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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머티리얼즈, 한가위 맞아 '착한 사과 보내기' 캠페인…지역 특산물 '영주 사과'로 감사 전허기

/SK머티리얼즈 SK머티리얼즈가 임직원뿐 아니라 지역 주민들과도 따뜻한 명절을 나눈다. SK머티리얼즈는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착한 사과 보내기'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캠페인은 구성원들이 평소 고마움을 전하고 싶은 대상에 직접 작성한 감사 메시지와 영주 사과를 전달하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SK머티리얼즈는 캠페인을 위해 지역 특산물인 영주 사과 1400박스를 마련했다. 영주 대표기업으로 지역 농가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SK머티리얼즈는 지난해부터 '착한 사과 보내기'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당시 구성원들이 높은 만족도를 보이면서 다시 이어가게됐다. SK머티리얼즈 이강윤 경영지원실장은 "민족의 명절인 한가위를 맞아 영주의 대표 기업으로서 구성원과 지역사회 모두를 향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며, "이를 통해 풍부한 일조량과 성숙기 일교차로 맛과 향이 빼어난 영주 사과의 우수성을 더 많은 대중들에게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SK머티리얼즈는 영주 특산물 홍보를 위해 물류 트레일러 차량에 특산물 광고를 게재하는 등 지역과 상생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9-18 07:00:14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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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그룹, '교원 딥체인지 스타트업 프라이즈 데모데이' 성료

41대1 경쟁률…총 19억 투자금 확정, 상금 4500만원 수여 교원그룹이 진행한 '제3회 딥체인지 스타트업 프라이즈 데모데이'에 참여한 스타트업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교원그룹 교원그룹이 진행한 '제 3회 교원 딥체인지 스타트업 프라이즈 데모데이' 행사가 성황리에 끝났다. 18일 교원그룹에 따르면 차별화된 미래 혁신기술을 확보하고, 스타트업의 성장과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매년 '딥체인지 스타트업 프라이즈'를 진행해오고 있다. '딥체인지 스타트업 프라이즈'는 교원그룹이 우수한 기술력과 사업모델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지원하는 오픈 이노베이션 플랫폼이다. 이번 3회차 데모데이는 총 7개 선발 기업의 최종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였다. 지난 4월 공모전을 통해 모집된 스타트업 중 41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6개 팀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이와 함께 교원그룹이 올해 첫 진행한 사내벤처 프로그램에서 우승한 'TOCK' 팀이 참석해 총 7개 팀이 도전정신과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가득한 사업모델 설명회(IR)을 가졌다. 벤처캐피털(VC), 액셀러레이터(AC)가 평가위원으로 참석하여 향후 각 기업의 투자 가능성에 대해 논의했다. 행사는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격상에 따른 방역 강화로 온라인 유튜브를 통해 온택트로 진행되었으며, 일반 청중에게도 공개해 쌍방향 소통했다. 교원그룹은 이번 데모데이에서 선정된 기업에게 총 19억원의 투자금을 확정하고, 상금 4500만원을 수여했다. 데모데이 결과 1위인 딥체인지상은 딥러닝 영상 솔루션을 제공하는 '클레온'이, 2위 미라클상은 인테리어 디자이너 매칭플랫폼 '인테리어티처'가 각각 차지했다. 클레온은 텍스로 음성과 영상 합성 기술 역량을 갖춘 클레온은 교원에듀와 'AI튜터' 콘텐츠 제작 협업 사례를 발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밖에 넥스트유니콘상에는 메타버스 교육 플랫폼 '마블러스가'가 선정됐으며, 실내 싸이클 라이브 코칭스타트업 '피버'는 우수상을 차지했다. AI기반 여행스케줄링 플래너 '마이로'와 키즈 액티비티 플랫폼 '애기야 가자'는 혁신상을 수상했다. 교원그룹 관계자는 "지난 6개월 동안 선발된 7개 스타트업들과 공동 기술·사업 개발 및 사업성을 검증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해 향후 협업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모색해왔다"며 "앞으로도 혁신성과 역량을 지닌 스타트업들과 지식과 정보를 교류하며 교원그룹과 스타트업 간 윈윈(Win-Win)하는 사례를 지속적으로 배출해 낼 것"이라고 말했다.

