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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그룹, 올해도 '이천포럼' 온라인 개최…외부 참여 확대해 '열린 포럼'으로 진화

확대경영회의에서 발언을 하는 최태원 SK그룹 회장. /SK그룹 SK그룹이 올해에도 이천포럼을 이어간다. 올해에는 내외부에서 더욱 다양한 참가자와 함께 하며 열린 포럼으로 발전했다. SK그룹은 23일부터 '이천포럼 2021'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에도 지난해와 같이 코로나19 영향으로 온라인에서 4일간 진행한다. 글로벌 석학, 각계 전문가 등이 '지속가능한 생태계를 위한, SK의 딥 체인지 실천'을 주제로 강연과 열띤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이천포럼은 지난 2017년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기업이 서든 데스하지 않으려면 기술혁신과 사회·경제적 요구를 이해하고 미래를 대비하는 통찰력을 키우는 토론장이 필요하다"고 제안해 시작됐다. 행사는 ▲ ESG ▲ 환경 ▲소셜 ▲ 제도와 공정 ▲ 일과 행복 ▲ 거버넌스 ▲ 파이낸셜 스토리 ▲ 테크놀러지 등 주제별 강연 및 기조 발제, 패널 토론 등으로 꾸며진다. ESG(환경·사회·거버넌스) 등 이천포럼의 기존 핵심 의제 외에 '딥 체인지'를 위한 SK의 실질적 변화에 도움이 되고, 시대적 관심이 높은 '공정'과 사회적 다양성 등을 다루는 '소셜' 등 새 의제들도 발굴해 포함시켰다. 특히 올해에는 처음으로 대학생, 협력업체 및 사회적기업 경영진, 사내 역량강화 플랫폼인 써니(mySUNI) 초빙교수 등 외부인 500여명을 주요 세션 토론 등 포럼에 초청했다. 내부 포럼에서 '열린 포럼'으로 진화한 것이다. 이와 관련, 최태원 SK 회장은 "지속가능한 미래 생태계를 위한 SK의 책임과 실천에 대해 구성원과 이해관계자들이 함께 토론하는 포럼이 되면 좋겠다"며 "나아가 단순히 논의하는데 그치지 말고 실질적인 실천 방법까지 찾아보자"고 강조했다고 SK 측은 밝혔다. 이천포럼은 개막일인 23일 세계적인 석학인 마이클 샌델 미국 하버드대 교수가 화상으로 문을 연다. '제도와 공정' 세션에 참여해 SK 구성원 100명과 열띤 온라인 토론을 벌이며, 최근 뜨거운 이슈인 공정성 담론 등에 대한 견해를 밝힐 예정이다. 이어서 'ESG' 세션에서는 지속가능경영 분야의 세계적 석학인 레베카 헨더슨 하버드대 교수가 자본주의 대전환의 시대에 ESG 경영이 갖는 의미 등에 대해 강연한다. 25일에는 '리더십 구루'로 통하는 에이미 에드먼슨 하버드 경영대학원 종신교수가 '뉴 노멀 시대의 일과 행복'을 주제로 강연하고, 국내 행복연구의 권위자인 최인철 서울대 교수, 구성원들과 함께 토론을 펼친다. 사내외 전문가들과 함께 메타버스를 비롯해 AI(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최신 기술 패러다임 변화상을 살펴보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하는 세션도 잇따라 마련된다. 이어서 SK가 '딥 체인지'의 일환으로 강력히 추진중인 ESG 관련 세션에서는 '거버넌스 혁신'을 폭넓게 다룬다. 최태원 회장이 경영화두로 제시한 파이낸셜 스토리 세션도 마련된다. 마지막 날인 26일 마무리 세션에서는 최 회장이 구성원들과 함께 포럼 주제들과시사점을 짚어보는 시간을 준비했다. 사회 문제 해결을 통해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기술적 방안들을 찾자는 취지로 SK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제1회 'SK AI경진대회' 시상식도 진행된다. SK는 이천포럼 주제별 학습과정을 SK 역량강화 플랫폼인 '써니(mySUNI)'에 오픈하고 사전 강연·토론 세션인 이천서브포럼을 본포럼에 앞서 1개월여간 진행함으로써 구성원들의 포럼 이해도 및 참여도를 높였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8-22 12:52:1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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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의, '국가발전 프로젝트 공모전' 오디션 개최

