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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그룹, 새만금 떠난 잼버리 대원들에 문화프로그램 제공

현대백화점그룹이 세계 스카우트잼버리 대원들을 위해 문화체험 프로그램 지원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현대백화점은 수도권 각 점포별로 5명 내외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이번 지원을 준비했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이번 스카우트잼버리 참여 대원들에게 잼버리 기간과 상관없이 국내 체류기간 동안 백화점 내 미술관 관람을 비롯한 다양한 K-콘텐츠 체험 프로그램을 지원하기로 했다. 먼저, 현대백화점은 더현대서울에서 진행중인 프랑스국립현대미술관전 '라울 뒤피' 전시와 판교점의 환경 주제 체험형 미디어아트 전시작품 '시간을 걷는 자' 등에 대한 관람을 지원한다. 수도권 11개 백화점의 문화센터에서 'K-푸드 만들기', 'K-팝 댄스 교실', '한글 서예 체험' 등 한국 문화의 매력을 체험할 수 있는 문화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해 제공할 예정이다. 현대시티아울렛 동대문점의 경우 한복을 입고 기념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무료 한복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문화체험뿐 아니라 필요시 청평 소재의 현대백화점그룹 인재개발원 연수원이 숙소로 활용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연수원 내에서 식사 제공과 함께 전통문화 체험과 체육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할 계획이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3-08-09 14:23:29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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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 인기 여전…제로칼로리·무설탕 시장 회복세 뚜렷

아스파탐 논란으로 주춤했던 무설탕·제로칼로리 제품의 수요가 다시 회복세에 접어들었다. 9일 롯데멤버스가 롯데 통합 거래 데이터를 바탕으로 제로칼로리 및 무설탕 제품 구매 추이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상반기 대비 올 상반기 제로칼로리 및 무설탕 제품 구매는 음료 1.5배, 주류 1.7배, 과자 2.8배, 커피/차 2.9배, 냉동식품 5.4배, 조리식품 43배, 냉장식품 1.8배 가량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빙과류, 간식류 등 냉동식품이나 면류 등 조리식품 카테고리의 경우 구매액 규모는 상대적으로 작지만 지난해부터 카테고리 상품 수(SKU)가 눈에 띄게 증가하면서(각 2.7배, 2배) 구매 증가세가 더욱 가파르게 나타났다. 특히 제로칼로리·무설탕 제품 구매액 규모가 큰 분야는 음료 카테고리다. 카테고리 내에서의 구매 비중도 다른 카테고리보다 높다. 올 상반기 기준 전체 음료 카테고리에서 제로칼로리 및 무설탕 제품의 구매 비중은 약 13%, 탄산음료 카테고리에서는 약 44%에 달했다. 지난달 14일 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가 인공감미료 아스파탐을 발암가능물질(2B군)로 지정하면서 제로 음료 시장이 직격타를 맞을 것이란 예상이 빗나간 셈이다. 발암가능물질이란 섭취량과 관계없이 사람이나 실험 동물에 암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을 때 지정된다. 다만 암 발병과의 상관관계에 과학적 근거가 충분하지 않은 점, 한국인의 일일 평균 섭취량 등을 고려해 식약처는 아스파탐의 유통과 일일 섭취 허용량 기준을 유지하기로 했다. 롯데멤버스 분석 결과, 아스파탐이 발암가능물질로 분류되기 전인 7월 2주차(3~9일) 대비 7월 4주차(17~23일) 제로 탄산음료 구매가 9%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스파탐 논란 관련 언론 보도가 나오기 전인 6월 2주차(5~11일)와 비교해도 3% 정도 감소한 수준이다(동기간 전체 탄산음료 구매 약 2% 감소). 탄산음료뿐 아니라 전체 음료 카테고리에서도 7월 2주차 대비 7월 4주차 제로칼로리 및 무설탕 제품 구매(0%)에는 변동이 거의 없었다. 같은 기간 오히려 전체 음료 구매는 4% 가량 떨어졌다. 6월 2주차와 비교해서는 약 9% 감소한 수준이었으나 해당 기간 전체 음료 구매 역시 6% 정도 감소했다. 다만, 고객군별 수요 회복세 차이는 뚜렷하게 나타났다. 남성 고객들의 경우 7월 4주차 제로 탄산음료 구매가 6월 2주차 대비 24%, 7월 2주차 대비 32% 가량 늘어난 반면, 여성 고객들의 경우 같은 기간 각 22%, 10% 가량 줄었다. 연령대별로 보면, 7월 4주차 제로 탄산음료 구매가 30대에서는 6월 2주차 대비 약 24%, 7월 2주차 대비 약 32% 증가했다. 20대에서도 7월 2주차 대비 소폭 증가(3%)했다. 이와 달리 해당 기간 50대에서는 구매가 각 21%, 6% 정도 줄었다. 40대의 경우 6월 2주차와 비교해보면 약 8% 감소한 수준이나, 7월 2주차와 비교해서는 5% 가량 증가해 수요가 다소 천천히 회복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정훈 롯데멤버스 데이터사이언스부문장은 "아스파탐 논란 이후 음료뿐 아니라, 주류, 과자, 커피 등에서 무설탕 및 제로칼로리 제품의 수요 하락이 일시적으로 나타났으나, 미국식품의약국(FDA)과 음료협회(ABA)에서 반박문을 발표하는 등 기관별 견해 차이가 있고, 국내 식품업계에서도 아스파탐 없는 제품을 출시하는 등 빠르게 대처하면서 수요가 회복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8-09 14:20:5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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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웰라이프㈜, 헬스케어 플랫폼 강화…렉스소프트㈜ 인수

