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
기사사진
SK이노베이션, 지속가능성 보고서를 'ESG 리포트'로 확대 발간

28일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SK이노베이션 구성원들이 ESG 리포트를 살펴보고 있다. SK이노베이션이 회사 경영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담아 매년 발표하는 지속가능성 보고서를 올해는 'ESG 리포트'로 확대 발간키로 했다. 이사회 산하에 신설된 ESG위원회에 보고와 검증을 거쳐 최근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SK이노베이션은 28일 이와 관련 전사적으로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는 ESG경영을 모든 이해관계자와 공유하고, 강력한 실행을 통해 ESG 항목별로 개선을 약속하기 위한 취지라고 밝혔다. SK이노베이션은 ESG 리포트를 통해 E(환경), S(사회), G(거버넌스) 항목별로 경영 현황을 보다 세분화하고, 이해관계자의 높아진 눈높이에 맞춰 실질적인 정보를 담았다. ESG위원회 김정관 위원장은 "지속가능성 보고서를 ESG리포트로 확대 개편한 것은 회사와 이사회의 ESG경영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담은 것"이라며 "ESG 관점에서 이해관계자들과의 소통을 위한 기본 자료로 앞으로 더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보고서에서 SK이노베이션은 ESG경영을 ESG에 대한 관심과 선언, ESG 실행 및 성과 창출, ESG 선도기업 포지셔닝 등 3단계로 구분한 뒤 당사가 현재 2단계인 실행 및 성과 창출 단계에 있다고 자체 분석했다. ESG 항목별로 구체적인 실행 방안도 수립해 공시했다. 우선 E(환경) 분야를 이루기 위해 넷제로(Net Zero) 달성을 위한 글로벌 기후변화 대응에 동참하고, 구체적으로 친환경 그린 사업으로의 체질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S(사회) 분야에서는 모든 이해관계자와 함께하는 ESG 추진 방향 아래 구성원 행복 극대화 및 사업 벨류체인 내에 ESG 생태계 구축·강화를 실행 방안으로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G(거버넌스)에 대해서는 ESG경영을 주도할 이사회 중심 경영체계 구축을 목표로 이사회 리더십 강화 및 글로벌 컴플라이언스 강화 등을 실행하기로 했다. 특히 SK이노베이션은 보고서를 통해 ▲기후변화 대응 강화 ▲글로벌 팬데믹 대응 ▲거버넌스 혁신 등 전사적인 3대 중점 사안에 대해 회사가 어떻게 대응해 가고 있는지 자세하게 설명했다. SK이노베이션은 "이해관계자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사안을 내부적으로 선정해 자세하고 투명하게 공유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이 같이 소개했다"고 설명했다. SK이노베이션 김준 사장은 "친환경을 중심으로 한 사회·경제 패러다임 전환과 같은 거대한 물결은 위기이자 기회"라며 "앞으로 이전과는 차원이 다른 전면적인 혁신을 추진해 회사와 사회의 지속가능성을 함께 만들어 가겠다"라고 ESG 리포트 인사말에서 밝혔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1-07-28 10:09:17 김수지 기자
기사사진
휴대폰 중소판매업계·LG 하이프라자 '상생' 나선다

하이프라자, 운영 베스트샵서 아이폰 판매시 상호 협의등 휴대폰을 판매하는 중소유통업체들의 모임인 전국이동통신유통협회(KDMA)와 LG전자 계열사인 하이프라자가 상생을 위해 손을 잡았다. 28일 동반성장위원회에 따르면 최근 KDMA와 하이프라자는 '통신기기 판매업의 대·중소기업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이는 앞서 LG전자가 휴대폰 사업을 철수함에 따라 하이프라자가 운영하는 오프라인 매장인 LG베스트샵에서 아이폰을 판매하게 되면서 중소유통매장에 주는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LG전자가 휴대폰 사업을 철수하면서 기존에 자사 휴대폰을 쓰던 LG그룹은 아이폰을 임직원들이 쓰는 '그룹폰'으로 결정한 바 있다. 현재 LG베스트샵 매장은 전국에 약 400개 정도로 내달부터 아이폰 판매를 시작하는 대신 전체 매장의 50% 이내에서 시작해 향후 상호협의를 거쳐 판매 매장수를 늘려간다는 계획이다. 하이프라자는 또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상생프로그램을 발굴해 운영키로 했다. 