최태원 회장 '아이디어 리그' 사전인터뷰 대한상공회의소(이하 대한상의)가 국가발전을 위해 전국민 아이디어를 모집하는 '기업 부문 오디션'을 개최한다. 우태희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은 "최근 상암동에서 국가발전 프로젝트'의 기업부문 오디션 방송을 촬영했다"며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 이한주 베스핀글로벌 대표, 이승건 토스 대표, 박희은 알토스벤처스 파트너, 이나리 헤이조이스 대표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고 22일 밝혔다. 진행은 방송인 전현무, 안현모가 맡았다. '대한민국 아이디어리그'로 이름 지어진 이 프로그램은 대한상의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 국가 발전을 위한 민간 프로젝트를 찾는 '국가발전 프로젝트 공모전'의 방송 버전이다. "이번 방송은 기업 부문 아이디어만을 모아 경쟁한 길라잡이 성격으로, ▲오디션은 이렇게 진행됩니다 ▲더 많은 응모를 바랍니다 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고 대한상의측은 설명했다. 최태원 회장은 사전 공개한 예고 영상에서 "(공모전을)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어떤 프로젝트가 더 좋은지 국민 여러분들도 같이 생각하고 심사해 주시면 좋겠다"며, 아이디어가 현실화해서, 국가발전, 경제발전 그리고 사회발전에 이바지하도록 하는 것이 각오라 밝혔다. 최 회장은 10시간 가까이 진행된 녹화 내내 각자의 아이디어를 진지하게 경청하고, 함께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다. 참가자들에게는 비즈니스 경험을 바탕으로 코칭의 리더십을, 심사위원들간에는 재치와 배려로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선보였다는 후문이다. 오디션에 올라선 참가자들은 대기업부터 스타트업, 연구소까지 각 기업의 구성원들로 총 24개 팀이 진출했고, 60초 아이디어 소개(1라운드), 5분 발표(2라운드) 등의 기회를 부여받았다. 우태희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은 "심사위원들이 생각보다 좋은 아이디어가 많다고 전해왔다"며 "아이디어에 국민들의 의견이 더해지고 구체화되면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해 가는 이른바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새로운 기업가 정신'이 만들어 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국가발전 프로젝트 공모전에 참여하고 싶은 국민은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총 상금 2억2900만원이 걸려있는 공모전의 접수마감은 9월24일까지다. '대한민국 아이디어리그'는 8월29일 오전 10시 50분부터 90여분간 SBS를 비롯한 지역 민방을 통해 방송된다.

2021-08-22 12:51:3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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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40대 이상 중년·신중년위한 '일자리 박람회' 연다

23일부터 9월10일까지…소프트웨어개발업 등 100명 이상 채용 예정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KOSME 내일愛(애) 온택트 일자리 박람회'의 네 번째 테마인 중년·신중년을 위한 일자리 박람회를 연다. 22일 중진공에 따르면 23일부터 오는 9월10일까지 진행하는 일자리 박람회는 업무 노하우와 경험을 두루 갖춘 만 40세 이상 중년, 신중년 구직자의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일반 제조업, 소프트웨어개발업, 전자상거래업 영위기업 뿐만 아니라 사회적기업인증 보유기업 등 전국의 다양한 중소벤처기업이 참가해 100명 이상의 구직자를 채용할 예정이다. 참가기업 확인과 구직자 입사지원은 박람회 첫 날부터 'KOSME 내일애 온택트 일자리 박람회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박람회 동안 취업에 성공한 중년·신중년 취업자의 1대1 멘토링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며 인공지능(AI)모의면접, 인성·직무능력검사, 경품이벤트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준비돼 있다. 중진공은 박람회 기간 중 매칭이 이뤄지지 않은 구직자와 기업을 대상으로 사후관리도 지원한다. 중진공 기업인력애로센터의 취업매칭 전문 상담사를 활용해 일자리 매칭 지원을 지속할 예정이다. 중진공 우영환 일자리본부장은 "중진공은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인한 구인구직난 해소를 위해 구인기업과 구직자 간 비대면 채용 기회를 제공하는 온택트 일자리 박람회를 운영 중"이라며 "이번 박람회가 숙련된 기술 및 업무경험을 갖춘 40대 이상 중년·신중년 인력과 우수 중소벤처기업이 매칭되는 기회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8-22 12:01:0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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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LG전자 가전공장 “바쁘게 돌아갔다”

