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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어플 '배달통', 배달어택 캠퍼스편 '선배가 쏜 닭' 이벤트 진행

배달어플 '배달통'이 대학생 개강시즌을 맞아 캠퍼스를 찾았다. 지난 25일에는 단국대학교, 26일에는 명지대학교를 방문해 대학생들에게 배달통을 홍보하고 상품을 증정했다고 28일 밝혔다. 배달통 페이스북에서 지난 13일부터 일주일 간 진행한 배달어택 캠퍼스편 '선배가쏜닭' 이벤트는 대학교 학과·학회·동아리가 치킨을 받아야하는 이유를 댓글로 달게 했다. 50여 개가 넘는 팀이 신청했고 해당 이벤트에 1등으로 선정된 단국대학교 사학과를 방문했다. 배달통은 '단국대학교 사학과'와 함께 배달통 서포터즈 3기로 활동 중인 대학생 중 동아리 활동을 하고 있는 서포터즈의 동아리인 '명지대학교 도서관 자치위원회'도 함께 찾았다. 두 학교에 약 60마리의 치킨과 함께 배달통 머그컵과 영화예매권 등을 증정했다. 아직 배달어플과 배달통을 잘 모르는 학생들에게 배달통 모바일결제, 기프티통과 OK캐쉬백 적립 등의 기능을 알리고, '배달통을 이겨라', '배달통 스피드게임' 등의 소소한 게임을 진행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또 캠퍼스 내 불필요한 일회용컵 소비를 줄이자는 의미로 '전단지보다 배달통'이라는 문구가 적힌 배달통 머그컵을 전원 증정했다.

2014-03-28 17:30:09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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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7년 연속 이색 '열린 주주총회' 개최

풀무원홀딩스가 7년 연속 토크쇼 형식으로 주주들과 소통하는 '열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풀무원홀딩스는 28일 서울 중구 예장동 '문학의 집'에서 '2014년 풀무원 열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열린 주주총회'는 풀무원홀딩스 남승우 총괄사장과 강영철 전략경영원장 등 사내이사 5명을 포함한 등기이사 11명 전원과 100여명의 주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주총은 오전 10시부터 시작돼 30분간의 의안 심사을 거쳐 1시간의 열린토론회와 주주와의 대화시간을 포함해 모두 2시간 동안 진행됐다. 개회선언과 함께 시작된 주총은 1부에서 재무제표 승인, 이사선임, 감사위원 선임, 이사보수한도 승인, 정관 변경 등 5개 안건이 다뤄졌다. 이어 2부 순서로 '열린 토론회'가 진행됐다. 방송인 이익선씨의 사회로 풀무원홀딩스 남승우 총괄사장과 강영철 전략경영원장(사장)이 3자 토크쇼 형식으로 풀무원의 경영·사업 현황에 대해 1시간 동안 대화를 풀어나갔다. 3자 토크쇼는 국내외 사업성과, 바른먹거리캠페인, 환경경영 등 3가지 주제를 가지고 진행됐다. 풀무원의 지난해 연결 매출이 1조 5217억원으로 전년 대비 4.4%, 영업이익이 464억원으로 전년대비 13.4%가 성장했지만 당기순이익이 감소한 배경과 전망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됐다. 이어 풀무원의 대표적 CSV(공유가치창출)활동인 바른먹거리캠페인과 환경경영 성과에 힘입어 풀무원이 지난해 대한민국 지속가능성지수 종합1위, 8년 연속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에 선정된 성과 등에 대한 토론이 이어졌다. 이어진 주주와 대화 시간에는 주주들이 최고경영진에게 사전 시나리오 없이 무작위로 질의, 응답하는 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해의 경우는 주가저조 사유 등에 대해 소액주주들의 날카로운 질문이 이어져 경영진이 곤혹스러워 했으나 올해의 경우는 주가가 당시 5만원대에서 1년만에 10만원대로 2배 가까이 오른 성과가 반영돼서인지 대체로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질의·응답이 이뤄졌다. 토론회 중간에는 풀무원 제품과 사업을 주제로 퀴즈시간도 가졌다. 남승우 총괄사장은 "풀무원은 창사 이래 꾸준한 지속가능경영의 실천으로 한국에서 가장 사랑받고 신뢰받는 바른먹거리 식품기업으로 성장했다"며 "특히 올해는 창사 30주년을 맞아 세계 속에 바른먹거리와 로하스가치를 심는 글로벌강소기업으로 제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며 주주들의 변함없는 성원과 지원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주총은 5년째 '친환경 탄소제로 행사'로 진행됐다. 풀무원은 에너지관리공단의 탄소중립프로그램에 동참하는 의미로 2010년부터 참석자들에 저칼로리의 도시락 식사를 제공하고, 주총 무대와 제작물 수량을 최소화하는 한편 사용 물품은 재활용하고 있다. 풀무원의 열린 주주총회는 지난 2008년 미국의 세계적인 투자자인 워런 버핏이 개최하는 버크셔 해서웨이의 주총을 벤치마킹해 시작됐으며 올해로 7번째를 맞고 있다.

