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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모토라드, 프리미엄 중형 스쿠터 C400 시리즈 국내 출시

BMW 모토라드 뉴 C 400X /BMW 모토라드 BMW모토라드가 프리미엄 중형 스쿠터를 새로 추가한다. BMW모토라드는 BMW C 400 시리즈의 최신 모델 뉴 C 400 X와 뉴 C 400 GT를 국내에 공식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BMW 뉴 C 400 X는 뛰어난 기동성과 높은 활용성을 갖춘 도심형 스쿠터로, 복잡한 시가지에서 보다 빠르고 편리한 이동을 지원하는 모델이다. 뉴 C 400 GT는 장거리 주행에 최적화된 투어링 스쿠터로, 공기역학적으로 설계된 디자인과 다양한 편의 장비를 통해 더욱 쾌적한 라이딩 경험을 제공한다. 이 모델은 모두 최고출력 34마력, 최대토크 35Nm(3.6kg·m)를 발휘하는350cc 수냉식 단기통 엔진을 탑재했다. 여기에 'E-가스(E-gas)'로 불리는 전자식 스로틀 그립으로 출력 제어를 더 세밀하게 할 수 있다. 주행 안정성 역시 최신 기술을 바탕으로 한층 향상했다. 새롭게 적용된 ASC(차체 자세 제어 장치)는 더욱 빠르고 정확하게 반응해 미끄러운 노면에서도 안전한 라이딩을 돕는다. 또한, 앞바퀴에 새로운 브레이크 캘리퍼를 장착하고 좌우 브레이크 레버의 조작성도 함께 개선해 더욱 안정적이면서도 균형감 있는 제동성능을 제공한다. 시트 아래에는 수납공간 윗부분에 조명을 장착해 활용성을 높인 플렉스케이스를 장착했고, 6.5인치 풀 컬러 TFT 디스플레이, USB 충전 소켓, 키리스 라이드등의 고급 편의사양도 기본으로 탑재한다. 색상은 스타일 스포츠와 스타일 트리플 블랙 등 2가지다. 가격은 10000만원대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8-19 14:49:22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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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티앤씨 재활용 섬유 '리젠서울', 인기 패션 브랜드 신상품으로 돌아온다

리젠서울이 적용된 노스페이스 가을 신상품 /노스페이스 효성티앤씨가 재활용 섬유 '리젠서울'로 국내 의료 업계 관심을 독차지하고 있다. 효성티앤씨는 노스페이스와 내셔널지오그ㅐㄹ픽, 커버낫에 리젠서울을 공급하게 됐다고 19일 밝혔다. 리젠서울은 서울 금천구와 영등포구 등 곳곳에서 수거한 폐 페트병을 재활용해 만든 섬유다. 패션 브랜드들이 MZ세대가 주목하는 '가치소비' 트렌드에 발 맞춘 제품을 준비하면서 공급 요청을 이어가고 있다. 효성티앤씨는 이들 브랜드에 제품 공급 뿐 아니라, MZ세대를 겨냥해 온/오프라인 홍보도 병행한다는 계획이다. 인스타그램 계정에 리젠서울로 만든 다양한 의류를 공유하며 소비자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는 방식이다. 아울러 리젠서울 뿐 아니라 '리젠제주'와 '리젠오션' 등 다른 지역에서도 폐플라스틱을 섬유로 재탄생시키는 시도를 이어갈 방침이다. 효성티앤씨 김용섭 대표는 "최근 친환경 패션이 급부상하면서 많은 브랜드들의 협업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 친환경 의식을 가진 브랜드들과 함께 국내 친환경 패션 시장 저변을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8-19 13:59:3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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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ESG위원회 설치하고 예종석 위원장 선임

