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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재계

SK하이닉스, '기후변화' 전시회 열고 '사회적 안전망' 더 키운다

/SK하이닉스

SK하이닉스가 청년 예술가들과 기후변화 문제 해결에 나선다.

 

SK하이닉스는 17일까지 청년 예술가 대상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오는 11월 열 예정인 '기후변화 전시회'를 위해서다. '기후변화 위기를 극복한 미래의 세상'을 주제한 이 전시회는 청년 예술가들의 다양한 장르 작품으로 꾸며진다. 온라인으로 진행되고, 거리두기 조치에 따라 오프라인 전시도 병행할 계획이다.

 

SK하이닉스는 '사회 안전망' 구축 일환으로 이번 전시회를 기획했다. 행사 주관을 에이컴퍼니에 맡기고 빅이슈에 특별판 전시회를 소개하는 등 사회적 기업 2곳과 협력 생태계도 확대했다. 기후변화 문제 해결 의지를 전달하고, 출품 기회를 잃은 청년 예술가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SK하이닉스 지속경영담당 김윤욱 부사장은 "예술가들의 손으로 거듭난 희망찬 미래를 통해 기후변화 대응의 필요성과 함께 코로나19로 소외된 예술계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