2021-09-18 06:07:0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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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진원-대·중기협력재단, 창업기업 기술보호 나서

업무협약 맺고 올해 창업도약패키지 참여社 기술보호 창업진흥원과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창업기업들의 기술보호를 지원한다. 창진원과 대중기협력재단은 지난 17일 '창업기업의 기술보호 역량 강화와 경영환경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2021년 창업도약패키지 대기업 협업 프로그램'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협약은 창업기업의 핵심 기술을 보호하고 대기업의 안전한 사용 보장을 위한 '기술자료 임치제도' 도입에 중점을 두고 있다. '기술자료 임치제도'란 거래관계에 있는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일정한 조건하에 서로 합의해 핵심기술자료를 임치설비를 갖춘 전문기관에 보관하는 제도를 말한다. 두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대기업 협업 프로그램 참여기업 대상 기술보호 교육 제공 ▲보안 진단, 법률 상담 등 전문가 현장자문 지원 ▲창업기업 아이디어 임치계약 수수료 지원 ▲기타 양 기관에서 추진 중인 제반 사업에 대한 지식·경험 공유 등 창업기업의 기술보호 지원 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대기업 협업 프로그램 참여기업에 그치지 않고 기술 보호가 필요한 창업기업에게 다양한 기술보호 지원을 제공하는 등 상호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창진원 김용문 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도약기(3~7년) 창업기업과 국내 대기업의 오픈이노베이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기술탈취 우려 등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창업기업의 기술을 보호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 마련을 통해 창업기업-대기업 간 상생협력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9-18 06:07:0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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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하반기에 신입직원 70명 공개채용한다

27일부터 홈페이지서 접수…12월 최종 합격자 발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2021년 하반기 신입직원 공개경쟁채용을 통해 70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18일 중진공에 따르면 이번 입사 지원은 오는 27일부터 10월7일까지 중진공 채용 홈페이지를을 통해 할 수 있다. 9월말 원서 접수를 시작으로 서류 심사와 필기시험(NCS기초평가, 인성검사, 전공 객관식 및 시사논술), 면접 전형(1·2차)을 거쳐 12월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일반 직군은 행정(경영, 경제, 행정·법학) 33명, 기술(기계·금속, 전기·전자, 화공, 전산학) 15명, 경력(한국공인회계사) 2명을 채용한다. 업무지원 직군(무기계약직)은 지역·사업별로 20명을 채용한다. 중진공은 포스트 코로나 대응을 위해 디지털 혁신, 지역산업 혁신 및 사회안전망 혁신을 위한 우수인재를 모집한다. 특히 디지털·그린 뉴딜 사업을 선도코자 중소벤처기업의 혁신성장을 지원하는 이공계(기계·금속, 전기·전자, 화공, 전산(IT)) 전문인력을 15명 채용한다. 하반기 신입직원 공개경쟁채용은 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 블라인드 채용 방식으로 진행한다. 중진공은 나이·학력·출신 등 제한이 없는 열린 채용과 장애인 등 사회 약자를 배려한 사회형평적 채용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구현하고, 지역인재 채용 확대로 정부의 지역균형 뉴딜과 청년 일자리 창출 정책에 적극 부응한다는 계획이다. 김학도 이사장은 "중진공은 취업난 해소에 힘을 보태고자 올해 상반기 선도적으로 신입직원 55명을 채용한 바 있다"면서 "코로나가 장기화되고 있는 상황이지만 적극적으로 신규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중진공은 사회적 거리두기 등 코로나19 정부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응시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채용을 진행할 예정이다. 필기시험, 면접전형에 참가하는 응시자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입실 전 문진표 작성과 발열검사를 철저히 진행한다. 고사장 응시자 간격은 2m 이상 확보하고, 유증상자 관리를 위한 대기실도 별도 운영한다.

2021-09-18 05:06:3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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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추석 맞아 지역사회에 나눔활동 펼쳐