또 KDMA는 대기업과 협력을 통해 통신기기 판매업의 유통체계 선진화 및 자생력 확보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아울러 동반성장위원회는 대·중소기업 간 상생협약 체결에 따라 상생협의회 및 상생협약에 대한 이행점검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하이프라자 김종용 대표는 "이번 상생협약을 계기로 국내 통신기기 시장의 건전한 발전과 고객 만족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KDMA 이용걸 회장은 "대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통신기기 유통시장의 건전성 확보를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권기홍 동반위원장은 "대·중소기업 간 자율합의에 따라 상호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상생협의회를 구성·운영해 건강한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21-07-28 10:03:13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플라이강원 주원석 대표, 경영난에 신규 자금 120억 원 직접 조달

플라이강원 주원석 대표. 플라이강원의 대주주 주원석 대표가 관계회사를 통해 120억 원 자금 투입을 완료했다. 플라이강원은 28일 올해 초 예정한 신규 자금 조달 250억 원 규모 중 주 대표가 1차로 관계회사를 통해 120억 원을 투입했고, 나머지 금액은 유상증자 등 예정된 절차에 따라 들어올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자금은 최근 주 대표의 자산 유동화 절차가 완료됨에 따라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올해 말까지 250억 원 신규 자금이 차질 없이 투입될 경우 플라이강원은 완전자본잠식 상태에서 벗어나 재무구조가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자금은 순차적 투입을 통해 항공기 리스비, 정비비, 인건비 등 플라이강원의 고정 운영비로 활용될 예정이다. 플라이강원은 코로나 이후 중앙정부의 재정 및 정책 지원 없이 기재 조기반납, 임직원 휴직, 임금 삭감 등 강도 높은 자구노력으로 생존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로 유동성이 악화하며 항공권 판매만으로는 리스비, 정비비, 인건비 등 고정 운영자금 감당이 어려워졌다. 이에 주 대표가 앞서 총 42억 원의 대여금을 투입해 유동성 위기를 지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이번 운영자금 확보에 따라 강원도로부터 60억 원 상당의 2021년 당초 예산 지원금 확보에도 청신호가 켜질 예정이다. 지난해 말 강원도의회는 도내 공항 활성화를 위한 운항장려금 60억 원을 조건부 의결하면서 지원 조건으로 지원금 2배 규모의 신규 투자금 확보 등을 내걸었다. 지금까지 플라이강원에 대한 강원도 예산 집행의 걸림돌로 작용한 신규 투자금 확보가 이뤄지며 강원도가 제시한 지원금 집행의 조건이 충족된 셈이다. 한편 다음 달 5일 인도 예정인 2호기 B737-800은 총 186석 규모로 현재 체코 오스트라바에서 정비 및 최종 도색 작업을 진행 중이다. 플라이강원은 다음 달 13일부터 재개하는 양양-대구 부정기 노선에 2호기를 첫 투입하고, 향후 코로나 상황에 따라 3호기 도입을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1-07-28 09:54:09 김수지 기자
기사사진
만져보라는 삼성, 명품 입히는 LG…같은 듯 다른 가전 투톱 마케팅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펜트업 수요로 가전 업계가 호황이다. 가전업계 '투톱' 삼성전자와 LG전자도 소비자 마음을 잡기 위한 치열한 마케팅 경쟁에 나섰다. 양사 모두 체험 공간을 운영하지만, 삼성전자는 MZ세대 등을 대상으로 한 직·간접적인 체험 중심의 대중성을, LG전자는 프리미엄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한 가전·TV의 프리미엄 이미지 구축을 강조하는 점에서 차이를 보인다. 삼성전자는 삼성 디지털프라자 강남 본점에 비스포크 라이프스타일 쇼룸을 운영하며 소비자에게 비스포크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 비스포크 활용한 '체험 마케팅' 28일 삼성전자 관계자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 2019년부터 삼성 디지털프라자 강남 본점 5층에서 비스포크 라이프스타일 쇼룸을 운영하고 있다. 