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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넥슨 아레나'서 월드컵 응원 진행…'걸스데이·AOA·2NE1·위너' 등 응원공연도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는 넥슨(대표 박지원)이 서비스하고 EA 서울 스튜디오가 개발한 온라인 축구 게임 'FIFA 온라인 3'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월드컵 기간 동안 오프라인 응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아디다스는 총 70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넥슨의 e스포츠 경기장 '넥슨 아레나'를 아디다스 올인 아레나라는 월드컵 팬 파크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회사는 13일 브라질과 크로아티아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한국 경기는 물론 주말 조별 예선전 경기들과 16강 이후의 모든 경기를 한 자리에 모여 관람하고 응원까지 할 수 있는 기회를 팬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이곳을 방문할 팬들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로 준비돼 있다. 오는 14일 스페인과 네덜란드의 빅매치 응원전에는 걸그룹 걸스데이가 현장을 방문하고 18일 우리나라와 러시아의 경기 전에는 걸그룹 AOA가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23일 알제리 전에는 2NE1이, 27일 벨기에 전에는 남성 아이돌 그룹 위너가 한국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며 열정의 무대를 펼친다. 이와 함께 주요 경기 시작 전에는 축구 전문 기자와 해설위원이 팬들과 함께 각 국의 전력을 분석하고 관련 이야기를 나누는 월드컵 전략 분석 토크쇼가 진행되며 김민재, 원창연 선수의 FIFA 온라인 3 가상 월드컵 매치도 진행된다.

2014-06-13 10:13:49 김학철 기자
한국인 장에 딱 맞춘 '김치' 유산균

최근 한국의 전통 발효 식품인 김치에 함유된 유산균 성분의 다양한 효능에 대한 연구결과가 발표되고 있다. 2006년 미국의 권위 있는 건강 매거진 '헬스(Health)'에서 김치를 '세계 5대 건강식품'으로 선정한 바 있으며, 김치 1g에는 10억 마리의 유산균이 들어있어 면역 및 항암 효과에 탁월하다고 알려져 있다. 그러나 세계보건기구(WHO)가 정한 일일 권장량(1억~100억 마리) 만큼 유산균을 섭취하기 위해서는 김치 20포기 정도에 해당하는 양을 먹어야 하기 때문에 실질적인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 평소 먹는 양의 김치로는 효과가 미미할 뿐 아니라 다량을 섭취할 경우 나트륨 과다 복용의 문제점도 간과할 수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김치를 활용한 건강기능식품을 통해 꾸준히 유산균을 섭취하는 것이 장 건강 관리를 통한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될 수 있다. 게다가 한국인의 경우 서양인보다 장이 30㎝ 정도 길기 때문에 장까지 살아서 갈 수 있는 건강한 유산균을 섭취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수입 유산균의 대부분은 서양인의 식습관과 장 환경을 기준으로 만들어져 전통적으로 곡류와 채식을 섭취하는 한국인의 장에는 맞지 않을 수 있다. 때문에 한국인의 장 환경에 최적화된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을 복용하는 것이 좋다. 한국인의 장은 김치는 물론 고추·마늘·생강 등 강한 향신료가 들어간 음식에 길들어져 유산균이 생존하기 척박한 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국인의 장에서 분리한 한국형 유산균은 생존력과 기능 등 그 질적인 측면에서 서구의 유산균에 비해 뛰어나다고 볼 수 있다. 쎌바이오텍 측은 이처럼 한국형 유산균의 중요성에 주목해 한국인의 전통 식품인 김치로부터 추출한 김치 유산균 '듀오락 지사랑'을 선보이고 있다. 이 제품엔 3종의 락토바실러스균과 1종의 엔테로코쿠스균, 김치에서 추출한 페디오코쿠스 펜터사세우스균을 분말 형태로 만들어 한국인의 장 환경에 적합하도록 설계된 '한국형 유산균'이라는 것이다. 이 회사 정현석 경영기획실 실장은 "한국 사람들은 김치를 많이 먹지만 찌개·볶음 등으로 가열 조리해 먹는 경향이 있어 유산균 섭취 효과를 보기 어려울 수 있다"며 "유산균은 열과 압력에 취약하기 때문에 김치에 함유된 유산균을 섭취하려면 생으로 먹거나 건강기능식품을 복용하는 것이 방법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2014-06-13 10:12:21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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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지마루, 본격적인 창업시즌 맞아 창업자금 지원 나서

적은 투자비용으로 창업을 시작할 수 있는 소자본창업이 성행하고 있다. 하지만 추가적으로 발생되는 비용 때문에 투자금이 넉넉치 않은 예비창업자들은 그저 막막하기만 하다. 시중은행이나 제 2금융권에서 제공하는 대출 상품을 이용할 경우 신용등급에 따라 이자율 차이가 상당해 예비창업주들은 높은 이자에 대한 부담과 자금 운용의 악순환을 안고 가야하는 것이 현실이다. 이처럼 자금문제로 창업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비창업자라면 본사에서 지원하는 혜택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한국식 수작 프리미엄 꼬치구이 전문점 꼬지마루는 13일 본격적인 창업시즌을 맞이해 이런 소자본 예비창업자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특별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창업 지원 프로그램은 총 3가지로 ▲점포 개설 시 발생되는 교육비 200만원 지원 ▲인테리어 비용 3.3㎡당 10만원 할인 ▲최대 2000만원 무이자 대출의 혜택 등이다. 또한 예비창업자의 또 다른 고민은 무엇보다도 역시 안정적인 매출로 자금 상환에 있다. 이런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이 회사는 눈에 보이는 단기적인 매출보다는 창업 이후에도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수익구조 창출을 위해 전사적인 지원시스템을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꼬지마루 측은 본사 자체 물류 시스템을 통해 낮은 단가에 물류를 공급받고 있어 같은 매출이라도 수익률이 높은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강조했다. 삼겹살·소갈비살·쭈꾸미 등 한국인이 좋아하는 재료에 매콤한 고추장소스와 마늘소스를 더해 도자기 그릇에 내놓기 때문에 한국식 꼬치구이 주점이라는 평가도 받고 있다는 것이다. 여기에 구운 양파와 마늘·양송이를 곁들여 건강을 함께 고려했다. 주류 역시 생맥주를 비롯해 사케·소주·양주·와인·막걸리 등 다양하게 구비해 고객의 선택 폭을 넓혀 호응이 좋다.

2014-06-13 09:10:11 정영일 기자