이천시에 4000만원 상당 생활용품 기증…취약계층에 전달 예정 시몬스 김영훈 상무(왼쪽)가 엄태준 이천시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몬스 시몬스가 추석을 맞아 경기 이천시에 4000만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지원했다. 18일 시몬스에 따르면 올해 기탁품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경제적,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천시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시몬스 침대는 지난 2018년 9월부터 매년 명절마다 TV, 에어컨, 세탁기, 전자레인지, 전기압력밥솥 등 일상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용품을 이천 지역사회에 지원해왔다. 이천시에는 한국 시몬스의 생산 공장 및 연구개발 센터인 '시몬스 팩토리움'과 복합문화공간 '시몬스 테라스'가 들어서 있다. 시몬스 김영훈 상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천 지역 주민분들이 보다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시몬스 침대는 이천의 시민이자 이웃으로서 이천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시몬스 침대의 한결같은 선행이 지역 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돼 훈훈한 겨울을 날 수 있을 것 같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한편, 시몬스 침대는 지난 약 20년간 이천 지역을 중심으로 지속적이고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곳곳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와 기록적인 장마 및 집중 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 농가를 격려하기 위해 약 1억 원 상당의 지역 농산물을 구매했다. 또한 시몬스는 시몬스 테라스에서 지난 2018년부터 매년 이천 지역 농특산물을 직거래 장터인 '파머스 마켓'을 개최하며 지역 농가 판로 개척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해오고 있다. 올해 5월에는 기존 파머스 마켓을 확장한 '그로서리 스토어'를 열어 이천의 농특산물과 함께 성수동 로컬 스토어를 경험할 수 있는 색다른 기회를 선사했다. 그로서리 스토어는 지역과 지역, 사람과 사람을 잇는 시몬스의 지역 중심 '소셜라이징 (Socializing)' 프로젝트다. 이외에도 이천지역 내 이주 가정의 취업 장려를 위한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이천시 모가면 소재 지역 아동센터와 YMCA에 임직원이 기증한 도서, 의류 등의 물품을 기부하는 등 다양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시몬스는 이천 지역을 기반으로 한 꾸준한 나눔 활동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0년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2019년 '나눔 문화 확산 유공 경기도지사 표창' 등을 수상하며 이천시의 대표 상생 파트너로 자리매김했다.

2021-09-18 05:06:2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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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아딤채, 롯데하이마트와 9월 한 달 간 ‘딤채’ 기획전 진행

위니아딤채는 9월 한 달 간 롯데하이마트와 '딤채' 기획전을 진행한다. /위니아딤채 위니아딤채가 본격적인 김치냉장고 성수기를 앞두고 소비자 대상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위니아딤채는 17일 김치냉장고 시즌을 맞아 롯데하이마트와 2022년형 딤채 기획전을 9월 한 달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앞서 위니아딤채는 지난달 2022년형 김치냉장고 딤채 신제품 74종을 출시했다. 위니아딤채는 기획전을 통해 딤채 구매 이력이 있는 소비자에게 9월 한 달 간 전국 롯데하이마트에서 2022년 딤채 신제품 구매시 최대 20만원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 '딤채 미리 장만 페스타' 행사 모델을 구매할 경우에는 최대 15만원 상당의 캐시백도 제공한다. 딤채 김치냉장고와 냉장고, 에어컨, 공기청정기 등을 함께 구매하면 엘포인트를 최대 100만 점까지 추가로 받을 수도 있다. 위니아딤채는 롯데하이마트 수지롯데몰에서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잠실점에서 17일부터 30일까지 행사 모델을 구매할 때 딤채를 특별한 혜택으로 장만할 수 있다고 전했다. 위니아딤채 관계자는 "김치냉장고 성수기 시즌을 맞이해 롯데하이마트와 함께 딤채 기획전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어 "2022년형 딤채는 독보적인 발효과학과 국내 유일 와인 종류별 보관이 가능한 '보르도 스페셜룸' 탑재한 신제품까지 소비자의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해 출시한 만큼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창대기자 cd1@metroseoul.co.kr

2021-09-17 14:01:54 한창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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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꿈의 차 강판' 친환경 기가스틸 100만톤 생산체제 구축…내구성·친환경성 등 경쟁력 강화

