회사의 신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1-07-27 16:30:29 양성운 기자 2021-07-27 16:30:29 홍연주 기자
기사사진
코오롱, 사내 헌혈왕 선발

코오롱그룹 헌혈 봉사 모습. /코오롱 코오롱그룹이 사내 헌혈왕을 선발하며 임직원 헌혈을 독려했다. 코오롱그룹은 27일 헌혈 100회를 넘긴 직원 5명을 헌혈왕으로 선정해 시상했다고 밝혔다. 코오롱은 2012년부터 매년 2차례씩 전국 주요 사업장에서 헌혈 캠페인을 이어왔다. 기부한 헌혈증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해 소아암을 앓는 환아를 위해 쓰고 있다. 코오롱 헌혈왕에는 코오롱인더스트리 제조부문 박지호 기능대리가 선발됐다. 고교 시절부터 30여년간 190차례나 헌혈에 참여한 공로다. 이대로 참여를 지속한다면 올해 말까지 200회를 넘길 전망이다. 박 기능대리는 2003년 처음 헌혈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처음 헌혈 증서를 나누는 기쁨을 느낀 후부터 꾸준히 나눔을 실천한 것. 20여년간 봉사활동도 이어왔고 2007년에는 장기기증 서약도 해둔 상황, 정년이 되면 헌혈증을 기부하겠다는 목표도 있다. 2위에 오른 김 대리는 181차례 헌혈을 했다. 고등학생부터 매년 10회 이상 헌혈을 했다며, 대학시절 후배와 동생의 동료에 도움을 준 이후 즐거움을 느꼈다는 일화도 소개했다. 건강만 허락한다면 최고령인 만69세까지 헌혈을 이어가며 최다 헌혈인 700회도 도전해보겠다는 각오다. 한편 코오롱사회봉사단은 또 지난 19일부터 10일간 서울 마곡동 코오롱One&Only타워를 비롯한 전국 9개 사업장에서 순차적으로 임직원 헌혈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 코로나19 바이러스 재확산과 폭염 등으로 헌혈인구가 현저히 줄어 혈액수급 위기 상황에 도움을 주기 위함이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7-27 16:30:28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금호타이어, 영국 토트넘과 파트너십 재 연장…세번째 후원 활동 지속

원더골로 손꼽히는 번리전 득점 후 손흥민과 주요 선수들/금호타이어 제공 금호타이어가 영국 프리미어리그 토트넘과 인연을 이어간다. 금호타이어는 '토트넘 홋스퍼 FC'와 공식 타이어 파트너사로 새로운 장기 계약을 발표하고, 2016년 이후로 세번째 후원 활동을 지속한다고 27일 밝혔다. 토트넘은 1882년 창단한 북런던의 강호로 전세계적으로 314개 이상의 공식 서포터즈 클럽과 수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다. 손흥민 선수가 입단한 2015년 이후 한국 팬들도 크게 늘었다. 금호타이어와 토트넘 홋스퍼는 2016년부터 글로벌 공식 파트너사로 성공적인 관계를 유지해 왔으며, 최근의 새로운 파트너십을 통해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릴 홈 경기에서 LED 광고 노출을 통한 브랜드를 홍보할 계획이다. 특히 19-20 시즌 손흥민 선수가 번리와의 경기에서 푸스카스 수상 골을 터뜨리며 경기장 광고판을 통해 금호타이어의 브랜드가 높은 노출 효과를 얻은 바 있다. 또 금호타이어는 이번 연장 계약에 따라 경기장 내 브랜딩 이외에도 코로나 상황에서의 팬들과 다양한 소통을 위한 클럽의 인기 매치 데이 선수 버추얼 마스코트 프로그램을 디지털 활동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토트넘 홋스퍼도 타이어 안전에 초점을 맞춘 선수 관련 컨텐츠를 지속 제작해 금호타이어의 사회적 책임 프로그램을 함께 지원하고, 디지털 공통 캠페인도 지속 제작할 계획이다. 이강승 금호타이어 G.마케팅담당 상무는 "이번 파트너십 연장을 통해 영국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금호타이어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브랜드 프리미엄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7-27 16:30:26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포스코, 2021년 '포스코 명장' 김수학·손광호 각각 선정

포스코그룹 최정우 회장(가운데)이 최근 열린 그룹운영회의에서 2021년 '포스코 명장(名匠)'으로 선정된 포항제철소 제선부 김수학 차장(왼쪽)과 광양제철소 냉연부 손광호 과장에게 각각 포스코명장 임명패를 수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스코가 세계 최고수준의 기술 전문성과 노하우를 갖춘 2021년 '포스코 명장'2인을 선정했다. 포스코그룹은 최정우 회장이 최근 실시한 7월 그룹운영회의에서 포항 제선부 김수학 차장과 광양 냉연부 손광호 과장에게 각각 포스코명장 임명패를 수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수여식에서 최정우 회장은 "포스코명장 두 분의 노력과 열정이 확산돼 많은 직원들이 명장에 도전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회사 경쟁력의 원천인 '기술인력'의 롤모델로서 현장 경쟁력 강화를 선도하고 기업시민의 역할을 리딩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수학 명장은 1986년에 입사한 이래 내화물 열풍건조장치 관련 대한민국 특허를 보유하는 등 고로 내화물 시공, 건조 및 노벽보수 기술을 보유한 최고 기술자다. 김 명장은 내화물 열풍건조장치를 개발하여 관련 시공법을 자동화하고 출선패턴을 최적화시켜 획기적 성과를 거뒀다. 1990년에 입사한 손광호 명장은 냉간압연 두께제어 분야 최고 권위자이자 역대 최연소 포스코명장이다. 냉간압연은 두꺼운 열연코일을 여러 대의 롤러를 통과시키며 얇게 눌러 냉연강판을 만드는 공정이다. 손 명장은 인공지능 기반 하중예측기술을 개발하여 두께 불량을 종전 대비 70% 이상 대폭 저감시켰다. 포스코명장으로 선발된 직원에게는 직급 한단계 특별승진과 2000만원 상당의 부상과 특별휴가 5일이 주어진다. 또한 향후 성과가 탁월한 명장은 임원까지도 성장이 가능하다. 이날 선발된 2명의 포스코명장은 기존에 활동 중인 19명의 명장과 함께 포항 포스코 본사 인근에 새롭게 개장한 고품격 복합문화공간인 'Park1538' 내 포스코명예의전당에 영구헌액 될 예정이다. 포스코명예의전당은 포스코를 빛낸 임직원들의 업적을 기념하고 기억하기 위한 곳으로 헌액 대상자는 창립요원, 역대 CEO, 역대 기성 및 명장 등이다. 포스코 관계자는 "향후에도 현장 우수인력을 명장으로 지속 선발해 기술인력들이 존중받는 조직문화를 구축할 것"이라며 "현장 직원들에게 주변의 선후배·동료를 롤모델로 제시함으로써 '열심히 일하는 직원 누구나 포스코명장이 될 수 있다'는 의지를 심어줄 방침"이라고 말했다.