2014-03-28 17:29:41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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빕스, "스테이크 17년 전 가격에 드립니다" 재판매 개시

빕스가 런칭 17주년을 맞아 인기 스테이크를 17년 전 가격으로 할인하는 이벤트가 완판되면서 추가 판매에 돌입했다. 빕스는 CJ오클락과 티켓몬스터에서 지난 27일 낮 12시부터 '평일 런치 빕스 갈릭 스테이크 이용권'을 17년 전 가격인 2만2000원에 1만7000개를 선착순 판매했다. 하지만 판매 개시 몇시간만에 완판되면서 추가로 1만70000개를 더 배정해 판매하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외국에 로열티를 지불하지 않는 국내 토종 브랜드 빕스는 현재까지 운영되고 있는 토종 패밀리레스토랑 중 가장 장수한 브랜드로 1997년 론칭했다. 이후 빕스는 2000년대 중반까지 외산 패밀리레스토랑 브랜드들이 득세하는 가운데서도 빕스만의 독보적인 전략으로 현재까지 리딩 브랜드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는 것이다. 론칭 당시부터 '샐러드 바' 라는 새로운 프레임을 도입해 차별화된 포인트로 건강과 웰빙 콘셉트의 메뉴를 선보였다. 또 정통 스테이크 맛을 구현하기 위해 패밀리레스토랑 최초로 팬프라잉 스테이크와 포터하우스 등을 소개하는 등 스테이크의 대중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 지난해 종료된 '월드 스테이크 프로젝트'는 2010년부터 약 900일에 걸쳐 프랑스·스페인 등 세계 8개 미식 지역을 엄선해 다양한 식문화를 소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 17년간 빕스를 다녀간 고객은 1억5000명으로, 이는 대한민국 전 국민이 17년간 약 3번 이상 빕스를 경험한 셈이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스테이크 역시 17년간 9200만 개 이상 판매를 기록했다. 17년간 출시된 샐러드 바 메뉴 수는 약 2200개에 달하고, 샐러드 바의 대표 메뉴인 연어는 연간 소비량이 약 4000톤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또 빕스는 국내를 뛰어넘어 대륙을 사로 잡는 브랜드로 성장하기 위해 중국 시장에 진출해 현재 2호점까지 개점하며 해외사업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빕스 관계자는 "지난 17년간 고객 분들이 보내주신 성원과 사랑에 힘입어 빕스가 매년 꾸준한 성장을 할 수 있었다"며 "빕스는 업계 최장수 토종 브랜드이자 리딩 브랜드로, 앞으로도 차별화된 마케팅과 메뉴로 국내외에서 인정 받는 브랜드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4-03-28 15:16:28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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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2014]온라인몰, 프로야구 관련용품 프로모션 풍성