포스코. 포스코가 내구성과 안전성은 물론 친환경성으로 철강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포스코는 17일 광양제철소에서 '친환경 기가스틸(초고강도 경량강판) 100만톤 생산체제 구축'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기가스틸은 인장강도 1GPa 이상의 초고강도 경량강판이다. 1mm² 면적당 100kg 이상의 하중을 견딜 수 있어 내구성과 안전성이 뛰어나고, 동급의 타 소재 대비 탄소 배출량이 적어 친환경적이라 '꿈의 자동차용 강판'이라고 불린다. 김학동 포스코 사장은 "광양제철소는 1987년 4월 첫 쇳물을 생산한 이후 연간 950만톤의 자동차강판을 생산하는 세계 최대이자 최고의 자동차강판 전문제철소로 거듭났다"며 "이번 기가스틸 100만톤 생산체제 구축은 포스코가 급성장하는 뉴모빌리티 시장에서 친환경차 소재 전문 공급사로서 글로벌 우위에 확실하게 서는 계기가 될 것임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최근 자동차산업은 강화되는 환경규제에 대응하기 위해 친환경차 위주로 산업구조 재편이 가속화되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IHS마킷에 따르면 글로벌 기가급 강재는 2020년 670만톤에서 2025년 1240만t으로 연평균 13%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포스코는 친환경차 시장 확대, 차체 경량화 요구 등 자동차산업의 메가트렌드 변화에 대응하고자 지난 2017년부터 약 5000억원을 순차적으로 투자해 광양제철소 부지내 기가급 강재 제조설비를 신·증설해왔다. 이와 관련 포스코는 최대 0.5㎜ 두께까지 얇게 만들면서도 폭은 1650㎜까지 키울 수 있는 박물 전용 압연기(ZRM)를 도입해 자동차사의 설계와 생산을 보다 용이하게 할 수 있게 했다. 또 엄격해지는 고객사의 품질 관리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열연공정 내 가열과 냉각시 정밀한 온도 관리가 가능한 설비를 신·증설하고 강판이 전면에 걸쳐 울렁임 없이 평평함을 최대한 유지토록 정정 능력도 증강했다. 아연도금강판만을 생산하던 광양 7CGL을 Al-HPF용 소재까지 생산할 수 있도록 설비를 보완해 기존 냉간성형용 기가스틸 위주의 제품 포트폴리오를 열간성형용 제품까지 다변화시켰다. 포스코의 기가스틸은 기존 알루미늄 소재 대비 3배 이상 높은 강도에 성형성과 경제성까지 겸비해 국내외 주요 자동차사의 신차 모델에 꾸준히 적용되고 있다. 주로 외부 충격시 변형을 최소화 해야하는 차량 바디 부위나 차체 중량을 지지하는 현가장치 등에 적용되어 내구성과 안전성은 물론 15~30%의 중량 감소로 연비 향상을 통한 주행거리 증가, 배출가스 감축 효과 등을 입증했다. 뿐만 아니라 소재 생산에서부터 부품 제조 시까지 발생하는 이산화탄소(CO2)량 비교시 철강은 알루미늄의 4분의 1 수준으로 매우 친환경적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2021-09-17 14:01:2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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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프로, 새로운 칩 GP2 장착한 히어로10블랙 출시…와이파이 속도 30% 개선

고프로 히어로10 블랙 /고프로 고프로가 플래그십 10번째 시리즈로 새로운 시대를 연다. 고프로는 17일 온라인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히어로10 블랙을 공개했다. 히어로10블랙은 새로운 프로세서인 GP2를 장착하고 성능을 대폭 업그레이드 했다. 저작보다 프레임 속도를 2배 높이고, 톤 매핑과 3D 노이즈 감소 기능을 업그레이드 해 디테일도 제고했다. 동영상 안정화 기능도 개선됐다. 하이퍼스무스 4.0으로 4K60, 2.7K120, 1080p120 동영상 촬영 시 최대 45도까지 수평 조절 기능을 지원하며 흔들림을 최소화했다. 특히 히어로10블랙은 연결성을 강화해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와이파이 전송을 최대 30% 늘리면서 스트리밍 방송 기능을 개선했다는 설명이다. 구독 서비스를 사용하면 무제한 클라우드 백업에 충전시 영상 자동 업로드 기능도 추가했다. 가격은 70만3000원으로, 구독 서비스를 이용하면 53만8000원으로 할인해준다. 출시를 기념해 오는 12월 1일까지 히어로10블랙 사용자를 대상으로 '밀리언 달러 챌린지'를 개최하고 100만달러 상금도 준비했다. 고프로 프로덕트 담당 부사장 파블로 리마는 "히어로10 블랙은 고프로 역사상 가장 빠른 속도와 편의성을 누릴 수 있는 카메라이다"며 "GP2 프로세서로 인해 빠른 촬영, 빠른 전송뿐만 아니라 클라우드 연결성까지 업그레이드해 모든 영상을 쉽게 이용, 편집, 공유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고프로 창립자 겸 CEO 닉 우드먼은 "이번 신제품은 고프로에서 가장 사랑받는 히어로(HERO) 카메라의 10번째 플래그십 카메라를 출시하기 때문에 더욱 감회가 남다르다"며 "히어로10 블랙의 10점 만점 촬영 경험을 즐기길 바란다"고 밝혔다. 릭 라커리 고프로 글로벌커뮤니케이션담당 부사장은 "지난해 웹캠과 라이브스트리밍 기능 등 추가했는데 한국에서 이용자들이 아주 적극적으로 활용해주고 있다"며 "특히 캠핑 등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활발히 야외활동을 공유하는 목적으로 고프로를 많이 사용하고 있다"고 국내시장에 기대감을 나타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9-17 12:10:40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