예종석 LS ESG위원회 위원장 /LS LS그룹도 지속가능경영에 박차를 가한다. LS그룹은 19일 ㈜LS 이사회 산하 위원회로 ESG위원회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ESG위원회는 기존의 내부거래위원회의 기능을 확대·개편한 기구다. 위원장으로는 예종석 ㈜LS 사외이사이자 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이 선임됐고, 예 위원장을 포함한 김영목, 이대수, 정동민 등 사외이사 4명과 이광우 ㈜LS 대표이사 부회장 등 총 5인으로 구성했다. 앞으로 내부거래 사전 검토와 심의 등 기존 내부거래위원회 활동에 더해 ESG 경영 전략에 대한 방향과 계획을 설정하고, 정책 승인, 주요 추진 활동 및 성과 등을 보고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또 그룹 관점의 ESG 방향성 정립과 정책 변화 대응, 각 사 ESG 실행 모니터링 및 지원 등 그룹의 ESG 경영을 총괄하는 한편, 주요 계열사들은 이에 발맞춰 ESG 전담조직을 신설하고 신재생에너지, 전기차 분야 등 새로운 사업 기회를 지속 발굴·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LS는 ESG를 단순히 리스크 관리 차원이 아니라, 친환경 이슈로 인해 '전기의 시대'가 도래할 것에 대비한 LS만의 차별화된 사업기회'라는 인식을 바탕으로 전략을 수립하고 실행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LS는 주요 계열사들을 대상으로 약 6개월 간 ESG 진단 프로젝트를 실시하여 LS만의 특화된 ESG 방향성과 체계를 꾸준히 준비해 왔다. 구자열 LS그룹 회장도 신년사에서 "LS의 스마트 기술인 태양광-ESS시스템, Smart-Grid, 전기차 부품과 같은 신사업 분야의 성과를 조기 창출해, 공공의 이익에 기여하고 기업과 사회가 함께 지속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것"을 선언하기도 했다. 계열사들도 나섰다. LS전선은 지난 6월 ESG 경영 비전을 선포하고 해상풍력 사업 확대에 발맞춰 RE100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비철금속 제련기업인 LS니꼬동제련도 동산업계의 ESG 인증시스템으로 불리는 카퍼마크 인증심사를 신청해 추진하는 등 ESG 경영을 선언한 바 있다. LS그룹 관계자는 "ESG라는 전 세계적 기조와 현 정부의 그린뉴딜 정책 등으로 촉발된 '에너지 대전환' 시대의 도래가, 주로 기간산업인 전력 인프라와 종합 에너지 솔루션 분야에서 오랜 기간 사업을 영위해 온 LS에게 있어서는 사업적 관점에서 지속성장기업으로 도약할 큰 기회가 될 것" 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8-19 13:55:56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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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승기] '국민차' 이름 값 제대로, 국민 수입 패밀리 SUV 폴크스바겐 신형 티구안

신형 티구안 /폴크스바겐 폴크스바겐은 국민차라는 뜻이다. 이름처럼 독일 폴크스바겐은 100년 가까이 높은 성능에 저렴한 차량을 공급하며 전세계적인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대표 모델은 이제 티구안이다. 비틀은 이미 오래 전에 단종됐고, 골프는 SUV 인기에 자리를 많이 뺏겼다. 디젤 게이트로 판매량이 다소 주춤하긴 했지만, 여전히 기다리는 소비자들이 적지 않다는 전언이다. 신형 티구안은 폴크스바겐이 국내에서도 진짜 '국민차'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담은 '3A' 전략 첫번째 무기다. 국산차와 비슷한 수준인 4000만원 안팎의 가격, 최첨단 편의 기능, 그리고 더 편한 서비스와 수리 혜택이 적용된다. 센터페시아. 완전 터치식이지만 직관적인 구성으로 쉽게 조작할 수 있다. /폴크스바겐 티구안이 얼마나 신경써서 만들어졌는지는 운전석을 보면 알 수 있다. 커다란 디스플레이를 담은 최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모든 조작부를 터치식으로 깔끔하게 구성했지만, 버튼식 못지 않은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로 처음 보는 사람도 어렵지 않게 조작할 수 있다. 최신 기능은 다 있다. 일단 무선으로 안드로이드 오토와 카플레이를 쓸 수 있다. 무선 충전도 손이 닿는 편한 곳에 놨고, 헤드업 디스플레이(HUD)도 잘 보인다. 패밀리 SUV답게 작은 부분들도 신경 쓴 흔적도 역력하다. 충분한 2열 레그룸은 물론, 카시트를 설치해야할 아이소픽스도 한눈에 띌 수 있게 노출해놨다. 2열 공조기도 물론 기본이다. 주행 성능은 패밀리 SUV 답게 아주 부드럽다. 2L 디젤 엔진에서 나오는 36.7kg·m 강력한 토크로 출발부터 미끄러진다. 감히 전기차를 떠올릴 정도. 주행 중 가속을 해도 울컥거림이나 떨림을 좀처럼 느끼기 어렵다. 감쇠력도 단단하지도, 너무 푹신하지도 않은 적정선에서 세팅됐다. 2열 모습. 아이소픽스도 장착하기 편하게 구성했다. /김재웅기자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도 수준 높은 편이다. 폴크스바겐에서 부르는 이름은 IQ 드라이브.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ACC)과 레인 어시스트(LKA)에 보행자 감지도 할 수 있다. 주차 어시스트와 360 카메라도 선택 가능하다. 조작도 간단하다. 스티어링 휠 왼쪽에 ACC와 LKA 작동 버튼을 놓고 필요에 따라 선택해서 쓸 수 있게 했다. 운전석 모습. 스티어링휠 왼쪽은 ADAS, 오른쪽은 정보 연비는 그야말로 '왕'이라고 밖에 설명할 수 없다. 에코모드를 기준으로 빡빡한 시내를 달려도 15km/L에 근접한 수준. 고속도로를 좀 달리다보니 17km/L 대로 금새 올라왔다. 굳이 단점을 찾자면 이번에도 디젤 엔진이라는 것. 성능면에서는 흠잡을 데가 없으나, 관련 규제가 심해지고 있는 데다가, SCR 촉매기도 2개로 늘어나 요소수 보충 부담도 커질 수 밖에 없다. 무더위이긴 했지만 다소 약한 공조기도 아쉬웠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8-19 13:55:52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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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커버스토리] ESG 경영 대세…중소·중견기업 '선택 아닌 필수'