"반갑다, 프로야구 개막!" 한해를 기다렸던 프로야구가 개막된다. 하지만 국민 스포츠 프로야구를 오랫동안 기다렸던 마니아들로 인해 이미 온라인 마켓을 중심으로 이미 그 열풍이 거세게 불기 시작했다. 이에 따라 관련 업계도 다양한 행사를 통해 프로야구 특수 잡기에 분주하다. 온라인쇼핑사이트 G마켓에서는 24일부터 28일까지 최근 일주일 기준으로 전주 대비 프로야구 관련용품의 판매량이 전체적으로 증가했다. 먼저 프로야구 응원용품과 의류 판매량은 같은 기간 전주 대비 3배 이상(243%) 증가했다. G마켓 인기상품을 모아놓은 G마켓 베스트에서도 프로야구 구단 모자·유니폼·캐릭터 머플러·응원도구 등 프로야구 관련 상품이 상위에 올라 있다. 전체 야구용품 판매도 142%로 2배 가량 늘었다. 특히 야구공 판매량은 415%로 급증했으며 글러브 판매량 역시 2배 이상(140%) 증가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이런 가운데 G마켓에서는 '스포츠용품 브랜드 대전'을 진행해 야구를 비롯한 축구·테니스·배드민턴 등 구기와 라켓스포츠 용품을 최대 43% 할인 판매한다. 기획전을 통해 5만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혜택을 제공하고, 10만원 이상 구매 시 '윌슨 정품 스니커즈 양말'(4P)을 증정한다. 인기상품으로는 '나이키 백야드 젬볼'(BE0029, 6800원), '윌슨 야구글러브'(A430D, 5만6000원) 등이 있다. 옥션에서도 야구 관련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같은 기간 야구용품 판매가 전주 대비 15% 이상 신장했다. 글러브 판매는 20% 증가했고, 배팅장갑 25%, 야구가방 35%로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야구 용품 찾는 수요가 늘고 있다. 야구공은 3000원 미만의 가격대가 인기며, '제이비 넘버원'(4만3000원) 개인장비 야구가방은 넉넉한 수납공간이 장점으로 한주간 옥션 베스트 상품 중 상위에 랭크될 정도로 인기다. 프로야구를 직접 보며 응원하는 이들도 많아지면서 프로야구 용품·의류도 꾸준히 늘고 있다. 남성용 야구점퍼의 경우 15%, 여성 야구 점퍼는 50%로 야구점퍼를 찾는 여성이 크게 늘었다. '로로팝 남녀 공용 야구점퍼'(3만2800원)는 검정색 바탕에 팔 부분이 인조가죽으로 처리돼 있어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11번가에서는 야구 관련 용품 매출이 전주 대비 20% 증가했다. 11번가는 9개 전구단 상품을 한데 모아 '2014 베이스볼 파티' 프로 야구 전문관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유니폼·글러브·모자·응원용품 등 프로야구와 관련된 200여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소장가치가 높은 '기아 타이거즈 후드티 어센틱'(선수용)은 7만5000원, 'NC 다이노스 원정 유니폼'은 3만900원이다. 여성을 위한 '두산베어스 핑크유니폼'은 4만8000원,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삼성라이온즈 유아용세트'(배트+공)는 1만5000원에 판매한다. 이 외에도 프로야구 흐름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프로야구 스카우팅 리포트 2014'는 33% 할인해 1만원에 내놨다. 전 구매고객에게 5% 보너스 쿠폰을 증정한다. 인터파크에서는 같은 기간 프로야구 용품의 판매량이 전주 대비 60%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프로야구 유니폼과 모자·사인볼·야구단 버스 완구 등이 인기다. 인기 상품인 '뉴에라 정품 KBO 모자'(3만5280원)는 구단별로 홈·원정 모자를 선택할 수 있으며, 통풍이 잘 돼 여름시즌에 유용한 매쉬형 모자도 판매한다. 또한 프로야구 구단 버스를 자동차 완구로 선보인 '선린 프로야구 구단 버스'(1만3960원), 구단 로고와 인기 선수의 친필 사인이 들어간 '정품프로야구 선수 사인볼'(3600원) 등도 야구 시즌을 맞아 인기를 모으고 있다. G마켓 관계자는 "야구팬들의 축제인 프로야구 개막과 관련해 프로야구 관련 용품이 인기를 얻고 있을 뿐만 아니라, 날이 풀리면서 평소 운동으로 야구를 즐기는 소비자들의 수요도 반영돼 전체적인 야구 용품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도 설명했다. [!{IMG::20140328000045.jpg::C::480::G마켓, MLB안전야구공}!]

2014-03-28 15:00:00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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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2014]한국야쿠르트, 프로야구 타이틀 스폰서 1천억 효과

한국야쿠르트가 2년 연속 한국프로야구의 타이틀 스폰서십을 획득했다. 공식 타이틀 명칭을 '2014 한국야쿠르트 7even 세븐 프로야구'로 확정하고 공식 엠블럼도 공개했다. 이번 후원으로 한국야쿠르트는 29일 프로야구 개막전을 시작으로 11월 한국시리즈까지 약 7개월간 공식 타이틀 사용 권리를 가지게 됐다. 또 9개 구단 경기장 내 광고권과 제작물 등을 통해서도 한국야쿠르트 브랜드를 알리게 된다. 그렇다면 한국야쿠르트가 올해 한국프로야구 타이틀 스폰서 체결로 얻는 효과는 얼마나 될까? 한국야쿠르트는 지난해 열린 2013년 프로야구 타이틀 스폰서 체결로 기업과 브랜드 이미지에 큰 성과를 얻었다. 회사 측이 지난해 스폰서십 획득 후 자체 조사한 결과 기업 선호도는 23.8%, 건강 기업으로서의 상기도는 37.5%씩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특히 프로야구 타이틀 제품인 세븐의 브랜드 인지도가 38.2% 증가하면서, 세븐이 출시 1년 만에 '1000억원 브랜드'로 자리매김 하는 데 상당히 기여한 것으로 평가했다. 또 지난해 미디어 리서치 전문기관인 SMS 리서치앤컨설팅 조사 결과 한국야쿠르트가 프로야구 타이틀 스폰서 진행을 통해 약 1034억원의 노출 효과를 본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TV 중계·TV 스포츠뉴스·프로야구 전문 프로그램·신문·인터넷 등의 매체에서 노출 빈도, 노출 시간을 돈으로 환산한 것이다. 이런 '프로야구 효과'는 제품을 직접 판매하는 야쿠르트 아줌마들이 가장 먼저 체감했다. 프로야구 후원이 세븐(7even) 등 제품 판매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느냐는 질문에 야쿠르트 아줌마 72%가 긍정적인 답변을 보여 이를 증명했다. 한국야쿠르트 측은 지난해 단순히 프로야구 스폰서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방식으로 야구 팬들과 소통하려는 노력을 펼쳤다. 발효유 세븐의 패키지에 9개의 구단 유니폼을 입히고 구단별로 패키지를 모으는 재미를 부여했다. 또 프로야구 미디어데이, 올스타 전 등 주요 행사에서 다양한 이벤트로 즐거움을 끌어올렸다. 야쿠르트 아줌마들도 야구장에서 깜짝 시구를 보이는 등 많은 활약을 펼쳤으며, SNS 채널도 프로야구의 열기를 확산시키는데 가세했다. 한국야쿠르트가 공식 트위터에서 진행한 구단별 응원전에는 4만여 명의 팬이 응원 메시지를 보냈으며, 페이스북과 블로그도 야구장의 생생한 분위기를 전달하기도 했다. 한국야쿠르트 측은 "대중에게 사랑받는 프로야구 스폰서를 통해 기업이미지와 브랜드이미지를 제고한 것이 세븐에 대한 관심과 사랑으로 돌아왔다"며 "올해도 고객들과 소통할 수 있는 스포츠 마케팅을 다양하게 펼쳐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2014-03-28 15:00:00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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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번가' 굽네치킨 맛보며 생맥주까지...

