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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받는 페르드르 알렌느, 힙합퍼와 콜라보 '디스트로이드 진' 눈길

콜라보레이션 홍수 시대. 새롭게 떠오른 디자이너 브랜드 페르드르 알렌느(PERDRE HALEINE)와 국내 스트리트 브랜드 스토어인 '힙합퍼'의 협업이 이목을 끈다. 지난 2013년 이탈리아에서 처음 론칭한 이 브랜드는 국내에서 손담비, 이민호, 조인성 등이 즐겨 쓰는 가죽 스냅백과 이종석의 디스트로이드 진으로 유명하다. 지난해 국내 론칭에 드라이브를 건 이 브랜드는 한국인 '세오'와 일본인 '테이'로 알려진 디자이너들이 신인답지 않은 재단 기술과 깔끔한 디자인으로 패션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 브랜드는 지난 10월 힙합퍼가 운영하는 디자이너 브랜드 스토어 'De:Shop(드샵)'에 입점하면서 젊은 고객층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현재까지 이 스토어의 매출 상위 브랜드로 꾸준히 자리잡고 있으며 힙합퍼와의 화보촬영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보다 감성적으로 다가갈 예정이라고 관계자는 전했다. 딥 히로인 (Deep Heroine) 슬로건 티셔츠와 디스트로이드 데님진으로 구성된 이번 콜라보레이션 제품은 페르드르 알렌느의 현대적인 분위기와 힙합퍼의 스트리트 감성이 잘 어우러졌다는 평이다. 특히 담당MD가 드샵 판매량 분석을 토대로 직접 아이템 선정부터 슬로건 프린팅 디자인에도 참여해 심혈을 기울인 제품이라고 힙합퍼 관계자는 전했다. 이번 시즌 '잇 아이템'으로 부상한 디스트로이드 데님진은 자연스러운 워싱 기법과 뒷 주머니에 박힌 과감한 프린팅이 눈에 띈다.

2014-06-13 12:21:55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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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복, 비키니에서 '래쉬가드'로…AK몰 "비키니 7%오를 때 래쉬가드 164%올라"

올 여름 해변가에는 비키니보다 긴 소매 수영복을 입은 여성들이 늘어날 전망이다. 올해 처음으로 소매가 달린 수영복인 '래쉬가드(Rash guard)'가 비키니 매출을 넘어선 것으러 나타났다. 이 제품은 자외선, 외부 마찰, 유해 물질 등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체온저하 방지를 위해 착용하는 수영복의 일종이다. 주로 긴 소매 디자인이 많으며 그 동안 서핑, 스쿠버다이빙 등 수상 스포츠 활동 시 착용하는 전문가용 수영복이라는 인식이 강했다. 온라인쇼핑몰 AK몰에 따르면 올 여름 래쉬가드가 큰 인기를 끌며 수영복 부문 매출 1위 아이템으로 올랐다. 이 몰이 5월 8일부터 6월 8일까지 최근 한 달간 수영복 판매 현황을 분석한 결과 자외선차단 기능성 수영복 판매량이 전년동기대비 91% 증가했다. 그 중에서도 래쉬가드 판매량이 164%나 신장했으며 아동용 래쉬가드 판매량은 785%로 크게 늘었다. 비키니 판매량은 7% 신장에 그쳤다. 같은 기간 매출액에서도 래쉬가드 매출이 비키니 매출을 약 3.5배 앞섰다. 지난해 래쉬가드보다 비키니 매출이 37% 더 높았지만 올해는 래쉬가드 매출이 비키니 매출을 무려 254% 추월했다. AK몰은 최근 이 제품을 착용한 유명 연예인들의 모습이 빈번히 포착되는 점, 노출부담 없이 몸매를 보정할 수 있다는 점 등이 인기요인이라고 분석했다.