상대적 취약 중소·중견기업, 기회일까 위기일까 '주목' ESG 경영 성패 따라 '100년 기업' 지속 여부 판가름 중기중앙회·중견聯·대한상의등 경제단체 '잰걸음' 산업통상자원부, 하반기 중 'K-ESG 지표' 최종 발표 *자료 : 산업통상자원부 중소기업, 중견기업 사이에서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를 중심으로 한 ESG 경영이 '선택 아닌 필수'가 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전후해 ESG 경영이 글로벌 스탠다드로 급부상하면서 이같은 트렌드가 중소·중견기업에게 기회가 될지, 아니면 위기가 될지 초미의 관심이다. 특히 ESG 경영의 핵심 키워드가 '지속가능경영'임을 감안하면 기업을 이끄는 구성원과 존재 이유인 고객, 그리고 환경과 사회를 고려한 책임을 실천하며 50년, 100년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ESG 경영의 성패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막대한 자금과 인력 등을 투입해 그동안 ESG 경영을 착실히 준비해 온 글로벌기업이나 대기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취약한 중소기업, 중견기업이 현재 떠오르고 있는 ESG 이슈 상황에서 대응이 더욱 중요한 것도 이때문이다. 19일 중소·중견기업계에 따르면 중소기업중앙회는 대기업 협력사, 수출기업, 중소기업, 협동조합 등을 아우르는 '중소기업ESG위원회'를 오는 9월께 본격 출범한다. 중기중앙회는 지난 7월 초 ESG팀을 신설하기도 했다. 중기중앙회 강형덕 제조혁신실장은 "새로 꾸려지는 '중소기업ESG위원회'는 ESG와 관련해 중소기업들의 애로를 청취, 정부와 국회에 건의해 제도를 개선하고 지원정책을 이끌어내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당장엔 ESG에 대해 중소기업들의 인식이 부족한 만큼 인식을 개선하고, 역량이 부족한 기업들을 어떻게 지원해나갈지 등을 고민하고 있다"고 전했다. 중기중앙회는 기업들의 ESG 인식 제고 및 관련 교육 등을 위해 외부 기관과 MOU 등 협력도 계획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중소기업들은 ESG 중에서 피부로 가장 절실하게 느끼고 있는 분야가 '환경(E)'인 것으로 파악됐다. 반면 관련 준비는 매우 부족한 실정이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앞서 중소·벤처기업 300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ESG 가운데 가장 준비가 어려운 부문으로 '환경'(47.7%)을 꼽았다. 가장 필요한 정부지원 방안으로는 'ESG 경영 우수기업 정책자금 지원'이 53.3%로 절반을 넘었다. 이외에 '진단·컨설팅'(38.3%), '가이드라인 등 정보 제공'(29.7%), '역량 강화 교육'(20.3%) 등의 순이었다. 한국중견기업연합회도 정책본부내에 'ESG경영TF'를 지난 7월 신설했다. 중견련은 앞서 자체 설문조사 등을 통해 회원사들의 ESG 관련 애로를 파악해 개선 방안 모색에 나섰고, ESG 경영 인식 확산을 위한 CEO 포럼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ESG 경영을 위해 가장 발빠르게 나서고 있는 경제단체는 대기업, 중견기업, 중소기업을 모두 아우르고 있는 대한상공회의소다. 대한상의는 산업조사본부 내에 ESG경영팀을 꾸린데 이어 4월부터 한 달에 한 두차례씩 'ESG 경영포럼'을 열고, 기본편·심화편·실전편 등으로 나눠 ESG 관련 교육 동영상을 제작·배포하는 등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지난 8월엔 회계법인인 삼정KPMG와 함께 총 52페이지에 달하는 '중소·중견기업 CEO 를 위한 알기 쉬운 ESG' 책자를 만들어 배포하기도 했다. 'ESG 전도사'로도 불리는 최태원 SK 회장은 지난 3월 대한상의 회장에 취임하면서 "과거엔 제품을 잘 만들고, 일자리를 많이 만들고, 세금을 많이 내는 것이 중요한 가치였지만 이젠 ESG로 대변되는 환경, 사회, 거버넌스 같은 사회적 가치도 기업이 같이 반영해야한다"면서 "ESG는 규제가 아닌 신 트렌드, 신 사업이라고 봐야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ESG 경영이 대세가 되면서 정부와 유관기관들도 기업들을 위해 '표준' 만들기에 한창이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올해 1월 ESG 등 비재무적 요소를 반영한 '기업공시제도 종합 개선방안'을 내놨고, 이어서 한국거래소가 코스피·코스닥 상장사들을 위한 'ESG 정보공개 가이던스'를 제정해 발표했다. ESG 관련 업무를 총괄하는 산업통상자원부는 상반기에 가이드라인 성격의 ESG 지표 초안을 공개한데 이어 의견수렴 등을 거쳐 하반기 중으로 한국의 ESG 표준안인 'K-ESG 지표'를 최종 발표할 계획이다.