대상웰라이프㈜가 헬스케어 데이터사이언스 전문기업 렉스소프트㈜를 인수하고 첫 자회사로 편입해 헬스케어 플랫폼 사업 강화에 나선다. 이번 인수는 대상웰라이프㈜의 신성장 동력 마련을 위해 헬스케어 영역에서 자체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추진됐다. 대상웰라이프㈜는 차세대 산업으로 부상한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선제적 투자를 단행했다. 지난 8일 진행된 투자체결식에는 서훈교 대상웰라이프㈜ 대표이사와 원성호 렉스소프트㈜ 대표이사 및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올해 2월 20억원을 투자하고 렉스소프트㈜의 성장 가능성을 검증한 후, 2차로 28억원을 투자해 총지분의 50.2%를 인수하며 경영권을 확보했다. 서울대학교 출신의 보건·의학·수의학 및 데이터사이언스 분야 석박사들로 구성된 렉스소프트㈜는 인공지능(AI) 기반 개인건강기록(PHR, Personal Health Record) 데이터 분석에 특화된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 대상웰라이프㈜는 렉스소프트㈜ 인수로 '사용자 맞춤형 토탈 건강관리 솔루션' 개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지난 3월에는 맞춤형 건강관리 플랫폼 '미리웰(Miriwell)'을 공개했다. 미리웰은 건강검진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의 질병 위험도와 기대 수명 등을 예측해 하나의 애플리케이션에서 통합적으로 건강상태를 관리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추후 특정 질환자 등 다양한 타겟에게 맞춤형 솔루션을 제안하는 방향으로 확장을 검토 중이다. 서훈교 대상웰라이프㈜ 대표이사는 "성장과 성취의 DNA를 공유하는 양사가 노하우와 역량을 통합해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출 것이라고 기대한다"며, "정확한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누구나 쉽게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완성도 높은 헬스케어 플랫폼을 선보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08-09 14:06:0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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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웰푸드, 친환경 플라스틱 용기 적용 확대

롯데웰푸드(옛 롯데제과)가 편의점 도시락 등 즉석섭취식품(델리)에 재활용 플라스틱 열분해유를 원료로 한 친환경 용기를 확대 적용한다고 9일 밝혔다. 기존 일부 도시락 제품에 적용한 친환경 플라스틱 용기를 샌드위치 카테고리로 확장했다. 친환경 용기 적용 대상 제품은 세븐일레븐, 롯데슈퍼 등에 공급되는 샌드위치 제품 13종이다. 롯데웰푸드의 친환경 도시락 용기는 화학적 방식으로 재활용된 열분해유 플라스틱 원료인 'C-rPP(Chemical Recycled PP)'를 일반 폴리프로필렌(PP)과 섞어 사용했다. 재활용 원료 사용 덕분에 신재 플라스틱 사용을 절감할 수 있다. 이를 위해 롯데중앙연구소, 롯데케미칼 그리고 세븐일레븐과 협업을 진행했다. 지난 3월, 계열사간 협업의 결과로 롯데웰푸드는 세븐일레븐 도시락 4종에 식품업계 최초로 열분해유 플라스틱 용기를 적용해 공급한 바 있다. 롯데웰푸드는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델리 제품에 열분해유 플라스틱 용기 적용을 확대해갈 계획이다. 도시락 전 제품에 이를 적용하면 연간 약 22톤의 신재 플라스틱 원료 사용을 절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맛있으면서도 환경을 생각하는 즉석섭취식품 공급에 앞장설 것"이라며, "지속적으로 친환경 용기 적용을 늘려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8-09 13:56:0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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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그코리아, CPC코인 사용 생태계 구축 계획 밝혀