소비자는 이곳에서 비스포크 제품으로 1인 가구·다인 가구 등의 콘셉트로 인테리어를 연출한 공간을 체험할 수 있다. 비스포크 라이프스타일 쇼룸에서 한 층 위에 있는 비스포크 아틀리에에는 비스포크에 적용되는 360개의 컬러 표가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소비자가 가상으로 비스포크에 입힐 색깔을 조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비스포크 라이프스타일 쇼룸에 대해 "코로나19로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나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아진 소비자들에게 비스포크 제품을 통한 인테리어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라면서 "실제 집안처럼 꾸며놓고 다양한 콘셉트로 연출했다"고 말했다. 지난 5월 오픈한 비스포크 나답게 집꾸 모바일 홈페이지에서는 비스포크 제품을 통한 인테리어 체험이 가능하다.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의 체험 마케팅은 모바일로도 이어진다. 삼성전자는 지난 5월 '비스포크 나답게 집꾸' 온라인 체험존을 오픈했다. 삼성전자는 이 체험존에 대해 다이어리 꾸미기·스마트폰 꾸미기와 같은 MZ세대 놀이 감성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비스포크 나답게 집꾸는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홈페이지에서 소비자가 냉장고·김치냉장고·에어컨·세탁기 등 비스포크 제품을 스티커처럼 활용해 인테리어 하는 체험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삼성전자는 ▲지난 5월 출시해 영화관·호텔 등에 마련한 비스포크 슈드레서 체험존 ▲프랑스·영국 등 비스포크 홈 쇼룸 운영 등으로 국내외 소비자 체험 마케팅을 점차 늘려갈 예정이다. LG전자는 초프리미엄을 내세운 LG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쇼룸을 논현과 청담 두 곳에서 운영하고 있다. /사진=LG전자 ◆LG전자, 가전·TV 등 전방위적인 '초프리미엄 마케팅' LG전자는 지난 2017년부터 LG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쇼룸을 운영 중이다. 상시 운영되는 가전 쇼룸으로는 비스포크 라이프스타일 쇼룸보다 앞선다. 올해 1월에는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논현 쇼룸에 이어 국내 2호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청담 쇼룸을 오픈했다. LG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쇼룸의 가장 큰 특징은 초프리미엄이다. LG전자 관계자는 "LG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쇼룸은 초프리미엄 가전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소비자들에게 가전뿐만 아니라 가구 인테리어까지 제안한다"고 말했다. LG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쇼룸은 프리미엄 가구 브랜드와 협업을 지속하고 있다. 최근에는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논현 쇼룸에서 유럽 프리미엄 가구 브랜드 비앤비 이탈리아와 공동 전시회를 진행했다. LG전자 관계자는 "전시회를 진행할 뿐 아니라 협업한 브랜드의 가구는 판매도 이루어진다"면서 "가전과 가구를 함께 구매할 경우 가격이 억 대에 달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쇼룸에서는 가구 외에도 ▲디자이너 지춘희의 미스지콜렉션 패션쇼 ▲배우 하정우의 미술 작품 전시 등 다른 프리미엄 브랜드와 협업도 진행됐다. 지난 20일부터 예술의전당에서 진행된 보석 브랜드 불가리의 '불가리 컬러 전'에 LG전자 올레드 디스플레이가 함께 했다. LG전자는 이를 통해 초프리미엄 마케팅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사진=LG전자 LG전자의 초프리미엄 마케팅은 TV부문에서도 활발하다. 지난 20일부터 LG전자는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명품 보석 브랜드 불가리의 '불가리 컬러 전'에 올레드 디스플레이 100여 대를 설치했다. 이를 통해 LG전자는 올레드 디스플레이의 강점을 드러내며 '예술에 영감을 주고 아티스트가 선호하는 올레드 TV'라는 브랜드 인식을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LG전자 관계자는 이 같은 프리미엄 브랜드와 협업에 대해 "올레드 TV가 다른 예술이나 퍼포먼스를 잘 들어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프리미엄 브랜드와 협업을 통해 프리미엄 브랜드 고객과 LG전자의 접점을 늘릴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창대기자 cd1@metroseoul.co.kr