LG전자의 올해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냉장고·세탁기·에어컨 등 가전 품목 평균가동률은 각각 129.4%·108.8%·128.9%를 기록했다. /LG전자 LG전자의 올해 상반기 가전 공장이 바쁘게 돌아간 것으로 나타났다. 냉장고·세탁기·에어컨 등 가전 품목은 사전에 측정된 생산능력 수량을 웃돈 물량이 생산됐다. 가전뿐 아니라 모니터 품목도 올 상반기 실제 생산 수량은 생산능력 수량을 웃돌았다. LG전자는 올해 에어컨 생산공장이 7월까지 풀가동 됐다고 밝혔다. /LG전자 ◆가전 공장 평균 가동률 122% 기록 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시스템에 등록된 LG전자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LG전자 가전부문(H&A) 전 품목의 평균 가동률은 122%를 기록했다. 냉장고·세탁기·에어컨 등 품목별 가동률은 각각 129.4%·108.8%·128.9%였다. 가동률은 실제 생산 수량을 생산능력 수량으로 나눈 값을 말한다. LG전자 반기보고서에 의하면 올해 상반기 냉장고·세탁기·에어컨의 생산능력 수량은 각각 454만대·695만대·561만대로 평가됐다. 실제 생산 수량은 이를 웃돈 588만대·756만대·723만대로 나타났다. 이 같은 초과 생산은 코로나19 펜트업 효과에 따른 가전 수요 증가가 이유로 꼽힌다. 코로나19 장기화로 보복 소비 수요와 함께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가전 수요가 늘어난 것. 시장조사업체 GfK는 코로나19가 본격화한 지난해 국내 가전 시장 규모를 2019년 대비 14% 증가한 21조1000억 원으로 추산한 바 있다. LG전자는 "코로나19 이후 소비자들이 가정에 오래 머무르면서 건강 및 위생 가전에 대한 관심이 증가해 해당 가전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동안에는 냉장고 399만대, 세탁기 538만대, 에어컨 483만대가 생산됐다. 여기에 국내 시장에서는 이른 폭염이 에어컨 생산의 불을 지폈다. LG전자는 구체적인 생산량을 언급하진 않았지만 지난 7월까지도 에어컨 생산라인을 풀가동 중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초과 생산 덕분에 LG전자는 올 상반기 역대급 매출을 기록했다. LG전자는 올 상반기 매출액 34조3963억 원, 영업이익 2조8800억 원을 기록했다. 특히 영업이익은 두 분기 연속 1조 원을 넘어섰다. 이 중 H&A부문은 올 상반기 매출액 13조5238억 원을 기록하며 전체 매출액의 38.7%를 차지했다. LG전자는 지난 2일 게이밍 모니터 'LG 울트라기어' 신제품을 출시하며 비대면 수요를 적극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LG전자 ◆모니터도 평균가동률 128.8% 달성 LG전자 반기보고서에서 또 하나 눈에 띄는 부분은 모니터 품목이다. 모니터는 올 상반기 399만대가 생산돼 생산능력 수량 310만대를 초과했다. 이에 따라 모니터 품목의 평균가동률은 128.8%를 기록했다. 모니터 역시 코로나19 영향으로 생산량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로 재택근무·비대면 교육 등이 늘어나면서 모니터 수요가 증가했기 때문이다. 특히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면서 홈 엔터테인먼트 수요 증가로 인한 게이밍 모니터 수요가 모니터 생산을 견인한 것으로 보인다. 트렌스포스는 올해 글로벌 게이밍 모니터 시장을 지난해보다 41% 증가한 2590만대로 추산하기도 했다. LG전자는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하이엔드 제품인 대화면 모니터, 게이밍 모니터, 초경량 노트북 수요는 지속 증가할 것이라 본다"고 전망한 바 있어 향후 모니터 품목의 생산량은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원재료 가격 상승은 하반기 리스크 될 수 있어 코로나19 펜트업 수요는 하반기에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H&A 제품 및 모니터의 주요 원재료 가격 상승은 하반기 리스크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LG전자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H&A 제품의 주요 원재료인 철강·레진·구리 평균가격은 지난해 대비 14%·16.2%·7.6% 상승했다. LCD 패널 평균가격은 반도체 등 패널 원자재 부족으로 지난해보다 38.1%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LG전자는 이런 상황에 대비해 LG 시그니처 등 프리미엄 전략 및 홈코노미 발달에 따른 취향 가전에 대한 새로운 수요 확대를 전망하고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모니터 사업에서는 계열사 협력을 기반으로 프리미엄 모니터 판매 확대 및 B2B 사업 기회 영역을 지속 발굴하는 등 사업 다각화 전략을 꾀한다고 밝혔다. /한창대기자 cd1@metroseoul.co.kr