㈜도그코리아는 현재 건설 중인 펫월드타운 유통센터가 개장하기 전, 컴패니언펫코인(CPC코인)이 유통센터에서 실제 사용가능 하도록 시스템 구축을 진행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유기견 없는 나라 대한민국 만들기'를 기치로 반려견 DNA고유번호 실명등록 후 분양 사업을 추진해 온 도그코리아는 지난 6월 30일 밀양 펫월드타운 유통센터 기공식을 했다. 밀양 펫월드타운 유통센터가 준공되면 반려인이 직접 참여하는 펫 분양소, 펫 DNA프로필 발급센터, 음압무균보호시설, 동물병원, 펫 쉼터, 펫 용품 판매점, 펫 미용실, 애견훈련소등이 들어선다. 도그코리아는 반려견 DNA고유번호 실명등록 후 분양 및 유통 과정에서 특허등록된 기술에 블록체인 암호화 기술을 적용해 컴패니언펫코인(CPC코인)을 발행하고 지난해 11월 포블거래소에, 올해 6월 LEO12 거래소에 각각 상장했다. 도그코리아측은 국내 대다수 코인이 실제 사용 가능한 곳이 없는 것과 달리 CPC코인은 밀양 펫월드타운 유통센터(전국1호점)에서 실제 사용 가능한 생태계가 있다는 점이 이른바 '김치코인'이라고 하는 다른 코인과 차별화된다고 밝혔다. 도그코리아와 ㈜펫월드코리아의 김용섭 대표이사는 "도그코리아의 '반려동물 버리지 말고 데려오세요' 캠페인에는 사람의 책임과 기업과 국가의 의무를 동시에 담고 있다"며 "반려동물에 대한 완벽한 관리는 공공과 사회의 몫이지만, 도그코리아의 펫 체인을 통해 세계의 반려인들이 참여하는 거대 생태계를 조성한다면, 반려동물에게 오래 행복한 삶을 누리게 할 수 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김 대표는 또 "유통센터 내에서 소비자가 보유하고 있는 CPC코인을 DKP(도그코리아포인트)로 전환해 구매할 수도 있고, 결제금액에 대한 캐시백을 CPC로 지급받을 수도 있다"며 "이러한 CPC플랫폼은 이미 구축이 완료됐으며, 지하층이 삭제된 변경건축허가가 승인됨에 따라 밀양 유통센터 건축준공 후 오픈 전까지 CPC플랫폼과 연동될 수 있도록 유통센터 운영시스템을 추가로 구축 중에 있다"고 전했다. 한편 도그코리아는 국내 세포치료의학연구소를 운영하며 질병관리에 대한 노하우와 전문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는 ㈜메디비즈와 펫월드타운유통센터에서 분양되는 반려동물들에 대한 질병관리 협약을 체결한바 있다. CPC코인 실사용 생태계를 위한 운영시스템은 내년 3월께 2개월의 시범운영을 거쳐 오픈 할 계획이다.

2023-08-09 11:56:38 차상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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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조대림, 진짜 랍스터 담은 '김밥애랍스터' 선보여

사조대림은 랍스터살을 더한 프리미엄 맛살 '김밥애(愛)랍스터'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사조대림은 자사의 프리미엄급 맛살 '랍스터킹'의 높은 인기에 힘입어 김밥애랍스터를 추가로 선보이며 고급맛살 제품군 강화에 나섰다. 김밥애랍스터는 캐나다산 랍스터살을 함유한 프리미엄 맛살이다. 신선한 연육에 엄선한 랍스터살을 더해 일반 맛살보다 더 뛰어난 풍미를 느낄 수 있다. 김밥 속재료로 사용해 한층 더 수준 높은 맛을 낼 수 있고 김밥 외에도 전이나 산적꼬치, 샐러드 토핑 등 다양한 요리 재료로 활용할 수 있다. 랍스터살 덕분에 풍미가 뛰어나 맛살 그대로 간식으로 즐기기도 좋다. 맛뿐 아니라 성분도 믿을 수 있다. DHA칼슘을 함유해 맛있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은 물론, 식물성 색소로 색을 내 안심할 수 있다. 속살에 콕콕 박힌 붉은 점으로 맛살에 함유된 랍스터살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 먹는 재미에 보는 재미까지 살아 있다. 사조대림은 이밖에 '대림선 국탕모둠 조기어묵'을 함께 출시했다. 조기연육을 사용해 더욱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을 즐길 수 있다. 국탕 요리에 사용하기 좋은 네모 어묵, 볼어묵 등 다양한 모양의 어묵으로 구성했고 '비법 어묵탕 스프'를 동봉해 쉽고 간편하게 맛이 깊은 어묵탕을 만들 수 있다. 사조대림 마케팅 담당자는 "프리미엄급 식재료에 대한 소비자 니즈가 증가함에 따라 맛살에 엄선한 랍스터살을 더한 프리미엄 맛살 '김밥애랍스터'를 선보이게 되었다"며 "이 밖에도 대림선 국탕모둠 조기어묵과 해표 통참깨 참기름, 해표 프리미엄 고추맛 기름 등 다양한 프리미엄급 제품을 함께 출시해 프리미엄 제품에 대한 소비자 선택권을 한층 넓힐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8-09 10:31:19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