2021-07-28 09:52:37 한창대 기자
기사사진
티웨이항공, 더 간편해진 '여행자 보험' 동시 가입 서비스 제공

티웨이항공 항공기. 티웨이항공이 항공권 예약 시 여행자 보험도 동시에 가입할 수 있는 간편한 통합 결제 서비스를 이달부터 선보였다. 티웨이항공은 2019년 8월부터 홈페이지에서 에이스손해보험의 여행자 보험에 가입할 수 있는 '원클릭 여행자 보험' 간편 가입 서비스를 제공해오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기존에는 항공권 구매 완료 후 별도의 여행자 보험 페이지로 이동해서 가입하는 방식이었다. 하지만 이번 통합 결제 방식에서는 항공권 예약 과정에서 여행자보험을 부가 서비스처럼 선택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한 가입이 가능하다. 국내선과 국제선 항공편 선택 후 사전 좌석, 수하물, 기내식 등 부가 서비스 선택 단계에 여행자보험이 추가된 것으로 최대 9명까지 동시 가입과 결제가 가능하다. 티웨이항공 제휴 여행자 보험은 국내 및 해외 여행 중 발생한 상해와 질병 의료비와 입원비, 휴대폰 손해 및 코로나 감염도 보상 가능하다. 특약과 범위에 따라 실속형, 표준형, 고급형 중 하나의 가입 플랜을 선택할 수 있다. 항공권 예매 완료 후 여행자 보험 가입을 원할 경우에도 기존 방식대로 여행자 보험 제휴 페이지를 통해 가입 가능하다. 아울러 티웨이항공은 더욱 간편해진 원클릭 결제 여행자 보험 출시를 기념해 이달 28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7일간 소문내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개인 SNS 채널에 여행자 보험 이벤트 페이지를 공유하고, 응모한 회원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200명에게 스타벅스 커피를 경품으로 제공한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더욱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는 티웨이항공 여행자 보험과 함께 더욱 든든한 여행을 준비하시기 바란다"라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여행에 꼭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와 혜택들을 지속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1-07-28 09:43:34 김수지 기자
기사사진
SK에너지, 3천·5천 포인트 특권 이벤트 진행…"주유하고 선물받자"

SK주유소·충전소에서 '3천·5천 포인트 특권' 이벤트를 신청한 고객에게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SK에너지가 이달 26일부터 10월 31일까지 전국 SK주유소 및 충전소에서 '3천·5천 포인트 특권' 이벤트를 진행한다. SK에너지는 28일 이와 관련 2012년부터 시행돼 올해 10주년을 맞는 SK에너지의 대표적인 행사라고 밝혔다. 3천·5천 포인트 특권 이벤트는 행사 기간 내 SK주유소에서 누적 5만 원 이상 주유 또는 SK충전소에서 누적 3만 원 이상 충전하고, OK캐쉬백(또는 머핀 포인트) 3천·5천 포인트 이상 보유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포인트가 부족한 경우에는 OK캐쉬백 애플리케이션 또는 홈페이지에서 OK캐쉬백 포인트를 충전해 참여할 수 있다. 올해에도 한정판 옥스포드 블록, 접이식 캠핑 카트, 화재 대피용 습식 마스크 등 다양한 상품이 제공된다. 한정판 옥스포드 블록은 '유공 주유소', '원유 시추기', '카센터' 등 SK에너지의 대표 사업들을 상징하는 시리즈물로 제작돼 매회 조기 마감되며 큰 인기를 끌었다. 올해 행사에서는 친환경 모빌리티 트렌드를 반영해 수소 충전소, 전기차 충전기, 태양광 패널, 드론으로 구성된 친환경 복합 스테이션 블록이 2만개 한정으로 제공된다. 