2021-08-22 10:47:23 한창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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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기 소년'된 테슬라, 새 먹거리 '테슬라봇'에도 반응은 싸늘

테슬라 봇 /테슬라 유튜브 캡처 테슬라가 혁신에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 로봇 시장에 새로 진출하며 인공지능(AI)도 더 업그레이드하겠다는 계획을 내놨지만, 기대만큼 특별한 내용이 아닌데다가 실현 가능성에도 의문이 커지는 모습이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테슬라는 19일(현지시간) AI데이를 열고 인간형 로봇을 새로운 사업으로 발표했다. '테슬라 봇'이 주인공이다. 테슬라봇은 키 172cm에 무게 57kg가량의 인간형 로봇으로, 시속 8km 속도로 걷고 20kg 가량 무게를 들 수 있도록 개발된다. 테슬라 차량에 탑재된 카메라 등 센서를 탑재해 자율주행도 가능하다. 테슬라는 테슬라 봇이 위험하거나 반복적인 작업에 투입할 수 있다며, 노동력 부족 상황에서 경제적으로 엄청난 활약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장을 보는 등 집안일도 수행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도조 아키텍처 /테슬라 유튜브 캡처 테슬라봇의 핵심은 '도조'다. 도조는 AI 연산과 자율주행 기능을 더욱 고도화할 초고성능 슈퍼 컴퓨터로, 새로운 AI칩인 D1을 장착해 초당 36TB를 처리할 수 있다는 게 테슬라 주장이다. 도조는 테슬라봇 뿐 아니라 테슬라 차량에 장착하는 자율주행 기능도 한층 정확하게 만들어주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미지센서로 수집한 더 많은 주행 데이터를 더 빠르게 처리해 자율주행 완성도를 높이겠다는 포부다. 업계에서는 테슬라가 이번 발표로 카메라만을 이용한 완전 자율주행 기술 실현 의지를 강조했다고 보고 있다. 최근 테슬라 자율주행이 잇딴 오작동으로 안전성에 치명적인 결함이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는 상황, 더 고도화된 AI를 통해 정면돌파하겠다는 것. 테슬라가 새로운 수익 구조를 현실화했다는 평가도 있다. 자동차에서 로봇으로 하드웨어 사업 영역을 확장한 데 더해, 도조 플랫폼을 다른 사업 영역으로 확장할 수 있다고 언급하면서다. 테슬라가 아직까지 사업적으로 그렇다할 수익을 내지 못하고 있는 만큼, 주가에도 긍정적인 신호라는 분석이다. 테슬라 D1 칩 /테슬라 유튜브 캡처 그럼에도 여전히 테슬라에 대한 불신과 회의적인 시각은 이어졌다. 현지 전문가들은 이미 테슬라가 로보택시 보급 계획을 전혀 실현하지 못한 점을 들어, 이번에도 이슈를 만들기 위한 과장일 수 있다는 혹평을 쏟아냈다. 사이버 트럭 등 개발 중인 제품에 대해서도 전혀 언급하지 않아 의구심은 더해졌다. 로봇 사업도 특별하지 않다는 지적이다. 이미 현대차가 인간형 로봇 업계 최고 기술을 보유한 보스턴 다이나믹스를 인수해 상용화와 시너지 효과 극대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보스턴 다이나믹스도 오랜 시간을 들여 '아틀라스'를 완성하고서도 완벽하지 않다고 자평한 가운데, 테슬라가 내년에 테슬라봇 시제품을 선보일 수 있다는 계획조차 믿기 어렵다는 반응이다. 특히 테슬라 자율주행 기술이 기초적인 인식 오류로 연달아 대형 사고를 내면서 미국 정부까지 나서서 안정성을 조사하겠다고 나선 상황, 가장 심각한 위험 요인을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는 비판도 커지는 분위기다. 이에 따라 테슬라 주가도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8-22 10:34:13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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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코로나19 재확산속 협력사 방역 지원