굽네치킨을 운영하는 지엔푸드에서 저온 숙성 저장고가 있는 맥주 전문점으로 가맹사업을 전개한다. 이번에 가맹사업을 시작하는 맥주 전문점 '94street(94번가)'는 저온숙성 저장고를 사용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생맥주 저장통 자체를 대형 저온 저장고에 보관하기 때문에 저장통을 실온에 보관하고 맥주를 따를 때 급속냉각기를 사용해 억지로 시원하게 만드는 일반적인 방식과 비교해 맥주맛에 큰 차별성을 보인다. 94번가는 재작년 7월 선릉역 부근에 직영점을 오픈해 운영했으며, 굽네치킨에서 쌓은 운영 노하우와 함께 직영점을 운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성공 사업 모델을 자신하고 있다. 또 밝고 모던 빈티지한 스타일의 인테리어와 굽네치킨만의 다양한 치킨요리 및 노하우로 일반적인 치킨메뉴와 차별화된 맛을 제공하고 있다. 선릉역 맛집으로 유명세를 탄 94번가는 본격적으로 가맹사업을 시작하기 전 입소문만으로 이미 3개의 가맹점을 오픈했다. 작년 4월 오픈한 신촌점은 예비 창업자가 여러 브랜드를 비교하던 중 94번가 선릉점을 방문한 뒤 맥주와 치킨의 맛에 반해 가맹계약을 맺게 됐으며 경남 진주에선 굽네치킨 가맹점을 운영하던 가맹점주가 그동안 쌓인 본사에 대한 신뢰와 경영 마인드에 반해 신규 브랜드인 94번가를 두말없이 선택하게 된 경우도 있다. 94번가는 이번 달 송파와 인천 송도에 오픈했으며 4월에도 속초·오창·나주 등 연이어 가맹점 창업이 줄을 잇고 있다. 빠른 속도로 매장 수가 늘어나는 만큼 94번가는 예비 창업주들에게 맥주전문점의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또 94번가는 매월 첫째 주, 셋째 주 목요일에 선릉직영점에서 사업설명회를 진행하고 있으며, 사업설명회를 통해 계약 시 가맹비와 교육비 면제 등 파격적이고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 때문에 창업비용이 많이 줄어들어 자본이 부족한 예비 창업주들의 문의가 폭주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전국적으로 영역을 확장해 나가고 있는 만큼 지방에 있는 예비 창업주들을 위해 앞으로 부산·광주·대전·대구 등 광역시 급에서도 별도의 사업설명회를 진행한다. 참가신청은 홈페이지를 통해 받으며 예비 창업자가 있는 곳으로 찾아가 창업 상담을 진행하는 맞춤형 상담 서비스도 진행하고 있다. 지엔푸드 신규사업부 허창원 차장은 "그간 보편적인 맥주전문점이 경쟁하던 시장에 94번가가 진입하며 앞으로는 맥주의 맛과 차별화된 치킨요리로 경쟁하는 차별화된 시장이 형성될 것이다"며 "94번가는 앞으로 가맹사업을 활성화하여 2015년까지 100호점 오픈, 2017년까지 300호점 오픈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4-03-28 15:00:00 정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