올해는 나들이나 쇼핑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접이식 카트와 집이나 사무실에 비치할 수 있는 화재 대피용 습식 마스크를 추가해 고객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포인트를 고객에게 돌려주는 'POINT IS BACK(포인트이즈백)'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 행사 참여 고객 중 1만명을 추첨해 3천 포인트를 되돌려준다. 인스타그램에 SK주유소·충전소에서 찍은 사진 또는 행사 참여 인증샷을 올린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최대 100만 포인트를 지급할 예정이다. 전국 SK주유소·충전소 및 엔크린닷컴 홈페이지, 머핀·OK캐쉬백·시럽 애플리케이션에서도 신청 가능하다. 많은 고객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통합 3회까지 중복 신청 가능하다. 단 충전소에서의 신청은 1회로 제한된다. 사은품 신청 기간은 이달 26일부터 10월 31일까지며 수령 기간은 행사 종료 후 한 달 뒤인 11월 30일까지다. SK에너지 오종훈 P&M CIC 대표는 "SK에너지의 3천·5천 포인트 특권 이벤트는 고객들의 관심과 성원 속에 대표적인 주유소·충전소 프로모션으로 자리를 잡았다"라며 "고객의 시각에서 더욱 큰 혜택을 드릴 수 있는 행사로 지속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1-07-28 09:43:32 김수지 기자
기사사진
CJ대한통운, 택배기사 7500여명에 건강상담서비스

전문 의료진의 '찾아가는 서비스' 전국으로…연말까지 전체 2만여명 완료 CJ대한통운 택배기사가 전문 의료진으로부터 건강상담서비스를 받고 있다. CJ대한통운 택배기사 7500여 명이 전문 의료진으로부터 건강상담서비스를 받았다. 연말까지 회사 소속 2만여명 택배기사 전원을 대상으로 건강상담서비스를 진행할 계획이다. 28일 CJ대한통운에 따르면 올 1월부터 경북 경산을 시작으로 '찾아가는 건강상담서비스'를 시작, 3월엔 전국으로 확대했다. '찾아가는 건강상담서비스'는 택배기사들이 상차를 위해 오전에 들르는 서브터미널 현장에서 진행했으며 이날 현재 전국 170여개 터미널에서 1차 상담을 끝냈다. CJ대한통운과 전국 23개 근로자건강센터가 협력해서 진행하고 있는 '찾아가는 건강상담서비스'는 택배기사들이 받은 건강검진 결과를 토대로 기본적인 건강상담뿐만 아니라 대사증후군 등 고위험군에 대한 건강관리도 포함돼 있다. 예방의학 전문가들이 서브터미널 현장을 직접 찾아가 ▲건강진단 이후 사후관리 및 직업병 예방 건강상담 ▲뇌심혈관질환·근골격계질환·직무스트레스 예방관리 상담 ▲직업환경 및 작업관리 상담 등을 제공한다. 상담서비스 결과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택배기사들은 심층 건강상담과 2차 정밀건강검진 등 추가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다만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택배기사가 원할 경우 '근로자건강센터 나의 건강노트' 앱을 활용해 분야별 전문 의료진과 비대면 채팅상담이나 전화 상담을 받을 수도 있다. 근로자건강센터는 고용노동부 산하 안전보건공단의 위탁을 받아 직종별로 유해 요인을 파악하고 전문 건강상담 등을 제공하는 기관으로 지난 1월 CJ대한통운과 '택배기사 건강증진을 위한 MOU'를 체결한 뒤 전국적인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CJ대한통운은 지난해까지 택배기사 전원을 대상으로 한 무료 건강검진을 2년에 한번씩 제공해 왔었다. 하지만 올해부터 건강검진 주기를 2년에서 1년으로 단축시켰으며 뇌심혈관계, 심전도, 간섬유화 등 다양한 항목이 추가된 검강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건강검진에 드는 비용 12억여원은 매년 CJ대한통운이 전액 지원한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예방의학 의료진이 직접 서브터미널로 찾아와 전문적인 상담을 진행해 주면서 현장의 택배기사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첨단화, 자동화 등을 통해 작업효율을 높이고 택배 종사자들이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작업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7-28 09:24:55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중진공, 추경 통해 확보 3000억 '中企 경쟁력' 높인다