경기도 판교에 위치한 코리아에프티㈜에서 현대차·기아 구매본부 기정성 상무(오른쪽)가 현대차·기아 협력회 오원석 회장에게 마스크 전달식을 진행하고 있다. 현대자동차·기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협력사 방역 강화 지원에 나선다. 현대차와 기아는 전 세계적인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인한 사전 방역 강화를 위해 국내 및 동남아 진출 협력사에 KF94 마스크 178만개를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마스크 지원은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어려운 상황임에도 국내외 생산 차질 최소화를 위해 노력 중인 협력사 임직원들의 노력에 대한 감사한 마음과 현재 위기 상황을 함께 극복하자는 취지로 이뤄졌다. 현대차·기아는 감염력이 강한 델타 변이 바이러스 확산으로 신규 감염자 및 사망자 수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동남아 지역 완성차 및 부품 제조 공장이 정상적으로 운영되지 못하는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고 협력사들의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국내 및 동남아 지역에 진출해 있는 협력사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마스크 지원 물량은 국내 128만개, 동남아 50만개 총 178만개로 협력사 전 임직원이 2주간 사용할 수 있다. 현대차·기아 관계자는 "코로나19 바이러스 사태가 재확산 되면서 이를 신속하게 극복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이번 지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코로나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협력사를 위한 노력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1-08-22 10:34:1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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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가 만난 기업人]전 세계 유일 '이동형 절삭유 탱크 청소기' 개발 김윤상 네오스 대표