2021-08-19 13:54:4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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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6G 대역으로 실외 100m 무선 데이터 송수신 성공

6G 무선 데이터 송수신에 성공한 실험 모습. /LG전자 LG전자가 6G 통신 기술력을 선제적으로 완성해가고 있다. LG전자는 13일 독일 프라운호퍼 하인리히-헤르츠 연구소에서 6G 테라헤르츠(THz)1) 대역을 활용해 실외에서 100m 무선 데이터 송수신에 성공했다고 19일 밝혔다. 프라운호퍼는 유럽 최대 응용과학연구소 그룹이다. 독일 전역에 75개의 연구소와 2만9000여 명의 직원을 두고 있다. 이번 시연을 위해 프라운호퍼 응용고체 물리학 연구소 등도 힘을 합쳤다. LG전자와 프라운호퍼는 6G 테라헤르츠 대역에서 통신 신호를 안정적으로 출력하는 전력 증폭기를 공동으로 개발했다. 6G 테라헤르츠과 같은 초광대역은 주파수 도달거리가 짧고, 안테나 송/수신 과정에서 전력 손실이 심해 이를 해결하기 위한 전력 증폭기 개발이 가장 큰 걸림돌로 꼽혀왔다. 전력 증폭기는 이동통신 환경에서 신호를 증폭해 통신 거리를 늘리는 데 필수적인 기기다. 새로 개발한 전력 증폭기는 155~175GHz의 대역 범위에서 안정적인 송수신이 가능하도록 출력 신호를 세계 최고 수준인 최대 15dBm까지 끌어올렸다. LG전자는 이번 시연에서 전력 증폭기 외 채널 변화와 수신기 위치에 따라 빔 방향을 변환하는 '가변 빔포밍'과 복수의 출력 신호를 안테나로 전달하는 '고이득 안테나 스위칭' 기술을 함께 개발했다. LG전자는 일찌감치 6G 기술 개발에 힘을 써왔다. 2019년 한국과학기술원과 연구센터를 설립한데 이어, 올 초 무선통신 테스트 계측 장비 제조사 키사이트와 협업을 강화하는 등이다. 지난 6월에는 미국통신산업협회(ATIS) 주관 '넥스트 G 얼라이언스' 의장사로 선정되기도 했다. 6G 이동통신은 2025년경 표준화 논의를 시작해 2029년에는 상용화가 예상된다. 5G 대비 한층 더 빠른 무선 전송속도와 저지연/고신뢰의 통신 지원이 가능하다. 만물지능인터넷(AIoE)을 가능하게 할 수단으로 여겨져 유수의 글로벌 업체들이 앞다퉈 뛰어들고 있다. LG전자 CTO(최고기술책임자) 박일평 사장은 "이번 시연 성공으로 다가올 6G 시대에 한 발 더 다가서게 됐다"며 "향후에도 국내외 6G R&D 역량을 갖춘 연구기관, 업체들과의 협력을 지속해서 글로벌 6G 기술 개발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8-19 11:23:46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