창업 활성화 돕고, 원자재값 급등 제조기업 지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2차 추경을 통해 확보한 3000억원으로 청년 창업 활성화, 제조 중소기업 경쟁력 지원에 나선다. 중진공은 2차 추경으로 청년전용창업자금 500억원을 포함한 총 3000억원의 정책자금을 확보해 창업기업 경쟁력 강화 및 원자재 가격 급등으로 제품생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제조 중소기업 애로해소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 중소기업 정책자금 예산 규모는 5조6100억원에서 5조9100억원으로 늘어나며 6조원에 육박하게 됐다. 우선 중진공은 창업 활성화를 위해 업력 7년 미만의 중소기업 또는 중소기업을 창업하는 자를 대상으로 한 창업기반지원자금 3000억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이 가운데 만 39세 이하 대표자의 업력 3년 미만 중소기업을 위해 청년전용창업자금 500억원을 별도로 편성했다. 또한, 최근 원자재 가격 급등 등으로 제품생산에 어려움을 겪는 제조 중소기업의 애로해소를 돕기 위해서 정책자금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6개월 이내 원자재 구매계획이 있는 제조 중소기업을 긴급경영안정자금과 혁신성장지원자금 지원 대상으로 추가해 정책자금 신청이 가능하도록 했다. 원자재 구매계획은 발주서나 견적서 등을 통해 확인한다. 정책자금 신청은 중진공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전국 32개 중진공 지역본지부 또는 정책자금 안내 콜센터(1811-3655)로 문의하면 된다.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은 "창업기업의 경쟁력강화와 원자재 수급 안정화를 위해 중소기업 정책자금 적시 지원이 필요한 시기"라며 "앞으로도 시장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해 정책지원의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산확보와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1-07-28 08:57:21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교원그룹, '청년들의 꿈' 응원한다

신규 사회공헌 프로그램 시작…웹툰 작가 육성 나서 교원그룹이 청년들의 꿈을 지원하는 신규 사회공헌 프로그램에 나선다. 28일 교원그룹에 따르면 청소년과 청년들의 선호 직업으로 꼽힌 '콘텐츠 창작자'를 주제로 이들을 위한 자립 지원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리고, 첫 프로젝트로 '청년 웹툰 챌린지'에 참여할 예비 웹툰 작가를 8월 말까지 모집한다. 교원그룹은 '청년 웹툰 챌린지' 참가 인원 중 20~30대 청년들을 위한 '메인 리그' 5개팀을, 16세 이상 19세 이하 청소년 대상 '루키 리그' 10개팀을 각각 선발해 메인 리그는 팀당 1000만원, 루키 리그는 팀당 100만원을 각각 지원한다. 청년들이 웹툰 작가의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웹툰 전문 에이전시 '재담미디어' 및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하는 디딤돌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우선, 선발한 작가들은 재담미디어 소속 웹툰 프로듀서의 역량 개발 밀착 멘토링을 받는다. 리그별 예비 작가들을 대상으로 웹툰 '프리드로우' 전선욱 작가 특강과 웹툰 분야 진로 특강도 각각 마련할 예정이다. 이후 우수 작품은 교원그룹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되며 우수 작가는 교원그룹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콘텐츠 창작자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 교원그룹 '청년 웹툰 챌린지' 참가작은 자유 주제 바탕의 순수창작물에 한하며 작품기획서 및 총 4화로 구성된 완결 스토리 중 60컷 이상의 1화 분량을 기준으로 한다. 루키 리그는 재학 중인 학생들의 상황을 고려해 1화 완결 단편 작품으로 참여 가능하다. 웹툰 작품 연재 또는 단행본 출판 경력을 보유한 작가는 지원할 수 없다. 또 타 공모전 수상작 및 저작권 침해작도 심사에서 제외한다. 작품 평가 기준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교원그룹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교원그룹 관계자는 "교육 격차 해소에 앞장서고 있는 교원그룹은 기존 아동 대상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보다 넓은 범위로 확대해 사회적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자 한다"며 "청소년, 청년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형태의 디딤돌 프로그램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07-28 08:28:43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마세라티, 브랜드 최초 전동화 모델 '뉴 기블리 하이브리드' 출시