삼성물산서 잔뼈 굵은 '상사맨'…회사 창업해 퇴직 60대 기술자들과 '의기투합' "정년 없는 회사 성장시켜 글로벌시장서 히든챔피언 꿈…시니어·청년 융합도" 이동형 제품, 비용 획기적 절감·가공 정밀도 향상·재활용해 친환경등 장점 많아 金 대표 "500억 매출 1차 목표…'서민갑부'는 무의미, '홍익기업' 되기위해 최선" "내가 (힘이 부쳐)일을 하지 못할때까지 같이 가자고 했다. 정년도 없다. 대한민국 토종 기업으로서 글로벌시장에서 히든챔피언이 되고 싶다는 꿈을 반드시 이룰 것이다." 베이비부머의 대표 세대인 57·58년생들이 뭉쳐 당찬 도전을 시작했다. 기계 분야 등에서 30~40년 잔뼈가 굵은 이들이 모여 기존에 없었던 혁신적인 제품을 만들어 세상을 호령할 채비를 갖추면서다. '이동형 절삭유(연마유) 탱크 청소기' 개발에 성공, 올해 시장에 본격 출시한 네오스 김윤상 대표(사진). 2014년 창업 후 전 직원을 60대로 채우면서 '시니어 제조 벤처기업'으로 제 2의 인생을 시작한 그의 나이도 올해 육순을 훌쩍 넘긴 58년 개띠다. 김 대표가 퇴직한 60대들로 회사를 꾸린 데는 깊은 뜻이 있다. "창업 초기엔 젊은 친구들을 직원으로 채용했었다. 하지만 만들려고 했던 기계엔 오랜 노하우가 절실히 필요했다. 특히 네오스의 공장이 있는 창원을 포함한 경남, 부산, 울산 지역은 다른 어느 곳보다 엔지니어들이 많은 곳이다. 그래서 퇴직하신 분들을 한명씩, 한명씩 영입하기 시작했다." 네오스에는 김 대표 외에도 60대 기술자가 6명이다. 이들의 경력을 30년씩만 잡아도 합하면 200년이 족히 되는 셈이다. 30년 가량을 온 몸에 기름칠하며 기계밥을 먹은 전문가들이 합심해 만들어내지 못할 기계는 없다. 김 대표가 세계에서 '유일하다'고 자랑하는 이동형 절삭유 탱크 청소기는 그렇게 60대 기술자들이 뭉쳐 개발에 성공했다. 자동차·전자 부품을 가공하기 위해선 CNC공작기계의 공정을 반드시 거쳐야한다. 현재 국내에만 대기업, 중견기업, 중소기업을 망라해 약 50만대의 CNC공작기계가 보급돼 있는 것으로 추산된다. 그런데 CNC 가공 공정에서 열을 줄이고, 정밀한 작업을 하기 위해선 기름인 절삭유를 써야하는데, 이를 사용하고 난 찌꺼기인 슬러지를 처리하는 것이 큰 골칫거리다. "사용한 절삭유를 여과 등의 과정없이 재사용하면 불량품이 생길 수 밖에 없다. 절삭유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해 자동차나 전자 부품에서 불량품이 생겨 대규모 리콜을 하는 경우도 있다. A에서 Z까지 모든 것을 자체 생산해 만든 네오스의 이동형 절삭유 탱크 청소기는 1대로 20대의 CNC공작기계를 완벽하게 관리할 수 있다." 이동형 절삭유 탱크 청소기를 사용하면 청소기 1대당 1대의 CNC공작기계만 관리할 수 있는 고정형에 비해 유지·관리 비용이 크게 줄어든다. 뿐만 아니라 가공시 정밀도 향상, 절삭유 사용료 절감 그리고 재활용에 따른 친환경 등 장점이 한 두 가지가 아니라는 게 김 대표의 설명이다. 특히 대기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자금력이 부족한 중소기업, 중견기업에선 이 기계를 쓰지 않을 이유가 없다는 것이다. 창업 초기 흡착포에 기름을 묻혀 제거하는 '오일 스키머'와 물과 기름을 분리하는 '유수분리기' 개발에 성공해 시장에 선보이고, 이후 절삭유 탱크 청소기도 '고정형'으로 만들어 내놨던 네오스가 '이동형'을 만든 것도 가공 중소기업들이 고정형 청소기 구입에 따른 비용 부담을 호소했기 때문이다. 고정형을 이동형으로 개발하는데만 3년간 약 30억원의 투자비가 들어갔다. 고객의 요구로 탄생한 이동형 제품이 이젠 기존에 없던 유일한 제품으로 시장을 호령할 '효자 상품'이 될 채비를 모두 갖춘 셈이다. 김 대표는 "지금은 월 20대 생산능력을 갖추고 있지만 내년엔 생산능력을 월 60대 정도로 늘릴 게획이다. 국내 뿐만 아니라 중국, 멕시코 등 해외 수출도 물꼬를 텄다. 하루 1대 수주가 목표인데 아직까진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웃음). 향후 중국에선 현지에서 생산해 중국 시장을 추가 공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1대에 1000만원 정도하는 이동형 청소기를 9월부터는 렌탈 판매도 시도할 계획이다. 산업현장에서 쓰는 기계를 정수기나 비데처럼 렌탈을 하는 것도 네오스가 첫 시도다. 그러고보니 그는 파는 것엔 이골이 나 있는 '상사맨' 출신이다. 종합상사인 삼성물산에서 오랜 기간 설비 분야를 담당했다. 삼성물산 독일지사에서도 10년간 근무했다. 회사를 나와 '산업용 청소기'를 아이템으로 네오스를 창업한 것도 독일에서의 오랜 경험과 이후 국내의 한 CNC 공작기계 회사에서 5년간 최고경영자(CEO)를 한 것이 동기가 됐다. 김 대표가 향후에도 네오스를 60대의 퇴직 기술자들로만 온전히 채울 생각은 아니다. "이동형 청소기에 IoT 기술을 접목해 업그레이드한 제품을 추가로 개발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선 젊은피가 필요하다. 60대의 아나로그 기술력과 청년의 디지털 기술력이 합쳐지면 시너지가 클 것이다. 회사 매출이 100억원 수준에 도달하면 이후부터는 60대 1명, 청년 1명씩 균형을 맞게 채용해 세대간 융합도 시도할 계획이다." 상사맨을 하면서 수 십개국을 누볐던 그의 발걸음이 한국에만 머물 이유는없다. "독일에만 1300개의 히든챔피언이 있다. 우리나라 중소기업들은 제대로된 '상품'이 없어 글로벌기업으로 성장하는 것이 쉽지 않다. 1인당 매출 10억원, 영업이익률 30%를 목표하고 있다. 히든챔피언이 되기 위해 500억원 매출이 1차 목표다. 네오스가 글로벌기업으로 성장해 대한민국 중소기업들의 본보기가 될 것이다." 여기서 김 대표는 소위 '서민갑부'는 되고 싶지 않단다. 자신만 돈을 벌어 잘 먹고 잘사는 것은 무의미하기 때문이다. "'홍익기업'이 궁극적인 꿈이다. 그러기 위해선 글로벌 기업이 반드시 돼야한다." 김 대표와 네오스가 '널리 세상을 이롭게 할 기업'을 목표로 당찬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

2021-08-22 10:34:0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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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남다른 기술력으로 기판소재 사업 '숨은 강자'로 우뚝