2021-07-27 15:52:42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현대제철, 올 2분기 역대 최대 실적 기록…영업이익 5453억원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전경. 국내 철강업계가 올해 2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최근 분기 영업이익 2조원대를 기록한 포스코그룹에 이어 현대제철도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글로벌 철강 시황 개선과 수요산업의 회복에 따른 제품 가격 인상, 판매량 확대 전략이 주효했다는 설명이다. 현대제철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795% 증가한 5453억원을 기록하면서 분기 기준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현대제철은 2021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5조6219억원, 영업이익 5453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27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6.7% 늘었으며, 영업이익은 3천795% 급증했다. 영업이익률도 지난해 같은 기간 0.3%에서 9.7%로 크게 개선됐다. 올해 2분기 영업이익 규모는 1953년 창사 이래 분기 최대 실적이다. 종전 최대 실적은 2015년 2분기의 4330억원이었다. 영업이익률 또한 지난해 같은 기간 0.3%에서 큰 폭으로 상승한 9.7%를 기록하며 수익성 측면에서도 괄목할만한 성장세를 보여주었다. 특히 지난 5월 일부 설비 가동중단에도 불구하고 부문별 생산 확대를 통해 철강수요 증가에 적극적으로 대응한 것도 실적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 현대제철은 또 수요산업의 회복세가 빠르게 전개되고 있는 만큼 주요 고객사들이 철강수급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수급 안정화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실제로 현대제철은 최근 발생했던 생산 차질을 만회하기 위해 대보수 축소 등 비가동 최소화를 통해 생산 확대에 나서며 수급 안정화 조치를 진행 중이다. 하반기 글로벌 철강시황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전망을 표명했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선진국 중심의 백신 보급 및 경제 부양책 효과로 글로벌 경제성장이 더욱 가속화 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하반기에도 긍정적인 흐름을 기대한다"면서 "건설, 자동차, 조선 등 수요산업 회복 기조에 따라 철강 수요가 지속적인 강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돼 당분간 실적 호조가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현대제철은 주요 고객사들이 철강 수급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수급 안정화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7-27 15:50:38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한화테크윈, CCTV 기술력 앞세워 아이슬란드 '화산 지대' 관찰용 CCTV 설치

한화테크윈 CCTV로 촬영한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 화산 분출 장면 글로벌 보안 솔루션 기업 한화테크윈이 고열과 수증기, 화산재, 지진 등 극한의 환경을 기술력으로 극복한 CCTV 기술을 앞세워 아이슬란드 화산지대 관찰에 나선다. 한화테크윈은 최근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 지역에 화산 활동 관찰용 CCTV를 설치했다고 27일 밝혔다. 유럽과 북아메리카 사이, 북극권 바로 아래에 위치한 아이슬란드는 100여개의 화산이 있는 나라로, 지질학적으로 유라시아판과 북아메리카판 사이에 있어 화산 활동이 활발한 지역이다. 화산 근처에 CCTV를 설치하는 것은 극한의 난이도를 요구하는 작업이다. 이번에 설치된 한화테크윈 CCTV는 50도가 넘는 고온에서도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화산재와 먼지 등 각종 분진을 차단해 기기 오작동을 방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화산 주변에 안개나 매연 등이 발생해도 선명한 영상을 제공하는 안개 보정 기능과 강한 바람이나 지진으로 카메라가 흔들려도 안정된 영상을 보여주는 흔들림 보정 기능도 탑재됐다. 또 별도 전력공급 시설이 들어서기 힘든 환경을 고려해 태양광과 풍력을 통해 자체적으로 전력을 공급할 수 있도록 했다. 한화테크윈 CCTV가 촬영한 화산 활동 장면은 현지 매체를 통해 전 세계에 24시간 생중계되고, 지질학 연구 자료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한화테크윈 관계자는 "활화산에 영상 솔루션을 구축하는 것은 어려운 작업이었지만 이를 통해 한화테크윈의 뛰어난 기술력을 보여줄 수 있었다"며 "어떤 환경에서도 고객이 원하는 솔루션을 제공하는 '솔루션 프로바이더'로서 입지를 다져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화테크윈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영상보안 기업으로서 첨단 영상기술과 AI 등을 활용해 세계 약 60여개 국가에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2021-07-27 15:35:35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