마세라티 뉴 기블리 하이브리드와 트로페오 컬렉션 출시를 기념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 (주)FMK 김광철 대표. 마세라티가 28일 브랜드 역사 최초의 전동화 모델 '뉴 기블리 하이브리드'의 국내 출시를 발표했다. '뉴 기블리 하이브리드'와 함께 트로페오 컬렉션 그리고 마세라티의 라인업 전반에 걸친 부분 변경 모델이 새롭게 공식 출시한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뉴 기블리 하이브리드'는 기존 기블리 가솔린 모델과 비교하더라도 손색이 없는 가격경쟁력을 갖추었다. 기본형, 그란루소, 그란스포트 세가지 트림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1억 1450만원~1억 2150만원(부가세포함, 개별소비세 인하 분 적용 기준)이다. '뉴 기블리 하이브리드'는 디젤보다 빠르고 가솔린보다 친환경적인 그리고 브랜드 특유의 배기음을 간직한 마세라티 최초의 하이브리드 모델로, 변함없는 브랜드 핵심 철학과 가치로 전동화 시대를 맞기 위한 마세라티의 노력을 완벽하게 보여주고 있다. '뉴 기블리 하이브리드'에는 브랜드 DNA를 그대로 지닌 하이브리드 솔루션이 적용됐다. 파워트레인은 2.0리터 4기통 터보차저 가솔린 엔진과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결합했다.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제동 중에 운동에너지를 변환하여 차량 뒤쪽에 있는 48V 배터리에 저장하며 벨트 스타터 제너레이터(BSG)와 전동 컴프레서(eBooster)를 사용하여 출발이나 가속 등의 다양한 주행 환경에서 엔진을 지원한다. 최고출력은 330마력으로 불과 2250rpm부터 45.9kg.m의 최대토크를 후륜에 전달하며 놀라운 동력성능을 발휘한다. 0~100km/h에 도달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5.7초로 3.0리터 V6 가솔린 엔진과 동등한 수준이며 최고 속도는 255km/h로 기블리 디젤보다 5km/h 빠르다. 복합연비는 8.9km/L로 기블리 가솔린보다 향상되었고 CO2 배출량은 186g/km로 기블리 디젤보다 낮아졌다. 운전의 즐거움도 놓치지 않았다. 차량 후면에 탑재된 배터리로 차량 중량 배분이 향상되어 이전보다 더욱 민첩한 주행이 가능하다. 또 하이브리드 모델임에도 특수 제작된 공명기를 활용하여 브랜드 특유의 포효하는 듯한 시그니처 배기음을 고스란히 즐길 수 있다. '뉴 기블리 하이브리드'는 외관에서도 하이브리드의 정체성을 표현하고 있다. 이제는 마세라티 고유의 아이덴티티로 자리 잡은 프런트 펜더에 위치한 3개의 에어 벤트, C 필러의 로고와 브레이크 캘리퍼에서 마세라티 하이브리드를 표현하는 블루 컬러 디테일을 찾아볼 수 있다. 외관 컬러에서도 새롭게 선보이는 하이브리드 전용 그리지오 에볼루지오네(Grigio Evoluzinone)를 선택할 수 있다. 스타일 측면에서도 강화된 마세라티의 정체성을 볼 수 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후면으로 3200 GT와 알피에리 콘셉트카에서 영감을 받은 부메랑 형태의 LED 라이트 클러스터가 브랜드 특유의 역동성을 강조하고 있다. 프런트 그릴에는 독특한 마세라티 튜닝포크(Tuning fork) 모양의 바를 적용해 우아함을 극대화했다. 모던 럭셔리를 지향하는 실내 역시 시트, 암레스트, 도어 패널, 대시보드에 하이브리드 정체성을 표현하는 블루 악센트로 기술적이고 미래 지향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고해상도 10.1인치의 '커브드' 터치스크린을 탑재한 마세라티 인텔리전트 어시스턴트(MIA)로 진화했다. 속도가 기존 대비 4배 더 빨라졌고 무선 스마트폰 통합 등 최첨단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기존 ADAS에 한층 진화한 능동형 드라이빙 어시스트(Active Driving Assist)를 새롭게 도입해 주행 안전성도 높였다.

2021-07-28 08:27:42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