LG이노텍이 기판소재사업으로 혁신기술과 생산성을 인정받으며 업계 '숨은 강자'로 자리잡았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LG이노텍은 2020년 기판소재사업에서 전년 대비 매출액 10%, 영업이익 61% 성장으로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올해 전사 매출 10조원, 영업이익 1조원 달성 전망에도 기판소재사업부 역할이 크다. 기판소재사업이 효자 사업으로 성장한 셈. LG이노텍은 모바일이나 IoT 기기에 쓰이는 통신칩과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등 반도체 패키지, OLED를 비롯한 고해상도 디스플레이 패널에 쓰이는 기판소재부품을 생산하고 있다. LG이노텍은 37년 이상 초정밀, 고집적, 초미세 기판 기술과 생산성 혁신 노하우를 축적하면서 경쟁사와의 격차를 크게 벌려왔다. 또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5G 스마트폰 및 OLED TV의 확산세가 기판소재사업의 성장을 뒷받침했다고 자평했다. ◆ 초정밀, 고집적 혁신기술로 글로벌 시장 선도 기판소재사업 대표 제품은 RF-SiP(무선주파수 패키지형 시스템) 기판과 테이프 서브스트레이트, 포토마스크다. 지난 수년간 세계 시장을 주도하며 전사 실적을 이끈 주인공이다.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점유율은 RF-SiP 기판 38%, 테이프 서브스트레이트 42%, 포토마스크 34%로 글로벌 1위였다. 특히 RF-SiP 기판은 5G확산으로 급격하게 성장하고 있다. 고객사들이 최대한 얇고 작은 스마트폰을 만들면서 LG이노텍의 기술을 앞다퉈 찾기 시작한 것. LG이노텍은 지난해 독자적인 코어리스(반도체 기판의 코어층 제거), 미세회로 등 초정밀·고집적 기술로 세계에서 가장 얇은 제품을 선보인 바 있다. 두께를 20% 줄여 명함보다도 얇게 만들었고, 크기도 스마트폰 자판키 1개 정도에 불과하지만 통신칩, 필터 등 100여 개에 달하는 부품을 올릴 수 있다. 또 LG이노텍의 RF-SiP기판은 신호 손실량이 적다. 손실되는 신호량이 감소하면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핵심 이슈인 배터리 효율과 발열 문제를 개선할 수 있다. 적은 전력으로도 더 많은 양의 신호를 주고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손실신호에서 발생하던 열도 함께 줄기 때문이다. LG이노텍은 신호전달 속도가 늦어지는 지연현상을 개선한 신소재와 표면을 특수 처리한 구리 등을 사용한 '신호손실 저감기술'을 적용, 기존 대비 신호 손실량을 최대 70%까지 줄이는데 성공했다. ◆ 혁신활동 통한 세계 최고 수준 생산성 및 품질 확보 LG이노텍이 글로벌 1위를 달성한 또다른 비결은 차별화 기술력과 함께 혁신활동을 통한 생산성 제고다. 2009년부터 테이프 서브스트레이트의 노광 공정을 개선하며 업계 최고 수준의 생산성을 확보한 상태다. 노광 공정은 기판에 빛을 쬐어 회로를 그리는 단계다. 미세하고 높은 정확성이 요구돼 까다롭고 시간 소요가 많은 공정으로 알려져 있다. LG이노텍은 장비 최적화, 코팅 약품 성분 개선 등을 통해 공정 시간을 기존 대비 43% 단축하고, 일일 생산성을 3배 이상 늘리며 경쟁사를 압도했다. 앞서 2007년에는 업계 최초로 포토마스크 핵심기술인 연마 및 성막 기술 내재화에 성공한 바 있다. 연마는 기판 표면을 갈아 매끈하게 만드는 것이며, 성막은 연마된 표면을 보호하는 박막을 얇고 균일하게 형성하는 기술이다. 이를 통해 품질 수준을 한층 높였다. 2014년부터는 필요한 부분만 포토마스크를 분할해 회로를 새기는 신공법을 적용해 공정 속도를 30% 가까이 끌어 올리며 업계 최고 생산성을 확보했다. ◆ 적극적인 투자 및 신사업 확대로 미래 준비 강화 LG이노텍은 기판소재 분야 투자와 인접 영역으로의 사업 확대를 통한 미래 준비에도 발 빠르게 나서고 있다. 5G 및 OLED 확산에 발맞춰 지난해 통신용 반도체 기판을 포함한 기판소재 분야에만 1845억원을 투자한 것이 대표적이다. 신사업 육성에도 적극적이다. 지난해부터 5G 확산에 따라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안테나 모듈(안테나 패키지형 시스템)용 기판 개발 및 투자를 단행하며 사업 추진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아울러 LG이노텍은 RF-SiP 기판 사업을 통해 축적한 '층간 정합 기술(여러 개의 기판 층을 정확하고 고르게 쌓아 올림)'로 AiP용 기판 시장을 빠르게 선점해 나가고 있다. 글로벌 시장 조사 기관인 프리스마크(Prismark)에 따르면 AiP용 기판 시장은 2021년 1.8억 달러에서 2024년 5.5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다.