2014-06-13 11:33:00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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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오쇼핑,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CFDK) 소속 신진 디자이너들과 협업 개시

CJ오쇼핑(대표 이해선·변동식)이 디자이너들과의 콜라보레이션 확대를 통해 홈쇼핑 패션 리딩 기업으로서의 자리 굳히기에 나선다. 2003년 송지오 디자이너를 시작으로 최범석·고태용·장민영·이상현 디자이너 등과 협업 브랜드를 선보여온 CJ오쇼핑이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CFDK,회장 이상봉)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디자이너 콜라보래이션 브랜드 'CFDK'를 론칭한다. CJ오쇼핑은 이 연합회 소속 디자이너 중 국내·외 패션 시장에서 주목 받는 6~7명을 매년 선정해 이들과 함께 'CFDK' 브랜드를 운영할 계획이다. 선정된 디자이너들은 'CFDK' 브랜드를 달고 각자의 개성을 대중적으로 풀어낸 디자이너 라인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이게 된다. CJ오쇼핑은 이를 통해 K패션을 후원하고 경쟁이 강화되고 있는 패션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홈쇼핑 패션 리더 위상을 한층 높이겠다는 각오다. 올해 선보이는 'CFDK' 디자이너 라인은 6월 론칭할 구연주·최진우 디자이너 브랜드 'J KOO(제이쿠)'의 리미티드 에디션과 올 가을·겨울을 겨냥해 9월 이후 론칭하는 계한희·권문수·이정선 디자이너의 작품이다. CJ오쇼핑은 이들을 통해 올해 100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3년 내 연간 200억원대 브랜드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번 'CFDK' 론칭은 지난 해 10월 CJ오쇼핑과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가 K패션 육성을 위해 체결한 업무 협약의 일환이다. 지난 3월엔 연합회 소속 계한희·양유나·이정선·장민영 디자이너와 함께 '서울패션위크'에서 단독 컬렉션을 진행하기도 했다. CJ오쇼핑은 이번 'CFDK'와 같은 신진 디자이너와의 협업 사례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젊은 패션 감각을 가진 트렌디 쇼퍼의 유입을 확대하고 디자이너 브랜드의 활성화에 앞장설 계획이다. 패션 트렌드를 선도하는 25∼35 고객층의 유입과 이 세대에 못지 않은 패션 감각으로 젊은 층을 겨냥한 패션 제품 구매에 나서는 40대 이상 고객의 마음을 잡기 위해 신선하고 트렌디한 감각의 상품 확대의 필요성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실제로 CJ오쇼핑의 패션 구매 고객 중 25~35 세대의 비중은 약 6%에 그치며 트렌디 쇼퍼로 부상하고 있는 45~55세대는 패션 구매 고객 중 가장 큰 비중인 약 42%를 차지한다. 오는 17일 밤 11시 50분부터 선보일 'CFDK'의 'J KOO' 라인은 특유의 클래식&모던 감성을 캐주얼하게 재해석해 25~35 고객을 타겟으로 선보이는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다. 이 날 선보이는 제품은 '핫썸머 컬렉션 4종 세트'로 'J KOO' 2014년 봄·여름 컬렉션 작품의 포인트인 실버 라인과 강아지 프린트 디테일을 모티브로 한 티셔츠와 반바지로 구성됐다. CJ오쇼핑은 2003년 송지오 디자이너와 '지오송지오'를 시작으로 최범석 디자이너의 'General Idea(제네럴 아이디어)', 박승건 디자이너의 'PUSH&GUN;(푸시앤건)', 고태용 디자이너의 'Beyond Closet(비욘드클로짓)', 장민영 디자이너의 'A+G(엣지)', 이상현 디자이너의 'Gleigh(그레이)' 등의 디자이너 브랜드를 육성해왔다. CJ오쇼핑의 최초 디자이너 콜라보래이션 브랜드인 '지오송지오'는 11년 간 3600억원의 주문고를 올린 메가 브랜드로 성장했으며, 최범석·고태용 등 톱 디자이너들과 진행하는 콜라보래이션 브랜드들 역시 작년 한 해 1850억원의 주문고를 기록했다.

2014-06-13 10:25:39 정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