2021-08-22 10:33:33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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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글라스, 프리미엄 창호 '홈씨씨 윈도우' 선봬

하루만에 시공 가능…강한 비바람등에 안전 홈씨씨 윈도우 5. KCC글라스의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홈씨씨가 프리미엄 창호인 '홈씨씨 윈도우(HomeCC WINDOW)'(사진)를 출시했다. 22일 KCC글라스에 따르면 홈씨씨 윈도우는 원자재와 부자재가 조립돼 하루만에 시공이 가능한 창호 제품으로 프리미엄 창호에 걸맞은 우수한 성능과 다양한 기능 그리고 세련된 디자인을 자랑한다. 한층 강화된 다격실 구조와 강철 보강재가 적용된 설계로 강한 비바람에도 안전하며 창문 개폐를 도와주는 스마트 오픈 기능 및 눈으로 잠금 상태를 확인 할 수 있는 잠금표시 기능 등 다양한 기능이 추가된 '스마트 핸들'도 새롭게 적용됐다. 또한 차콜그레이, 스터링실버 등 핸들 색상의 선택도 가능하다. 홈씨씨 윈도우는 가공과 시공, AS에 이르는 전 과정을 본사에서 직접 관리한다. 또한 창호의 가장 중요한 자재인 유리와 프로파일 등에 고품질의 국산 원자재만을 사용해 항목에 따라 업계 최장인 최대 13년의 품질보증도 제공한다. 홈씨씨 윈도우는 또 ▲다양한 기능과 세련된 디자인의 최고급 유럽식 창호인 '홈씨씨 윈도우 7' ▲뛰어난 성능과 품질로 홈씨씨를 대표하는 외창용 창호인 '홈씨씨 윈도우 5' ▲우수한 성능에 경제성까지 더한 내창용 창호인 '홈씨씨 윈도우 스마트' 등 다양한 제품으로 구성돼 설치 장소와 목적에 따른 제품 선택 폭도 넓다.

2021-08-22 08:41:2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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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 '아이나비 패밀리 브랜드 페스타' 연다

블랙박스 등 전 제품군 대상…9월30일까지 팅크웨어가 9월30일까지 아이나비 전 제품군을 대상으로 '아이나비 패밀리 브랜드 페스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22일 팅크웨어에 따르면 이번 프로모션은 '아이나비 블랙박스'를 비롯해 틴팅 브랜드 '칼트윈', 환경가전 브랜드 '블루 벤트', 아웃도어 브랜드 '로드 기어' 등이 대상이다. 프로모션 기간 내 아이나비 블랙박스 구매 후 정품등록을 하는 고객을 대상으로는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총 5개의 제품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퀀텀 4K 프로', 'QXD 7000'는 등 2개 제품은 5만원, 'Z5000 플러스', 'QXD5500 미니', 'FXD 7000' 등 3개 제품은 3만원의 할인쿠폰을 각각 증정한다. 해당 쿠폰은 아이나비 몰에서 판매되는 5만원 이상 전 제품에 대한 할인을 지원한다. 또한 칼트윈, 블루 벤트, 로드 기어 등 아이나비 브랜드 내 타제품 구매 시에도 영수증 혹은 보증서 인증을 하면 3만원 할인 쿠폰을 모두에게 증정한다. 초프리미엄 블랙박스 '아이나비 QXD 7000'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별도의 이벤트도 연다. 기간 내 제품 구매 후 정품 등록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 주당 5명씩, 프로모션이 진행되는 7주간 총 35명을 무작위로 뽑아 틴팅과 더불어 아이나비 커넥티드 프로 플러스 통신모듈, 보조배터리 등이 포함된 약 150만원 상당의 아이나비 칼트윈 신차 패키지 시공권을 무상으로 증정한다. 또한 '아이나비 QXD7000' 검색 키워드 이벤트 및 카카오플러스 친구에 아이나비 채널을 추가하면 자체 제작한 아비 이모티콘을 무상으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한다.

2021-08-22 08:41:20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